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식 이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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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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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포착 HOT 이슈 예상종목
- ● OCI, 영업이익 561% 급증한 2181억
-> 예상 수혜주 : OCI 한화솔루션 신성이엔지 파루 등
● 삼성도 뛰어들었다… OLED TV로 세대교체 가속
-> 예상 수혜주 : LG디스플레이 등
-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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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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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해외시장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1.06%)/나스닥(+1.28%)/S&P500(+0.84%)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52.63(+0.67%)
니케이 지수 27,284.52엔(+0.13%)
★국제유가★
89.76 -0.02 (-0.02%)
★ 미국시황 ★
다우(+1.06%)/나스닥(+1.28%)/S&P500(+0.84%) 기술주 및 금융주 강세(+), 기업 실적 기대감(+),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속 美 국채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금융주가 강세를 나타냈으며, 대형 기술주들도 국채금리 상승에도 강세를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06%, 0.84%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8% 상승.
Fed의 공격적인 긴축 우려 속 美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보임. 10년물 美 국채금리가 장중 1.97%대까지 상승하기도 하는 등 지난 2019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2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1.35%대까지 상승하기도 하는 등 지난 2020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30년물 국채금리도 동반 상승. 이날 뉴욕채권시장에서 오후 3시(동부시간) 기준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대비 3.74bp 상승한 1.956%에 거래됐으며, 2년물 수익률은 4.90bp 상승한 1.341%, 30년물 수익률은 3.37bp 상승한 2.254%를 나타냈음. 이에 금융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 상승을 이끌었음. 美 국채금리 상승에도 주요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시장에서는 오는 10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는 모습.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428.54(-0.03%)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하락으로 방향을 잡은 뒤 낙폭을 확대하다 오전 장중 3,390.46(-1.14%)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낙폭을 축소하다 상승전환한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하다 장막판 3,453.19(+0.69%)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3,452.63(+0.67%)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원자재 상품 가격 상승세 속 석탄, 철강 등 원자재 업종 강세 영향 등에 상승하는 모습. 금일 에너지-화석연료 업종은 4.42%, 유틸리티 업종은 2.87% 상승하며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상승세를 이끌었음.
다만, 美/中 갈등 우려가 커진 점은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상승폭을 제한. 언론에 따르면, 미국은 전일(현지시간) 중국 기관 33곳을 미국의 수출통제 대상에 올린 것으로 알려짐. 이번에 ‘미검증 리스트’(unverified list)에 포함된 33개의 중국 기관은 대부분 전자 관련 기업으로 알려짐. 한편, 미검증 리스트는 미 당국이 통상적인 검사를 할 수 없어 최종 소비자가 어디인지를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더 엄격한 수출 통제를 하는 대상임.
니케이지수는 27,318.30엔(+0.25%)으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27,461.33엔(+0.78%)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오전 장중에서 상승폭을 축소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축소한 지수는 27,280.25엔(+0.12%)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27,284.52엔(+0.13%)에서 거래를 마감.
美 정부가 '포스트 팬데믹'으로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전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로의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백악관의 공식입장은 현재의 오미크론 확산에 최선을 다해 대처한다는 것이지만, 미국이 현재의 코로나19 비상사태에서 벗어나 정상에 더 가까운 단계로 전환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또한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도 주춤하는 모습.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기준 일주일 동안 미국의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9만1,471명으로, 80만5,607명을 기록했던 지난달 15일(현지시간)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고 알려짐.
-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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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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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2/8(현지시간) 기술주 및 금융주 강세 등에 상승… 다우 +371.65(+1.06%) 35,462.78, 나스닥 +178.79(+1.28%) 14,194.46, S&P500 4,521.54(+0.84%), 필라델피아반도체 3,535.13(+2.40%)
● 국제유가($,배럴), 이란 핵합의 기대감 지속 등에 하락… WTI -1.96(-2.15%) 89.36, 브렌트유 -1.91(-2.06%) 90.78
● 국제금($,온스), 美/中 무역 갈등 및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등에 상승... Gold +6.10(+0.33%) 1,827.90
● 달러 index, 매파적 ECB 우려 완화 속 소폭 상승... +0.21(+0.22%) 95.61
● 역외환율(원/달러), -0.72(-0.06%) 1,196.91
● 유럽증시, 영국(-0.09%), 독일(+0.24%), 프랑스(+0.27%)
● 美 12월 무역적자 807억 달러…지난해 적자 역대 최대
● 미 1월 소기업 낙관지수 97.1…전월보다 하락
● 달러화, 매파 ECB 우려 잦아들며 강세
● 美 10년물 국채 금리 2% '매직넘버'…증시 변동성 커질 듯
● 바이든 "미국 제조업 재기 시작됐다"…삼성 투자도 언급
● 美, 한국산 세탁기 세이프가드 발동 WTO서 제동…한국 승소
● 미국 임금 5.7% 급등…힘받는 기준금리 빅스텝 인상론
● 美 이어 EU도 '반도체 자립'…430억유로 투입
● 연준 2016년 금리 인상 직전 한 달간 잘나갔던 종목은
● 화이자 "FDA 조만간 5세 미만 아동에 백신 승인할듯"
● WHO "스텔스 오미크론, 전세계적으로 증가할 것"
● 마크롱 "푸틴이 '긴장고조 않겠다' 확인…우크라협상 진전가능"
● 반등 성공한 비트코인, 5400만원대 회복…추세전환 시작됐나
● 모건스탠리,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매력적…비중확대 의견 유지
● 할리데이비슨, 주가 급등…4분기 실적 예상치 웃돌아
● 테슬라, 반도체 부족으로 조향장치 부품까지 줄여
● 모간스탠리, GM 목표가 75달러→55달러 하향…"전기차 전환 우려"
● 아마존 "화상 의료서비스 '아마존 케어' 미 전역으로 확대"
● 화이자, 올해 코로나 백신·치료제로 65조원 매출 예상
● 페북 연일 급락, 시총 엔비디아에도 밀려
● 전기차 충전기 생산 트리튬 주가 강세…6개 생산 라인 증설
● CS "메타버스 유망주 MS·디즈니· 엔비디아 등 노려라"
● '팬데믹 최대수혜' 펠로톤, 경영위기에 CEO 사퇴·2천800명 해고
● 日 소프트뱅크, 엔비디아에 ARM 매각 무산…내년 3월 상장
● 내일 신규확진 5만명 안팎…밤 9시 4만명 넘고도 급증세 지속
● 출근길 -11도 강추위…수도권 초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CJ ENM 기업분할 '멈춤'…주가 하락에 개미들만 피멍
● 역대급 배당하고 CEO 다짐 받고…주주 달래기 총력
● '수소차 양강' 현대차 넥쏘 vs 도요타 미라이 진검승부
● "두 번 실패 않겠다"…日 승부수 던진 현대차 '비장의 무기'
● 제네시스 세 번째 전기차 GV70, 3월부터 본격 양산
● 日 가전시장은 여전히 '난공불락'
● 삼성도 뛰어들었다… OLED TV로 세대교체 가속
● 삼성전자, 작년 반도체 시설투자 43.6조 전 세계 1위
● 싱가포르,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승인…해외심사 '속도'
● 하나금융 이사회, 차기 회장 후보에 함영주 부회장 단독 추천
● 노조 의식했나?…삼성전자 노사협의회, 역대 최대 임금인상 제안
● LG화학 "3대 新사업 매출 10배 키운다"
● 롯데케미칼 "올해 수소·2차전지 소재로 성장 발판"
● 올해 스마트폰 7.2% 더 만든다…삼성전기·LG이노텍, 최대 실적 찍나
● KB금융 작년 순이익 4조 첫 돌파
● 카카오페이, 작년 영업손실 272억…"다시 초심으로" 반성문
● 기업은행, 사상 첫 순이익 '2조 클럽'
● "민영화 계기로 자존심 회복…우리은행, 퍼스트 무버 될 것"
● 구리값 상승 타고 빛난 풍산
[경제/증시/부동산]
● 추경 증액에 국채금리 급등
● 한은, 뉴스심리지수 매주 공개…2월 지수 1년 반 만에 '비관적'
● "국제유가 100달러 땐 한국 성장률 0.3%P 하락"
● 물가 치솟는데 올해 소비 살아날까…전문가도 설왕설래
● 너무 내렸나…코스피 연일 기술적 반등하며 장중 2780 기록
● 코스피 '하락→상승' 반전…"LG엔솔 수급 계속 주목해야"
● 지방도 리모델링 바람…'1호 조합' 경쟁 뜨겁다
● 작년 취득세도 33조 '稅폭탄'…부동산 대란에 4조 더 걷혀
● "결국 정든 마포 떠났죠"…영끌해도 외곽 밀려나는 서울 시민들
● "돌아올 수 있을까"…문정부 5년, 한해 서울시민 40만명씩 경기 인천으로
● 고달픈 세입자…서울 아파트 전세가 상승률 '매매' 앞질러
● 전매 규제없는 소형주택…더 넓어지고 다양해진다
● 서울 '보증금 1억=월세 40만원' 시대
[정치/사회/국내 기타]
● '셀프관리' 이어…거리두기·방역패스 완화 검토
● 막 던지는 방역정책에 대혼란…시민들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 "격리기준 완화로 이달말 확진 30만명 넘을 듯"
● '4차 접종' 검토하는 韓…美는 접종 간격 8주 확대 검토
● 尹-安 단일화 눈치작전 시작…이번 주말이 1차 분수령
● 닮은꼴 尹·安 공약…단일화 추진때 '날개'될 듯
● "安측과 대화 중"…與도 구애 손짓
● "중국에 반감 큰 2030 표심 흔들릴라"…민주당 태세전환
● "中에 구애한 대가가 이거냐" 국민의힘, 文정부에도 화살
● 자영업자 지지율 하락에…올들어 세번째 달려간 이재명
● 홍남기 "국제 신평사, 한국 국가채무 증가 속도 우려"
● 美, EU 이어 日과 철강관세 타결…한국기업 직격탄 우려
● 확진자 오후 6∼9시 대선투표…여야, 공직선거법 개정 추진
● "北, 中접경지에 ICBM 비밀기지"
● 4월부터 만 8세도 아동수당 받는다
● 산업차관 "정세불안·유가상승 지속 시 유류세 인하 연장 고려"
● '2215억원 횡령' 오스템 직원, 3월 2일 첫 재판
● 원전 15기 규모 신재생, 발전량은 원전 2기 수준
[국제/해외]
● "이제 일상으로 간다"…美·유럽 '포스트 팬데믹' 전환 준비
● 美 지난해 가계부채 1조달러 늘어…2007년 이후 최대폭 증가
● 바이든 "우크라 침공 땐 러~독 가스관 중단"
● 메타 "데이터 규제땐 유럽서 인스타 중단"
● '주식팔까?' 머스크 트윗…美증권거래위서 조사한다
● 캐시 우드, 실적 발표 앞둔 트위터 주식 대량 매도
● "임금상한 확 올려 인재 잡는다"…아마존 기본급 최대 4억원으로
● 미국 주택 매물 22년만에 최저치
● 日닛산, 내연기관車 개발 접는다
● 프런티어-스피릿 합병…美항공사 '빅5' 탄생
● 中 '원자력 굴기' 가속…英원전 설계 따냈다
● 우크라, 러·벨라루스 대규모 연합훈련에 '맞불 훈련'
● "오미크론에도 올해 낙관 전망" 리프트, 4분기 매출 전년 대비 70% 상승
● '넷플릭스 겨냥' 망 이용료 지불 요구 프랑스로 확산…"트래픽 20% 차지"
● "페북·인스타그램 유럽서 철수? 나쁠 것 없다"
● 비건이라더니… 생선 먹다 딱 걸렸다, 뉴욕시장 '피시게이트'
-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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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갤럭시 언팩 행사 개최 예정(현지시간)
2. MSCI 분기 리뷰(현지시간)
3.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발언 예정(현지시간)
4. 쿼드(미국, 일본, 인도, 호주) 외무장관 회담 예정(현지시간)
5.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관련 전원회의 개최 예정
6. 세미콘 코리아 개최 예정
7. 4분기 및 연간 제조업 국내공급동향
8. KDI 경제동향
9. KT 실적발표 예정
10. KTis 실적발표 예정
11. 만도 실적발표 예정
12. 두산밥캣 실적발표 예정
13. SK텔레콤 실적발표 예정
14. 카카오뱅크 실적발표 예정
15. 우리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6. 신한지주 실적발표 예정
17. 한화생명 실적발표 예정
18. 아모레퍼시픽 실적발표 예정
19. 아모레G 실적발표 예정
20. 유안타증권 실적발표 예정
21. HDC 실적발표 예정
22. HDC현대산업개발 실적발표 예정
23. 넷마블 실적발표 예정
24. 위메이드 실적발표 예정
25. 위메이드맥스 실적발표 예정
26. 웹젠 실적발표 예정
27. LX홀딩스 실적발표 예정
28. 카카오게임즈 실적발표 예정
29. 더블유게임즈 실적발표 예정
30. 네오위즈 실적발표 예정
31. 신세계 실적발표 예정
32. NHN 실적발표 예정
33. 바이오에프디엔씨 공모청약
34. IBKS스팩17호 공모청약
35. 엠로 추가상장(무상증자)
36. 초록뱀컴퍼니 추가상장(유상증자)
37. 레드로버 추가상장(CB전환)
38. SG 추가상장(CB전환)
39. 젬백스지오 추가상장(CB전환)
40. 우리넷 추가상장(CB전환)
41. HK이노엔 보호예수 해제
42. 美) 12월 도매재고지수(현지시간)
43.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44.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45. 美) 얌브랜즈 실적발표(현지시간)
46. 美) 디즈니 실적발표(현지시간)
47. 독일) 12월 무역수지(현지시간)
48. 日) 1월 공작기계수주(예비치)
49. 日) 1월 광의통화(M2)
-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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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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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동반 급등하는 유가·정제마진…정유업계, 웃음 속 긴장감도
->예상 수혜주 : S-oil , SK이노베이션 , GS칼텍스
-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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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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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해외시장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00%)/나스닥(-0.58%)/S&P500(-0.37%)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29.58(+2.03%)
니케이 지수 27,248.87엔(-0.70%)
★국제유가★
91.45 -0.17 (-0.19%)
★ 미국시황 ★
다우(+0.00%)/나스닥(-0.58%)/S&P500(-0.37%)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속 기술주 부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우려 지속(-), 기업 실적 기대감(+)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속 주요 기술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마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0.58% 하락했으며, S&P500지수도 0.37% 하락. 반면, 다우지수는 강보합 마감.
