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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4포착 HOT이슈예상종목
● LG엔솔·혼다, 美에 배터리 합작사 세운다 ->예상수혜주 : LG전자 LG 유에스티 삼성SDI SK이노베이션등 ● "국산 1호 코로나 백신, 올 상반기에 상용화" ->예상수혜주 : 녹십자 유한양행 엑세스바이오 휴마시스 대웅제약 등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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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4 해외증시 마감시황
★미국 마감★ 다우(-0.49%)/나스닥(-2.51%)/S&P500(-1.42%)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555.26(-1.17%) 니케이 지수  28,489.13엔(-0.96%) ★국제유가★ 81.67 -0.97 (-1.17%) ★ 미국시황 ★ 다우(-0.49%)/나스닥(-2.51%)/S&P500(-1.42%) 금리 인상 우려 지속(-), 기술주 부진(-)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주요 기술주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49%, 1.42%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1% 급락. Fed의 추세적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시장에서는 오는 3월 Fed가 기준금리 인상을 개시해 올해 서너 차례 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하는 모습. 브레이너드 Fed 부의장 지명자는 상원 은행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오는 3월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 종료하자마자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을 시사했음. 브레이너드 지명자는 "FOMC가 올해 몇 차례 금리 인상 경로를 예상한 것을 봤을 것"이라며, "자산매입이 종료되자마자 그것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밝힘. 아울러 Fed 관계자들도 매파적 발언을 이어갔음.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3월부터 시작해 3회 인상을 지지하며, 인플레이션이 악화할 경우 추가 인상이 가능하다고 언급하면서 4회 인상 가능성도 열어뒀음.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며, 올해 3회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고 밝힘.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올해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85.7%로 반영했으며,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전일대비 2.69포인트(+15.27%) 급등한 20.31을 기록. 이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주요 기술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짐.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601.03(+0.10%)으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3,601.07(+0.10%)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전환했고, 낙폭을 확대하다 장막판 3,555.16(-1.18%)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3,555.26(-1.17%)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오미크론 우려 지속 등에 하락하는 모습. 언론에 따르면, 중국의 700만 항구도시 다롄에서 최소 1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또 다른 한 명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오미크론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중국에서 오미크론 환자가 나온 것은 지난 8일 톈진을 시작으로 안양에 이어 이번이 3번째임. 중국 본토 은행권의 대출 증가세가 둔화돼 부동산 및 소비 관련주에 대한 우려가 커진 점도 중국 상해종합지수에 부정적으로 작용. 중국인민은행에 따르면, 12월 위안화 신규대출이 1조1,300억 위안을 기록해 전월 1조2,700억 위안에서 1,400억 위안 감소한 것으로 알려짐. 이는 시장예상치보다 더 많이 감소한 수치임. 니케이지수는 28,658.22엔(-0.37%)으로 소폭 하락 출발. 장 초반 28,660.45엔(-0.37%)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만회하다 재차 낙폭을 확대하며 28,444.96엔(-1.11%)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28,489.13엔(-0.96%)에서 거래를 마감.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증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언론에 따르면, 일본에서 전일 하루 동안 1만3,24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해짐. 이는 전날인 11일의 2배, 일주일 전인 지난 5일의 5배에 달하는 규모이며, 하루 신규 확진자가 1만 명을 돌파한 것은 작년 9월9일(1만395명) 이후 4개월 만임. 특히, 도쿄는 최근 감염자 가운데 90%가 오미크론 감염자로 추정된다고 전해짐. 이에 시장에서는 내수 관련주 및 철도주 등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되는 모습. 아울러 코로나19 방역 비상조치 확대 가능성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언론에 따르면, 현재 3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적용되는 방역 비상조치가 수도 도쿄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짐. 도쿄도는 중앙정부에 방역 비상조치 적용을 요청하기에 앞서 방역 인증 음식점이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손님 수를 8명 이하에서 4명 이하로 제한했으며, 코로나19 경계수위를 1단계에서 2단계(경계 강화)로 끌어올렸음.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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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4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13(현지시간) 금리 인상 우려 지속 속 기술주 부진 등에 하락… 다우 -176.70(-0.49%) 36,113.62, 나스닥 -381.58(-2.51%) 14,806.81, S&P500 4,659.03(-1.42%), 필라델피아반도체 3,811.84(-2.29%) ● 국제유가($,배럴),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등에 하락... WTI -0.52(-0.63%) 82.12, 브렌트유 -0.20(-0.24%) 84.47 ● 국제금($,온스), 인플레이션 압력에도 기술적 저항 등에 하락... Gold -5.90(-0.32%) 1,821.40 ● 달러 index, 인플레이션 압력에도 연준 추가 매파적 행보 우려 완화 속 약세... -0.05(-0.05%) 94.87 ● 역외환율(원/달러), -0.65(-0.06%) 1,187.23 ● 유럽증시, 영국(+0.16%), 독일(+0.13%), 프랑스(-0.50%)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3만명…월가 예상 상회 ● 美 12월 PPI 전년比 9.7%↑…역대 최고 경신 ● 브레이너드 "연준, 인플레 통제 중요 임무…자산매입 종료 후 금리인상" ●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인플레 악화되면 올해 3회 이상 금리인상 가능" ● "너무 올랐나"...국제 유가 '장중 하락', 천연가스 '장중 대폭락' ● 美, 오미크론 정점 도달?…전체 확진자 늘지만 일부선 정체 징후 ● WHO "아프리카 오미크론 주도 4차파동 평평해져" ● "스트리밍 시장 경쟁 격화"…월가 "넷플릭스, 매력 떨어져" ● MS, 독자 칩 개발 위해 애플서 베테랑 영입…반도체 경쟁 치열 ● 델타항공 직원 8000명 확진…휴가시즌 실적에 타격 ● 영국 확진자 격리 7→5일로 줄인다…"3분의 2는 감염력 없어져" ● 일본 장기금리, 장외 美 국채 반영하며 상승 ● 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1만8천명대…80% 이상 오미크론 감염 추산 ● EU, 우크라이나 관련 러시아 겨냥 경제 제재 6개월 연장 ● 북, 美제재에 반발…"대결자세 취한다면 더 강력히 반응할것" ● 오늘 '모임 6인·영업 9시' 거리두기 방안 발표…3주 적용할 듯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천993명 확진…어제보다 508명 많아 ● 한파 아침까지 이어져...낮부터 평년 수준 회복 [기업/산업] ● LG엔솔·혼다, 美에 배터리 합작사 세운다 ● "CATL 게섰거라"…LG엔솔, 전세계 6각 배터리 생산체제 속도 ● TSMC 4분기 실적, 수요 호조에 사상 최고 경신 ● 메모리서 저장·연산 동시에…삼성, AI반도체'성큼' ● 현대重그룹 대우조선 M&A 무산…EU, 기업결합 불허 ● 정부 "현대重-대우조선 합병 불발 영향 작아…민간 주인 찾을 것" ● 조선 빅딜 막은 LNG선…독과점 어느 정도길래 ● 양사 합병 주도했던 産銀 책임론 불거져 ● "제네시스, 인피니티 이미 추월… 올 22만대 팔것" ● 한화솔루션, 초고압 케이블 핵심 소재 국산화 성공 ● 최태원 "정책 탄력적 운영을" vs 조성욱 "총수 사익추구 걱정" ● 경영진 '먹튀' 논란에…카카오 모빌리티 엔터 상장 급제동 ● 한중일CEO "脫탄소 성공에 원전 필요" ● 韓 규제·日 저성장·中 저출산…3國 CEO 경제화두 제각각 ● 두산, 2배 자금 몰리며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3년물 '-63bp' ● 'A' CJ프레시웨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480억 미매각…올해 첫 사례 ● '회장님의 차' G90, 연내 비밀무기 띄운다…"올해 2만대 목표" ● 포스코, 인도에 친환경 일관제철소 ● 한번 충전에 800km, 국산차 나올까…카이스트가 이런 배터리 만든다 [경제/증시/부동산] ● "기준금리 올리나 한템포 쉬나" 한은 금통위에 쏠린 눈 ● 경제·증권 전문가 10명 모두 "한은, 14일 기준금리 올릴 것" ● 은행권 가계대출 꺾였지만… 고승범 "회색 코뿔소가 온다" ● 지난해 수입물가 17.6% 올라…13년 만에 최대폭 ● 기재부 전망도 황당한데…더 걷힌 세금으로 '선거용 추경' 편성 ● "1990년生부터 국민연금 한 푼도 못 받는다" ● "가계이자 부담 완화"…與, 고정금리 갈아타기 지원 ● 개미털기 패턴, 어쩜 변한게 없네…코스피 흔들리자 또 공매도 기승 ● 증시개장 보름도 안됐는데…반대매매 1700억 ● "금리 더 뛰기 전에…" 1월 회사채 발행 최대 전망 ● "어떻게 현산에 맡기나"…광주 붕괴사고에 둔촌주공 잠실마이스까지 불똥튀나 ● 서초동 '삼풍' 재건축 시동…"이르면 연내 안전진단 신청" ● '작년 상승 1위' 노원도 집값 내렸다…경기도 전셋값 2년5개월 만에 하락 ● '분상제'때문에…"29가구만 분양합니다" ● 면목동·번동 낙후 빌라, 용적률 확 높여 재개발 ● 예비 800번도 재추첨...송도 대규모 미계약 단지에 무슨일이 [정치/사회/국내 기타] ● "오미크론 1~2주 뒤엔 우세종 될 것…내달 신규확진 2만~3만명" ● "국산 1호 코로나 백신, 올 상반기에 상용화" ● 해외입국 최다 확진에…48시간내 PCR만 인정 ● 다자대결 엇갈린 결과…"李 37% 尹 28%, 尹 38.8% 李 32.8%" ● 이준석 "안철수 완주 가능성…윤석열, 3자 구도서도 이길 수 있다" ● 이재명 "재건축 완화"…윤석열 "전기료 동결" ● "이재명·윤석열 누가 돼도 국가부채 급증…재정개혁 방안 내놔야" ● 이재명, 김포공항 이전 백지화…신규택지로 용산공원 검토 ● 윤석열 "靑 슬림하게 개편…분권형 책임장관 도입" ● 여가부 의문의 '36쪽 한글파일'에…민주당 몰아세우는 국민의힘 ● '안철수 패싱' 이재명 윤석열 맞짱토론, 설연휴 전 열린다 ● 전화기 끈 심상정, 선대위 해체한 정의당 ● 北 '극초음속 도발'에 뿔난 바이든, 첫 대북제재 ● 개도 돈 물고 다니던 이 동네, 이젠 둘 중 한명 백수…문닫은 지방공장 4배 쑥 [정치/사회/국내 기타] ● "오미크론 1~2주 뒤엔 우세종 될 것…내달 신규확진 2만~3만명" ● "국산 1호 코로나 백신, 올 상반기에 상용화" ● 해외입국 최다 확진에…48시간내 PCR만 인정 ● 다자대결 엇갈린 결과…"李 37% 尹 28%, 尹 38.8% 李 32.8%" ● 이준석 "안철수 완주 가능성…윤석열, 3자 구도서도 이길 수 있다" ● 이재명 "재건축 완화"…윤석열 "전기료 동결" ● "이재명·윤석열 누가 돼도 국가부채 급증…재정개혁 방안 내놔야" ● 이재명, 김포공항 이전 백지화…신규택지로 용산공원 검토 ● 윤석열 "靑 슬림하게 개편…분권형 책임장관 도입" ● 여가부 의문의 '36쪽 한글파일'에…민주당 몰아세우는 국민의힘 ● '안철수 패싱' 이재명 윤석열 맞짱토론, 설연휴 전 열린다 ● 전화기 끈 심상정, 선대위 해체한 정의당 ● 北 '극초음속 도발'에 뿔난 바이든, 첫 대북제재 ● 개도 돈 물고 다니던 이 동네, 이젠 둘 중 한명 백수…문닫은 지방공장 4배 쑥 ● "고연봉·유연근무도 싫다"…사표 던지는 MZ세대 ● 원할때만 근무 '자발적 비정규직' 넘쳐 ● '연말정산 간소화' 15일 개통…손택스로도 간편 이용 ● "누구 한명 죽어야 끝난다 했는데"…주민들 불길한 예감, 결국 현실로 ● 초유의 붕괴 사고…"HDC현산, 하루 10억씩 보상금 물어줄 판" [국제/해외] ● "美인플레 지금이 고점" vs "몇 달 더 갈것" ● "美, 물가 상승했지만 속도는 둔화" ● "美 오미크론 감염자 입원율, 델타의 절반…90%가 사흘 내 퇴원" ● 인력난에…美 중견기업 81% "올해 임금 올릴 것" ● "비행기 교통비 月 155만원까지"…직원 8000여명 '파격 지원' ● 미국인들, 연말 2000억달러어치 온라인 쇼핑 ● PC 누가 쓰냐, 아재 취급 받더니…코로나에 확 살아났다 ● 래퍼 스눕독 '메타버스 옆집' 45만달러에 팔렸다 ● "푸틴 포함해 러 제재" 美민주당 발의 ● '전기차 효과' 중국 車판매 4년만에 늘었다 ● 암호화폐에 밀린 터키 리라화의 굴욕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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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4 금일증시 주요일정
