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페이지 정보
이석현전략팀장 21-12-07 08:41본문
● 뉴욕증시, 12/6(현지시간) 오미크론 우려 완화 등에 큰 폭 상승… 다우 +646.95(+1.87%) 35,227.03, 나스닥 +139.68(+0.93%) 15,225.15, S&P500 4,591.67(+1.17%), 필라델피아반도체 3,800.07(-0.12%)
● 국제유가($,배럴), 오미크론 우려 완화 및 사우디 석유 판매가 인상 소식 등에 급등… WTI +3.23(+4.87%) 69.49, 브렌트유 +3.20(+4.58%) 73.08
● 국제금($,온스), 오미크론 우려 완화 등에 하락... Gold -4.40(-0.25%) 1,779.50
● 달러 index, 오미크론 우려 완화 등에 강세... +0.19(+0.19%) 96.30
● 역외환율(원/달러), -1.48(-0.13%) 1,180.59
● 유럽증시, 영국(+1.54%), 독일(+1.39%), 프랑스(+1.48%)
● 미 11월 고용추세지수 114.49…전월보다 개선
● "美연준 내년 3월 테이퍼링 종료 계획…금리인상, '봄'에 가능"
● 월가 전문가들, 12월 FOMC 앞두고 테이퍼링 가속화 논의 주목
● UBS "S&P500지수 내년 상반기 5천포인트 웃돌 것"
● 테슬라 주가, 美 SEC 조사 소식에 4%↓…1천달러 하회
● SEC, 전기차 루시드 SPAC 거래 조사
● 트럼프 연계 스팩 DWAC, SEC 등 연방 당국 조사 받아
● 미 국채가 하락…오미크론 증세 덜 위험·헝다 리스크
● 월가 전문가 "회사채, 여전히 자산관리의 핵심"
● 모건스탠리 "가상화폐 큰 시련은 지금부터인 까닭은…."
● 배런스 "비트코인·이더리움 반등세 주춤"
● 모건스탠리, 리비안 첫 커버리지 '비중확대' 의견제시
● 골드만·JP모건 "전기차 리비안 주가, 너무 고평가"
● 도요타, 美 노스캐롤라이나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설립
● 中 싱크탱크 "내년 성장률 5.3%"… 90년 이후 최악국면
● 중국 인민은행, 12월 15일부로 지준율 0.5%P 인하
● 獨 10월 제조업 수주 전월비 6.9%↓…예상치 0.5%↑
● '외교적 보이콧'에 미중 갈등 격화…종전선언 구상에도 악재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천558명 확진…7일 4천명대 초반 예상
● 절기상 '대설' 강원 눈·비…큰 일교차 유의
[기업/산업]
● "차값 인상 시작됐다"…신형 싼타페 가격 어느 정도길래?
● 삼성전자 대표이사 3명 전원 교체할 듯
● SK바사 "임상3상 백신, 부스터샷용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
● 한미약품 "신약 2개 美 FDA 승인 기대"
● "더 크기 전에 잡아라"…AI 반도체社에 뭉칫돈
● 창업 1년 한국 스타트업이 인텔 눌렀다…업계 '술렁'
● 삼성도 두 번 택한 곳…화끈한 세제 혜택으로 '반도체 성지'된 美텍사스
● "매출 90% D램 의존 낮춰라"… 비메모리로 영토 넓히는 SK하이닉스
● 이번엔 납품가發 '도미노 가격인상' 온다
● LG엔솔 증권신고서 제출 임박… 대어 등장에 2차전지주 '긴장'
● 금산분리 '칸막이'에 가로막혀…금융사, 머나먼 핀테크 M&A
● "제2 캐시노트 키우자"…'될성부른' 핀테크 발굴 나선 은행들
● 카톡·토스처럼…보험사들 '디지털 전환' 속도
● "4세대로 갈아타주세요" 손보사, 실손보험 손해율에 몸살
● 올해 수입차 시장 살펴보니… 독일차·친환경차·고급차 강세
● 다시 '냉혹한 현실' 속으로…해외출장 나선 총수들
● 세아그룹 3세 이태성·주성, 4년 만에 나란히 사장 승진
● 현대重, 군산조선소 재가동 검토… 반색하는 현지 기자재업체
● BTS 화장품·테마파크 나올까…하이브, 사업 확장 추진
● 미래에셋증권 회장에 최현만
● "동료 데려오면 500만원, 주3일만 회사 오세요"…은행들 개발자 파격대우
● 클라우드 큰손 고객으로 떠오른 금융권
● 통신장비 강자 시스코…클라우드·메타버스 'SW빅테크'로 도약
● "NFT·메타버스 해킹 나날이 교묘…냉전시대 군비경쟁 방불"
● 3분기 최다 판매폰은 '갤플립3', 삼성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 85%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소형발사체 기술 개발한다
● 수입車 살 때 토스로 결제…코오롱글로벌 서비스 도입
● 원격검침기·마스크 등 51개 품목, 中企 경쟁제품으로 신규 지정
● 신테카바이오 "내년 상반기 AI 슈퍼컴센터 완공…1만대 인프라 확보"
● "내년 혈액으로 암 조기진단 서비스"
● 美 치매치료제 나왔지만 효능 논란… 한국은 임상 3상 추진
● 영화 속 홀로그램 회의, 내년엔 현실로
● "블록체인으로 부정투표 원천 봉쇄…선거 패러다임 바꿀 것"
● LG 떠난 자리, 삼성폰이 채웠다
● '세계 10대 감속기' 에스피지…"내년 수출량 2배로 늘릴 것"
● 프리미엄 건자재가 대세…KCC도 뛰어든다
● 렌터카 사업 뛰어든 카카오T, 연내 서비스
● 미국 간 한수원 사장 "소형원전 개발 협력 기대"
● 5G 주파수가 뭐기에..추가할당에 통신 3사 기싸움 '팽팽'
● 대세폰 나올때마다 5G 가입자 '쑥'… 연내 2000만명 무난
● 5G 특화망 장비, 삼성·에릭슨·노키아 '3파전'
● 전방위 대출 옥죄기에…보험사 주담대도 주춤
● 정부 주도 금리상한형 주담대…고작 57건 집행 그쳐
● 랄라블라·롭스 철수할 때…나홀로 '2조원 대박'난 올리브영
● 해외서도 찾는 원작 웹툰… 네카오, K웹툰 글로벌 IP 확대
● LG전자·포스코·이마트, 상생경영 빛났다
● 최태원 "반도체 美투자계획 아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실시간댓글 확인을 위해 새로고침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