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식 이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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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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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택배노조, 64일 만에 파업 종료
-> 예상 수혜주 : CJ대한통운 대영포장 태림포장 등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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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3/2(현지시간) 파월 Fed 의장 신중한 긴축 시사 발언 등에 큰 폭 상승… 다우 +596.40(+1.79%) 33,891.35, 나스닥 +219.56(+1.62%) 13,752.02, S&P500 4,386.54(+1.86%), 필라델피아반도체 3,416.16(+3.37%)
● 국제유가($,배럴), OPEC+ 증산 유지 결정 속 지정학적 우려 지속 등에 급등... WTI +7.19(+6.95%) 110.60, 브렌트유 +7.96(+7.58%) 112.93
● 국제금($,온스), 최근 급등에 따른 이익실현 수요 등에 하락... Gold -21.50(-1.11%) 1,922.30
● 달러 index, 바이든·파월 매파 발언 속 약세... -0.07(-0.07%) 97.34
● 역외환율(원/달러), -1.99(-0.17%) 1,203.24
● 유럽증시, 영국(+1.36%), 독일(+0.69%), 프랑스(+1.59%)
● 美 2월 ADP 민간부문 고용 47만5천명 증가…월가 예상 상회
● 파월 "2주 뒤 기준금리 0.25%P 인상할 것…우크라 사태는 게임체인저"
● 미 국채가 급락…파월 '3월 25bp 금리 인상, 공격적 긴축 가능성' 발언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준 완화정책 신속한 제거 적절"
● 시카고 연은 총재 "3월 인상 지지…인플레 하락 않으면 통화정책 가속화"
● 연준 베이지북 "경제활동 완만하고 보통 속도로 확장"
● 밀 선물 가격 이틀 연속 상한가…14년 만에 최고치
● EIA 주간 원유재고 259만7천배럴 감소…러시아 수입분 '제로'
● OPEC+, 하루 40만 배럴 증산 규모 유지…유가 110달러 돌파
● 美 블링컨, 유럽으로 급파...발트3개국 정상 포함 회동
● 141 대 5... 유엔 러 규탄 결의안 채택 순간, 기립박수 터졌다
● 러 침공 일주일째 하르키우 등 집중 공격…"러군 약 500명 사망"
● 미, 러 정유사 등 추가 제재…벨라루스도 수출통제 시행
● CE "올해 러시아 급격한 경기위축…GDP 5% 감소 가능성"
● 글로벌 연기금들, 러시아 자산 매각에 난항
● 골드만삭스, "러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7%로 하향조정"
● PGIM "ECB, 2022년 금리 인상 가능성 낮아"
● 유로존 2월 CPI 예비치 전년대비 5.8% 급등…역대 최고
● 獨 2월 실업률 5.0%…고용 시장 회복세 계속
●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0.5%로 인상…2018년 이후 첫인상
● 오후 9시까지 18만6169명 확진…어제보다 1만8791명 적어
● '쌀쌀한 아침·따뜻한 낮' 큰 일교차...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현대차 "2030년까지 95조 투자…전기차 187만대 판매"
● 美 시장 10% 고꾸라졌는데…현대차·기아 6%↑ '고공비행'
● 韓 SSD 수출 '두달 연속' 70% 증가…메모리 가격 반등 빨라진다
● 치솟는 유가에 항공기·선박 올 스톱 위기…석유화학·철강 수익성 악화 우려도
● 화웨이-에릭슨, '64TRx' 5G 장비 격돌…삼성은 3개월 앞당겨
● 中 폴더블폰 파상공세에도… 삼성전자 '기술'로 압도했다
● "우리 제품도 수출제재?"…한미 협상 앞두고 문의 폭주
● 회사채 금리까지 껑충…기업, 자금조달 비용 눈덩이
● '高연봉' 찾아 개발자 이탈 가속…생존 위협받는 중소 스타트업
● 高물가→임금 인상→제품값 급등…'인플레 감옥'에 갇혔다
● 이제 식당 '카스' 한병에 6000~7000원
● 쿠팡, 지난해 매출 22조원 돌파…전년比 54% 증가
● 저축은행 '마통' 뚫기 7월부터 어려워진다
● 최태원, 친환경 사업에 100조 쓴다…SK그룹 2030년까지 투자 확대
● 현대차·기아 전 직원에 품질성과 격려금 400만원
● 간만 보다 상장 '적기' 놓친 마켓컬리...상반기 상장 물 건너 갔다
● '100년 기업' 천명한 포스코, 지주사 체제 첫발
● 오래 다녔다고 월급 더 안준다…은행 임원 연공서열 파괴
● MZ세대에 한발짝 더…CEO가 달라졌다
● 정부-GS건설, 7억달러 방글라데시 배전사업 '우선사업권' 확보
● SK그룹 AI 반도체 회사 '사피온' 류수정 대표, 韓 이어 美 법인도 총괄
● 조원태 "아시아나 조건부 합병 수용"
● 주식·부동산 꺾이자…살아나던 소비 곤두박질
● '러 제재'가 부른 위안화 초강세
● 해외공장 U턴…청년채용 증가, 스마트공장으로 활로 찾는 中企
● 문성혁 "HMM 투입자금 3~4배 회수 가능"
● KT '텔레콤' 뗀다…"클라우드·데이터 해외 본격 진출"
● 컴컴한 미래공장 불켜자…5G로봇 쉼없이 생산 중이었다
[경제/증시/부동산]
● 亞 증시 흔들리는데 코스피는 '선방'
● 한경연 "25년 후 韓 핵심노동인구 비중 OECD 국가 중 최하위"
● 산업생산·소비 모두 줄었다
● "갑작스런 전쟁에 금값 치솟았는데…지금 사면 물릴 수 있습니다"
● 금감원, 정기·수시 검사 지난해보다 50% 늘린다
● 홍남기 "외환LCR 정상화 여부 이달중 발표"
● 바이낸스 막겠다더니…여전히 '韓코인족' 북적
● 보험사 주담대 금리도 6% 눈앞…그래도 찾는 사람 많은 이유
● 건설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우크라이나 사태 등 변수
● 가계대출 올들어 3조 줄어…주담대는 5년 만에 감소세
● 30대가 77억 아파트 무슨 돈으로…꼬리 잡힌 '아빠 찬스' 편법증여
● "잠실 따라잡자"…가락·오금동 재건축 활기
● 대구 수성1지구 1901가구로 재개발
● 행복주택 1236가구 공급 앞당긴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安, 단일화 잠정 타결…오전 중 공동선언 발표할 듯
● 李·尹 복지확대 경쟁…증세엔 묵묵부답
● 이재명·윤석열 '초박빙'…30대·수도권·지지층 투표가 승부 가른다
● 확진자, 5일·9일 '투표 외출' 가능
● 박근령은 李로, '깨시연'은 尹에…'이종교배' 판치는 대선
● 윤석열, 6박7일 릴레이 유세 '강행군'
● 이재명 '통합정부'로 막판 勢불리기
● 李 "기본소득으로 최소소득 보장"…尹 "현금복지, 성장 위축시켜"
● 또 대장동…李 "당선돼도 책임지자" 尹 "수사 회피하더니, 반장선거냐"
● 이재명 "육아부담 국가가 책임"…윤석열 "경쟁사회 구조 개선"
● "아직 마음 못정했는데"…3일부터 여론조사 '깜깜이'
● "이 아침에 키트 사서 검사하라고?"…개학첫날 교문 앞 대혼란
● 정부 '모임 6인·밤 10시' 앞당겨 푸나
● "언론이 대통령 발언 오해"…'탈원전' 포기 아니라는 청와대
● 택배노조, 64일 만에 파업 종료
[국제/해외]
● SWIFT "EU 제재 따라 러 은행들 12일 결제망서 차단"
● 러 하늘길 막은 美 "푸틴 큰 대가 치를 것"
● 푸틴 '총공세'로 궁지 탈출?…무차별 폭격 이어 공수부대까지 투입
● 애플 "러서 아이폰 안 판다"…기업 '경제 전쟁' 속속 참전
● 서방 제재에 돈줄 막히자…러시아, 외화 반출 금지령
● 푸틴 오판에 러시아 재벌들까지 쪽박차겠네…바이든, 재산압류 압박
● 러 "3차 대전시 핵전쟁"…미 "파괴적 결과 초래"
● 키이우 TV타워 화염…러軍 64㎞ 행렬하며 포위
● 코로나 끝나가나...줌 넷플릭스 등 재택근무 수혜기업 울상
● "러 대외 채무 160조원 1년내 만기"
● 中, 전쟁 중재 나설까…우크라 "러 설득해달라"
● 확진자 폭증에 '도시 봉쇄설'…생필품 사재기 나선 홍콩 시민들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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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상원 증언(현지시간)
2. 美) 2월 ISM 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3. 노을 신규상장 예정
4. 비씨엔씨 신규상장 예정
5. 윤석열·안철수 대선 후보, 야권 후보 단일화 선언 예정
6. 디지털뉴딜 사업 설명회
7. 베페 베이비페어
8. 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9. 1월 온라인쇼핑동향
10.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11. 3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2월 발행실적 발표
12. 코람코더원리츠 공모청약
13. 신성이엔지 추가상장(BW행사)
14. 엔에스엔 보호예수 해제
15.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보호예수 해제
16. 美) 1월 공장주문(현지시간)
17. 美) 2월 합성 PMI 확정치(현지시간)
18. 美) 2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19. 美) 4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확정치(현지시간)
20.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1. 美) 갭(GAP) 실적발표(현지시간)
22. 美) 베스트바이 실적발표(현지시간)
23.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현지시간)
24. 유로존) 2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5. 유로존)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26. 유로존) 1월 실업률(현지시간)
27. 독일) 2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8. 영국) 2월 CIPS / 마킷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9. 영국) 2월 외환보유액(현지시간)
30. 中) 2월 차이신 종합 PMI
31. 中) 2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32. 日) 2월 소비자신뢰지수
33. 日) 2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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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해외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1.79%)/나스닥(+1.62%)/S&P500(+1.86%)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84.19(-0.13%)
니케이 지수 26,393.03엔(-1.68%)
★국제유가★
110.85 -0.53 (-0.48%)
★ 미국시황 ★
파월 Fed 의장 신중한 긴축 시사 발언(+), 반발 매수세 유입(+),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고조(-)
이날 뉴욕증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고조에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신중한 긴축 시사 발언 등으로 급반등하며 3대 지수 모두 큰 폭 상승. 최근 급격한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79%, 1.86%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62% 상승.
파월 Fed 의장이 이달 중 금리 인상에 나설 것임을 거듭 강조한 가운데, 0.5%p 금리 인상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하는 등 신중한 긴축을 시사하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 파월 의장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 금리의 목표 범위를 높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0.25%포인트’라는 구체적인 인상폭까지 언급했음. 일각에서 제기돼 온 빅스텝에 선을 그으며 신중한 긴축 방침을 확인시켜줬음. 이어 "현재 인플레이션은 2%를 훨씬 웃돌고 있고 고용 시장도 강한 상황이며 인플레이션은 특히 취약 계층에 상당한 고통을 초래하고 있다"고 진단했음. 아울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계속되는 전쟁, 제재,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단기적인 영향은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다"고 언급하면서 데이터를 주시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음.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478.29(-0.30%)로 하락 출발. 장 초반 3,467.00(-0.63%)에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축소해 3,470선 중후반대 부근에서 등락을 이어갔음. 오후 장중 낙폭을 더욱 축소해 3,486.62(-0.06%)에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8,485선 부근에서 움직인 끝에 3,484.19(-0.13%)에서 거래를 마감.
러시아에 대한 서방 국가들의 제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교역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중국증시는 하락 마감. 이에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증시 전반이 약세를 보이는 등 위험자산 회피 성향이 강화되는 모습.
인민은행이 유동성 회수에 나선 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이날 인민은행은 공개시장 운영을 통한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거래로 100억 위안 규모 유동성을 투입했지만, 이날 만기가 도래하는 역레포 물량이 2,000억 위안인 점을 감안하면 총 1,900억 위안의 유동성이 순회수됐음.