1. 美) 12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 금융통화위원회 3.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토론(현지시간) 4.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5.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6. 정부 거리두기 완화 여부 발표 예정 7.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투약 개시 예정 8. 대기업 중고차시장 진출을 위한 회의 개최 예정 9. 도쿄 오토살롱 개최 예정 10. 1월 최근 경제동향 11. LG에너지솔루션, 최종 공모가액 확정 예정 12. 한진중공업 상호변경(HJ중공업) 13. 에코마이스터 상호변경(유네코) 14. 에이치엘비 상호변경(HLB) 15. 에이치엘비제약 상호변경(HLB제약) 16.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상호변경(HLB생명과학) 17.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 상호변경(HLB테라퓨틱스) 18. 애드바이오텍 공모청약 19. 에스트래픽 추가상장(무상증자) 20. 에스와이 추가상장(BW행사) 21. 제일제강 추가상장(BW행사) 22. 유니슨 추가상장(BW행사) 23. 아이텍 추가상장(CB전환) 24. 베노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25. 이엔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26. 소프트센 추가상장(CB전환) 27. 로보티즈 추가상장(CB전환) 28. 싸이토젠 추가상장(CB전환) 29. 국보 추가상장(CB전환) 30. CJ CGV 추가상장(CB전환) 31. 네오티스 추가상장(CB전환) 32. 알파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33. 현우산업 추가상장(CB전환) 34. 쎌마테라퓨틱스 보호예수 해제 35. 美) 11월 기업재고(현지시간) 36. 美) 12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37. 美) 12월 산업생산(현지시간) 38. 美) 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잠정치(현지시간) 39.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40. 美) JP모건체이스 실적발표(현지시간) 41. 美) 블랙록 실적발표(현지시간) 42. 美) 웰스파고 실적발표(현지시간) 43. 美) 씨티그룹 실적발표(현지시간) 44. 유로존) 11월 무역수지(현지시간) 45. 독일) 연간 국내총생산(GDP) 예비치(현지시간) 46. 영국) 11월 무역수지(현지시간) 47. 영국) 11월 산업생산(현지시간) 48. 中) 12월 무역수지 49. 日)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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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3]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약국서 먹는 치료제 살 수 있나?…처방전부터 받아야 ->예상 수혜주 : 진원생명과학 팜젠사이언스 녹십자 유한양행 등 ● 파월 "필요하면 금리 더 올릴 것" ->예상 수혜주 : 은행섹터종목, 보험섹터종목, 증권섹터종목 등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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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3]해외증시 마감시황
★미국 마감★ 다우(+0.11%)/나스닥(+0.23%)/S&P500(+0.28%)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597.43(+0.84%) 니케이 지수  28,765.66엔(+1.92%) ★국제유가★ 82.77. +1.55.(+1.91%) ★ 미국시황 ★ 다우(+0.11%)/나스닥(+0.23%)/S&P500(+0.28%) 소비자물가지수 안도감(+), Fed 조기 긴축 우려 일부 완화(+) 이날 뉴욕증시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는 안도감이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긴축 우려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11%, 0.28%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23% 상승. 美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7.0% 상승했다고 발표.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을 1982년 6월 이후 최고치로 3개월 연속 6%가 넘는 물가 상승률을 이어감. 다만, 이는 시장에서 예상했던 수준으로 안도감이 형성되는 모습.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12월 근원 CPI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5.5% 상승. 이는 시장이 예상한 0.5% 상승과 5.4% 상승을 모두 소폭 웃도는 수준임. 특히, 근원 CPI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1991년 2월 이후 최고치임.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578.16(+0.30%)으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축소하며 3,572.10(+0.13%)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하다 오후 장중 3,599.50(+0.90%)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세를 유지하다 결국, 3,597.43(+0.84%)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에 상승하는 모습.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작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10.3%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 이는 전월(12.9%)과 시장예상치를 모두 하회한 수치임. 아울러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1.5% 상승하는데 그치면서 전월 상승률(2.3%)과 시장 전망치를 모두 하회한 것으로 전해짐. 경기부양책 기대감도 중국 상해종합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 일부 외신에 따르면, 왕타오 UBS 중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후 3~4월쯤에 중국 당국이 추가 지준율을 인하할 것이라고 예상한 것으로 알려짐. 니케이지수는 28,449.53엔(+0.80%)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28,427.60엔(+0.73%)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전 장중에서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 28,740엔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가다 장 막판 상승폭을 확대하며 28,814.31엔(+2.10%)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28,765.66엔(+1.92%)에서 거래를 마감. 파월 美 연준 의장 발언 속 Fed 조기 긴축 우려감이 일부 완화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파월 의장은 전일(현지시간) 청문회에서 경제는 더이상 팬데믹에 대비했던 이례적인 연준의 정책 지원이 필요하지도, 이를 원하지도 않는다고 분명히 밝힘. 이와 관련, 파월 의장은 "올해 안에 정상에 가까운 정책으로 이동할 것"이라며 “통화정책의 정상화까지 긴 여정이 될 것”이라고 언급. 이어 "올해 후반, 어느 시점에 대차대조표 축소를 허용하기 시작할 것"이라면서도 연준은 통화정책 결정 시기나 대차대조표 축소와 관련해 어떤 결정도 내려진 것이 없다고 밝힘. 이에 시장에서는 양적 긴축에 대한 우려감이 일부 완화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아울러 중국, 홍콩 등 주요 아시아 증시가 상승한 점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일본 재무성은 작년 11월 경상수지를 집계한 결과 시장예상치인 5,850억엔을 상회한 8,973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 다만, 전년 동월대비 48.2% 감소한 수치임.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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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2.01

[1/13]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12(현지시간) 소비자물가지수 급등에도 예상치 부합 안도감 등에 상승… 다우 +38.30(+0.11%) 36,290.32, 나스닥 +34.94(+0.23%) 15,188.39, S&P500 4,726.35(+0.28%), 필라델피아반도체 3,901.21(+0.66%) ● 국제유가($,배럴), 원유재고 감소 등에 상승... WTI +1.42(+1.75%) 82.64, 브렌트유 +0.95(+1.13%) 84.67 ● 국제금($,온스),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상승... Gold +8.80(+0.48%) 1,827.30 ● 달러 index, 美 CPI 급등에도 예상치 부합 등에 약세... -0.68(-0.71%) 94.94 ● 역외환율(원/달러), -3.73(-0.31%) 1,186.05 ● 유럽증시, 영국(+0.81%), 독일(+0.43%), 프랑스(+0.75%) ● 미 소비자물가, 40년만에 최대폭 7%↑…3월 금리인상 탄력 ● 미 국채가 상승…12월 CPI 1982년 이후 최고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경제 지금과 같다면 3월 금리 인상 지지" ● 미국인들, 연말 대목 때 역대 최대 244조원 온라인쇼핑 ● 건들락 "뉴욕증시 역풍 불 것…채권 수익률 강력한 평탄화 주목" ● 연준, 경제 활동 '완만한 속도로 성장 ● 미 새 회계연도 3개월 재정적자 3천780억달러로 감소 ● EIA 원유재고 455만3천 배럴 감소…월가 예상보다 큰 폭 감소 ● 모건스탠리, '로켓 랩' 스페이스X 대안…투자의견 '비중확대' 제시 ● 유로존 11월 산업생산 2.3%↑…10월 수치 큰 폭 하향수정 ● 영국 코로나19 하루 신규 13만명…오미크론 정점 찍었나 ● 골드만삭스, 中 올해 성장률 전망치 4.3%로 하향 조정 ● 나토·러시아, 안보 협상 이견 재확인…대화 가능성은 열어둬 ● 작년 수출입물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 상승…12월은 하락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천485명 확진…어제보다 302명 적어 ● 영하 10도 이하 강추위...충청·전라에서는 눈 소식 [기업/산업] ● LG엔솔 1주라도 더…기관들 10,000,000,000,000,000원 베팅 ● 배터리 떼어낸 LG화학 "2차전지 소재에서만 5년내 최소 7조 매출" ● 'LG엔솔 효과'에 다시 뜨는 배터리株…경쟁사 SK이노도 주목 ● 美 배터리 생산 70% 韓기업이 맡는다 ● LG화학 공격투자 "美·유럽에 양극재공장 설립" ● LG엔솔, 전지공정 다각화 "모든 고객의 요구 맞춘다" ● "올해 전기차 성장폭 절반 뚝"...배터리 때문에? ● "공사기간 앞당겨라" 이 한마디가…HDC현산 참사 불렀다 ● 포스코, 작년 매출 76조…창사이래 최대 ● "中 확진자 한명에 닝보항 폐쇄"…삼성·도요타·폭스바겐도 '생산차질' ● 조원태 회장 친정체제 구축 마무리 ● 애플·지멘스의 창조 경영…예술서 나왔다 ● 급식 맛집 풀무원의 '현대차 입성'…"이유가 여기 있었네" ● 새 먹거리 힘준 CJ프레시웨이 웃고, 공정위 규제에 삼성웰스토리 울고 ● 위믹스로 빗썸 수백억 벌자, 업비트도 '기습 상장'…코인시장 혼탁 ● 공시도 없이 대규모 매물 던지고 "법적 문제없다" 되풀이한 위메이드 ● 식약처 "EU, 한국산 라면 수입강화조치 내달 17일로 연기" ● 신동빈의 결단…롯데타워 7층 통째로 털어 '한국의 샤넬' 키운다 ● "계열사 악재 그만"…칼 빼든 김범수, 카카오 컨트롤타워 만든다 ● 발목 잡는 규제에 몸서리…해외로 나가는 금융사들 ● 씨티은행, 내달 15일부터 신규가입 중단…대출 등 기존 계약, 만기까지 서비스 ● 보험·증권 없어도…질주하는 우리금융 ● '자산관리 플랫폼' 핀크, 마이데이터 가입자 4배 늘어 ● 교보생명, 미래 이끌 사내벤처 키운다 ● 지난해 이용자 최다 뱅킹앱은 토스 [경제/증시/부동산] ● 돌아온 기관, 외인과 쌍끌이… 코스피 1.54% 상승 ● 국민연금, 대표소송 전초전…"담합 소명하라" 서한 ● 지난해 취업자 37만명 증가…그 중 33만명이 60대 이상 ● 한·영 FTA 1년…무역흑자 162% 껑충 ● 잇따르는 대어급 상장, BBB기업 회사채 자금조달 물꼬 트였다 ● 서울시, 국토부에 "공시가 현실화율 낮춰달라" ● "GTX역 들어선다 해서 12억4000만원 주고 산 아파트가…" ● 수도권 외곽부터…아파트값 하락 본격화 '예고' ● 공공재개발 흑석2구역 시공권 놓고…삼성 vs 대우 '2파전' ● 2차 민간 사전청약에 8만9483명 몰려 ● 여전히 뜨거운 강원도 아파트 시장… 매매량 역대 최다 ● 서울 아파트 거래 신저가 > 신고가 [정치/사회/국내 기타] ● "코로나 3월이면 끝 보인다"…희망 전망 내놓은 전문가들 ● 美노바백스 백신, 내달부터 국내서도 접종 가능 ● 해외유입 381명 '최다'…국내도 '오미크론 공포' ● 약국서 먹는 치료제 살 수 있나?…처방전부터 받아야 ● 윤석열 "수도권 규제 혁파"…이재명 "지방소멸도 문제" ● 10대그룹 만난 이재명 "ESG경영 시대, 청년 채용 과감히 늘려달라" ● 국민의힘 "간접 살인" vs 與 "이재명과 관계 없다" ● 게임으로 2030男 '표심 잡기'…윤석열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 윤석열, 지지율 반등…이재명 추월·안철수는 두 자릿수 안착 ● 문 대통령 "선거철 되면 국민 통합 거꾸로 가…저도 역할 못했다" ● '지지율 쇼크' 심상정, 돌연 일정 중단…"현 상황 심각" ● 서울시, 택시 버스기사도 50만원씩 준다…소상공인은 100만원 ● 美,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제재로 응수…북한 국적자 6명 제재 ● 北 "극초음속미사일, 최종시험 성공"…김정은, 도발 지휘 ● 한국선박 억류 빌미줬던 이란 배상금 송금길 열려 ● "생선손질보다 백배 낫다" 해상풍력 보상금에…어촌마다 유치전쟁 ● '이스타항공 횡령 혐의' 이상직 징역 6년 [국제/해외] ● 파월 "필요하면 금리 더 올릴 것" ● 파우치 "오미크론, 결국 모두 감염시킬 것" ● WHO의 끔찍한 경고 "두달내 인구절반 오미크론 감염"…유럽이 발칵 ● 중국, 디지털경제 전환 촉진…2025년까지 GDP의 10% ● 중국, 550만명 도시 전면봉쇄…공장 항구 다 멈춰세울판 ● 美 탄소중립의 역설…"내년 원유생산 최대 전망" ● "일본, 곧 한국에 자리 뺏긴다…선진국 탈락 목전" 경고 ● 세계은행,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 4.1%로 낮춰 ● 확 커진 美 중고차 시장…GM도 진출 ● 日 AI 활용 영상진단 규제 완화 ● 美상의 "이민 2배 더 받으면 인플레·일손부족 해결 가능" ● 中생산자물가 '주춤'…두달째 상승세 꺾여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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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3]금일증시 주요일정