Fed의 공격적인 긴축 전망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기술주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지난 주말 발표된 1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탄탄한 고용 개선세를 보이자, Fed의 3월 금리 인상이 확실시됐을 뿐만 아니라 50bp 인상 카드 역시 가능하다는 전망이 커지는 모습. 오는 10일 美 노동부가 발표하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호조를 보일 경우 공격적 긴축 우려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지난해 12월 7.0%로 오른 CPI 상승률이 지난달 7.2%로 오름폭을 늘렸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는 1982년 2월 이후 최고치임. 한편, 美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Fed가 오는 3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을 장중 한때 30% 이상으로 반영하기도 함.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장중 저점인 3,407.76(+1.38%)으로 강세 출발. 상승폭을 확대하며 오전 장중 3,430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이내 3,415선까지 상승폭을 축소하는 모습. 오후 들어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며 3,434.03(+2.16%)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3,430선을 중심으로 급등세를 이어가다 결국, 3,429.58(+2.03%)에서 거래를 마감.
지난주 춘절(설) 연휴가 끝나고 금일 다시 거래를 시작한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하는 모습. 중국의 춘제 연휴가 시작하기 전 글로벌 증시가 3월 미국 금리 인상 우려에 조정을 받은 뒤 지난주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일부 해소되며 상승세가 나온 가운데, 지난주 휴장했던 상해 종합지수에 금일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지난 1월 30일 발표된 중국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차이신 1월 제조업 PMI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중국 당국의 경기부양책 시행 기대감이 커진 점도 중국 상해종합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 30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1로 전달의 50.3에 비해 다소 떨어진 것으로 알려짐. 다만, 시장 전망치는 소폭 웃돌았음. 아울러 중국 금융정보 제공 업체인 차이신이 발표한 1월 제조업 PMI는 전달의 50.9보다 낮아진 49.1를 기록하며 다시 50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짐.
니케이지수는 27,327.63엔(-0.41%)으로 소폭 하락 출발. 장초반 27,369.68엔(-0.26%)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27,085.32엔(-1.29%)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큰 움직임없이 27,230엔선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다 27,248.87엔(-0.70%)에서 거래를 마감.
조기 긴축 우려감 속 美 국채 금리가 급등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지난 4일(현지시간) 1월 비농업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개선세를 보인 가운데, 10년물 미국 국채수익률은 2019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2년물 미국 국채수익률도 2020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음. 일각에서는 이미 시장이 올해 25bp씩 5번 이상의 금리 인상을 반영했다며, 조기 긴축 우려감이 부각되는 모습. 이에 시장에서는 고PER 성장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됐음.
코로나19 확산세 지속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언론에 따르면, 전일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9,145명으로 집계됐다고 알려짐. 또한 지난 5일(토요일) 기준 10만949명을 기록하며,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10만 명을 돌파했음.
-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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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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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2/7(현지시간) 기술주 부진 속 혼조 마감… 다우 +1.39(+0.00%) 35,091.13, 나스닥 -82.34(-0.58%) 14,015.67, S&P500 4,483.87(-0.37%), 필라델피아반도체 3,452.33(-0.02%)
● 국제유가($,배럴), 이란 핵합의 기대감 등에 하락… WTI -0.99(-1.07%) 91.32, 브렌트유 -0.58(-0.62%) 92.69
● 국제금($,온스),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등에 상승... Gold +14.00(+0.77%) 1,821.80
● 달러 index, 美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앞둔 관망세 속 소폭 하락... -0.05(-0.05%) 95.43
● 역외환율(원/달러), -3.21(-0.27%) 1,196.84
● 유럽증시, 영국(+0.76%), 독일(+0.71%), 프랑스(+0.83%)
● 미 1월 고용추세지수 117.62…오미크론에도 소폭 둔화 그쳐
● 美 의회, 예산안 논의 교착 상태…임시 예산안 필요성 시사
● "주요국 중앙은행 4월까지 기준금리 인상 전망"
● 샌프란시스코 연은 "2024년은 돼야 장기적인 완전고용 수준 가능"
● CNBC "가파른 임금 상승률, 올해 연준 금리 인상폭 더 키울 수도"
● '베이징올림픽 와중에'…미, 중국기관 33곳 수출통제대상에 올려
● 메타 유럽서 페북-인스타 철수 경고로 주가 5% 급락
● 미 국채가 혼조…국채입찰 일정·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위험 고조
● 모건스탠리 "변동성 큰 시기, 조정폭 컸고 잠재수요 있는 주식 찾아야"
● 美도 집값 하락 예고?…'사기 좋은 때' 25%, '팔기 좋은 때' 69%
● 美 노동력 부족 속 주목해야 할 기업 9개는
● 비트코인 강세에도…JP모건 "가상화폐 가치, 현실과 괴리"
● 비트코인 4만3천달러 웃돌아…전문가 "美 고용지표 개선에 위험선호"
● 테슬라, 작년 말 기준 2조3천900억 원 비트코인 보유
● 美당국, 테슬라에 소환장…외신 "'머스크 주식팔까' 트윗 조사"
● 인플레이션에도 실적 개선…타이슨푸드, 장중 10% 상승
● 푸틴·마크롱 모스크바서 정상회담…우크라 해법 중점 논의
● 올림픽 특수에도 中 1월 PMI 1.7P 하락
● 일본 장기금리 상승세 제한…"BOJ 개입 가능성"
● 신규 확진 4만명대 이탈리아, 11일부터 야외 마스크 의무 해제
● 美, EU 이어 日과 철강관세 곧 타결…한국과는 협상 시작도 안돼
● 체감유가 이미 100달러…물가 상승률 4% '빨간불'
● 오후 9시까지 3만1천777명 확진, 또 최다치…어제보다 4천67명↑
● 출근길 영하12도 강추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한국조선해양, '미래먹거리'액화수소선 도전
● 현대重지주, 정유·건설기계 호조에 창사 후 최대 실적…조선은 적자
● 동반 급등하는 유가·정제마진…정유업계, 웃음 속 긴장감도
● 고유가에 항공·해운·석화업계 '긴장'
● '카슈미르 뇌관' 밟은 현대차·기아…인도서 불매 운동 조짐
● "탈원전 여파에 한전 부채 10조원 폭증"
● 전국 건설현장 덮친 인플레
● 갤럭시S22, 전 모델 '가격 동결'…25일 출시
● "구글·메타, 데이터센터 투자한대~" 삼성-SK하이닉스가 웃는다
● 176단 낸드 美 마이크론에 밀렸지만… 삼성, 200단 '세계 최초' 선점 나선다
● SK이노베이션, 자사주로 현물 배당…보통주 1주당 0.011주
● 우리은행장에 이원덕…신사업 속도낸다
● 4년 만에 흑자 예상되는 車보험…소비자들 "보험료는 왜 계속 오르나요"
● 국내 1호 건설사 삼부토건, 5년 만에 매물로
● 기아, 中서 진격 앞으로…"전기차 6종 투입"
● 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폐 심의 속개 결정
[경제/증시/부동산]
● 물가에 놀란 금통위…재정 확대에도 우려 시선
● 외환보유액 줄어드는데, 추경 강행…"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신뢰 추락"
● 증시 회복 '마지막 퍼즐'…우크라이나에 달렸다
● 인플레 시대, 과표는 15년째 제자리…사실상 증세
● 채권시장 "국고30년 입찰, 역대급 규모에도 무난한 수요"
● 국민연금, 25일 주주대표소송 수탁위 일원화 논의한다
● "국민연금 못 받으면 어쩌나"…작년 28조 지급액, 2년후 40조 돌파
● 금리오른다…똑똑한 소비자는 이미 움직였다
● 韓 부동산세금 OECD 1위···"적은 편" 정부 주장 거짓이었다
● 강남 래미안 라클래시 전월세 94건 분석했더니…72건이 월세
● 서울 경매시장 찬바람 불지만…'똘똘한 한채' 강남 3구는 꿋꿋
● 시공사 뽑는 돈암6·미아3구역 재개발…롯데건설 '유력'
● 올 첫 민간 사전청약…파주운정3·양주회천서 1003가구
● 파주 운정에선 공공분양도 1498가구
● 재건축 부담금 폭탄 3월부터 터진다… 반포현대 두배 오를듯
[정치/사회/국내 기타]
● 고위험 확진만 집중 재택관리…일반환자는 알아서 치료
● "전화 200통 해도 연결 안돼"…여야, 재택치료 대응 질타
● 코로나 '재택요양' 전환·'GPS 추적' 폐지…"K방역 사라진다"
● 李·尹, 6곳 중 5곳서 오차범위 박빙…0.9∼6.2%p 격차
● 단일화 띄운 윤석열…여론조사보다 안철수와 '담판'에 무게
● 대선후보 4인 11일 TV토론 '2차전'
● 윤석열 "모든 中企에 ESG 요구하는건 어려워"
● 이재명 "국민에 도움 되면 좌·우파 안 가릴 것"
● 尹 "디지털 정부로 역동적 혁신 성장"
● 심상정 "국민연금 보험료율 12~13%로 인상"
● 與野, 대선 막판 '헐뜯기' 점입가경
● 홍남기 "추경 2∼3배 되면 부작용 커…정부 고민 너무 폄하"
● 14조원 추경안, 30조원대 늘어나나
● 국민의힘 재보선, 종로 전략공천·서초갑 5파전 경선
● 광주 사고 28일만에 '마지막 실종자' 발견
● 중국 리스크에 노조 횡포까지…"더는 못 버틴다" 비명
● 한영, 첫 FTA 무역위 개최…개선 협상 추진·공급망 협력 합의
● 품귀 대란 넘었더니…이번엔 '불량 요소수' 주의보
● 4년제 사립대 年2000억 적자…"투자커녕 생존도 힘들다"
● 2023년 시행 '디지털세' 초안 윤곽… '완제품' 최종소비자 관할국에서도 과세
[국제/해외]
● 심상찮은 바이든 지지율…11월 美중간선거 공화당 웃을까
● "햄버거 만들 직원들이 없다"…맥도날드 '초유의 사태'
● 이란 핵합의 복원 협상, 8일 오스트리아 빈서 재개
● "러, 가스 끊을라"…EU, 우크라發 에너지 대책회의
● 백악관 "러, 中올림픽 폐막 전 우크라 침공 가능성"
● 30초에 700만달러짜리 '美 슈퍼볼 광고'…잘나가는 암호화폐 기업들 대거 참여
● 대만, 후쿠시마 식품 수입금지 변경…8일 발표
● 日 '코로나 쇄국'에…외국기업 투자 멈췄다
● 日 수입 전기차 판매량, 작년 2배 넘게 늘었다
● 풀리지 않는 반도체 수급..포드 일주일간 공장 가동 중단
● '팡팡' 터지던 시대도 옛말, 이젠 FAANG도 각자도생
● 오미크론 맹위에도…세계여행 '잠금 해제'
● 가상화폐 갑부들 포르투갈로 몰린다
● 프런티어·스피릿항공 합병…미국 5위 항공사로 재탄생
● 달아오른 '홈트 원조' 펠로톤 인수전…아마존 이어 애플도 눈독
-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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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나래나노텍 신규상장 예정
2. 美) 12월 무역수지(현지시간)
3. 이란 핵합의 복원 협상 개최 예정(현지시간)
4. 대만, 후쿠시마 식품 수입금지 변경 예정(현지시간)
5. 올해 사전청약 7만호 첫 분양 시작 예정
6. 커피빈 가격 인상 예정
7. LG화학 실적발표 예정
8. KB금융 실적발표 예정
9. 금호건설 실적발표 예정
10. 현대홈쇼핑 실적발표 예정
11. 롯데케미칼 실적발표 예정
12. 롯데쇼핑 실적발표 예정
13. 두산퓨얼셀 실적발표 예정
14. 엘앤에프 실적발표 예정
15. 한섬 실적발표 예정
16. 카카오페이 실적발표 예정
17. 제주은행 실적발표 예정
18. 기업은행 실적발표 예정
19. 애경산업 실적발표 예정
20. 동아에스티 실적발표 예정
21. 코오롱플라스틱 실적발표 예정
22. GS리테일 실적발표 예정
23. 풍산 실적발표 예정
24. HSD엔진 실적발표 예정
25. 서울바이오시스 실적발표 예정
26. 이노션 실적발표 예정
27. SK바이오팜 실적발표 예정
