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식 이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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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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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금일증시 주요일정
- 1. 美) 11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2. 美) 11월 신규주택매매(현지시간)
3. 민주노총, 배민 라이더 기본배달료 인상 관련 대규모 집회 및 행진 예정
4.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 예정
5. 윤석열 대선후보 장모, 통장 잔고증명 위조 혐의 관련 1심 선고 예정
6.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개장
7. K-배터리 국제컨퍼런스 개최 예정
8. 화웨이, 폴더블폰 "P50 포켓" 출시 예정
9. 1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12월 발행실적 발표
10. 블리츠웨이, 스팩합병 상장 예정
11. 슈펙스비앤피 상호변경(파나케이아)
12. UCI 변경상장(감자)
13. 알로이스 추가상장(무상증자)
14. 마니커 추가상장(유상증자)
15. 율호 추가상장(CB전환)
16. RFHIC 추가상장(CB전환)
17. 유앤아이 추가상장(CB전환)
18. 제일제강 추가상장(BW행사)
19. 비디아이 추가상장(BW행사)
20. 팜젠사이언스 추가상장(BW행사)
21. 시스웍 추가상장(BW행사)
22. 마인즈랩 추가상장(주식전환)
23. 육일씨엔에쓰 추가상장(주식전환)
24. 마인즈랩 보호예수 해제
25. 지놈앤컴퍼니 보호예수 해제
26. 비디아이 보호예수 해제
27. 셀루메드 보호예수 해제
28. 레드로버 보호예수 해제
29. 석경에이티 보호예수 해제
30. 美) 11월 내구재주문(현지시간)
31. 美) 12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32.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33.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34. 독일) 11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35. 영국) 12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36. 日)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 연설
37. 日) 10월 경기동향지수(수정치)
38. 日) 11월 공작기계수주(수정치)
39. 리그컵) 토트넘 VS 웨스트햄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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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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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12/22(현지시간)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사용승인 속 오미크론 우려 약화 등에 상승… 다우 +261.19(+0.74%) 35,753.89, 나스닥 +180.80(+1.18%) 15,521.89, S&P500 4,696.56(+1.02%), 필라델피아반도체 3,891.92(+0.90%)
● 국제유가($,배럴), 원유재고 감소 등에 상승... WTI +1.64(+2.31%) 72.76, 브렌트유 +1.31(+1.77%) 75.29
● 국제금($,온스), 달러화 약세 등에 상승... Gold +13.50(+0.75%) 1,802.20
● 달러 index, 위험선호 회복 등에 약세... -0.45(-0.47%) 96.04
● 역외환율(원/달러), -3.62(-0.30%) 1,187.98
● 유럽증시, 영국(+0.61%), 독일(+0.95%), 프랑스(+1.24%)
● 美 3분기 GDP 확정치 연율 2.3%↑…잠정치 상회
● 美 12월 소비자신뢰지수 115.8…전달보다 개선
● 美 11월 기존주택 판매 1.9%↑…월가 예상 밑돌아
● EIA 원유재고 471만5천배럴 감소
● 美 초호화 주택 매매 '폭발' 내년에도 부동산 뜨겁다
● FDA, 가정용 먹는 코로나19 치료 알약 첫 사용 허가
● "오미크론 중증 악화 위험, 80% 낮아" 남아공 연구팀
● 미국인 72% "페북 보안 신뢰 못 해"…정부 규제 촉구
● 씨티, 애플 목표가 200달러로 상향
● 번스타인, 캐터필러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목표가 240달러
● 델타 항공, 美 CDC에 격리 기간 단축 요청…사업 차질
● 러, '야말-유럽 가스관' 공급 사흘째 중단…가스가 고공행진
● 中 CATL의 수상한 성장…장쩌민 손자·바이든 아들도 투자 연관
● 영국 코로나19 신규확진 10만명 넘어 또 최대…여왕사위도 확진
● "오미크론 3주내 우세종"…독일 보건장관 "4차 접종 필요"
● 영국 고위험군 5∼11세에 저용량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 기재차관 "내년 국채 발행 예측 가능성 높일 것…적기 안정조치"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5천308명 확진…23일 6천명대 예상
● 전국 맑다가 차츰 흐려져...영하권 추위
[기업/산업]
● 인텔 낸드사업 품는 SK하이닉스..글로벌 2위 쟁탈전 '치열'
● 현대차, CES서 '로보틱스' 미래 비전 제시한다…'이동 경험 확장'
● LG에너지솔루션, 임인년 IPO 시장 시금석될까
● 주주권리 침해 vs 미래사업 투자…'뜨거운 감자' 된 물적분할
● SK케미칼 시총 2조…분할된 SK바사는 20조
● 다임러·IBM·델 등 인적분할 활용…기존 주주에게 주식이나 현금 보상
● 내년 전기·수소차 50만대 시대 연다
● 네이버 카카오 철퇴 맞았다…정부 "금융사에 광고비용 전가 말라"
● 가계대출 많은 금융사, 대출여력 확 옥죈다
● 한전, 4.2조 UAE 해저 송전망사업 수주
● 경쟁자 인텔에 달린 삼성 내년 실적…반도체 생태계가 만든 역설
● 갈길 바쁜 삼성 스마트폰, 승부처는 폴더블 초격차
● '광고료 0' 배달 앱 시장 뛰어든 신한은행…진짜 노림수는?
● "공급망 회복 어려워" vs "일시적 현상일뿐"
● 명분보다 실리?…삼성-LG OLED 3조 동맹설 계속되는 이유
● 테슬라에 밀린 현대차, 중국 어찌할꼬
● 가격 싼 'LFP 배터리 테슬라', 국내에도 들어올까
● 원통형 배터리 가격↑…중소 전기차 '이중고'
● 'MB 사위'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됐다…형제간 경영권다툼 마무리
● 퇴출위기 외화보험 판매 허용…위험성 미리 설명해야
● 탄소 포집·저장, 썩는 플라스틱…내년에도 'ESG 열풍' 계속된다
● "입사 3년 만에 연봉 50% 올라"…LG CNS '파격'
● HDC현대산업개발 임원인사…유병규·하원기 각자 대표체제
● GS칼텍스, 폐플라스틱서 뽑은 열분해유로 석유 만든다
● '강성부 펀드' KCGI, 한진칼 지분 매각 나선다
● 한종희가 강조한 '맞춤형·경험'
● 쌍용차, 2023년 전기차 양산…中 BYD 배터리 장착
● 자화전자, 구미에 '애플 부품 공장' 설립
● "수소경제" 외치는 文정부… 현실은 "정부 믿고 투자했는데" 기업 호소문
● 폭스바겐·테슬라 1조 잭팟…현대차 그늘 벗는 이 기업
● 한진중공업, 이름 바꾸고 새출발
● 삼성 메모리사업부 성과급 100%
● 공정위도 "망 사용료는 통신사 잘못 아냐"…'0원' 넷플릭스 책임시사
● CJ제일제당 "2030년엔 재생·바이오 에너지만 쓴다"
● 지주사 전환 앞둔 포스코 '안정' 택했다
● 잊을 만하면 또 먹통 사태에 철렁···AWS, 이달 들어 세번째 클라우드 서버 장애
● 코나아이, 삼성카드에 지문카드 공급
● 현대오일뱅크, 4천억들여 친환경 혼소발전소 건설
● LG 엑사원,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
● 기아 '디지털키' 진화…비대면 세차까지
● 네이버, 제2사옥에 200평 AI병원 들어선다
● SKT, 반도체 설계전문 '팹리스' 진출
● 최윤호 삼성SDI 사장, 자사주 500주 매입
● KT, 4000배 빠른 양자암호통신 독자 개발
● "갤럭시S22 울트라, 5번째 색상 '터키쉬 로즈' 추가"
● 치킨 튀기는 로봇·프리미엄 대체육, 해외 간다
● 철근 팔아 '연매출 4500억' 대박난 이 회사의 놀라운 비결
● 엔코스 화장품, 中서 '히트'…"대형사 틈새 공략 통했다"
● 에스티아이, SK하이닉스 반도체 후공정 장비 수주
● 서울반도체, CES서 車 LED 신기술 공개
● '야놀자' 해외 눈 돌릴 때, 안방 파고든 '여기어때'
●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배송한다…롯데온, 장보기 서비스 2.0 개편
● 이보다 더한 호재가 어디있나…'삼성·애플' 러브콜에 '환호'
● "20% 하락 LS일렉트릭, 너무 떨어졌다"
● "내년 전기차 22만대 팔 것"…현대모비스, 3%대 상승
● "게임株, 쉬어갈 때 담아라…내년 본격 성장"
● LS그룹, 사모펀드 손잡고 15조 전력장치 시장 공략
● "가상자산·의료기기 내년 M&A 주도"
● 메타버스 품은 네이버, 시총 100조 정조준
● "차포 다 떼면 뭐가 남나"…나노단위 '쪼개기 상장'에 외면당한 코스맥스
●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일까…EU 고심에 힘 못 쓰는 원전주
● '스파이더맨 효과' 美 디즈니·AMC 들썩
● 확진자 늘면 검사소보다 여기부터 간다…올해 애플보다 잘 나간 이 종목
● 제2의 코스트코는 어디?…비제이스·샘스클럽 급성장
● 삼성전자의 로봇사업 본격화 행보...로봇株 강세 이어질까
● 글로벌 메타버스 ETF 4종…첫날 거래대금 2100억원
● '중국판 나스닥' 커촹반 ETF 쏟아진다
● 코스피 주춤하자…멈춰버린 증권주
● 주가 상승 시동 건 HSD엔진…선박용 엔진 수주 '순항' 기대
● 이지스운용, 美 물류센터 3곳 3270억원에 매입
● DL에너지, 발전 자회사 포승그린파워 판다
[경제/증시/부동산]
● 올해 개인 80조원 이상 순매수…수익률은 외국인에 밀려
● "3700 간다더니"…내년 코스피 눈높이 낮춘 외국계 증권사
● 채권시장도 ESG 바람…올 발행비중 10% 넘어
● 금리 인상기…부실채권시장 달아오른다
● 대출 100조···저축은행發 가계부실 '경고음'
● 통계청, 물가지수 5년 만에 개편했지만…주기단축 없고 집값 외면 '땜질'
● 지난해 주식·부동산 양도 47% 급증 145만건
● "연말 양도세 회피 매도는 저가매수 기회"
● "이러다 월세집 갈 판"…내년 전세대출 받기 힘들어진다
● 내년에도 공시가 폭탄…땅값 10.16% 뛴다
● 결국 차기 정부로 넘어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 1주택 종부세 납세자 표심 노리나…정부 "내년 3월까지 완화방안 발표"
● 코로나 타격 받은 상권 땅값…1위 명동도 내리막
● 분양가 32억인데 3232대 1…전매 제한없는 '생숙' 몰려갔다
● '북아현뉴타운 최대' 3구역 4776가구 짓는다
● 안산 고잔3구역 1026가구 건립…현대건설, 정비사업 4.5조 돌파
● 올해 아파트 청약 평균 19.9대 1 '후끈'…1위는 세종
[정치/사회/국내 기타]
● "연일 의혹에 내로남불식 비방 뿐"…尹·李 지지율 동반 하락
● 당 내홍 여진에 실언까지, 빛바랜 호남행…윤석열 "홀대 없다"
● 선대위 걷어찬 이준석…황우여의 '57일 호남장정' 돌아보라
● 김종인 직격 "대장동 몸통 지키려, 얼마나 많이 죽어야 하나"
● 이재명 "시장때 김문기 몰랐다"더니… 2015년 9박11일 해외출장 함께 갔다
● 李 "脫원전 아닌 減원전…신한울 공사 재개, 국민 뜻 존중"
● 野 "핵심 인물 김문기 사망…대장동 특검해야"
● 송영길 또 실언, "실세는 김건희, 尹에 반말"
● 오늘 이재명·이낙연 만난다…"내부갈등 野와 차별화"
● 이재명 "과기혁신 부총리 신설…2030년까지 달착륙"
● 한중 외교차관, 오늘 4년반만의 전략대화…화상으로 개최
● 코로나 보상 최저 50만원…1분기 공공요금 동결…디지털 인력 16만명 양성
● '공공 노동이사제' 여당서도 우려…"청년고용 악영향"
● 국토부 "2050년까지 건물·교통·도시 등 탄소중립 실현"
● 최태원 SK회장 "국정농단 수사 받던 시기에 돈 벌려 했겠나"
● SK, 공정위 '위상'까지 언급하며 반발…"고법에 행정소송 불사"
● RCEP 수입품목 90%, 관세 낮아진다
● 서울 '44조 예산전쟁' 해 넘기나
● 정부 "코로나 병상 1만개 늘릴 것"…서울의료원 등 3곳 전담병원 추가
● 北, 핵개발 자금 어디서 났나 했더니…불법해킹으로 2.7조 벌어들였다
● 외국인 총수 지정 담긴 法 초안 '쿠팡 김범석'에 첫 적용 가능성
[국제/해외]
● 팬데믹에…美 인구 증가 멈췄다
● 바이든, 美 의사당 난동 1년 연설 예고…트럼프도 맞불 회견
● "美증시 내년 상반기 10% 조정…빅테크 살 기회 온다"
● 美 "봉쇄 없다…자가진단키트 5억개 공급"
● 올해 사표 쓴 美 직장인 4000만명...'코로나 번아웃'에 20년 만에 최다
● 머스크 "테슬라 지분 팔만큼 팔았다"
● 5만 달러 집에 산다는 머스크, 알고 보니 친구 저택에 거주
● 니콜라 "벌금 내겠다"…악재 털고 1.8% 상승
● 순식간에 2000만건 자동 주문…'매크로' 사재기에 발칵
● 아시아 향하던 LNG 운반선, 유럽으로 뱃머리 돌린 까닭
● 중국 경제 심상찮다… "내년 성장률 3%대로 급락" 경고음
● "中에 반도체 기술 팔지마"…대만, 자산매각 '봉쇄'
● 日 야후, 전직원 8천명에 AI 가르친다
● 월2억5천만원씩 뒷돈 챙긴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정체
● 오미크론 우려에…美 CES 흥행 '비상'
● 나토軍, 우크라이나 위기에 전투준비 강화
● "美 압박? 통신장비는 그래도 1등"...화웨이가 버티는 비결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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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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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해외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74%)/나스닥(+1.18%)/S&P500(+1.02%)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622.62(-0.07%)
니케이 지수 28,562.21엔(+0.16%)
★국제유가★
73.16 +0.16 (+0.22%)
★ 미국시황 ★
이날 뉴욕증시는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74%, 1.02%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18% 상승.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사용 승인 소식 등 오미크론 관련 긍정적인 소식이 이어지며 뉴욕증시는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감. 이날 美 FDA는 비만, 당뇨 등 기저질환으로 중증 질환에 취약한 12세 이상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화이자가 개발한 '팍스로비드' 치료제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음. 바이든 대통령은 "FDA의 경구 치료제 승인은 오미크론 신종 변이에 맞서 입원율과 사망률을 낮출 중요한 치료책"이라며, "내년 1월에만 가정용 경구 치료제 '팍스로비드' 25만 회분을 확보했다"고 밝혔음.
아울러 남아프리카공화국 연구진들은 오미크론에 감염된 환자의 입원율이 다른 변이에 감염된 사람보다 80%가량 낮았다고 밝혔으며, 델타 변이로 입원한 환자들과 비교해 중증 진행률이 70% 가량 낮았다고 밝힘. 아울러 임피리얼 칼리지 런던 연구진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시 델타 변이와 비교해 입원 위험 가능성이 40∼45% 적다고 발표했음.