1. 美) 12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2.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3.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인준 청문회 개최 예정(현지시간) 4.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5.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6. 러시아-유럽안보협력기구(OSCE) 협상 예정(현지시간) 7. 12월 수출입물가지수 8. 12월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9. 12월 금융시장 동향 10. 월간 재정동향 11. 디엠티 상호변경(탑코미디어) 12. 케이옥션 공모청약 13. 애드바이오텍 공모청약 14. 시티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5. 드래곤플라이 추가상장(유상증자) 16. 쎌마테라퓨틱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7. 에이비프로바이오 추가상장(유상증자) 18. 디이엔티 추가상장(주식전환) 19. 조일알미늄 추가상장(CB전환) 20. 휴림로봇 추가상장(CB전환) 21. 케이티알파 보호예수 해제 22. 소마젠 보호예수 해제 23.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4. 美) 전미은행가협회(ABA) 경제자문위원회 경제전망(현지시간) 25. 美) 델타항공 실적발표(현지시간) 26. 유로존) 12월 장기금리통계(현지시간) 27.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경제보고서(현지시간) 28. 독일) 클라우디아 부크 분데스방크 부총재 연설(현지시간) 29. 日) 12월 공작기계수주(예비치) 30. 日) 12월 기업도산 31. 日) 12월 광의통화(M2) 32. 리그컵) 토트넘 VS 첼시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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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2]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거리두기 설 연휴까지 연장될 듯…"오미크론, 우세종 되기 전에 대비" ->예상 수혜주 : 진원생명과학 셀트리온헬스케어 대웅제약 유한양행 엑세스바이오 ● LG·두산 협업…투명 OLED, 전기굴착기에 탑재 ->예상 수혜주 : LG디스플레이 LG전자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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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2]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11(현지시간) 조기 긴축 우려 일부 완화 및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 다우 +183.15(+0.51%) 36,252.02, 나스닥 +210.62(+1.41%) 15,153.45, S&P500 4,713.07(+0.92%), 필라델피아반도체 3,875.44(+1.84%) ● 국제유가($,배럴), 원유수요 낙관적 전망 등에 급등... WTI +2.99(+3.82%) 81.22, 브렌트유 +2.85(+3.52%) 83.72 ● 국제금($,온스), 시장 친화적 파월 발언 등에 상승... Gold +19.70(+1.10%) 1,818.50 ● 달러 index, 파월 매파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조기 긴축 우려 완화 등에 약세... -0.38(-0.40%) 95.61 ● 역외환율(원/달러), -4.62(-0.39%) 1,189.71 ● 유럽증시, 영국(+0.62%), 독일(+1.10%), 프랑스(+0.95%) ● 파월 "경제, 더이상 이례적 연준 지원 필요하지 않아"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올해 3월 첫 금리 인상·올해 3회 인상 지지 ●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통화정책 정상화할 시간" ● 애틀랜타 연은 총재 "3월 금리인상 전망, 완전히 열려있다" ● 미 12월 소기업 낙관지수 98.9…인플레 영향, 1980년대 이후 최대 ● 세계은행, 올해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 4.1%로 하향 ● 코너스톤 "美 10년물 금리 2.5%까지 못 오를 듯" ● EIA "2023년 美 원유 생산량 역대 최대치 기록 전망" ● JP모건 "증시 저가 매수 시점일 수도"…'비둘기' 연준 가능성 있어 ● UBS "4분기 실적, 부진한 주식시장 분위기 반전시킬 것" ● '연준 정책 정상화'…과거 금리 인상기에 선방한 주식 종목은 ● 골드만 수석 "기술주 주가 괴리, 미 증시 최대 미스프라이싱 요인" ● 보잉, 737맥스 운항 재개로 작년 항공기 인도 물량 증가 ● 모건스탠리, 테슬라 목표주가 1,300달러로 상향 조정 ● 테슬라, 12월 중국 제조 전기차 7만대 판매…역대 최대 ● 씨티 "AT&T 사라…버라이즌과 격차 해소" ● 영국 코로나 신규확진 12만명으로 감소…사망 11개월만에 최대 ● 오미크론 감염폭풍에 대한 이스라엘의 결론 "봉쇄로도 못막아" ● 이탈리아 코로나 신규 확진 22만명…사상 최다 경신 ● 골드만 "유로존 성장률 앞으로 2년간 미국 웃돌 듯" ● WSJ "12월 중국 물가 상승세 둔화된 듯" ● 올림픽 앞둔 中, 확진자 발생에 미국발 항공편 무더기 입국 금지 ● 브라질 작년 물가 상승률 10.06%…2015년 이후 첫 두 자릿수 ● WSJ 설문 "한은 이달 금리인상 전망"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천787명 확진…12일 4천명 안팎 예상 ● 서울 아침 영하12도 강추위…어제보다 더 춥다 [기업/산업] ● '시총 100조' 노리는 LG엔솔 기관 수요예측 흥행 조짐…"분위기 좋다" ● AFP "EU,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불허할 예정" ● LG화학, 세계최대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 첫삽 ● LG·두산 협업…투명 OLED, 전기굴착기에 탑재 ● "韓 중진국함정 탈출 주역은 대기업" ● '해운사 담합' 과징금 부과될까… 오늘 공정위 전원회의 주목 ● 공정위, 닭고기 가격 담합 주도한 육계협회 제재 착수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치려면 파리·바르셀로나 노선 반납하라" ● 지난해 최고 실적 거둔 韓 철강…올해도 '철철' 끓는다 ● 애플워치8 혈당·체온 측정 구현 불발?…삼성전자, 올해 '반사이익' 기대 ● 중국 시장 재도전하는 삼성...中 폴더블폰 '카피캣' 극복할까 ● 한국형 '메디컬 트윈' 추진…메타버스 의료 앞당긴다 ● "화물차 과적 줄지 않았는데"…안전운임 폭등에 수출기업 비명 ● 현대차·기아 노조 '공동 교섭'결의...전기차 생산 '빨간불' ● 진짜 자율주행차가 온다…"현대차 G90에 레벨3 적용" ● 오스템임플란트 5년 전 회계 감리서 분식회계 적발 ● 금융당국, 오스템임플 횡령→'동진쎄미캠 시세조종 의혹' 조사 확대 ● "반도체 등 4대 품목 中수입의존도, 한국이 3개국 중 1위" ● 국민연금 주주대표訴, 현대차·대우건설 등 30곳 겨눴다 ● 올해 회사채 수요예측 첫 스타트 현대로템…2.5배 주문 몰려 ● KB금융, 카뱅 시총 뛰어넘어…금융대장주 자리 재탈환 ● 대출이자 깎아준다더니…알고보니 가산금리 같이 올린 은행 ● 증시 하락에 금리상승 겹쳐…보험사들 재무건전성 악화 ● 하나금융 새 회장 뽑는다…12일 첫 추천위 ● 케이뱅크 비대면아파트대출, 출시 1년새 취급액 1조 돌파 ● 탈원전 외치던 정부…원전 '친환경' 분류 뒤늦게 검토 ● 조선업계 부활 이끈 LNG선… "올해도 너만 믿는다" ● 이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26일간 매출 10.5% 증가" ● '안전' 하면 딱 떠오르는 이 차…작년에 한국서 불티나게 팔렸다 ● 울산 SK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서 화재…"진압 중" ● "퇴근후 7시 예약 되나요"…식당인줄 알았더니, 전기차 예약제 유럽서 첫 등장 ● 몰래 수천억 팔아치우다니…"또 당했다" 개미들 '패닉' ● "핀테크, 상장을 시작이 아닌 끝으로 여겨…책임경영 절실"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2920선 마감…美 조기 긴축 우려는 여전 ● 돌아온 외국인에도 박스피…수급 '삼중고' 언제 해소되나 ● 새해 수출도 호조…첫 10일간 24.4% 증가 ● 올해 금리인상 일상회복 뒤섞여... 자산시장 태풍 분다 ● 10년 만에 최고 물가상승률로 다시 드러난 공적연금 진가 ● 주담대 금리 연초부터 급등 ● "살기 너무 팍팍해"… 연금·보험 해지해 버티는 사람들 ● 기재부, 결국 '2월추경' 수용…20조 이상 검토 ● "조기상환 언제쯤…" 속타는 ELS 투자자 ●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4거래일 만에 순유출 ● 코스닥 덩치만 커졌지 내부통제는 허술…돈 묶인 개미만 패닉 ● 1주택 양도세 완화했지만 거래 60% 줄어 ● 연신내 역세권에 아파트 6300가구 들어선다 ● 3월 대선 전에 쏟아낸다… 1월에만 전국서 5만가구 분양 ● '영끌' 2030, 작년 서울 아파트 거래 10건중 4건 샀다 ● 잠실5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심의 받는다 ● 지난해 광풍 불었던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가격 상승률도 '역대 최고' ● GS·현대·대우 등 4대강담합 소송 패소…수자원공사에 2400억 손해배상금 지불 [정치/사회/국내 기타] ● 거리두기 설 연휴까지 연장될 듯…"오미크론, 우세종 되기 전에 대비" ● 먹는치료제 도입계획 오늘 발표…화이자 '팍스로비드' 내일 도착 ● 돌아온 2030…윤석열, 지지율 단숨에 회복 ● 이재명 "국가역할 확대" vs 윤석열 "민간 중심"…확연히 다른 경제관 ● 이준석 "안철수 지지율 일장춘몽…단일화 큰 의미 없어" ● 이재명 "디지털 전환에 135조 투자…일자리 200만개 만들겠다" ● 기재부 해체 겨냥…"기획·예산 기능 개편할 것" ● 개미투자자 표심 잡으려…벤처업계 뒤통수친 민주당 ● 민주당 "내달 14일께 추경 처리…전국민지원 여력 안 돼" ● 이재명, 신경제 비전 선포…고속철도 중심 메가시티 육성 ● 윤석열, 신년 기자 회견…자영업자 위해 '임대료 나눔제' ● 550억대 '이스타항공 횡령·배임' 혐의 이상직 오늘 1심 선고 ● 공운법·반도체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 "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美주도 6개국 성명…韓 불참 ● 북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성공·1천㎞ 비행"…김정은 참관 ● 광주 아파트 공사중 붕괴현장 '추가사고 우려' 안전진단 나선다 ● 금융공기업부터 노동이사 '진입'…민간기업 확산 시간문제 ●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벌금 11억 확정 ● 기업 18곳 뭉쳤다…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첫발 ● '380원→700원 된다'…1억 넘게 투자했는데 '눈물' [국제/해외] ● 월가 "Fed, 올해 4번 넘게 금리 인상" ● 시진핑 "당 기율 위반, 누구도 용서없다"…당일 간부 6명 낙마 ● 중국 시안 이어 550만 도시 안양도 봉쇄…주민 외출금지 ● "美·EU 작년 기온 관측사상 가장 높아" ● "반도체 공장 최소 10년 운영하라"…日, TSMC에 보조금 청구서 ● 우크라 대통령, 러시아 등에 "4개국 정상회담 열자" ● "메타로 가자" 퇴사 행렬에 화들짝…애플이 꺼낸 특단의 조치 ● 원자재 시장 '인도네시아 쇼크'…보크사이트·구리도 수출 금지 ● '돼지심장'이 사람 가슴서 뛴다…"장기부족 해결 첫발" ● 통폐합한 호주 연기금…'글로벌 큰손' 떠올라 ● "설연휴 고향 안가면 돈 준다"…오미크론 확산에 긴급조치 내린 중국 ● "멘붕 와서 종일 차트만 봤어요"... 비트코인 한때 4만달러선도 붕괴 ● 쿼드의 경제 밀착…인도,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 허용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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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2.01

[1/12]금일증시 주요일정
1. 美) 12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2. 러시아-북대서양 조약 기구 나토(NATO) 협상 예정(현지시간) 3. 정부, 일상회복지원위원회 7차 회의 개최 예정 4.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도입 일정 발표 5. 공정위, 해운사 담합 관련 전원회의 예정 6. 하나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예정 7. 이상직 의원, "이스타항공 횡령·배임" 혐의 1심 선고 8. 배틀그라운드 무료 전환 예정 9. 11월 통화 및 유동성동향 10. 11월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11.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12. 오토앤 공모청약 13. 케이옥션 공모청약 14. 판타지오 거래정지(감자) 15. 티웨이홀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6. 크리스탈신소재 추가상장(유상증자) 17. 수성이노베이션 추가상장(유상증자) 18. 알테오젠 추가상장(주식전환) 19. 시스웍 추가상장(BW행사) 20. 이더블유케이 추가상장(CB전환) 21. 미래나노텍 추가상장(CB전환) 22. 젬백스지오 추가상장(CB전환) 23. 미래산업 보호예수 해제 24. 위지트 보호예수 해제 25.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6.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7. 美) 연준 베이지북 공개(현지시간) 28. 유로존) 11월 산업생산(현지시간) 29. 中) 12월 소비자물가지수 30. 中) 12월 생산자물가지수 31. 日) 3분기 경상수지 32. 日) 12월 경기관측보고서 33. 日) 12월 은행대출 34. 日) 11월 경상수지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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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2]해외증시 마감시황
