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식 이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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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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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해외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68%)/나스닥(-1.23%)/S&P500(-0.72%)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90.76(+0.66%)
니케이 지수 27,122.07엔(-0.41%)
★국제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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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시황 ★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지속(-), Fed 긴축 우려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3대 지수 모두 연일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68%, 0.72%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23% 하락.
러시아-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며 연일 악재로 작용. 친 러시아 반군은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동부 돈바스 지역을 전일에 이어 이날 또 포격했다고 주장하는 등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무력 충돌이 지속되고 있음. 이와 관련 토니 블링컨 美 국무장관은 이날 지난 48시간에 걸쳐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이뤄진 포격은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하기 위해 거짓 도발을 만들어내려는 러시아의 노력 중 일부라고 언급했음. 아울러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분리주의 정부는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공격 위험을 이유로 관내 주민들을 러시아로 대피시키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습. 러시아는 자국 군대를 철수시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인근에 주둔한 러시아 병력은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서방은 추정하고 있음.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조 바이든 美 행정부 관리들을 인용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수일 내로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NBC뉴스는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인근에 더 많은 병력을 배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음.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451.63(-0.47%)으로 소폭 하락 출발. 장초반 3,447.03(-0.61%)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축소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는 모습. 오후 들어 상승으로 방향을 잡은 지수는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다 결국, 장중 고점인 3,490.76(+0.66%)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미국과 러시아의 외교장관 회담 개최 기대감 등에 상승하는 모습. 언론에 따르면, 앤서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주 후반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동을 가질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태양광 산업 발전을 촉진한다는 통지 발표 소식 속 부동산 업종이 강세를 보인 점도 중국 상해종합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태양광 산업 발전을 촉진한다는 통지를 발표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 발표는 사막 지역에 풍력·태양광 발전 인프라를 건설하는 내용이 골자인 것으로 전해짐.
한편, 인민은행은 오는 21일 2월 대출우대금리(LPR)를 발표 예정임. 이와 관련, 일부 글로벌 투자 기관은 인민은행이 또 다시 LPR을 인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LPR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 각각 인하된 바 있음.
니케이지수는 26,895.16엔(-1.24%)으로 약세 출발. 장초반 낙폭을 확대하며 26,792.54엔(-1.62%)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오전 장중에서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축소하다 27,216.16엔(-0.06%)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낙폭을 일부 확대하며 27,122.07엔(-0.41%)에서 거래를 마감.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 속 美 증시가 급락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지난밤 뉴욕증시는 우크라이나 내 정부군과 반군 간의 포격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운이 고조되면서 급락. 바이든 美 대통령은 백악관 연설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이 매우 높으며 수일내 공격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도 "러시아가 임박한 침공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라며, "지금은 중대한 순간"이라고 밝힘.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도 부정적인 모습. 日 총무성은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 예상치인 0.3% 상승을 하회했고, 지난해 12월 0.5% 상승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임.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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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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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바이오에프디엔씨 신규상장 예정
2. 中) 2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예정
3. 미국 증시 휴장
4.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5. GDC 개최 예정(현지시간)
6. 국회, 본회의 개최 예정
7. 선관위 주최 1차 대선 토론회 예정
8.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본부 연대 파업
9. 싸이월드, 비공개 베타 서비스 예정
10. 기재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와 연례협의 실시 예정
11. 한국스팩10호 신규상장 예정
12. 노을 공모청약
13. 비씨엔씨 공모청약
14. 비디아이 추가상장(CB전환)
15. 젬백스지오 추가상장(CB전환)
16.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추가상장(CB전환)
17. 파인디앤씨 추가상장(CB전환)
18. 동아지질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19. 티사이언티픽 추가상장(BW행사)
20.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추가상장(BW행사)
21. 두산중공업 추가상장(BW행사)
22. 유로존) 2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23. 독일)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24. 독일) 2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25. 독일) 2월 분데스방크 월간보고서(현지시간)
26. 영국) 2월 CIPS / 마킷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27. 中) 1월 주택가격지수
28. 日) 1월 공작기계수주(수정치)
29. 日) 2월 제조업 PMI 예비치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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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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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돈바스 OSCE 휴전감시단 "정부군·반군 전선서 530회 폭발"
-> 예상 수혜주 : 빅텍 스페코 등 방산주
● 한화생명, 작년 순이익 4106억…150% ↑
-> 예상 수혜주 : 한화생명 삼성생명 등 보험관련주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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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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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해외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1.78%)/나스닥(-2.88%)/S&P500(-2.12%)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68.04(+0.06%)
니케이 지수 27,232.87엔(-0.83%)
★국제유가★
91.68 -0.02 (-0.02%)
★ 미국시황 ★
뉴욕증시는 우크라이나 내 정부군과 반군 간의 포격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운이 고조되면서 급락 마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78%, 2.12% 급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88% 급락.
우크라이나 내 정부군과 반군 간의 포격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전쟁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에 악재로 작용.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에서 포격을 주고 받은 후 상대측이 선제 공격에 나섰다고 공방을 펼치고 있음. 러시아 주요 언론은 친러시아 반군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이날 새벽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주에서 박격포와 수류탄 발사기, 기관총 등으로 4차례에 걸쳐 공격을 가했다고 보도했음. 다만, 우크라이나 정부군은 포격에 대해 전면 부인했으며, 오히려 공격을 당한 것은 우크라이나 정부군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습 명분을 위한 의도적 자작극 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이와 관련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위험이 "매우 높다"며, "며칠 내 공격이 일어날 수 있다" 고 경고했으며,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도 "러시아가 임박한 침공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라며, "지금은 중대한 순간이다"라고 언급.
★ 해외시황 ★
이날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464.21(-0.05%)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3,454.28(-0.33%)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축소한 뒤 상승전환하며 오전 장중 3,480.97(+0.44%)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축소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오후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며 3,475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축소했고 장후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3,468.04(+0.06%)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영향 지속 등에 상승하는 모습. 전일 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동월대비 9.1% 상승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해 7월(9.0%)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며, 한 자릿수 상승률은 지난해 8월(9.5%) 이후 처음임. 중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0.9% 상승했다고 밝힘.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전월(1.5%)보다 크게 낮아진 수치임. 아울러 중국 증시가 저점이라는 투자 기관들의 전망 및 정부 차원의 인프라 투자 규모가 시장의 예상치를 대폭 상회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는 소식도 중국 상해종합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
다만, 우크라이나 사태가 재점화 된 점은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상승폭을 제한. 언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이 친러시아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 주에 박격포와 수류탄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짐.
니케이지수는 27,431.42엔(-0.11%)으로 약보합 출발. 오전 장중에서는 27,350엔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 27,438.74엔(-0.08%)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크게 확대하다 27,080.92엔(-1.38%)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27,232.87엔(-0.83%)에서 거래를 마감.
차익 매물이 출회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전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에 급등한 가운데, 이에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
우크라이나軍, 친러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루간스크를 포격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점이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함. 오후 장중 러시아의 매체들은 우크라이나군이 박격포와 수류탄 발사기 등으로 친러시아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 공화국 지역을 4차례에 걸쳐 공격했다고 보도했음. 이들 매체는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주, 이른바 돈바스 지역을 감시하는 공동통제조정위원회(JCCC)에 파견된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측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투자자들이 매물을 대량으로 쏟아내며 폭락했음. 다만, 일각에서 이 보도가 러시아 매체에서 나온 만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명분을 만들기 위해 벌인 '자작극'일 수 있다는 의구심도 제기되며,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모습.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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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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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2/17(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운 고조 등에 급락… 다우 -622.24(-1.78%) 34,312.03, 나스닥 -407.38(-2.88%) 13,716.72, S&P500 4,380.26(-2.12%), 필라델피아반도체 3,422.60(-3.74%)
● 국제유가($,배럴), 이란 핵 합의 타결 가능성 등에 하락... WTI -1.90(-2.03%) 91.76, 브렌트유 -1.84(-1.94%) 92.97
● 국제금($,온스), 우크라이나發 전쟁 공포 등에 상승... Gold +30.50(+1.63%) 1,902.00
● 달러 index,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등에 강세... +0.12(+0.13%) 95.83
● 역외환율(원/달러), +0.85(+0.07%) 1,198.76
● 유럽증시, 영국(-0.87%), 독일(-0.67%), 프랑스(-0.26%)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4만8천명…월가 예상 상회
● 美 1월 신규주택 착공 전월比 4.1%↓…허가는 0.7%↑
● 美 2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16…예상치 하회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7월 1일까지 금리 100bp 인상 선호"
● 달러화,혼조세…지정학적 리스크에 안전선호
● 바이든 "내 예감상 러시아가 수일내 우크라 침공 가능성 매우 높다"
● 러 "美에 우크라 무기공급 중단, 중·동유럽 나토자산 철수요구"
● 러, 주러 美대사관 고위인사 추방…美 "정당한 이유없어"
● EU 정상들, 러 우크라 침공 시 제재 논의…"강력 대응 준비됐다"
● 돈바스 OSCE 휴전감시단 "정부군·반군 전선서 530회 폭발"
● 마켓워치 "투자자들, 러·우크라 긴장에 공격적 금리인상 기대 후퇴"
● "우크라이나서 전쟁 나도 월가, '연준 풋' 기대 말라"
● 마켓워치 "골드만삭스, 인플레이션 대비"
● 미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 "인플레이션 향후 몇달 동안 완화될 것"
● 마켓워치 "美 30년 모기지 금리 4% 육박"…미국채 수익률 상승에 연동
● BofA 기술 분석가 "최근 S&P500 패턴, 약세장 신호 보내"
● BofA증권 "커브 플래트닝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아"
● 美 채권, 50bp씩 '백 투 백' 인상도 반영…현실성은
● 아마존·비자, 신용카드 수수료 분쟁 합의
● 배런스 "엔비디아 약세에도 '매수'해야 하는 이유는…."