한편, 싱가포르는 오미크론 확산에 무격리 입국 항공권 판매를 중단했으며, 이스라엘은 고령자와 의료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권고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음.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632.68(+0.21%)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3,635.90(+0.30%)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반납하며,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임.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며 3,616.55(-0.24%)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축소하며 재차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인 끝에 3,622.62(-0.07%)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7명 발생한 가운데, 이 중 57명이 본토 확진자로 지역별로는 산시성에서 53명, 광둥성에서 2명, 톈진·광시좡족자치구에서 각각 1명 나온 것으로 전해짐. 중국 내 본토 확진자는 지난달 17일부터 12일간 한 자릿수를 유지했었으나, 이달 들어 확산세가 다시 이어지고 있음.
다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中 경기 둔화 우려 속 중국 당국의 추가 지원책 기대감이 커진 점과 연말연시 소비 성수기를 맞이해 중국 각 지방정부가 약 4,000만 위안(약 70억원) 규모의 소비쿠폰을 뿌리며 주민 소비 진작에 나섰다는 소식은 증시의 하락폭을 제한하는 모습.
일본 니케이지수는 28,614.06엔(+0.34%)으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28,673.77엔(+0.55%)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축소하며 보합권에서 박스권 장세를 보이는 모습. 오후 들어 상승폭을 다소 확대하기도 했지만 28,473.85엔(-0.15%)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장 막판 상승 전환하며 28,562.21엔(+0.16%)에서 거래를 마감.
美 증시가 강세를 보인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 지난밤 뉴욕증시는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억제를 위한 대책을 제시하며 오미크론 우려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음. 이와 관련,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자국민에게 자가 진단 키트 5억 개를 신청자에 한해 우편을 통해 무상으로 공급하고 검사 시설을 늘리겠다고 언급. 이어 백신 접종소를 현재 8만 곳에서 1만 곳 더 늘리고, 병원을 돕기 위해 군대의 의사와 간호사 등 1천 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음.
다만,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 출회와 연말을 앞두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줄어들고, 코로나19 신종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추가 방역 규제 등의 우려로 상승폭은 제한.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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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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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포착 HOT 이슈 예상종목
- * 내년 스스로 추월 가능한 ‘자율주행 레벨3’ 신차 몰려온다 - 예상 관련주 :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에이테크솔루션, 라닉스, 인포뱅크, 텔레칩스, THE MIDONG, 켐트로닉스 등* 러시아, 야말-유럽 가스관 공급 중단…유럽 에너지대란 가능성 - 예상 관련주 : 한국가스공사, 부산가스, sk가스, 지에스이, 서울가스, sh에너지화학, 지역난방공사, 대성에너지, 인천도시가스, 경동도시가스 등* 원전은 친환경적인가… 현실과 이상 사이서 고민인 유럽 - 예상 관련주 : 두산중공업, 한전산업, 한전kps,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한신기계, 에너토크, 광명전기, 서전기전, 오르비텍, 일진파워, 우진, 티플랙스 등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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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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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12/21(현지시간) 오미크론 우려 완화 속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강세… 다우 +560.54(+1.60%) 35,492.70, 나스닥 +360.15(+2.40%) 15,341.09, S&P500 4,649.23(+1.78%), 필라델피아반도체 3,857.30(+3.35%)
● 국제유가($,배럴), 반발 매수세 유입 및 위험선호 심리 회복 등에 급등... WTI +2.51(+3.66%) 71.12, 브렌트유 +2.46(+3.44%) 73.98
● 국제금($,온스), 위험선호 심리 회복 등에 하락... Gold -5.90(-0.33%) 1,788.70
● 달러 index, 위험선호 회복 등에 약세... -0.06(-0.06%) 96.49
● 역외환율(원/달러), -0.10(-0.00%) 1,191.85
● 유럽증시, 영국(+1.38%), 독일(+1.36%), 프랑스(+1.38%)
● 美 3분기 경상적자 2천147억7천만 달러…예상치 상회
● 美 애널리스트들 "바이든 사회복지예산안 아직 물건너 간 것 아냐"
● "러 '야말-유럽 가스관' 공급중단…유럽가스가 역대최고 기록"
● 파우치 "무증상의료진·환자, 현 10일 격리기간 단축 고려"
● WHO "오미크론, 더 많은 국가서 우세종될 것…또다른 폭풍 직면"
● CDC "오미크론 확산으로 美 신규환자 최고치 넘을 수 있다"
● 영국 총리 "성탄절 전 방역강화 안 해"…신규확진 9만명선 유지
● 오미크론 확산에 美CES 방역 강화…기업들 참가 규모 대폭 축소
● 美 석유공룡 엑손 "지속가능 채권 활용 등 검토"
● 게임스톱·비트코인 등 하락세가 연준 탓?…'진짜' 이유는
● 이스라엘서 첫 오미크론 관련 사망자 보고…60대 기저질환자
● 푸틴 서방에 "군사적 조치" 경고…"美MD 공격용 변형" 주장
● 獨 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6.8…예상치 -2.5
● EU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서 9개월간 유효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6천449명 확진…22일 7천명대 예상
● 바짝 추운 '동지', 전국 아침 영하권·미세먼지 '보통'
[기업/산업]
● '메모리 1등'에 안주할 수 없다…삼성, 차량용 반도체 정조준
● "메모리 반도체 겨울이 봄으로 바뀌고 있다"
● 삼성전자 D램 점유율 43.9% 초격차…'고군분투' K반도체
● 삼성전자, 인텔 제치고 3년만에 세계 반도체 1위 되찾는다
● 삼성 스마트폰 내년에도 애플·中 맹추격에 '아슬아슬' 1위 전망
● 자동차·정유 등 주력업종 수출 전망 '맑음'
● "NFT 아직 갈 길 멀다…투자수단 되려면 소유권 정비 필요"
● "MZ세대서 전통 수집가까지…올해 NFT열풍"
● "연봉 2천만원 올려드려요"…개발자 절실한 게임사들 '당근' 쏟아내
● 내년부터 5500만원 전기차까지만 보조금 100% 준다
● 내년 전기·수소車 50만대 보급에 2.4조원 쏟는다
● 510조 쏟아붓는데…반도체 인재난 심각
● 해외 '반도체 IP' 가격 급등…'첨단공정' 속탄다
● 백화점 '1조 클럽' 11곳…작년의 두배
● 내년 발주 줄어도 韓 조선사 수익은 개선…'고부가·친환경' 집중
● '시동 꺼짐' 가능성…기아·현대차 등 6개사 3만4천대 리콜
● 전경련 "10년 전보다 한국기업의 中 투자환경 악화"
● 3000만의 오픈뱅킹…보험·대출까지 확대
● 부활 꿈꾸는 K원전…두산·삼성重, 소형원자로서 대박 노린다
● 해운사 담합 제재 결론 임박…공정위, 내달 12일 전원회의
● SK디스커버리, SK가스서 SK디앤디 지분 전량 매입…프롭테크 사업 강화
● 삼성 준법위, 내달 기업 컴플라이언스 제도 토론회 개최
● 伊 소도시까지 뒤진다…명품 플랫폼의 브랜드 확보 경쟁
● 현대엔지니어링, 폐플라스틱서 수소 생산
● 16개 대기업 수소협의체 "수소법 빨리 처리해달라"
● 한국 비웃던 日 '코 납작'…8년 만에 '반전 드라마' 썼다
● 두산, 美 의약품 용기 업체에 1억달러 투자
● DL케미칼, LBO로 美크레이튼 인수
● 장재훈 "현대차, 전기차에 집중 투자…새 플랫폼 개발중"
● 포스코인터, 멕시코에 전기차 부품 공장
● '메이드 인 차이나' 폴스타, 국내 전기차 도전장
● 삼성 20개 계열사 직원에 특별 상여금 200% 쏜다
● "차반도체 부족 2023년에나 해소"…이보성 현대차 경제산업연구센터장
● "현대차 내년 전기차 22만대 팔것"
● 한화솔루션, 여수공장 증설에 3380억 투자
● 오미크론에 합병 심사까지… 항공업계 인사 '시계제로'
● 투자대박 카카오벤처스, 헬스케어 정조준
● SKT '누구캔들' 영어로도 대화해요
● 폴더블폰, 내년에도 세계적 돌풍
● 폰 하나로 번호 두 개 쓴다…e심 내년 도입
● 삼성전자 '갤럭시북 프로', 獨 소비자매체 평가 1위
● "김밥패딩 말고 컬러풀 패딩 하나 더"…1년내 재구매 15% 늘었다
● 지아이, 머크 이어 AZ와 면역항암제 개발
● 레이저쎌 "반도체 생산성 높일 레이저 기기 양산"
● 신약 사업 뛰어든 일진그룹 "내년까지 7개 후보물질 발굴"
● SK바사, 오미크론 잡는 백신 만든다
● "올초 100만원, 지금은 64만원"…LG화학, 팥 없는 붕어빵 신세 되나
● 이런 '변이' 있나…서학개미 몰려간 나스닥, 이번달 5% 뚝
● "불확실한 내년…성장株에 기회 있다"
● LG엔솔- SK온 두 라이벌의 다른 선택 "IPO 빨리" VS "서둘지 않는다"
● '美 마이크론 훈풍'…하이닉스 상승랠리 탈까
● 교보생명, 상장 예비심사 청구
● 분할 후 고배당으로 웃는 'SK텔레콤'...하락세로 우는 'SK스퀘어'
● 삼성전자 10조원 산 개미…차라리 삼성그룹ETF 샀다면
● '삼성봇' 기대…로보로보·유진로봇 등 일제히 강세
● 리비안, 한달만에 반토막…3000억 배팅한 서학개미 속 탄다
● 작년보다 68% 많다…금융주 막판 배당 열차 타볼까
● 원가부담 커지는 기업들…"조선업종은 영향 작을 것"
● 컴투스홀딩스, 블록체인 사업 확대…21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 포스코·신한지주·기아…저PER株 주목
● 동박 제조社 SK넥실리스…신영證서 1천억 투자유치
● 운임지수 치솟자 운송ETF 이달 7% 쑥
● 뜨거웠던 공모시장…증권사 주머니도 두둑해졌다
● 커지는 탄소배출권 시장… ETF·ETN 상장후 20% 뛰었다
● 글로벌 메타버스 ETF 4종 동시 출격
● "한번 가면 못끊어" 열에 아홉 다시 온다는 이곳…주가도 난리 났다
● 인천공항, 印尼 바탐공항 운영·개발권 따냈다
[경제/증시/부동산]
● 치솟은 집값·배달비 빠진 물가…체감은 20%인데 지수는 고작 2%↑
● 정부의 낙관론… 내년 성장률 3.1%로 상향
● "내년 2분기부터 인플레 둔화…美 금리인상 두 차례 그칠 것"
● 강달러 계속…원·달러 환율 1200원 돌파할 듯
● "한국 증시 진통의 시간 불가피…코스피, 하반기엔 3600 갈 것"
*● '삼천피·천스닥' 이끈 동학개미, 연말 주가 빠지자 해외로
● 에너지경제硏 "내년 두바이油 배럴당 72달러"
● 대형 IPO 부재에 11월 주식 발행 전월 比 22%↓…회사채 발행 5%↑
● 예보, 첫 OCIO 운용사에 삼성·미래에셋 선정
● 빚 1억 넘는 600만명, 추가 대출 어려워진다
● "집값 상승기조, 내년 상반기까지"
● 양도세 중과 유예 놓고 문재인 정부 신구 권력 '충돌'
● 서울 원룸 평균 월세 40만원
● '목동 우성2차' 리모델링 안전진단 통과
● 잘 나가던 빌라도 '거래 절벽'…지난달 19.1% 줄어 3235건
● 전세형 공공임대 6000가구 공급
● "46억 아파트가 1년 만에 72억"…반포자이에 무슨 일이
● "누가 5%까지만 올리겠나"…'착한 임대인' 효과 미미하다는 전문가들
● 올 아파트 청약에 292만명…절반이 84㎡에 몰려
● 법인이 은행 돈 빌려 집 사는 '꼼수 대출' 늘었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환자 밀어내기로 병상부족 떠넘기나"…의료계 '20일 입원제한' 반발
● 위드 코로나 48일 만에…입원 대기중 사망 52명
● 윤석열, 1박2일 호남 방문…5·18 첫 희생자 추모비 참배
● 이준석 "선대위 모든 직책 사퇴"…윤석열 캠프 보름 만에 또 흔들
● 대장동의 비극…김문기 성남公 처장 숨진채 발견
● 윤석열 "현 코로나 국난은 문재인 대통령의 오판 탓"
● 윤석열 "靑수석 없애고 제2부속실 폐지"
● 野 "'이재명에 현금 전달' 조폭 편지 나와"…與 "마타도어 불과"
● 민주 의원총회, '이재명표 부동산 감세' 논의 주목
● '아들 지원서 논란' 김진국 민정수석 하루 만에 사퇴
● "돈이 남아도나"…예산 빨리 쓰는 학교 포상금 준다는 교육청
● 美 '인프라 동맹'에 韓참여 압박…中 일대일로 견제
● 육아휴직 17만명… 5명 중 1명은 '아빠'
● 5배 빠른 '지하철 와이파이 6E', 출력 10배 강해진다
● 테슬라, 차량 결함 은폐했나…경찰 수사 착수
● 중국 진출한 우리 기업 10곳 중 8곳 "규제·지원 차별받아"
[국제/해외]
● "복지 인프라법 좌초땐 美GDP 0.5%P 하락"
● 오미크론, 美 상륙 3주만에 지배종 됐다…텍사스선 첫 사망자 나와
● 바이든, 무료 검사키트에 접종소 확대…오미크론 대응 총력
● 바이든 "봉쇄 없다" 약속에 뉴욕 3대 지수 일제히 반등
● 美 1년간 인구 증가율 0.1%…역대 최저치
● 리라화 가치 대폭락…터키 금융위기 위험
● '구세주 트럼프' 믿는 큐어넌…트럼프 퇴임 후에도 세력 확장
●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서 직원 132명 잇따라 감염
● '제2 헝다' 쏟아지는 中…이번엔 자자오예
● L당 23.4㎞…미국車 연비기준 확 높인다
● '몸값 뛴' 해운 데이터, 중국 장악력 확대
● '희토류 무기화' 속도내는 中…채굴·가공기업 합종연횡
● 유럽 천연가스 가격 또 사상 최고치
● 日반도체 공장 투자때…정부가 최대 절반 보조
● 美, 中인권공세 강화…티베트 조정관 임명
● 中 빅테크 때리기 3년…모바일 앱 40% 사라졌다
● 커지는 태블릿…애플, 2023년 15인치 아이패드 출시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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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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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美) 3분기 GDP 확정치(현지시간)
2. 美) 11월 기존주택판매(현지시간)
3. 원자력발전 등 유럽연합(EU) 녹색 분류 체계 포함여부 결정(현지시간)
4. 정부, 코로나19 병상 확보 계획 발표 예정
5. ITZY(있지), 일본 정식 데뷔 예정
6. 영화 "매트릭스: 리저렉션" 개봉
7. 세기상사 거래재개(상장유지 결정)
8. SBS미디어홀딩스 거래정지(흡수합병)
9. 덕산네오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0. 디지탈옵틱 추가상장(유상증자)
11. 딥노이드 추가상장(무상증자)
12. 올리패스 추가상장(주식전환)
13. 프리시젼바이오 보호예수 해제
14. 알비더블유 보호예수 해제
15. 한진칼 보호예수 해제
16. 美) 11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현지시간)
17. 美) 12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18.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19.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0. 영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현지시간)
21. 영국) 3분기 경상수지(현지시간)
22. 日)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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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해외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1.60%)/나스닥(+2.40%)/S&P500(+1.78%)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625.13(+0.88%)
니케이 지수 28,517.59엔(+2.08%)
★국제유가★
71.31 +0.01 (+0.01%)
★ 미국시황 ★
저가매수세 유입(+), 오미크론 우려 완화(+), 인프라 법안 무산 우려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억제를 위한 대책을 제시하며 오미크론 우려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각각 1.60%, 1.78% 상승했으며, 기술주중심의 나스닥지수도 2.40% 급등.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전세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은 이날 백신 접종은 애국적 의무라면서 미국인을 향해 백신을 맞으라고 호소했음. 이어 미국이 전면 봉쇄를 취했던 작년 3월로 돌아가진 않을 것이라고 언급.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자국민에게 자가 진단 키트 5억 개를 신청자에 한해 우편을 통해 무상으로 공급하고 검사 시설을 늘리겠다고 밝혔으며, 백신 접종소를 현재 8만 곳에서 1만 곳 더 늘리고, 병원을 돕기 위해 군대의 의사와 간호사 등 1천 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음.