★미국 마감★ 다우(+0.51%)/나스닥(+1.41%)/S&P500(+0.92%)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567.44(-0.73%) 니케이 지수  28,222.48엔(-0.90%) ★국제유가★ 81.31 +3.08 (+3.94%) ★ 미국시황 ★ 다우(+0.51%)/나스닥(+1.41%)/S&P500(+0.92%) Fed 조기 긴축 우려 일부 완화(+), 저가 매수세 유입(+) 이날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매파적 입장을 나타냈지만, 급격한 긴축 우려에 대해 다소 완화적인 발언을 이어가는 등 조기 긴축 우려가 일부 완화되며 3대 지수 모두 반등에 성공. 최근 지수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51%, 0.92%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1% 상승. 장초반 Fed의 조기 긴축 우려가 지속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기도 했지만, 파월 Fed 의장 발언 이후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 파월 의장은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연준이 3월 자산 매입을 종료하고 금리 인상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올해 후반에는 보유자산 축소에 돌입할 수 있다고 밝힘. 이어 이번 양적 긴축이 금융위기 이후보다 더 일찍, 빠르게 진행될 것이며 만기가 도래한 채권에 재투자하지 않음으로써 보유자산을 줄이는 접근방식과 자산을 매각하는 방식 모두 배제하지 않았다고 언급했으며, 금리 인상 계획과 관련해서도 인플레이션이 더 오래갈 경우 연준이 더 많은 횟수의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강조했음.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이 “통화정책의 정상화까지 긴 여정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이 급격한 긴축 우려에 대해 다소 완화적인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해석하는 모습. 특히, 대차대조표 축소는 올해 후반에 개시할 수 있다고 밝히며 양적 긴축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됐음. 이 같은 소식 속 美 10년물 국채금리가 1.75%선 밑으로 하락하며 주요 기술주들이 반등하는 모습.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589.90(-0.10%)으로 약보합 출발.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오전 장중 3,602.15(+0.24%)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하락전환했고, 낙폭을 확대하다 장막판 3,562.75(-0.86%)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3,567.44(-0.73%)에서 거래를 마감. 코로나19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1일 오전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에서 19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음. 특히, 톈진 방역 당국이 10일 오후 6시 기준 31건의 누계 확진 사례와 10건의 무증상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힌 가운데, 당국은 톈진발 감염이 백수십 km 떨어진 베이징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음. 아울러, 허난성의 인구 500만 도시 안양(安陽)시에서 9∼10일 사이 26건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발생한 가운데, 이 중 2건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인 것으로 알려짐. 2명 중 한 명은 중국 내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톈진에서 지난달 28일 안양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짐. 니케이지수는 28,380.90엔(-0.34%)으로 소폭 하락 출발. 장 초반 28,473.47엔(-0.02%)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확대하며 오전 장중 28,089.49엔(-1.37%)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모습. 오후 들어 낙폭을 만회하다 재차 낙폭을 확대하며 28,222.48엔(-0.90%)에서 거래를 마감.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상원 인준 청문회 및 12월 美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대한 경계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금일(현지시간) 파월 의장에 대한 상원 인준 청문회와 오는 12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美 금융 긴축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되며 성장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되는 모습. 파월 의장은 전일(현지시간) 상원 인준 청문회 서면 인삿말을 통해 “경제와 노동시장을 지원하고 더 높은 물가 상승이 고착화하는 것을 막기 위한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지난해 12월 美 CPI 시장 예상치는 전년동월대비 7.0% 상승, 근원 CPI 5.4%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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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1]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100조급 최대어' LG에너지솔루션 11일 수요예측 돌입 ->예상 수혜주 : 유에스티 브이원텍 LG전자 등 ● "중앙銀 디지털화폐, 국가간 결제 효율적" ->예상 수혜주 : 라온시큐어 다날 등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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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1]해외증시 마감시황
★미국 마감★ 다우(-0.45%)/나스닥(+0.05%)/S&P500(-0.14%)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593.52(+0.39%) 니케이 지수  성년의 날 휴장. ★국제유가★ 78.41 -0.49 (-0.62%) ★ 미국시황 ★ 뉴욕증시 혼조, 다우(-0.45%)/나스닥(+0.05%)/S&P500(-0.14%) Fed 조기 긴축 우려 지속(-), 저가 매수세 유입(+)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 조기 긴축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최근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혼조세로 장을 마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45%, 0.14% 하락한 반면, 최근 낙폭이 과대했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5% 상승. Fed 조기 긴축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연일 부담으로 작용. 지난주 Fed 위원들이 예상보다 빠른 기준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QT)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美 고용지표의 세부 내용이 긍정적으로 해석되면서 조기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는 모습. 리처드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이날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유효하다고 언급한 점도 조기 긴축 우려를 부추기는 모습. 지난 주말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Fed가 올해 4번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전망했음. 골드만삭스는 기존 3월과 6월, 9월 금리 인상 전망에 12월 인상을 추가했으며, Fed의 대차대조표 축소 시작 시기도 12월에서 7월로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올해 3월 Fed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76.4%로 반영했음. 이에 美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한때 1.8%선을 넘어서기도 하는 등 2020년1월2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 한편,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전일대비 3.41% 상승한 19.40를 기록.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588.99(+0.08%)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하락전환하며 3,555.13(-0.86%)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전환한 뒤 상승폭을 다소 확대한 끝에 결국, 장중 고점인 3,593.52(+0.39%)에서 거래를 마감.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한데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中 유동성 긴축 지속 및 美 조기 긴축 우려 지속 등에 지난 4거래일 연속 하락했음. 중국 인민은행이 5거래일 만에 유동성 공급에 나서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점도 중국 상해종합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 인민은행은 금일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매입을 통해 1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음. 금일 만기 도래하는 역레포 물량이 없는 것을 고려하면 100억 위안의 자금을 순공급한 것임. 부동산 개발업체 세무그룹(世茂·스마오)이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도 중국 상해종합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 일부 언론에 따르면, 스마오는 부채 상환을 위해 100억 위안 가치의 상하이스마오국제광장 건물을 포함해 소유하고 있는 모든 주택과 상업용 건물을 처분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일본 성년의날 휴장.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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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1]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10(현지시간) Fed 조기 긴축 우려 지속 속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혼조 마감… 다우 -162.79(-0.45%) 36,068.87, 나스닥 +6.93(+0.05%) 14,942.83, S&P500 4,670.29(-0.14%), 필라델피아반도체 3,805.39(+0.24%) ● 국제유가($,배럴),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에 하락... WTI -0.67(-0.85%) 78.23, 브렌트유 -0.88(-1.08%) 80.87 ● 국제금($,온스), 인플레이션 우려 속 강보합... Gold +1.40(+0.08%) 1,798.80 ● 달러 index, 인플레이션 우려 속 강세... +0.25(+0.26%) 95.97 ● 역외환율(원/달러), -2.35(-0.20%) 1,197.94 ● 유럽증시, 영국(-0.54%), 독일(-1.13%), 프랑스(-1.44%) ● 美 11월 도매재고 1.4%↑…월가 예상 상회 ● 미 12월 고용추세지수 116.63…전월보다 개선 ● 미 국채가 하락…연준 조기 금리인상 전망·파월 청문회 주목 ● 달러화, 인플레 우려 속에 혼조…파월 청문회도 주목 ● 뉴욕연은, 1년후 기대인플레이션 6% 전망 유지 ● BI "1월 고용지표가 중요…12월은 오미크론 파장 반영 못해" ● JP 모건 다이먼 "올해 최소 네 번 이상 금리 인상 예상" ● 골드만삭스, 올해 美 금리 4차례 인상 전망…양적긴축은 7월 예상 ● 비트코인 한때 4만달러선 아래로…지난해 9월 이후 처음 ● 美, 오미크론 확산에 입원환자 사상최대 수준…누적확진 6천만명 ● 화이자 "오미크론용 백신 3월까지 준비"…모더나도 곧 임상 ● 러 외무차관 "우크라 침공 의도없어…나토 비확장 절대 중요" ● 미·일·유럽 "한반도 CVID가 목표…北, 대화 선택하라" ● 美국방부, 北 극초음속미사일 시험 주장에 "여전히 평가중" ● 카자흐 시위사태 안정화…토카예프 "무장반군의 쿠데타 시도"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2천722명 확진…11일 3천명 안팎 예상 ● 서울 아침 영하 9도, 다시 한파…미세먼지 점차 해소 [기업/산업] ● '황제주' LG생활건강의 추락 ● 신세계로 불똥 튄 '정용진 멸공' ● 삼성전자 '글로벌 톱10' 넘본다…'매출 300조' 좌우할 변수 3가지 ● '100조급 최대어' LG에너지솔루션 11일 수요예측 돌입 ● "몸집보다 속도"…네이버·GS도 대형 사옥 '현금화' 착수 ● 리츠, 年 5%대 배당 '짭짤'…자산 개발 땐 주가 급등도 ● 오스템임플란트 거래정지 오래갈 듯…경찰, 최규옥 회장 등 경영진 '정조준' ● '2215억 횡령' 오스템 직원, 아버지집서 금괴 254개 추가 압수 ● "메타버스 핵심은 상상…소비자 요구 찾아낼 인재 필요" ● 더 실감나는 AR·VR, 3차원 홀로그램…'메타버스 빅뱅'이 온다 ● 첨단 AR·VR 기기는 CES에서도 인기 만점…전시관마다 체험 인파 ● 쏟아지는 ESG 정책…기업 부담 확 늘었다 ● 현대위아 '티끌모아' 탄소 15% 감축 ● 친환경 기술에 낮아진 샌드박스 문턱 ● 윤종규 KB금융 회장 "모바일뱅킹 플랫폼, 더 빠르고 간편해야 빅테크 이길 수 있다" ● '빅3' 저축은행 1년 새 수천억 몰렸다…年 3% 이자에 '불티' ● '갈 곳 잃은 돈' 은행에 711.8조 쌓였다 ● 실손보험료 인상 뿔난 소비자 "손해율 떨어진 차보험료는?" ● 공정위 '해운사 담합' 조사…제재대상서 日선사는 빠져 ● 보금자리론 대출 갭투자 악용 막는다 ● SK지오센트릭, 울산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 3조 '싹쓸이 수주'에도 웃지 못한 현대重 ● "보스턴다이내믹스 물류로봇, 내년께 대량 상용화" ● 중국서 요소 긴급확보…LX인터, 1100t 국내 반입 [경제/증시/부동산] ● 한은, 이번주 기준금리 한번 더 올린다…"연말까지 최고 1.75%" ● "이러다 2700선 붕괴?"…살얼음판 코스피 쥐고 흔드는 미국 연준 ● 외국인직접투자 사상최대…지난해 295억달러 ● 부동산세 덕에 10조 더 걷었는데…감당못할 추경 논의 부추기나 ● 추경 압박에…치솟는 국채금리 ● "중앙銀 디지털화폐, 국가간 결제 효율적" ● "거래소 상장심사 강화…물적분할 피해 막을 것" ● 환율 오르자 '환차익'에 웃음짓는 서학개미 ● 20% 웃돈 주고 사가더니, 이젠 절반은 '주인없음'…아파트 경매도 꽁꽁 ● 공공전세 264가구 청약 접수, 시세 80~90%…최장 6년 거주 ● "1분기 분양 노려라"…지난해 2배 넘는 14만가구 나온다 ● 부천 중동도 '리모델링'…첫 조합설립 임박 ● 인천 옛도심 도화지구에 40층 '랜드마크' 단지 ● '한강변' 청담건영 건축심의 통과 [정치/사회/국내 기타] ● "설이후 오미크론 확산" 거리두기 더 연장될듯 ● 中企 찾은 尹 "주52시간, 年단위로 적용해 현장 부담 덜겠다" ● 지지율 40% 돌파 승부수? 이재명, 젠더 갈등 속 女心 공략 ● '작은 정부론' 꺼낸 윤석열 "정부, 딱 할 일만 해야" ● 홍준표 "단일화 실패 땐, 尹과 安 2·3등 싸움할 것" ● 이재명 "수시 비중 더 낮추겠다" vs 윤석열 "코딩, 국영수 수준 배점" ● 안철수 "사병 월급 인상보다 과학기술 규제 완화가 더 중요" ● 안철수, 이재명 탈모공약 맹비난…"약값 내리면 될 걸" ● 文대통령, 15~22일 중동 3개국 순방…미래산업 협력 ● '벤처 차등의결권' 제동 건 與 ● '반도체특별법'은 법사위 통과…11일 본회의서 처리 유력 ● 年3만 청년 떠나니…지방 광역시 불 꺼져간다 ● SRT의 역설…서울 병원·학원 북새통, 지방은 폐업 ● 소상공인 500만원 손실보상 19일부터 신청 ● "500만원 월급에 月 건보료 20만원 낸다" 직장인은 한숨만 [국제/해외] ● 美 가계저축, 코로나 이후 더 늘었다 ● 도요타보다 먼저 美 공략…日 간장기업 '텐배거' 되다 ● 유럽 화약고 터지나…美·러 '우크라 담판'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 ● 日 오미크론 비상…주일미군 외출 제한 ● 러, 카자흐서 자국민 1500명 귀국시켜 ● "EU, 탄소감축 목표달성 위해 신규원전 680조원 투자해야" ● 사직서 인증샷·눕기 운동…전세계로 번진 '안티워크' ● 7개월 만에 최고치 찍은 목재값, 올해 더 간다 ● 디폴트 중국 헝다 본사 이전…"비용 절감 차원" ● 영국 연구진 "감기에 걸려도 코로나19 면역 생길 수도"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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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1]금일증시 주요일정