● 월마트, 분기 순익·매출 예상치 상회
● 가치투자자 빌 밀러, 연준 긴축에 채권수익률 상승 기대하는 풋옵션 보유
● 터키중앙은행, 기준금리 14%로 동결…지정학적 위험 반영
● 美 법무부, 북한·이란 겨냥 '가상화폐 범죄' 전담국 신설
● 이란 "핵합의 복원 협상, 타결 근접"…미국도 "최종 단계"
● 코로나19 하루 확진 10만명 넘었다…오후 9시에 이미 10만870명
● 신규확진 10만명 돌파…오늘 새 거리두기 발표, '6인-10시' 유력
● 아침까지 춥고 낮부터 기온 올라…주말은 또 춥다
[기업/산업]
● 노무라 "SK하이닉스, 2분기 반도체 가격 회복 기대"
● 현대차·기아, 1월 유럽판매 36% 증가…3개월 만에 점유율 10%대 회복
● "사용경험 넓히겠다"…삼성전자 '비욘드 비스포크' 공개
● 두산重 '동맹' 美뉴스케일, 폴란드 SMR시장 공략
● 거래소, 오스템임플란트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 결정…내달 기심위
● '전량 미매각' 여천NCC, 결국 회사채 3년물 1천200억원만 발행
● '급식규제 발목' 현대그린푸드, 해외로 간다
● 삼성맨 된 리퍼트 前 주미대사 "혁신 기업에 합류 자랑스럽다"
● LG 42인치 올레드TV 英서 '데뷔'
● 올림픽이 끝나면 중국이 공장 돌린다···화학업계 기대감
● SK 이사들 'ESG 원조' 블랙록과 토론 벌인 까닭
● LG엔솔, 日 NEC엔솔 인수…"ESS 사업으로 영토확장"
● "中 또 베끼징"…OLED 기껏 키웠더니 기술도용·정책소외 '이중고'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자회사 '한화넥스트' 설립…승마사업부 분할
● 불붙은 초록마을 인수전…컬리·바로고 등 관심
● "신재생에너지 의무량 50% 폭증"…한전 적자 커진다
● 동국제강, 수입 의존 클래드 후판 첫 상업화
● '화재 리콜' 딛고 새 배터리…쉐보레 볼트 2분기 출격
● 동국제강, 수입 의존 클래드 후판 첫 상업화
● SK지오센트릭-애경산업, 포장재 바꿔 탄소 1.7톤 줄여
● 중대재해처벌법 때문에 건설·철강, 규제 최악 우려
● 1월 시행된 친환경차 구매목표제…렌터카 "못맞춰"
● 병원, 환자 공모해 수백명 원정 백내장 수술…이제는 딱 걸린다는데
● "은행 15시30분에 문 닫아서 불편했는데…" 직장인들 환호
● 아이스크림값 담합 5社 1350억 과징금
● 밥그릇 싸움 손놓고 있더니…5G주파수 할당 다시 원점
● KT AI 음성인식 기술…벤츠 S클래스에 탑재
[경제/증시/부동산]
● 400조 '유동성 파티'…계산서가 날아온다
● 대포 소리에 악몽 꾼 코스피…장중 2710선까지 출렁
● 인플레에 놀란 각국, 돈줄 죄는데…'퍼주기 추경' 돈 더 푸는 정부
● 역대급 초과 세수에도 지난해 재정적자 30조
● ESG목표 세운 中企, 대출금리 깎아준다
● 韓 부채비율 증가폭, OECD 非기축통화국 중 1위 '불명예'
● '제4기 인구정책 TF' 출범…고령자·외국인 고용확대 속도낸다
● 자식보다 효도한다는 국민연금…65세 이상 절반은 못 받아
● '물가' 얘기만 73차례한 美 연준…"상반기 환율 1210원 간다"
● 5개월 새 500배 뛰었다…포스코 시총 앞지른 두올물산 미스터리
● "누가 대통령 돼도 규제 푼다"…노후 아파트들 '들썩'
●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하락세 가속…낙폭 동반 확대
● 수주 7년來 최저…재건축發 공급난 온다
● 강북 간 이재명 "새집 공급"…강남 간 윤석열 "세금 완화"
● 전국 아파트 전셋값, 2년6개월 만에 하락
● 청량리 재개발 속도…6구역, 1500가구 짓는다
● 10명 중 4명 "잔금대출 안돼 미입주"
● "3억 빠진 급매 나와도 썰렁"…송파 헬리오시티 올들어 1건 거래
● 나왔다 하면 '수백 대 일'…'분상제' 적용 아파트 인기
[정치/사회/국내 기타]
● 확진 10만명 돌파…위중증은 2주새 1.5배 급증
● "확진자 10만명인데 영업제한 의미 없다"…경제계 쓴소리
● 벌벌 떨며 PCR검사 긴 줄? 가글로 코로나 잡아낸다
● 자가진단키트 불신에 'PCR 직행 꼼수' 확산
● 4개사 공동, 이재명 31% 윤석열 40% 안철수 8%… 방송 3사, 이재명 35% 윤석열 39% 안철수 8%
● 마음 급한 이재명…박정희, 강남, 재건축 끌어안는다
● 이재명 옆집에 경기주택公 숙소…野 "대선 도왔나"
● 文·민주당에 날세운 윤석열 "히틀러처럼 정치보복 몰아가"
● 광주 흔든 윤석열 '복합몰 공약'…허 찔린 與 '당혹'
● '샤이재명' '샤이석열' 정말 있나…숨은 표 계산 분주한 與野
● '이재명 친정'서 독설 쏟아낸 윤석열 "이재명은 불법에 유능"
● 우크라이나 사태에 美·日 밀착…한미동맹, 경제안보서도 멀어져
● 票퓰리즘에 거덜나는 나라 곳간…올 재정적자 100조원 넘어갈 판
● 추경안 합의 또 불발…與, 18일 예결위 소집해 단독처리 시사
● 남극이 녹는다…세종기지 역대 최고 13.9도
● '1조7천억 환매 중단' 라임운용 결국 파산
● 회삿돈 245억 주식·도박에 탕진… 경찰, 계양전기 직원 영장
[국제/해외]
● 인플레 73회 언급한 美 연준…금리 '빅스텝' 논의는 없었다
● 버핏 동업자의 경고 "핵전쟁만큼 무서운 건 물가"
● 美 국방장관 "러시아 병력 우크라 국경으로 더 가까이 이동"
● "우크라가 포격" "발포 안했다"…이번엔 '선제공격' 진실게임
● 러시아軍 '위장 철수'였나…병력 증파한 뒤 우크라 접경서 포성
● 젤렌스키, 푸틴에 회담 제안…"외국 군대 우크라 파견 원치 않아"
● '중국 독점' 희토류 가격, 1년새 두배로 뛰었다
● 美 국방예산 920兆 넘을듯…3대 핵전력 현대화에 주력
● "코인으로 세금 내세요"…美콜로라도 도입 추진
● 일본, 입국 허용 인원 확대…독일, 사적모임 제한 폐지
● 초딩들 붙잡고 사는데…주가 26% 폭락 로블록스 무슨 일이
● 같은 9만명대인데…한국 "정점 멀었다" 일본 "정점 지났다"
● '러 대체할 공급처 찾아라'…美 정유사도 긴장
● '아시아 금융허브'의 추락…홍콩 고급인력 대거 탈출
● 물류창고 '싹쓸이' 한 아마존…택배사업 키우나
● 日 상장사 10곳 중 3곳 '사상최대 순익'
● "유가 150달러 갈 수도" 경고에…웃는 美 에너지업계, 왜?
● 美, 이르면 다음주 마스크 규제 완화할 듯
● 팔란티어 주가, 손실 확대 소식에 10% 이상 하락
● 코카콜라 주가 상승…배당금 인상·자사주 매입계획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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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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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美) 1월 기존주택판매(현지시간)
2. 美) 옵션만기일(현지시간)
3.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지명자 연설(현지시간)
5.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예정
6. EU, 한국산 라면 수입강화조치 시행(현지시간)
7. 뮌헨 안보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8. 코스닥시장위원회, 신라젠 상장폐지 여부 결정 예정
9. IBKS스팩17호 신규상장 예정
10. 풍원정밀 공모청약
11. 2월 최근 경제동향
12. 대창단조 변경상장(주식분할)
13. 네오크레마 추가상장(유상증자)
14. 지어소프트 추가상장(유상증자)
15. 젬백스지오 추가상장(유상증자)
16. 나노스 추가상장(CB전환)
17. 상신이디피 추가상장(CB전환)
18. 트루윈 추가상장(CB전환)
19. 드래곤플라이 추가상장(CB전환)
20. 대유에이피 추가상장(CB전환)
21. 제이콘텐트리 추가상장(CB전환)
22. 우수AMS 추가상장(CB전환)
23. 디이엔티 추가상장(주식전환)
24. 루트로닉 추가상장(주식전환)
25. 제넨바이오 보호예수 해제
26. 美) 1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27.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8. 유로존) 12월 경상수지(현지시간)
29. 유로존) 12월 건설생산(현지시간)
30. 영국) 1월 소매판매(현지시간)
31. 日)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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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오미크론 대폭발…"내달 초 20만~30만명 정점"
-> 예상 수혜주 : 휴마시스 엑세스바이오 셀트리온 등
● "전망 불안한데 LG엔솔 0.1주만 사볼까"…국내주식도 9월부터 소수점 거래
-> 예상 수혜주 : LG화학 LG엔솔 등 황제주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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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금일증시 주요일정
- 1.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2. 오스템임플란트,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발표 예정
3. EU·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4. 홍남기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예정(현지시간)
5. 文 대통령, 외국인 투자기업인 간담회
6. 국토부, UAM 그랜드 챌린지 참여설명회 개최
7. 추경 관련 예결위 전체회의 개최 예정
8. 윤석열 대선후보, 유승민 전 의원과 회동 예정
9.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이동통신 3사 CEO와 회동 예정
10. 맥도날드, 가격 인상 예정
11. 월간 재정동향
12. 12월 통화 및 유동성동향
13. 파라다이스 실적발표 예정
14. 한화솔루션 실적발표 예정
15. 씨젠 실적발표 예정
16. 일동제약 실적발표 예정
17. 일동홀딩스 실적발표 예정
18. 풍원정밀 공모청약
19. 이베스트이안스팩1호 상장폐지
20. 디지탈옵틱 상호변경(노블엠앤비)
21. 옵트론텍 추가상장(CB전환)
22. 아이윈 추가상장(CB전환)
23. 일동제약 추가상장(CB전환)
24. 팜젠사이언스 추가상장(BW행사)
25. 골드퍼시픽 추가상장(BW행사)
26. 엔케이맥스 추가상장(주식전환)
27. 한컴라이프케어 보호예수 해제
28. 트윔 보호예수 해제
29. 딥노이드 보호예수 해제
30. 美) 1월 주택착공, 건축허가(현지시간)
31. 美) 2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32.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33. 美) 월마트 실적발표(현지시간)
34.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경제보고서(현지시간)
35. 日) 12월 핵심기계류수주
36. 日) 1월 무역수지(예비치)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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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2/16(현지시간) FOMC 의사록 공개·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속 혼조 마감… 다우 -54.57(-0.16%) 34,934.27, 나스닥 -15.66(-0.11%) 14,124.10, S&P500 4,475.01(+0.09%), 필라델피아반도체 3,555.69(+0.03%)
● 국제유가($,배럴),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에 상승… WTI +1.59(+1.73%) 93.66, 브렌트유 +1.53(+1.64%) 94.81
● 국제금($,온스), 지정학적 긴장 속 상승... Gold +15.30(+0.82%) 1,871.50
● 달러 index, FOMC 의사록 공개 속 소폭 하락... -0.19(-0.20%) 95.80
● 역외환율(원/달러), -0.55(-0.05%) 1,196.76
● 유럽증시, 영국(-0.07%), 독일(-0.28%), 프랑스(-0.21%)
● 美 1월 소매판매 전월비 3.8%↑…인플레에도 소비 지속
● 미 1월 산업생산 전월比 1.4%↑…예상치 상회하며 호조
● 美 1월 수입물가 전월比 2%↑…월가 예상치 상회
● 美 12월 기업재고 전월比 2.1%↑…월가 예상치 부합
● 미 2월 주택시장지수 82…전월보다 하락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 올해 현저히 하락할 것"
● '인플레' 73번 언급한 연준 의사록…"더 빠르게 금리인상"
● 연준, 가파른 금리인상 예고..."달라진 건 없다" 시장은 안도
●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3월 25bp 인상 지지…서프라이즈 원치 않아"
● 시진핑-마크롱, 전화통화…우크라이나 문제 논의
● EIA 주간 원유재고 112만1천 배럴 깜짝 증가
●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도 시간외 0.7% 하락…"기대 너무 높았나"
● 모더나 CEO "팬데믹 마지막 단계라 보는 것이 합리적"
● JP모건 "연준, 긴급 인상 없다…美 10년물 숏 풀어야"
● 배런스 "쇼피파이 주가 급락…상반기까지 매출 성장 역풍"
● 메타플랫폼스 하락, 장중 저점 2020년 6월 이후 최저 수준
● "英 중앙은행, 높은 인플레로 연속 금리 인상 가능성 커져"
● 에이곤 자산운용 "ECB 올해 하반기 1회 금리 인상 예상"
● 나토, 러시아 위협은 "뉴노멀"… 동부 유럽 방위 강화 움직임
● 유로존 12월 산업생산 1.2%↑…월가 예상 상회
● 한경연 "韓, OECD 비기축통화국 중 국가부채비율 증가폭 가장 클 것"
● 오후 9시에 이미 9만228명 확진…내일 10만명 근접 예상
● 겨울 막바지 추위 "매섭네"…오늘 '강추위' 절정
[기업/산업]
● 개인정보 엿보는 맞춤광고의 종말
● 구글 "개인정보 무단활용 차단"…'광고비중 90%' 메타 또 충격
● 네이버·카카오는 영향권 밖…광고 경쟁력 더 커질듯
● SK온, 4조 투자 유치전…글로벌 '큰손' 줄섰다
● 세계 반도체 매출 5000억달러 ↑
● 190원→2만8700원 150배 폭등…비명 부른 '반도체 칩' 정체
● 토스뱅크, 다음주 이사회서 3천억원 유상증자 추진
● 제네시스, 반도체난에도 수출 88% 급증… 북미서 '질주'
● '아이오닉5' 서울은 4080만원인데 나주선 3430만원에 산다
● SK하이닉스, 생각하는 메모리 반도체 내놨다
● LG엔솔 "배터리 성장의 핵심은 상생과 협력"
● GS칼텍스, 식물로 만든 엔진오일 내놔
● 삼성화재, 차 보험료 평균 1.2% 내린다…다른 보험사는?
