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식 이슈

[12/01]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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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흠전략팀장  21-12-0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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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11/30(현지시간) 오미크론 우려 지속 및 Fed 테이퍼링 가속화 우려 등에 급락… 다우 -652.22(-1.86%) 34,483.72, 나스닥 -245.14(-1.55%) 15,537.69, S&P500 4,567.00(-1.90%), 필라델피아반도체 3,833.22(-1.98%)

● 국제유가($,배럴), 오미크론 백신효과 우려 등에 급락… WTI -3.77(-5.39%) 66.18, 브렌트유 -3.99(-5.45%) 69.23

● 국제 금($,온스), 파월 매파적 발언 등에 하락… Gold -8.70(-0.49%) 1,776.5

● 달러 index, 오미크론 우려 등에 약세... -0.46(-0.48%) 95.88

● 역외환율(원/달러), -3.89(-0.33%) 1,183.27

● 유럽증시, 영국(-0.71%), 독일(-1.18%), 프랑스(-0.81%)

● 美 9월 전미 주택가격지수, 전년比 19.5%↑…전달보다 둔화

● 미 11월 시카고 PMI 61.8…월가 예상 하회

● 美 11월 소비자신뢰지수 109.5…예상치 소폭 하회

● 파월 "테이퍼링 조기 종료 논의"…가속 가능성 언급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인플레 급등에 테이퍼링 가속화 좋은 생각"

● 클라리다 부의장 "실제 인플레 낮춰야 기대인플레이션도 고정될 것"

● BofA "연준 내년에 3회 금리 인상할 것…S&P500은 정체"

● JP모건 "S&P 500, 오미크론 관계 없이 내년 말까지 상승"

● 옐런, 의회에 부채한도 상향 촉구

● 세계 경제 위협하는 오미크론 변이…"델타 때보단 충격 덜할 것"

● 바이오엔테크 CEO "오미크론, 백신 접종자에 중증 야기 가능성은 작을 듯"

● "리제네론·릴리 등 항체치료제도 오미크론에 덜 효과적"

● 글로벌파운드리스, 상장 후 첫 분기 실적 호조

● 머스크, 스페이스X 파산 위험 경고…더딘 로켓 엔진 개발 질책

● 테슬라 목표주가 1천500달러 가까워져…韓·中애널이 고점 경신

● 백악관, CFPB 초대 국장 '코드레이' 연준 은행 감독 부의장으로 검토

● 미 FDA 자문위, 머크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 권고

● CNBC "美 기술주 부진해도 애플 오르는 이유 있다"

● 프랑스 코로나19 신규확진 4만7천명…"상황 악화하고 있다"

● 영국 오미크론 22명…"내년 1월말까지 부스터샷 완료에 총력"

● ECB, 오미크론 변이로 12월 회의서 신중해질 듯

● 유로존 11월 CPI 예비치 4.9%…30년 만에 최고

● 獨 11월 실업률 5.3%…예상치 5.4%

● 오미크론, 남미에도 상륙…남아공 여행 브라질 부부 감염 확인

● 中의 고령화 고민…일할 수 있는 사람이 매년 700만명 줄어든다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천857명 확진…동시간대 최다 기록

● 한파에 출근길 꽁꽁…서울 -3도, 따뜻하게 입으세요


[기업/산업]

● WSTS, 내년 메모리반도체 시장 성장률 절반 이하로 하향

● 반도체 잇따른 '긍정 시그널'…장비투자·웨이퍼출하도 강세

● 서유럽 PC 시장, 6분기 연속 상승…총 1630만대 생산

● 삼성폰, 3Q 중남미 시장 1위…7분기만 최저 출하량

● 삼성전자 3대 부문장…모두 유임으로 가닥

● 삼성 車반도체, 폭스바겐 전기차에 탑재

● LG에너지솔루션,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통과

● 마켓컬리, 2500억 프리IPO 성공…몸값 3조7500억 '껑충'

● 네이버 '제페토', 소프트뱅크·하이브 등서 2천200억 투자 유치

● 현대ENG, 사우디서 2조 잭팟

● 이동걸 "에디슨의 쌍용차 발전전략 제3자 검증받아야"

● 이동걸 "HMM 채권단 관리 손 뗄 때 돼…단계적 지분 매각 검토"

● 무디스 "두산重 1.5조 유상증자 두산밥캣 신용도에 긍정적"