1. 파월 연준 의장 연임 인준 청문회 개최 예정(현지시간) 2.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3. 국회, 본회의 개최 예정 4. 쌍용차, 첫 전기차 "코란도 e-모션" 사전예약 실시 예정 5. KTX, 설 명절 승차권 예매 6. 국제통화기금(IMF) 연례협의(Article IV) 실시 예정 7. 11월 국제수지(잠정) 8. 천랩 상호변경(CJ 바이오사이언스) 9. 오토앤 공모청약 10. 디비금융스팩10호 공모청약 11. 하이소닉 변경상장(감자) 12. 에이치앤비디자인 추가상장(유상증자) 13. 에스트래픽 추가상장(유상증자) 14. 마이더스AI 추가상장(CB전환) 15. 윌비스 추가상장(CB전환) 16. 美) 12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현지시간) 17. 유로존) 3분기 경상수지(현지시간) 18. 日) 11월 경기동향지수(예비치) 19. 日) 12월 외환보유액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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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0]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현대차, 2030년까지 美 판매 절반 친환경차로" ->예상수혜종목 : 효성첨단소재 현대차 기아 상아프론테크 등 * 다이슨 계단청소봇·아마존 똑똑한 냉장고…판 커진 '스마트홈 전쟁' ->예상수혜종목 : 로보로보 유진로봇 해성티피씨 등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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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0]해외증시 마감시황
★미국 마감★ 다우(-0.01%)/나스닥(-0.96%)/S&P500(-0.41%)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579.54(-0.18%) 니케이 지수  28,478.56엔(-0.03%) ★국제유가★ 78.84 -0.05 (-0.06%) ★ 미국시황 ★ 다우(-0.01%)/나스닥(-0.96%)/S&P500(-0.41%) 국채금리 상승 우려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美 국채금리 상승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01%, 0.41%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96% 하락. 연방준비제도(Fed) 조기 긴축 우려 속 美 국채금리 상승 우려가 지속된 점이 증시에 연일 부담으로 작용. Fed 조기 긴축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발표된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세부 내용이 긍정적으로 해석되면서 Fed의 조기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는 모습. 美 노동부가 발표한 12월 고용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 부문 고용이 19만9,000명 증가해 전월 수치(24만9,000명 증가)와 시장 예상치(42만2,000명 증가)를 모두 밑돌았음. 다만, 실업률은 3.9%를 기록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시간당 평균 임금도 전월대비 0.6% 상승했음. 고용동향보고서 발표 이후 연방기금 선물 시장은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전일 80%에서 90%로 높였음. 장 마감 무렵 美 10년물 국채금리가 1.771% 수준까지 올라가는 등 지난해 3월말 이후 최고치 수준을 기록. 이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빅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588.99(+0.08%)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며 3,607.23(+0.59%)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축소하며 3,590선을 하회하기도 했지만, 재차 고점 부근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이후 상승폭을 축소하다 하락전환했고, 장막판 3,577.10(-0.25%)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3,579.54(-0.18%)에서 거래를 마감. 中 유동성 긴축이 나흘 연속 지속된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언론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금일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매입을 통해 1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지만, 금일 만기가 도래한 물량이 7일물 1,000억 위안, 14일물 100억 위안인 점을 고려하면 총 1,000억 위안의 자금을 순회수한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인민은행은 앞서 4, 5, 6일에도 각각 2,600억, 2,000억, 1,000억 위안의 자금을 순회수해 4거래일간 총 6,600억 위안을 순회수한 것으로 전해짐. 美 조기 긴축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중국 상해종합지수에 부정적으로 작용. 지난 5일(현지시간) 공개된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예상보다 빠른 기준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QT)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짐. 시장에서는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종료 시점을 올해 3월로 앞당긴 만큼 Fed가 이르면 3월부터 금리인상을 시작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에 美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1.75%까지 올라서기도 하는 등 급등세를 이어갔고, 2년물과 30년물 국채금리도 연일 상승세를 기록했음. 니케이지수는 28,711.53엔(+0.79%)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28,813.09엔(+1.14%)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축소하다 오전 장중 하락 전환. 이후 낙폭을 키워 28,293.70엔(-0.68%)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만회해 결국 28,478.56엔(-0.03%)에서 거래를 마감. 美 노동부의 12월 고용 보고서 발표에 대한 관망세가 짙어진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지난 5일(현지시간) 공개된 FOMC 의사록에서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보다 강한 매파적 입장을 보인 가운데, 美 노동부는 7일(현지시간) 12월 고용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 시장에서는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42만4,000명 증가하고, 실업률은 4.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세 속 일본 정부가 준긴급사태를 선언한 점도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 금일 오키나와현에서 사상 최다 규모인 1,400명(잠정)의 감염자가 확인된 가운데, 일본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9∼31일 오키나와·야마구치·히로시마현에 준긴급사태 선언인 만연방지중점대책 발령을 정식 결정했음.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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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0]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7(현지시간) 국채금리 상승 우려 지속 등에 하락… 다우 -4.81(-0.01%) 36,231.66, 나스닥 -144.97(-0.96%) 14,935.90, S&P500 4,677.03(-0.41%), 필라델피아반도체 3,796.32(-2.88%) ● 국제유가($,배럴), 카자흐 우려에도 불구하고 하락... WTI -0.56(-0.70%) 78.90, 브렌트유 -0.24(-0.29%) 81.75 ● 국제금($,온스), 美 고용지표 부진 속 달러화 약세 등에 상승... Gold +8.20(+0.46%) 1,797.40 ● 달러 index, 美 고용지표 부진 속 약세... -0.58(-0.60%) 95.74 ● 역외환율(원/달러), -0.10(-0.01%) 1,197.55 ● 유럽증시, 영국(+0.47%), 독일(-0.65%), 프랑스(-0.42%) ● 美 12월 비농업 고용 19만9천 명 증가하며 부진…실업률은 깜짝 호조 ● 美 11월 소비자신용 400억달러 급증…월가 예상치 큰폭 상회 ● 바이든 美 12월 실업률 3.9%에 '경제회복의 역사적인 날' ●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1~2회 금리인상 후 대차대조표 조정 가능" ● CE "연준, 올해 후반부터 자산 매각할 듯" ● 달러화, 부진한 12월 고용지표에도 보합권 ● 서머스 "美경제 제한 속도 넘어…연준, 예상보다 더 긴축정책 필요" ● '연초 증시 부진하면 한 해 장사 안 좋다?'…과거 사례 보니 ● "연준,집값 20%·증시 30% 하락하면 다시 부양…예측 능력 회의적" ● 골드만 "새 수수께끼, 미국채 장기물 수익률 상승 제한" ● BofA, 델타 항공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조정 ● 크레디트스위스가 뽑은 1월 유망 주식 종목은… ● UBS "허니웰 사라…목표주가 237달러" ● 유로존 12월 CPI 예비치 전년대비 5.0% 급등…역대 최고 ● 한은 "미국 고임금ㆍ고물가, 서로 끌어올리는 작용 할 수도" ● 한은 "다수 금통위원, 2022년에도 완화 정도 적절히 조정 의견"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2천805명 확진…10일 3천명 안팎 예상 ● 전국 짙은 미세먼지···밤부터 곳곳 눈·비 [기업/산업] ● ASML "베를린 화재, EUV 장비 생산 영향"···삼성·SK하이닉스 영향권 ● "현대차, 2030년까지 美 판매 절반 친환경차로" ● 쌍용차·에디슨모터스, 10일 투자계약 체결할 듯 ● '디지털 강화' 주문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빅테크 수준의 혁신해야" ● 현대중공업, 자율운항 표준화 나선다 ● 퇴사 1년 만에 '특허 괴물' 돌변…前 임원 공격에 삼성 '발칵' ● 2.5억명 올라탄 '제페토'...올해 기업가치 3조 넘는다 ● SK㈜, 美 세포 유전자 치료제 기업 CBM 2대 주주에…4천200억 투자 ● CES 혁신상 휩쓴 기술, 국내에선 '그림의 떡' ● 美 네바다주에선 레이싱카로 자율주행 경주하는데… ● 배달로봇은 사람? 차?…엘리베이터도 못타는 韓 ● 이기수 삼성전자 부사장 "IT업계 가전침공…미래기술 위해 외부와도 협력" ● 다이슨 계단청소봇·아마존 똑똑한 냉장고…판 커진 '스마트홈 전쟁' ● 오세기 LG전자 부사장 "5년안에 마음 읽는 '지능형 가전' 시대 열릴 것" ● 넷플릭스·디즈니, 키즈 콘텐츠 투자 경쟁 ● 물·햇빛 활용해 친환경 합성섬유 소재 만든다 ● HMM, 올해 첫 임시선박 출항…"이달 5척 투입 계획" ● SK그룹 'ICT 3사 연합' 출범, 1조 글로벌 투자 나선다 ● 생·손보협회 "실손보험 가입자 4세대 전환시 50% 할인 혜택" ● "류영준 차기 대표 물러나라"…카카오 노조, 첫 쟁의 경고 ● 中 CICC "4조원 펀드 조성해 한국기업 투자할 것" ● 현대ENG, 9천120억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플랜트 공사 수주 ● GS, 지주사 첫 CVC 'GS벤처스' 설립…대표에 미래에셋 출신 허준녕 ● NPL투자사 우리금융F&I 출범…"초기부터 적극투자" ● 최태원 차녀 최민정, 美 투자자 모임 주도 ● 설 앞두고…택배 대란 조짐 [경제/증시/부동산] ● "세계 공급망 차질 등 경기 하방 위험 확대" ● 새해벽두 나스닥 6% 급락…서학개미들 솟아날 구멍은 ● 서학개미들 중국개미로 변신중? 나스닥보다 '홍콩ETF' 더 샀다 ● '빚투 열풍' 식은 韓증시…"한달간 4조 순매수" 외인이 움직인다 ● Fed의 급진적 출구전략…글로벌 증시 무너지나 ● 12월 외국인 국내 주식 4조3천억 순매수…채권 5조5천억 순투자 ● 사라진 '영끌·빚투'…은행 가계대출 줄었다 ● 국민연금 수급액 2.5% 오른다 ● 뉴욕증시, 파월 의장 인사청문회…어떤 발언 나올까 ● 상하이증시, 생산자물가 고공행진 이어질지 주목 ● "시세보다 최대 40% 저렴"…동작·부천 등 1만6876가구 온다 ● 한남뉴타운에 신분당선 뚫리나…"신사~용산 연장 재개" ● 올해 사전청약 물량 7만 가구…'작년의 두 배' ● 상속주택, 주택수서 빼줘도 11억 기본공제 못받아 ● "노도강이라 엮지마오"…노원, 집값상승 1위 찍더니 재건축 불붙었다 ● 미분양 쌓이는 대구 아파트시장의 미래는 [정치/사회/국내 기타] ● 김부겸 "자영업 손실보상 90% 검토" ● 분양가상한제 놓고…이재명 "더 강화" 윤석열 "재건축엔 완화" ● 한줄 메시지·정책 행보…180도 바뀐 윤석열 ● 1주일 14개…이재명 '공약 물량공세' 기대 반, 우려 반 ● 윤석열 이마트 장보기 인증샷에…'멸공 SNS 논란' 정치권 확산 ● 안철수, 단일화땐 李에 압승…"정권교체 주역 되려 나왔다" ● 여가부 폐지·병사월급 200만원…'이대남' 달래는 尹 ● 김동연 "부동산 놓고 靑과 고성 오가" ● 기업들 이번엔 인권법 '발등의 불' ● "獨은 모니터링만 4년…한국은 공론화 없이 덜컥 도입" ● "北 작년 10월 SLBM 발사 때 잠수함 손상" ● 北 도발에…유엔 안보리, 10일 긴급회의 ● '수시 블라인드' 했더니 특목고가 싹쓸이…서울대 톱30에 일반고 전멸 ● 올 100조 받아 83조 쓴다는 교육청…"또 선심성 현금살포하나" ● 오세훈 vs 김인호, 또 맞붙었다…상생주택 예산 놓고 '날선 공방' [국제/해외] ● '방역모범국'마저…호주 하루 11만명 확진, 日은 비상사태 선포 ● 베이징 코앞인데…톈진도 1500만명 전수 검사 ● 고속원자로 손잡은 美·日…핵심기술 협력 MOU 체결키로 ● "美 인플레 레드라인 넘었다…금리 年 2%까지 올려야" ● "Fed, 금리인상·양적긴축 동시에 실시하진 않을 것" ● 맨큐 "급증하는 美 국채발행, 폰지사기와 다르지 않다" ● "1월 31일까지, 백신 거부땐 해고"…월가서도 이런 회사 나왔다 ● '끔찍한 혼종' 델타+오미크론 등장…벌써 25명이나 걸렸다 ● 新舊 정권 권력다툼으로 번지는 카자흐 사태 ● "올해도 이상기후…농산물값 뛴다" ● "친환경 정책으로 인플레 장기화"…조기긴축에 힘 실어준 ECB 이사 ● '마약전쟁' 피해 탈출한 소년…창업 9년 만에 '몸값 57조' 반전 ● 상장 임박 기업에 투자, 그로스캐피털로 돈 몰려…작년 1분기 기준 9200억달러 ● 테슬라 꿈꾸는 소니는 성공할까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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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0]금일증시 주요일정