● '충당금 압박'에 금융지주, 이익·배당 축소 불가피
● 하나금융 청라사옥 첫삽…2025년 지주사 옮긴다
● 농협금융, 작년 최대 실적…순이익 2조 첫 돌파
● "보기만하는 시대 끝났다…이제 TV는 경험 "
● 삼성전자, ESG 경영 강화 차원…주총 우편물 3000만장 줄인다
● 3040 '테슬라' 5060 '벤츠'…이유있었네
● "CJ 대한통운 택배 노조 점거…정부, 엄격한 법집행 나서야"
● 친정 삼성전자에 또 비수…'특허괴물' 된 전 임원 추가 소송
● 식신, 메타버스 진출…푸드테크 1호 상장 도전
● K콘텐츠의 힘…네이버웹툰 한달간 8200만명 봤다
● 자회사 분사 말 많은데 "우리는 다르다"는 KT
● 갤S22 흥행돌풍 비결은 'S펜·가격동결'
● "아이텀큐브 토큰스왑, 다음달 끝"…넷마블F&C표 블록 게임 본궤도
● 방송광고 칸막이 규제 완화한다…방통위, 원칙적 허용 방침
● "아난티 들어서고 부산 기장 상전벽해"…기업·지자체 러브콜
● 신세계, 美 나파밸리 와이너리 3000억원에 인수
● 동대문시장, 결국 '백기'…7년 만에 옷값 10% 올린다
● 사옥 팔고 '전면 재택' 나선 직방, 부랴부랴 사무실 구한 사연
● 삼성전자 노조 "최고경영진이 대화 나서라… 거부땐 투쟁"
● '세계인 간식' 초코파이 연매출 5천억 돌파
● 배민, 음식만 배달하는 줄 알았는데…웹툰도 잘나가네
● 삼영이엔씨, 경영권 갈등 접고 회사발전 속도내나
● 힐튼, 하얏트처럼…롯데호텔, 국내 첫 '호텔 프랜차이즈' 해외 수출
● 삼성, 리퍼트 前주한미대사 영입…북미 대외업무 총괄
● 조환익 유니슨 회장 취임…해상풍력·해외진출 지휘
● K농기계의 힘…대동 작년 매출 첫 1조
● '집콕'덕에 쑥쑥 크는 K정수기…실적 사상최대
● 위메이드 "암호화폐 위믹스, 2주내 2% 소각"
[경제/증시/부동산]
● 우크라 긴장완화 증시 환호…코스닥 5일만에 4.5% 반등
● 모처럼 웃은 국내 증시…불확실성은 '여전'
● 금리는 올리고, 국채는 사들이고… 韓銀의 '갈지자 행보'
● 이번에도 금융위 해체?…대선 때마다 불거지는 '금융감독 개편'
● 업계 "정책·감독 기능 이원화하면 이중규제로 혼란 우려"
● 1월 취업자 기저효과로 113만명 증가…절반은 60세 이상
● 첫 취업 청년 10명 중 3명은 비정규직…13년새 3배 급증
● 증권사 신용융자 이자율, 줄줄이 오른다
● 고팍스, 실명계좌 확보했다…코인시장 '5대 거래소' 체제로
● "전망 불안한데 LG엔솔 0.1주만 사볼까"…국내주식도 9월부터 소수점 거래
● 금융위, 디스커버리 3개월 영업정지
● 주식·채권·원화 '트리플 약세' 장기화 조짐…"긴축 발작 대비해야"
●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계약 포기 속출
● 잠실5단지 재건축 통과…50층 초고층 탈바꿈
● 재건축 훈풍에…대치 은마도 재도전
● 재건축 부담금 폭탄 내달 본격화…반포현대 등 부과액 크게 오를 듯
● "12억 아파트 맞교환하실 분"…집주인들 사이에 '인기'
● 붕괴사고 여파, 현산 분양 잇단 연기
● 은마1.5억↓ 남산타운1.1억↓ 마래푸 2억↓ 목동 1.2억↓… 부동산이 얼었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오미크론 대폭발…"내달 초 20만~30만명 정점"
● "현장은 이미 지옥…확진자 정점 찍은 뒤에나 거리두기 완화를"
● PCR 결과 3일 걸려…확진자 '과부하'
● 매주 수·일요일 자가진단…유·초·중·고 692만명에 키트
● 8번째 호남 찾은 윤석열 "지역주의 깨고 DJ의 꿈 이루겠다"
● 이제 20일 남았는데… 李·尹 '초박빙' 승부 , 역대급 깜깜이 대선
● 이낙연 등판 이후 李 호남지지율 '쑥'
● 이재명 "카카오 갑질 없애겠다"…택시업계에 공공호출앱 약속
● 李 300조·尹 266조 '돈 펑펑 공약'…증세엔 침묵
● 강남 간 이재명 "양도세 완화"…호남 간 윤석열 "지역주의 타파"
● 文·朴 등 역대정권도…예산 구조조정 '공수표'
● 보수색 뚜렷해진 安 "소주성·문케어 폐기"
● 바이든 5월 방한하나…韓·美 논의
● 코로나 폭발 속 '비호감 경쟁'…"유세 참석자 90% 격감"
● '안철수 유세車' 사고 후폭풍…선거판도 중대재해법 '경보'
● 남욱 '與에 2억' 진술에 野 "대장동 특검하자"
● 北 김정일 80주년 행사…김정은, 대외메시지 없어
● 모바일 운전면허증, 하루 평균 1200여명 신청 '폭주'
● 대학 30곳 반도체 과정 신설…매년 인재 1200명씩 키운다
[국제/해외]
● 파월 2기 인준 '진통'…공화당 "래스킨 안돼", 투표불참에 일정연기
● 전쟁 문턱서 한발 뺀 푸틴…바이든 "러 15만 병력 여전히 위협적"
● "러. 우크라 병력 실제로는 늘렸다" 나토
● 美, '일촉즉발' 우크라 주시…해리스·블링컨 내일부터 독일행
● 최악은 넘겼지만…우크라 전쟁 공포 '현재 진행형'
● "중러와 전쟁 대비해야…바이든, 7700억弗 넘는 최대 국방예산 요청할듯"
● '100달러 위협' 국제유가 급등세 진정…닛케이지수 2%대 상승
● 日-TSMC 합작투자 더 늘려…고성능 車반도체도 생산
● "공인 비판오보, 악의 없다면 명예훼손 아냐"
● 美 여행업계는 벌써 '포스트 코로나'
● 세계 확진자 38% 급감…정점 지난 국가, 속속 방역 고삐 풀어
● 디즈니, 美 전역서 신규 부동산 사업…'스토리리빙' 사업 전개
● 구글, 애플처럼 안드로이드 앱 추적 제한
● 中 민족주의에 나이키·네슬레 등 서방기업 고전
● 버진갤럭틱, 5억짜리 우주여행 티켓 판매 재개
● 中 1월 물가상승 둔화…인플레 우려 진정세
● 뉴욕증권거래소, NFT거래 추진한다
●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디지털위안화' 하루 3억8천만원 유통…보안 우려도 제기
● 코로나 폭증 홍콩 '중국식 봉쇄' 갈까
● 저성장·부채·금리인상…'3중 펀치' 신흥국 경제 덮친다
● 40년 만의 高물가에도 현금 쟁여두는 美큰손
● 주식 팔아치운 머스크…테슬라 지분 더 늘었다
● 디즈니도 메타버스 올라탔다…전담 임원 지명
● "삼성 갤플립과 똑같다" 중국 이어 애플도 베끼기 동참
● 흑인과 비만 차별하는 애플 워치?… "'PPG센서' 작동 예외있다" 논란
● '돈나무 언니'의 승부수...주가 급락 로블록스·로빈후드 대거 매수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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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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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해외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16%)/나스닥(-0.11%)/S&P500(+0.09%)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65.83(+0.57%)
니케이 지수 27,460.40엔(+2.22%)
★국제유가★
90.88 +0.21 (+0.23%)
★ 미국시황 ★
다우(-0.16%)/나스닥(-0.11%)/S&P500(+0.09%)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예상보다 덜 매파적인 FOMC 의사록 공개(+)
이날 뉴욕증시는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된 가운데, 예상보다 덜 매파적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되며 혼조세로 장을 마감.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가 0.16%, 0.11% 하락한 반면, S&P500지수는 0.09% 상승.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모습. 전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에서 일부 군 병력을 철수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날 러시아 국방부는 크림반도에서 훈련을 마친 러시아군 부대들이 원주둔지로 복귀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서방이 지속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임박설을 부각하는 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음. 반면,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실질적인 병력 철수가 관측되지 않았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음. 토니 블링컨 美 국무부 장관은 이날 "어떤 군대 철수도 보지 못했다"고 언급하면서 “러시아의 주요 부대가 국경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경을 향해 가고 있다며 우리가 봐야 하는 것은 정확히 그 반대"라고 주장했음.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 또한 이날 "지금까지는 현장에서 긴장 완화의 어떠한 신호도 보지 못하고 있다"면서 "병력이나 장비 철수도 없다"라고 언급. 이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지수는 장중 약세 흐름을 이어갔음.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457.07(+0.32%)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3,453.80(+0.22%)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오전 장중 3,475.06(+0.84%)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3,47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오후 장중 3,455선 근처까지 상승폭을 반납했으나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며 3,465.83(+0.57%)에서 거래를 마감.
中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된 점이 금일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동월대비 9.1% 상승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해 7월(9.0%)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며, 한 자릿수 상승률은 지난해 8월(9.5%) 이후 처음임. 중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0.9% 상승했다고 밝힘.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전월(1.5%)보다 크게 낮아진 수치임. 이에 시장에서는 전체적으로 중국의 물가 상승 압력이 약화하면서 인민은행이 추가로 유동성을 공급할 여지가 생겼다는 관측이 나오는 모습.
니케이지수는 27,269.05엔(+1.50%)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27,227.24엔(+1.35%)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 상승폭을 재차 확대하며 27,486.09엔(+2.31%)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27,460.40엔(+2.22%)에서 거래를 마감.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D-데이'로 지목한 16일(현지시간)을 하루 앞두고, 우크라이나 접경에 배치했던 부대 일부가 복귀했다는 러시아 국방부 발표에 뉴욕증시가 급등하며 투심이 살아나는 모습. 이고리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전일(현지시간) 부대 복귀에 관한 성명을 통해 "(훈련) 임무를 완수한 남부군관구와 서부군관구 소속 부대들은 이미 열차와 차량에 (군사장비들을) 싣기 시작했고, 오늘 원주둔 병영으로 이동을 시작할 것"이라면서 "일부 부대들은 대열을 지어 행군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밝힘. 다만, 조 바이든 대통령은 전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군의 철군을 확인하지 못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언급했음.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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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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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우크라 戰雲에 유가 100달러 육박…美, 에너지공급망 확보 총력
-> 예상 수혜주 : S-Oil 대성에너지 흥구석유 등
● 아시아나, 영업이익 4565억 흑자전환
-> 예상 수혜주 : 아시아나항공 한진칼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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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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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해외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49%)/나스닥(-0.00%)/S&P500(-0.38%)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46.09(+0.50%)
니케이 지수 26,865.19엔(-0.79%)
★국제유가★
92.09 -3.37 (-3.53%)
★ 미국시황 ★
뉴욕증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에 배치한 일부 병력을 철수한다고 밝히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간 긴장이 일부 완화되며 3대 지수 모두 급반등하는 모습.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22%, 1.58%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3% 급등.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에 배치한 일부 병력을 철수한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되살아나는 모습.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D-데이'로 지목한 16일을 하루 앞두고, 이고리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임무를 완수한 남부군관구와 서부군관구 소속 부대들이 훈련을 마치고 기존 주둔 부대로 복귀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음. 병력 규모나 지역 등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간 긴장이 일부 완화되는 모습.
다만, 네드 프라이스 美 국무부 대변인은 라브로프 장관의 발언과 관련, 대화 여지를 남겨둔 것에 주목한다면서도 '긴장 완화를 위한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징후'가 없다고 밝혔으며, 조 바이든 대통령도 장 마감 직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군의 철군을 확인하지 못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언급했음.
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의 회담을 마치고 "우리가 전쟁을 원하느냐”라고 자문한 뒤 “당연히 아니다"라고 언급했으며, "러시아는 상황 전개에 따라 행동하겠지만 서방 파트너들과 합의를 원한다"고 거듭 강조했음. 이어 “중·단거리 미사일 문제를 포함한 안보 이슈에 대해 서방과 대화를 계속할 준비가 돼 있다며,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 문제와 관련 지금 당장 외교적 협상을 통해 결론을 내길 원한다는 입장을 밝힘.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428.05(-0.02%)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낙폭을 확대하며 3,421.64(-0.21%)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전환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오전 장중 3,44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임. 오후 들어 상승폭을 반납하며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가 재차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장막판 3,447.49(+0.54%)에서 고점을 형성한 끝에 3,446.09(+0.50%)에서 거래를 마감.