니케이지수는 26,532.20엔(-1.16%)으로 약세 출발. 장초반 26,585.30엔(-0.97%)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 26,345엔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가 26,313.72엔(-1.98%)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일부 만회한 뒤 26,420엔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인 끝에 26,393.03엔(-1.68%)에서 거래를 마감.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등에 포위 공격을 시도하는 등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차별 공세를 강화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음.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서방국가들의 러시아 제재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부각되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美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국정연설에서 러시아 항공기의 미국 영공 운항 금지를 발표했으며, 블링컨 美 국무장관은 러시아의 유엔 인권이사회 퇴출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또한, 유럽연합(EU)은 러시아 7개 은행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에서 배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도 전해짐.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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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이재용도 구광모도 꽂혔다…삼성 LG "500조 차 전장 시장 잡아라"
-> 예상 수혜주 :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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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하원 증언(현지시간)
2. 美) 2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3.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5. 선관위 주최 3차 대선 토론회 예정
6. OPEC+ 회의 예정(현지시간)
7. 1월 산업활동동향
8. 호전실업 실적발표 예정
9. 코람코더원리츠 공모청약
10. 신한알파리츠 권리락(유상증자)
11. 메드팩토 추가상장(주식전환)
12. 네온테크 추가상장(CB전환)
13. 美) 연준 베이지북 공개(현지시간)
14.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15.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16. 유로존)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예비치(현지시간)
17. 유로존) 2월 유로코인(EuroCOIN) 경제활동지수(현지시간)
18. 독일)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연설(현지시간)
19. 독일) 2월 실업률(현지시간)
20. 영국) 존 커니프 영란은행(BOE) 부총재 연설(현지시간)
21. 영국) 2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현지시간)
22. 日) 4분기 자본지출
23. 日) 2월 본원통화
24. FA컵) 미들즈브러 VS 토트넘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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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3/1(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고조 등에 급락… 다우 -597.65(-1.76%) 33,294.95, 나스닥 -218.94(-1.59%) 13,532.46, S&P500 4,306.26(-1.55%), 필라델피아반도체 3,304.85(-3.64%)
● 국제유가($,배럴),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고조 등에 급등... WTI +7.69(+8.03%) 103.41, 브렌트유 +7.00(+7.15%) 104.97
● 국제금($,온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고조 등에 급등... Gold +43.10(+2.27%) 1,943.80
● 달러 index, 안전자산 선호 현상 속 강세... +0.66(+0.68%) 97.36
● 역외환율(원/달러), +5.23(+0.44%) 1,205.22
● 유럽증시, 영국(-1.72%), 독일(-3.85%), 프랑스(-3.94%)
● 美 2월 마킷 제조업 PMI 확정치 57.3…예상치 소폭 하회
● 美 2월 ISM 제조업 PMI 58.6…전월보다 개선
● 美 1월 건설지출 전월比 1.3%↑…월가 예상 상회
● 미 국채가 상승 지속…러 핵무기 위협에 10년물 수익률 한 달 만에 최저
● IEA 회원국, 6천만 배럴 비축유 방출에 합의
● 국제 유가 2014년 이후 최고치로 상승
● CE "전쟁, 연준 긴축 경로 안 바꾼다…3월 25bp 인상"
● 롬바르드 오디에 "우크라 전쟁에도 긴축 지속…3월 연준 50bp는 제외될 것"
● WSJ "러시아, 서방국 금융 제재로부터 금융시스템 보호 나서"
● JP모건의 다이먼 "러 SWIFT 제외, 의도 않은 결과 초래"…안전벨트 매라
● EU, 7개 은행 SWIFT서 제외 예정…스베르방크·가스프롬방크는 유지
● CE "美 모기지 금리 6% 되면 주택가격 하락할 것"
● 타깃, 분기 순익 예상 상회…주가 11% 급등
● 니오·샤오펑·리오토, 동반 약세… 인도 실적 두달 연속 감소
● 웰스파고 "리비안 목표가 110달러에서 70달러로 하향…역풍 너무 많아"
● 유로존 2월 제조업 PMI 58.2…전월보다 하락
● ING "독일 인플레이션, 2022년에 평균 약 4.5% 전망"
● 캐피털 이코노믹스 "터키 리라화, 우크라이나 전쟁에 특히 취약"
● '유럽 곡창지대' 타격…밀·옥수수 선물 가격 급등
● 中제조업, 4개월 연속 활기에도 1분기 성장률 전망 1%대 '암울'
● 중국, 위안화 강세에 제동…예상 웃돈 고시환율
● 日 2월 제조업 작년 9월 이후 최저…공급망 혼란에 부진
● 신규확진 20만명 넘었다…오후 9시까지 전국서 20만4960명 확진
● 전국 낮 10도 안팎 '포근'…아침은 '쌀쌀'
[기업/산업]
● 인테르팍스 통신 "현대차, 러시아서 3월 1~5일 공장 가동 중단"
● 현대·기아 전기자동차, 美·유럽 평단 석권
● 스텔란티스·GM 제치고…현대차그룹, 세계 4위 올라섰다
● 철강업계, 러 비중 큰 무연탄 수입 대체선 추진
● "러시아 기업들이 돈 안줘요"…한국 수출기업들 피해 눈덩이
● 러·우크라 연락두절…"2배값 달라"는 미중 배짱에 맘급한 반도체
● 넥슨 창업자 김정주 NXC 이사 미국서 별세
● SKT '빅테크 삼각편대' 완성…"올 80개국에 메타버스 진출"
● KT, AI기반 5G 품질관리기술 공개
● "어! 진짜 전기차 등장했네"…모빌리티쇼 뺨쳤던 MWC
● '애플 독주' 태블릿 시장, 삼성·화웨이 반격 시동 건다
● 러시아 수출제재 미국과 협상…스마트폰 포함땐 삼성 직격탄
● 김준 부회장, SKIET 이사진 합류… 배터리 경영 보폭 넓힌다
● 탄소중립위, 출범 1년만에 재편되나
● 식당 사라져도 간편식 남네…두자릿수 성장 '5조 시장'으로
● 30만개 데이터 활용해 가상음식 실제 만들지 않고 원하는 맛 구현
● 콩고기는 맛없다?…이젠 맛 때문에 대체육 찾아
● 이재용도 구광모도 꽂혔다…삼성 LG "500조 차 전장 시장 잡아라"
● 토스, 배민·카페24 등과 신설CB법인 지분 협상
● '이천 시대' 끝낸 현대엘리…충북 충주서 제2 도약
● 2년 만에 1만석 시대…콘서트 업계에 봄날 올까
● 정유4사, 2년 만에 가동률 80%대 회복…수요 늘고 정제마진 7달러선
[경제/증시/부동산]
● 韓銀, 연내 기준금리 2~3회 올릴 듯
● 깜짝 수출에도 웃지못했다…우크라 충격 前 '불안한 흑자'
● 코로나에 절반 줄었던 관광적자…여행 정상화땐 경상수지 악재로
● 홍남기 "수출, 시차 두고 우크라 영향 가시화 우려"
● 기재차관, 美 재무부 부장관과 면담…"대러 제재 공조"
● "증시 찾아온 꽃샘추위"…3월 FOMC·우크라·中양회 주목
● 한은 "고령화, 2030년 중반까지 가계소비 감소시킬 것"
● '가격 널뛰기' 김치코인이 65%…55조원 국내 가상화폐 시장의 명암
● '국세 3대축' 흔들…연초부터 稅收 확보 비상
● "벼락거지 아닌 진짜 거지됐다"…文정부 5년, 하위 10% 비명
● 원유의존 1위·수출주도 경제…한국, 글로벌 인플레에 유독 취약
● LPG ㎏당 60원 오르고 아이스크림도 인상 행진
● 1월 물가상승률 3.6%라지만…실제론 더 심각한 인플레
● 올 종부세 대상 주택 58만채…70% 늘어난다
● 서울서 대역전극 노리는 이재명 "재건축 용적률 500% 푼다"
● 용인 수지 리모델링 '순항'…삼성1차 조합 설립
● 광명 하안주공 5·7·12단지도 재건축 '파란불'
● 평당 분양가 6500만원…'역대 최고가' 찍은 송파 성지아파트
● 세계6위 마천루 '청라타워' 건설 본격화
[정치/사회/국내 기타]
● "중도층 몰린 최대 승부처"…이재명·윤석열, 남은 1주일중 나흘 '수도권 총력전'
● 윤석열 "썩고 부패한 與, 국민통합하지 못한다"
● 尹 44.1% 李 34.1%…윤석열, 오차범위 밖 우세
● 대선 D-7, 이재명 43.1% 윤석열 46.3%…오차내 접전 [리얼미터]
● 홍준표 유승민 손잡은 윤석열 "뜻맞는 모든 분 함께 간다"
● 코로나에 고령층 투표 못할라…野, 사전투표 독려 사활
● 이재명, 김동연과 단일화 "국정 동반자로 정치교체"
● 대선 일주일 앞두고…안철수 "윤석열 만날 용의 있어"
● 안철수 "대선 완주" 고집에…국민의당 내부서도 서서히 파열음
● 文대통령 "2월 수출 사상 최대…경제반등 이끌어"
● 美 주도 '對러 동맹' 결집 와중에…문 대통령 "강대국에 휘둘리지 말아야"
● 안보리 장외 對北성명에 韓 올해 첫 동참
● 코로나 신규확진 20만명 첫 돌파
● 어린이집 집단식중독 중대재해법으로 처벌
● 중대법 '공사 기준 50억' 혼란…원청업체만 독박
● '소프트웨어 결함' 자율주행차 사고나면…완성차 CEO가 중대법 처벌받을 수도
● "백신 안맞은 친구와 약속 잡을수 있겠네"...방역패스 폐지 첫날 풍경은
[국제/해외]
● 키예프 진군하는 러시아軍 행렬 위성포착…64km 길이
● 우크라 침공하더니…러시아 국채값 50% 폭락
● 러·우크라 회담 '빈손'…젤렌스키, EU 가입 신청
● "러시아, 아파트까지 융단폭격…도시가 사라질 것 같았다"
● 루블화 급락하자 러시아인들 사재기…비트코인 가격 급등
● 푸틴, 외화반출 차단 초강수에…유럽 금융사 유동성 위기 고조
● "러 MSCI 퇴출땐 반사효과…韓증시 4조~8조 유입 기대"
● 애플 "러시아 판매 중단, 러 국영미디어 앱스토어 삭제"
● 원유넘어 곡물도…원자재 대란 현실로
● 러에 맞선 미국기업들…디즈니 "러에 개봉 안해" 에어비앤비 "난민에 숙소제공"
● 폭격·피란 실시간 중계… 러·우크라 '틱톡 전쟁'
● 캐나다 "러 석유수입금지"…英 "가상화폐도 압수"
● 美 "우크라에 군대는 안보내"
● 파월, 의회 출석해 '인플레·전쟁 악재'에 줄타기할 듯
● 교묘해진 랜섬웨어…도요타 대신 협력사 공격
● 1년 가까이 끌던 '이란 핵합의' 위기
● 줌, 작년 매출 55%↑…실적 둔화 낌새에 주가 하락
● 유럽 車업체도 러 공장 안돌린다
● 美 "화이자 5~11세…예방 효과 12% 그쳐"
● 서방-러 싸움에 등 터지는 빅테크
● 엔비디아 해커 "회로도 포함 1TB 데이터 빼냈다"
● 로블록스 반토막 실화냐… IPO 히트친 大魚들의 배신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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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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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해외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1.76%)/나스닥(-1.59%)/S&P500(-1.55%)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88.84(+0.77%)
니케이 지수 26,844.72엔(+1.20%)
★국제유가★
106.93 +0.49 (+0.46%)
★ 미국시황 ★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고조(-)
이날 뉴욕증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이 심화된 가운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76%, 1.55%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59% 하락.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등에 포위 공격을 시도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된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일 러시아 핵전력 관련 부대를 '특별 전투 준비태세'에 돌입시킨 가운데, 러시아는 침공 엿새째인 이날 우크라이나 북동부 거점 도시인 하리코프의 광장 등 민간인 거주지를 폭격했음. 군사시설 외에 민간인 거주지까지 공격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짐. 수도 키예프에서는 폭격으로 TV 타워가 파괴되는 등 국영 방송이 마비됐음.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美 대통령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30분 이상 통화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 지원, 경제 지원, 인도주의적 지원 등을 지속할 것임을 강조했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1차 회담에 나섰으나 아무런 결론도 내지 못한 채 회담을 끝냈고, 2차 회담 일정은 잡지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471.37(+0.26%)로 소폭 상승 출발.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워 3,485선을 상회하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폭을 축소했고 3,47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오후장 3,465.72(+0.10%)에서 저점을 형성. 장 후반 재차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장 막판 3,491.13(+0.83%)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3,488.84(+0.77%)에서 거래를 마감.