1.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 예정(현지시간) 2. 일본 증시 휴장 3. 미·러 안보 보장 본협상 예정(현지시간) 4.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北 탄도미사일 발사논의 예정(현지시간) 5. 수도권 신규택지 4차 공공 사전청약 및 2차 민간 사전청약 실시 예정 6. 국제통화기금(IMF) 연례협의(Article IV) 실시 예정 7. 기재부, 확대간부회의 개최 예정 8. 쌍용차·에디슨모터스, 인수합병(M&A) 투자계약 체결 예정 9. 21년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발표 10. 디비금융스팩10호 공모청약 11. CJ CGV 신주상장(흡수합병) 12. CBI 추가상장(유상증자) 13. 코프라 추가상장(유상증자) 14. 액션스퀘어 추가상장(유상증자) 15. 국동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16. FSN 추가상장(CB전환) 17. KH 일렉트론 추가상장(CB전환) 18. 메디콕스 추가상장(CB전환) 19. 소프트센 추가상장(CB전환) 20. 금호전기 추가상장(CB전환) 21. 오스테오닉 추가상장(CB전환) 22. 현우산업 추가상장(CB전환) 23. 시티랩스 추가상장(CB전환) 24. 비트나인 보호예수 해제 25. 툴젠 보호예수 해제 26. 美) 11월 도매재고지수(현지시간) 27. 유로존) 11월 실업률(현지시간) 28. 영국) 12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현지시간)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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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7]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공유' 경계 허무는 삼성…장벽 쌓는 애플과 차별화 -예상 관련주 : 삼성전자 덕산네오룩스 에스앤에스텍 동진쎄미켐 등 ● "원유값 계속 오른다" -예상 관련주 : S-Oil GS칼텍스 SK이노베이션 등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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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2.01

[1/7]해외증시 마감시황
★미국 마감★ 다우(-0.47%)/나스닥(-0.13%)/S&P500(-0.10%)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586.08(-0.25%) 니케이 지수  28,487.87엔(-2.88%) ★국제유가★ 79.67. +1.82. (+2.34%) ★ 미국시황 ★ 다우(-0.47%)/나스닥(-0.13%)/S&P500(-0.10%) Fed 조기 긴축 우려 지속(-), 국채금리 급등 속 기술주 부진(-) 이날 뉴욕증시는 전일 공개된 FOMC 의사록에서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보다 강한 매파적 입장을 보인 가운데 조기 긴축 우려가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세를 이어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47%, 0.10%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13% 하락. Fed의 조기 긴축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연일 악재로 작용. 전일 공개된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예상보다 빠른 기준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QT)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짐. 위원들은 경제,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전망을 고려할 때 앞서 예상했던 것보다 더 일찍 또는 더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기준금리 인상 시작 후 상대적으로 조기에 8조7,600억 달러에 달하는 Fed의 대차대조표 규모를 줄이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짐. 시장에서는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종료 시점을 올해 3월로 앞당긴 만큼 Fed가 이르면 3월부터 금리인상을 시작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에 美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한때 1.75%까지 올라서기도 하는 등 급등세를 이어갔고, 2년물과 30년물 국채금리도 연일 상승세를 기록. 美 국채금리 급등 속 주요 기술주들이 약세를 이어가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581.22(-0.39%)로 소폭 하락 출발. 장 초반 낙폭을 확대하며 오전 장중 3,559.88(-0.98%)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만회하며 3,594.49(-0.02%)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재차 낙폭을 확대한 끝에 3,586.08(-0.25%)에서 거래를 마감. 中 유동성 긴축이 사흘 연속 지속된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시중에 1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음. 다만, 이날 만기가 도래한 물량이 7일물 1,000억 위안, 14일물 100억 위안인 점을 고려하면 총 1,000억 위안의 자금을 순회수 한 것으로 알려짐. 앞서 4, 5일에도 자금을 순회수 한데 이어 사흘 연속 총 5,600억 위안을 유동성 순회수에 나선 것임. 아울러 美 조기 긴축 우려가 부각된 점도 증시에 하방압력을 가함. 지난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된 가운데, 예상보다 빠른 기준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QT)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소식에 조기 긴축 우려가 커지는 모습. 이 같은 소식에 지난밤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음. 이어 일본,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하락했음. 다만, 리커창 총리의 세금 감면·수수료 인하 발언은 증시의 하락폭을 제한하는 모습. 리커창 총리는 전일 한 좌담회에서 "세금 감면과 수수료 인하는 제조업의 업그레이드와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에 대한 지원을 뚜렷하게 한다"고 밝힘. 이어 '방수양어'(물을 풀어 고기를 키운다)라는 성어를 언급한 뒤 "부가가치세 제도 개혁, 연구개발비 추가 공제, 단계적인 보험료 감면 등을 통해 많은 시장 주체를 만들고 세원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음. 니케이지수는 29,136.75엔(-0.67%)으로 하락 출발. 장 초반 29,158.95엔(-0.59%)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장 마감까지 낙폭을 키운 지수는 결국 장중 저점인 28,487.87엔(-2.88%)에서 거래를 마감. 예상보다 강한 매파적 FOMC 의사록이 공개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美 연준이 전일(현지시간) 공개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회의 참석자들은 "경제,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전망을 고려할 때 앞서 예상했던 것보다 더 일찍 또는 더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언급. 또한 "기준금리 인상 시작 후 상대적으로 조기에 연준의 대차대조표 규모를 줄이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며,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적절한 시기는 위원회의 이전 경험과 비교해 정책금리의 인상 시점에 더 근접할 것 같다"고 밝힘. 이에 시장에서는 예상보다 빠른 기준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QT) 가능성에 조기 긴축 우려가 커지며, 고 PER(주가 수익률)의 성장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되는 모습. 아울러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비상 대책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증시의 하방 압력을 가함. 일본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오는 7일 오키나와 현 등에 코로나 비상대책을 적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조치가 취해질 경우 기시다 후미오 정권 출범 이후 첫 비상 대책임.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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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2.01

[1/7]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6(현지시간) Fed 조기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 다우 -170.64(-0.47%) 36,236.47, 나스닥 -19.30(-0.13%) 15,080.87, S&P500 4,696.05(-0.10%), 필라델피아반도체 3,909.03(+0.75%) ● 국제유가($,배럴), 카자흐·리비아 원유 생산중단 우려로 등에 상승... WTI +1.61(+2.07%) 79.46, 브렌트유 +1.19(+1.47%) 81.99 ● 국제금($,온스), 매파적 연준 신호에 급락... Gold -35.90(-1.97%) 1,789.20 ● 달러 index, 미국채 수익률 급등 등에 상승... +0.11(+0.11%) 96.28 ● 역외환율(원/달러), +5.60(+0.47%) 1,205.06 ● 유럽증시, 영국(-0.89%), 독일(-1.35%), 프랑스(-1.72%) ● 美 주간 실업보험 청구 20만7천명…월가 예상 상회 ● 美 12월 감원 1만9천52명…연간 수치는 1993년 이후 최저 ● 美 12월 ISM 비제조업 PMI 62.0…예상치 66.8 ● 美 11월 무역적자 802억 달러…전월대비 130억달러 증가 ● 美 11월 공장재 수주 전월대비 1.6%↑…예상치 하회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미 연준, 이르면 3월에 금리인상 가능" ● 미 국채가 하락…12월 의사록 여파·12월 비농업 고용지표 시선이동 ● 미국서 일주일간 400만명 신규 확진…1분당 400명 감염 ● WHO "확진자 쓰나미 크고 빨라…오미크론 가볍게 봐서는 안 돼" ● 美 메이시스, 오프라인 백화점 6개 닫는다…"매장 최적화" ● 웰스파고 "부양책 끝, 저소득층 소비 줄어들 것"…타겟·달러제네널 투자의견 하향 ● CNBC "작년 'FAANG' 꼴찌였던 아마존, 새해엔 기대해볼 만해" ● 크레이머 "인플레 생각보다 금방 진정될 것…증시 부양할 수 있어" ● 헤지펀드, 기술주 투매‥'돈나무 언니'의 굴욕 ● 유로존 12월 PPI 전월비 1.8%↑…월가 예상 상회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천296명 확진…어제보다 183명 적어 ● 전국 맑겠지만 경기ㆍ강원 한파 이어져 [기업/산업] ● "車 만드는 소니, 로봇 제조 현대차…연결·융합·확장이 CES 대세" ● '공유' 경계 허무는 삼성…장벽 쌓는 애플과 차별화 ● "푸드테크·로봇·인공지능…기존 삶의 방식 다 바꿀것" ● 정의선, 3시간 동안 CES '열공'…블록체인 부스까지 참관 ● GM "우리는 플랫폼 기업"…스텔란티스 "아마존 손 잡고 SW 개발" ● 네덜란드 반도체 회사 화재에 삼성·TSMC가 긴장한 이유 ● 모건스탠리의 '오락가락' 반도체 전망 ...