★ 미국마감 ★ 
 - 다우존스 : -271.73 -0.91%
 - 나스닥 : -7.11 -0.06%
 - S&P500 : -16.72 -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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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마감 ★ 
 - 영국 : -101.39 -1.59%
 - 독일 : -44.52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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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 상해종합 : -16.55 -0.49%
 - 일본니케이 : -211.09 -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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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 
 - WTI선물 : -0.4% 45.34$

★ 해외시황 ★
중국 증시는 미행정부가 중국기업 블랙리스트에 중국해양석유와 중신궈지등 4개 회사를 추가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양호한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미중 무역 갈등 우려감으로 하락 마감.

유럽증시는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의 임상이 좀더 진행이 되야 한다는 소식속에 11월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글로벌 증시가 대체로 차익매물 조정. 영국-EU 브렉시트 무역거래 협상 관망세

★ 미국시황 ★
뉴욕시장은 추수감사절 이후 확진자수가 급증을 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증가하고 중국해양석유와 중신궈지등 4개 회사에 대해 규제대상 블랙리스트에 올린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위축이 되면서 결국은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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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초반 1.4%까지 낙폭을 키우든 시장은 바이든 경제팀이 발표되면서 재무장관에 옐런 전연준의장을 공식 지명을 했지만 시장을 돌리기에는 알려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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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기술주와 바이오헬스케어 중심으로 반등을 하면서 나스닥은 낙폭을 거의 다 줄이면서 마감이 되었지만 경기민감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하락마감. OPEC+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사우디가 장관급 공동감시 위원회 의장에서 사퇴 방안을 고려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에너지 업종이 큰폭으로 하락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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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11%, 모더나 20.24%, 테슬라 -3.10%, 보잉 -2.67%

★ 일정체크 ★
 - 01일(화) : 차이신 제조업PMI(11월), 미ISM제조업지수(11월), 파월 의장/므누신 재무장관 상원 증언
 - 02일(수) : 미ADP민간고용(11월), 파월 의장/므누신 재무장관 하원 증언
 - 03일(목) : 21학년도 수능일, 미ISM서비스업지수(11월)
 - 04일(금) : 미 고용보고서(11월)
 - 08일(화) : 중국 수출입지표, 독일ZEW경제전망지수, FDA자문그룹회의(~10일, 화이자&모더나 백신 3일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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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키움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