中 유동성 공급 기대감이 커진 점이 금일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中 인민은행은 금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3,000억 위안(약 56조6,340억원)의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힘. 이는 이번주 만기가 돌아오는 MLF 대출이 2,000억 위안을 웃돌아 시장에 유동성 공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아울러 中 경기부양 기대감도 증시에 상방압력을 가함. 중국이 경기 저점의 고비가 될 1분기에 인프라 시설 투자를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한 가운데, 일선 지방정부들이 중앙정부의 지침에 따라 새해 첫 달부터 채권발행에 적극 나서 투자 재원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니케이지수는 27,183.56엔(+0.38%)으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27,205.20엔(+0.46%)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하락 전환하며 오전 장중에서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26,724.91엔(-1.31%)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장 후반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26,865.19엔(-0.79%)에서 거래를 마감.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이 오는 16일(현지시간)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일이라 발표하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일(현지시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NATO) 가입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힘. 또한 美 국무부는 벨라루스 국경에서의 러시아 병력 증강, 현지 코로나19 관련 사항들을 이유로 현지 입국을 제한하고 체류중인 자국민들에게 즉시 출국을 촉구했으며, 벨라루스를 여행 금지국인 4단계로 격상시켰음. 이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에 대한 우려감이 시장을 짓누르는 모습.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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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2/15(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등에 급등… 다우 +422.67(+1.22%) 34,988.84, 나스닥 +348.84(+2.53%) 14,139.76, S&P500 4,471.07(+1.58%), 필라델피아반도체 3,554.45(+5.47%)
● 국제유가($,배럴),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등에 급락… WTI -3.39(-3.55%) 92.07, 브렌트유 -3.20(-3.32%) 93.28
● 국제금($,온스),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등에 하락... Gold -13.20(-0.71%) 1,856.20
● 달러 index,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속 하락... -0.38(-0.39%) 96.00
● 역외환율(원/달러), -2.64(-0.22%) 1,196.74
● 유럽증시, 영국(+1.03%), 독일(+1.98%), 프랑스(+1.86%)
● 美 1월 PPI 전년比 9.7%↑…역대 최고서 소폭 하락
● 美 2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3.1…전월치 -0.7에서 반등
● 미 국채가 혼조…러시아 철군 소식에 안전자산선호 완화
● 러시아 일부 철군 소식에 러시아 루블 가치도 강세
● 푸틴 "전쟁 원치않아, 협상할 것"…숄츠 "러군 철수 좋은 신호"
● CE "연준의 양적긴축(QT), 금리인상 경로 제한 가능성"
● JP모건, 우크라이나 채권 신흥시장 지수에 편입 예정
● 美 상원 공화당, 연준 인사 인준 표결 거부 계획
● 유가, 러시아군 일부 철수 소식에 4% 가까이 급락
● 마크롱-바이든 1시간 통화…"러시아 철군 주장 확인 필요"
● 인텔, 파운드리 업체 '타워 세미컨덕터' 6조4천억원에 인수키로
● 멜빈 캐피털, 코로나19 완화 속 경제 정상화에 '올인'
● '빅쇼트' 버리, 할리 데이비슨 전기 오토바이에 베팅
● 우주관광 1좌석당 5억4천만원…버진갤럭틱. 티켓 판매 재개
● 마켓워치 "벨기에, 50년 초장기물 50억 유로 발행"
● 유로존, 4분기 GDP 수정치 전분기比 0.3% 증가…예비치 부합
● 독일 2월 ZEW 경기기대지수 54.3…전월보다 개선
● 영국 1월 실업률 4.1%…전망치 4.2%
● 주미대사 "北에 외교 촉구…한미, 북 대화 복귀 방안 검토 중"
● 오후 9시까지 이미 8만명 넘었다…폭증세에 8만5천114명 확진
● 오늘 아침 최저기온 -14도…일부지역 눈 소식도
[기업/산업]
● 겨울 지나고 봄바람 부는 메모리 반도체…슈퍼사이클 다시 탄다
● 탈원전 외친 문재인 정부 5년, 원전 오히려 더 돌렸다
● "없어서 못 사는 상황"…현대차 '캐스퍼' 판매 돌풍 비결
● 엔씨소프트, '블소2' 흥행 저조·비용 증가에 영업익 54.51%↓
● 몸값 1,000,000,000,000원…K유니콘 7곳 추가됐다
● 발전공기업 6社, 작년 2조5천억 채권찍어 빚 돌려막아
● 자사주 사들인 금융지주 CEO들, 주가 반등으로 '흐뭇'
● 삼성전자 주주총회, 내달 16일 열린다
● '오일' 다음 '배터리'…사우디 국부펀드, SK온에 1조+α 베팅
● 아시아나, 영업이익 4565억 흑자전환
● 러·우크라 인근 韓생산기지 밀집…삼성·LG·SK도 바짝 긴장
● 반도체發 신차 대란… 쏘렌토 대기만 14개월
● 車 선택·결제까지 클릭 몇 번에 끝…BMW, 온라인 판매만 5200대
● K-UAM '에어택시' 상용화 본격 추진…내년 1단계 실증 사업
● 거래소, 계양전기 매매 정지…245억원 횡령 발생
● 카지노 공기업 GKL 또 '낙하산 논란'
● 포스코, 풍력발전용 소재 공급 확대
● LG의 AI 인간, 뉴욕 패션위크 '화려한 데뷔'
● 벤처 비상장주 시가평가 다양화…"스톡옵션 활성화"
● 1억이나 싼데 보조금까지…전기버스 30%가 중국산
● "사모펀드 M&A용 실탄 100조…2~3세 기업인, 활용법 모색해야"
● 볼보 쿠페형 전기 SUV…"獨보다 2200만원 싸네"
● 중국이 숨통 틀어쥔 K배터리
[경제/증시/부동산]
● 전쟁 치닫나…코스피 2600대 털썩
● "코스피, 선진국지수 편입땐 3760 가능"…골드만삭스 보고서
● 한은 "단순매입, 추경 뒷받침 아냐…추가 시기ㆍ규모 불특정"
● 주담대 금리 연 6% '눈앞'
● 빚내기도 힘들다…가계대출 2조 감소
● 유가·LNG 값 더 뛰면 2월도 무역적자 불보듯
● 수입물가 30% 급등…커지는 인플레 우려
● 경제학자 57% "韓 5년뒤 제로성장"
● 고팍스, 5번째 가상화폐 거래소로…전북銀과 실명계좌 계약
● 연 4% 고금리 코코본드에 뭉칫돈
● 금투협·6개 증권사 대체거래소 설립 속도...중소 증권사 주주 합류 논의
● 카톡 대화하듯 주택담보대출 받는다
● 상속주택, 종부세 산정때 2~3년간 제외
● 16일부터 은행 주담대 금리 0.05%P 내린다
● 일원 개포지구 '재건축 3인방' 사업 속도낸다
● 둔촌주공·이문1구역…올해 서울 재건축·재개발 11곳 분양
● 전국 주택매매·전세 상승 둔화…1월 집값 상승률 0.1% 그쳐
● 부동산 시장 조정폭 더 커지나…주택매매심리 5개월 연속 위축
● LH, 1분기에 1만가구 주택 공급
● 수도권 분양권 웃돈 2억 뚝…'마이너스피' 매물 줄잇는다
● 열기 주춤해진 청약시장서 재건축 아파트 그나마 선전
[정치/사회/국내 기타]
● 서울서 정권교체 부르짖은 尹…"망가진 대한민국 바로 세울것"
● 이재명 "경제·통합 대통령" 윤석열 "부패·무능 심판"
● 부산서 노무현·문재인 외친 李…"민주공화국 자부심 지켜내자"
● 1987년 이후 대선 모두 맞췄다…제주 민심은 지금
● "선거 초반이 승부처"…집토끼 결집에 전력
● 홍준표 "안철수, 지지율 17% 갔을 때 했어야…단일화 제안 늦었다"
● 윤석열 "'여성가족부 폐지'는 제 핵심 공약…철회? 유언비어"
● 다급한 與, 강남 구룡마을 개발 승부수
● 남욱 "김만배가 민주당 의원측에 2억 전달"
● 野 '원팀' 강화하나…유승민, 尹과 17일 회동
● 유세버스서 사망사고…安, 선거운동 중단
● 한미, 바이든 5월 하순 방한 논의…새 대통령과 회담할 듯
● 하루 확진 8만명 넘어 '폭증'…18일 거리두기 조정 주목
● 방역패스 유지해도…'6인·9시 규제'는 완화에 무게
● 美 "한국 지원 환영"…우크라사태 개입 압박
● 북, 삼지연서 '김정일생일' 중앙보고대회…
[국제/해외]
● 바이든 "러시아 철군 확인 못해… 여전히 침공 가능성 높다"
● 英총리 "러, 벨라루스에 야전병원 세워… 고무적 상황 아냐"
● EU 집행위, 8조원 규모 위성통신시스템 구축 계획 제안
● MS, 이달말 사무실 개방…美기업 '일터 복귀' 가속
● 러시아 침공이냐, 극적 타협이냐…우크라이나 운명의 날
● 日 3년만에 '마이너스 성장' 탈출했다
● 美 대규모 부양책에 중남미 경제 훈풍
● Fed 위원들 '빅스텝' 놓고 엇갈린 전망
● 中 디디글로벌, 홍콩 상장 전에 20% 감원 추진
● 도이치방크, 웰스파고 '매수' 의견 강화…'카탈리스트 콜'
● 디즈니, 메타버스 담당 임원 임명
● 코인베이스 주가 5%대 상승…채용 확대·암호화폐 반등
● 캐시우드, 싱가포르 게임 업체 '씨' 매집…인도 당국은 해당 앱 차단
● 파이퍼 샌들러 "엔비디아가 실적 시즌 승자"
● 美 SEC, 바이낸스 미국 법인과 거래 업체 관계 조사
● IB 대량증권거래 정보유출 조사
● 우크라 戰雲에 유가 100달러 육박…美, 에너지공급망 확보 총력
● 국경 막은 백신 반대 시위대…캐나다, 결국 긴급조치 발동
● 머스크, 지난해 테슬라 대량 매도에도 주식 210만주 늘었다
● 메달리스트·BTS도 탔다…'자전거계 인텔' 日시마노 질주
● 中기업, 호주 희토류 기업 인수 추진 '공급망 장악력 확대'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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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美) FOMC 의사록 공개(현지시간)
2. 美) 1월 소매판매(현지시간)
3. 美) 1월 산업생산(현지시간)
4. 인카금융서비스 신규상장 예정
5.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현지시간)
6. 北 김정일 생일 80주년
7. 디즈니+, 그리드 공개 예정
8. 방통위, 본인확인기관 지정심사 설명회 개최 예정
9. 1월 고용동향
10. 롯데손해보험 실적발표 예정
11. 파라다이스 실적발표 예정
12. 동양생명 실적발표 예정
13. 토니모리 실적발표 예정
14. 유한양행 실적발표 예정
15. 브이씨 공모청약
16. 스톤브릿지벤처스 공모청약
17. 하나금융스팩21호 공모청약
18. 위지트 추가상장(유상증자)
19. 세기상사 추가상장(유상증자)
20. 이더블유케이 추가상장(유상증자)
21. 엠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22. 엔투텍 추가상장(CB전환)
23. 유니슨 추가상장(BW행사)
24. 피엔에이치테크 보호예수 해제
25. 美) 12월 기업재고(현지시간)
26. 美) 1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27. 美) 2월 NAHB 주택시장지수(현지시간)
28.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9.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30. 美) 시스코시스템즈 실적발표(현지시간)
31. 美)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실적발표(현지시간)
32. 美) 엔비디아 실적발표(현지시간)
33.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비통화정책회의(현지시간)
34. 유로존) 12월 산업생산(현지시간)
35. 영국) 12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36. 영국)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37. 영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현지시간)
38. 中) 1월 소비자물가지수
39. 中) 1월 생산자물가지수
40. 日) 12월 3차산업지수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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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전쟁 위험에 유가 7년 반만에 최고치…"고물가 불질러"
->예상 수혜주 : S-oil , 흥구석유 , 중앙에너비스 등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긴축 앞당겨야…7월까지 100bp 인상 선호"
-> 예상 수혜주 : 한화생명 제주은행 하나금융지주 등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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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해외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49%)/나스닥(-0.00%)/S&P500(-0.38%)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28.88(-0.98%)
니케이 지수 27,079.59엔(-2.23%)
★국제유가★
94.86 +0.03 (+0.03%)
★ 미국시황 ★
다우(-0.49%)/나스닥(-0.00%)/S&P500(-0.38%) Fed 긴축 우려 지속(-),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확대 등에 하락 마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49%, 0.38%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약보합 마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점이 연일 증시에 악재로 작용.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이 오는 16일(현지시간)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일이라 발표한 가운데, 주말 동안 조 바이든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가졌지만 돌파구 마련에는 실패했음. 아울러 이날 美 정부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있는 대사관을 폐쇄하고 우크라이나 서부지역의 르비브로 이전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성명을 내고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러시아의 군사력 증강이 급격히 가속화하고 있다”며, “남아 있는 미국인들에게 즉각 우크라이나를 떠나야 한다”고 언급.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451.85(-0.32%)로 소폭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소폭 만회하며 3,457.27(-0.16%)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재차 낙폭을 확대하며 3,445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는 모습. 오후 들어 큰 폭으로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장막판 3,415.45(-1.37%)에서 저점을 형성한 끝에 3,428.88(-0.98%)에서 거래를 마감.