★ 해외시황 ★
중국, 이틀 연속 1%가 넘는 하락세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부동산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최근 중국 당국이 부동산 업체에 대한 지원과 유동성 위기 해결을 강화하고 나선 가운데, 전일 기준금리 인하로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전일 사실상 중국의 기준금리인 1년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0.05%포인트 낮춘 3.80%로 고시했음.
아울러 홍콩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중국 부동산개발업체 화양녠(花樣年)이 채권 만기 연장에 성공했다는 소식도 부동산 업종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 화양녠(花樣年)은 계열사가 발행했던 9억4,900만 위안 규모의 위안화 채권의 만기가 2023년까지 연장됐다고 밝힘.
일본, 연이틀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급등요인으로 작용. 최근 글로벌 오미크론 확산 우려 지속 등으로 지수가 급락한 가운데, 단기 급락에 따른 저점 인식 속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특히, 도쿄일렉트론, 샤프, NEC 등 주요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아울러 금일 엔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상승한 점도 증시에 상방압력을 가함.
한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내년도 일본경제 실질 성장률(국내총생산, GDP)이 3.0%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전제로 내년도 예산안을 수립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지난 7월 전망 당시에는 내년도 성장률을 연 2.2% 수준으로 예상했으나, 5개월 만에 전망치를 상향조정한 것으로 전일 통과한 보정예산(한국의 추가경정예산)의 경기부양 효과, 내년 초 내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수치로 알려짐. 특히, 내년도에는 법인세 수입이 크게 회복되면서, 과거 최고였던 65조엔 정도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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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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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포착 HOT 이슈 예상종목
- * '천연가스 공급난' 유럽에 이번주 한파 예고…전력난 극심해질듯 - 예상 관련주 : 한국가스공사, 부산가스, sk가스, 지에스이, 서울가스, sh에너지화학, 지역난방공사, 대성에너지, 인천도시가스, 경동도시가스 등
-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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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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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해외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1.23%)/나스닥(-1.24%)/S&P500(-1.14%)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620.04(-0.34%)
니케이 지수 27,937.81엔(-2.13%)
★국제유가★
69.20 +0.03 (+0.04%)
★ 미국시황 ★
뉴욕증시는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인프라 법안 무산 위기 등이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23%, 1.14%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24% 하락.
오미크론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연일 악재로 작용. 지난 17일 2만1,02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하루 최다 확진자 기록을 세웠던 뉴욕주를 중심으로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모습.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전일 기준 미국의 7일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13만3,012건으로 2주 전 대비 21% 증가했음. 워싱턴 DC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도시 전체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명령을 부활했으며,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미크론 감염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음. 네덜란드는 이날부터 다시 전국적인 봉쇄에 들어갔고, 영국도 전면 봉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프랑스는 전일부터 영국發 입국 규제를 강화했으며, 독일은 이날부터 영국에서 독일로 열차나 버스, 선박이나 여객기를 통한 승객 운송을 금지하기로 했음. 세계경제포럼(WEF)은 이날 연례 회의 '다보스 포럼'의 내년 1월 행사를 같은 해 초여름으로 연기한다고 밝힘.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620.04(-0.34%)로 하락 출발. 장초반 상승세로 돌아서며 3,643.95(+0.32%)에서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세로 전환하는 모습. 이후 하락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장 마감 무렵 3,589.36(-1.18%)에서 저점을 형성한 끝에 3,593.60(-1.07%)에서 거래를 마감.
LPR(대출우대금리) 인하에도 경제 둔화 우려가 커진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2월 1년 만기 LPR이 전월의 3.85%보다 0.05%포인트 낮은 3.80%로 집계됐다고 발표. 시장에서는 인하폭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중국 정부의 경제 부양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 한편, 경기가 안 좋다는 것을 알리기에 충분한 시그널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모습.
한편, 최근 중국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대로 떨어진데 이어 4분기 성장률도 둔화할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음. 블룸버그통신 등이 집계한 중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은 3.1%(전년동기대비)로 예상되며, 지난 1분기 18.3%를 기록한 뒤 빠르게 내려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일본 니케이지수는 28,325.46엔(-0.77%)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축소하며 28,441.51(-0.36%)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다시 낙폭을 확대한 뒤 38,360엔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임. 이후 재차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오후 장중 27,960엔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가 27,893.18엔(-2.29%)에서 저점을 형성한 끝에 27,937.81엔(-2.13%)에서 거래를 마감.
글로벌 오미크론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급락요인으로 작용.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현지시간으로 19일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으로 미국이 힘든 겨울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했음. 또한,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는 현지시간으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 폐쇄, 학교 휴교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엄격한 제한 조치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으며, 영국 정부도 네덜란드처럼 행동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짐. 독일과 프랑스도 일부 국가 관광객에 대한 입국을 제한하는 등 방역 대책을 발표했음.
-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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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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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금일 증시 주요일정
- 1. 바이든 대통령, 대국민 연설 예정(현지시간)
2. 文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예정
3.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 온라인 개최 예정
4. 바이오 오픈 플라자 개최 예정
5. 11월 생산자물가지수
6. 래몽래인 공모청약
7. 슈펙스비앤피 추가상장(유상증자)
8. 버킷스튜디오 추가상장(CB전환)
9.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10. 미래나노텍 추가상장(CB전환)
11. 주연테크 추가상장(CB전환)
12. 진원생명과학 추가상장(CB전환)
13. 루트로닉 추가상장(주식전환)
14. 에이치엘비 보호예수 해제
15. 알체라 보호예수 해제
16. 美) 3분기 경상수지(현지시간)
17. 독일) 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18. 영국) 11월 공공부문 순차입/순상환(현지시간)
-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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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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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12/20(현지시간) 오미크론 우려 지속 및 인프라 법안 위기 등에 하락… 다우 -433.28(-1.23%) 34,932.16, 나스닥 -188.74(-1.24%) 14,980.94, S&P500 4,568.02(-1.14%), 필라델피아반도체 3,732.39(-0.76%)
● 국제유가($,배럴),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 우려 부각 등에 급락… WTI -2.63(-3.71%) 68.23, 브렌트유 -2.00(-2.72%) 71.52
● 국제금($,온스), 차익실현 매물 등에 하락... Gold -10.30(-0.57%) 1,794.60
● 달러 index, 美 부양책 무산 가능성 속 약세... -0.05(-0.05%) 96.51
● 역외환율(원/달러), +0.04(+0.00%) 1,190.58
● 유럽증시, 영국(-0.99%), 독일(-1.88%), 프랑스(-0.82%)
● 美 11월 경기선행지수 전월比 1.1%↑…예상보다 개선
● 美 상원, 바이든 사회복지 예산안 1월에 표결 예정
● 달러화, 오미크론 우려에도 약세…지난주 가파른 강세의 '되돌림'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분기 실적 발표... 시장 전망치 상회
● "美 가계 '역대급 저축' 동나는 중…노동 참여율 곧 회복된다"
● 美 자사주 매입 올해 사상 최대 전망…"내년엔 더 늘 것"
● 골드만, 美 내년 성장률 하향 조정…맨친의 지출안 반대 탓
● JP모건 "美 증시, '숏 스퀴즈'에 내달까지 강세"
● 밀러 타박 "S&P500·나스닥 12월 저점 못 지키면 '험난한 장세'"
● 줌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팬데믹 이후에도 이어질 것"
● 美 수도 워싱턴 DC, 코로나 비상사태 선포
● 파우치 "美, '오미크론 발견' 아프리카 8개국 여행금지 완화 검토"
● 모더나 주가, 부스터샷 오미크론에 효과 소식에 7%↑
● "中, 내년 추가 완화에 나설 듯"
● "경기둔화 예상보다 빠르다"…中, 기준금리 20개월 만에 인하
● 무섭게 퍼지는 오미크론… 유럽 다시 봉쇄
● 부스터샷 50% 영국서 약 9만2천명 신규 확진…방역강화 만지작
● 유로존 10월 경상흑자 180억 유로…전월과 동일
● 러시아, 대유럽 가스 공급 제한..."정전 사태 우려"
● EU,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승인…역내 5번째
● 11월 생산자물가, 전년동월 대비 8.9% 급등…일 년째 오름세
● 홍남기 "현 단계에서 추경편성 고려하고 있지 않아"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4천239명 확진…어제보다 657명 적어
●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D램 1위 삼성전자, 3분기 시장 점유율 43.9%…3개분기 연속 상승
● 내년 CES서 갤S21 FE 공개 전망…전기스쿠터·전동킥보드 체험도
● 삼성전자 R&D투자, 애플·인텔 제쳤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4분기에도 호실적 기대…"반도체 가격하락 제한적"
● 탄소중립 바람 타고 부활하는 '미니밀'
● 이렇게 '귀한 몸' 될줄이야…철강사들, 고철 확보 총력전
● 해외도 용광로→전기로 속속 전환…원가 올라 제품가격 인상 불가피
● 전기로에 친환경 원료까지 도입…포스코, 철강생산 공식 바꾼다
● 고사위기 면세점 살아날까…내국인 구매한도 43년만에 폐지
● 홍남기 "내년 무공해차 50만대 보급…예산 2.4조"
● 반도체·배터리·백신 시설 稅혜택…수소산업도 국가 전략기술로 지정
● 갈길 먼 수소차… 올해 판매량 전기차의 0.3%인 2만대
● 글로벌 최저한세 모델규정 합의…"국내기업 245곳 대상"
● 통신 3사 '알뜰폰 동상이몽'…"속도 조절" vs "더 키워야"
● LG전자, 車 키 없이 얼굴로 시동 거는 시스템 개발
● 리멤버 손잡은 사람인 "1위 잡코리아 잡겠다"
● "미술 NFT, 10년뒤 100배로…실제시장 육박할것"
● '모빌리티 혁신' 속도낸 정의선…철강 넘어 '수소' 키우는 최정우
● "年 20만대 돌파"…현대차 정의선의 호언장담, 현실이 됐다
● 마켓컬리, 2500억원 투자 유치…"내년 상반기 상장"
● '코로나 늪'에 빠진 생보…가입률 21년來 최저
● 유럽 확진자 폭증에…씨젠, 전세기까지 띄워 진단시약 공급
● 내년 급등 예고한 실손보험…최저 보험료 상품 헷갈리네
● 대한항공·아시아나, 현대重·대우조선… 표류하는 이동걸式 구조조정
● 대기업 최초로…OCI, 메타버스 사무실 도입
● "가상공간서 모든 경제활동"… 메타버스-NFT 시대 개막
● '게임 덕후' 공략하는 카드사들
● 법원, 쌍용차 매각가 51억원 조정 최종 승인
● CES 진두지휘 정기선…현대중공업 '자율운항·AI' 직접 챙긴다
● '수소·메탄올' 해운업계에 친환경바람 불지만 "현실은…"
● '1년에 천만원' 올린 테슬라, 전액보조금 받는 차종 사라졌다
● 敵將 영입 신동빈, 이번엔 물러난 임원 불렀다
● 한국타이어, 獨 뉘르부르크에 기술센터
● 넥센타이어, 미국 UAM스타트업에 투자
● 한화에어로, 글로벌 항공엔진사업 가속
● 한화큐셀, 저탄소 모듈 佛 태양광발전 가동
● 구광모, 2주 빠른 디지털 신년사 "LG, 고객에 가치있는 경험 주자"
● 삼성·LG 가전, 4Q 역대급 매출에도 수익성 감소 전망
● 롯데케미칼, 소셜벤처와 재활용 프로젝트
● "대선 의식했나"…내년 1분기까지 전기요금 동결
● 'K진단기기' 효과…바이오 수출 첫 10조 돌파
● 현대차 "소프트웨어 전문가 언제든 대환영"
● LG엔솔, 한국기계硏과 레이저 공동연구
● 21일부터 삼성전자 '글로벌전략회의'
● '친환경 전기車 부품사업' 변신 통했다
● 카카오-SKT, ESG 스타트업에 공동 투자
● 위메이드, 애니팡 개발사 인수
●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英서 출시
● 먹는 코로나 알약치료제는 '게임체인저'
● 뷰웍스 "극강 화질로 메타버스 시대 이끌 것"
● 롯데마트 미래형 점포 '제타플렉스' 23일 개장
● '배터리 3총사' 방전됐나…소재株도 휘청
● '최대 70조' IPO대어 LG엔솔 상장에 2차전지株 긴장
● "원자재 톱픽은 비철금속…내년까지 공급부족 전망"
● 카카오 메타버스 생태계 핵심은 '넵튠'
● "반도체 봄 온다"…삼성전자·하이닉스 목표가 상향
● 해외 메타버스ETF 운용실력 '진검승부'
● 아크·다우키움 손잡고…리멤버에 1600억 투자
● 정영채 NH證대표 '옵티머스' 檢수사 무혐의
● 'OLED 장비업체' 나래나노텍 증권신고서 제출
● 日경제보복 딛고 국산화…반도체 소부장株 훨훨
● 고가 전기차 호황에 EV6 주목…기아 더 달릴까
● '1월 효과' 중소형주는 2차전지·엔터·바이오
● "메모리·비메모리 봄 온다" 기지개 켜는 반도체펀드
● 마이데이터 사업 시행에 보안주 들썩
● 폭탄 배당·스톡옵션 파티 SNK, 2년 만에 상폐하는 이유는
● "달러가치 정점···外人자금 유입될 종목 관심"
● "글로벌 수소차 시장 급팽창"···저가매력 커진 일진하이솔루스
● 제페토 배우는 금감원…운용사는 '가상 송년회'
● 골드만이 목표가 올린 ASO·카프리