양호한 2월 PMI 지표가 발표된 가운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된 점이 이날 중국증시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2월 제조업 PMI는 50.2를 기록해 전월치를 상회했고, 4개월 연속 기준선인 50을 상회했음. 이와 관련해 외신은 중국의 제조업 활력이 신규 주문 개선 덕분에 예상 밖으로 강해졌다며, 중국이 일부 회복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힘. 또한, 2월 차이신 PMI는 50.4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와 전월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는 모습. 한편, 2월 비제조업 PMI도 51.6을 기록해 전월치를 상회했음.
니케이지수는 26,836.74엔(+1.17%)으로 강세 출발. 장초반 26,821.75엔(+1.11%)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오전 장중 27,013.26엔(+1.83%)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축소한 끝에 결국, 26,844.72엔(+1.20%)에서 거래를 마감.
금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추가 회담 기약 소식 등에 상승하는 모습. 언론에 따르면, 금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열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협상이 5시간여 만에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회담에 참석한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인 미하일로 포돌랴크는 양국의 대표단이 귀국해 협의를 거친 뒤 다음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으며, 러시아 대표단 단장인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대통령 보좌관도 합의를 기대할 수 있는 사안을 찾았다며, 다음 회담이 벨라루스와 폴란드 국경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힘. 구체적인 회담 결과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다음 회담을 열기로 했다는 사실은 전해지며 최소한 파행은 면한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상승한 점도 일본 니케이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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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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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EU, 우크라에 6000억원 어치 무기 지원... "역사상 처음, 전투기도 보낸다"
-> 예상 수혜주 : 빅텍 스페코 및 방산주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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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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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2/25(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대화 가능성 등에 큰 폭 상승… 다우 +834.92(+2.51%) 34,058.75, 나스닥 +221.03(+1.64%) 13,694.62, S&P500 4,384.65(+2.24%), 필라델피아반도체 3,452.67(+1.57%)
● 국제유가($,배럴), 러시아-우크라이나 대화 준비 소식 등에 하락... WTI -1.22(-1.31%) 91.59, 브렌트유 -1.15(-1.16%) 97.93
● 국제금($,온스), 위험회피 심리 완화 등에 급락... Gold -38.70(-2.01%) 1,887.60
● 달러 index, 러시아-우크라이나 대화 가능성 등에 약세... -0.60(-0.61%) 96.54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197.83
● 유럽증시, 영국(+3.91%), 독일(+3.67%), 프랑스(+3.55%)
● 美 1월 근원 PCE 물가, 전년比 5.2%↑…1983년 이후 최고
● 美 1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전월比 5.7% 감소…작년 4월 이후 최저
● 美 1월 내구재수주 전월比 1.6%↑…예상치 상회
● 美 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62.8…10년여 만 최저
● 美·EU·英·캐나다, 러시아 은행 SWIFT서 퇴출 합의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러, 우크라 침공, 미 경제 직접 영향 없을 것"
● 뉴욕증시 주간전망... 파월, 의회 증언에 쏠린 시선
● 마켓워치 "러, 침공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도 증시가 견조한 까닭은…."
● 금융시장 전문가 "인플레 막으려면 3월 100bp 인상으로 크게 움직여야"
● 유가, 130달러대 상승 전망도…OPEC+ 증산량 유지할 듯
● 도이치방크 "연준·ECB, 우크라이나 사태에도 매파 스탠스 유지"
● 톰 리 "극도의 위험 회피에 지친 투자자들, '침공'에 매수했다"
● 블록(스퀘어) 주가 장중 18%대 급등…긍정적 실적 전망
● 美 SEC, 공매도 투자자에 매달 포지션 공개 요구
● 美 CDC, 마스크 착용 기준 완화
● 다이와, 테슬라 투자 의견 상향…유가 급등에 수혜 기대
● 옥스퍼드이코노믹스 "ECB 금리인상 내년 1분기로 연기될 듯"
● 골드만삭스, 러·우크라 전쟁에 노출도가 높은 유럽주식은
● 러시아 채권 편입 신흥시장 채권펀드, 우크라 사태에 타격
● 빌 게이츠, 폐기물 처리업체 리퍼블릭 서비스 주식 추가 매수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3만5361명 확진…누적 300만명 넘어
● 서울 낮 11도···봄기운 완연한 2월 마지막날
[기업/산업]
● 러시아서 받을 돈 연12조원 어쩌나...한국기업, 러 금융제재에 날벼락
● 송금 어쩌나…러시아, 전세계 1만여개 은행 거래 막힌다
● 러 제재 머뭇댄 한국…미국 수출규제 대상 포함
● 삼성 반도체 수장의 긴급 방미…백악관·파운드리 챙겼다
● 우크라戰, 韓 반도체 영향…네온가스값 200% '급등'
● 스마트폰 출하량은 삼성 1위인데…매출은 삼성 87조〈애플 236조원
● 아이오닉5·EV6, 車 본고장 독일서 전기차 비교평가 1·2위 달성
● 채권단 품 떠난 두산重…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새출발
● AI·메타버스·IoT·핀테크의 미래, 1500개 기업이 청사진 그린다
● 삼성, 차세대 노트북 첫 공개…中, 스마트폰 물량 공세
● 車전장 격전지 텔레매틱스 선점…LG전자, 신규계약 수주 잇달아
● 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벌써 1.6조…이촌 강촌아파트·대전 장대B구역 수주
● HDC현산, 광주 사고에도 안양 이어 월계동신 재건축 연속 수주
●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오스트리아 시내버스 정규노선에 투입
● 'E 리스크 피하자'…삼성 올해 상반기 RE100 가입 추진
● "50억 그림 같이 사실 분"…부자들 전용 미술품투자 신탁 나온다
● 위믹스 게임 'ROS', 글로벌서 통했나?…'실더리움' 토큰 600% 상승
● 5대은행 가계대출 두달째 감소…예·적금 올들어서만 12조 몰려
[경제/증시/부동산]
● "인플레이션 예상보다 확대…연말 적정 기준금리 2.5%"
● 글로벌 시장 'i의 공습'
● 올해 소비자물가 4%대 찍나
● 1970년대 오일쇼크, 美 금리 대폭 올려 물가 잡았다
● E플레이션·애그플레이션·그린플레이션·밀크플레이션…곳곳에 '인플레 지뢰밭'
● 작년 10만원이던 장바구니 상품, 올해 그대로 담았더니…
● 휘발유값 6주 연속 상승…"운전대 잡기가 무서워"
● 빡빡한 서민살림…식료품·비주류음료 실질소비지출 감소
● 정치로 누른 물가, 대선 후가 더 문제
● 뉴욕증시…파월 美 Fed 의장 의회 발언 주목
● 상하이증시, 中 2월 제조업 PMI 발표…경기 확장? 위축?
● 이재명 윤석열 부동산세 완화 한목소리에도…닮은 듯 다른 부동산 공약
● 1월 미분양 전월 대비 22.7% 증가…인허가 전년比 51.3% ↑
● 남양주왕숙·인천검단 등서 5차 사전청약…6천100호 규모
● 더 강화된 토지거래허가제…이번엔 '틈새 투기' 막을까
● 서울 올 입주 반토막…전세시장 불안 불안
● "급매도 안 사"…주택거래량, '부동산 하락장' 그때로 돌아갔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정권교체 vs 정권유지…투표율 75% 넘을지가 관건
● 내달 3일부터 여론조사 '깜깜이'…선관위도 비상체제 돌입
● 이재명·윤석열 지지층 막판 총결집…부동층 10%가 승패 가른다
● 윤석열 "희망의 끈" 안철수 "완전히 끝"…단일화 파탄책임 공방
● 尹, 협상일지 공개하며 '할만큼 했다'…安 "도의 아니다"
● 이재명 "선거때 누구 누르고 포기시키지 말아야"…야권 단일화에 견제구
● 이재명 "공공임대리츠 입주민 조기 분양전환 추진"
● 尹 "소상공인 지원금 1인당 최대 1000만원…영업시간 제한 없앨 것"
● 쇼핑몰·공항·의대…'지역 숙원사업' 입장 갈리는 이재명·윤석열
● "살려달라는 호소 5년간 모르쇠, 이제 와서 원전이 주력이라니…"
● 이재명 '우크라 초보대통령' 발언 파장
● 정부, '대러 수출통제' 미국과 고위급 연쇄 협의
[국제/해외]
● 러시아, 달러 결제 전산망서 퇴출…미국 유럽, 러시아에 핵무기급 금융제재
● 美 테크기업들도 러 제재 동참
● 핵무기 언급한 푸틴…우크라는 "조건없이 러 만날 것"
●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회담 결과 회의적이지만 일단 시도"
● EU, 우크라에 6000억원 어치 무기 지원... "역사상 처음, 전투기도 보낸다"
● 화염병 만들고 수천명 자원입대…우크라 민간인들 결사 저항
● 그는 무능하지 않았다…재평가받는 우크라대통령
● "나토가입 꿈꾸다간 우크라이나 꼴난다"…러시아, 이번엔 핀란드 스웨덴 협박
● "러軍, 구급차·유치원까지 무차별 공습…시민들 아비규환"
● FIFA, 러 국제 축구 경기 개최 금지
● 러시아 내부서도 들끊는 반전 여론…의사 교사 등 6000명 성명
● 유엔, 28일 긴급특별총회에서 러 규탄 결의안 상정…다수결 투표로 결정
● 푸틴, 핵 전력 '경계' 태세 명령…나토 "위험하고 무책임" 비판
● 러 크렘린궁 사이버 공격받아
● "위성 더 보낸다"…머스크, 우크라 인터넷 마비 '해결사'됐다
● 美 최초 흑인 여성 대법관…233년만에 유리천장 깨져
● 中양회, 올 5%대로 성장 눈높이 낮추나
● 우크라發 유가 폭등 틈타 美석유사 "시추 더 늘려야"
● 사모펀드에 넘어갈 뻔한 日 1위 윤전기업체…신문사들이 막았다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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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풍원정밀 신규상장 예정
2. MWC 2022 개최(현지시간)
3.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대만 증시 휴장
5. 유엔, 긴급특별총회 개최 예정(현지시간)
6. 러시아-우크라이나 회담 예정(현지시간)
7.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 FDA와 Pre-BLA 미팅 예정(현지시간)
8. 고승범 금융위원장, 은행장 회동 예정
9. 엔씨소프트, 길드워2 "엔드오브드래곤즈" 북미·유럽 출시 예정(현지시간)
10. 1월 관광통계
11. KDI, 북한경제리뷰
12. LG에너지솔루션 의무보유확약 해제
13. 한화 실적발표 예정
14. 모아데이타 공모청약
15. 바른전자 거래정지(감자)
16. 삼성바이오로직스 권리락(유상증자)
17. 파세코 권리락(무상증자)
18. 이즈미디어 권리락(무상증자)
19. 트루윈 추가상장(BW행사)
20. 유니슨 추가상장(BW행사)
21. CJ CGV 추가상장(CB전환)
22. 모베이스전자 추가상장(CB전환)
23. 참엔지니어링 추가상장(CB전환)
24. 엔켐 추가상장(CB전환)
25. 다보링크 추가상장(CB전환)
26. 美) 1월 상품수지(현지시간)
27. 美) 2월 시카고 PMI(현지시간)
28. 美) 2월 달라스 연준 제조업 활동(현지시간)
29. 美) 휴렛팩커드(HP) 실적발표(현지시간)
30. 日) 1월 건설수주
31. 日) 1월 산업생산(예비치)
32. 日) 1월 소매판매(예비치)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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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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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해외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2.51%)/나스닥(+1.64%)/S&P500(+2.24%)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51.41(+0.63%)
니케이 지수 26,476.50엔(+1.95%)
★국제유가★
97.11 +5.18 (+5.63%)
★ 미국시황 ★
다우(+2.51%)/나스닥(+1.64%)/S&P500(+2.24%) 러시아-우크라이나 대화 가능성(+)
이날 뉴욕증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대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2.51%, 2.24% 급등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64% 상승.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중립국 지위를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면서 러시아 국방부와 외무부, 대통령 비서실 대표가 포함된 대표단을 벨라루스 민스크로 보낼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했음.
다만,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교전을 시작했다는 보도, 키예프가 로켓포 공격을 받았다는 보도 등이 쏟아진 가운데,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는 지속되는 모습. 유럽연합(EU)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직접 제재하는 방안을 채택했고, 미국도 유럽 동맹과 함께 푸틴 대통령을 직접 제재하는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짐.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는 지속되는 모습. 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5%를 웃도는 상승세를 보이면서 긴축 필요성이 더욱 강화됐음. 美 상무부가 발표한 1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동월대비 5.2% 상승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5.1% 상승을 웃돌았으며, 1983년 4월 이후 약 4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음.