우크라이나 전쟁 우려가 커진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시간으로 11일 제이크 설리번 美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우크라이나 국경에 새로운 병력이 도착하는 등 러시아의 군사력 증강 징후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며, "올림픽 기간 중침공이 시작될 수 있어 모든 미국인은 24시간에서 48시간 내에 우크라이나를 떠나야 한다"고 밝힘. 이어 현지시간으로 13일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화상 통화가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난 가운데, 같은 날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러시아가 지금 당장이라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고 다시금 강조했음.
니케이지수는 27,305.92엔(-1.41%)으로 약세 출발. 장초반 27,325.50엔(-1.34%)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전 장중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26,947.65엔(-2.70%)에서 저점을 형성.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만회한 뒤 27,100엔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가다 27,079.59엔(-2.23%)에서 거래를 마감.
러시아-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지난 1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2분가량 통화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대화했지만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한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1일(전일시간) 유럽 정상들과 화상 회의에서 러시아가 이르면 오는 16일(현지시간) 물리적 공격을 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음. 또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의 군사행동이 "당장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면서 "우크라이나에 있는 모든 미국인은 가능한 한 빨리 24~48시간 내에 떠나야 한다"고 언급. 이에 시장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위험자산회피 심리가 확대되며 매도세가 출회되는 모습.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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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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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금일증시 주요일정
- ● 뉴욕증시, 2/14(현지시간) Fed 긴축 우려·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에 하락… 다우 -171.89(-0.49%) 34,566.17, 나스닥 -0.23(-0.00%) 13,790.92, S&P500 4,401.67(-0.38%), 필라델피아반도체 3,370.20(+0.15%)
● 국제유가($,배럴),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확대 지속 등에 상승… WTI +2.36(+2.53%) 95.46, 브렌트유 +2.04(+2.16%) 96.48
● 국제금($,온스),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에 상승... Gold +27.30(+1.48%) 1,869.40
● 달러 index,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에 상승... +0.24(+0.25%) 96.32
● 역외환율(원/달러), -1.83(-0.15%) 1,196.97
● 유럽증시, 영국(-1.69%), 독일(-2.02%), 프랑스(-2.27%)
● 뉴욕연은 "1년, 3년 기대 인플레이션 완화"
●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 다시 2%대로 상승
● 리치먼드 연은 총재 "꾸준하게 금리인상 해야"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긴축 앞당겨야…7월까지 100bp 인상 선호"
●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3월 50bp 금리 인상 필요한지 확신 못 해"
● 달러화, 강세…지정학적 우려·불러드 매파 발언 파장
● 러시아 16일 우크라이나 공격 확실? 영국도 미국처럼 예상
● 미 국방부 "러, 사전경고 없이 군사행동 돌입할 수도"
● CNBC "증시, 2014년 크림반도 병합 때보다 나빠질 것"
● 이집트·키프로스 석유 장관, 유가 100달러 돌파 가능성 우려
● 골드만삭스, 원자재 투자 강력 권고…"유가 125달러까지 오를 수도"
● UBS "인플레이션·지정학적 위험 향후 몇 달동안 완화될 것"
● 모간스탠리 "나스닥100 지수서 데드크로스, 시장 조정 이어질 것"
● 톰 리 "금리 급등해도 대안없다…미 증시 수익률이 높아"
● 레이먼드 제임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투자의견 하향 조정"
● 웨드부시, 마이크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 제프리스, JP모건 투자의견 하향…"비용이 주가에 하방 압력"
● 가상화폐 업체 블록파이, SEC에 1억달러 벌금 지급에 합의
● 모더나 등 코로나19 백신주, 오미크론 우려 완화에 급락
● 트루이스트 "엔비디아 AI 혁신이 주가 끌어올릴 것"
● 美FDA, 5세 미만 영유아 백신 승인 연기..."4월 이후에나"
● 제네랄리 "ECB, 인플레이션 '일시적'이라는 표현 폐기할 듯"
● "중국식 통제도, 유럽식 해제도 못해" 홍콩 코로나 확진 최다
● 1월 수출입물가, 3개월 만에 상승 전환…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
● 오후 9시까지 5만6천327명 확진…어제보다 2천937명 많아
● 오늘부터 전국 다시 강추위…"강한 바람 분다"
[기업/산업]
● 신세계, 여의도 IFC 인수 2차 본입찰도 참여
● 폴리이미드필름 세계 1위…'PI첨단소재' 새주인 찾는다
● 갤럭시 S22 사전판매 종전 기록 깨나
● 갤럭시S22 흥행에…삼성, 구미공장 생산 늘린다
● 美·러 갈등에 반도체 또 유탄맞나...살얼음판 된 '글로벌 공급망'
● '전자산업의 쌀' MLCC 호황에 삼성전기 10조 매출 청신호
● 현대일렉, 중동·美서 최대수주…매출 2조 넘는다
● 대한항공, 운항금지 해제된 '보잉 737 맥스' 도입…내달 1일부터 운항
● "테슬라 배터리 성능 속였다"…공정위, 100억대 과징금 부과
● 오미크론에도 전력수요 완전 회복…동절기 최대전력 역대 최고치
● 脫원전 고집하다 거꾸로 간 탄소중립…석탄·가스 발전 더 늘렸다
● 해외광산 매각 전면 재검토
● 니켈 32%·리튬 511% 폭등…치열해진 배터리 소재 쟁탈전
● 옵션 빠진 벤츠의 굴욕…수입차 판 뒤집은 재고대란
● 韓 기업, 원가부담 급증…"경영계획 틀어지고 있다"
● 조선 빅딜 무산된 현대重그룹…그래도 웃는 이유 '이것'
● "車반도체 더 못기다려"…자구책 나선 완성차업체
● 폭스바겐 373억, 벤츠 202억…공정위, 수입차에 잇단 과징금
● "망사용료 내라"…GSMA '反넷플릭스' 전선 총대 멘다
● 흔들리는 '배터리 세계 1위' 中 CATL
●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中 제외한 세계시장 1위
● 한화, 반도체 기업 '뉴블라' 설립…시스템 반도체 진격
● SK 녹색사업, 올여름 종로타워 총집합
● 토스뱅크, 소상공인에 1억까지 신용대출…케이뱅크, 고정금리 주담대 0.5%P 인하
● KB노조, 사외이사 후보 추천…은행들 '노조추천이사제' 우려
[경제/증시/부동산]
● "투자 전략 싹 바꿔야 하나"…코스피 장중 2700 붕괴
● 악재 쓰나미…꽁꽁 얼어붙은 투심
● 전쟁 위험에 유가 7년 반만에 최고치…"고물가 불질러"
● 공포에 질린 개미, 팔아치우기 바빴다…'신저가 속출'
● 정부 고용호황 '자평'했는데…통계 거품 걷어내자 취업자 209만명 증발
● 작년 더 걷힌 법인세 17兆…95%는 대기업서 거뒀다
● "올해는 오히려 세수 결손 생길 수도"
● 국채 더 찍자는 국회, 뒷수습 나선 한은
● 용산정비창 1만가구 공급 '삐걱'…딜레마 빠진 정부
● 강남집값도 꺾였는데…일부 지방 아파트는 신고가, 왜?
● 1억4000만원 낮춰도 안 팔린다…속타는 송도 집주인들
● 서울 '전세의 월세화' 심화…지난해 7.1만가구 역대 최대
● "올해도 글렀습니다"…명동·가로수길 3년째 무너진 상권
● '반포미도2차' 재건축 속도낸다
● 수도권 청약경쟁률 뚝 떨어졌다는데…"지금 들어가야 하나"
[정치/사회/국내 기타]
● 이재명-윤석열, 공식 선거운동 첫날 '경부선 격돌'
● "경선 안받으면 완주" 안철수 배수진에…윤석열-안철수 극적담판 가능성
● "安도 여론조사 유리하지 않아…단일화 제안 진정성 있어"
● 누가 단일후보 되든…이재명에 오차범위 밖 압승
● 샤이 진보 vs 앵그리 보수 누가 더 뭉칠까…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 윤석열 '적폐수사 발언'에…윤석열-이재명 지지율 3%P로 좁혀져
● 秋에 덴 윤석열 "법무장관 수사지휘권 없앨 것"
● 尹, 공식 홈피 '윤집' 15일 개통…국민펀드 17분만에 목표 달성
● 野 단일화 의식한 이재명 "국민통합 위해 '이재명 정부'란 말 안 쓰겠다"
● "대장동 1공단 분리개발, 이재명 결재받아"
● 위중증·사망 다시 증가…전문가들 "거리두기 완화 이르다"
● 백신 4차접종 강제 안한다
● "한국 여행 피하라" 美 CDC, 여행경보 최고단계로 상향
● "경찰조사 받을 땐 시간 없다던 노조, 파업은 꼬박 참석"
● "노사 문제" "경찰 소관"…정부 방관에 피멍드는 CJ대한통운
● 300만원 vs 1000만원…'손실보상 추경' 막판 진통
● "北, 영변시설 가동 정황"…핵실험 카드까지 꺼내나
● CPTPP 가입 앞둔 정부 '통상피해지원팀' 신설
● 올해 미래차 전환에 1200억원 투입…박진규 산업1차관, 개발현황 점검
● 성균관대, 국내 첫 NFT 졸업식 상장 수여
[국제/해외]
● 구리 1주일치도 안 남았다…초유의 사태에 전 세계 '패닉'
● 팬데믹 끝?…마이크로소프트, 이달 말 美 본사 사무실 열기로
● 하다하다 합의금도 오른다…점입가경 미국 인플레
● 유럽선 종이마저 턱없이 부족…소비재기업, 가격표도 못달아
● 美텍사스 "메타, 얼굴인식기술로 사생활 침해" 소송 제기
● 日 비어있는 집 850만채…교토 '빈집세' 도입한다
● 이 어린 소년도 소총 잡았다…일촉즉발 우크라이나 '운명의 한주'
● 시스코의 24조원 빅딜 제안에 스플렁크 주가, 시간외 14% 쑥
● 머스크의 뉴럴링크 원숭이 학대논란
● 메타버스 올라타는 플레이보이…성인잡지시장 쇠락에 디지털化
● 스위스, 공공장소에서 담배광고 전면금지
● 캐시우드의 '성장주 사랑'…폭락장서 4800억 더 샀다
● 구글 "올해 주가 두 자릿수 오른다"…아마존 e커머스에 도전장
● 올 1월 중국산 테슬라, 5만9845대 판매 …전월대비 1만1000여대 감소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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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美) 1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2. 美 상원 연준 의장 지명자 제롬 파월 인준 표결(현지시간)
3. 토마스 오헤야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방한 예정
4. 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예정
5. 글로벌 수소기업 ETF 상장 예정
6. 그룹 트레저(TREASURE), 컴백 예정
7. 1월 수출입물가지수
8. 1월 자동차산업 동향
9. 엔씨소프트 실적발표 예정
10. 펄어비스 실적발표 예정
11. F&F 실적발표 예정
12. KTcs 실적발표 예정
13. 아시아나항공 실적발표 예정
14. 한국앤컴퍼니 실적발표 예정
15. 브이씨 공모청약
16. 퓨런티어 공모청약
17. 스톤브릿지벤처스 공모청약
18. 하나금융스팩21호 공모청약
19. CJ CGV 추가상장(CB전환)
20. 동아에스티 추가상장(CB전환)
21. 소프트센 추가상장(CB전환)
22. 젬백스지오 추가상장(CB전환)
23. 유앤아이 추가상장(CB전환)
24. 에이프로젠 MED 추가상장(CB전환)
25. 금호에이치티 추가상장(주식전환)
26. 센트럴인사이트 보호예수 해제
27. 美) 2월 뉴욕주 제조업지수(현지시간)
28. 유로존) 4분기 국내총생산(GDP) 2차 추정치(현지시간)
29. 유로존) 12월 무역수지(현지시간)
30. 독일) 2월 ZEW 경기기대지수(현지시간)
31. 영국) 12월 실업률(현지시간)
32. 日) 4분기 GDP(예비치)
33. 日) 12월 소매판매(수정치)
34. 日) 12월 산업생산(수정치)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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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LCD 공급과잉"…中 증설 중단, 삼성은 철수 앞당겨
-> 예상 수혜주 : LG디스플레이 LG전자 비아트론 브이원텍
● 제주항공, LCC 최초 화물 전용기 도입…화물 사업 확대
-> 예상 수혜주 : 한진칼 , 제주항공 등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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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해외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1.43%)/나스닥(-2.78%)/S&P500(-1.90%)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62.95(-0.66%)
니케이 지수 휴장
★국제유가★
93.97 +0.04 (+0.04%)
★ 미국시황 ★
다우(-1.43%)/나스닥(-2.78%)/S&P500(-1.90%)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Fed 긴축 우려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러시아가 곧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등 러시아-우크라이나간 긴장이 고조된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큰 폭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43%, 1.90%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78% 급락.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이 고조되면서 증시에 악재로 작용.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의 군사행동이 "당장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면서 우크라이나에 있는 모든 미국인에게 우크라이나를 24~48시간 내 철수하라고 촉구했음. 설리번 보좌관은 동계 올림픽 기간이 끝나기 전에도 군사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며, 미국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우크라이나를 떠나라고 언급. 아울러 영국, 일본 등도 우크라이나에 있는 자국민들에게 철수 권고를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전운이 빠르게 고조됐음. 조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마주한 폴란드에 추가 병력 3,000명 배치를 지시했음.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가속화 우려도 지속되는 모습. 전일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Fed 공격적 긴축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3월에 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이 크며 5월에도 50bp를 추가로 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음.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472.28(-0.39%)로 소폭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축소한 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오전 장중 3,500.15(+0.41%)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축소하다 오후 들어 하락전환한 지수는 낙폭을 확대하다 장막판 3,459.33(-0.76%)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3,462.95(-0.66%)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美 금리인상 가속화 우려 등에 하락하는 모습. 지난밤 뉴욕증시는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급등하며 긴축 우려가 더욱 커진 가운데,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보인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음. 美 노동부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7.5%를 기록했음.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0.4% 상승과 7.2% 상승을 모두 웃도는 수치이며, 전월 기록한 0.6% 상승과 7.0% 상승도 상회한 것임. 아울러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2019년8월 이후 처음으로 2%선을 넘어섰음.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10.11bp 상승한 2.031%를 기록(美 동부시간 오후 3시기준).