● 최고 98%…서학개미가 찜한 톱10 ETF 수익률
● 내년 변동성場 버틸 저평가 알짜주…메타·필립모리스·노스롭그루먼
● "그래도 기술주"…캐시 우드 '강력 매수' 종목은
● 오라클, 300억달러에 의료기록 세계 1위 '서너' 인수
[경제/증시/부동산]
● 中 기준금리 기습인하에 시장 불안…삼천피 깨져
● 다시 덮친 오미크론 공포…아시아 증시 '휘청'
● 팬데믹 재확산에 안전자산 선호…원화값 6개월만에 최대폭 하락
●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나흘 만에 순유출 전환
● 내년 바이오·미래차·반도체 6조3천억 투입…43%↑
● 文정부 마지막 경제정책 '완전한 정상화'…집값·물가 방점
● 일찍 문닫은 회사채 시장…밀린 물량 내년초 풀릴듯
● 연내 펀드 환매하려면 27일까지 신청하세요
● 연말연초 중국증시, 소비주 주목할때
● 대치 은마 '오세훈표 재건축' 추진
● "내년 보유세, 올해 공시價로"…與, 대선앞 꼼수
● 전셋값 5%내 올리면, 실거주 1년으로 인정
● 임대차 3법 불만 커지자…갱신 거부 주인, 실제 사는지 정부가 확인
● 아파트 거래 외지인 비중 '역대 최고'
● '7억8000만원' 일산 아파트, 두 달 만에…집값 '들썩'
● 대치선경3차, 가로주택 첫 '디에이치'
● 내년 서울 아파트입주, 14% 줄어…전세불안 지속
[정치/사회/국내 기타]
● '이대녀'에 손 내민 윤석열, 신지예 영입
● "가족 논란 피곤하다"…이재명·윤석열 지지율 동반 하락
● 이준석 "윤핵관發 보도 대응하라"…조수진 "나는 尹후보 말만 듣는다"
● 靑 김진국 아들, 입사지원서에 '부친이 민정수석'
● 정부 "오미크론 한두달내 국내 우세종 가능성"
● AZ·얀센만 맞은 445만명, 오미크론에 더 위험
● 대전·경북 중환자 병상 '0'
● "인플레 강타…내년 경제성장률 3.1%"
● 박기영 산업 2차관 "원전해체 R&D 예타 통과 적극 노력"
● 당정 "내년 보유세 동결"…희한한 '1년짜리 세금 공약'
● 이재명·윤석열 누가 돼도…내년 보유세는 완화될 듯
● '재정 건전화'는 쏙 빼고 '돈풀기'만…
● 안철수, 3박4일 대구행…"이명박·박근혜 형집행정지를"
● 주한 美대사 지명 차일피일…대선 이후로 결정 미뤄지나
● 여한구 "아프리카 첫 FTA, 이집트 검토"
● 종부세, 佛 부유세보다 세율 4배
● "김정은 조선이 솟구쳤다"…北, ICBM 자화자찬
● 계란도 공판장 거래 시작…가격 투명해질까
● 홍남기, 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 걷어찼다
● 주인 못 찾은 연금 7000억 쌓였다
● "연말장사로 3월까지 먹고 사는데"…주류업계 또 '한숨'
● 檢, '교보생명 풋옵션 논란' 안진·FI 관계자에 실형 구형
[국제/해외]
● 바람도 멈췄다…佛 전기요금 12년만에 '최고'
● 美 캘리포니아 북부 해안 규모 6.2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 "정부가 돈 풀기만 하면 성장?…기시다 정책 거꾸로 가고 있다"
● 홍콩 의회선거 투표율 겨우 30%
● 美, 자동차 연비기준 강화…2026년까지 리터당 23.4km로 상향
● 오미크론 확산에 다보스포럼 연기
● 칠레 '35세 대통령'…4년만에 좌파 집권
● '고가논란' 美 알츠하이머 치료제 반값 인하…그래도 3천만 원대
● 왕이 "내년 미중관계 온건한 발전 추구…핵심이익 수호"
● 日 인프라 기업, 사이버 보안 강화
● 中, 돈풀기 없다더니…부동산發 위기 번지자 또 부양카드
● 中 빅테크 규제에 대량해고 '부메랑'
● 다시 치솟는 목재가격…加 홍수 여파 공급 부족
● 오미크론 치명률 '오리무중'…코로나 종식 아직 멀었다
● "왜 말을 못해, 보이콧이라고"…베이징올림픽 계속 저울질하는 日
● 일론 머스크 "올해 13조원 이상 세금낸다"
● '떠다니는 배양접시' 크루즈선 또 코로나 집단 감염.. 대부분 돌파감염
-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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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포착 HOT 이슈 예상종목
- * 러-우크라이나 戰雲에…천연가스값 '최고가' 근접 - 예상 관련주 : 한국가스공사, 부산가스, 서울가스, sh에너지화학, 지역난방공사, 대성에너지, 인천도시가스, 경동도시가스 등* 20일부터 수도권 전면등교 중단…원격수업 병행 - 예상 관련주 : YBM넷, 메가엠디, 메가스터디, 아이비김영, 청담러닝 등 * 오미크론 전세계 강타…네덜란드 전국 봉쇄, 영국 런던 중대재해 선포 - 재택근무 관련주 : 알서포트, 링네트, 이씨에스, 브리지텍 등 - 원격진료 관련주 : 비트컴퓨터, 인성정보, 케어랩스, 유비케어, 소프트센 등 - 진단키트 관련주 : 에스디바이오센서, 휴마시스, 엑세스바이오, 랩지노믹스, 수젠텍, 진매트릭스, 씨젠, 시스웍 등 - 택배포장 관련주 : 대영포장, 한국팩키지, KCTC, 영풍제지, 한익스프레스, 신풍제지 등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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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금일 증시 주요일정
- 1. 美)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발표(현지시간)
2. 文 대통령,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
3. 한국거래소, KRX CSI 한·중 공동지수 발표 예정
4. 노바백스 백신 긴급사용 승인 EMA 회의 예정(현지시간)
5. 증권사, 탄소배출권 거래 예정
6. 넥슨 던파모바일, 게릴라 테스트 예정
7. ESG 포털 서비스 시작 예정
8. 기재부, 2022년 경제정책방향 발표 예정
9. 하이스팩7호 신규상장 예정
10. 교보스팩11호 신규상장 예정
11. GV 상장폐지
12. HDC아이콘트롤스 상호변경(HDC랩스)
13. 래몽래인 공모청약
14. HDC랩스 신주상장(흡수합병)
15. 자이언트스텝 권리락(무상증자)
16. 제노코 추가상장(무상증자)
17. 쿠콘 추가상장(무상증자)
18. NHN한국사이버결제 추가상장(무상증자)
19. 디케이앤디 추가상장(무상증자)
20. 메타랩스 추가상장(유상증자/CB전환)
21. 센트럴인사이트 추가상장(유상증자)
22. 알에스오토메이션 추가상장(유상증자)
23. 젬백스지오 추가상장(CB전환)
24. 엠벤처투자 추가상장(CB전환)
25. 상지카일룸 추가상장(CB전환)
26. 지엘팜텍 추가상장(CB전환/주식전환)
27. 우정바이오 추가상장(주식전환)
28. 멜파스 추가상장(BW행사)
29. 美) 11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30. 美) 나이키 실적발표(현지시간)
31. 유로존) 10월 경상수지(현지시간)
32. 독일) 12월 분데스방크 월간보고서(현지시간)
33. 中) 12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예정
34. EPL) 토트넘 VS 리버풀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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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해외 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1.48%)/나스닥(-0.07%)/S&P500(-1.03%)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632.36(-1.16%)
니케이 지수 28,545.68엔(-1.79%)
★국제유가★
69.17 -1.13. (-1.61%)
★ 미국시황 ★
이날 뉴욕증시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은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 긴축 우려 및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가 지속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48%, 1.03%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7% 하락.
Fed 긴축 우려가 지속된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지난 15일 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 규모를 시장 예상대로 기존 15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확대한다고 밝혔으며,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를 통해 내년에는 최소 3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나타내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금리가 인상될 것을 시사했음.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테이퍼링 속도를 높인 Fed의 결정은 향후 금리 인상에 있어 연준에 선택지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내년 금리를 올린다면 이는 경기 사이클에서 우리가 있는 위치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음. 크리스토퍼 월러 Fed 이사는 내년 3월에 테이퍼링이 종료된 직후 곧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내년 미국 경제가 예상대로 강한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금리를 2~3회 인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언급.
★ 해외시황 ★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美/中 갈등 우려 지속 등에 하락하는 모습. 언론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수십개의 중국 기업에 투자 및 수출 규제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짐. 미 상무부 산하 산업안보국(BIS)은 성명을 통해 “군사적 활용과 인권 유린을 위해 생명공학 및 기타 기술을 개발하고 배치하려는 중국의 노력으로 야기된 미국의 국가안보 및 외교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조치를 취했다”며 중국과 말레이시아, 터키 등에 있는 37곳의 기관 및 기업들을 ‘거래제한 기업명단’에 올렸다고 밝힘. 특히, 이번 제재 대상에는 중국의 군사 의학연구원과 산하 11개 연구소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美 재무부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세계 최대 상업용 드론 제조사인 DJI를 비롯해 중국 기업 8곳에 대해 중국의 위구르 소수민족 탄압에 공모하거나 군을 도왔다며 투자 블랙리스트에 추가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일본 니케이지수는 28,854.60엔(-0.73%)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28,904.94엔(-0.56%)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오전 장중에서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 낙폭을 크게 확대하며 28,503.08엔(-1.94%)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28,545.68엔(-1.79%)에서 거래를 마감.
주요 중앙은행 긴축 행보를 보인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영란은행은 전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MPC)에서 시장 예상과 달리 기준금리를 0.1%에서 0.25%로 0.15%포인트 인상했음. 이는 팬데믹 이후 주요국 중앙은행 중 첫 금리 인상임. 이와 관련, 영란은행은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가파르게 나타난 데 대응하기 위해 통화정책 긴축이 필요하다고 설명. 또한 유럽중앙은행(ECB)은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을 내년 3월에 종료하고 매입 속도도 내년 1분기부터 낮추기로 결정. 다만,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높다고 보면서도 "2022년에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면서 "연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다고 해서 ECB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리라 추정할 수 없다"고 밝히며, 미 연준(Fed)와 금리인상에 대한 입장 차이를 보였음.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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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12/17(현지시간) Fed 긴축 우려 및 오미크론 우려 지속 등에 하락… 다우 -532.20(-1.48%) 35,365.44, 나스닥 -10.76(-0.07%) 15,169.68, S&P500 4,620.64(-1.03%), 필라델피아반도체 3,761.04(-0.14%)
● 국제유가($,배럴), 주요국 긴축 및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에 약세… WTI -1.52(-2.10%) 70.86, 브렌트유 -1.50(-2.00%) 73.52
● 국제금($,온스),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및 안전자산 수요 등에 상승... Gold +6.70(+0.37%) 1,804.90
● 달러 index, 오미크론 확산 속 안전자산 선호 등에 강세... +0.63(+0.66%) 96.67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187.89
● 유럽증시, 영국(+0.13%), 독일(-0.67%), 프랑스(-1.12%)
● 뉴욕 연은 총재 "금리는 지표에 달렸다…침체 없이 인플레 통제 자신"
● 월러 연준 이사 "연준, 3월 채권매입 종료 후 금리인상 정당화"
● 샌프란 연은 총재 " 경제 예상대로 강하다면 금리 2~3회 인상 타당"
● 배런스 "미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이유 세 가지"
● 배런스 "서너 주가 급등…오라클이 인수 논의 중"
● LBBW "연준 긴축보다 오미크론 확산이 회사채에 더 위험"
● 파우치 "오미크론 전염력 놀라워... 힘든 겨울 될 것"
● 사우스웨스트항공 CEO, 코로나19에 감염…'노마스크'로 상원 청문회 출석
● 美전기차 회사 리비안 주가 10% 이상 하락…실적·생산량 부진
● 터키 증시, 8% 이상 폭락…리라화 가치도 사상 최저
● S&P, 헝다 '선택적 디폴트'로 강등…3대 신평사 모두 디폴트 간주
● 골드만, 유가 100달러 가능한 일 …원유 수요 최고치 경신할 듯
● 유로존 11월 CPI 확정치 전년대비 4.9% 상승…30년 만에 최고
● 일본은행 총재 "미국·유럽처럼 긴축 전환 안 한다"
● 한은 "내년 美물가, 상반기 높은수준 지속하다 하반기 오름세 둔화"
● 고승범 "내년 경제·금융 불확실성…금융불균형 축소"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4천896명 확진…일요일 동시간대 최다
● 일교차 큰 월요일···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메모리의 봄 온다"…삼성전자 하이닉스 다시 달릴까
● 삼성·SK, 반도체 초격차 '최고 속도·최대 용량'으로 이어간다
● 스마트폰부터 가전까지…삼성전자, 中전략 다시 짠다
● 돈버는 게임 vs 재밌는 게임…내년 시장 '빅뱅'
● 4대 금융지주 올해 최대규모 배당 전망…3.8조원대 예상
●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대금 51억 삭감 합의…본계약 체결 속도
● 한국타이어 노사, 총파업 26일 만에 임금협상 타결
● 송호연 신임 NFT뱅크 부사장 "NFT 사업 확장성 상상 이상"
● 의료 AI솔루션 해외 시장 진출…KT, 베트남 암센터와 공동연구
● 제주드림타워 1600개 객실, 예약 줄잇는다
● 현대차 세계시장 6大권역 체제로
● LG전자, 업그레이드 된 사운드바 CES서 공개
● 거래소, 20개 증권사 배출권시장 거래 개시
● 현대중공업 직원들 친환경 유니폼 입는다
● 펄펄 끓는 친환경 보일러 전쟁
● 코로나 뚫고 항공화물 300만t 돌파… 세계 두번째
● 탄소중립 목표 맞추려…한전 '알짜' 해외사업 절반 줄인다
● 한전 "2026년까지 해외 신재생 발전 2배 이상 늘릴것"
● HMM, 친환경 대체 연료 '바이오중유' 선박 실증 성공
● 동진쎄미켐, EUV 포토레지스트 국산화
● 종이 아닌 디지털기기로 그림 배우고 심리치료…세계 최초 미술교육 플랫폼 나온다
●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 2년 연속 4조 돌파
● 유니콘 사상 최다 배출에도 "우물 안 개구리만 키웠다"
● CJ제일제당, 비건 시장 본격 참전
● 제네시스, 완전변경 4세대 모델 'G90' 계약 첫날 1만2천대 돌파
● 방치되는 전기차 폐배터리…지자체가 재활용 책임진다
● 티플랙스, 스테인리스 40년 한우물…연매출 2000억 시대 연다
● 맛집 음식 시킬 때 이젠 '은행 배달앱' 켠다
● "생활 데이터 모으자"…은행, 고객 일상 속으로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 입니다. 매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
● "내 실손보험료 더 오르나"…보험업계, 850만명 할인특약 종료 건의
● 넥슨 '던파모바일', 게릴라 테스트 일정 깜짝 공개…20일 단 6시간
● '오징어게임' 대박, OTT 대전…뜨거웠던 K-미디어 시장
● 거리두기에도 '스파이더맨' 잘나가네…4일 만에 200만 최단돌파
● 아이센스 후계구도 수면 위로…중심엔 2세 차경하
● 쌍용차의 승부수…'무쏘 DNA' 17년 만에 되살아난다
● "또 삼성 베꼈네"…中 화웨이, '조개 모양' 폴더블폰 내놓는다
● 네이버 카페가 젊어졌다…코로나 이후 몰려든 10대들
● 아디다스·데상트 '옷'배송만 1200만 박스 돌파..한진 패션물류↑
● 반도체난·美테이퍼링으로 내년도 국내 수출 경기 '빨간불'
● 내년 반도체 주목…소비·설비투자 긍정적
● 친환경에 꽂힌 맥쿼리, 韓 벤처기업에 1천억 투자
● 폐기물 플랫폼 스타트업 '리코', GS그룹 등서 120억 투자 받아