28. 현대이지웰 실적발표 예정
29. SKC 실적발표 예정
30. OCI 실적발표 예정
31. 인카금융서비스 공모청약
32. IBKS스팩17호 공모청약
33. 이베스트이안스팩1호 정리매매(~2월16일)
34. 이오플로우 추가상장(무상증자)
35. 금양 추가상장(CB전환)
36. HLB제약 추가상장(CB전환)
37. 트루윈 추가상장(BW행사)
38. 디이엔티 추가상장(주식전환)
39. 리더스코스메틱 보호예수 해제
40. 지니너스 보호예수 해제
41. 美) 1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현지시간)
42. 美) 듀폰 실적발표(현지시간)
43. 美) 화이자 실적발표(현지시간)
44. 日) 12월 가계지출
45. 日) 12월 경상수지
46. 日) 1월 은행대출
47. 日) 1월 기업도산
48. 日) 1월 경기관측보고서
-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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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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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3년 공들인 5G가 효자 노릇…'영업익 4조' 시대 눈앞에 둔 이통3사
-> 예상 수혜주 :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 오미크론 '최악의 전염성'…감염자 100년 만에 최다
-> 예상 수혜주 : 휴마시스 엑세스바이오 현대바이오 등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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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2/4(현지시간) 아마존 실적 호조 속 혼조 마감… 다우 -21.42(-0.06%) 35,089.74, 나스닥 +219.19(+1.58%) 14,098.01, S&P500 4,500.53(+0.52%), 필라델피아반도체 3,453.07(+0.60%)
● 국제유가($,배럴), 원유공급 우려 등에 상승… WTI +2.04(+2.26%) 92.31, 브렌트유 +2.16(+2.37%) 93.27
● 국제금($,온스),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등에 상승... Gold +3.70(+0.21%) 1,807.80
● 달러 index, 美 고용지표 호조 속 소폭 상승... +0.10(+0.10%) 95.48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198.39
● 유럽증시, 영국(-0.17%), 독일(-1.75%), 프랑스(-0.77%)
● 美 1월 비농업 고용 46만7천 명 증가…오미크론에도 깜짝 호조
● 美 고용보고서에 유럽 금리도 동반 '들썩'
● 美 금리선물시장, 3월 50bp 금리 인상 가능성 30%까지 상승
● 인플레이션·긴축 우려에 채권 강세론자들이 주목하는 포인트는
● 바이든 대통령 "미국이 일터로 돌아왔다"
● 1월 고용보고서에 대한 전문가 평가
● 연준, 파월 상원 인준까지 '임시 의장직' 임명
● 월가 "아마존, 주가 더 오른다"…목표주가 잇달아 상향
● 주가 하락에도…뉴욕증시 '패닉 매수' 징후 관측
● 배런스 "메타, 지난 1월 자사주 매입 확대"
● 배런스 "콜스, 포이즌 필 채택"…인수 제안가 너무 낮아
● 스냅 주가, 장중 50%대 폭등…실적 호조·BofA '매수' 권고
● 사우디 아람코, 지분 500억 달러어치 추가 상장 검토
● 유니티소프트웨어, 급등…실적 호전에 매출 전망도 급증
● 트럭 운송 업체 나이트-스위프트 배당 20% 상향
● 미즈호 "英 10년물 길트 수익률, 연말에 1.8% 갈 것"
● 이란 외무 "핵협상 긍정적 진전있지만, 여전히 불만족"
● 1월말 외환보유액 4천615억달러…3개월째 감소
● 오후 9시까지 2만7천710명 또 최다…어제보다 909명↑
● 전국 강추위 기승…서울 영하 8도까지 '뚝'
[기업/산업]
● 롯데케미칼, 미국에 배터리소재 기업 세운다
● 갤럭시S22 공개 초읽기…임인년 스마트폰 대전 불 붙는다
● 현대글로비스, 쏘카와 스마트 물류 솔루션 구축 '맞손'
● '3200만 고객' 삼성 금융사, 핀테크 전쟁 가세
● "1년 대기는 기본" 공급 더딘 반도체 장비에 애타는 삼성·SK하이닉스
● "대선후 전기료 더 오를듯"…한전 올해 10조 적자 불가피
● "LNG 직구땐 최대 15% 절약"…발전공기업 중동·호주 원정
● 치솟는 유가…항공·해운·화학업계 '비상계획' 가동
● 중개 넘어 증강현실 인테리어까지…프롭테크 기업 3년새 11배로
● '유망 신산업' 인데 관련법조차 없어…국회·정부 뒷북지원
● 네이버·SK…'한국형 ESG 공시기준' 만든다
● 엉터리 관세 행정…기업들 6년간 2조 세금 더 냈다
● LG에너지솔루션 RE100 전환실적 33%…국내 가입 기업 중 1위
● 우크라 위기에…삼성·LG전자 불똥 튀나
● "해운담합 예외 허용땐 요건 엄격히 따져야"
● "파업 안 하고 위험한 일도 척척"… 車 공장 파고드는 로봇
● 속도내는 케이뱅크 상장…대표 주관사로 NH·씨티·JP모간 선정
● "국내 전기차 시장 현대차-테슬라 양강 구도…올핸 보조금이 관건"
● 에어부산,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정기편 신규 취항
● 롯데 수소 사업, 충청·울산서 전국으로 확대
● 14억 인도시장 점령하라…삼성·애플 '50만원대 5G폰' 격돌
● LX판토스 '시베리아철도운송' 초고속 성장
● 유럽 휩쓰는 아이오닉5…英전문지 '올해의 차' 선정
● 네이버·CJ, 이르면 내달 'K콘텐츠펀드' 시동
[경제/증시/부동산]
● 한은 "美고령자, 연금·건강 탓 조기은퇴…감염 우려 완화돼야 재진입"
● "차트와 PBR 종합 땐 코스피 2650이 바닥"
● 코스피 비명 지를때, 나홀로 환호…1월에만 11% 오른 상품은
● '逆머니무브' 가속…한달새 58조 예금으로
● 은행 신규 가계대출 18%가 고정금리
● 1월 대미 수출 증가율, 작년 46.6%→올해 1.6%로 급전직하…韓 수출에 먹구름
● 직장인 역시 봉이었네…월급 17% 오를때, 소득세 사회보험료 39% 급등
● 뛰는 외식비…13년 만에 최대폭 상승
● 韓 실질임금, 日·EU보다 높다
● 아마존 효과?…비트코인 '주말랠리' 5천만원대 탈환
● 뉴욕증시, 美 1월 소비자물가·기업 실적 주목
● 상하이증시…中증시, 춘제 끝나고 다시 개장…반등하나
● 소상공인 숨통 조여온다…금융당국 "유예해준 대출 4월부터 갚아라"
● "임장도 3D로 합니다" 부동산 기술혁명
● 13년만에…봉천13구역 재개발 본격화
● 공원용지 개발때 초과이익 환수
● 내년 취득세 과세표준 바뀐다, 부동산 증여 서둘러야
● 잔금대출 때도 DSR규제 적용…'선당후곰' 안 통한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코로나 2년…확진자 100만명 넘었다
● 식약처, 자가진단키트 1000만명분 더 푼다
● 文, 오늘 코로나19 중대본회의 직접 주재...'계절독감' 언급할까
● 李·尹, 8곳 조사중 7곳서 오차범위내 접전…'1.3∼6.2%p' 격차
● 2차토론 11일 되나…국힘 역제안에 與 "손 없는 날?" 신경전
● 부동층 57% "TV토론 보고 지지 결정"…'박빙 판세' 최대 승부처로
● 이재명, 김종인과 전격 비공개 심야 회동…지원 요청한듯
● 반값 아파트·철도 지하화…대선 때마다 되살아나는 '좀비 공약'
● 2030 확진 급증에…與野 유불리 셈법 복잡해지네
● 추경증액 반대했다고…'홍남기 탄핵' 압박하는 민주당
● 새학기 정상등교 원칙속 학교별 재량권
● 재생에너지 비중 낮은 韓…"RE100보다 CF100 적합"
● 北, 탄도미사일 도발에도…안보리, 제재 불발
● 한미일 북핵 대표, 하와이서 북핵 문제 논의 예정
● 충남 보령 토종닭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
● 타임오프 한도 '4분의 1'도 못쓰면서…"유급 노조전임자 늘려달라"는 노동계
● "北, 가상화폐 600억 해킹해 핵개발 사용"
● 서울투자청 7일 출범…"해외자본 300억달러 유치"
[국제/해외]
● "돈 풀던 이지머니 시대는 끝…30년 만에 최대 긴축 시작"
● 바이든, 1월 일자리 회복에 "미국 강해졌다"
● 美, 中 겨냥 태양광 패널 관세 4년 연장
● 日 하루 확진 10만명…美 누적 사망 90만명
● 오미크론 '최악의 전염성'…감염자 100년 만에 최다
● "美, 일본산 철강에 관세 일부 면제 검토"
● 美 "러, 우크라 침공땐 민간인 사상자 최대 5만명"
● 일본은 해외광산에 돈 쏟는데…한국은 절반 내다 팔았다
● 미국 빅테크서 노조 설립 바람…구글 협력사도 사상 첫 설립 나서
● 美, 가상화폐 소액결제 면세추진
● 비싼 배터리에 발목 잡힌 전기차 보급
● "중국 메타버스가 뜬다"…모건스탠리가 찜한 톱8
● 동물의약품社 수장 맡은 '농장집 딸', 원격진료 승부수로 팬데믹 넘었다
● 화이자·모더나 접종간격 늘어나나…"8주가 안전·면역 모두 '윈윈'"
● 13조 들인 가스관 결국 막나…불안한 獨 "러시아 가스 줄이겠다"
● "트럼프 前대통령, 상습적으로 문서 훼손… 최소 수백건 실종"
● 러시아 침공 우려에도 우크라이나 "외교적 해결 가능성 커"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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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아셈스 신규상장 예정
2. 미국-독일 정상회담(현지시간)
3. 文 대통령,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주재 예정
4.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 예정
5. 서울투자청 출범 예정
6. 1월 외환보유액
7. 한국조선해양 실적발표 예정
8. 현대중공업 실적발표 예정
9. 현대미포조선 실적발표 예정
10. 현대중공업지주 실적발표 예정
11. 현대퓨처넷 실적발표 예정
12. 메리츠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3. 메리츠화재 실적발표 예정
14. 스카이라이프 실적발표 예정
15. KCC글라스 실적발표 예정
16. SK바이오사이언스 실적발표 예정
17. 롯데칠성 실적발표 예정
18. 롯데렌탈 실적발표 예정
19. 인카금융서비스 공모청약
20. 에이프로 권리락(무상증자)
21. 대한전선 변경상장(감자)
22. 녹원씨엔아이 추가상장(유상증자)
23. RFHIC 추가상장(CB전환)
24. 뉴지랩파마 추가상장(CB전환)
25. 두산중공업 추가상장(BW행사)
26. 美) 12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27.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유럽의회 경제 통화위원회 회의 참석(현지시간)
28. 독일) 12월 산업생산(현지시간)
29. 영국) 1월 할리팩스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30. 中) 1월 차이신 종합 PMI
31. 中) 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32. 中) 1월 외환보유액
33. 日) 12월 경기동향지수(예비치)
34. 日) 1월 외환보유액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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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해외시장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06%)/나스닥(+1.58%)/S&P500(+0.52%)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휴장
니케이 지수 227,439.99엔(+0.73%)
★국제유가★
92.03 +0.08 (+0.09%)
★ 미국시황 ★
다우(-0.06%)/나스닥(+1.58%)/S&P500(+0.52%) 아마존 실적 호조(+), 고용 지표 호조(+), 국채 금리 급등(-)
전일 메타 어닝 쇼크 속 급락했던 뉴욕증시는 이날 아마존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급락장에서 벗어나며 혼조세로 장을 마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1.58% 급등했고 S&P500지수도 0.52% 상승한 반면, 다우지수는 0.06%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아마존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 아마존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374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43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거의 2배 급등했다고 발표. 주당 순이익은 28.21달러를 기록.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다소 밑돌았지만, 주당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음. 특히, 핵심 수익원인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AWS)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40% 증가한 177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익의 대부분은 전기트럭 스타트업 리비안에 대한 투자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아마존은 호실적 발표와 함께 빠른 배송을 하는 프라임멤버십(우대고객) 요금 인상계획도 공개했음. 이에 아마존 주가는 13% 넘게 급등하며 뉴욕 증시 역사상 일일 시총 최대 상승폭을 기록.