일본 휴장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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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美 연준, 재할인율 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2. LG에너지솔루션, MSCI 조기 편입 예정
3.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안전성 검증 IAEA 조사단 방일 예정
4. 독일 숄츠 총리,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 방문 예정(현지시간)
5. 산업부, 22년1월 ICT 수출입 동향
6. CJ제일제당 실적발표 예정
7. 현대그린푸드 실적발표 예정
8. 현대리바트 실적발표 예정
9. 케이카 실적발표 예정
10. 이스트소프트 실적발표 예정
11. KCC 실적발표 예정
12. 원티드랩 실적발표 예정
13. 퓨런티어 공모청약
14. 지스마트글로벌 정리매매(~2월22일)
15. 엔케이맥스 추가상장(CB전환)
16. 시스웍 추가상장(BW행사)
17. NFL) 슈퍼볼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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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2/11(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등에 급락… 다우 -503.53(-1.43%) 34,738.06, 나스닥 -394.49(-2.78%) 13,791.15, S&P500 4,418.64(-1.90%), 필라델피아반도체 3,365.25(-4.83%)
● 국제유가($,배럴),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확대 등에 급등… WTI +3.22(+3.58%) 93.10, 브렌트유 +3.03(+3.31%) 94.44
● 국제금($,온스),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등에 상승... Gold +4.70(+0.26%) 1,842.10
● 달러 index,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확대 속 상승... +0.48(+0.50%) 96.03
● 역외환율(원/달러), -0.01(-0.00%) 1,199.78
● 유럽증시, 영국(-0.15%), 독일(-0.42%), 프랑스(-1.27%)
● 美 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 61.7…큰 폭 둔화
● 美 연준 고위 직원 2명, 2020년 팬데믹 초기 증권 거래
● WSJ "美 방위산업업체들,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
● 백악관, 러시아 올림픽 기간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
● WTI 가격 장중 5% 급등…배럴당 94달러 돌파
● WSJ "투자자들, 우크라·러시아 전쟁 가능성 낮게 평가"
● 불러드 발언 신뢰성은…RBC "단순 매파 발언으로 치부해선 안 돼"
● 건들락 "올해 10년물 국채금리 2.5% 예상…3% 돌파 가능성도"
● 배런스 "ARM 인수 실패한 엔비디아의 다음 주가 상승 촉매제는…."
● 불붙은 월가 금리 인상 전망…BofA "3월 50bp·5월 50bp 가능성도"
● 골드만도 연내 7회 인상 전망 합류…50bp는 '글쎄'
● BofA, 소파이 주식에 매수 의견 제시…목표주가 17달러
● 엑스펠 주가 급등…S&P 스몰캡 지수 편입
● 배런스 "클리브랜드 클리프,하락…주가 싸지만 두려운 까닭은"
● 노키아, 자사주 매입 개시…최대 3억4천200만 달러 상당
● 트위터, 자사주 매입 절차 개시…월가 평가는 혼재
● 블루베이 "ECB, 마이너스 예금금리 연말까지 0.0%로 인상할 것"
● 골드만, '캐시 우드 픽' 텔러닥 매수 추천
● JP모건, 켈로그 투자의견 하향…"현재 주가 높다"
● 언더아머, 실적 예상치 상회…주가 공급망 우려로 2% 하락
[기업/산업]
● 실체 드러난 LG엔솔 '뻥튀기 청약'…웃지 못할 '대기록'
● "LCD 공급과잉"…中 증설 중단, 삼성은 철수 앞당겨
● LG가 키우는 스타트업 보면 미래사업 보인다
● 높아진 반도체 M&A 장벽에… 삼성전자, 200조 실탄 쌓아두고 고심
● 이번엔 '반도체 웨이퍼' 공급난…삼성전자·하이닉스도 영향권
● 성장통 겪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첫 감사
● K게임 '고난'…올 기업가치 25조 증발
● 증권사들 "게임사 못믿겠다"…목표주가 줄줄이 하향 예고
● "국내은행 손실흡수능력 과신…특별대손충당금 유도 필요"
● "한전, 이대로면 올해 12조원 적자"...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전기
● SK온, 中·헝가리에 6조원 배터리 투자
● 한국·미국 '금융 빅4' 실적, 非이자부문서 갈렸다
● 쌍용차-에디슨모터스, 경사노위 중재로 갈등 봉합…기업회생 협력 강화
● 러시아 '우크라 침공' 우려에 왜 반도체株가 폭락했을까
● 공정위, '계약해지·결제취소 방해' 구글·넷플릭스 등 OTT사업자 제재
● 롯데, 한 지붕 두 빙과사업 합병 추진...영업망 통합 감사
● 제주항공, LCC 최초 화물 전용기 도입…화물 사업 확대
● "주거래은행, 지방은행으로 바꿔야하나"...총량규제 느슨해 대출여력 많아
● 새 출발한 박용만, 컨설팅社 차렸다
● LG전자, 자율주행 기술 로봇청소기에 이식… 라이더로 3차원 공간 파악
● 신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넥스트 모바일뱅킹' 주도한다
● "친환경船 시대 막 올랐다"…선박 부품업체들의 '변신'
● "아웃렛만 가는게 아니었네"...2030 '플렉스'에 백화점 1조 클럽 역대 최다
● 명품 잘 팔려도 고민 깊어지는 백화점, 왜?
● 삼성전자, 독일 AR기업 인수의 의미...초대형 M&A '신호탄'?
● 高價 G80, 국내차 판매 1위 된 까닭은…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빅데이터로 신제품 개발"
● '배그' 이후 5년 만…7년간 투자한 'K게임' 세계 재패
● 캐스퍼, 출시 4개월 만에…"국내 車산업 판 뒤집었다"
● 토뱅, 1억원 연 3%…개인사업자대출 14일 출시
● 신발·옷을 만드는 車·타이어 회사… '이유있는 외도'
● 쏘렌토 하이브리드 계약하려니..."14개월 기다리세요"
● 현대제뉴인·DGB금융 손잡고…亞 건설·기계장비 공략 속도
[경제/증시/부동산]
● 한은,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 3% 안팎으로 대폭 상향할 듯
● 외국인, 지난달 국내 주식 약 1.7조원 순매도…석달만에 '팔자'
● '셀스닥' 무섭네...올해 외국인 매도 3조 육박, 금융위기 후 최대
● 주식 거래 뚝 끊겼다…회전율 2년 만에 10%대로 급락
● 무너진 경제 허리…"3040 취업자, 4년간 194만명 감소"
● 한달새 연봉을 날렸다…재테크 마이너스 시대
● 뉴욕증시, FOMC 회의록·러 우크라 침공에 촉각
● 상하이증시, 경기 반등 지연되나…소비자물가지수 주목
● 초과세수로 빚 안줄이고…쌈짓돈 마련한 정부
● 종부세·양도세·증권거래세…문재인 정부 들어 두 배 넘게 늘었다
● 특고·프리랜서 추경지원 검토…여야·정부, 예산 증액 공감대
● NFT는 부동산 '등기'와 같아…보관할 '지갑'부터 만드세요
● 퇴직연금 장기 수익률, 주기적인 '리밸런싱'에 달렸다
● 작년 서울 아파트 10채 중 4채, 2030이 사들여… 집값 조정에 패닉 오나
● "1억~2억씩 떨어진다"... 거품 빠지는 지방 학군 아파트
● "차기 정부, 부동산은 시장원리에 맡겨야"
● 서울·동탄·인천·부산…'알짜 아파텔' 청약 비수기 없다
● 인천 올 3만8000가구 '역대 최대' 입주…전세 쏟아진다
● 반포1동 빌라촌도…오세훈표 재개발 추진
[정치/사회/국내 기타]
● '윤석열차' 호남행…"홀대 아닌 발전론 쓸것"
● 안철수 단일화 제안...윤석열과 경선방식 진통 예고
● 정권교체 실패 '책임론' 우려에 안철수 결단...윤석열 "경선 아닌 담판으로"
● 이번엔 언론중재법 尹 '강성발언' 파장
● 이재명 "태양광·풍력 수익으로 제주형 기본소득"
● 이재명 32억·윤석열 77억·안철수 1980억
● 윤석열 '대북 강경파' 펜스 만나 "韓·美동맹 강화"
● 확진자 절반이 돌파감염…접종후 항체검사 받는 사람들
● 자가키트, 약국·편의점서 한 번에 5개만 판다
● '팬데믹' 한시적 허용에 '비대면 진료' 300만건 돌파...서비스 지속될까?
● '냉장보관·일회용 주사기' 노바백스 백신, 오늘부터 접종 시작
● 靑 "文대통령은 물가관리 중…상승압력 확대 가능"
● 여야정, '추경 증액' 놓고 합의 난항…방역지원금 액수 이견 여전
● 대한상의 "기업 95%, 새 정부 최우선 과제로 낡은 규제 정비 꼽아"
● '장하성 투자' 디스커버리운용 중징계
● 美블링컨 "北미사일 발사 책임묻겠다"
● '엔지니어 리스트' 관리하겠다는 정부
● 대만, 허가없이 中 방문한 기술자에 4억 벌금
● 中 최대 파운드리 SMIC에 韓엔지니어 100여명
[국제/해외]
● 우크라이나 사태 '일촉즉발'…바이든 "러, 16일 침공 가능성"
● 인플레에 우크라 위기 덮쳐…"뒤죽박죽인 시장"
● 유럽 비료·식품시장도 '러 리스크'
● 전운 고조에도…투자자들 '전쟁 없다'에 베팅
● 62분 통화했지만…바이든·푸틴 '빈손'
● '백신 반대' 캐나다 트럭 시위, 유럽으로 확산
● 과자 양 줄이고 무료셔틀 폐지…美기업 인플레 수익보전 '꼼수'
● "대체불가라더니 짝퉁 많다"…유명 NFT거래소 영업중단
● 中섬유재벌 몰락에 유럽 브랜드 타격
● 日 "빈집 소유자는 세금 더 내라"
● 비난 쏟아지자 '코로나 쇄국' 푼다…日, 내달 기업인·유학생 입국 허용
● 사우디 아람코, 96조원 규모 지분 국부펀드로 이전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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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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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주가 저평가 됐다…자사주 매입 예정"
->예상 수혜주 : 크래프톤
● 카카오의 배수진…"주가 15만원 회복 목표"
->예상 수혜주 : 카카오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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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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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해외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1.47%)/나스닥(-2.10%)/S&P500(-1.81%)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85.91(+0.17%)
니케이 지수 27,696.08엔(+0.42%)
★국제유가★
90.03 -0.02 (-0.02%)
★ 미국시황 ★
다우(-1.47%)/나스닥(-2.10%)/S&P500(-1.81%) 소비자물가지수 급등 속 국채금리 급등(-)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급등하며 긴축 우려가 더욱 커진 가운데,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보인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큰 폭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47%, 1.81%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0% 급락.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급등하며 美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보인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美 노동부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7.5%를 기록했음.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0.4% 상승과 7.2% 상승을 모두 웃도는 수치이며, 전월 기록한 0.6% 상승과 7.0% 상승도 상회한 것임. 특히, 전년동월대비 물가상승률은 1982년 2월 이후 최고치이며, 6%를 넘는 물가 상승세도 4개월 연속 지속됐음.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1월 근원 CPI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6.0% 상승. 이는 시장 예상치와 전월 수치를 모두 웃도는 수치임.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481.91(+0.06%)에서 강보합 출발. 장초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오전 장중 3,488.86(+0.26%)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하락전환한 지수는 낙폭을 확대하다 오후 장중 3,464.22(-0.45%)에서 저점을 형성.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장막판 상승전환한 끝에 결국, 3,485.91(+0.17%)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당국 지원책 영향 지속 등에 상승하는 모습. 언론에 따르면, 전일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3개 부서가 2025년까지 철강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중국 당국이 '국가 대표팀'으로 불리는 국영 펀드를 동원해가며 국내외 증시에서 자국 기업 주가 떠받치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짐.