● 몸집 키우는 D2C기업…M&A시장 큰손으로
● 거리두기 다시 강화에 이마트·롯데쇼핑 주목
● SK스퀘어, 분할상장 후 주가 30% 하락
●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 CB 덕에 '마의 10%벽' 깼다
● 치솟는 유가…마지막에 웃는 건 신재생에너지
● 재무약정 조기졸업 기대…고개 드는 두산그룹株
● "이런 장에 믿을 건 실적뿐"…주목해야 할 종목은
● 콘텐츠社 래몽래인, 20~21일 일반청약
● 셀트리온·삼성물산 나가고, 기아·카뱅 진입 '달라진 톱10'
● 13년來 최저가 AT&T, 월가 "강력매수"
● "28일까지 주식 정리하세요" 동학개미, 무심코 넘겼다간…
● 공공 'ESG포털' 오픈…기업 공시·통계 한눈에
● Z세대 관심 분야 다 모았네…'제너레이션 Z ETF' 상장
● 불확실성 커진 마카오 카지노株…VIP 매출 고려한 선별 투자 필요
● 지멘스·유니언퍼시픽·닝더스다이…내년에도 탈탄소 테마株가 대세
● 올초에 사놨으면 238% 올랐겠네…박스피 뚫고 대박난 이 종목
[경제/증시/부동산]
● "내년에도 코로나 확산 반복된다...韓성장률, 올해 4%→내년 3%"
● "달러가치 정점 가능성…코스피 외국인 돌아올까"
● "내년 코스피 3500 간다"…CS 이어 노무라증권도 전망
● 반도체 부진·美 테이퍼링·中 성장둔화…내년 韓 수출 뒤흔들 '3대 리스크'
● 오미크론·긴축 우려에 다우지수 급락
● 뉴욕증시, 나이키·마이크론·블랙베리 등 실적 발표
● 상하이증시…인민은행 기준금리, 20개월 연속 동결할 듯
● 보름 만에 11조…은행으로 돈이 몰린다
● 보호 못받는 예금, 저축銀 11조...1년새 35%↑
● 카뱅 만기 26주 적금, 1000만 계좌 넘었다
● 수은, 우즈베크와 경제협약…7400만달러 자금 지원키로
● 큰손 몰리자…서울 상업용 빌딩 거래액 역대최대
● 3분기 집값 24% 올라…한국, 56개국 중 1위
● "6%대 주담대 나온다고?"…변동금리 받은 대출자들 전전긍긍
● 주담대 금리 5% 되면 "78%가 구매 포기"…집값 꺾이나
● 수도권 집값 더 떨어지나…전문가 40% "지금이 고점"
● 아파트 호가 수천만원 낮춰도 매수 실종… 관망속 거래절벽 심화
● 평택·인천·대구로…중도금·잔금 대출 나오는 '분양 막차' 타볼까
● '중앙구로하이츠' 예비 안전진단 통과…구로 재건축 탄력
● 신림1·노량진3 재개발 '건설사 공동 시공' 놓고 조합 내 갈등
● 상계주공 하계장미 월계시영…대선 앞두고 재건축 안전진단 재시동
● "집값 내가 올렸냐" 뿔난 민심...당정, 재산세·건강보험료 더 낮춘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코로나 사망 속출 우려…국내 위중증 환자 85%가 60대이상
● 위중증 환자 연이틀 1000명 넘어…서울 중환자 병상 가동률 88%
● "코로나로 예약 줄취소, 눈까지 와 배달도 뚝"…자영업자들 주말장사 직격탄
● 20일부터 수도권 전면등교 중단…원격수업 병행
● 윤석열 42.9% vs 37% 이재명…'통합지지율' 변동은 미미
● 李·尹 '돈풀기 공약' 경쟁…"이대로 가면 8년 내 디폴트 올 수도"
● 이재명도 윤석열도 250만가구 공급…"숫자만 채웠다"
● 이재명 "자식 둔 죄인…검증 충분히 하고 문제엔 책임지겠다"
● 기재부 더 키우겠다는 尹…예산기능 떼어내겠다는 李
● 이재명 "공시가격 전면 재검토하겠다"…문재인 정부와 연일 차별화
● "尹 부인, 뉴욕대 경력 허위" vs "李 장남, 재산증식 과정 수상"
● 윤석열 "디지털 플랫폼 정부로…30대 장관 많이 나올 것"
● 美 "北 단계적 접근…진전은 없어"
● 北 김여정 서열 상승…14번째로 이름 불려
● 日고교생 40% '위안부 강제 동원' 교과서로 배운다
● 자율주행택시 타보니…어린이보호구역 들어서자 사람이 운행
[국제/해외]
● 오미크론 전세계 강타…네덜란드 전국 봉쇄, 영국 런던 중대재해 선포
● 뉴욕 하루 확진 2만명에…바이든 '긴급연설'
● '美돼지고기 금지' 국민투표 부결…대만은 中 대신 美 택했다
● 백신패스 반발에 측근 사퇴…영국 존슨 총리 입지 흔들
● 러-우크라이나 戰雲에…천연가스값 '최고가' 근접
● 다이아몬드 캐던 나미비아 '그린수소 강국'으로 급부상
● 논밭에 탄소 저장…美·유럽 '탄소농업'에 꽂혔다
● 美, 주중 이어 주일대사 상원 인준
● 차이잉원, 대만 국민투표서 예상 밖 승리
● "亞 IPO 열풍 내년엔 꺾일 듯"
● 주가 반토막나고 상장폐지까지...바람 잘 날 없는 中 기술주
● 홍콩거래소도 스팩상장 허용
● 틱톡, 내년 美 전역에 '배달전용 식당' 연다
● "부동산 거품 남일 아니네"…집값 급등에 중국 순자산 미국의 1.3배
● 올해 전세계 M&A 5.5조달러 역대 최고
● 미얀마 反군부 임시정부, 암호화폐 '테더' 공식통화로
● 머스크 1조 넘는 테슬라 주식 또 팔았다..투자자는 소송 제기
● 브라질에서 신뢰 잃은 中 시노백 백신…접종 비중 85%→9%대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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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포착 HOT 이슈 예상종목
- * 배터리업계 '흑연' 대란 오나…"의존도 99% 중국산 공급 부족" - 예상 관련주 : 포스코케미칼, 동국알앤에스, 한국내화, 엠케이전자, 대보마그네틱, 국일제지, 엑사이엔씨, 상보, 크리스탈신소재, 대창 등 * 삼성전자, 차량용 반도체 키운다...자율주행 시대 ‘정조준’ - 예상 관련주 : 해성디에스, 칩스앤미디어, 텔레칩스, 어보브반도체, 켐트로닉스, sfa반도체 등* "확진자 5천명때 두손 놓고 있더니"…이대론 1월에 2만명도 나온다* [단독] 식당·카페 4인 모임-9시 영업...미접종자는 '혼밥'만 허용한다 - 재택근무 관련주 : 알서포트, 링네트, 이씨에스, 브리지텍 등 - 원격진료 관련주 : 비트컴퓨터, 인성정보, 케어랩스, 유비케어, 소프트센 등 - 진단키트 관련주 : 에스디바이오센서, 휴마시스, 엑세스바이오, 랩지노믹스, 수젠텍, 진매트릭스, 씨젠, 시스웍 등 - 택배포장 관련주 : 대영포장, 한국팩키지, KCTC, 영풍제지, 한익스프레스, 신풍제지 등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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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해외 증시 마감 시황
- ★미국 마감★다우(-0.08%)/나스닥(-2.47%)/S&P500(-0.87%)★아시아 마감★중국상해종합 지수 3,675.02(+0.75%)니케이 지수29,066.32엔(+2.13%)★국제유가★71.91 -0.06 (-0.08%)★ 미국시황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주요 기술주들에 대한 매도 압력이 커진 가운데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08%, 0.87%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47% 급락.전일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회의에서 더 빠른 테이퍼링 속도와 금리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 등으로 안도감이 형성됐지만, 이날에는 주요 중앙은행들이 긴축 속도를 높이면서 긴축 우려가 부각되는 모습. Fed는 전일 이틀 간의 FOMC 회의를 마치고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 규모를 시장 예상대로 기존 15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확대한다고 밝혔으며,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를 통해 내년에는 최소 3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음. 2023년은 3회, 2024년은 2회 인상을 예상했으며,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 요인을 반영하고 있다는 표현을 삭제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3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41.8%로, 내년 5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61.1%로 예상했음. 5월에 1회 금리 인상 가능성은 46.0%로, 2회 금리 인상 가능성은 14.5%로 나타났음.이날 영란은행(BOE)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주요 선진국 중에서 처음으로 정책금리를 0.1%에서 0.25%로 15bp 인상했음. 유럽중앙은행(ECB)은 기준금리는 동결하면서도 팬데믹 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은 내년 3월에 종료하고 매입 속도도 내년 1분기부터 낮추기로 했음. 각국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긴축에 나서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특히, 밸류에이션이 큰 대형 기술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짐.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엇갈린 모습.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전주대비 1만8,000건 증가한 20만6,000건을 기록.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19만5,000건 보다 부진한 수치임.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대비 1만6,000건 감소한 20만3,750건으로 1969년 11월1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 美 상무부가 발표한 11월 신규주택 착공건수는 전월대비 11.8% 증가한 연율 168만채(계절 조정치)를 기록. 이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임. 12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는 15.4를 기록해 전월 수치(39.0)와 시장 예상치(30.0)를 모두 크게 밑돌았음.★ 해외시황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최근 하락한데 따른 반발매수세가 나오며 상승하는 모습. 중국 증시는 지난 2거래일 간 오미크론 우려 등에 하락한 바 있음. 아울러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석탄 가격을 합리적 구간에서 운용한다고 언급하며 석탄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점과 지방 특수채 조기 집행과 관련 인프라 투자 기대감도 중국 상해종합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 일부 언론에 따르면, 발개위는 금일 열린 연례 기자회견에서 제때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 석탄 시장 가격이 합리적인 구간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중국 재정부는 최근 각 지방정부에 내년 신규 발행할 특수목적채권(지방채) 발행 한도 중 일부를 앞당겨 발행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짐.다만, 美/中 갈등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상해 종합지수의 상승폭을 제한.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간 정치, 경제적 갈등이 지속되면서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이 3년내에 사실상 미국 자본시장에서 완전히 퇴출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데이비드 뢰빙거 TCW그룹 신흥시장 리서치 담당 상무는 인터뷰를 통해 “미국 시장에 상장된 많은 중국 기업들은 이제 게임오버(game over)라며, 현재 미국과 중국 정부 사이의 불신 수준을 감안할 때 양국 관계가 조만간 개선될 것 같지 않은 상황에서 앞으로 몇 년 안에 이를 해결할 방법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일본, 美 FOMC 회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전일(현지시간) 美 연준은 12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가속화하기로 결정하고, 내년 금리인상 횟수를 늘린다고 밝힘. 이와 관련, 월별 테이퍼링 규모를 15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늘리고 점도표상에서 내년에 최소 3회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음. 점도표는 2023년은 3회, 2024년은 2회 인상을 예상했음. 시장에서는 FOMC 회의 결과가 기존 전망치에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경기민감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부진한 모습. IHS마킷은 일본의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가 54.2를 기록했다고 발표. 11월 제조업 PMI 수치는 54.5였음. 일본 재무성은 11월 무역수지가 9,548억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 예상치 6,000억엔 적자보다 큰 규모임.한편, 금일부터 시작된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 결과가 오는 17일 발표될 예정.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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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금일 증시 주요일정
- 1. 美)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현지시간)2. 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 금융 안정성 감독위원회 회의 참석(현지시간)3.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4.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5. FTSE 지수 정기변경 적용일6. 현대차그룹, 주요 임원 인사 단행 예정7. 韓-우즈벡 정상회담8.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예정9. 싸이월드 서비스 재개 예정10. 제네시스 G90 세단ㆍ롱휠베이스 계약 시작 예정11. 그라운드X, NFT 거래 플랫폼 "클립 드롭스" 정식 출시 예정12. NCT 127, 고척 스카이돔 콘서트 예정13. 마이데이터 콘퍼런스 개최 예정14. 현대중공업 의무보유확약 해제15. 12월 최근 경제동향16. 2020년 기업생멸행정통계 결과17. 씨엔알리서치, 스팩합병 상장 예정18. 엔에이치스팩18호 거래재개19. NH스팩22호 공모청약20. 하나금융스팩20호 공모청약21. RF머트리얼즈 권리락(무상증자)22. 비츠로시스 추가상장(유상증자)23. 인바이오젠 추가상장(CB전환)24. 다원시스 추가상장(CB전환)25. 엠벤처투자 추가상장(CB전환)26. 글로본 추가상장(CB전환)27. 파수 추가상장(CB전환)28. 금호전기 추가상장(CB전환)29. 램테크놀러지 추가상장(주식전환)30. 트윔 보호예수 해제31.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32.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확정치(현지시간)33. 유로존) 10월 건설생산(현지시간)34. 독일)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35. 독일) 12월 IFO 기업환경지수(현지시간)36. 독일) 분데스방크 반기 경제전망(현지시간)37. 영국) 11월 소매판매(현지시간)38. 日)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 2일차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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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12/16(현지시간) 기술주 부진 등에 하락… 다우 -29.79(-0.08%) 35,897.64, 나스닥 -385.14(-2.47%) 15,180.44, S&P500 4,668.67(-0.87%), 필라델피아반도체 3,766.32(-4.27%)●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감소 영향 지속 등에 강세… WTI +1.51(+2.13%) 72.38, 브렌트유 +1.14(+1.54%) 75.02● 국제금($,온스), 주요국 중앙은행 인플레 대응 등에 상승... Gold +33.70(+1.91%) 1,798.20● 달러 index, 주요국 긴축 정책 속 경기회복 우려 등에 약세... -0.53(-0.55%) 95.98● 역외환율(원/달러), +3.54(+0.30%) 1,187.17● 유럽증시, 영국(+1.25%), 독일(+1.03%), 프랑스(+1.12%)●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0만6천명…월가 예상 상회● 美 11월 신규주택 착공 전월比 11.8%↑…허가는 3.6%↑● 美 11월 산업생산 전월比 0.5%↑…예상치 하회● 美 12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15.4…지난달 반 토막● 美 12월 마킷 제조업 PMI 예비치 전월보다 하락…서비스업PMI도↓● 12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 합성지수 24…전월과 같아● WSJ "연준, 매같이 말하고 비둘기처럼 행동…파월 인준 탓?"