소셜미디어 업체 스냅도 호실적을 발표. 스냅은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0.22달러를 기록해 사상 첫 분기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시장 예상치도 웃돌았음. 매출액도 13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상회. 이에 스냅 주가는 58% 넘게 폭등.
★ 해외시황 ★
중국 휴장
니케이지수는 27,095.90엔(-0.53%)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축소하며 상승전환한 지수는 이내 하락전환하며 낙폭을 확대한 뒤 27,075.99엔(-0.61%)에서 저점을 형성.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해 장 후반 27,455.98엔(+0.79%)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27,439.99엔(+0.73%)에서 거래를 마감.
아마존, 스냅 등 빅테크 기업의 호실적 발표 속 美 지수 선물이 반등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아마존은 전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374억달러(약 164조9,000억원)로 전년동기대비 9% 늘었으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2억달러에서 거의 2배인 143억달러(약 17조2,000억원)로 상승했다고 발표.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실적 전망치 평균)인 1,376억달러에 조금 못 미쳤지만 주당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3.63달러를 크게 상회한 28.21달러를 기록.
또한 소셜미디어 기업인 스냅도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3억달러(약 1조6,0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42% 늘었으며, 순이익은 2,250만달러(약 270억원)로 전년 동기의 1억1,300만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발표. 2017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순이익을 달성했음. 이에 시간외 거래에서 아마존과 스냅이 급등세를 보였고, 아시아 장중 나스닥 지수 선물도 2% 넘게 상승.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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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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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5대 은행 제쳤다…카뱅 토스 네이버페이 이용자 8500만명 돌파
-> 예상 수혜주 : 카카오뱅크 네이버 카카오 등
● 한국조선해양 '9척 수주' 낭보…같은날 대우조선 "1.8조 수주"
-> 예상 수혜주 : 한국조선해양 한진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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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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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해외시장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1.45%)/나스닥(-3.74%)/S&P500(-2.44%)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휴장
니케이 지수 27,241.31엔(-1.06%)
★국제유가★
90.25 +0.08(+0.09%)
★ 미국시황 ★
다우(-1.45%)/나스닥(-3.74%)/S&P500(-2.44%) 메타 어닝 쇼크(-)
이날 뉴욕증시는 메타플랫폼(옛 페이스북)이 어닝 쇼크를 기록하며 폭락세를 보인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급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45%, 2.44%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74% 급락.
메타는 전일 장 마감 직후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지난해 4분기 실적과 올해 1분기 전망치를 발표했음. 메타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336억7,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334억 달러를 웃돌았지만, 주당순이익이 3.67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3.84달러를 밑돌았음. 이어 올해 1분기 매출이 270억~29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음. 이는 시장 예상치 301억5,000만 달러를 밑도는 수준임. 이날 메타플랫폼의 주가는 26.39%나 폭락하면서 이는 2012년 상장 이래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 대표적 기술주인 메타플랫폼이 폭락세를 연출하면서 트위터, 스냅,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여타 기술주들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증시 하락을 이끌었음.
한편, 메타의 전신인 페이스북으로 상장한 2012년 이후 '매수'(buy)와 동급의 투자의견을 유지해온 JP모간체이스는 이날 메타의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385달러에서 284달러로 하향 조정함.
★ 해외시황 ★
중국 휴장
니케이지수는 메타(옛 페이스북) 어닝쇼크 기록 속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등에 약세.
이날 일본 니케이지수는 27,330.96엔(-0.74%)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27,357.33엔(-0.64%)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오전 장중 27,250엔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가다 27,165.93엔(-1.34%)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낙폭을 재차 확대하며 27,241.31엔(-1.06%)에서 거래를 마감.
메타(옛 페이스북) 어닝쇼크 기록 속 기술주 중심 매도세가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메타는 전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이후 지난해 4분기 실적과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치를 발표. 메타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36억7,000만달러 로 시장 예상치(334억달러)를 상회했지만, 주당 순이익은 3.67달러로 월가 추정치(3.84달러)를 하회. 또한, 메타가 공개한 1분기 매출액 추정치는 270억~290억달러로 월가 전망치(301억5,000만달러)를 하회. 이에 시간외 거래에서 메타는 20% 이상 폭락했고, 아시아 장중 나스닥 지수 선물은 2% 넘게 하락. 이에 시장에서는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되는 모습.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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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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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2/3(현지시간) 메타 어닝 쇼크 여파 등에 급락… 다우 -518.17(-1.45%) 35,111.16, 나스닥 -538.73(-3.74%) 13,878.82, S&P500 4,477.44(-2.44%), 필라델피아반도체 3,432.55(-4.58%)
● 국제유가($,배럴), 지정학적 우려 지속 및 달러 약세 등에 상승… WTI +2.01(+2.28%) 90.27, 브렌트유 +1.64(+1.83%) 91.11
● 국제금($,온스), 유로화 강세 등에 하락... Gold -6.20(-0.34%) 1,804.10
● 달러 index, 매파적 ECB 속 하락... -0.58(-0.61%) 95.36
● 역외환율(원/달러), -6.03(-0.50%) 1,200.13
● 유럽증시, 영국(-0.71%), 독일(-1.57%), 프랑스(-1.54%)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23만8천 명…월가 예상 하회
● 美 1월 감원 1만9천64명…전월보다 소폭 증가
● 美 1월 ISM 비제조업 PMI 59.9…예상치·전월치 하회
● 美 1월 마킷 서비스업 PMI 51.2…오미크론에 큰 폭 둔화
● 美 4분기 생산성 6.6%로 증가…단위노동비용 소폭 증가
● ECB, 금리 동결·PEPP 매입 3월 종료
● 연준 이사 지명자들, 청문회서 인플레이션 억제 강조…"연준 경로에 동의"
● 달러화, 혼조세…ECB·BOE 매파적 행보 강화
● 골드만 "ECB, 2022년 금리 동결 전망…인상 가능성은 열어"
● 미 국채가 하락…ECB 인플레 우려·BOE 금리 인상
● 도이치방크, 유로화 매수 권고…"라가르드 태도 전환점 보였다"
● 에버코어 "ECB, 금리인상에 신중…이르면 7월에 타임라인 시작 가능성"
● 아마존, 리비안 투자로 실적 대박…장중 급락 후 시간외 17% 폭등
● 페이스북, 애플에 '허 찔렸다'…올해 100억 달러 매출 타격 예상
● 랄프 로렌, 급등…실적호전·자사주 매입 확대
● CNBC "소니 시총 250억달러가 사라진 까닭은…."
● 英 석유메이저 셸, 유가 상승에 작년 실적 호조
● 전문가 "오미크론 고용 영향 단기적…금세 회복할 것"
● 독일 분트채 수익률 급등…ECB 매파 돌변 우려
● 우크라이나, 전쟁 위험에 신규 채권 발행 실패
● 세계 식료품 가격 11년만에 최고치…이상기후·유가 상승 영향
● OECD 회원국 작년 12월 물가상승률 6.6%…30년만에 최고
● 금통위, 선제조치로 기대인플레 관리…"중립금리 근접추진"
● 오후 9시까지 이미 2만2천345명 확진…거리두기 연장 무게
[기업/산업]
● 한국조선해양 '9척 수주' 낭보…같은날 대우조선 "1.8조 수주"
● "수요 줄고 공급 늘어"...TV 가격 떨어질 수 밖에
● "반도체가 곧 안보"…대만 회사의 자국기업 M&A 막은 독일
● 갤럭시S 22 카메라, 전작과 동일…중국업체 공급량 확대
● 한국경제 흔든 악재 터질때마다…'원화값 1200원' 신호 켜졌다
● 항공·석유화학 기업 초비상
● "체감유가 이미 100弗"…에너지 수입 부담 더 커진다
● '거북이' 수소경제…목표 달성률 30%
● 韓, 청정수소 핵심 '수전해·탄소포집' 기술은 아직 걸음마 수준
● '단골 민원' 수소車 충전 걱정 덜까...서울시 충전대수 2배 확대
● 반도체 부족에…현대차 1월 판매 12%↓
● 5대 은행 제쳤다…카뱅 토스 네이버페이 이용자 8500만명 돌파
● 네이버 일등공신 '스마트스토어' 시대 저무나…성장률 '반토막'
● 망분리 등 수십년된 규제에 발목잡힌 핀테크
● 하나금융 차기회장 25일 선고前 윤곽…우리은행장 내주초 내정
● 현대카드, 올해 배당 안 한다…작년 1천467억 배당
● 코로나에 늘어나는 카드 결제…올해 1천조원 넘을 듯
● 케이뱅크, 연간 첫 흑자 달성
● "자영업자 숨통 트이나"…토스 최저 연3%대 1억 대출 나온다
● 벼랑끝 LPG충전소…수소 전환서 활로 모색
● 현대차, EV '아이오닉6' 생산 준비 마쳤다…아산공장 설비공사 완료
●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파업? 노조, 임금협상 결렬되자 조정신청
● 르쌍쉐 '절치부심'…친환경차로 부활 노려
● SK이노베이션 주주배당…임시이사회서 결론 낸다
● GM-포드, 韓 배터리 합작사에 기술공유 요구
● 전기차 배터리 광물 수급도 '비상'
● SK, 美 차세대 배터리 투자로 '6배 잭팟'
● 원자재값·물류비용 올해도 오른다… 시름 커지는 가전업계
● 전기차도 스마트폰처럼 무선 충전?…주차하자 100% '완충'
● LG엔솔, 美 GM과 배터리 4공장 짓는다
● '4680 배터리' 치고나간 파나소닉… LG엔솔도 개발 '맞불'
● "P2E 선점하라"…게임사, 코인 발행 붐
● 인도에 힘주는 크래프톤, 게임사에 추가 투자
● 철강 이미지 벗는 포스코…첫 마스코트 '신입사원 포석호'
[경제/증시/부동산]
● 미국發 훈풍에 코스피 2700선 회복
● '최악의 한 달' 보낸 증시…"반등" vs "추가 하락" 엇갈린 전망
● 한은, 외국인 국내채권 수요 둔화 전망…증권·운용사 유인도 축소
● 한은, 딥러닝 활용해 GDP 실시간 예측…중앙은행 최초 시도
● "한국 제조업계, 낙관적 경기 체감도 5개월래 최고 수준"
● "달러라도 미리 사둘걸"…원화값 1206원 찍었다
● 성장 90% 가까이 책임진 수출…올핸 '먹구름'
● "15~64세 생산가능인구 8년후 320만명 감소"
● 역대급 거래절벽..12월 주택 거래량 13년 만에 '최저' 추락
● 올해 분양 46만호 전년 대비 22.8%↑ 전망…12월 미분양 25.7%↑
● 강남 月임대료 사상 첫 11만원 돌파…오피스 시장 역대급 '불장'
● 소규모 오피스텔도 청약홈서 공개신청
● "1억 미만 아파트 쓸어담자"…갭투자 확 몰린 이곳 어디길래
● 국내 기관, 유럽 상업용 부동산 투자 급감
● 洪 "12만가구 추가 공급…후보지 연내 선정할 것"
● 흑석1구역 재개발 속도 낸다…"내달까지 조합설립 승인 기대"
● "아이파크 계약 해지해달라"…결국 행동 나선 조합원들
● 수도권 비규제지역 분양 '활기'…올해 1.6만가구 공급
● 삼성 반도체 공장의 힘..아직 절반도 못지었는데 평택인구 10만명↑
[정치/사회/국내 기타]
● "어디로 가란 말이냐"…방역전환 첫날 혼란
● 증상 가벼운 오미크론에…방역패스 무용론 솔솔
● 美, 45일 만에 오미크론 꺾여…"방역 안푼 韓, 3~4주 뒤 정점"
● '6인·9시 거리두기' 연장 가닥
● 李·尹, 첫 토론회서도 추경 충돌…연금개혁 필요성엔 동의
● 대선 후보들, 연금개혁 필요성에 동의…"공동선언하자"
● 가장 먼저 손 볼 정책…李 "부동산 공급확대" vs 尹 "대출규제 완화"
● 준비된 답변만 오간 120분…우열 못가린 이재명·윤석열
● 배우자 '법카' 논란에…이재명 "책임지겠다"
● '사드' 놓고 설전…李 "경제 망치려하나" 尹 "수도권방어 필요"
● 尹 "대장동 몸통은 李"…李 '저축銀 수사'로 역공
● 安 "청약 만점은?"…尹 "40점? 아…예, 84점"
● 윤석열·안철수, 물밑접촉도 의지도 없다…점점 꺼져가는 野 '단일화 불씨'
● "원격수업 못믿겠다"…아이들 학원수업 확 늘어
● 美 중재로…韓·日 외교, 3개월만에 첫 통화
● 한국은 원전 제외했지만…EU, 원전·천연가스 '녹색분류' 확정
● 文대통령 "추경은 속도가 생명…국회 신속처리 당부"
● 김정은, 시진핑에 베이징올림픽 개막 축전…"中 커다란 승리"
● "광주 붕괴사고 201동 철거후 재건축"
● 예산 패싱…'동해 제2가스전 개발' 멈췄다
● 에너지 위기라며…민간에 떠넘긴 'LNG 비축'
[국제/해외]
● "인플레 못견딘다"…英, 18년 만에 기준금리 연속 올렸다
● 美덮친 오미크론發 고용한파…1월 최대 40만명 줄어들수도