지난밤 美 증시가 장기 국채금리 하락, 기술주 강세 등에 상승한 점과 금일 홍콩, 일본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점도 중국 상해종합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
일본 니케이지수는 27,818.10엔(+0.86%)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27,880.70엔(+1.09%)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전 장중에서 상승폭을 축소하다 보합권까지 하락하며 27,575.07엔(-0.02%)에서 저점을 형성.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27,696.08엔(+0.42%)에서 거래를 마감.
美 증시가 강세를 보인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전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주요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음. 이에 시장에서는 반도체 관련주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다만, 오는 10일(현지시간) 美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점은 증시의 상승폭을 제한. 시장에선 1월 CPI가 전년 동월대비 7.2% 상승할 것으로 전망. 다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고점에 도달해 조만간 기류가 달라질 것으로 전망하는 모습.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부정적인 모습. 일본은행(BOJ)은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속보치가 109.5로 전월 대비로 0.6%, 전년 동월 대비로 8.6% 상승했다고 발표. 한편, 오는 11일 일본 증시는 건국기념일로 휴장할 예정.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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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2/10(현지시간) 美 소비자물가지수 급등 속 국채금리 급등 등에 급락… 다우 -526.47(-1.47%) 35,241.59, 나스닥 -304.73(-2.10%) 14,185.64, S&P500 4,504.08(-1.81%), 필라델피아반도체 3,536.10(-3.22%)
● 국제유가($,배럴), 美·이란 핵 협상 주시 속 소폭 상승… WTI +0.22(+0.25%) 89.88, 브렌트유 -0.14(-0.15%) 91.41
● 국제금($,온스), 러시아 국부펀드 매수설 등에 상승... Gold +0.80(+0.04%) 1,837.40
● 달러 index, 美 인플레이션 우려 속 소폭 상승... +0.24(+0.25%) 95.73
● 역외환율(원/달러), +5.00(+0.42%) 1,200.95
● 유럽증시, 영국(+0.38%), 독일(+0.05%), 프랑스(-0.41%)
● 美 1월 CPI 전년比 7.5%↑…1982년 2월 이후 최고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2만3천 명…월가 예상 하회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7월 1일까지 100bp 금리인상 선호"
● 연준 3월 '빅 스텝' 금리 인상 가능성 급등…50bp 전망 우세
● 마켓워치 "연준, 올가을까지 모든 회의에서 금리인상 가능"
● 전문가 "미국 물가, 양적 긴축 시기도 앞당길 수도"
● 월가 전문가 "2분기 인플레이션 수치, 나쁘지 않을 것"
● 미 국채시장, 예상치 웃돈 미 CPI에 살풍경…투매에 2년물 1.5% 웃돌아
● 1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 미 국채가 급락…예상 웃돈 1월 CPI에 10년물 수익률 2% 상회
● 비트코인 상승폭 제한…10년물 미 국채수익률 상승·1월 CPI 40년 최고
● 유로존 회사채 가격, 긴축 우려에 팬데믹 이후 최대폭 하락
● EU 집행위, 유로존 올해 인플레이션 예상치 대폭 상향
● 러·벨라루스, 본격 연합훈련…3만명 이상 병력·첨단무기 동원
● OPEC "원유 수요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생산은 목표치 못미쳐
● 中 1월 위안화 신규대출 역대 최대…예상치도 상회
● 오후 9시까지 4만9천721명 확진…내일도 5만명 넘을 듯
● 서울 최고 8도, 평년보다 따뜻…"일교차 주의"
[기업/산업]
● TV 화면이 바뀐다…LCD 패널 출하량 올해 2%↓, OLED 25%↑
● 현대차, 반도체난에 임원 美 급파...업계 "3분기 해결 불투명"
● CJ ENM 대표 "주주이익 강화·규제에 흔들리지 않는 설립 방식 검토"
● 차 한 대 값 냉장고인데도…"월풀 꺾은 LG 보러 왔어요"
● 삼성전자 이어 현대차도 '특허료' 표적 됐다
● '반도체 공룡' 탄생 또 무산…100조 쥔 삼성도 M&A 숨 고르기?
● 삼성 가전 유통, 지난해 최대 매출 경신
● 오미크론 불감증…산업계 셧다운 비상
● 리퍼트 前 주한 美대사, 삼성 북미 대관업무 총괄
● 교보생명 '풋옵션 분쟁' 연루 어피너티·안진 임직원 1심 무죄
●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주가 저평가 됐다…자사주 매입 예정"
● 디지털광고 7.5조…'집콕'에 폭풍 성장
● 오락가락 중대법…고용부 "해외법인은 제외" 검찰 "적용 대상"
● 식품·시멘트·기계까지…원자재값 폭등에 적자기업 속출
● 롯데칠성·에쓰오일…악재 속 실적 호조
● 카카오모빌리티 "미래 모빌리티 목표는 불필요한 이동 최소화"
● 카카오의 배수진…"주가 15만원 회복 목표"
● 주민등록증도 스마트폰 안으로 '쏙'
● 네온테크, '블레이드 자동교환' 쏘 싱귤레이션 장비 개발…하이닉스 공급
[경제/증시/부동산]
● 서울채권시장, 주상영 금통위원 소수의견에 새삼 주목하는 까닭
● 작년 경상흑자 883억달러 '역대 3위'
● 가계대출, 8개월만에 줄었다…금리인상·부동산 하락 여파
● 美농산물 수입대국 한국, 작년 11조원 규모 사들여
● 전기·가스·맥주·소주까지, 대선 끝나면 다 오른다
● 韓증시, MSCI선진지수 편입땐 단기론 지수추종 자금 순유출
● 60세 정년 지나도 일한다…생산인구 급감에 고용연장 본격 논의
● 수도권도 10번 넘게 미계약…무순위 잔여 물량 임의처분 가능해지나
● 작년 서울서 팔린 주택 2채중 1채는 빌라…은평구 최다
● 서울 강남4구 아파트값, 20개월 만에 하락 전환
● 마포 아파트 호가보다 10억 뚝…경매도 꽁꽁 얼어붙었다
● 부산 해운대 43층, 한방에 18억 뛰었다.."잠실 4억 빠졌는데.."
● "당첨 가망 없으니"… 청약통장 깨기 시작했다
● '아리팍' 2억 더 올랐다…거래절벽에도 강남은 '배짱 호가' 왜
[정치/사회/국내 기타]
● "윤석열에 강력 분노"…대선판 뛰어든 문 대통령
● 탐색전은 끝났다…11일 TV토론 격돌
● NBS "李·尹 35% 동률" 칸타코리아 "尹 41.2% vs 李 31.3%"
● 국민의힘 "정부 증액거부로 14일까지 추경안 처리 어려워"
● 李 '토론으로 역전' 마라톤 회의…尹, 대장동 파고들기
● 김혜경 김건희 모두 고개 숙였지만…'사과의 문법'은 서로 달랐다
● "경기도청 부서 5곳 예산으로 김혜경 음식값 결제"
● 檢, 김건희씨 도이치모터스 주식 수십차례 추가 거래 확인
● 종로-최재형, 서초갑-조은희, 청주상당-정우택
● 韓美日국방, 2년만에 '3자 대화'
● 靑 NSC "韓美 소통하며 北 대화 재개 방안 협의 추진"
● 확진·격리자 오후6시부터 7시반까지 대선 투표
● "하노이 노딜 제일 아쉬워…임기중 종전선언은 욕심"
● "독감처럼 오미크론 관리"…정부 오판이 '대혼란' 키웠다
● 학교 '자체 방역' 논란에…유은혜 "떠넘기기 아냐"
● "재택치료가 아니라 방치" 불만 폭발…속 터지는 확진자들
● 재택치료자 72시간 연속 고열 땐 병원 진료·입원
● 노바백스 14일부터 맞는다… 교차접종은 제한
● 자가진단키트 품귀에 13일부터 온라인 판매 금지
● 올해 출산하는 가정에 최대 4880만원 지원
● "기물 부수고 임직원에 집단 폭력"…CJ대한통운 본사 점거한 민노총
● 초보 맞아?…자율차, 끼어들기에도 방어운전
● 11일, 수도권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국제/해외]
● 고삐풀린 인플레…美연준 "공격적 긴축"
● 기록적 고물가에 美 가구 월 30만 원씩 추가 지출해야
● "백신 의무화 절대 안된다"…캐나다 트럭기사들 국경까지 점거
● 국제상품값, 1년새 50%↑…27년 만에 최대폭
● 뛰는 물가·높은 세금·치솟는 에너지비용…영국에 '퍼펙트 스톰' 닥친다
● EU, 러 제재 딜레마…에너지·대출금에 '발목'
● 프랑스 원전 르네상스를 꿈꾼다…신규 원자로 6기 건설
● 한발 더 다가선 '인공태양'…핵융합 5초간 실험 성공
● 끝이 안보이는 공급난…이번엔 일회용컵 대란
● "국회의원 주식투자 하지말라"…매매 금지 추진하는 미국
● '회사자금 유용' 日 방송국 사장 사임
● 폭스콘 "부품 공급난, 1분기부터 완화"
● 씨티 "MGM 사라…목표주가는 57달러"
● 크레디트스위스, 4분기 22억 달러 순손실
●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실적 예상치 하회…주가도 약세
● 코카콜라, 실적 호조…수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 펩시코 지난해 4분기 실적, 월가 예상 상회
● 브라질 엠브라에르 '플라잉카' 개발 본격화…인증 절차 개시
● 방역 깐깐했던 뉴욕도 '실내 마스크' 해제…탈코로나 확산하는 미국, 유럽
● "리라 폭락 막자"…터키, 금 모으기 운동
● "日 '코로나 쇄국' 풀어라"…비판 목소리 높이는 외국기업들
● 加 트럭 시위에 포드·GM 등 북미 자동차 공장들도 '스톱'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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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일본 증시 휴장
2. 대선후보 4자 TV토론 개최 예정
3.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 회동
4. 수도권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5. 스마일게이트 RPG, 로스트아크 글로벌 론칭 예정
6. LG에너지솔루션 의무보유확약 해제
7. 카카오 실적발표 예정
8. CJ프레시웨이 실적발표 예정
9. CJ대한통운 실적발표 예정
10. CJ CGV 실적발표 예정
11. 두산중공업 실적발표 예정
12. 두산 실적발표 예정
13. 제이콘텐트리 실적발표 예정
14. 한국항공우주 실적발표 예정
15. 한라홀딩스 실적발표 예정
16. 팬오션 실적발표 예정
17. 안랩 실적발표 예정
18. GKL 실적발표 예정
19. 컴투스 실적발표 예정
20. 컴투스홀딩스 실적발표 예정
21. JB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22. 지역난방공사 실적발표 예정
23. 한국스팩10호 공모청약
24. 마이더스AI 거래정지(주식병합)
25. 폴루스바이오팜 정리매매(~2월21일)
26. 비디아이 추가상장(유상증자)
27. 선데이토즈 추가상장(유상증자)
28. 조광ILI 추가상장(CB전환)
29. FSN 추가상장(CB전환)
30. 동아쏘시오홀딩스 추가상장(BW행사)
31. 지오엘리먼트 보호예수 해제
32. 아이티아이즈 보호예수 해제
33. 美) 2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잠정치(현지시간)
34.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35. 독일)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현지시간)
36. 영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예비치(현지시간)
37. 영국) 12월 산업생산(현지시간)
38. 영국) 12월 무역수지(현지시간)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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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포착 HOT이슈 예상 종목
- ● MSCI 지수 변경, 메리츠금융지주·메리츠화재 편입
-> 예상 수혜주 :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
● 사우디 국부펀드, 넥슨 이어 엔씨소프트 지분도 샀다…8천억 규모
-> 예상 수혜주 : 넥슨지티 엔씨소프트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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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해외시장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86%)/나스닥(+2.08%)/S&P500(+1.45%)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79.95(+0.79%)
니케이 지수 27,579.87엔(+1.08%)
★국제유가★
90.00 0.00 (0.00%)
★ 미국시황 ★
다우(+0.86%)/나스닥(+2.08%)/S&P500(+1.45%) 장기 국채금리 하락(+), 기술주 강세(+)
이날 뉴욕증시는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주요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86%, 1.45%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8% 급등.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하는 등 장기물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진행된 10년물 美 국채입찰에서 강한 수요가 확인되면서 장기물 국채수익률이 하락세를 기록. 장중 한때 1.97%대를 웃돌면서 2019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던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세로 전환하며 동부시간 오후 3시 기준 전거래일보다 2.61bp 하락한 1.930%에 거래됐음. 30년물 국채금리도 2.00bp 하락한 2.234%를 나타냄. 다만, 2년물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거래일 대비 0.11bp 상승한 1.342%를 기록. 이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알파벳, 넷플릭스 등 대형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오는 10일 1월 CPI 발표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 공격적 긴축 우려는 지속되는 모습. 지난 주말 발표된 1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탄탄한 고용 개선세를 나타낸 가운데, 1월 CPI가 호조를 보일 경우 공격적 긴축 우려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지난해 12월 7.0%로 오른 CPI 상승률이 지난달 7.2%로 오름폭을 늘렸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해외시황 ★
이날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450.82(-0.05%)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3,444.09(-0.25%)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 이내 상승전환하는 모습.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다 장막판 3,484.74(+0.93%)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3,479.95(+0.79%)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국영펀드의 주식 매수 소식 등에 상승하는 모습. 일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중국 당국이 '국가 대표팀'으로 불리는 국영 펀드를 동원해가며 국내외 증시에서 자국 기업 주가 떠받치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전일 중국 증시에서 CSI 300 지수가 약 2.4% 급락하면서 장중 기준 지난 2021년 8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할 위기에 처하자 오후 들어 대량 매수에 나선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지난밤 美 증시가 기술주 및 금융주 강세, 기업 실적 기대감 등에 강세를 보인 점과 금일 홍콩, 일본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점도 중국 상해종합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
니케이지수는 27,488.65엔(+0.75%)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축소하며 27,405.88엔(+0.44%)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오전 장중에서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27,633.10엔(+1.28%)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장 막판 상승폭을 일부 축소하며 27,579.87엔(+1.08%)에서 거래를 마감.