● BOE, 기준금리 0.1%에서 0.25%로 인상…인플레 상승에 통화긴축 필요● 미 국채가 상승…BOE 금리 인상·ECB 통화정책에 촉각● 달러화, 약세…BOE 등 글로벌 중앙은행도 매파 행보 강화● ECB, 금리 동결·PEPP 매입 내년 3월 종료 확인● 라가르드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 수정, 정책 유연성 유지 필요"● 獨 12월 합성 PMI 예비치 50.0…전월치 52.2● 머스크 "텍사스 공장 12조원 투자…12만개 일자리 창출"● 바이든 행정부, '후불결제' 업체 조사 착수…어펌 주가 14%↓● 어도비 주가, 실적 예상치 실망에 10% 하락● 스위스중앙은행, 정책금리 -0.75%로 동결● 영국, 머크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전국 1만명 시험 시작● 미국, 오미크론 우려 속 코로나 신규 환자 2주 새 40% 급증● 오후 9시까지 전국서 5천901명 확진…17일 7천명 안팎 예상● 전국 대체로 맑으나 곳곳에 눈·비…미세먼지 '보통'[기업/산업]● 삼성전자 차량용 반도체, 글로벌 전기차업체 공급● "현대重 상여금 통상임금 인정"● 회사 사정 따라 갈린 통상임금 소송…기아 노조 승소, 쌍용차·GM은 패소● '요소수 사태' 재현?…중국發 '흑연' 공급난 경고에 배터리업계 '비상'● 넥슨지티·넷게임즈 합병 '넥슨게임즈' 출범…개발역량 극대화● 최재원, SK온 대표로 8년만에 경영복귀● 윤여철·하언태·이광국 물러난다... 현대차 17일 세대교체 인사● R&D 총괄 비어만 퇴임…후임에 박정국 사장 유력● ESG 공시법안 난립···기업은 고달프다● 퀄컴·IBM·구글·ST까지 잡았다...삼성전자 파운드리 겹경사● "TSMC·삼성전자 잡아라"…급성장하는 파운드리 첨단공정 시장● 신한자산운용 사장 'KB출신' 조재민● 국민카드 대표 이창권, KB생명 이환주● '금리 경쟁' 케이뱅크…파킹통장 금리 年 1%로● "케이뱅크 내년말 상장 검토…확 달라진 KT 알릴 것"● 금감원, 실손보험 과잉진료 손본다● CJ그룹 '통합결제'…플랫폼 사업 키운다● 360도 제자리회전…오르막도 척척● 한국서 연착된 '항공빅딜', 해 넘길까● 포스코, 1조원 들여 아르헨티나에 리튬 생산기지● LG전자 첫 키오스크, 이르면 내달 출시…55·25형 3종으로 첫 발● 현대글로비스, 5018억 역대 최대 車운송 계약● SK㈜, 美 바이오 기업에 600억 투자● 신동주, 롯데지주 지분 전량 매각...완전한 이별 준비?● 오미크론 '단독 검출 키트' 국내 첫 개발● 대기업 렌터카 사업 3년 더 제한● GS, 내년 1월 대기업 첫 CVC 설립… 바이오·에너지 투자● 美CES 가는 서울바이오시스…마이크로 LED VR 선보인다● LG화학, LX하우시스와 창호·바닥재 협력● "무협지 덕후들 150만명 우글우글"…카카오가 사들인 이 회사● 넷플릭스 CEO 방한 연기…통신망사용료 합의 불발● 가상공간서 모든 경제활동…'메이드 인 메타버스' 시대 열린다● 라인, NFT 자회사 라인넥스트 설립...글로벌 NFT 시장 공략● "알바 해서라도 갖고싶어"…30만원대 향수 덥석덥석 사간다● VIP 폭풍 구매…갤러리아명품관 매출 첫 1조● "남양유업 경영정상화 지원" 대유위니아 자문단 파견● 러시아 입맛 사로잡은 초코파이● 놀이앱부터 프리미엄 가구까지… 쑥쑥 크는 유아동 시장● "배달비도 비싼데…그냥 포장해 갈게요"● 수출 1억弗 달성한 티에스이 "비메모리 키워 3년 내 2배로"● 피플바이오 '혈액으로 치매 예측' 신기술 인정● 한솔제지, 폴바셋과 손잡고 일회용품을 친환경 종이로● 병원 이용 줄고 고배당 매력…코로나 재확산에 뜬 보험株● 내년 ETF판 더 커진다…우리·KTB·트러스톤 출격● 올해 美·中에도 밀렸다…삼성전자·LG화학 개미들 '속탄다'● '몸값 1조' 코스맥스 中법인, 내년 코스닥 상장● 삼바 '황제株' 눈앞…시총 3위 등극할까● KTB네트워크, 시총 5300억원 증시 데뷔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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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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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해외 증시 마감 시황
- ★미국 마감★다우(+1.08%)/나스닥(+2.15%)/S&P500(+1.63%)★아시아 마감★중국상해종합 지수 3,647.63(-0.38%)니케이 지수 28,459.72엔(+0.10%)★국제유가★71.62 USD +0.15 (+0.21%)★ 미국시황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 예상대로 더 빠른 테이퍼링 속도와 금리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3대 지수 모두 급반등하는 모습.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08%, 1.63% 급등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2.15% 급등.FOMC 회의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시장에 안도감이 형성되는 모습. Fed는 이틀 간의 FOMC 회의를 마치고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 규모를 시장 예상대로 기존 15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확대한다고 밝힘. 이에 따라 국채 매입 축소 규모는 월 200억 달러씩 축소되며 주택저당증권(MBS) 매입도 월 100억 달러씩 줄어들 예정. 테이퍼링 확대를 내달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비슷한 규모의 자산매입 축소가 매월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음. 이에 테이퍼링은 내년 3월 말 종료될 예정. 다만, Fed는 경제 전망의 변화가 생기면 매입 규모를 변경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 아울러 기준금리는 현재 0.00~0.25%로 동결했지만,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를 통해 내년에는 최소 3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음. 2023년은 3회, 2024년은 2회 인상을 예상했음. 또한,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 요인을 반영하고 있다는 표현을 삭제했음.이와 관련 파월 Fed 의장은 "테이퍼링 종료 후 금리 인상까지 오래 기다릴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면서도 "위원들이 점진적인 금리 인상 경로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경제는 최대 고용을 향한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위원들이 테이퍼링이 종료되기 전에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진 않지만, 완전 고용에 도달하기 전에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고 밝힘.★ 해외시황 ★이날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655.05(-0.18%)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상승전환하며 3,668.40(+0.19%)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축소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는 모습. 오후 장중 하락으로 방향을 잡은 지수는 장후반 3,645.24(-0.44%)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3,647.63(-0.38%)에서 거래를 마감.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소매판매 부진 등에 하락하는 모습.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中 11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알려짐. 이는 시장예상치인 4.6%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전월의 4.9%보다도 하락한 수치임. 아울러 1~11월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2% 증가하며 시장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음. 다만, 중국의 11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3.8% 증가하며 시장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으며, 11월 실업률은 5.0%를 기록해 전월대비 0.1% 상승했음.오미크론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중국 상해종합지수에 부정적으로 작용. 언론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인된 중국 광저우 코로나19 확진자가 해외에서 입국해 격리된 지 16일 만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짐. 오미크론 감염자는 지난달 27일 해외에서 상하이로 입국해 집단격리시설에서 14일 동안 지내며 핵산검사를 여러차례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지난 11일 집단격리에서 해제돼 비행기로 광저우 집으로 돌아가 7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하루 뒤인 12일, 지역 센터에서 추가 검사를 받은 결과 오미크론으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지난 13일 텐진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 바 있음.일본, 美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관망세 속 도요타자동차 강세에 따른 일부 자동차주가 상승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전일 도요타자동차(+3.59%)는 2030년까지 신에너지차(NEV, 전기차·연료전지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의 연구 개발과 생산설비를 구축하는데 8조엔(약 83조2,2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에 시장에서는 닛산자동차(+0.47%), 혼다자동차(+0.44%) 등 일부 자동차주들이 상승세를 보였음. 지난 14일(현지시간) 美 상원에서 부채한도 인상 법안이 통과되었다는 소식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다만, FOMC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커진 가운데, 중국의 11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11월 소매판매가 3.9%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전월(4.9%) 및 시장예상치(4.7%)를 하회한 수치임.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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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12/15(현지시간) FOMC 불확실성 해소 등에 급등… 다우 +383.25(+1.08%) 35,927.43, 나스닥 +327.94(+2.15%) 15,565.58, S&P500 4,709.85(+1.63%), 필라델피아반도체 3,934.46(+3.69%)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감소 등에 소폭 상승… WTI +0.14(+0.20%) 70.87, 브렌트유 +0.18(+0.24%) 73.88 * 국제금($,온스), 매파적 연준 우려 반영 등에 하락... Gold -7.80(-0.44%) 1,764.50 * 달러 index, FOMC 불확실성 해소 등에 약세... -0.22(-0.23%) 96.35 * 역외환율(원/달러), -1.22(-0.10%) 1,185.48 * 유럽증시, 영국(-0.66%), 독일(+0.15%), 프랑스(+0.47%) * 美 연준, 테이퍼링 3월로 조기 종료…내년 금리 3회 인상 시사 * 파월 "인플레, 내년 말 연준 목표치 2%까지 내려갈 것…오미크론이 변수" * 12월 FOMC 성명, 이전과 달라진 점 * 美 11월 소매판매 전월比 0.3%↑…월가 예상 하회 * 美 11월 수입물가 전월比 0.7%↑…월가 예상 상회 * 美 12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31.9…전월보다 개선 * 美 10월 기업재고 전월比 1.2%↑…월가 예상 상회 * 美 12월 주택시장지수 84…4개월 연속 개선 * EIA 원유재고 458만4천 배럴 감소…전월보다 감소폭 확대 * 서머스 "연준, 연착륙에 어려움 겪을 듯" * 파우치 "모더나 부스터샷도 오미크론에 효과…전용 백신 불필요" * 모건스탠리 "연준 긴축 움직임에 휘둘리지 않을 다섯 종목은" * 中 부동산 회사채 발행 3배 늘어…당국 태도 변화 영향 * 美 재무부, DJI 등 中 기업 8곳 CMIC 블랙리스트 추가 * 미국, 中 최대 파운드리 SMIC 수출 규제 검토 * 프랑스 신규확진 6만5천명…"연말 중환자실 환자 4천명 이를듯" * 영국 확진자 7만9천명 사상 최다…하루만에 2만명↑ * 英 11월 CPI 전년비 5.1%↑…예상치 4.9%↑ * 한미 통화스와프, 연장 안돼…이달 말 종료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6천564명 확진…16일 또 최다치 기록할 듯 * 낮기온 10도 안팎, 남부·제주 비 [기업/산업]* 삼성전자 일냈다…TSMC 허 찌른 '비장의 무기' * 삼성전자 새 수장들의 첫 경영 키워드는…벽 허무는 '원삼성', 관행 깨는 '룰 브레이커' * 올 글로벌 반도체 설비투자 1500억달러 돌파 * 대기업 32곳 중 7곳 재무건전성 '불안불안'…은행 관리 받는다 * 최태원 SK 회장 '실트론 지분 매입' 논란 놓고 법리 공방 * SK하이닉스, 최대용량 D램 샘플 출하 * 삼성전자, 인텔 누르고 반도체 매출 왕좌 되찾았다 * 삼성전자, 3분기 세계 43개국 스마트폰 시장 '선두' * '올해의 車' 6개 휩쓸었다…전세계서 난리 난 현대차·기아 * 친환경차 올해 수출 100억弗 돌파 * LG화학·엔솔, 리사이클링 업체 투자 * 韓-싱가포르, DPA 타결…K콘텐츠 수출 쉬워진다 * 6년연속 '1조 클럽' KT, 통신 장애 보상에도 4분기 실적 견조 * 1년새 골린이 45만명 증가…골프채 '선착순 예약' 전쟁 * 금호석화, OCI와 주식 맞교환…'주주가치 제고' 자사주 소각도 * 자사 상품 못팔고 '30% 룰'까지…원리금 보장 퇴직연금 '규제 족쇄' * "합계수익률 공시 폐지해달라"는 은행들 왜? * 이번엔 빅테크 CEO 만난 고승범…"데이터 독점 등 철저히 감독할 것" * 현대글로비스 '유럽 車물류중심'에 전용 선착장 * UBS가 추천하는 '메타버스 관련 7개 종목'은…삼성도 이름 올려 * 보험연구원 "실손보험 방치시 10년 뒤 누적적자 112조" * 두산重 1100억 수주…호주 캔버라 ESS사업 * 포스코 "'리튬 호수' 매출 추정치 100조원"… 9개월 새 3배 올라 * 삼성·현대ENG, 4.7조원 수주전 격돌 * 한국타이어 대전·금산공장…휴업 19일만에 부분 가동 * "GV60 오늘 계약하면 딱 1년후에 받습니다"…더 심해진 출고대란 * 6300억원 현대重 '통상임금' 소송… 9년만에 결론난다 * 헬스·바둑…KT표 메타버스, 일상을 바꾼다 * '술꾼여자'와 '청와대'의 힘..토종OTT연합, 넷플·디플 앞섰다 * '네이버 케어' 띄우고 원격의료 시장 참전 * 삼성, 로봇사업 본격화…내년 4월 첫 상용화 로봇 출격 * '배민 로봇' 집앞까지 배달…세계 첫 D2D 서비스 개시 * 코로나 여파… 비접촉 생체인식 특허 5년새 84%↑ * 카카오, 이번엔 '화가 AI' * 네이버·두나무, 메타버스社에 '베팅' * 코스모신소재 "이형필름·양극재 초일류될 것" * 코로나 변이로 K진단키트 수출 반등 * JW중외제약, 아토피 신약후보물질 해외 임상2b상 * 15개 대표 암호화폐 시세 지수화…'KOVAX15' 내년 1월 나온다 * 대한민국을 뒤흔든 10대 경제뉴스, NFT로 만난다 * 비블록 거래소, 'NFT마켓 서비스' 27일 오픈한다 * 카톡으로 NFT 거래…그라운드X, '클립 드롭스' 정식 출시 * 넷플릭스, 한국은 요금 기습인상하면서 인도선 대대적 할인공세 * "신발 매장서 신어 볼 필요없다"…폰으로 발 찍으면 사이즈 측정 * '中 여객기 개조 금지'에 대한항공 웃는다 * 국내 ETF 70조 돌파…수익률도 코스피 추월 * 수익률이 왜 이래…'개미들의 멘토' 존리·강방천의 굴욕 * 제2의 제이시스메디칼로 콕 찍은 '비올' * "나도 큰손처럼"…눈치빠른 개미는 벌써 움직였다 * 미술품 경매 2위 케이옥션, 내년 1월 코스닥 상장한다 * 월가 "내년 최고 우주기업은 막서테크놀로지" * 어도비·암독스 등 13개 기술株…투자의견 일제히 낮춘 JP모간 * 美 보조금 삭감 추진에…태양광株 '어둠 속으로' * SK텔레콤, 인적분할 후에도 고배당 예상…산타랠리 가능할까 * "SKIET 투자 대박…소상공인 버팀목될것" * 보름간 3.8조 던진 개미···2차전지·콘텐츠株는 챙겼다 * 교보생명 상장, 어피너티측 '가압류' 최대 걸림돌 * 국민연금 수소에 꽂혔다…덕양 인수에 1천억 투입 * 티맥스소프트, 스카이레이크 품에 * 중국 몽니 부리자 주가 10배 올랐다…전세계 단 하나뿐인 이 ETF * "내년 식음료·항공 주목하라"…하나금투 '실적주' 강세 전망 * KT&G, 美 궐련담배 판매 중단에 주가 하락 * 한화자산운용 "TDF 시장서 승부" [경제/증시/부동산]* 금통위, 매파지만 인상 시점 신호는 '희미'…연속 인상 가능할까 * 44조→8조…코스피 거래대금 '뚝' *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하루 만에 순유입 전환 * 확진 급증에…숙박·음식 취업자 '뚝' * '지루한 박스피' 장세…ELS 매력 다시 각광 * '테슬라 1천원어치 살게요'…소수점 거래, 서학개미 홀릴까 * 美 FOMC '폭풍전야'…다시 돌아선 외국인 * 영끌족 어쩌나…'최고 5%' 주담대 변동금리 또 치솟는다 * 서울시, SH 아파트 원가 첫 공개…민간건설사로 불똥 튀나 * "매매도 전세도 멈췄다"… '거래지수' 2년 반만에 최저 * 17년 만에 공릉동 신축…전월세 거래 '활발' * '한강변' 잠원훼미리 리모델링 속도…건축심의 통과 * 신고가 터진다지만 실거래가는 떨어졌다‥"강남4구 하락 전환" * 고가아파트 6억 오를 때, 저가 738만원 그쳐 * "내년 집 살 생각 없다" 35.9%…3년만에 최고 * 단독주택 공시가 23일부터 열람 [정치/사회/국내 기타]* 좌초된 위드 코로나…4단계로 돌아가는 거리두기 * 식당·카페 영업 밤 10시 前으로 제한할 듯…결국 '위드 코로나' 멈춤 * 당정 "소상공인 先지원 방안으로 재난지원금 검토" * "MSCI선진국지수 편입위해…원화 역외거래 전향적 검토" * 이재명 "코스피 5000 만들겠다"…근거 들어보니 * 코린이·직장맘 홀리는 李의 '단품공약' 100개 * 이재명 장남, 상습 불법도박 의혹… "500만원 땄다" 글 남기기도 * 한국노총 찾아간 윤석열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찬성" * 김건희 "허위경력 논란 사과 의향" * 靑 "베이징올림픽 관심 갖는 게 도리" * 홍남기 "CPTPP 이번 정부에서 가입신청 목표" * 방한 美 국무 경제차관의 '광폭 행보' * 이 와중에…자영업자 더 옥죄는 與 노동법 *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전원 정답 처리 * 충남 아산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올해 열세번째 확진 * 최태원, 대기업 총수론 처음 공정위 회의 참석한 이유는 * 6300억원 현대重 '통상임금' 소송… 9년만에 결론난다 * "한국, 2027년에 日 따라잡는다" 일본경제연구소 전망 * 수도권 16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국제/해외]* 돈줄죄기 나선 美연준…채권 매각일정 앞당긴다 * 美 코로나 환자 3%가 오미크론 변이…WHO "이미 대부분 국가에 퍼졌다" * 화이자 "먹는 치료제,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적" * 모더나 "오미크론 위협적…델타와 공존·진화 가능성" * 구글 "백신 안맞은 사람 자른다"…영국은 대형시설 백신패스 도입 * 美 정부 디폴트 면해…고비 넘긴 바이든 * "백악관에 달라이라마 초청"…美의회도 中 인권탄압 공격 * EU 넘치는 유동성 공급에…금융사, 웃돈 주고 달러 산다 * '反美동맹' 시진핑·푸틴 "패권주의 반대" * 독일車에 입김 세진 중국…고민 깊어진 숄츠 * 美 "화웨이 쓰면 무기 안 팔아"…UAE, F-35 구매 계획 철회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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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금일 증시 주요일정