상해종합지수는 3,445.34(+0.45%)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며 3,480.18(+1.46%)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반납한 뒤 3,45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는 모습. 장후반 상승폭을 더욱 반납하며 3,440.93(+0.32%)에서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상승폭을 다소 확대한 끝에 3,451.41(+0.63%)에서 거래를 마감.
中 인민은행이 유동성 공급을 지속한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中 인민은행은 금일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시중에 3,000억 위안(약 37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음. 이날 만기 도래하는 역레포 물량이 100억 위안 감안하면, 시중에 순공급한 유동성은 모두 2,900억 위안 규모임. 이로써 이번 주에만 인민은행이 공급한 유동성은 모두 6,900억 위안 규모임. 아울러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다소 완화된 점도 중국 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침.
다만,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증시의 상승폭을 제한하는 모습.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서방은 일제히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각종 제재를 발표했음.
일본 니케이지수는 26,213.20엔(+0.93%)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26,160.19엔(+0.73%)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한 뒤 26,350엔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 오후장 상승폭을 일부 축소한 뒤 출발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 마감 무렵 26,481.60엔(+1.97%)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결국 26,476.50엔(+1.95%)에서 거래를 마감.
美 증시가 반등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한 가운데, 지난밤 뉴욕증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바이든의 대러 제재 발표 속 최근 증시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 모두 반등했음.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34% 급등. 시장에서는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공포가 선반영되었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면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된 것으로 판단하는 모습. 이에 낙폭이 컸던 종목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본 증시는 6거래일만에 반등.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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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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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머뭇대던 한국, 러시아 제재로 방향 전환
-> 예상 수혜주 : 흥구석유 한국전력 한전기술 S-oil 등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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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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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해외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28%)/나스닥(+3.34%)/S&P500(+1.50%)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29.96(-1.70%)
니케이 지수 25,970.82엔(-1.81%)
★국제유가★
94.66 +1.66 (+1.78%)
★ 미국시황 ★
다우(+0.28%)/나스닥(+3.34%)/S&P500(+1.50%) 저가 매수세 유입(+), 연준의 공격적 긴축 가능성 완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美 바이든 대러 제재 발표
이날 뉴욕증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바이든의 대러 제재 발표 속 최근 증시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 모두 반등.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28%, 1.50%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34% 급등.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새벽 긴급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특별작전을 선언한 가운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우크라이나 동부 외에도 수도 키예프 등 주요 도시 곳곳에서 러시아의 공격이 동시다발로 이뤄졌고, 우크라이나는 이를 전면전 발발로 규정했음.
이에 대응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주요 4개 러시아 은행의 미국 내 자산을 동결하고, 반도체 등 하이테크 제품 수출을 통제하는 내용의 제재안을 발표했으며, 유럽연합(EU)도 금융, 에너지, 교통 부문과 수출 통제 등을 겨냥한 제재에 합의했음.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474.37(-0.42%)로 소폭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3,486.98(-0.06%)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빠르게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확대한 지수는 장막판 3,400.21(-2.55%)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다소 만회하며 3,429.96(-1.70%)에서 거래를 마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금일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특별 군사작전을 진행할 것이라고 선언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키예프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연쇄적인 폭발이 목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어 우크라이나에는 계엄령이 발동되는 등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었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들이 줄줄이 러시아를 규탄하고 나서면서 러시아에 대한 추가적인 제재도 예고했음.
다만, 中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이 지속된 점은 증시의 하락폭을 제한하는 모습. 中 인민은행은 금일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시중에 2,0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 공급했음. 이날 만기 도래하는 역레포 물량 100억 위안인 점을 감안하면, 시중에 순공급한 유동성은 모두 1,900억 위안 규모임. 이에 따라 사흘에 걸쳐 인민은행이 공급한 유동성은 4,000억 위안을 웃돌았음.
니케이지수는 26,281.35엔(-0.64%)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26,357.58엔(-0.35%)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오전 장중에서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장에서 하락폭을 급격히 확대하며 출발한 지수는 낙폭을 확대하며 25,775.64엔(-2.55%)에서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이후 낙폭을 다소 만회하며 25,970.82엔(-1.81%)에서 거래를 마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군사작전을 선포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현지시간) TV로 방영된 연설을 통해 “나는 군사작전을 결정했다”며, 돈바스 특별 군사작전을 공식 결정했다고 발표. 이어 "우크라이나를 대신해 이 사태에 개입하려는 자에게는 역사적으로 경험해보지 못한 우리의 즉각적 대응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집단 학살'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러시아에 대한 공격적 정책을 비난. 특별 군사작전 선포 이후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군사 시설을 정밀 타격하고 있으며, 벨라루스·크림반도 국경을 통해서도 공격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이어졌음.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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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스톤브릿지벤처스 신규상장 예정
2. 美) 1월 잠정주택판매지수(현지시간)
3. 美) 1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4.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예정(현지시간)
5.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6. 선관위 주최 2차 대선 토론회 예정
7. 국민연금, 주주대표소송 수탁위 일원화 논의 예정
8. 홍남기 부총리,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면담 예정
9. 실손의료보험 정책협의체, 첫 실무회의 개최 예정
10. 삼성전자, 갤럭시S22 시리즈 출시 예정
11. 갤럭시탭S8 출시 예정
12. 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13. 일성건설 실적발표 예정
14. 한국가스공사 실적발표 예정
15. 에스디바이오센서 실적발표 예정
16. 코오롱 실적발표 예정
17. 코오롱인더 실적발표 예정
18. 경동도시가스 실적발표 예정
1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발표 예정
20. 하나금융스팩21호 신규상장 예정
21. 모아데이타 공모청약
22. 씨엠에스에듀 거래정지(흡수합병)
23. 엔에스쇼핑 거래정지(주식교환ㆍ이전 및 감자)
24. 황금에스티 권리락(무상증자)
25. 맥스트 권리락(유상증자)
26. 엘아이에스 추가상장(유상증자)
27. 포티스 변경상장(감자) 및 추가상장(유상증자)
28. 크로바하이텍 추가상장(유상증자)
29. 유틸렉스 추가상장(주식전환)
30. 이엔코퍼레이션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31. 한진칼 추가상장(BW행사)
32. 아이톡시 추가상장(CB전환)
33. 아이윈 추가상장(CB전환)
34. 아이텍 추가상장(CB전환)
35. 카스 추가상장(CB전환)
36. 국동 추가상장(CB전환)
37. 셀루메드 보호예수 해제
38. 美) 1월 내구재주문(현지시간)
39. 美) 2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40.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41. 유로존) 1월 총통화(M3) 공급(현지시간)
42. 유로존) 2월 경기체감지수(현지시간)
43. 유로존) 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유로그룹) 회의(현지시간)
44. 독일) 4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현지시간)
45. 독일) 1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46. 영국) 2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47. 日) 12월 경기동향지수(수정치)
48. 日) 2월 도쿄지역 소비자물가지수(CPI)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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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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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2/24(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에도 美 바이든의 대러 제재 발표 속 반등… 다우 +92.07(+0.28%) 33,223.83, 나스닥 +436.10(+3.34%) 13,473.59, S&P500 4,288.70(+1.50%), 필라델피아반도체 3,399.16(+3.70%)
● 국제유가($,배럴),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 등에 상승… WTI +0.71(+0.77%) 92.81, 브렌트유 +2.24(+2.31%) 99.08
● 국제금($,온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 속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에 상승... Gold +15.90(+0.83%) 1,926.30
● 달러 index,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 등에 강세... +0.88(+0.91%) 97.07
● 역외환율(원/달러), +4.71(+0.39%) 1,206.07
● 유럽증시, 영국(-3.88%), 독일(-3.96%), 프랑스(-3.83%)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3만2천 명…월가 예상 하회
● 美 4분기 GDP 잠정치 연율 7.0%↑…예상치 부합
● 美 1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69…전월대비 반등
● 美 1월 신규주택 판매 전월比 4.5% 감소…전월대비 둔화
● 2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 합성 지수 29…전월보다 상승
● 리치먼드 연은 "러시아 침공이 정책정상화 근거 바꾸는지 살펴야"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확산
● 달러화, 안전 선호에 혼조…러시아, 우크라이나에 포격
● 미 국채가 급등…러, 우크라 침공에 안전자산선호
● 美연준, 러시아 우크라 침공에도 3월 금리인상 '예정대로'
● 우크라 전면전으로 연준 금리인상 연기론 '솔솔'
● EIA 주간 원유재고 451만4천배럴 증가
● 미 천연가스 가격, 전쟁에도 비교적 견조…유럽은 폭등
● 우크라 침공에 '안전 피난처' 금 강세…밀·대두↑
● 전문가 "전쟁에도 미·세계 경제 회복세 이어간다"
● 美바이든 "러시아 경제에 심각한 타격 입힐 것, 수출통제 시행"
● 러, 우크라 동·남·북부 동시다발 공격…9시간 만에 수도까지 진입
● 러시아 중앙은행, 루블화 방어 위해 외환시장 개입
● WSJ "영국, 러시아에 새로운 금융제재…국영기업 채권발행 금지 가능성"
● 우크라 전쟁에 유가 100달러대 급등, 테슬라·니오 주가 부진한 이유
● 알리바바, 매출 증가율 상장 후 '최악'…시간 외 주가 10% 급락
● 유럽 자산운용사 "러시아, 우크라 관련 서방국 제재에 타격 적어"
● 중국, 러시아 행위 '침공' 규정 안 해…"미국이 사태 악화"
● 금속 가격, 공급 차질 우려에 급등…알루미늄 최고 경신
● 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14만3229명… 전날 대비 1만8153명 감소
●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러 진출기업 "우려가 결국 현실로"…공급망 재점검 등 초비상
● 美 상무부 "반도체, 레이저 등 첨단 기술 수출 통제" 한국 기업 영향
● 전기료 동결에…한전, 사상 최대 적자
● 전기·가스부터 철도까지…공공요금 줄줄이 오른다
● "탄소중립정책으로 일자리 14만2000개 증발할 것"
● 다시 수소로 뭉쳤다..국대기업 6개사 동맹, 동해 에너지터미널 구축
● "LPG車, 2024년 저공해차서 제외…하이브리드차는 이르면 2025년"
● 심사 지연에…8개월째 새주인 못 맞는 KDB생명
● 토스뱅크, 3000억 추가증자…자본금 8500억으로 늘려
● "페트병 주면 친환경 가방"…효성티앤씨, 재활용 캠페인
● KB사추위 vs 노조 사외이사 놓고 격돌
● '실탄 214조' 농협금융, 투자총책 부활 논의
● "130조원 시장 노린다" 드론·무인기 총출격
● 현대차, 소프트웨어 개발 강화…송창현 사장 '차량 SW담당' 겸임
● 이번엔 자가키트…삼성 '방역 구원투수' 떴다
● 그룹名서 중공업 빼고 '꿈' 실은 현대重
● "도대체 어디서 파나요"...S22 인기에 뜬금 품귀템된 '이것'
● 美 충돌평가 '최고 안전등급'…현대차그룹 21개 차종 휩쓸어
● SK온, 전기차 배터리 잔여수명 알려준다
● GV70 전기차 사전계약, 서울 보조금은 450만원
● 충전 속도 가장 빠른 전기차는? 테슬라 아니라는데…
● 신차 공급난에 인증 수입 중고차 인기 폭발
● 정유업계, 이란산 원유 수입 재개 추진
● 한화솔루션 통신 자회사, 한화엔엑스엠디 출범
● "AI·친환경에 그룹 미래 달려"…최태원 회장의 '대전환' 선언
● "다시 출근해"…혼합근무 택한 '줌'