● 실적 부진 메타, 주가 사상최대인 26% 하락…270조원 증발
● 물가 25년만에 최대폭 상승…금리인상 고민 커진 ECB
● 美 빠진 중동에 공들이는 중국
● 美 한파 길어지자…천연가스·유가 급등
● OPEC+ 증산 유지에도 치솟은 유가
● 美정부, 中 틱톡 정조준 "보안위험 해외 앱 규제"
● 日 간판기업까지 품질 조작 스캔들…무너진 '메이드 인 재팬'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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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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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금일증시 주요일정
- 1. 이지트로닉스 신규상장 예정
2.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신규상장 예정
3. 美) 1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4. 중국, 대만 증시 휴장
5.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 예정
6. 유엔 안보리, 北 중거리 탄도미사일 관련 비공개회의 개최(현지시간)
7. 정부,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예정
8. 정부, 사도광산 대응 TF 첫 회의 예정
9. 기재부, 제1차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 TF 회의 예정
10. 1월 소비자물가동향
11. 한화투자증권 실적발표 예정
12. 현대건설기계 실적발표 예정
13.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실적발표 예정
14. 현대일렉트릭 실적발표 예정
15.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실적발표 예정
16. 제노레이 실적발표 예정
17. 케이비제18호스팩 상장폐지
18. 판타지오 변경상장(감자)
19. 동부건설 추가상장(유상증자)
20. 아이엠 추가상장(유상증자)
21. 세영디앤씨 추가상장(유상증자)
22. 동일철강 추가상장(CB전환)
23. 케이피에스 추가상장(CB전환)
24. ISC 추가상장(CB전환)
25.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6. 美)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실적발표(현지시간)
27. 유로존) 12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8. 독일) 12월 공장수주(현지시간)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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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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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美, 미군 3천명 동유럽 추가배치 '강수'…러 "파괴적 조치" 반발
-> 예상 수혜주 : 스페코 빅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 中 "반도체 굴기 포기 못해"…인텔·AMD에 기술협력 제안
-> 예상 수혜주 : 삼성전자 DB하이텍 LG전자 동진쎄미켐 등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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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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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해외시장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63%)/나스닥(+0.50%)/S&P500(+0.94%)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361.44(-0.97%)
니케이 지수 26,717.34엔(+2.09%)
★국제유가★
87.78 -0.22 (-0.25%)
★ 미국시황 ★
다우(+0.63%)/나스닥(+0.50%)/S&P500(+0.94%) 기업 실적 호조(+), 국채 금리 하락(+)
이날 뉴욕증시는 알파벳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가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63%, 0.94%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50% 상승.
알파벳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이어가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음.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은 전일 장 마감 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개했음. 알파벳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753억3,000만 달러, 주당 순이익 30.69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하는 수치임. 아울러 20대1 주식 분할 계획도 발표. 이에 알파벳A 주가가 7% 넘게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AMD도 전일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5% 넘게 상승.
美 민간 고용지표 부진 속에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간 점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오는 4일 1월 고용동향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이날 발표된 ADP 민간 고용은 부진한 모습.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30만1,000명 감소했음.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20만명 증가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임. 이는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임. 지난해 12월 수치는 80만7,000명 증가에서 77만6,000명 증가로 대폭 하향 수정됐음. 이 같은 소식 속 美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했고, 2년물, 30년물 국채금리도 동반 하락세를 기록.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407.59(+0.39%)로 소폭 상승 출발.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워 3417.05(+0.67%)에서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전환했고 낙폭을 확대해 오전장 3,356.56(-1.11%)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낙폭을 축소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으나 장 후반 하락세를 보였고 마감까지 낙폭을 키운 끝에 3,361.44(-0.97%)에서 거래를 마감.
美 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지속된 가운데 중국증시는 하락하는 모습. 현지시간 26일 연준은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으며, 금리 인상 개시 후에는 보유 자산을 축소하는 양적 긴축(QT)을 시작할 수 있다고도 언급했음. 이러한 영향 속 지난밤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중국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
또한, 연준의 긴축 행보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는 모습. 이날 中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 환율을 전거래일보다 0.0364위안 올린 6.3746위안으로 고시.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57% 하락했다는 의미로 지난해 3월9일 이후 최대 낙폭으로 전해짐. 모건스탠리는 연초부터 미중 정책 사이클 간 괴리가 지속되고 있으며, 중국 주식 시장의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을 회피하기 위해 춘절 연휴를 앞두고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일본 니케이지수는 26,429.85엔(+0.99%)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26,289.69엔(+0.46%)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오전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 26,700엔선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다 26,764.85엔(+2.27%)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26,717.34엔(+2.09%)에서 거래를 마감.
엔화 약세 속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이날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강달러 영향으로 115엔 중반까지 상승한 가운데, 자동차 등 수출 관련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아울러 애플이 2022 회계연도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이에 금일 아시아장에서 미국 주가 지수 선물이 상승세를 보이는 등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애플은 전일(현지시간) 2022 회계연도 1분기 글로벌 반도체 부족 사태 등 각종 악재 속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239억달러(약 149조10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발표. 분기 매출액으로는 사상 최대치로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346억달러(약 41조6,000억원)로 집계됐음. 이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임.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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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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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美) 1월 ISM 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2. 중국, 대만, 홍콩 증시 휴장
3. 사라 블룸 래스킨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지명자 등 청문회 개최 예정(현지시간)
4. 22년 1차 금통위 의사록
5. 4자 대선후보 TV토론 예정
6. 12월 온라인쇼핑동향
7. 대신증권 실적발표 예정
8. 롯데정밀화학 실적발표 예정
9. 제룡산업 실적발표 예정
10. 제룡전기 실적발표 예정
11. 대창단조 거래정지(주식분할)
12. 초록뱀미디어 추가상장(유상증자)
13. 삼부토건 추가상장(CB전환)
14. 현우산업 추가상장(CB전환)
15. 국동 추가상장(BW행사)
16. 아나패스 추가상장(BW행사)
17. 와이더플래닛 보호예수 해제
18. 피코그램 보호예수 해제
19. 美) 12월 공장주문(현지시간)
20. 美) 1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1. 美) 1월 합성 PMI 확정치(현지시간)
22. 美) 4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잠정치(현지시간)
23.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4. 美) 머크 실적발표(현지시간)
25. 美) 바이오젠 실적발표(현지시간)
26. 美) 아마존닷컴 실적발표(현지시간)
27. 美) 포드 실적발표(현지시간)
28. 美) 폴로랄프로렌 실적발표(현지시간)
29.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30. 유로존) 1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1. 독일) 1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2. 영국) 1월 CIPS / 마킷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3. 영국) BOE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34. 日) 1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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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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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2/2(현지시간) 기업 실적 호조 및 국채금리 하락 등에 상승… 다우 +224.09(+0.63%) 35,629.33, 나스닥 +71.55(+0.50%) 14,417.55, S&P500 4,589.38(+0.94%), 필라델피아반도체 3,597.17(+2.46%)
● 국제유가($,배럴), OPEC+ 증산 유지에도 지정학적 우려 등에 상승… WTI +0.06(+0.07%) 88.26, 브렌트유 +0.31(+0.35%) 89.47
● 국제금($,온스), 달러화 약세 등에 상승... Gold +8.80(+0.49%) 1,810.30
● 달러 index, 美 민간고용 부진 속 하락... -0.39(-0.40%) 96.00
● 역외환율(원/달러), -2.42(-0.20%) 1,201.12
● 유럽증시, 영국(+0.63%), 독일(-0.04%), 프랑스(+0.22%)
● 美 1월 ADP 민간부문 고용 30만1천명 감소…월가 예상 대폭 하회
● 美 1월 고용 감소세로 돌아서나…"최대 40만명 감소 예상"
● EIA 원유재고 104만7천배럴 감소…예상치 큰 폭 하회
● OPEC+ 증산 유지에도 7년 만에 최고치
● CE "연준, 3월에 50bp 금리 인상하지 않을 것"
● 美 재무부, 내주 1천100억달러 채권 입찰…이전보다 1천200억달러↓
●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3월 금리인상 지지…데이터 따라 점진적 인상"