업계 '한숨' ● "테슬라·벤츠도 원해"…'中 독주' LFP 배터리 뛰어드는 한국 ● 글로벌 무대 데뷔한 정기선 "현대重, 퓨처빌더로 성장" ● 코 만지니 얼굴 찡그리고, 안마해주고…로봇이 '열 일'하는 세상 ● 이사진 바뀌는 우리금융…계열사 인사 촉각 ● 한수원 "국내 原電은 안전"…문재인 정부 탈원전 논거 반박 ● 구글·쿠팡 정조준한 공정위 ● 테슬라 전부 합쳐도…현대차 아이오닉5보다 덜 팔렸다 ● "조만간 좋은 결과"…삼성전자, 대형 M&A 예고 ● 연 120조 시장으로 커진다…롯데케미칼, ESS 선제 투자 ● SK이노·美솔리드파워, CES서 '꿈의 배터리' 논의 ● 드럼 치고 사과 따고…로봇으로 미래 선보인 두산 ● 넥슨, 어벤져스 제작사 2대주주로…세계적 엔터사로 확장 ● 현대車 지배구조 개편 빨라지나…불확실성 해소에 글로비스 급등 ● "가격 왜이래"…신차보다 500만원 비싼 중고車의 정체 ● "수소청소트럭 신기하네"…조회 1000만건 돌파 ● SKT "삼성전자와 5G·AI·메타버스 협력" ● 양자컴도 못푸는 새 인터넷 암호, 2024년부터 적용 ● "모르는 브랜드로 채워라"…2030 홀린 현대百 '파격 실험' ● "이게 얼마만의 흑자지"…하늘길 막혔는데 카지노에 무슨 일이 ● 하늘길 대신 '온라인길' 택한 신라면세점 ● LG화학 '면역항암 신약' 잰걸음 ●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국내 바이오社 30곳 참가 ● "오미크론 대응 백신, 연내 출시" [경제/증시/부동산] ● Fed의 '긴축 본색'…글로벌 증시 강타 ● 한·중·일 증시도 하락…대형기술주 맥 못춰 ● '마의 1200원' 뚫렸다…미국 역대급 긴축 발언에 원화값 추락 ● 국가재정 악화 가능성·北미사일…외환시장 곳곳에 암초 ● 신사임당 누님 다 어디갔나 했더니…사과박스 아닌 '이곳' 갔다 ● 금융위원장·금감원장 회동…"가계부채 공동대응하겠다" ● 떡볶이도 호텔뷔페도…안오르는게 없네 ● 4년간 부진 건설투자…SOC 확대로 반등 기대 ● 상속주택 3년간 종부세 대상 제외 ● 잘 나가던 마포마저 떨어졌다…서울 중심 아파트값도 주춤 ● "청약통장 2500만원이면 안정권"…10일부터 고양 창릉 등 사전청약 ● 2만3천명 청약 몰린 '더샵 송도아크베이' ● 세종·대구 이어 대전 아파트값도 '뚝'…하락세 전국 확산 [정치/사회/국내 기타] ● "지난 일 털고, 선거 이기자"…윤석열·이준석 '원팀'선언 ● 결별 문턱서 "다 잊자" 껴안은 尹·李…비온뒤 땅? 불안한 동행? ● 野단일화 지지율, 安 43.5% 尹 32.7% [매경·MBN 여론조사] ● 이준석 "평택 빈소까지 제 차로 가시죠" ● 윤석열·이준석 화해 전…청년보좌역 "화합 없인 대선 없다" ● 윤석열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 용적률 완화…10만 가구 추가공급" ● 李 '탈모약 소확행' 인기에…시군구 마을공약 243개도 준비 ● 또 官 때린 이재명 "관료 안 바뀐다" ● 국회의원 4연임 제한에…李 "바람직" ● 갈림길에 선 '방역패스'…법원, 마트·카페도 제동거나 ● 北 "극초음속미사일 700㎞ 날아 명중" ● 설비투자 세액공제 혜택 대상에…그린수소·요소수 생산기술 추가 ● '이천 참사' 아직도 생생한데…평택 화재 소방관 3명 참변 ● 경차 연료 개소세 환급액, 年 20만원→30만원으로 ● 설 밥상민심 뒤집힐라…소상공인에 40조원 특별 지원 ● 암초 만난 전자금융거래법…공정위-금융위 '중복' 논란 [국제/해외] ● 테이퍼링보다 더 센 놈 온다…미국 최대 4800조원 돈줄 죄기 ● 카자흐 '가스값 시위'에 사실상 계엄령…러시아, 진압군 투입 ● 日 브레이크없는 코로나 확산…한달 새 100명대서 4천명대로 ● 홍콩, 오미크론 확산에 빗장건다 ● 부스터샷·고강도 봉쇄에도 EU 하루 확진자 첫 100만명 ● 유럽 의료진 확보 비상…프랑스 "무증상땐 계속 진료" ● 바이든 "트럼프가 민주주의·법치 훼손해" ● 공급망 혼란 시달린 美 기업들 '리쇼어링' 속도 낸다 ● 영국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사람 감염 첫 확인 ● 中 경제보복 당한 리투아니아 위해 대만 2억弗 투자 ● "인플레·달러 약세…올 금값 2100달러 뚫을 것" ● 일본車, 美서 1위했지만 내수판매 10년來 '최저' ● 모건스탠리, 올버즈 동일비중→비중확대 상향…목표가 17달러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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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7]금일증시 주요일정
1. 美) 12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2. 삼성전자 잠정 실적발표 예정 3. LG전자 잠정 실적발표 예정 4. 전미경제학회 연례학술총회 개최(현지시간) 5. 21년 25차 금통위 의사록 6. 멜파스 거래재개(파산신청 사유 해소) 7. 자이언트스텝 추가상장(무상증자) 8. 엠에스오토텍 추가상장(유상증자) 9. 스킨앤스킨 추가상장(유상증자) 10. 세림B&G 추가상장(주식전환) 11. 큐에스아이 추가상장(주식전환) 12. 재영솔루텍 추가상장(BW행사) 13. 바른손이앤에이 추가상장(CB전환) 14. 소프트센 추가상장(CB전환) 15. 엔케이맥스 추가상장(CB전환) 16. 비덴트 추가상장(CB전환) 17. 카스 추가상장(CB전환) 18. 원준 보호예수 해제 19. 아스플로 보호예수 해제 20. 美) 11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21.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2. 유로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예비치(현지시간) 23. 유로존) 12월 경기체감지수(현지시간) 24. 유로존) 11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5. 독일) 11월 무역수지(현지시간) 26. 독일) 11월 산업생산(현지시간) 27. 영국) 12월 할리팩스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28. 中) 12월 외환보유액 29. 日) 12월 도쿄지역 소비자물가지수(CPI) 30. 日) 11월 가계지출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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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6]해외증시 마감시황
★미국 마감★ 다우(-1.07%)/나스닥(-3.34%)/S&P500(-1.94%)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595.18(-1.02%) 니케이 지수  29,332.16엔(+0.10%) ★국제유가★ 77.06 -0.16 (-0.21%) ★ 미국시황 ★ 다우(-1.07%)/나스닥(-3.34%)/S&P500(-1.94%) 예상보다 강한 매파적 FOMC 의사록 공개(-)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예상보다 빠른 긴축 예고 소식 등에 급락세를 기록.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07%, 1.94%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34% 급락. 특히, 나스닥지수는 지난해 2월 이후 11개월 만에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 Fed가 이날 지난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공개된 가운데, FOMC 위원들은 예상보다 빠른 기준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QT)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소식에 조기 긴축 우려가 커지는 모습. 위원들은 경제,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전망을 고려할 때 앞서 예상했던 것보다 더 일찍 또는 더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기준금리 인상 시작 후 상대적으로 조기에 Fed의 대차대조표 규모를 줄이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짐. 시장에서는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종료 시점을 올해 3월로 앞당긴 만큼 Fed가 이르면 3월부터 금리인상을 시작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에 이번 양적 긴축의 시작 시점과 속도가 지난 2010년대 긴축 시기와 비교해 더욱 빨라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모습. FOMC 의사록 공개 후 美 10년물 국채 금리는 급등세를 보이며 장중 1.7%선을 넘어섰으며, 2년물과 30년물 역시 큰 폭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한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올해 3월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67.8%로 반영했음. 두 번째 금리 인상 시기는 6월로 예상하고 있으며, 6월까지 기준금리가 50bp 인상될 가능성은 44.0%로 전일 기록한 39.6%보다 높아졌음.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장중 고점인 3,628.26(-0.11%)에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3,600선을 밑돌았으나 이내 3,620선까지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 이후 재차 낙폭을 확대하며 오후 들어 3,583.47(-1.35%)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소폭 만회하며 3,595.18(-1.02%)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인민은행의 유동성 긴축이 지속된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이날 중국 인미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시중에 1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음. 다만, 이날 만기가 도래한 물량이 7일물 2,000억 위안, 14일물 100억 위안인 점을 고려하면 총 2,000억 위안의 자금을 순회수 한 것으로 알려짐. 전일 2,600억 위안의 자금을 순회수 한데 이어 이틀 연속 대규모 유동성 순회수에 나선 것임. 아울러 중국 당국의 규제 우려도 증시에 하방압력을 가함. 중국 국가시장감독총국은 금일 반독점법상 경영자 집중(기업결합) 관련 조항을 위반한 사례 13건을 적발해 관련 기업에 각각 50만 위안씩의 벌금(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힘. 13건의 사례 중 텐센트가 가장 많은 9건과 관련돼 모두 총 450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중국 당국의 집중적 규제 대상인 알리바바도 2건의 기업결합 위반 사례로 적발됐고 징둥과 비리비리의 사례도 각각 1건씩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니케이지수는 29,288.80엔(-0.04%)으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간 지수는 낙폭을 확대하며 29,204.45엔(-0.33%)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반등에 성공해 29,388.16엔(+0.29%)에서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재차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29,332.16엔(+0.10%)에서 거래를 마감. 소니 전기차 시장 진출 공식화 발표 및 도요타 美 자동차 시장 1위 등극 소식 속 자동차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요시다 켄이치로 소니(+3.67%) 그룹의 회장 겸 CEO는 전일(현지시간) 'CES 2022' 개막 전야 기자간담회에서 "전기 자동차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올 봄에 '소니 모빌리티(Sony Mobility Inc.)'를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 더불어 도요타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총 233만2,000대를 판매해 GM(221만8,000대)을 앞질러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는 전일(현지시간) 외신 보도가 나왔음. 특히,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해외 자동차 제조사가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해짐. 아울러 엔화 약세가 지속된 점도 대표적 수출주인 자동차 관련주에 긍정적으로 작용. 이에 닛산자동차(+4.25%), 혼다자동차(+2.61%), 도요타자동차(+2.57%) 등 자동차 관련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다만, 美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12월 의사록(12월14일~15일 회의)이 현지시간으로 5일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美 금리 인상 우려 속 PER(주가 수익률) 종목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된 점은 증시의 상승폭을 제한.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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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2.01

[1/6] 금일 증시 주요일정
1. 美) 11월 무역수지(현지시간) 2. 美) 12월 ISM 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3.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2021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 5. 놀면 뭐하니? 도토리 페스티벌 개최 6. 3분기 자금순환(잠정) 7. 파트론 신주상장(회사합병) 8. RF머트리얼즈 추가상장(무상증자) 9. 쎌마테라퓨틱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0. 디엠티 추가상장(유상증자) 11. 토니모리 추가상장(유상증자) 12. 지놈앤컴퍼니 추가상장(주식전환) 13. 올리패스 추가상장(주식전환) 14. 젬백스지오 추가상장(CB전환) 15. 해성옵틱스 추가상장(CB전환) 16. 에스티팜 추가상장(CB전환) 17. 美) 11월 공장주문(현지시간) 18.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19. 美) 월그린 실적발표(현지시간) 20. 유로존)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21. 독일) 11월 공장수주(현지시간) 22. 독일)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현지시간) 23. 영국) 12월 CIPS / 마킷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4. 영국) 12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현지시간) 25. 영국) 12월 외환보유액(현지시간) 26. 中) 12월 차이신 종합 PMI 27. 中) 12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28. 日) 12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 29. 