[경제/증시/부동산]
● 물가 쇼크…한은, 10년 만에 3%대 상향
● 이주열의 모호한 마지막 간담회…"완화 계속 축소 vs 물가만 보진 않아"
● 한은, 일단 숨고르기 했지만…4~5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 유가 100달러 뚫고, 코스피 2.6% 추락
● 공포에 파랗게 질린 증시…개미는 '포성' 듣고도 1조 담았다
● 원·달러 환율 또 1200원 뚫려
● 유가 8년 만에 100弗 돌파…"에너지 슈퍼 스파이크 온다"
● 올 들어 15% 뚝…코스닥 '도덕적 해이'로 흔들
● ETN시장 '부익부 빈익빈' 심각
● 월464만원 벌고, 340만원 쓴다…이것이 대한민국 평균
● 버티던 서초구도 내렸다…전국 아파트값 하락 전환
● GTX-C '왕십리·인덕원·의왕·상록수역' 신설…B노선도 3개역 추가
● 재건축·재개발 왜 이렇게 어렵나 했더니…소관 부처 7곳, 심의 절차만 15개
● 유물 나온 '잠실 진주' 재건축 내달 결정
● 수원 고등동 공공지원 민간임대 공급
● 노량진3구역 시공권 놓고…포스코·코오롱 '맞대결'
● 강남 아파트 첫 분양원가 공개…평당 1080만원
● 서울시 "과도한 주택보유세 개편한다"…새 정부에 건의
● 윤석열 공약집 "생애최초 LTV 80%, 5년간 250만호 이상 공급"
[정치/사회/국내 기타]
● 대선 코앞서 '정치 개혁' 카드 꺼낸 巨與
● 이재명 윤석열 지지율 다시 초박빙…3개 조사서 오차범위 접전
● '이재명 검사 사칭' 연루PD "李 공보물은 허위"
● 尹 "3000조 들어도 약속 우선"…'광주 쇼핑몰'도 공약집에
● 대선 13일 앞두고 호남 찾은 문재인…국힘 "선거 개입하나"
● 불씨 꺼지는 단일화…尹·安 담판만 남았다
● 25일 네번째 TV토론…개헌안 놓고 공방 예상
● 남욱 "대장동 사업은 4000억짜리 도둑질, 완벽하게 하자"
● 무안공항을 아시아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이재명
● 머뭇대던 한국, 러시아 제재로 방향 전환
● 걷잡을 수 없는 오미크론에…"33만명이 정점" 암울한 전망
● 재택치료자 열나고 아플땐…동네병원 전화해 비대면 진료받고 약 배송
● 확진자 연일 17만명대, 감염 우려하는 손님들…식당들 '예약취소' 홍역
● 10세이하 코로나 사망 잇따라…아이들 재택치료 주의할 점은
● 정부, 내달 오미크론 정점 예상하며 일상회복 추진
● 개학 닷새 앞두고, 학부모에 등교 책임 떠넘겼다
● 3.1절 가석방 1055명…최지성·장충기는 빠져
● 尹 "그걸 왜 하는 겁니까"…李·尹 승부에 해상풍력 운명 달렸다
● 창원, 하루에 수소 16톤 뽑아낸다
● 카카오 "승객 골라 태우지 않는다"…서울시 조사결과에 반박
[국제/해외]
● 우크라 "러시아 침공 첫날 57명 사망, 169명 부상"
● 유엔 안보리 25일 긴급회의…러 철군 요구 결의안 표결 예정
● 푸틴의 야욕…결국 키예프 짓밟다
● 푸틴 "간섭하면 즉각 보복"…바이든 "동맹국과 단호하게 대응"
● 돈바스 '제2 크림반도' 되나…러 귀속 주민투표 후 합병 가능성
● EU, 대러 추가 제재 합의…금융·에너지·교통부문·수출통제
● 러, 체르노빌 점령 방사능 누출 우려에...IAEA "원전 피해없어"
● 전쟁광 된 푸틴…"소비에트제국 부활" 외칠 때마다 선거 승리
● 공군전력差 13배·첨단무기도 비교불가…우크라, 절대 열세
● 포드 CEO "전기차 분사 없다"
● EU '빅테크 견제' 데이터법 공개…美 하원 일부 반발
● "최대한 감염되자"…방역 다 푼 아이슬란드
● 미국 '中 산업 스파이 단속' 정책 폐기
● 불량·반품 없는 꿈의 매장…나이키·루이비통도 '러브콜'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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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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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러시아 갈등에 내려앉은 주식시장…진짜 공포는 원유 수출 제재
-> 예상 수혜주 : 빅텍 스페코, 각종 정유주
● "가전은 역시 LG" 미국서도 먹혔다…연초부터 각종 평가 1위 싹쓸이
-> 예상 수혜주 : LG전자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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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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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해외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1.38%)/나스닥(-2.57%)/S&P500(-1.84%)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89.15(+0.93%)
니케이 지수 휴장
★국제유가★
92.30 +0.39 (+0.42%)
★ 미국시황 ★
다우(-1.38%)/나스닥(-2.57%)/S&P500(-1.84%) 우크라이나 전쟁 공포 지속(-), 기술주 약세(-)
이날 뉴욕증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38%, 1.84%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7% 급락.
이날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이사회는 친러 분리주의 공화국들이 장악한 동부 돈바스 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국가비상사태 선포 계획을 발표했으며, 우크라이나 의회도 전국적인 비상사태 선포를 승인했음. 아울러 美 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15만 명 이상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러시아, 벨라루스 접경지대에 배치돼 있다며, 이들의 80%가 진격 태세를 갖췄다고 평가했음. 또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주재 자국 대사관의 철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우크라이나 또한 러시아에 체류하는 자국민에게 러시아를 즉각 떠날 것을 권고하는 등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전쟁 공포가 극에 달하고 있음.
이날 우크라이나 의회, 내각, 외무부 등 각 국가 기관과 은행들이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시장의 불안을 키우는 모습.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458.51(+0.04%)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3,458.18(+0.03%)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 상승폭을 더욱 확대한 뒤 3,485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장막판 3,490.76(+0.97%)에서 고점을 형성한 끝에 3,489.15(+0.93%)에서 거래를 마감.
中 경기부양책 기대감이 커진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中 신화통신에 따르면, 류쿤 재정부 부장(장관)은 전일 "경제성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펴겠다"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세금 감면 규모를 늘리고 대출금리도 내리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이는 최근 경제성장 부진 우려를 떨쳐내기 위해 당국이 팔을 걷어붙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아울러 中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도 증시에 상방압력을 가함. 中 인민은행은 금일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시중에 2,000억 위안(약 37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음. 이날 만기 도래하는 역레포 물량이 100억 위안인 점을 감안하면, 시중에 순공급한 유동성은 모두 1,900억 위안 규모임.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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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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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금융통화위원회
2. 브이씨 신규상장 예정
3. 美) 4분기 GDP 수정치(현지시간)
4. 美) 1월 신규주택매매(현지시간)
5. G7 정상, 화상회담 개최(현지시간)
6.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7. 드론쇼 코리아 개최 예정
8. 1월 생산자물가지수
9. 3분기(8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
10. 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11. 에스엠 실적발표 예정
12. 에스티팜 실적발표 예정
13. 한국전력 실적발표 예정
14. 코오롱글로벌 실적발표 예정
15. KC그린홀딩스 실적발표 예정
16. 엠브레인 권리락(무상증자)
17. 명성티엔에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8. 씨이랩 보호예수 해제
19. 애드바이오텍 보호예수 해제
20. 케이옥션 보호예수 해제
21. 美) 1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현지시간)
22. 美) 2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23.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4.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5. EPL) 번리 VS 토트넘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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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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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2/23(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 공포 지속 등에 하락… 다우 -464.85(-1.38%) 33,131.76, 나스닥 -344.03(-2.57%) 13,037.49, S&P500 4,225.50(-1.84%), 필라델피아반도체 3,277.80(-2.33%)
● 국제유가($,배럴),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에 소폭 상승… WTI +0.19(+0.21%) 92.10, 브렌트유 0.00(0.00%) 96.84
● 국제금($,온스),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및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등에 상승... Gold +3.00(+0.16%) 1,910.40
● 달러 index,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에 강세... +0.19(+0.20%) 96.21
● 역외환율(원/달러), +0.18(+0.02%) 1,192.45
● 유럽증시, 영국(+0.05%), 독일(-0.42%), 프랑스(-0.10%)
● 우크라 국가비상 사태 선포..의회도 승인
● 美 "러, 48시간 내 전면 공격 준비" 우크라이나에 첩보 전달
● 美 금리 상승 압박에 모기지 신청건수, 13.1%↓…2년래 최저
● 월가 전문가 "우크라이나 위기, 美연준 통화정책 영향 거의 없을 것"
● 前 연준 관료 "스탠딩 레포, '오명' 낙인 우려…긴축에 새로운 도전"
● 미 국채가 하락…우크라이나 전운에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 달러화, 짙어진 러시아 전운에도 약세
● 러시아 갈등에 내려앉은 주식시장…진짜 공포는 원유 수출 제재
● 바이든, 러독 직통 가스관 제재…가즈프롬 직접 겨냥
● 메타가 가져올 메타버스의 미래…말로 명령해 해변·야자수 창조
● 유로존 1월 CPI 확정치 전년比 5.1%↑…역대 최고 유지
● 獨 3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8.1…예상치 하회
● IIF, 지난해 韓·베트남·태국 부채 비율 가파르게 증가
● 1월 생산자물가, 전월보다 0.9% 올라…국제유가 영향
● 9시까지 16만1382명 확진…어제보다 3377명↑, 또 동시간대 최다
● 전국 오전 강추위...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유가 100달러' 현실화···비상등 켜진 기업들 "보릿고개 각오"
● 車·반도체·가전 수출 막힐라…기업들, 러시아 제재에 촉각
● 中 자동차의 역습…韓서 전기트럭 만든다
● 수출 200만대…날개 펴는 中 자동차
● 현대차·기아, 충칭공장 스톱…中서 5년째 내리막
● '라이벌' 삼성전기·LG이노텍, 차세대 반도체 기판 시장서 딱 만났다
● '脫삼성전자' 선언 삼성전기, 中 샤오미 거래 매출 첫 1조원 넘어
● 국민 갔는데 신한도 있네?…'한 지붕 두 은행' 공동점포 실험
● 개미와 기관이 보유한 해외 주식·펀드 700조 '사상 최대'
● 쿠팡, 4분기도 적자 전망…언제 좋아지나?
● 쿠팡맨 6만5000여명…대형마트 3社 고용 제쳤다
● 'TV 세계 1위' 삼성, QD-OLED 세계최초 타이틀 日에 뺏기나?
● "외투기업 91%, 올 투자계획 못 세워"
● LCC 타고 '뉴욕·런던' 장거리 간다..."외국사만 좋아질 수도"
● 자판기의 진화…고기·샐러드·밀키트까지 판다
● 베일 벗는 '신세계표 NFT'
● "양보란 없다"…화장품, e커머스 새 격전지로
[경제/증시/부동산]
● 떠나는 이주열 총재, 오늘 마지막 금통위…"금리동결 유력"
● 가장 적게, 늦게 낳는 한국…합계출산율 'OECD 꼴찌'
● 한경연 "원자재값 급등→'수입-수출 물가' 격차 확대→무역적자↑"
● LG엔솔 상장에 1월 주식 발행 전월比 615%↑…회사채 발행 97%↑
● 홍남기 "3월도 기름값 오르면 유류세 인하 연장 검토"
● 아파트 이어 연립·다세대도 '거래 한파'
● 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 '확' 줄었다
● 1조 규모 과천 8·9단지 '디에이치' 들어서나
● 삼성동 일대도 리모델링 바람…강남구청역 '서광' 추진위 출범
● 재건축 어려운 송파 거여5단지, 리모델링 나선다
● 소규모 단지인데…'센트레빌 영등포' 청약 200 대 1
● 잠잠한 전세시장… '임대차법 2년' 맞는 8월이 변곡점 될 듯
[정치/사회/국내 기타]
● 국민의당 반격 폭로전…"이준석, 안철수에 종로 부산 제안했다"
● 이재명 "중국과의 파트너십 유지돼야…적대관계 도움 안 돼"
● 윤석열 아내·이재명 측근 들추기에…막장 치닫는 대선판
● 與 "김건희, 주가조작 기간 거래규모만 50억"
● 조재연 "대장동 '그분' 나 아냐…김만배 만나거나 통화한 적 없다"
● 김문기 몰랐다던 李…野 "골프도 함께 쳤다"
● 풍토병 초입 선언 다음날 '17만명 확진 쇼크'…"정점 오지도 않았다"
● 어린이 확진자 급증에 만 5~11세도 백신 접종
● 계절독감과 비슷?…"백신 맞아도 60세 이상 치명률 독감의 최소 5배"
● 재택치료 50만명 돌파…방역안내는 곳곳서 먹통
● '백신 사각지대' 유치원·어린이집 집단감염 비상
● 靑, 제재동참 수위놓고 고심…"여러 가능성 열어놓고 주시"
● 검찰 "과로사도 중대재해법 대상"…괴롭힘 출퇴근사고는 미적용
● 암초 만난 '부유식 해상풍력'…국산화한다더니 2년 허송세월
● '한국형 방어체계 핵심' L-SAM 시험발사 성공
● 檢, HDC현산 임원 구속영장
[국제/해외]
● 우크라이나 군사 충돌에…미국, 금리인상 '시계 제로'
● 우크라 주요기관들, 또 사이버 공격 받아
● 美국방부 "러, 우크라 전면공격 임박...병력80% 전투 준비태세"
● 바이든·푸틴 정상회담 불발…신냉전 '포화'
● 푸틴 '돈줄' 차단 나선 바이든
● 美 "러 수출통제 등 더 강한 제재 준비"…우크라 비상사태 선포
● "푸틴이 푸틴했을뿐…놀랄 일 아냐" 침착한 우크라 수도 시민들
● "러시아산 원유 공급 끊기면 유가 120弗까지 오를 수도"
● 사노피-GSK "백신 3상 결과 긍정적"…미·EU에 승인 신청 예정
● UN산하기구 "원전, 신재생보다 환경 악영향 적어"
● 영국 런던 지하철·버스도 24일부터 마스크 착용 자율로
● 시진핑 한마디에…홍콩, 조기방학·전 시민 검사
● 80만명서 8만명으로…美확진자 한달새 '뚝'
● 원자재 수급 꼬일라…공급망 챙기는 美·日
● 중국SNS에 확 밀린 페북…틱톡 꼭 닮은 서비스 전세계 출시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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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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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러·우크라 갈등에 LNG선 수주 늘었다...韓 조선업계 '수혜'
-> 예상 수혜주 : HMM 등 조선업주
● LG이노텍 "반도체 기판이 새 먹거리"…4130억 투입
-> 예상 수혜주 : LG이노텍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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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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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해외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1.42%)/나스닥(-1.23%)/S&P500(-1.01%)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57.15(-0.96%)
니케이 지수 26,449.61엔(-1.71%)
★국제유가★
91.67 +0.05 (+0.05%)
★ 미국시황 ★
뉴욕증시 하락, 우크라이나 위기 고조(-),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각각 1.42%, 1.01%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23% 하락.