● 미 국채가 혼조…1월 ADP 민간고용 부진에 고용지표 기대 약화
● BofA "미국 증시, 올해 '변동성 충격' 받는다"
● 월가 베테랑 전략가 '美 증시 약세장 터닝포인트' 경고
● 美 성장형 헤지펀드 1월 손실률 두 자릿수대…수년래 최대
● 페이스북 주가 폭락…실적 발표, 월가 추정치 하회
● 구글, 호실적 거뒀지만…WSJ "같은 성과는 쉽지 않을 전망"
● 포드, '전기차 공장' 전환 등에 200억 달러 투자… AI·SW 인력도 대거 채용 계획
● 미국 국가부채 사상 첫 30조 달러 상회…팬데믹 지출 영향
● 유로존 1월 CPI 전년比 5.1%↑…역대 최고 경신
● 독일 분트채 수익률 2019년 4월 이후 최고…유로존 인플레 우려 반영
● 英 채권 금리, 중앙은행 긴축 가능성에 상승
● 美, 미군 3천명 동유럽 추가배치 '강수'…러 "파괴적 조치" 반발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만7천920명 확진…연일 동시간대 최다
● 꽁꽁 언 출근길···중부 내륙 아침 최저 영하 12도
[기업/산업]
● K-9 자주포, 이집트에 2조원대 수출
● '반도체 겨울'에 봄기운?… 반등 기대
● 현대차, 1월에도 美 최다 판매 행진 지속…기아, 전기차 신기록
● 삼성물산, 베트남서 6천억원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수주
● GM "2022년 성적표도 좋을 것…반도체 전망 나아지는 중"
● 삼성전자·애플, 반도체 구매도 '큰손'…中 샤오미·BBK '맹추격'
● "비수기? 그런거 몰라요" 중소형 디스플레이 비결은 이것
● '붕괴 사고' 삼표, 중대재해법 적용받나…결론까지 최소 2개월
● 삼성전자 "보행중 휴대폰 사용금지"…중대재해법 대응 나서
● '전기차 1위' 테슬라, 국내 판매 돌풍에도…AS는 '반전 결과'
● 신동빈 회장의 화학 특명···"사이클 의존 말고 신사업 발굴 노력"
● 삼성전자, 반도체 설계자산(IP) 파트너 4곳 추가
● 매번 검사해 '음성' 해야 회사 출근, 카카오 전직원 출근 막는다
● 토스, 최대 1조 프리IPO 추진…데카콘 예약
● "싱가포르에 해외본부…토스 성공방정식 심겠다"
● 16㎡짜리 땅 1750만원에 팔렸다…메타버스서도 '부동산 열풍'
● 애플 넷플릭스 아마존 반등했는데…저가매수 기회인가
● "보험정보로 신용 관리"…교보, 업계 첫 마이데이터
● 한화생명 메타버스공간에 업계 첫 가상 연수원 조성
● 폴더플폰 시장, 中 이어 구글 참전에도 미소 짓는 삼성
● "B마트 잡자" 시작한 무료배달 이제 안녕…쿠팡이츠 '계획된 적자' 끝낸다
● 양돈업계도 ESG 동참…"나눔은행 만들고 탄소저감 앞장"
● 수입차 인기 치솟지만 '中古' 구매는 꺼려
● 볼보 '다시 사고 싶은 수입차 1위'
● '가격 개입'의 역습…한전, 2년새 16조 적자 쇼크
● 정부 "예산 투입해 유제품값 낮추겠다"
● 최근 4개월 새 은행원 5000명 짐쌌다
● 우리은행, 최대 10억 투자할 혁신 스타트업·中企 공모
● 공정 불량률 100만분의 7…비결은 '데이터'
● 택배 주문 늘자 행복한 비명…질주하는 기아 '봉고'
● 혼돈의 5G 주파수…3.5㎓는 '할당 전쟁', 28㎓는 '발등에 불'
● 신차보다 비싸진 중고 전기차…반도체 품귀, 보조금 축소에 귀한몸
● 중고차 수출 작년 2조 돌파…59% 늘어 역대 최대 규모
● 세븐일레븐, 메타버스 게임에 첫 매장
● 전봇대서 '쿵' 고압선에 '펑'…통신3사 '중대재해법' 비상
[경제/증시/부동산]
● "3월 금리인상 0.5%P는 무리"…'베이비스텝' 시사한 연준 매파
● 에너지값 쇼크…무역적자 사상 최대
● '비용 딜레마' 빠진 수출, 사상 최대 실적에도 못 웃는다
● 재정 이어 무역까지 '쌍둥이 적자'…외국인 자금 이탈 가속화하나
● 고승범 금융위원장 "국내 증시 등 밀착 모니터링 유지"
● "환율 방어보다는 거래 활성화"…외환시장 빗장 여는 기재부 속내는
● 금융당국 "대선 테마주 시세조종 조심을"
● 올해 IPO 공모액 25조원 예상…부진한 증시에 부담
● Fed 긴축에…코인 투자 대기자금 석달 새 17% 줄었다
● "빠질 만큼 빠져" 코스피 저점론 고개
● 청년 취업자 수 30년 뒤 반토막 난다
● 이창용 IMF 국장 "고령화發 저성장 위협 직면, 정부 주도 성장 어렵다"
● "돈 빌리기 어려운데"…연20% 최고금리마저 대출 족쇄
● 노원구 상계한양 재건축 '청신호'…9개월 만에 1차 안전진단 통과
● "재건축 안되니 이것 뜨네"…'전통 부촌' 동부이촌동도 들썩
● 집값 하락세 계속될까…설 이후 주택시장 전망
● '리모델링' vs '차라리 재건축'…폭행 시비까지 벌어진 주민 갈등
● 문정부 공급 늘린다더니…1만8천호 약속 반도 못지킨 도심공공주택
● 13년 걸릴 재개발, 5년이면 된다더니…법안처리 국회서 감감
● "6개월 만에 2억 넘게 떨어질 정도"…잘나가던 아파텔 '시들'
● 서울 30평 아파트 분양 받았는데…계약금 1억 이상 내라니
[정치/사회/국내 기타]
● 기업·관가 '오미크론 연휴' 경계령
● 신규확진 이틀째 2만명대 전망…오늘부터 동네병원서 코로나검사
● 상태 나쁘면 보고하라…재택치료 폭증에 재택요양 검토
● 2개월 연속 무역적자…RCEP가 돌파구되나
● 5조달러 무역시장 열렸다…사실상 첫 한일 FTA
● 3일 4자 TV토론 관전 포인트는
● 尹 지지율 근소한 우세…양강구도 선명해졌다
● 이재명 "청년·디지털·투자"…윤석열 "미래·일자리·원전"
● 김동연 "공약 600여개 재원은?" 질문에…이재명 "예산가용범위내 조정"
● 허경영 못 나오는 이유…공직선거법 초청 기준 미달
● 윤석열 "사드 추가 배치, 수도권 방어"…이재명 "평화 지키는 노력이 더 중요"
● 北 모라토리엄 파기에…사면초가 빠진 韓·美
● 김혜경 과잉의전 논란…이재명 윤석열 연휴 내내 공방전
● 日, 사도광산 합동TF 출범…한일 치열한 역사논쟁 예고
● 김정은, 리설주와 설공연 관람…미사일 도발뒤 보란듯이 등장
● 美,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 요청…"명백한 결의 위반" 규탄
● "200㎏ 화물 시속 100㎞ 운송"…광주 '카고드론' 개발 나섰다
● 경기남부 물류창고 10곳 중 7곳 화재 무방비
[국제/해외]
● 빠질 만큼 빠졌나…뉴욕증시 설연휴 반등
● 긴축공포 누른 빅테크株
● 美 증시, 진짜 바닥이냐 vs 데드캣바운스냐
● "나이키·3M·템퍼씰리 등 가격결정력 있는 종목 살 때"
● "주식 외엔 대안 없다…S&P500, 올 10% 상승할 것"
● WSJ "불안한가? 자산 체크하고, 장기적 관점 유지해라"
● "올 사업 녹록찮다" 페이팔 실적 전망에…주가 20% 이상 폭락
● 소니, 게임사 '번지' 36억달러에 인수…블리자드 인수 MS에 맞불
● '괌 사정권' 위협받자 움직인 美
● 추도비에 '강제연행' 새긴 日 NGO "사도광산 강제노동 인정해야"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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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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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삼성은 반도체로, LG는 가전으로…전세계 매출 1위 찍었다
->예상 수혜주 :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지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 지난주 전세계 확진 2100만명
->예상 수혜주 : 휴마시스 엑세스바이오 셀트리온 등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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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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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美) 12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2. 美) 캐터필러 실적발표(현지시간)
3. 대만 증시 휴장
4. 아파트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화 예정
5. 12월 관광통계
6. 1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7.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
8. 2021년도 담배시장 동향
9. SK하이닉스 실적발표 예정
10. POSCO 실적발표 예정
11. SK이노베이션 실적발표 예정
12. 현대위아 실적발표 예정
13. 호텔신라 실적발표 예정
14. 현대오토에버 실적발표 예정
15. 에스원 실적발표 예정
16. 한양증권 실적발표 예정
17. 삼성카드 실적발표 예정
18. LG유플러스 실적발표 예정
19. LS ELECTRIC 실적발표 예정
20. LX인터내셔널 실적발표 예정
21. 경남제약헬스케어 상호변경(커머스마이너)
22. 에스맥 거래정지(주식병합)
23. 아이원스 추가상장(유상증자)
24. KH 필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25. 레드로버 추가상장(유상증자)
26. 오리엔트정공 추가상장(유상증자)
27. 디와이디 추가상장(유상증자)
28. 엘아이에스 추가상장(유상증자)
29. 율호 추가상장(CB전환)
30. 호전실업 추가상장(CB전환)
31. 유아이디 추가상장(CB전환)
32. 휴맥스 추가상장(CB전환)
33. CJ CGV 추가상장(CB전환)
34. 카스 추가상장(CB전환)
35. 아이텍 추가상장(CB전환)
36.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추가상장(CB전환)
37. 폴라리스오피스 추가상장(CB전환)
38. 금양 추가상장(CB전환)
39. 광림 추가상장(CB전환)
40. 뉴로스 추가상장(BW행사)
41. 한진칼 추가상장(BW행사)
42. 유니슨 추가상장(BW행사)
43. 코아시아옵틱스 보호예수 해제
44. 에브리봇 보호예수 해제
45. 씨앤투스성진 보호예수 해제
46. 아이패밀리에스씨 보호예수 해제
47. 美) 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48.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49. 美) US스틸 실적발표(현지시간)
50. 美) 셰브런 실적발표(현지시간)
51. 독일) 12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52. 日) 1월 도쿄지역 소비자물가지수(CPI)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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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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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1/27(현지시간) Fed 강경 매파 기조 여파 지속 등에 하락… 다우 -7.31(-0.02%) 34,160.78, 나스닥 -189.34(-1.40%) 13,352.78, S&P500 4,326.51(-0.54%), 필라델피아반도체 3,243.99(-4.78%)
● 국제유가($,배럴),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하락… WTI -0.74(-0.85%) 86.61, 브렌트유 -0.62(-0.69%) 89.34
● 국제금($,온스), 美 긴축 우려 속 하락... Gold -36.60(-2.00%) 1,793.10
● 달러 index, 매파적 연준 영향 지속 등에 강세... +1.30(+1.35%) 97.25
● 역외환율(원/달러), +1.18(+0.10%) 1,204.04
● 유럽증시, 영국(+1.13%), 독일(+0.42%), 프랑스(+0.60%)
● 美 4분기 GDP 속보치 연율 6.9%↑…예상치 5.5%↑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26만명…월가 예상 하회
● 1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 합성지수 24…전월 대비 상승
● 美 12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전월比 3.8%↓…월가 예상보다 큰 감소
● 獨 2월 GFK 소비자경기지수 시장 예상 상회…소비자 신뢰 상승 예상
● NNIP "연준 매파 스탠스, 곧 바뀌지는 않을 것"
● 월가 전문가 "파월, 그 어느 때 보다 매파…변동성 주의보"
● 도이치방크 "연준, 7월에 양적 긴축(QT) 발표 예상"
● 노무라 "美 연준 3·5·6·7·12월 5차례 금리 인상할 것"
● BNP파리바 "美 연준 기준금리 0.25%씩 올릴 것…0.5%는 패닉"
● 코메르츠방크 "오미크론, 연준 금리 인상 못 막는다"
●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전망 '안정적'
● 10년 국채선물 낙폭 확대…'매파적' FOMC·수급부담
●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1만1804명…28일 1만4000명대 예상
● 정부 "하루 확진 10만 갈것…거리두기 강화 안해"
● 서울 출근길 -6도 '꽁꽁'…곳곳 한파특보
[기업/산업]
● 삼성은 반도체로, LG는 가전으로…전세계 매출 1위 찍었다
● 최대 실적 쓴 삼성전자 "올해는 불확실성과의 전쟁"
● 'D램 악몽' 더는 없다…삼성 '전략적 생산'으로 가격방어
● "TSMC 보고 있나" 이재용의 통큰 결단…반도체에 최소 70조 투자
● LG전자 매출 70조 시대 열어…가전부문, 美 월풀마저 제쳤다
● LG전자 "LG마그나, 유럽·아시아 신규 거래선 확보"
● LG엔솔, 첫날 68% 상승…단숨에 시총 2위
● LG에너지솔루션, 영국 FTSE 지수 조기 편입 실패
● "LG엔솔 안 팔고 버텼는데"…코스피 폭락에 오늘이 더 두렵다
● 한발 앞선 현대차·기아, 유럽서 사이버보안 인증
● 코로나 확산 '검사키트 대장주' 강세
● "하락장 피신처는 그나마 IT부품·금융株"
●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PE, 두나무에 1500억원 투자
● "바닥인줄 알았는데 지하실 있었다"…현산보다 더 폭락한 크래프톤
● 기관은 맘스터치, 외국인은 삼양식품 비중 늘려
● 삼성디스플레이 "연말께 QD 디스플레이 수율 상승 기대"
● 이동걸 "대우조선 M&A 불승인 EU에 소송필요…정상화 확인없이 지원 불가"
● 타임폴리오 "거래정지 오래 이어질 수도"…펀드 내 오스템임플란트 지분 40% 상각
● 기아, 하락장에도 '전진 기어'
● "HMM, 컨테이너지수 상승에 실적 추정치 상향"
● 에코프로비엠 검찰 수사, 허위사실 확산시킨 '삼프로TV'
● 고혈압 치료제 '글로벌 히트'…한미약품 영업익 2.6배 급증
● 삼성SDI "스텔란티스 外 완성차와 협업 논의"
● 한국조선해양, 차세대 전기추진선 개발 나서
● IMM·신한금융, 이서현 삼성생명株 인수
● KG ETS 인수전 뛰어든 한일시멘트
[경제/증시/부동산]
● 美 금리인상 속도내자 한은도 추가 인상 고심
● 원·달러 환율, 1200원 돌파…1년반 만에 최고
● 원화값 1200원 놓고 당분간 공방…외환당국 추가개입 시사
● 2월 국고채 14.5조 발행…30년물 3.9조·3년물 2.6조
● 2월 통안채 10.7조 발행…전월 대비 0.4조 증가
● "묻고 3배로 가!" 외치다 물렸다…서학개미 지옥된 '레버리지ETF'
● 금융당국 "스톡옵션 락업, 경영진 주식처분 사전공시 '자율' 안되면 '규율'"
● 빚투 파생상품 70조원 돌파…주가 폭락에 반대매매 급증
● '매의 발톱' 드러낸 파월…코스피 비명
● "도대체 바닥이 어디인가"…코스피 2600선 방어도 아슬아슬
● '주식의 적=금리인상'에 급락…강남 큰손들은 '분할 매수' 중
[정치/사회/국내 기타]
● 닮은듯 서로 다른 李·尹 공약…얼마나 지켜질지 '글쎄'
● 국민의힘 "양자토론 먼저 하자"
● 윤석열, 모두 동의한 '설 다자 토론' 혼자 거부… 왜?
