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12/7(현지시간) 오미크론 우려 완화 등에 급등… 다우 +492.40(+1.40%) 35,719.43, 나스닥 +461.77(+3.03%) 15,686.92, S&P500 4,686.75(+2.07%), 필라델피아반도체 3,988.75(+4.97%)
● 국제유가($,배럴), 오미크론 우려 완화 등에 급등… WTI +2.56(+3.68%) 72.05, 브렌트유 +2.36(+3.23%) 75.44
● 국제금($,온스),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 Gold +5.20(+0.29%) 1,784.70
● 달러 index, 위험선호 심리 귀환 속 약세... -0.02(-0.02%) 96.31
● 역외환율(원/달러), -4.32(-0.37%) 1,176.99
● 유럽증시, 영국(+1.49%), 독일(+2.82%), 프랑스(+2.91%)
● 美 10월 무역적자 671억 달러…전달보다 크게 감소
● 美 3분기 생산성 수정치 5.2% 감소…단위노동비용 급증
● 美 10월 소비자신용 169억 달러…전달보다 감소
● CNBC "연준 금리정책 인플레 해소 못 할 수 있어"
● NYT "인플레 파이터 된 연준, 오미크론에 운신의 폭 좁아져"
● 美 증시 투자자 '저가매수' 나섰다…4년래 최대 규모
● 마켓워치, 모멘텀 주식 따라 '무덤' 가는 실수 피해야
● 워런 美 상원 의원, 연준에 당국자 거래정보 공개 요구
● 파우치 "오미크론, 거의 확실히 델타보다 심각하지 않아"
● 골드만 CEO "앞으로 몇 년간 주식 수익률 지금보다 더 낮을 듯"
● 모건스탠리 "애플 목표가는 200달러…AR기기 매출 전망 주가 미반영"
● JP모건 "증시, 오미크론에 확실히 과잉반응…반등세 믿어야"
● 인텔 자회사 '모빌아이' 내년 재상장…인수 5년만에 기업가치 3배↑
● UBS, 테슬라 목표가 1,000달러로 상향…내년 전기차 시장 독주
● 화이자 CEO "오미크론 전염력 강해…다른 변이 일으킬수도"
● 美, 중·러 겨냥 "민주주의 정상회의서 권위주의에 맞설 것"
● 中 헝다, 달러채 이자 상환 못 해…공식 디폴트 임박
● 中 11월 말 외환보유액 3.22조 달러…전월比 48억 달러↑
● 유로존 3분기 GDP 예비치 전분기比 2.2% 증가
● 독일 12월 ZEW 경기기대지수 29.9…전월보다 부진
● 獨 10월 산업생산 전월비 2.8%↑…예상치 1.0%↑
● 오후 9시까지 5천704명 확진…8일 6천명 넘어 역대최다 확실시
● 포근한 겨울날씨…중서부 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LG엔솔, 희망공모가 25만7천~30만원…최대 12조7천억 투자재원 마련
● 현대차·기아 반도체 수급난에도 '질주'…내년 전망도 '맑음'
● '콘트롤타워' 복원 접은 삼성…부회장 승진 정현호 역할 커지나
● 이재용의 쇄신…조직·대표 싹 바꿨다
● TV 1등신화 이끈 한종희, 50대 반도체 전문가 경계현 '전진배치'
● "신사업 특명"…계열사 사장도 세대교체 인사
● 현대제뉴인, 현대두산인프라 유증에 최대 2천293억 참여
● 롯데정밀화학, 인니산 차량용 요소수 한달반 분량 추가확보
● 적자 늪에 빠진 한국전력 "신재생발전 10배 늘릴 것"
● '갤럭시Z플립3' 올해 최고 모바일기술
● 대기업, 올해 29조원 들여 126건 M&A 진행…작년보다 금액 2배↑
● 증권업계 '마이데이터' 시범서비스…플랫폼 선점 경쟁 후끈
● 업비트에 반격 나선 추격자들
● 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8일부터 0.2~0.4%P 인상
● 한국판 뉴딜 앞장선 KB금융…지난달까지 5조6000억 지원
● 韓조선 '휘파람'…11월 세계 발주량 58%수주
● "집이 춥네요" 알아서 햇빛 더 모아주는 스마트유리…SK가 1000억원 투자
● 중동 간 'K스마트팜'…UAE 사막 한가운데서 농사
● "차 밀려도 짜증날 틈 없다"…드라마 영화 틀어주는 자동차 달린다
● 기름때 지우는 현대오일뱅크…수소·바이오 전담조직 신설
● 패널값 반등 기대감… 디스플레이주 연일 '활짝'
● LCD 손잡은 삼성·LG, OLED 협력 가능성 '솔솔'
● 메타 "한국, 메타버스 허브 될 것"
● 매출 3000억 이상 IT기업 상장사, 정보보호 투자액·인력 공시해야
● 국민 내비 'T맵', 킥보드 서비스
● 국내 첫 '돈 버는 게임'에 15만명 몰렸다…"기존게임 질려서"
● '르쌍쉐' 가뜩이나 힘든데…친환경 규제 강화에 날벼락
● 현대차 강성 노조 들어선다, 노조지부장 '안현호' 후보 당선
● 쏘렌토, SUV명가 독일서 폭스바겐 티구안 제쳤다
● 中 CATL, 세계 배터리시장 1위 질주
● 미국 휘발유 재고량 4년만에 최저… 정유업계, 오미크론에도 무덤덤
● 수소·암모니아 발전 세계 1위 도전
● 쏘카가 점찍은 자율차 스타트업…'제주공항~정류장' 6000번 왕복
● NFT 투자 열풍 부는데…韓 스타트업은 '찬바람'
● 위메이드 미르4, 게임 NFT아이템 약 1억원 거래 최고가 경신
● 네이버 웨일, 내년 유럽·동남아 시장 진출
● 중미지역 '거미줄 생산망' 구축…세아 "10조 기업으로 도약할 것"
●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호주 조건부 허가
● 셀트리온, 류머티즘 관절염약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개발 착수
●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22개국서 황반변성 치료제 임상 3상 추진"
● 한미약품, 폐암 신약 美 FDA 시판허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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