2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선포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했음. 이와 관련,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을 통해 러시아가 친러 반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정부의 독립을 승인하고, 군대를 파병키로 한 것은 '침공의 시작'이라고 규정하고 러시아 은행 2곳, 러시아 국채, 러시아 개인 등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음.
아울러 국제사회의 러시아 제재안도 발표됐음. 독일은 대(對)러시아 제재를 위해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가스관 ‘노르트 스트림-2′ 사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으며, 유럽연합(EU)도 개인과 은행, 돈바스 지역과의 무역 금지, EU 금융시장에서의 자금조달 제한 등과 같은 제재를 발표했음. 또한, 영국도 러시아 은행 5곳과 개인 3명을 제재하기로 결정했음.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473.29(-0.50%)로 하락 출발. 장 초반 3,473.39(-0.49%)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전중 3,45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다 오후들어 낙폭을 더욱 확대하며 오후 장중 3,437.67(-1.52%)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결국 3,457.15(-0.96%)에서 거래를 마감.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된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외신에 따르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2곳의 독립을 승인한 데 이어 이들 지역에 평화유지 목적으로 군대를 파견하라는 명령을 국방부에 내린 것으로 전해짐. 이에 21일 저녁(현지시간) 긴급 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거칠게 설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대한 투자 금지 및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 서비스, 기술의 수입을 금지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유럽연합(EU) 역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시 추가 제재를 하겠다고 예고함.
중국 당국이 인터넷 대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점도 중국증시 하락에 영향을 미침. 전일 외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이 최근 대형 국영기업과 은행들에 알리바바의 핀테크 계열사 앤트그룹과의 금융 거래 등 제반 관계에 대해 보고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홍콩 증시에서 알리바바의 주가가 3% 넘게 하락세를 보임.
니케이지수는 26,515.45엔(-1.47%)으로 약세 출발. 장초반 낙폭을 일부 축소하며 26,550.14엔(-1.34%)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후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하락세를 이어가다 26,243.73엔(-2.48%)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만회하며 26,449.61엔(-1.71%)에서 거래를 마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돈바스에 평화유지군 진입 명령을 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외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TV 대국민담화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지 돈바스(도네츠크·루간스크)를 장악 중인 친러시아 반군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독립을 인정한다고 밝힌 뒤 이날(현지시간) 해당 지역에 러시아 평화유지군 진입을 명령했다고 전해짐.
이번 명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위기 해소를 위해 미·러 정상 회담을 주선한 뒤 결정됐으며, 일각에서는 실제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진입할지는 현재로서는 불명확하다고 알려짐. 이에 시장에서는 美 지수 선물이 급락세를 보이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되는 모습.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 속 안전 통화 선호 현상이 발생하며 엔화에 매수세가 유입되어 강세를 보였고 이에 대표적인 수출 관련 업종인 자동차 관련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음.
-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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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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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개장전 이슈점검
- ● 뉴욕증시, 2/22(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위기 고조 등에 하락… 다우 -482.57(-1.42%) 33,596.61, 나스닥 -166.55(-1.23%) 13,381.52, S&P500 4,304.76(-1.01%), 필라델피아반도체 3,356.07(-0.83%)
● 국제유가($,배럴),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상승… WTI +1.28(+1.41%) 92.35, 브렌트유 +3.30(+3.53%) 96.84
● 국제금($,온스),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속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에 상승... Gold +7.60(+0.40%) 1,907.40
● 달러 index,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속 약보합... -0.01(-0.01%) 96.07
● 역외환율(원/달러), -2.36(-0.20%) 1,193.07
● 유럽증시, 영국(+0.13%), 독일(-0.26%), 프랑스(-0.01%)
● 美 2월 마킷 제조업 PMI 예비치 57.5…예상치 상회
● 美 2월 소비자신뢰지수 110.5…전월보다 하락
● 美 2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1…전월보다 부진
● 美 지난해 전미 주택가격, 역대 최고치 경신
● 바이든, '침공' 첫 언급…러 은행 2곳 전면 제재
● 美 국무장관 "미러 외무장관 회담 취소…침공 시작 시점서 무의미"
● 제러미 시걸 교수 "전쟁 위기도 연준 금리 인상 못 막는다"
● 獨, 러시아 잇는 노르트 스트림-2 가스관 승인 절차 중단
● 마켓워치 "러시아와 우크라 긴장에 주목할 원자재 시장은…."
● 가상화폐, 전쟁 위기 속 출렁…"위험 회피에 더 떨어질 수도"
● 국제유가, 전쟁 위기 속 급등…브렌트유 한때 100달러 근접
● 영국, 러시아 경제 제재 발표…은행 5곳·개인 3명
● 프랑스, 러시아와 외교장관 회담 취소
● 獨 2월 IFO 기업환경지수 98.9…전월보다 개선
● 홈디포, 4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주가 2.5%↓
● 메이시스, 4분기 실적 예상 상회…전자상거래 부문 분사 않기로
● 핀테크 기업 소파이 주가 급락…은행 소프트웨어 기업 11억달러에 인수
● 아스트라제네카, 강세…유방암 치료제 임상실험 긍정적
● 이라크·나이지리아 "현재로선 원유 생산 늘릴 필요 없어"
● 2월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비제조업은 소폭 후퇴
● 코로나 확진자 오후 9시까지 15만8005명…서울서만 4만명
● 전국 아침 최저기온 -16~-3도···일부 지역 눈
[기업/산업]
● 전경련 "韓 진출 외국계 기업 91%, 올해 투자계획 못 세워"
● 한화證, 토스뱅크 지분 300억 원 추가 취득
● 게임은 넣고, 예술품 빼고…NFT 가상자산 기준 제시
● 스마일게이트, 세계 최대 게임플랫폼 석권
● EU, 가상화폐 규칙 '미카' 추진…日, NFT 과세 목소리
● 대선후 가상자산업법 논의…갈길 바쁜 금융위
● 수천억대 빅딜 연발 메타버스 빅뱅온다
● 메타버스 임원회의 연 신동빈
● "폴더블폰 대세 된다"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핵심소재 자회사 지분 확대
● "이 시국에 풀출근"...반도체 공장, 재택 못해도 납득되는 이유
● '4년→1년' 반도체 사용주기 사이클이 바뀐다..."붐은 이제 시작"
● 공정위 "40개 독점노선 해소하라"…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승인
● LCC, 미주·유럽 진출로 적자수렁 탈출할까
● 9부 능선 넘은 '항공 빅딜'…美·中등 6개국 심사는 남아
● 반도체 특수가스 의존도 50% 달해…韓 메모리 생산 차질 우려
● 사상최대 실적 거둔 시중銀…정규직원·영업점 수는 '뚝'
● 러·우크라 갈등에 LNG선 수주 늘었다...韓 조선업계 '수혜'
● 국제유가 20% 뛸 때 휘발윳값 26% 올랐다… 내릴 땐 반대
● 건설현장도 '인플레의 공습'…골조공사 셧다운 위기
● 情 하나로…아시아 최고 제과기업 오른 오리온
● 'AI 생태계' 만드는 LG…LG AI연구소 중심 연합체 구성
● LG생건, 피부 색소침착 유전자 발견
● 철광석→철강→車·조선…원자재發 가격 인상 도미노 현실화
● 현대차 中 충칭공장, 작년 12월 가동중단
●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전동화 8조 투자
● 제조업 해결사 '비전AI'…불량품 다 잡아낸다
● 삼성생명 작년 순익 1.4조…16%↑
● '실손 개선' 부처·업계 머리 맞댄다
● OCI, 부광약품 전격 인수…"바이오·제약사업 과감한 베팅"
● LG이노텍 "반도체 기판이 새 먹거리"…4130억 투입
● 포스코, 광양 LNG터미널 증설에 7500억
● 병역의무자, 블록체인 신분증 받는다
● 갤럭시S22 돌풍…출하량 3천만대 가나
● "한샘 잡자"…현대리바트, 인테리어 출사표
● HMM 초대형 컨테이너선…누적운송량 300만TEU 돌파
● 르노삼성 XM3 인기에 생산·내수·수출 다 증가
● 대웅제약 中서 당뇨신약 3상 곧 돌입
● SK C&C, 기업용 로봇 구독 서비스
● "무인셔틀 상용화 추진"…롯데정보통신, 4단계 자율주행
● 'AI로 건강관리' 지아이비타, 시리즈A 투자 유치
● 동아에스티, '역대급' R&D 투자…신약개발 가속도
[경제/증시/부동산]
● "전쟁 임박했나"…러, 군 진입명령에 글로벌증시 휘청
● UBS "금값, 단기 급등 후 연말 1천600달러로 하락"
● 원화, 국제결제 비중 0.1%…"한국이 기축통화국 된다? 비현실적"
● 가계빚 1862조 '사상 최대'…GDP 96% 수준
● 1월 일자리 코로나 전보다 늘었다는데…풀타임으로는 98만개↓
● 매주 수요일 피자 등 12개 외식 품목 가격동향 공개된다
● 자영업자 일단 한숨 돌렸다…정치권 등쌀에 '코로나 대출' 상환 또 연장
● "우크라 변수 있지만 무역수지 1월이 저점"
● 보금자리론 금리도 3월부터 0.3%P 오른다
● 전세대출 200조…2년 새 두 배로
● 집값이 떨어진다고?…반포 아리팍 46억6천만원 또 신고가
● 일산·분당 등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잰걸음'
● 토지거래허가구역 면적기준 강화
● "당첨 어려운데 돈 넣어봤자…" 2030 청약포기족 늘었다
● 층수제한 풀어주면 서울 분양 숨통 트일까… "용적률·재초환 개선 없인 어려워"
[정치/사회/국내 기타]
● 정권교체 54% vs 연장 37.4%...중도층 53% "바꿔야"
● 이재명 "윤석열, 국가투자·기업활동 몰라"…윤석열 "경제대통령? 허무맹랑"
● '여성 40% 내각' 빠지고 '사시부활' 넣고…이재명 공약집 나왔다
● '법카로 산 초밥 누가 먹었나' 현수막…선관위 "사용 가능"
● 이낙연의 쓴소리…"우리 안에도 부동시 있다"
● 이재명 "당선 직후 50조 규모 재원 마련해 경제 살릴 것"
● "그냥 가자" "이준석 책임져야"…국민의힘, 단일화 갑론을박
● 尹 "더 센 청년도약계좌"…文 "청년희망적금 다 허용"에 맞불
● 김건희, 주식 9억대 차익?…野 "李 작전주 거래 내역부터 공개하라"
● 호남 공들이는 野…유세차 끌고 인구 4000명 흑산도로
● '윤석열 죽어' 녹취 원문 공개한 野 "李, 악마의 편집"
● 대학병원 요양병원 안가리고 확진자 쏟아져…병동폐쇄 초비상
● 수일 내 20만명 넘을 기세인데…"코로나 출구 초입"이라는 정부
● 정부 "코로나19, 풍토병 전환되면 방역패스 축소 검토"
● 巨與 "헌법재판관 6명 국회서 선출하겠다"…권한 키우기 대선 공약