● 윤석열 "주식은 투자자 마지막 희망"…양도세 폐지 공약
● 진짜 개미들의 세금…증권거래세는 유지
● 윤석열 "기존 청와대 해체…광화문청사에 대통령실 신설"
● 호남 민심에 놀란 이재명…"軍공항 이전, 수도권 수준 교통망 뚫겠다"
● 민주 선대총괄본부장, '86세대' 우상호 임명…"경제·민생 힘 실을 것"
● 국회 윤리특위, 국힘 불참 속 '윤미향·이상직·박덕흠 제명' 징계안 상정
● "韓, 中 심기 건들순 없지만 미국과 對中전략 공유해야"
● 방통위, 메타버스 사회 협의체 출범
● 검사키트 충분하다더니 '품절 대란'…약국 "3시간 만에 동나"
● 약국 등 자가검사키트 시장 요동치자 결국 정부 개입
● 확진자 사흘째 만 명대 예상…"거리두기 강화 없이 관리"
● "최대 8주간 확진자 '더블링'… 정점 10만명 넘을 듯"
● "생산 중단땐 끝장" 기업 방역 더 세진다
● 北, 이틀 만에 또 미사일 도발…정부 "유감" 표명 그쳐
● 북한 "장거리순항미사일·전술유도탄 시험발사 성공"
[국제/해외]
● 지난주 전세계 확진 2100만명
● '3월' 금리인상 콕 집은 파월…"증시보단 실물경제"
● 불확실성 해소? 힘 받는 저가매수론
● 지갑 활짝 연 미국인…성장 견인
● 유럽의약품청, 화이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승인 권고
● 우크라이나 사태에…유가 7년 만에 90弗 돌파
● 미 "북한은 우선순위 도전과제…중국에 대북 영향력 활용 촉구"
● 美 '러 안전보장' 단칼에 거부…공은 푸틴에게
● 美, 러에 충돌방지안 제시…극적 합의 가능성은 낮아
● 亞증시도 패닉…닛케이 3.1%·선전 2.8% 뚝
● 日 코로나 신규 확진 사흘 연속 최다… 8만명 육박
● 일본, 美 차세대 고속원자로 개발 참여
● '美반도체 살리기' 하원도 나섰다
● 버라이즌, JP모건 투자의견 하향에 주가 하락
● 반도체 대란 뚫고…테슬라 '깜짝 실적'
● 이제 천슬라도 옛 얘기?…깜짝 실적에도 주가 불안불안
● 벤틀리, 2025년부터 전기차 만든다
● 공급망 병목 여파…美태양광 신규 설치 올 33% 줄 듯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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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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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해외시장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02%)/나스닥(-1.40%)/S&P500(-0.54%)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394.25(-1.78%)
니케이 지수 26,170.30엔(-3.11%)
★국제유가★
87.42 +0.14 (+0.16%)
★ 미국시황 ★
다우(-0.02%)/나스닥(-1.40%)/S&P500(-0.54%) Fed 강경 매파 기조 여파 지속(-), GDP 호조(+)
이날 뉴욕증시는 지난해 경제 성장률 호조 등에 장중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의 예상보다 더 공격적인 긴축 우려가 지속되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전환하며 장을 마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02%, 0.54%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0% 하락.
Fed 강경 매파 기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전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Fed는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음. 금리 인상 개시 후에는 보유 자산을 축소하는 양적 긴축(QT)을 시작할 수 있다고도 언급했음. 파월 의장은 전일 FOMC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2%를 웃도는 수준이고, 고용시장이 견고하기 때문에 위원회는 곧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황이 적정하다면 3월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보고 있다"고 밝힘. 이어 양적긴축(QT)에 대해 "연방기금금리(FFR)의 목표 범위 인상 과정이 시작된 이후 시행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대형 기술주들이 약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증시 하락을 이끌었음.
한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100%로 반영했음. 5월 두 번째 금리 인상 가능성도 80%에 육박했음. 올해 12월 회의까지 Fed가 5회 이상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60%를 넘어섰음.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456.10(+0.01%)으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3,456.36(+0.02%)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하락전환했고 낙폭을 확대하며 오전장 3,410선을 하회했음. 이후 3,440선 부근까지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으나 재차 낙폭을 키워나갔고, 장 막판 3,392.02(-1.84%)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3,394.25(-1.78%)에서 거래를 마감.
美 연준이 매파적 행보를 보인 점이 이날 중국증시에 하락요인으로 작용. 현지시간 26일 연준은 FOMC 회의를 종료하고 올해 3월 첫 금리인상에 나설 것을 시사했음. 파월 의장은 FOMC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2%를 웃도는 수준이고, 고용시장이 견고하기 때문에 위원회는 곧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황이 적정하다면 3월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보고 있다"고 언급. 이러한 소식 속 일본, 한국,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되는 모습.
아울러, 이날 발표된 지난해 12월 공업이익이 부진한 점도 중국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12월 공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치이며, 11월 공업이익 증가율(9%)의 절반 수준임.
니케이지수는 27,139.88엔(+0.48%)으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27,193.59엔(+0.67%)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하락 전환하며 오전 장중에서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확대하다 26,044.52엔(-3.58%)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장 후반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26,170.30엔(-3.11%)에서 거래를 마감.
美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3월 금리 인상을 예고하는 등 긴축 행보를 본격화한 가운데, 투자 심리가 위축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美 연준은 전일(현지시간) 올해 첫 FOMC 정례회의를 종료하고 올해 3월 첫 금리인상에 나설 것을 강하게 시사했음. 연준은 "3월초 월간 채권매입 테이퍼링을 종료할 것"이라며 "조만간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힘. 이어 "연준의 대차대조표 규모 축소는 연방 금리 목표 범위를 증가시키는 과정이 시작된 이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제롬 파월 의장은 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2%를 웃돌고 강력한 노동 시장 탓에 금리의 목표 범위를 올리는 것이 곧 적절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상황이 적정하다면 3월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힘.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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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신규확진 27일 1만5천명 넘을듯…신속항원검사 29일 전국 확대
->예상 수혜주 : 휴마시스 엑세스바이오 씨젠 등
● LG디스플레이, 작년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 3년만에 흑자·2조2천306억
->예상 수혜주 : LG디스플레이 브이원텍 비아트론 등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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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해외시장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38%)/나스닥(+0.02%)/S&P500(-0.15%)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55.67(+0.66%)
니케이 지수 27,011.33엔(-0.44%)
★국제유가★
87.37 +0.15 (+0.17%)
★ 미국시황 ★
다우(-0.38%)/나스닥(+0.02%)/S&P500(-0.15%) 파월 Fed 의장 매파적 발언(-),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기업 실적 호조(+)
이날 뉴욕증시는 예상된 FOMC 정례회의 결과 속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회의 직후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 등에 상승폭을 반납한 뒤 혼조세로 거래를 마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각각 0.38%, 0.15%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2% 상승.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올해 첫 FOMC 정례회의를 종료하고 올해 3월 첫 금리인상에 나설 것을 시사했음.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의 목표 범위를 0~0.25%로 동결했으며, 파월 의장은 FOMC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2%를 웃도는 수준이고, 고용시장이 견고하기 때문에 위원회는 곧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황이 적정하다면 3월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보고 있다"고 언급. 또한, 인플레이션이 장기 목표치를 초과하고 있고 공급 문제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고 오래 지속된다고 경고했음.
아울러 채권 매입은 2월까지 300억 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으며, 시장에 가장 큰 불안 요소로 여겨지고 있는 양적긴축(QT)에 대해서는 "연방기금금리(FFR)의 목표 범위 인상 과정이 시작된 이후 시행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442.69(+0.28%)로 소폭 상승 출발.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하며 3,462.12(+0.85%)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며 오후 들어 하락전환. 이후 더욱 낙폭을 확대하며 3,417.76(-0.45%)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전환 후 상승폭을 확대한 끝에 3,455.67(+0.66%)에서 거래를 마감.
中 부양책 기대감이 커진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쉬훙차이 재정부 부부장은 전일 기자회견을 통해 2021년 재정수입이 사상 처음으로 20조 위안을 돌파했다고 밝히면서 2022년 재정운용 계획도 발표했음. 쉬훙차이 부부장은 이날 제조업, 첨단산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감세 정책을 시행해 이들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
아울러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도 증시에 상방압력을 가함. 中 인민은행은 금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을 통한 공개 시장 조작을 실시해 14일물 2,0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음.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7일물 1000억 위안인 것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유동성을 1,000억 위안 공급한 것임.
니케이지수는 27,105.98엔(-0.09%)으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27,184.54엔(+0.20%)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전 장중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26,858.68엔(-1.00%)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 오후 들어 낙폭을 만회하다 상승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재차 낙폭을 확대하며 27,011.33엔(-0.44%)에서 거래를 마감. 2020년12월28일(26,854.03엔)이후 종가 기준 최저치를 기록.
FOMC 회의 경계감 속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전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FOMC 정례회의 개최 속 美 금융 정책 조기 정상화에 대한 경계감이 시장을 짓누르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제재를 단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음.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할 경우 NATO 동맹국 보호를 위해 군을 파병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힘. 이에 러시아군은 크림반도 등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 3개 지역에 전투 대비 훈련을 위해 6,000명 이상의 병력과 60대 이상의 전투기를 배치했음.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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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1/26(현지시간) 파월 의장 매파적 발언 등에 혼조… 다우 -129.64(-0.38%) 34,168.09, 나스닥 +2.82(+0.02%) 13,542.12, S&P500 4,349.93(-0.15%), 필라델피아반도체 3,407.00(+1.68%)
● 국제유가($,배럴), 지정학적 우려 지속 등에 상승… WTI +1.75(+2.04%) 87.35, 브렌트유 +1.76(+2.00%) 89.96
● 국제금($,온스), FOMC 결과를 앞두고 하락... Gold -22.80(-1.23%) 1,829.70
● 달러 index, 파월 의장 매파적 발언 등에 상승... +0.57(+0.59%) 96.52
● 역외환율(원/달러), +4.17(+0.35%) 1,201.73
● 유럽증시, 영국(+1.33%), 독일(+2.22%), 프랑스(+2.11%)
● 파월 "금리 인상할 여지 많다…3월에 올릴 수 있어"
● 美 연준 "기준금리 올리는 것 곧 적절"…3월 인상 예고
● '비둘기'에서 '매'로 끝난 FOMC…파월 발언 따라 춤춘 증시
● 1월 FOMC 성명, 이전과 달라진 점
● 美 12월 신규주택 판매 전월比 11.9% 증가…9개월 만에 최대
● EIA 원유 재고 237만7천 배럴 증가…월가 예상 큰 폭 상회
● 골드만삭스, 나쁜 인플레이션 헤지수단으로 금 매수 권고
● 브렌트유 배럴당 90달러 돌파…2014년 10월 이후 처음
● 테슬라 작년 4분기 매출 21조원…시장 예상치 상회
● 유럽 천연가스 재고량 뚝…"러 가스 끊기면 수주만 버틸수있어"
● 미, 발트해에 F-15 전투기 배치…"나토동맹국과 치안유지·훈련"
● 미, 러 안전보장 요구 답변 전달…공 넘겨받은 러 반응이 관건
● 美 정부 "한국 기업은 반도체 부족 사태와 무관"
● "美, '중국 견제'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에 한국 참여시킬 듯"
● 미 상원 이어 하원도 중국견제법안 마련…반도체 산업 62조 지원
● "中, 매년 7700억원 상당 美 제품 관세 가능"…中 손들어준 WTO
● NDR "비트코인, 3만1000달러선 깨지면 1만8000까지 떨어질 것"
●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0.25%로 동결…금리 인상 시사
● 日코로나 신규확진 7만명 돌파…백신 유효율 89%→52%로 하락
● 신규확진 27일 1만5천명 넘을듯…신속항원검사 29일 전국 확대
● 전국 다시 추워져... 구름·미세먼지 많아
[기업/산업]
● LG엔솔 오늘 상장…청약 흥행 이어 '따상' 갈까
● LG엔솔, 상장 하루 앞두고…GM과 제3합작공장 전격 발표
● 기아, 최소 5억달러 규모 그린본드 발행 착수
● 현대ENG, 기관 수요예측 흥행 실패…'IPO 철회' 가능성도
● 전경련 "올해 車·석유제품 수출 전망 긍정적…철강·조선은 부정적"
● "반도체 공급난, 6개월 이상 길어진다"
● 반도체·오미크론發 '인플레 태풍'…국내기업에 불똥 튀나 '초비상'
● D램값 4弗선 유지…안정적 수급 예상
● "美롱비치 입항 대기 두달…핼러윈 장난감 이제서야 하역"
● "그래도 믿을건 삼성전자"…고수 6인의 증시 대응 전략
● "아직은 가치주보다 성장주…PEG 낮은 기업에 투자하라"
● 美 62조·中 190조 쏟아붓는데… K반도체, 민간기업에만 의존
● 현대차, 내비 반도체 '대체품' 확보
● 한앤컴퍼니, '남양유업·대유 협약이행 금지' 가처분 승소
● LG디스플레이, 작년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 3년만에 흑자·2조2천306억
● 인터넷銀 예대율 정상화…中企 대출 등 취급장벽 낮춘다
● 대출 연장 앞두고 커지는 이자 부담… 은행권 "시작도 안 했다"
● 동학개미 계좌가 박살났다…올해 들어 평균 20% 손실
● 긴축공포보다 컸다…뉴욕증시 널뛰게한 '불황의 그림자'
● 쓰레기 악취가 '귀한 몸' 된다…수소 변환 장비 내달 본격 양산
● 이덕락 포스코 기술연구원장 "無탄소 제철 경쟁 승자될 것"
● 자투리 목재로 난방, 친환경 포장…풀무원 '지구 위한 경영'
● "충당금 더 쌓아라" 당국 압박에 은행 딜레마
● 1등 카드사 안주 않고 '신한플레이' 비금융 탑재…생활금융플랫폼 도약
● "빅테크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 시스템 만들 것"
● 1년 끈 삼성생명 암보험 제재, 결국 '기관경고'
● 차 보험료 부담 줄어들까…금감원 인하 압박에 보험사 고심
● "삼성생명 SDS 지원 문제없다"…금융위, 118억원 과징금 취소
● 네이버페이 자영업자 수수료 내린다…카카오페이도 최대 0.3%P 인하
● IT부품社도 연간 영업이익 1조…삼성전기·LG이노텍 '날개'
●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 상여기초금 300% 인센티브
● 삼성 준법감시委 2기 출범…이찬희 "지배구조 꼭 개선"
● 삼성ENG·롯데케미칼·포스코 '수소 드림팀'
● 효성 '조현준 체제' 5년…영업익 2.7조원 사상 최대
[경제/증시/부동산]
● 13개월 최저치로 떨어진 코스피...지금 사도 될까요?