- 1. 케이티비네트워크 신규상장 예정2. 美) 페덱스(FedEx) 실적발표(현지시간)3. 유럽연합(EU) 정상회의(현지시간)4. 물가안정목표 운영 상황 점검 설명회 개최5. 정부, 방역강화 조치 발표 예정6.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예정7. 환경부, 수소충전소 민간 보조 사업 공개 모집 예정8. 관광-항공 협력 포럼 개최 예정9. 대법원, 현대중공업 통상임금 소송 판결 예정10. AICON 광주 2021 컨퍼런스 개최 예정11. 미베 베이비엑스포12. 카페24, 제3회 개발자 세미나 개최13. 2020년 기준 건설업조사 결과14.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발표 예정15. 3분기 기업경영분석16. 2021년 석탄 및 연탄가격 고시 예정17. NH스팩22호 공모청약18. 하나금융스팩20호 공모청약19. 게임빌 상호변경(컴투스홀딩스)20. 디와이디대양 상호변경(디와이디)21. 하나마이크론 권리락(무상증자)22. 휴림로봇 추가상장(유상증자)23. 에이치엘비제약 추가상장(CB전환)24. 美) 11월 주택착공, 건축허가(현지시간)25. 美) 11월 산업생산(현지시간)26. 美) 12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27. 美) 12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28. 美) 12월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29. 美) 12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30. 美) 12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31.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32.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33. 유로존) 12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34. 유로존) 3분기 노동비용지수(현지시간)35. 유로존) 10월 무역수지(현지시간)36. 독일) 12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37. 영국) BOE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38. 영국) 12월 CIPS / 마킷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39. 영국) 산업동향(현지시간)40. 日)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 1일차41. 日) 11월 무역수지(예비치)42. 日) 12월 제조업 PMI 예비치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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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포착 HOT 이슈 예상종목
- * 머스크 "5년 안에 화성 간다" - 예상 관련주 : 인텔리안테크, ap위성, 쎄트렉아이, 한화시스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비츠로테크 등* 삼성전자·IBM 손잡고 기존 반도체보다 성능 2배 새 반도체 'VTFET' 개발 - 예상 관련주 : 삼성전자, 제주반도체, 에이디칩스, 엑셈, 싸이맥스, DB하이텍, 주성엔지니어링, 피에스케이, 한미반도체 등* 아기상어, 유튜브 등 구글 매출 100억 돌파 전망…'IP의 힘 다시 입증' - 예상 관련주 : 삼성출판사, 토박스코리아, 오로라 등* [단독] 식당·카페 4인 모임-9시 영업...미접종자는 '혼밥'만 허용한다 - 재택근무 관련주 : 알서포트, 링네트, 이씨에스, 브리지텍 등 - 원격진료 관련주 : 비트컴퓨터, 인성정보, 케어랩스, 유비케어, 소프트센 등 - 진단키트 관련주 : 에스디바이오센서, 휴마시스, 엑세스바이오, 랩지노믹스, 수젠텍, 진매트릭스, 씨젠, 시스웍 등 - 택배포장 관련주 : 대영포장, 한국팩키지, KCTC, 영풍제지, 한익스프레스, 신풍제지 등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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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포착 HOT 이슈 예상종목
- * 전남 무안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인…가금류 12번째 - 예상 관련주 : 제일바이오, 이글벳, 체시스, 파루, 중앙백신, 우진비앤지 등* 머스크, 이번엔 “도지코인으로 테슬라 결제”…도지코인 38% 폭등 - 예상 관련주 : 우리기술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 위지트, 비덴트, 티사이언티픽, 한화투자증권 등* 제주도 해역서 규모 4.9 지진...역대 11위 강도 - 예상 관련주 : 삼영엠텍, 코리아에스이, 리노스, 포메탈, 동아지질, kt서브마린, 서전기전, 삼일씨엔에스, 유니슨 등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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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해외 증시 마감 시황
- ★미국 마감★
다우(-0.30%)/나스닥(-1.14%)/S&P500(-0.75%)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661.53(-0.53%)
니케이 지수 28,432.64 (-0.73%)
★국제유가★
70.30 USD -0.99 (-1.39%)
★ 미국시황 ★
뉴욕 마감시황12/14(현지시간) 뉴욕증시 하락, 다우(-0.30%)/나스닥(-1.14%)/S&P500(-0.75%) FOMC 경계감(-), 생산자물가지수 급등(-), 오미크론 확산 우려(-)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생산자물가지수가 급등했다는 소식 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오미크론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연일 부담으로 작용.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30%, 0.75%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14% 하락.
FOMC 경계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발표된 11월 생산자물가지수가 급등세를 보이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모습. 美 노동부는 이날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9.6%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0.5%, 9.2%를 각각 웃도는 수준임. 특히,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전월 기록한 8.8% 상승도 웃도는 것으로 2010년 11월 자료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임. 이날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FOMC 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소비자물가에 이어 생산자물가도 급등세를 이어가며 금리 인상 시기가 더 앞당겨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모습.
★ 해외시황 ★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오미크론 우려 등에 하락하는 모습. 언론에 따르면, 중국에서 오미크론 첫 감염자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첫 오미크론 감염자는 지난 9일 해외에서 입국한 여행객으로 알려졌으며, 중국 텐진시 당국이 감염환자를 확인하고 격리 치료중인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지난밤 美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한 점과 금일 홍콩, 일본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하락한 점도 중국 상해종합지수에 부정적으로 작용.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가 위법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올린 혐의로 벌금을 부과받은 점도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언론에 따르면, 중국 인터넷 당국인 국가사이버정보판공실(CAC)이 웨이보에 법률에 위반이 되는 내용의 게시글을 반복적으로 올려왔다며 300만위안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CAC는 금일 성명을 통해 웨이보가 위법 콘텐츠 공개를 통해 사이버보안법과 미성년자보호법을 위반했다고 밝혔으며, 이를 즉각 시정하고 책임자를 처벌할 것을 사측에 요구한 것으로 전해짐.
일본,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우려가 재부각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언론에 따르면, 오미크론이 미국에서도 매우 빠르고 널리 퍼지고 있어 전체의 절반지역에서 오미크론 확진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전일(현지시간) 영국에서는 오미크론 변이로 첫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오미크론의 증상이 가볍다는 생각을 버리고 "빠르게 번지는 속도 그 자체를 인정해야 한다"고 언급.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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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금일 증시 주요일정
- 1. 美) FOMC 회의 발표(현지시간)
2. 美) 11월 소매판매(현지시간)
3. 中 인민은행, 지준율 0.5%P 인하 예정
4. 시진핑-푸틴 영상 회담 예정
5. 수능 출제 오류 판결 예정
6. 中 오포, 첫 폴더블폰 공개 예정
7. 한국투자신탁운용, 금 현물 ETF 국내 첫 출시 예정
8.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 개최 예정(현지시간)
9.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개봉
10. 10월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11. 10월 통화 및 유동성동향
12. 11월 고용동향
13. 산업부, 11월 국내 자동차 산업 동향
14. 잉크테크 신주상장(흡수합병)
15. 스튜디오산타클로스 거래정지(주식병합)
16. 아스타 추가상장(유상증자)
17. 하이트론 추가상장(유상증자)
18. 와이투솔루션 추가상장(유상증자)
19. 인지컨트롤스 추가상장(CB전환)
20. CJ CGV 추가상장(CB전환)
21. 케이엔제이 추가상장(CB전환)
22. 엔케이맥스 추가상장(CB전환)
23. 에이비프로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24. 동아에스티 추가상장(CB전환)
25. 대호에이엘 추가상장(CB전환)
26. 금호에이치티 추가상장(CB전환/주식전환)
27. 에스와이 추가상장(BW행사)
28. 뉴로스 추가상장(BW행사)
29. 네오위즈 보호예수 해제
30. TS트릴리온 보호예수 해제
31. 美) 10월 기업재고(현지시간)
32. 美) 11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33. 美) 12월 뉴욕주 제조업지수(현지시간)
34. 美) 12월 NAHB 주택시장지수(현지시간)
35.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36.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37. 유로존) 유럽연합(EU) 동부 파트너십 정상회의(현지시간)
38. 영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현지시간)
39. 영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40. 영국) 10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41. 中) 11월 주택가격지수
42. 中) 11월 산업생산
43. 中) 11월 고정자산투자
44. 中) 11월 소매판매
45. 中) 11월 실업률
46. 日) 10월 3차산업지수
47. 日) 10월 소매판매(수정치)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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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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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12/14(현지시간) FOMC 경계감 속 생산자물가지수 급등 등에 하락… 다우 -106.77(-0.30%) 35,544.18, 나스닥 -175.64(-1.14%) 15,237.64, S&P500 4,634.09(-0.75%), 필라델피아반도체 3,794.41(-0.52%)
● 국제유가($,배럴), 오미크론 확산 지속 및 내년 원유 수요 감소 전망 등에 소폭 하락… WTI -0.56(-0.79%) 70.73, 브렌트유 -0.69(-0.93%) 73.70
● 국제금($,온스), 매파적 연준 우려 등에 하락... Gold -16.00(-0.89%) 1,772.30
● 달러 index, 매파 연준 우려 등에 강세... +0.25(+0.26%) 96.57
● 역외환율(원/달러), +1.37(+0.12%) 1,185.35
● 유럽증시, 영국(-0.18%), 독일(-1.08%), 프랑스(-0.69%)
● 美 11월 생산자물가 전년比 9.6% 상승…역대 최고치 경신
● 미 11월 소기업 낙관지수 98.4…전월보다 소폭 상승
● CNBC 서베이 "미 연준, 내년 3월까지 테이퍼링 종료, 6월 금리인상"
● 美 민주당 상원, 부채한도 2조5천억 달러 상향 계획
● WHO "오미크론, 다른 어떤 변이보다 빨리 확산돼"
● IEA "2022년 석유수요 전망 하향조정…공급부족 완화"
● BofA "펀드매니저들 매파 연준 우려에 현금 확보"
● 도이체 "S&P500, 85년 추세선 상단 거의 도달"
● "화웨이, 中 신장 위구르 인권탄압·정치 사찰 조력 정황"
● 마켓워치 "IMF, BOE의 인플레이션 무대응에 경고"
● 머스크 "도지코인으로 테슬라 상품 결제"…한때 38% 폭등
● 이탈리아, 16일부터 EU발 입국자에 음성확인증 요구
● 오미크론 번진 영국, 클럽 등 대형 행사장에 백신 패스 도입
● 中웨이보, 과징금 부과 소식에 주가 장중 10% 이상 급락
● 한은 집행부 11월 금통위서도 경기회복세 전망 유지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5천803명 확진…15일 7천명 안팎 예상
● 전국 흐리고 곳곳 비소식…아침 기온 영상 회복
[기업/산업]
● "알파고는 바보 수준"…LG의 '초거대 AI' 개발
● MS·LG·네이버, 스스로 생각하는 AI 경쟁
● 대기업, 신사업 진출 10년래 최대…'AR·VR·헬스케어·빅데이터'
● 'CES 초대장' 띄운 한종희 부회장
● 이재용 '바이오 신화' 시작…삼바 국내생산 모더나 정식허가
● "집콕 2년간 바꿀거 다 바꿨다"…가전 내년 찬바람
● 윤종규 "아시아銀 협력해 탄소감축"
● LG - LX, 지분정리 마무리…'아름다운 이별' 전통 이어가
● "타이어 바꿔"…현대차, 결국 한국타이어에 등 돌렸다
● 제네시스 G90 새 모델, 세단형 8957만원부터
● 일본차 비켜! 현대차 인니공장 내년 1월 가동
● '1억 넘는 비싼 전기차 누가사?' 했지만...매달 수백대씩 팔렸다
● LG엔솔, 지멘스와 '스마트팩토리' 구축
● 현대건설기계, 울산공장에 2000억 투자
● 내년 '갤럭시Z플립3' 더 싸게 산다
● "게임으로 은퇴자금 버는 시대 온다"
● '국산SW 강자' 티맥스소프트 인수 '3파전'
● 갤S22에 S펜 꽂는 삼성..."노트는 몰라도 S펜은 못보내"
● AI 의료기기 성능·품질평가…ETRI 제안 방식, 국제표준 채택
● GBC 신사옥 건설 속도낸다
● 'K-방산'에 꽂힌 호주...올해 1조, 내년엔 '레드백'에 6조?