● 김정은, 시진핑에 친서 "美 군사위협 짓부수자"
● "전국배송 초비상"…택배노조, 아시아 최대 물류허브까지 막았다
[국제/해외]
● 푸틴 '기습파병 명령' 바이든 '제재 서명'…우크라 화약고 터지나
● '일촉즉발' 돈바스…2014년 親러 공화국 수립 이후 내전 지속
● NATO의 동유럽 확장공세 차단…푸틴 '초강대국 러시아' 복귀 야망
● 러 특수부대 '리틀 그린맨' 우크라 국경 포착
● 美 국방부, 동유럽에 F-35 8대, 아파치헬기 32대 추가 배치
● 명분부터 수순까지…2014년 크림병합 판박이
● 러 증시 대탈출…하루새 11% 폭락
● 테슬라, 증산계획 차질빚나…독일공장 승인지연 '발동동'
● 부동산 살리기 나선 中…주담대 금리 인하
● 영국, 코로나 방역규제 모두 풀었다
● 中 "앤트그룹과 거래하는 은행 보고하라"
● 中 전기트럭 시장 휩쓰는 '교체식 배터리'
● "천연가스값 상승 주범은 헤지펀드"
● '트럼프 SNS' 나오자마자 美 애플 앱스토어 1위
● 英, 2년 만에 전면 '위드 코로나' 선언…모든 방역규제 폐지
● '하이퍼루프 상용화' 다시 맞붙은 테슬라·버진
● "몰래 들어온 중국산 120조"…관세장벽 구멍에 미국 '발칵'
● 中 틱톡 따라하기 나선 유튜브, 짧은 동영상 이어 생방송 키운다
● 소니, PS VR2 최종 디자인 공개…PS5 정체성 계승
-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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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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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퓨런티어 신규상장 예정
2. 일본 증시 휴장
3. 한국기업 대상 세계은행 사업참여 설명회 개최 예정
4. 웹젠, 뮤오리진3 정식 출시 예정
5. 하이트진로, 참이슬 출고가 7.9% 인상 예정
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개막 예정
7. 12월 인구동향
8. 1월 국내인구이동
9. 21년말 대외채권·채무 동향 발표 예정
10. 21년 국제투자대조표(잠정)
11.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12. 지스마트글로벌 상장폐지
13. 한국쉘석유 실적발표 예정
14. 코스메카코리아 실적발표 예정
15. 잉글우드랩 실적발표 예정
16. KC코트렐 실적발표 예정
17. 동양생명 실적발표 예정
18. SK증권스팩7호 공모청약
19. 위메이드 신주상장(흡수합병)
20. 와이즈버즈 신주상장(회사합병)
21. 에스맥 변경상장(주식병합)
22. 이루다 권리락(무상증자)
23. 비케이탑스 추가상장(유상증자)
24. 시너지이노베이션 추가상장(CB전환)
25. 참엔지니어링 추가상장(CB전환)
26. 엔시트론 추가상장(CB전환)
27. 엠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28. 휴럼 추가상장(CB전환)
29. SG 추가상장(CB전환)
30. 에쓰씨엔지니어링 보호예수 해제
31. 마인즈랩 보호예수 해제
32. 메디프론 보호예수 해제
33.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34. 美) 이베이 실적발표(현지시간)
35.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확정치(현지시간)
36. 독일) 3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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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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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포착 HOT이슈 예상종목
- ● 오미크론 확산에 2월 소비심리 악화. 기대인플레는 반등
-> 기대 수혜주 : 엑세스바이오 휴마시스 등
● 3000만대 폴더블폰 시장… 혁신과 안정, 갈림길에 선 갤럭시
->기대 수혜주 : 삼성전자 동진쎄미켐 덕산하이메탈 등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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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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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해외증시 마감시황
- ★미국 마감★
휴장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490.61(-0.00%)
니케이 지수 26,910.87엔(-0.78%)
★국제유가★
93.39 +0.57 (+0.61%)
★ 미국시황 ★
휴장
★ 해외시황 ★
상해종합지수는 3,488.41(-0.07%)로 약보합 출발. 오전중 하락폭을 확대하며 3,471.69(-0.55%)에서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3,486선까지 하락폭을 만회하는 모습. 이후 하락폭을 다소 늘리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폭을 축소하다 장 마감 무렵 3,492.20(+0.04%)에서 고점을 형성한 끝에 3,490.61(-0.00%)에서 거래를 마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지속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중국 정부의 빅테크 기업 규제에 대한 우려가 커진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지난 18일 중국 당국은 온라인 음식료 배달업체들이 식당들에 부과하는 수수료를 인하할 것을 지시하면서 중국 최대 온라인 음식 배달 플랫폼인 메이퇀의 주가가 홍콩 증시에서 급락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음.
다만,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갖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군사적 긴장감이 다소 완화되며 중국 증시는 하락폭을 대부분 만회하는 모습.
이날 일본 니케이지수는 26,771.58엔(-1.29%)으로 약세 출발. 장초반 낙폭을 확대하며 26,549.00엔(-2.11%)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오전 장중에서 26,998.47엔(-0.46%)에서 고점을 형성. 오후 들어 별다른 움직임없이 26,910엔선을 중심으로 횡보하다 26,910.87엔(-0.78%)에서 거래를 마감.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친 러시아 반군은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동부 돈바스 지역을 재차 포격했다고 주장하는 등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있음. 또한 미국 정부는 전일(현지시간) 동맹국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때 수도 키예프를 비롯해 여러 주요도시를 표적으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음.
다만, 장중에 미국과 러시아가 정상회담을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온 점은 증시의 낙폭을 축소. 전일(현지시간) 외신은 백악관 관리를 인용해 "만약 그때까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되지 않는다면 블링컨과 라브로프 장관은 미·러 정상회담 개최를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음. 이에 시장에서는 약세를 보이던 美 지수 선물이 반등에 성공하는 등 투심이 일부 회복되는 모습.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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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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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2/21(현지시간)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로 휴장
● 국제유가($,배럴),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로 휴장
● 국제금($,온스),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로 휴장
● 유럽증시, 영국(-0.39%), 독일(-2.07%), 프랑스(-2.04%)
● 푸틴 "평화유지 위해…우크라 돈바스에 러시아군 진입 명령"
● 푸틴 "돈바스 분리주의 공화국 독립 승인"…우크라 위기 최고조
● 크렘린 "푸틴-바이든 회담 관련 구체적 계획 아직 없어"
● 美, 러 승인 '우크라 분리독립지역' 곧 제재…"러에도 추가조치"
● 독총리, 푸틴과 통화…"돈바스 친러공화국 독립승인시 협정위반"
● 우크라, 러시아 위협 속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 요청
● 연준 이사, 3월 0.5%p 인상 가능성 배제 안 해
● 영국 모든 법적 방역규정 폐지…확진자 자가격리ㆍ무료검사 중단
● 머스크, '소득세 0달러' 비판에 "역대 최고액 납세자" 발끈
● 독일 2월 합성 PMI 예비치 56.2…6개월래 최고
● 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동결
● '국채 30bp' 내걸며 추경 지킨 홍남기 결기…"불확실성 크게 낮춰"
● 국회 16.9조 추경안 의결…국채 11.3조원에서 추가발행 없어
● 오미크론 확산에 2월 소비심리 악화…기대인플레는 반등
● 전경련 "3월 경기전망 102.1…수출 호조 기대감에 기준선 회복"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9만7935명 확진…어제보다 4675명↑
● 당분간 강추위 지속...모레까지 춥다
[기업/산업]
● "이게 다 러시아 때문" 조선 배터리사 충격…철광석 41% 니켈 25% 급등
● 한화큐셀, 호주에 '가상발전소'…내달 주거용에너지솔루션 출시
● 최태원, SKT 회장 겸직…AI혁신 지휘 나서
● "착한 옷이 대세" 내년 시장규모 10조
● 워싱턴 친한파 거물 몸값 치솟는다…삼성, LG, 쿠팡 영입 러시
● LG엔솔 디지털 혁신 엔비디아 출신에 맡겨
● 세계 첫 QD-OLED TV, 삼성 앞서 소니가 6월 출시… 기존 OLED보다 100만원 비싸
● 라면, 국내 식품 생산량 1위 등극…수출 급증에 12계단 '껑충'
● 빙그레 '가격 인상' 신호탄에 아이스크림값도 줄줄이 오른다
● 음악 조각투자 '뮤직카우'…이용자 100만명 넘었다
● 3000만대 폴더블폰 시장… 혁신과 안정, 갈림길에 선 갤럭시
● 친환경 '썩는 플라스틱' 가로막는 정부정책
● "전기차 보조금, 한국 車산업 육성에 초점을"
● 한·중·일 조선업계, 9000억 규모 컨선 수주전
● 삼성 경영진단, DS부문 전현직 경영진 정조준..파운드리 최첨단 공정 수율 속였나?
● 노벨리스, 韓에 두번째 알루미늄 재활용 센터
● 한전KPS 해외매출 첫 2000억 돌파
● 삼성화재 작년 순이익 1조 돌파
[경제/증시/부동산]
● 국채 대차잔액 100조 돌파 '최대'…금리 더 뛰나
● 고유가 수렁…하루 1억달러씩 무역적자
● 유가·금리·환율 '신3高' 덮쳐…"1분기 목표 달성 물 건너 갔다"
● "대출 만기연장 종료해도 당장 충격 없다"는 은행
● "부모님에게 3000만원 빌려 직원 월급 줬습니다"
● 202조 늘어난 자영업자 대출…"서민경제 연쇄충격 줄 수 있다"
● 청년 희망적금이라더니…접속폭주에 희망고문만
● 美·러 정상회담 추진에 코스피 2700선 '사수'
● "戰雲 장기화 땐 코스피 2600대도 위험"
● "비트코인 2024년까지는 강세장 없다"...'4년 주기론'이 뭐길래
● '코넥스 투자 더 쉽게'…기본예탁금 폐지한다
● '서울거래 비상장' 부산 대체거래소 추진
● 권리금 사라진 명동…두 곳 중 한 곳 빈 점포
● "시세차익 국가에 반납하라고?"…신혼부부도 외면하는 신혼희망타운
● 선거 앞두고 SOC 예산 증액…토지보상금 1조9천억 풀린다
● '2·4대책' 공공 직접시행사업 1년 넘게 표류
● 첫 통합 공공임대에 2만2000명 몰렸다
● 인천 첫 리모델링 조합 나왔다…'부개주공3단지' 2025년 착공
● "집값 내린다"는 대답, "집값 오른다" 웃돌아...21개월래 처음
● 시세 같은데 "아파트 맞바꿉시다" …이런 꼼수거래 급증 왜?
[정치/사회/국내 기타]
● 세번째 TV토론인데…또 법카·녹취록 난타전
● 이재명 "불공정 완화가 성공의 길"…윤석열 "노동개혁으로 저성장 탈피"
● "尹 부자감세" "李 지역화폐 효과없어" 지지율 1·2위에 공세 집중
● 새 정부 허니문 기간 지방선거…승패도 바람탈까
● 단일화 결렬이후 尹에 날세운 安
● 李 "野가 추경 비협조"…尹 "與 방역실패 인정"
● 이낙연 측근 정운현, 윤석열 지지…"괴물보다 식물 대통령 선택"
● 윤석열 "탈원전 정책 백지화하겠다"
● 이재명 또 현금공약 "재택치료자 10만원 더 지급"
● 尹 '이재명 게이트' 공격에…李 "허위사실이면 사퇴하겠나"
● 尹, 국채 남발 우려하자…李 "한국, 기축통화국 될 가능성 있어"
● 이재명 43.7%·윤석열 42.4%…다시 초접전?