밤사이 美 증시가 강세를 보인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전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속 美 국채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금융주가 강세를 나타냈으며, 국채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대형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음. 이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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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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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금일증시 주요일정
- 1. 美) 1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2. 옵션만기일
3. 한미일 북핵 대표, 북핵 문제 논의 예정
4. 영국 외무장관, 러시아 방문(현지시간)
5. 한·미, 반도체 산업 투자 촉진 설명회 개최 예정
6. 카카오모빌리티, "넥스트 모빌리티: 네모 2022" 개최 예정
7. 교보생명·어피니티컨소시엄 풋옵션 관련 공인회계사법 위반 선고 예정
8. 게임법 전부개정안 공청회 개최
9. 4분기 및 연간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
10. 12월 국제수지(잠정)
11. 1월 금융시장 동향
12. KDI, 북한경제리뷰
13. LG 실적발표 예정
14. GS 실적발표 예정
15. KT&G 실적발표 예정
16. 한국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7. 하나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8. BNK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9. 크래프톤 실적발표 예정
20. 강원랜드 실적발표 예정
21. 현대에버다임 실적발표 예정
22. 현대해상 실적발표 예정
23. 현대백화점 실적발표 예정
24. 한라 실적발표 예정
25. 금호석유 실적발표 예정
26. CJ ENM 실적발표 예정
27. SK네트웍스 실적발표 예정
28. 코리안리 실적발표 예정
29. DGB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30. BGF 실적발표 예정
31. BGF리테일 실적발표 예정
32. 아프리카TV 실적발표 예정
33. 웅진씽크빅 실적발표 예정
34. 씨에스윈드 실적발표 예정
35. 잇츠한불 실적발표 예정
36. 서울반도체 실적발표 예정
37. 케어젠 실적발표 예정
38. 스튜디오드래곤 실적발표 예정
39. 한온시스템 실적발표 예정
40. 휴젤 실적발표 예정
41. 한국주강 실적발표 예정
42. 바이오에프디엔씨 공모청약
43. 한국스팩10호 공모청약
44. 메디콕스 추가상장(CB전환)
45. 크래프톤 보호예수 해제
46. 비트나인 보호예수 해제
47. 디어유 보호예수 해제
48.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49. 美) 무디스 실적발표(현지시간)
50. 美) 코카콜라 실적발표(현지시간)
51. 美) 트위터 실적발표(현지시간)
52. 美) 펩시코 실적발표(현지시간)
53. 유로존) 1월 장기금리통계(현지시간)
54. 영국)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 연설(현지시간)
55. 日)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56. EPL) 토트넘 VS 사우샘프턴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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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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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2/9(현지시간) 장기 국채금리 하락 속 기술주 강세 등에 상승… 다우 +305.28(+0.86%) 35,768.76, 나스닥 +295.91(+2.08%) 14,490.37, S&P500 4,587.18(+1.45%), 필라델피아반도체 3,653.72(+3.35%)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감소 등에 소폭 상승… WTI +0.30(+0.34%) 89.66, 브렌트유 +0.77(+0.85%) 91.55
● 국제금($,온스), 美 국채금리 하락 및 달러화 약세 등에 상승... Gold +8.70(+0.48%) 1,836.60
● 달러 index, 美 국채수익률 하락세 속 소폭 하락... -0.10(-0.10%) 95.55
● 역외환율(원/달러), -1.95(-0.16%) 1,194.11
● 유럽증시, 영국(+1.01%), 독일(+1.57%), 프랑스(+1.46%)
● 미 12월 도매재고 2.2%↑…월가 예상 소폭 상회
● EIA 주간 원유재고 475만6천 배럴 감소
● 전략가 "시장, 우크라이나 리스크 간과…터지면 유가 120달러"
● 애틀랜타 연은 총재 "금리인상 3~4차례 예상…25bp or 50bp 모두 테이블 위에"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이전보다 빠른 금리인상 대차대조표 축소 적절"
● 월가 전문가 "연준, 인플레 위험에 예상보다 더 금리 올릴 수도"
● 미 국채, CPI 앞두고 혼조…입찰 호조에 10년물은 강세
● "미 30년 모기지 고정금리 올해말 3.9%대 전망…주택구매력 감소"
● 美 SEC, 헤지펀드·사모펀드 정보 공개 강화 제안
● 美, 마스크 의무화 해제 확산…CDC "추세 따라 업데이트할 것"
● BofA "액면분할, 주가에 긍정적…더 많은 사례 나올 것"
● 다이와, AMD 투자의견 상향…"최근 조정장이 기회"
● 모건스탠리 이어 노무라도,GM 투자전망 하향
● 번스타인, 버진갤럭틱 목표주가 하향 조정
● "기술주 조정 안 끝났다"…월가에서 꼽은 지금 사면 안되는 종목 5가지
● "우린 구독자 늘었다"…디즈니, 시간 외 거래서 올해 하락분 만회
● 치폴레, 실적 예상 상회…주가 10% 가까이 급등
● EU, 러시아에 서한에 공동답변…긴장완화·대화 촉구
● JP모건 "비트코인 적정가치 3만8천∼5만달러"
● 스티펠 "비트코인, 1만 달러로 붕괴할 수 있는 이유는…."
● 獨 12월 무역흑자 68억 유로…예상치 128억 유로
● 오후 9시까지 4만8천437명 확진…확진자 폭증에 이미 5만명 육박
● 낮 최고 기온 11도, 포근한 날씨…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MSCI 지수 변경, 메리츠금융지주·메리츠화재 편입
● 기업 자금조달 금리 1년새 3배 뛰었다…삼성·롯데도 '초비상'
● 영끌 빚투 급증에 은행만 신났네…신한금융도 4조 클럽
● 운전기사 없이 자율주행…'로보택시' 내달 강남 달린다
● G2 '기술패권 전쟁'…美 구글은 시범 서비스, 中 바이두는 상업주행
● 사우디 국부펀드, 넥슨 이어 엔씨소프트 지분도 샀다…8천억 규모
● 한미, 반도체 투자유치 촉진 맞손…10~11일 공동 투자설명회
● 펜 뽑아든 '궁극의 울트라'…갤S22, 천만 노트팬 품는다
● 화면크기는 초대형 와이파이는 초고속…14인치 갤탭S8 떴다
● WTO 세탁기 분쟁서 한국이 美 이겼다
● 삼성전자, 5개월 만에 대면회의 중단
● 건설사, 중대재해법에 집값 고점론까지 "연초 자금조달 차질…재무전략 수정"
● 코로나 2년 '유동성 파티' 즐긴 은행…자산 20%·이익 30% 늘었다
● 배당 확대·자사주 소각…주가 탄력받은 금융株, 일제히 52주 최고가
[경제/증시/부동산]
● 경제전문가 "올해 기준금리 2차례 추가 인상 전망"
● 한국 경제학계의 경고…"스태그플레이션이 온다"
● 긴축시대 이끌 韓銀 새 선장…대선 결과 따라 후보 갈린다
● KDI의 경고 "적자국채發 은행 부도 위험"
● 신용잔액 1년來 최저…국내증시 해뜨나
● 정은보 "사모펀드 해외진출 적극 지원"
● 우크라이나 위기에 불붙은 에너지값...역대급 무역적자 '비상'
● 거래 급감에도 외지인은 샀다…서울 매입 비중 27% '역대 최고'
● '용산정비창 수혜' 서부이촌동 리모델링 시동
● "집값 14% 하락" IMF 경고…4억 빚내 10억 집 산 영끌족 비명
● 재개발 힘든 저층 주거지 '오세훈표 모아타운' 첫 공모
● 투기재발 우려에…소규모 재개발도 조합 결성후엔 집 못판다
● "한국인 큰손 돈냄새 맡았나"…작년 쓸어담았던 미국 부동산은
● 서울, 노후빌라 밀집지역에 3만가구
● 지난달 경기도 특별공급 50%가 청약 미달... "사전청약 영향 커"
[정치/사회/국내 기타]
● 모든 동네병원서 '셀프치료'…사실상 통제 포기
● 하루 확진 만명씩 급증…일반병동도 치료 투입
● 윤석열 오차범위내 우위…서울·20대는 윤석열, 충청·40대는 이재명 지지 [매일경제 MBN 여론조사]
● 코로나 극복·집값 안정 "이재명이 잘할 것"
● 지지율 발목잡는 배우자…김혜경·김건희 막상막하
● 지지율 반전 시급한 이재명…'安과 단일화' 승부수 던질까
● 야권 단일화 지지도 윤석열 31%, 안철수 25% [넥스트리서치]
● 고개숙인 김혜경 "오랜 인연에 공사 구분못해…진심으로 사과"
● '與 텃밭' 호남·여성에 구애하는 이재명
● 선관위 "동선나눠 특정시간에 투표", 정치권 "오후 6시이후 별도로 하자"
● '빅테크 기업 수수료' 규제하겠다는 윤석열
● 윤석열 "文정부 적폐 수사는 당연"…靑 "불쾌" 與 "정치보복 선언"
● 尹 주택공급 "양보다 질"…서울·수도권 물량 60%
● '성추행' 오거돈, 항소심서도 징역 3년 선고
● 中의 적반하장…올림픽 판정 비판에 "반중 정서 선동말라"
● 국민연금 대표소송 이관…대선 이후로 '일단 보류'
● 北 "IRBM은 美 타격용" 공식화
● 美 "北 SLBM잠수함 수상한 활동"
● 2억 고스란히 날렸다…"이자 300%" 미끼 내건 코인 폰지사기 주의보
● 명지학원 끝내 파산수순 밟나…회생절차 중단
●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기업 떠난 비수도권 더 심각"
[국제/해외]
● 러시아 "美·나토, 연합훈련 중단… 우크라이나 중립국화 돼야"
● 美 작년 무역적자 '사상 최대'…중국산 수입도 대폭 늘었다
● "美 제조업 귀환…中 제치고 전기차 선도"
● OTT 출혈경쟁…올 콘텐츠 투자액만 1150억弗
● 엔비디아 6% 급등…실적 발표 앞두고 9거래일간 22% 올랐다
● 中 코로나 봉쇄에 공급우려…알루미늄 값 14년만에 최고
● "존슨은 허풍쟁이…마크롱은 드골병"
● 손정의 "매각 불발 ARM 상장할 것"
● 英 BP·쉘, 高유가에…8년 만에 최고 실적
● '홈트 원조' 美펠로톤, 경영 위기에 CEO 사퇴
● '실적 부진' 메타 시총 8위 급락…M&A 무산된 엔비디아에 밀려
● 나스닥 닮아가네…다시 뜨거운 감자 된 '비트코인'
● 프랑스, "내달 말~4월 초 백신패스 해제할 수 있어"
● 스페이스X, 태양 폭풍에 스타링크 새 위성 40개 망가져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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