● "LCD 중국 의존도 줄인다" LG디스플레이와 손잡는 삼성전자

● 한국타이어그룹, 캐나다 초소형정밀기계업체 '프리사이슬리' 인수

● 신한은행,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 성공

● 당국 車 보험료 인하 가능성 검토...손보업계 난감

● 카뱅 '미니 효과'에…은행도 10代 잡기 나섰다

● 12월 1일부터 17개 금융사 '마이데이터' 시범 서비스

● 네이버·카카오 다음 전장은 '국민인증서'…마이데이터 인증부터 초격전

● 확 달라진 회장님차…"역대 제네시스 중 가장 우아한 G90"

● 제네시스, 전기 대형 SUV 'GV90' 2023년 양산

● 결국 해넘기는 항공 빅2 결합

● SK㈜ - SK머티리얼즈 합병법인 출범…"첨단소재에 5조 투자 "

● "디즈니+, 주간이용자 100만명 돌파…국내 톱5 진입"

● 정몽원 "CEO중심 책임경영"…한라그룹, 3개 섹터로 나눈다

● 2050년 모든 사업장 탄소중립…현대두산인프라 업계 첫 선언

● 일감 넘치는 LS전선 "1년째 공장 100% 가동"

● 출시 임박한 삼성전자 '갤럭시A13'…중저가 라인업 확장에 '총력'

● 車전장 전문 한화인텔리전스 출범

● LG전자 'OLED 뚝심' 통했다

● LG전자, '차량용 반도체' 만든다

● 韓 최다 이용 플랫폼은 '구글'…뒤이어 카카오·네이버·SKT 순

● LG전자 CES 키워드는 'AR·VR'

● 음식 픽업·전동킥보드 대여…티맵 '일상 속 모빌리티' 도약

● 셀트리온 '렉키로나', 유럽 9國 이달 수출

● '농기계 1위' 대동, 스마트 농업 플랫폼 만든다

● '자율주행차의 눈' 라이다...K스타트업, 60억弗 시장 밝힌다

● 진단부터 신약까지…진화하는 유전자가위

● 게임 흥행사 남궁훈, 카카오 미래전략 짠다

● "콘텐츠 사업 진출" 21년차 벅스의 변신…업계는 '반신반의'

● "나도 살까" 가상부동산 열풍…거품 논란도

● 두나무도 메타버스 진출…'세컨블록'서 화상채팅도

● BTS '다이너마이트', 올해 애플뮤직 글로벌 스트리밍 1위

● 역할 커진 액셀러레이터…증권사 펀드 운용까지 맡는다

● 일진머티리얼즈, 1.1조 투입…전기차 일렉포일 공장 증설

● 골드만삭스도 대경오앤티 인수전 뛰어들었다

● 연일 급락 코스피…메타버스·NFT가 대피처 될까

● 개미들 또 엇박자

● NH證 '메타버스' 플랫폼 열어

● 유증 앞둔 티웨이홀딩스 겹악재… 오미크론에 대주주 참여도 저조

● 다시 매물로 나온 미니스톱, 몸값 '반토막'

● 헛개차·옥수수차 불티나게 팔렸는데…2년 만에 무슨 일이?

● 오미크론 리스크에도…월가 "겁먹지 말라"한 이유 들어보니

● 10대 증권사 사상 최대 실적… 4분기 이후 둔화 전망

● 美, 가격결정력 높은 종목 유리…中, 친환경·식품주 주목

● 김재옥 대표, 참치캔 넘어 간편식·펫푸드·샘물…끝없는 모험으로 창사 첫 매출 2조 눈앞

● 골드만이 목표가 200% 높인 제이시스메디칼

● '피크아웃' 감안해도…"롯데케미칼 역사적 저평가"

● 11월 급락장 속 외국인 '올해 최대 순매수'…뭐 담았나 보니

● 내년부터 상장 심사 때 기업 'ESG 체력' 검증

● 얼어붙은 신재생에너지株, 내년 '쨍하고 해뜰날' 오나

● "K팝 콘텐츠, NFT로 만들 것"…FSN 질주

● 월가 공포지수 급등은 매수 기회?