● '李·尹 1위 오락가락' 지지율 조사 "단순 결과보다 추세 봐야"
[국제/해외]
● 포성 멈추지 않는 우크라…"러, 키예프 외 주요 도시도 공격 목표"
● 우크라 시민들 "끝까지 싸울것"…의약품 구매하고 재입대
● 프랑스 중재 '미·러 정상회담'…러시아는 "구체적 계획 없다"
● 냉전 깨뜨린 닉슨 방중 50년…다시 美-러 대결 사이 낀 中
● 독재자·주교·마약업자까지…크레디트스위스 장부 폭로돼
● 기업사냥꾼 아이칸, 맥도널드 공격
● "월세가 미쳤다"…1년 만에 50%나 폭등한 미국 마이애미
● 도넘은 붉은 애국주의…'황제' 시진핑 대관식 전락한 베이징올링픽
● 46조원 들였는데 무관중에 관광특수 실종…베이징 '올림픽의 저주' 덮치나
● '트위터 영구 정지' 트럼프…직접 만든 새 SNS 공개
● "CDC, 18~49세 부스터샷 효과 데이터 공개해야 "
● 中, 이달 기준금리 동결…'나홀로 돈 풀기' 일단 멈춰
● 美 빅테크 날 때…유럽기업, 성장판 닫혔다
● 디즈니도 메타버스 탄다…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 중심이동
● 金, 사상 최고가 갈까
● "훼손된 환불제품 팔아드려요"…반품 늘자 美 땡처리시장 호황
● 피싱공격 받은 오픈씨, NFT 170만달러 어치 털렸다
● 美 이어 독일도 테슬라 오토파일럿 결함 조사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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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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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2. 메러디스블랙 댈러스 연은 임시 총재 연설(현지시간)
3. 美 이통사 3G 서비스 중단 시작(현지시간)
4. 가상자산 거래소 종합검사 실시 예정
5. JYP엔터 신인 걸그룹 엔믹스(NMIXX) 데뷔 예정
6.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출시
7.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
8. 2월 소비자동향조사
9. 4분기 가계신용(잠정)
10. 하이브 실적발표 예정
11. 한화시스템 실적발표 예정
12. 노을 공모청약
13. 비씨엔씨 공모청약
14. SK증권스팩7호 공모청약
15. 폴루스바이오팜 상장폐지
16. 바른손 신주상장(회사합병)
17. 위메이드맥스 변경상장(주식교환ㆍ이전)
18. 얍엑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9. 샘코 추가상장(유상증자)
20. 신성이엔지 추가상장(BW행사)
21. 시스웍 추가상장(BW행사)
22. 국보 추가상장(CB전환)
23. 알비더블유 보호예수 해제
24. YG PLUS 보호예수 해제
25. 美) 12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26. 美) 12월 S&P 코어로직/CS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27. 美) 2월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28. 美) 2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29. 美) 2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0. 美) 2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31. 美) 2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현지시간)
32. 美) 메이시스 실적발표(현지시간)
33. 美) 홈데포(Home Depot) 실적발표(현지시간)
34. 독일) 2월 IFO 기업환경지수(현지시간)
35. 영국) 1월 공공부문 순차입/순상환(현지시간)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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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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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포착 HOT이슈 예상 종목
- ● "전기료 인상 시간문제겠네"…한전, 전기 매입가 올해만 70% 폭등
-> 예상 수혜주 : 한국전력 한전기술 등
● JP모건 "우크라 전쟁 가능성 희박…유가, 115달러까지 오를 수도"
-> 예상 수혜주 : 정유주들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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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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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2/18(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지속 등에 하락… 다우 -232.85(-0.68%) 34,079.18, 나스닥 -168.65(-1.23%) 13,548.07, S&P500 4,348.87(-0.72%), 필라델피아반도체 3,384.30(-1.12%)
● 국제유가($,배럴), 이란 핵합의 복원 기대감 지속 등에 하락... WTI -0.69(-0.75%) 91.07, 브렌트유 +0.57(+0.61%) 93.54
● 국제금($,온스),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하락... Gold -2.20(-0.12%) 1,899.80
● 달러 index, 우크라이나 사태 주시 속 강세... +0.31(+0.32%) 96.11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195.73
● 유럽증시, 영국(-0.32%), 독일(-1.47%), 프랑스(-0.25%)
● 美 1월 경기선행지수 전월比 0.3%↓…월가 예상 하회
● 美 1월 기존주택 판매 6.7%↑…예상치 상회
● 뉴욕 연은 총재 "3월 금리 인상 지지…크게 시작해야 한다는 근거 없어"
● 시카고 연은 총재 "연준 통화정책 상당한 조정 필요할 것"
● JP모건도 공격적 금리 인상 대열 합류…올해 일곱 번 전망
● 美 전문가들 "연준 지명자 정책 영향 無…금리는 오른다"
● 경제학자들 "연준 통화정책, 고용시장 개선 효과 제한적"
● BofA 수석 "경기 침체 우려 증폭…주식 타격 가능성"
● 빌 게이츠 "코로나 위험 크게 줄어…또 다른 팬데믹 올 것"
● 연준, 고위 공직자 증권 거래 규제 방안 공개
● JP모건 "우크라 전쟁 가능성 희박…유가, 115달러까지 오를 수도"
● 르노그룹, 반도체 부족으로 올해 자동차 생산 30만대 타격 예상
● 리튬 채굴기업 리벤타 주가 상승…예상치 웃돈 실적
● 中당국, 음식료 배달 수수료 인하 지시…메이퇀 주가 15%↓
● 유로존 12월 경상흑자 230억 유로…전월보다 소폭 감소
● 英 1월 소매판매 전월비 1.9%↑…예상치 2.0%↑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9만3260명 확진…누적확진 200만명 넘어
● 출근길 영하 날씨 '꽁꽁'…미세먼지는 '좋음'
[기업/산업]
● "전기료 인상 시간문제겠네"…한전, 전기 매입가 올해만 70% 폭등
● 글로벌 TV시장 삼성·LG전자가 절반 먹었다
● "안전·성능·경제성 삼박자 배터리 만들것"
● '해상 물동량 증가·선가 우상향'…조선 빅3 수주 신기록 가능할까
● 원스토어, 라인과 손잡고 일본·동남아 공략
● OCI의 승부수…"폴리실리콘 생산 2배로"
● SKT, 3년만에 MWC 참가…'사피온·AI·UAM' 미래 기술 선보인다
● KT, MWC 2022 참가…'AI·로봇' 등 디지코 기술 알린다
● 최태원, SKT회장 겸직… AI 디테일까지 챙긴다
● 과거 갤럭시S10 영광 되찾을까…S22 사전예약 불티
● 이재용 '뉴삼성' 속도... 작년 R&D 22조 투자
● 저무는 디젤…중대형 SUV도 가솔린이 대세
● 신차 기다리다 지쳤다… 렌터카업계 실적 대박에 함박웃음
● "車 색상까지 뺀다"…현대차,반도체난 속 생산 최적화 '안간힘'
● "개인정보 보호 강화, 기업 수익과 상충하지 않아"
● '日 꼬리표' 떼어내는 LS니꼬동제련
● 이러려고 한국 기술 샀구나…특허괴물, 한국기업 무차별 공격
● "중대재해에 사운 걸렸다"…안전 총지휘하는 10대그룹 인사들 면모 보니
● "시간도둑 된 메타버스 5년내 일상서 큰 역할"
● 재계 영향 큰 사건 논의하면서 기업 빼고 회의 강행한 중노위
● 주요 손보사 자동차보험 인하 가닥… 1.2% 인하할 듯
● 대출규제에 인터넷은행 약진…'중금리대출 강자' 옛말된 저축銀
● "종합 신용평가사로 도약…빅데이터 플랫폼 뛰어들 것"
● 실용주의 MZ세대, 경차 시대 다시 연다
[경제/증시/부동산]
● 458조 빚폭탄 터지나…벼랑 내몰린 2030 '빚투·영끌족'
● "2월 금통위, 금리 동결…인플레에 2~4차례 더 금리 올릴 듯"
● 학원비·밥솥까지… 339개 품목이 뛰었다
● 뉴욕증시, 지정학적 위기·물가지표 '예의주시'
● 상하이증시…두달 연속 내린 금리, 이달엔 동결에 무게
● 우크라이나 사태…과연 '찻잔 속 태풍'에 그칠까
● 청년 '희망고문' 적금 될라…인기폭발 청년희망적금에 200만명 몰려
● 코인거래, 세계는 '탈중앙' 대세인데…한국은 여전히 중앙집중
● 전쟁 공포에 수요 폭발…'최후 안전자산' 金의 시간 돌아왔다
● 비트코인이 금투자 대안?…오늘도 갑론을박
● 22일부터 가상자산 거래소 종합검사…'코인원' 부터
● "금리상승 영향 클 것…그래도 부동산 투자 해볼 만"
● 강남 다주택자 보유세액 1억 육박…전문가 "집값 더 오른다"
● "누가 당선되든 재건축 호재"…노원 영등포 서초 등 안전진단 신청 봇물
● 서울에 모처럼 아파트 분양…'수요 갈증' 풀기엔 부족할듯
● "올해 주택매매가 '하락' 전망 높아져…하반기부터 진정"
● 올 32조 풀리는 토지보상금…땅으로 받으면 양도세 40% 절감
● 작년 이후 취득한 분양권, 주택수에 포함
● "재개발 소문만 믿고 빌라 덜컥 샀다간…" 전문가들 경고
● 실거주 의무·전매 제한 없는 리모델링 분양 노려볼까
● 중개업자 63% "집값 하락"… 전문가 64% "올해도 오를 것"
[정치/사회/국내 기타]
● 국채보유 역대 최대인데…韓銀 매입부담 더 키우는 추경
● 다급한 與, 추경 늘려…600만명에 자가키트·특고엔 100만원 준다
● 尹, 수도권 지지율 차 벌리고… 李, 호남서 격차 키워
● 이재명 32.2%-윤석열 41.3%…격차 안 좁혀졌다 [칸타코리아]
● 안철수 "제 길 가겠다"…단일화 결렬 선언
● 與 "내곡동에 청년주택 5만호 공급…'청년기본청약' 도입"
● 주담대 풀고 코인투자 비과세…'빚투' 부추기는 대선주자들
● 尹 "민주당, 선거장사에 DJ·盧 이용"
● 與 "尹, 김만배 흑기사"…'대장동 녹취록' 추가 폭로
● TV토론 하루 전 '안방 단속' 나선 이재명
● 이재명 하이킥, 윤석열 어퍼컷…주목받는 '액션 정치'
● 與, 예결위서 추경 '새벽 기습처리'…21일 17.5조 수정안 추진
● "北, 영변 5㎿ 원자로 계속 가동중"
● 재택치료 45만명…일주일 전보다 2배 급증
● 오늘부터 노바백스 백신 사전예약 시작…3차접종 교차도 가능
● '2배속 확진' 이번주 한계상황 오는데…'이해못할 방역완화' 시작
● 공기업 빚 매달 1조씩 불어…'부실폭탄' 떠안는 차기정부
● '차·사람 있으면 제동' AEBS 모든 차에 의무장착된다
[국제/해외]
● 블링컨 "러, 우크라 침공 임박… 바이든, 푸틴 만날 의향 있다"
● 바이든 "러, 우크라 침공 결정" 美NSC 소집
● 푸틴 '침공 결심' 굳혔나…ICBM 전략폭격기 등 핵전력 훈련 참관
● "러시아 주력전투부대 4분의 3, 우크라이나 겨냥해 배치"
● "러 금융거래 완전 봉쇄…국제 왕따될 것"
● 천연가스 비상걸린 EU "韓 수입물량 양보해줄 것"
● 러 부채비율 19%, 金 비축…서방 추가제재 효과 미지수
● 日 '오프쇼어링'의 그늘…엔화 구매력 50년 전으로 추락
● "FOMC, 9회 연속 기준금리 올릴 것"…긴축전망치 높이는 월가
● 오미크론 한숨 돌리자마자…일본, 곧바로 중국 견제 나섰다
● 시진핑 "코로나 총력대응" 지시에 내달말 홍콩선거 5월로 연기해
● "페이스북이 코로나 허위 정보 통제 안해"
● 美·英 백신피해 배상 검토 시작
● 지하철 노숙자들 몰아내는 뉴욕시
● 인텔, 車 반도체 파운드리 진출… 글로벌 경쟁 격화
● 아마존, 식료품 사업 부진…"출혈 투자가 성장 갉아먹어"
● 대만, 中에 반도체 기술 넘기면 '징역 12년'
● 30㎝ 물체도 위성에 포착…기술 발전이 연 '투명한 전쟁' 시대
● 블랙아웃 우려…美, 발전기 구매 급증
● '확진자 폭증' 홍콩, 이달 中으로 2.5만명 피신
● 74년째 메뉴는 딱 3개…햄버거 연매출 1조 찍은 '이 기업'
● 日 상장사 자사주 매입…6조9000억엔 '사상 최대'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땐 유가 120달러 넘을 것"
● 95세 영국 여왕 코로나 확진… "가벼운 감기 증상"
● 오픈시 "NFT 피싱공격에 도난 발생…조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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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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