리그컵) 첼시 VS 토트넘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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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6]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먹는 치료제 '게임체인저' 될것" 바이든, 2000만명분 확보 지시 - 예상 관련주 : 녹십자 유한양행 엑세스바이오 휴마시스 대웅제약 등 ● 김부겸 "5년간 20조 투자해 전기·수소차 보급" - 예상 관련주 : 현대차 기아 만도 현대모비스 유에스티 등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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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6]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5(현지시간) 예상보다 강한 매파적 FOMC 의사록 공개 등에 급락… 다우 -392.54(-1.07%) 36,407.11, 나스닥 -522.55(-3.34%) 15,100.17, S&P500 4,700.58(-1.94%), 필라델피아반도체 3,879.87(-3.22%) ● 국제유가($,배럴), 원유 수요에 대한 낙관론 지속 등에 상승... WTI +0.86(+1.12%) 77.85, 브렌트유 +0.80(+1.00%) 80.80 ● 국제금($,온스), 달러화 약세 등에 상승... Gold +10.50(+0.58%) 1,825.10 ● 달러 index, FOMC 의사록 공개 속 약세... -0.08(-0.08%) 96.18 ● 역외환율(원/달러), +1.50(+0.13%) 1,199.91 ● 유럽증시, 영국(+0.16%), 독일(+0.74%), 프랑스(+0.81%) ● 美 12월 ADP 민간부문 고용 80만7천 명 증가…월가 예상 상회 ● 美 12월 마킷 서비스업 PMI 확정치 57.6…전월대비 소폭 하락 ● 美 주택담보대출 금리 9개월래 최고 ● EIA 원유재고 214만4천배럴 감소…휘발유 재고 급증 ● '매의 발톱' 연준, 올해 금리인상·양적긴축 동시 추진 ● 연준 더 공격적으로···금리인상 후 양적긴축+이르면 3월 금리인상 ● 웰스파고 "미 소비지출에 오미크론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큰 위협" ● 골드만 "비트코인, 5년 안에 10만 달러…가치저장 시장 50% 차지" ● 뱅크오브아메리카, 화이자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 "오미크론 곧 우세종"…독일, 병원 등 종사자 격리 14일→5일로 ● 유럽서 들불처럼 확산하는 코로나19…연일 신규 확진 최다 ● 美 GM, CES서 내년 출시 예정 픽업트럭 실버라도 전기차 공개 ● 中 최대 부실자산관리사 화룽 9개월 만에 거래재개…주가 반토막 ● 중국 총리 "세금 감면·수수료 인하로 경제안정 확보"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천479명 확진…어제보다 210명 적어 ● 계속되는 강추위…오후 영상권 기온 회복 [기업/산업] ● 모건스탠리 "올해 반도체 공급 과잉 가능성…성장세 둔화" ● "올해 반도체 춥지 않다" 삼성전자 올라가는 눈높이 ● 작년 K조선 8년來 최대 실적…올해도 순항 ● LG엔솔, 각형 배터리도 만든다…다시 K배터리 찾은 '폭스바겐' ● 정몽구·정의선, 현대글로비스 지분 10% 칼라일에 매각 ● 로봇개와 등장한 정의선 "메타 모빌리티 시대" ● '혼다 짝퉁' 취급 받던 현대차, 美 진출 35년 만에 일냈다 ● 車 대신 로봇만 대거 전시한 현대차 ● 한국타이어, 공기 없는 타이어 공개…"미래엔 펑크 사고 없다" ● 삼성, QD OLED 세계 최초 공개…디스플레이 시장 판 바뀌나 ● 인텔·AMD·퀄컴의 첨단 칩 전쟁 ● "솔라셀 리모컨 등 친환경 기술…누구나 쓸 수 있도록 개방" ● '완전자율트랙터' 내놓은 존디어 "사람이 농사짓는 시대 끝났다" ● LG "메타버스로 세계여행 떠나고 VR로 물리치료" ● 고객이 용도·디자인 선택…삼성 "MZ세대 맞춤제품 내놓겠다" ● NFT에 올라탄 삼성·LG전자… TV에 거래 플랫폼 심는다 ● "우리도 전기차 만든다" 소니카 깜짝 발표 ● 반도체 못 구해 공장 문닫은 현대차, 車반도체 내재화 진행 ● 반도체 파운드리 공정 장비 '국산화 탄력' ● '1880억 횡령' 오스템 직원, 파주 본인 건물서 잡혔다 ● 오스템임플란트 소액주주들 피해 보상 소송 움직임 본격화 ● 오스템임플란트 회장, 3500억원 갚아야…'지분 7.6%' APS홀딩스 오버행 위기 ● 오스템임플란트 1880억원 횡령 직원, 파주서 체포 ● 동진쎄미켐 '1430억 풀베팅' 자금출처 가짜로 적었는데…"처벌 못한다" ● 회계법인 부회장·거래소 출신도…횡령 앞엔 '속수무책' ● 셀트리온,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미국 온라인 유통망 확보 [경제/증시/부동산] ● 미국 금리·환율 상승 영향…코스피 2,950대 후퇴 ● 美 Fed 긴축 서두르나…기관, 1.3조 매물 폭탄 ● 美 조기긴축 우려에 환율 1200원 육박 ● 美 조기 금리인상 우려…기관 매물에 코스피 휘청 ● 연준의 공격적 긴축 예고에 뉴욕증시 출렁…나스닥 3.3%↓ ● 해운운임 사상 첫 5000 돌파… 수출기업 초비상 ● 코인 탓에…매력 떨어진 금 '투자주의보' 까지 발령 ● 대구·충북·울산…미분양 갈수록 쌓인다 ● 홍남기 "과잉 우려할 정도로 주택공급 확대" ● '역세권·준공업지역' 작은 땅…용적률 최대 500% 고밀 개발 ● '건축학 개론' 나온 그 동네…1400가구 고급 타운하우스로 확 바뀐다 ● 공공임대 4만3400가구 연내 공급 [정치/사회/국내 기타] ● 방역패스 제동 후폭풍... 정부, 즉각 항고…결과까지 수주 걸릴 듯 ● "식당 마트도 방역패스 멈춰달라"…뿔난 시민들 촛불집회 연다 ● 전국 학교 3월부터 정상 등교…체험·봉사활동도 재개 ● 세계보건기구 "오미크론 증상 가볍고 사망자 적어" ● 李 '전국민 지원금' 지원사격 나선 與 ● 尹 "오롯이 제 책임" 김종인 빼고 권영세 ● 尹 '김종인 뺀 선대위' 초강수…"처음의 윤석열로 돌아가겠다" ● 일정 재개한 윤석열 "중기 연구개발·신사업 진출 적극 지원" ● '보스 윤석열'과 내내 마찰…'킹메이커' 김종인, 33일만에 씁쓸한 퇴장 ● "尹 참석한다" 해놓고 스피커폰 인사…국민의힘 "박성중 공지 실수" ● 연금 고갈 외면한 채…고소득 노인 국민연금 안 깎겠다는 이재명 ● 윤석열 보란 듯…李-李 '원팀 행보'…"민주진영 단결된 힘 보여줄 것" ● 안철수 2030 지지율, 윤석열 추월…"저는 정책과 전문성 갖춰" ● 與 '이재명 당선 기여도' 따져 6월 지방선거 공천 ● 북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700㎞ 명중"…김정은 불참 ● 北 미사일 쏜 날…文대통령 "대화의 끈 놓아선 안돼" ● 프랑스 상원, 한국전쟁 종전선언 지지 결의안 채택 ● CCTV로 5번 보고도 월북 놓친 軍…"시간 설정이 잘못돼서" 변명 ● '노동이사제 원조' 獨은 없애는데…韓, 강성노조에 '경영개입 칼자루' ● 中 줄어드니…韓 초미세먼지 지난해 역대 최저 ● 김부겸 "5년간 20조 투자해 전기·수소차 보급" [국제/해외] ● 美연준, 금리인상에 자산매각도 동시 추진 ● 포드 주가, 美자동차 판매 전년대비 감소에 3%대 하락 ● CFRA, 코카콜라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 보잉 주가, 737맥스 주문 소식에 상승 ● AT&T 주가 상승…연간 320만명 후불제 전화 가입자 증가 ● 美 인플레에, 中은 경기둔화에 발목…바이든·시진핑 '동병상련' ● "한푼이라도 더 받을래"…작년 11월 453만명 퇴사, 이직 줄잇는 미국 ● 러시아 보름째 가스관 잠그자 유럽 천연가스 가격 30% 급등 ● 세계 500대 부자 자산 1천조원 늘어 ● 전세계 확진자 폭발에도…고개드는 '일상 회복' 낙관론 ● 美 맨해튼 부동산 시장 '호황'…고급 아파트도 불티나게 팔려 ● 日 미사일 요격 '레일건' 개발한다 ● 카자흐 LPG값 2.5배로… 수만명 반정부시위 ● 산유국 증산 유지 결정에도 유가 상승 ● "글로벌 공급망 혼란 정점 찍었다…머지않아 해소될 것" ● 손정의 투자 '뤼이드' 미국 회사 된다···국내 유니콘 중 처음 ● "먹는 치료제 '게임체인저' 될것" 바이든, 2000만명분 확보 지시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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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5] 포착 HOT 이슈 예상종목
* 니켈 가격 10년만에 최고치… 전기차·전자제품 배터리값 줄인상 전망  - 예상 관련주 : 황금에스티, 현대비앤지스틸, tcc스틸, kg케미칼, 유에스티, 웰크론한텍 등*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발사"… 탄도미사일 추정(상보) - 예상 관련주 : 빅텍, 스페코, 퍼스텍, 휴니드 등* 존재감 커지자…바빠진 안철수 - 예상 관련주 : 써니전자, 안랩, 오픈베이스, 까뮤이앤씨, 다믈멀티미디어 등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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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5]해외증시 마감시황
★미국 마감★ 다우(+0.59%)/나스닥(-1.33%)/S&P500(-0.06%)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632.33(-0.20%) 니케이 지수  29,301.79엔(+1.77%) ★국제유가★ 77.19 +1.11 (+1.46%) ★ 미국시황 ★ 다우(+0.59%)/나스닥(-1.33%)/S&P500(-0.06%) 국채금리 상승 속 기술주 부진(-), 고점 부담(-), 금융주 강세(+) 이날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상승 속 기술주 부진과 금융주 강세가 엇갈리며 혼조 마감. 다우지수가 0.59%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한 반면, 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6%, 1.13% 하락. 최근 지수 강세에 따른 고점 부담감 등도 부담으로 작용. 美 국채금리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기술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임. 반면, 금융주들은 강세를 이어갔음. 美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3월 테이퍼링을 종료하고, 금리 인상 논의에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일 급등했던 美 10년물 국채금리가 이날에도 상승세를 이어감. 30년물 국채금리도 연일 상승. 오후 3시(동부시각) 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27bp 상승한 1.666%를 기록했고, 30년물 국채금리는 6.22bp 상승한 2.079%를 기록. 이에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들이 하락한 반면,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등 금융주들은 상승. 한편, 2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38bp 하락한 0.766%를 기록.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649.15(+0.26%)로 소폭 상승 출발. 장 초반 3,651.89(+0.33%)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하락전환 뒤 낙폭을 확대하며 오전 장중 3,610.09(-0.82%)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3,635선 부근까지 낙폭을 점차 축소하던 지수는 이후 약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가 3,632.33(-0.20%)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인민은행이 유동성을 순회수한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이날 중국 인미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시중에 1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음. 다만, 이날 만기가 도래한 물량이 7일물 2,500억 위안, 14일물 200억 위안인 점을 고려하면 총 2,600억 위안의 자금을 순회수 한 것으로 알려짐.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증시에 하방압력을 가함. 외신에 따르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로 인구 1,300만명의 대도시 시안이 전면봉쇄 13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주민들의 불만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또한, 인구 110만명인 허난성 위저우시에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가 나오자 전주민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졌다는 소식도 전해짐. 중국당국의 규제 우려도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금일 데이터 안전법 등 법률에 따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화정보화부, 공안부, 국가안전부, 재정부, 상무부 등과 함께 '네트워크 안전심사 지침'을 수정했다고 밝힘. 해당 지침은 이용자 100만명 이상의 데이터를 보유한 인터넷 플랫폼 운영자가 해외에 상장하려면 반드시 네트워크 안전심사를 받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일본 니케이지수는 29,098.41엔(+1.07%)으로 강세 출발. 장 초반 28,954.56엔(+0.57%)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시간이 흐를수록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장중 29,323.79엔(+1.85%)에서 고점을 형성했고, 장 마감까지 고점 부근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간 끝에 29,301.79엔(+1.77%)에서 거래를 마감. 美 증시 상승 속 엔화 약세에 따른 자동차 관련주가 상승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지난밤 뉴욕증시 상승 속 Fed 매파적 행보 경계감 등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엔화 가치가 급락했음. 美 Fed가 올해 테이퍼링을 종료하고, 금리 인상을 논의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음. 이에 안전자산인 엔화/달러 환율이 115엔선 후반대에서 움직이는 등 엔화 가치가 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 이에 대표적 수출주인 닛산자동차(+6.17%), 도요타자동차(+6.13%), 혼다자동차(+3.07%), 덴소(+2.72%) 등 자동차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아울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속 히타치(+4.03%), 도쿄일렉트론(+3.23%) 등 반도체 관련주의 상승세도 두드러졌음.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도 양호한 모습. IHS마킷은 일본의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3을 기록했다고 발표. 11월 수치 54.5를 소폭 하회했지만, 앞서 발표된 속보치 54.2는 소폭 웃돌았음.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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