● AI 영상진단기업 루닛, 장외 몸값 1조 돌파

● EQT·피스커·소파이…조지 소로스가 찍었다

●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홍콩 간다

● 코로나가 불붙인 대체육 열풍…글로벌 M&A 활활


[경제/증시/부동산]

● 또 덮친 '오미크론 공포'…코스피 70P 폭락

● "코스피 2750까지 추가 하락할 수도"

● 하락장에 베팅…대차거래 잔고 80조원 육박

● 10월 산업생산 1.9% 감소…1년반來 최대

● 예·적금 한 방에 최대 0.5%p 올렸는데 대출금리는 어떻게?

● 돈만 있으면 전문투자자 뚝딱…틈새 타고 CFD 급성장

● "누구나 쉽게 발행해 매매"…업비트도 NFT거래소 개설

● 오픈마켓 NFT, 무단 복제 쉬워…저작권 소송 위험

● "가상화폐 탈중앙금융도 은행·증권사처럼 규제를"

● 상속세 10년에 나눠내고 미술품으로 대납도 가능

● "졸지에 건보료 폭탄" 집값 급등에 2만4천명 날벼락

● 두 달 만에 3억 올랐다…반포 아리팍 45억 또 신고가

● 세입자에 떠넘긴 '종부세 고지서'… 월세 치솟는다

● "다주택자 양도세 일시인하 검토"

● 고양 창릉·부천 대장, 이달 사전청약 접수

● 오산·평택서 첫 민간 사전청약…연내 6000가구 나온다

● 민간 사전청약 당첨땐 추가 청약 못해…자격은 공공과 동일

● 부모님 집 지분 16% 상속 받았는데…종부세 두배 '폭탄'

● "일시적 2주택인데"…부부 공동명의라고 종부세 두배 내라니

● 옛 성동구치소 자리, 3종 주거지로 상향

● 아파트 매매시장 양극화 '역대 최고'…상위 20%, 하위 20%의 9.3배 비싸

● "참을 만큼 참았다"…이태원 청화 재건축 시동에 '집값 들썩'


[정치/사회/국내 기타]

● 국내 오미크론 의심환자 4명 발생

● 한국도 위험하다…백신 안듣는 '오미크론' 4일만에 일본 상륙

● 각자도생 K방역…가족 한명만 걸려도, 최대 20일 집에 갇힌다

● 아파트서 확진자 재택치료?…"엘리베이터 타기도 겁난다

● 국내 10세 미만 첫 코로나 사망…"사후 확진"

● 말 많던 '대장동 특검' 무산 수순

● '청년·미래' 선점 나선 李…與 "연내 지지율 골든크로스"

● 돌연잠적 이준석 부산행, 제2의 옥새파동?…국힘 발칵

● 김동연 "4년 중임제 개헌…분권형 대통령제로 가야"

● "與, 50조 손실보상 추진 땐 협조"

● 미 국방, SCM 참석차 오늘 방한…전작권 전환·대북현안 등 논의

● 美, 공격헬기·포병여단 한국에 상시 배치…"中의 공격 대비"

● '뇌물·직권남용 혐의'…檢, 은수미 성남시장 기소

● "배달 뛰지, 미쳤다고 알바 하냐"…시급 2만원 줘야 겨우 구인

● 정부, 홍콩에 딸기 수출 전용기 띄운다


[국제/해외]

● 바이든 "봉쇄 없다" 일축했지만…유럽선 벌써 오미크론 집단감염

● 日·스웨덴도 뚫렸다…오미크론 18개국 확산

● 바이든, 쇼핑시즌 맞아 또 '물류회의'

● '탄소중립' 본격화 되자…"다시 원전" 외치는 세계

● "우리도 원전 짓겠다"…'체르노빌 악몽' 세르비아마저 나섰다

● 미국인 59%가 "원전 지지"…3년 前보다 10%P 늘었다

● "미국 보고있나"…시진핑, 아프리카에 백신 10억회분 쏜다

● 獨 물가상승률 5.2%…29년만에 최고치

● 일본 제1야당 대표에 '40대' 이즈미 정조회장

● 韓 이어 유럽 통신사들도 "넷플릭스, 망 사용료 내라"

● 트위터 떠나는 창업주…가상화폐 사업에 집중

● '퇴사 열풍' 미국…'자영업 전성시대'

● '국영기업 민영화' 나선 두바이…IPO시장 키운다

● 아마존, 물류사업도 '1위'…내년엔 美 우체국까지 제친다

● 애플, 中서 6년 만에 스마트폰 1위…아이폰13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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