● 코로나 죽이는 플라스틱 소재 개발…"24시간내 99% 사멸"
● 美 제동에…매그나칩 中매각 결국 무산
● '부동산수익증권 거래' 카사, 190억원 규모 투자 유치
● 스타트업 111퍼센트, 5000만불 '수출 탑'
● "가상화폐 가격 불안한데 BMW나 사볼까"…이젠 페이코인 받는다
● "게임 알고나 규제하나"…돈버는 게임 퇴출에 MZ가 분노한 이유
● 제주·세종·판교까지 불붙은 자율주행 대전
● 한일홀딩스, 지주사 3년 만에 실적 신기록
● 메드팩토 "대장암 치료제, 美 머크와 공동 임상 3상"
● AP시스템,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진출
● 대상 김치·고추장 현지화, 외국인 입맛 잡는다
● KT&G, 소송 예치금 부담에 美서 담배 판매 잠정 중단
● "투썸·이디야 합쳐도 못 당해"…'넘사벽' 스타벅스의 질주
● 용진이형 노브랜드 잘나가자 중대결단…버거 이어 음료 만든다
● '카카오페이증권 MTS' 내년 초 출격…"주린이·고수 겨냥"
● 하이브도 한땐 'NR株'…올해 500% 뛴 종목도
● 가격인상 약발…기운 차린 식품株
● 똑같은 분할인데…다임러 뛰고 LG화학 기고
● 글로벌 기관투자가 자산 보니…채권 줄이고 대체자산 담았다
● 깐깐한 정보공개 요구에…바이오株 상장 연기 속출
● 대신자산운용 조직 개편…채권운용·대체투자 조직 확대
● KB글로벌메타버스펀드, 설정액 2000억 돌파
● 하인크코리아 "모바일 주문 서비스 진출"
● '12월의 강자' LG전자 기세 이어갈까…6년간 5번이나 올랐다
● 잘달리는 車ETF…이달 8% 오르고 1200억 뭉칫돈
● '애플카·메타버스' 탄 LG관련 株…중장기적 전망은?
● 현대重 '물량 폭탄' 주의보…총주식 4.5% 보호예수 풀려
● "피스컬노트 내년 1분기 상장할 것"
● 日 간병인 구인업체 SMS "17년째 최대 실적"
● FTSE 올라타는 크래프톤·HK이노엔, 외국인 몰린다
● "위험 종목 일단 피하자"…'밈 주식' 게임스톱·AMC 급락
● 오미크론·돈줄 조이기 불안해도…美 메타버스·전기차株 달린다
[경제/증시/부동산]
● 'FOMC 리스크' 덮친 증시…"비중 줄일때" vs "이미 반영"
● 삼천피, 4일 천하로 끝날까…'연말 회복' 두고 엇갈린 증권가
● "코로나·금리인상·공급망 타격…내년 코스피 2800~3400 박스권"
● "내년 3% 성장도, V자 반등도 어렵다"
● "내년 가계 살림 쥐어짜는 '스크루플레이션' 덮친다"
● "내년 최대위협은 금리상승…가계·자영업 부실 우려"
● 유가 꺾이니 수출·수입물가 뚝
● "美 돈줄죄기로 强달러 이어진다"
● 올 8% 성장한 中, 내년엔 5%로 '뚝'
● 대출규제 5개월…금융사, 경쟁·혁신 실종
● 가계부채 등 금융규제도 정치권 압박에 '오락가락'
● 다급한 민주당 "다주택 양도세 완화, 올해 가기전 처리"
● 겨우 집값 주춤한데…민관연구소 일제히 "내년도 상승"
● '운정 오피스텔' 파주내 최고경쟁률이었는데…"초고층 불가" 판결에 계약자 멘붕
● 합정·당산·이수·논현 역세권 고밀개발…618가구 공급
[정치/사회/국내 기타]
● K방역 신기루였나…또 사상최대 사망자 위중증환자 찍었다
● "이게 한국이라고?"…병상 없어 車에서 대기하다 숨졌다
● "설마 봉쇄조치 나오나"…'특단 대책' 17일께 발표
● 당정, 접종률 높이기 사활…부스터샷 인센티브 검토
● "점심시간 방역패스 또 먹통"…아마추어 정부에 자영업자 할말도 잃었다
● 서울 학생 확진자 한달새 2배…경남은 '조기방학' 긴급 검토
● 이재명 "거리두기 즉각 강화…소상공인 先보상 필요"
● 윤석열 "비대해진 靑 축소…임기 내 반드시 연금 개혁할 것"
● 윤석열 부인·장모 의혹 공방 가열
● 안철수 "내가 국고 채울 유일한 후보"
● 호주 간 문 대통령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정부가 뒷받침"
● 美 "내년 여름 '전작권 전환 평가' 예정대로"
● 장관도 중대재해법 처벌 대상…'바람막이 조직' 만들어
● 경제단체 "5인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 멈춰달라"
● 북한, 내년 2월6일 최고인민회의 소집…내각사업·국가예산 논의
● 대선 앞두고 사시 부활론…로스쿨 사법고시 비용 따져보니
● 수능 '출제 오류' 판결 15일 나온다
● 내년 장기요양보험료 또 오른다
● "건물 무너지는 줄 알았다"…제주도로 신혼여행 간 부부 목격담
[국제/해외]
● 올해 마지막 FOMC…Fed '매파 변신' 예고
● 美 생산자물가도 역대 최고…금리인상 시계 더 빨라지나
● "물가 뛰니 월급 더 달라"…유럽 중앙은행 노조 까지 가세
● 런던 확진자 44%가 오미크론…영국 정부 "이틀내 우세종 될것"
● 사우디 "2030년 세계 원유 생산 30% 감소"
● 美, 전기차 충전소 50만곳 설치
● 美·日·호주, 남태평양서 '中 5G' 견제
● "도지코인으로 테슬라 결제 허용"
● 전력난 이어 확진자 급증…문 닫는 中공장
● 車 반도체 독자개발 나선 中 기업들
● 러 "나토 확대하면 유럽에 핵미사일 배치"
● 전기차 배터리 수요 급증에…핵심원료 리튬값 240% 올라
● 전기차 총력전 펴는 도요타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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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금일 증시 주요일정
- 1. 美) 11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2. 홍남기 부총리, 베트남 경제부총리 면담 예정3. 아시아개발은행, "아시아 경제전망 보충" 발표 예정4. 한-싱가포르 디지털동반자협정(DPA) 타결 예정5. 서울옥션, 올해 마지막 메이저 경매 예정6. KT-KISDI, 국제 컨퍼런스 개최 예정7. 21년 23차 금통위 의사록8. 11월 수출입물가지수9. 산업부, 21년11월 ICT 수출입 동향10. 디와이씨, 스팩합병 상장 예정11. 에스엘바이오닉스 변경상장(감자)12. 인포마크 추가상장(유상증자)13. 이지스밸류리츠 추가상장(유상증자)14. 진원생명과학 추가상장(유상증자)15. 비에이치 추가상장(CB전환)16. 위즈코프 추가상장(CB전환)17. 자연과환경 추가상장(CB전환)18. 제이콘텐트리 추가상장(CB전환)19. 필옵틱스 추가상장(주식전환)20. 티엘비 보호예수 해제21. 美) 11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현지시간)22. 유로존) 10월 산업생산(현지시간)23. 영국) 10월 실업률(현지시간)24. 日) 10월 산업생산(수정치)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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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해외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다우(-0.89%)/나스닥(-1.39%)/S&P500(-0.91%) ★아시아 마감★상해종합지수 3,681.08(+0.40%)니케이지수 28,640.49엔(+0.71%)★국제유가★71.08 -0.11 (-0.15%)★ 미국시황 ★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경계감이 짙어진 가운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89%, 0.91%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9% 하락. 오미크론 확산 우려가 커진 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오미크론이 미국에서도 매우 빠르고 널리 퍼지고 있어 전체의 절반지역에서 오미크론 확진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오미크론 변이로 첫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짐. ★ 해외시황 ★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경기부양책 기대감 등에 상승하는 모습. 언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은 8일부터 10일까지 시진핑 국가주석 등 당 지도부 참석 하에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앙경제공작회의를 열고 내년 '안정 속 전진'을 경제 정책의 기조로 삼아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온건한 통화정책을 계속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알려짐. 또한, 내수 확대, 시장 주체들의 활력 촉진, 부동산 산업 발전, 과학기술·금융 등의 선순환, 취업과 출산에 대한 지원 확대 등도 정책 방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음.일본, 美 증시 강세 속 日 기업 심리가 개선세를 보인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11월 소비자물가가 39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도 선반영 인식 속 일부 안도감이 형성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특히, S&P500지수는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이러한 가운데, 이날 발표된 일본의 12월 전국 기업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에서 日 기업들의 기업 심리가 개선 조짐을 보였음. 일본은행이 발표한 12월 '전국기업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 결과에 따르면, 제조 대기업의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업황판단지수(DI)는 9월과 같은 수준인 '18'을 기록했지만, 비제조 대기업의 DI는 7포인트 뛴 '9'를 기록해 2019년 12월 조사 때('20') 이후로 최고치를 기록. 이는 시장 예상치인 '6'을 상회한 기록이며, 6분기 연속으로 호전된 수치임.여타 경제지표도 개선세를 보였음.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10월 핵심기계류 수주는 9월 수주액 대비로 3.8% 증가해 시장예상치인 2.1% 증가를 상회했음.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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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12/10(현지시간) 소비자물가 급등에도 상승… 다우 +216.30(+0.60%) 35,970.99, 나스닥 +113.23(+0.73%) 15,630.60, S&P500 4,712.02(+0.95%), 필라델피아반도체 3,914.67(+0.91%)● 국제유가($,배럴), 오미크론 우려 완화 및 달러화 약세 등에 상승… WTI +0.73(+1.03%) 71.67, 브렌트유 +0.73(+0.98%) 75.15● 국제금($,온스), 인플레이션 압력 등에 상승... Gold +8.10(+0.46%) 1,784.80● 달러 index, FOMC 경계감 속 약세... -0.22(-0.23%) 96.05● 역외환율(원/달러), -0.03(-0.00%) 1,180.97● 유럽증시, 영국(-0.40%), 독일(-0.10%), 프랑스(-0.24%)● 美 11월 CPI 전년比 6.8%↑…1982년 이후 최고● 美 국채가 하락…11월 CPI 39년 만에 최고치에 흔들● 英 10월 산업생산 전월비 0.6%↓…예상치 0.1%↑● 獨 11월 CPI 확정치 전년비 5.2%↑…약 30년새 최고● PGIM "연준 테이퍼링 속도 높이면 내년 2분기 첫 금리 인상"● 제러미 시걸 "연준 내년에 공격적일 것…증시에는 위험 요인 아냐"● 美 펀드매니저 "연준 금리 올리면 주식 20% 하락"● 금융硏 "내년 A등급 회사채 중심 신용스프레드 상승"● 한은 "中, 디레버리징·생산성 둔화 등 구조적 리스크에 단기 성장둔화● 신규 확진 5천 명대 예상‥오늘부터 '방역패스' 의무화● 아침부터 '찬바람'... 체감온도 더 낮아[기업/산업]● 현대ENG, 최대 1.2조 공모…정의선, 구주매출로 최대 4천억 확보● LG엔솔·GM, 美 3번째 공장…미시간주 랜싱에 설립 추진● 삼성·LG, 미래 먹거리 낙점 '로봇사업' 공략 박차● 삼성전자, '가전·모바일 통합 세트부문' 명칭 'DX부문'으로 변경● 4분기 업종상승률 1위…반도체株 계속 뛸까● 공급망 경쟁력 높인 LG전자, 전장 시장서 존재감 커졌다● LG디스플레이 겹호재…이달 12% 올라● 올해만 주가 267% 뛴 이 기업…"애플 업고 2025년까지 달린다"● EU 불허하나…현대중공업·대우조선 합병 '빨간불'● 포스코케미칼, GM과 북미에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재 JV' 설립● 롯데케미칼, 탄소중립 위한 'CCU 실증' 완료… 사업화 가속도● 기아 전기차 유럽서 '씽씽'… 스웨덴서 테슬라 제쳤다● 연기금, 카카오페이 쓸어담고 삼성전자는 '팔자' 지속…올해 10.7조 순매도● SK온, 볼보 전기차에 배터리 공급… 포드의 유럽 물량도 공략● 최재원 돌아온다…"SK온 이사회 의장 맡아 배터리 총괄"● 편의점 결제 이어 자동차까지?…페이코인으로 BMW8시리즈 산다● '리니지'밖에 없다? '유니버스'도 있다…엔씨, 커지는 'K-팝 플랫폼'● 종근당바이오도 가세...국내사 15곳, 보툴리눔 시장 참전● 테슬라 올라탄 명신산업 반등…"전기차시대 성장성 주목"● 현대모비스, 車업계 최초 'SBTi' 가입…'2045년 탄소중립' 선언● 현대차도 쇄신 인사…R&D·디자인 수장 교체● 내년 상장 추진 올리브영 구창근 대표 "옴니채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도약"● GS25, 베트남 가맹점 1호 개점…해외 가맹사업 본격화● 신세계-CJ-네이버 삼각동맹 속도…'상품부터 유통·물류까지'● 호주 '세넥스에너지' 인수한 포스코인터, 블루·그린수소 기반 확보● "미국 주식 더 달린다"…월가 '빅3'가 뽑은 내년 유망주는?● 웰크론한텍, 제약바이오 건설시장서 '훨훨'● 피플바이오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세계시장 공략"● 대웅·대원제약, 사우디 시갈라헬스케어와 MOU체결● 두올물산 "난소암 신약 兆단위 매출 올릴 것"● 미래나노텍 "새 광학필름, TV 두께 절반으로 줄여"● SKT, AI 개발 과정 국제표준 추진● "제2의 바다이야기 우려"…국내 1호 '돈버는 게임' 퇴출 수순● 우리銀 앱에서 한화투증으로 주식 투자…디지털 사업 MOU● 유연탄→바이오매스 전환 성공…SGC에너지, 노하우 사업화 도전● 자동차에 이어 호텔까지…'디지털 키' 본격 상용화될까● 공정위 "비와이씨, 복잡한 납품구조로 수급사업자에 부당한 불이익"● 래몽래인·애드바이오텍, 코스닥 이전상장 성공 거둘까● 사람은 못 쓴다고?…구찌 '디오니소스 백' 수백만원에 팔렸다● 메타버스 주도권 쥐려는 기업, 현실성·안정성·외형성장 '3박자' 중요● '디즈니 왕국' 맡자마자 코로나 직격탄…OTT·메타버스 날개로 위기탈출 지휘● "서버 보안 최악 결함"…발칵 뒤집힌 IT업계● 항공·호텔 살아나자 한숨 돌린 여행업계…수장들 줄줄이 교체● 트램·굴착기 이어 항공기까지…'수소 모빌리티'에 꽂힌 기업들● 올 두배 오른 탄소배출권, 내년 더 뜨거워진다● 디지털화·ESG·메타버스…2022년 투자 키워드● 애플 헤드셋 뜨자 국내 AR·VR株 환호● 수소차 보급 목표치 27% 수준… 수소경제 로드맵 '지지부진'● 조선3사, 올해 수주 목표 초과 달성…내년 흑자 기대감 '솔솔'● 컨테이너선 운임, 또 최고치… 오미크론·항만 병목현상 여파● '롤러코스터' 타는 정제마진…정유사, 실적 우려● 코로나테마기업 주가 오락가락...거품론 VS 실체론[경제/증시/부동산]● 로버트 앳킨슨 회장 "한국, 포용성장 할때 아니다…파괴적 혁신 절실"● LG경제硏 "韓 올해 3.9%·내년 2.8% 성장 전망"● 中企 47% "내년 새 거래처 확보에 주력"● 기재부 "탄소세, 가격·비가격수단 균형있게 논의해야"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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