● 2700선도 위태로운 코스피…한달 앞도 못 내다본 증권사 전망
● 1월 기업심리, 제조업 위축…비제조업은 설 영향에 반색
● "인플레·긴축 우려, 지금이 정점…1분기 후 신흥국 증시에 기회"
● 증시·코인 휘청이자 투자자 몰리는 곳…"대체불가능 안전자산"
●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2거래일 만에 순유입
● '30조대 추경 나비효과' 국민이 이자 폭탄 맞는다
● 月 출생아 2만명 붕괴…더 가팔라진 인구절벽
● 국민연금 못 미더운 국민들…68% "기업경영 간섭 반대"
● 주택전망지수 5개월 새 29P↓…집값 하락 본격화되나
● 3기 신도시 등 올해 토지보상금 32조원 풀린다
● 용인 영덕에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 짓는다
● 제주 아파트 거래 '활기'…5년 만에 4000건대 회복
● 용산 효창공원앞역 2500가구 '도심 고밀개발'…11곳 1만가구 공급
[정치/사회/국내 기타]
● 3월에 최대 12만명 '확진' 가능성…오미크론 전파력 '델타 3배'로 가정
● 전국 '오미크론 방역' 29일로 앞당겨 적용한다
● 윤석열, 오늘 정치공약 발표…쇄신안 발표 주목
● 이재명, 텃밭 광주로…지역공약 발표·붕괴사고 현장 방문
● 20대·60대 이어 30대도 잡은 尹…'4050 세대포위론' 통했나
● 김건희 '녹취록 사과' 검토…김미경, 홀로 호남行
● 정경심 '운명의 날'…검찰 수사 착수 2년 5개월만에 대법 선고
● 윤석열 선대본 상임고문에 최재형 합류
● 급진적 노동공약 쏟아낸 李…'文정부 친노동' 시즌2 가나
● '李·尹 양자토론' 법원서 제동
● 또 고개숙인 李 "네거티브 중단…국민내각 구성해 3040장관 기용"
● 앞으로 5년 '저탄소·저출생·불평등' 나라살림 계획 짠다
● 신임 주한美대사에 대북제재 전문가
● 내달 3일부터 동네 병원서 코로나 검사
● 확진 급증하는데…재택치료 맡겠단 동네병원 '태부족'
● 중대재해처벌법 오늘부터 시행…노동부·산업계 '1호 사건' 촉각
● "1호로 걸리면 큰일"…중대재해법 시행날 공장 멈추는 기업들
● "같은 방향이면 반값"…40년만에 부활한 택시 '합승'
● 정부, 무공해차 50만시대 연다 "올해 신차판매 10%이상"
● 데이터댐 쌓고 메타버스 육성... 디지털 뉴딜에 올 9조 붓는다
[국제/해외]
● 美 금리인상 때마다 나스닥은 더 뛰었다
● 확산세 꺾인 미국…대기업 백신 의무화 없던 일로
● 미 국무 부장관 "러, 내달 중순까지 우크라 공격 징후"
● '곡창지대' 전운에 밀값 급등
● 바이든 "우크라 침공땐 푸틴 직접제재"
● 베이징 혹독한 방역에…美 외교관 철수 검토
● WHO "다음 변이, 오미크론 보다 전염성 더 강할 것"
● 유럽 기업, 코로나 인력난에 "면접비 1000유로 드릴게요"
● 사우디·태국, 33년 묵은 '보석 앙금' 풀었다
● 일본 자위대 기지에 미군 무인기 첫 배치
● 시험지 유출 사라지나…'미국판 수능' SAT, 내년부터 디지털로 본다
● 인텔, EU 1조4천억 벌금폭탄 '불발탄' 만들었다
● 도요타 "올해 1100만대 생산"
● 日부동산 '역대급 불장'…버블 때보다 비싸
● 보잉, 3년 연속 적자…"여객회복 내년 이후에나"
● GM, 전기차에 사상 최대 8조원 투자…업계 선두 노린다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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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LG에너지솔루션 신규상장 예정
2. 美) 4분기 GDP 예비치(현지시간)
3. 美) 12월 잠정주택판매지수(현지시간)
4. 美) 애플 실적발표(현지시간)
5. 대만 증시 휴장
6. 정부, 소상공인 지원 관련 1차 추경 시정연설 예정
7. 2월 임시국회 소집 예정
8.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예정
9. 과기부, SK텔레콤, 주파수 추가할당 역제안 관련 입장표명
10. 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NTP) 개최 예정
11.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대법원 선고 예정
12.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13. 1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14. 2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1월 발행실적 발표
15. KDI 부동산시장 동향
16. 2021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17. 삼성전자 실적발표 예정
18. NAVER 실적발표 예정
19. LG전자 실적발표 예정
20. LG생활건강 실적발표 예정
21. LX세미콘 실적발표 예정
22. LX하우시스 실적발표 예정
23. KSS해운 실적발표 예정
24. DL이앤씨 실적발표 예정
25. DL 실적발표 예정
26. 메리츠증권 실적발표 예정
27. 대우건설 실적발표 예정
28. 삼성SDI 실적발표 예정
29. 삼성엔지니어링 실적발표 예정
30. 삼성중공업 실적발표 예정
31. 제일기획 실적발표 예정
32. S-Oil 실적발표 예정
33. 현대제철 실적발표 예정
34. 미래에셋증권 실적발표 예정
35. DL건설 실적발표 예정
36. 삼성에스디에스 실적발표 예정
37. SK아이이테크놀로지 실적발표 예정
38. 신세계건설 실적발표 예정
39. 자연과환경 추가상장(유상증자)
40. 에스엘바이오닉스 추가상장(유상증자)
41. 메디톡스 추가상장(주식전환)
42. 동성화인텍 추가상장(CB전환)
43. 현대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44. TPC 추가상장(CB전환)
45. 유앤아이 추가상장(CB전환)
46. 로보티즈 추가상장(CB전환)
47. 모트렉스 추가상장(CB전환)
48. 맥스트 보호예수 해제
49. 휴럼 보호예수 해제
50. 포커스에이치엔에스 보호예수 해제
51. 투비소프트 보호예수 해제
52. 美) 12월 내구재주문(현지시간)
53. 美) 1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54.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55. 美) 누코(NUCOR) 실적발표(현지시간)
56. 美) 마스터카드 실적발표(현지시간)
57. 美) 맥도날드 실적발표(현지시간)
58. 美) 비자 실적발표(현지시간)
59. 美) 월풀 실적발표(현지시간)
60. 독일) 2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61. 日) 12월 공작기계수주(수정치)
62. 축구) 대한민국 vs 레바논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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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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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로봇·자율주행車가 성화봉송…中올림픽, 첨단기술 과시 무대
->예상 수혜주 : 로보로보 로보티즈 유진로봇 등
● ㈜한화, 최대 1500억 녹색채권 배터리·태양광 설비투자 늘린다
->예성 수혜주 : OCI 한전기술 한국전력 등
-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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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해외시장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19%)/나스닥(-2.28%)/S&P500(-1.22%)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33.06(-2.58%)
니케이 지수 27,131.34엔(-1.66%)
★국제유가★
85.27 +0.13 (+0.15%)
★ 미국시황 ★
다우(-0.19%)/나스닥(-2.28%)/S&P500(-1.22%) Fed 조기 긴축 우려 지속(-),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성장 둔화 우려(-)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긴축 우려가 지속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19%, 1.22%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8% 급락.
이날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FOMC 정례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조기 긴축 우려가 지속되며 연일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시장에서는 Fed가 자산매입의 완전한 종료 시점을 앞당기고 양적 긴축(QT) 시기에 관련해 진전된 논의 결과를 공개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아울러 Fed가 3월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이에 美 국채금리가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 특히, 10년물 국채금리는 1.78% 위로 올라섰음. 美 국채금리 상승 속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대형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증시 하락을 이끌었음.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전일 로이드 오스틴 美 국방장관은 미군 8,500명에 대해 유럽 배치 준비태세를 강화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며, 나토 소속 유럽 국가들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동유럽에 추가 병력과 자원을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509.28(-0.42%)로 하락 출발. 장 초반 3,519.83(-0.12%)에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워나갔음. 오후들어 낙폭을 더욱 확대한 지수는 결국 장중 저점인 3,433.06(-2.58%)에서 거래를 마감.
춘제 연휴를 앞두고 해당 기간동안 불확실성이 우려되면서 경계심이 커진 가운데, 외국인이 상하이·선전증시에서 약 6,700억원 규모 주식을 순매도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상하이·선전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선전 증시에서 후강퉁, 선강퉁을 통해 순유출된 외국인 자금은 35억7,400만 위안(약 6,760억원) 규모로 알려졌으며, 이에 외국인은 7일 연속 매도세를 나타냈음.
아울러 中 당국의 플랫폼업체 규제 우려도 증시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 이날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2022년 춘제인터넷 환경 단속'을 실시하고 온라인 욕설, 연예인 팬덤 등을 겨냥한 사이버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발표하면서, 콘텐츠 플랫폼과 광고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전일에 이어 이날도 14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를 통해 1,5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했음.
니케이지수는 27,466.82엔(-0.44%)으로 소폭 하락 출발. 장초반 27,493.75엔(-0.34%)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전 장중에서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낙폭을 재차 확대한 지수는 26,890.94엔(-2.53%)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만회하며 27,131.34엔(-1.66%)에서 거래를 마감.
Fed 긴축 우려 지속 속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오는 25~26일(현지시간)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긴축 경계심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며 시장에서는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는 모습.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은 전일(현지시간) 유럽 정상들과 화상 회담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저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들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의 러시아 군사력 증강에 대한 계속된 우려를 재확인하고,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보전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고 밝힘. 이어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비해 병력 8,500명의 동유럽 추가 배치를 준비하라는 명령을 내렸음. 또한 유럽연합(EU) 회원국 외무장관들도 전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엄청난 결과와 가혹한 대가가 따르게 될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음.
-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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