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3/7(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고조 속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등에 급락… 다우 -797.42(-2.37%) 32,817.38, 나스닥 -482.48(-3.62%) 12,830.96, S&P500 4,201.09(-2.95%), 필라델피아반도체 3,098.93(-4.91%)
● 국제유가($,배럴), 美,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검토 소식 등에 급등... WTI +3.72(+3.22%) 119.40, 브렌트유 +5.10(+4.32%) 123.21
● 국제 금($,온스),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산에 상승… Gold +29.30(+1.50%) 1,995.90
● 달러 index, 국제유가 급등 등에 강세... +0.54(+0.55%) 99.19
● 역외환율(원/달러), +4.49(+0.37%) 1,232.04
● 유럽증시, 영국(-0.40%), 독일(-1.98%), 프랑스(-1.31%)
● 미 2월 고용추세지수 119.18…전월보다 개선
● 美 1월 소비자신용 1.9% 증가…전월보다 증가폭 감소
● 도이치방크 "2월 CPI 높아지면 향후 연준, 더 강한 긴축정책 예상"
● 러 부총리 "러 원유 금수시 유가 300달러까지 치솟을 것" 경고
● 러-우크라, 3차 회담 또 평행선…"긍정적 진전 없었다"
● 개전 12일째…3차 평화화담 진행 중에도 총성 이어져
● 미 의회, 러·벨라루스와 통상관계 중단 법안 합의
● 러·우크라이나 전쟁에 영공 폐쇄, 항공 화물 운송에 타격
● 국제 밀가격, 수출 타격 우려에 6거래일 연속 상한가
● 런던거래소, 러시아 폴리메탈 주가 이례적 폭등에 거래 취소
● 니켈 값 장중 90% 폭등해 역대 최고 기록
● 美 백악관, 러 에너지 수입 금지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
● 월가, 주가 전망치 줄하향…강세론자도 약세장 전망
● JP모건 "모든 채권 지수서 러시아 제외…이달 31일 시행"
● 틱톡-넷플릭스도 "러시아내 서비스 중단"
● S&P, 러시아 보험사 신용 등급 일제히 강등
● JP모건, 필립모리스 투자의견 하향…"전쟁으로 사업 타격"
● 제프리스, 씨티 투자의견 하향…"러시아 철수 어려울 듯"
● 유럽 천연가스, 원유와 비교하면 배럴당 500달러서 거래
● 비트코인, 4만 달러 하향 돌파…투자자들 위험자산에서 이탈
● 빌 애크먼 "세계 3차 대전 이미 시작된 것 같다"
● 인텔, 자율주행 자회사 모빌아이 상장 신청…가치 60조원 달할듯
● 금융시장 전문가들 "ECB, 올해 금리 인상 약속하지 않을 것"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9만6880명 확진…어제보다 3천525명 적어
● 건조한 날씨 계속…낮 최고기온 10∼17도

[기업/산업]
● 러, 韓 비우호국가 지정…각종 제재 예상속 국내 기업 피해 우려
● 공정위, '삼성생명의 삼성SDS 부당지원' 제재 검토 착수
● 中, 반도체 장비 수입 사상최대
● 롯데 신동빈 'M&A 본색'…'차량공유 1위' 쏘카에 1800억 베팅
● 현대차, 중고차 진출 공식 선언…'5년·10만㎞ 이내' 차량만 판매
● 공동망 구축해 '兆 단위' 비용 절감한 통신 3사… 5G망 설비투자는 줄여
● "코로나 끝나도 해외여행 가기 힘들겠네"…고유가에 티켓값 급등할듯
● 정유업계도 긴장…"수요절벽이 온다"
● "전기요금 무섭게 오르겠네"…한전, 최악 땐 올해 19조 적자
● 3%룰·징벌적 손배·최악의 상속세율…기업 숨통 죄는 '대못' 뽑자
●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 땐 무차별 기업 고발 부를 것
● 산업계 흔든 '親노동 5년'…주52시간·중대재해법 보완 시급하다



[경제/증시/부동산]
● "아직 바닥 아니다"…맥 못추는 美증시
● 치솟은 환율…1227원도 넘어
● 러시아産 원유 비중 5%…대체물량 확보 어려워
● 美 휘발유값 14년 만에 최고
● 금감원 "대손준비금 더 쌓아라"…은행 긴급 이사회
● 청년희망적금 생색은 정부가 내고, 은행은 6000억 추가 부담
● 대출문턱 낮아지네…케이뱅크도 신용대출 금리 인하
● '한강변' 흑석11구역 사업 속도…"이르면 6월부터 주민이주 시작"
● 주택 숫자 연연하기보단 재건축 규제 풀어 도심 공급 늘려야
● 3월 '분양 훈풍'…전국 2.9만가구 쏟아진다
● SH 장기전세주택 32조 보유…취득 가격보다 4.3배 올랐다
● 강남구 아파트 1월 매매 절반이 신고가
● 강남도 재건축 신축만 잘나가요…호재없는 구축은 4~5억씩 '뚝뚝'
● 아파트 뛸 때 초고층 랜드마크 날았다…주변시세 상승률의 2배

[정치/사회/국내 기타]
● 대선 하루 앞으로…李-尹 명운 건 마지막 유세 격돌
● 李 "국정 모르는건 죄악"…尹 "오만한 사람들 심판"
● 김만배 새 녹취록 놓고…민주 "윤석열, 대장동 씨앗" 국힘 "이재명이 공범"
● 선관위 "대선일, 확진·격리자도 투표함에 직접 투입"
● 또 터진 부실관리…부천시 선관위 CCTV 가려진 사무실 사전투표용지 보관
● "중앙선관위가 '투표지 대리투입' 반대 의견 무시"
● 증시 작전? 정치권 여론전?…지지율 루머 '지라시' 확산
● "尹 아직도 제주 안와"…지역 맞춤형으로 尹약점 파고든 李
● "尹-安 단일화 비정상적…역풍 불어 초박빙 승리"
● 반문결집 호소 尹…"코로나처럼 집값 폭등, 버릇없는 머슴갈자"
● "정권교체 열기 갈수록 고조…민주당 민심태풍 휩쓸릴 것"
● 송영길, 70세 진보 유튜버에 망치 피습
● '스텔스 오미크론' 한달새 10배 폭증…"이달말 우세종 된다"
● 유엔 안보리 '北 미사일 도발' 긴급회의
● 北 풍계리 핵실험장 재건하나… 건물 신축·보수 등 포착
● 산불 번지는데 산불진화 헬기 왜 안오나 했더니…절반은 수리 중
● 올해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1330억원 지원한다
● 文 "조속 가동" 말했지만… 신한울 1호 반년 더 늦어진다

[국제/해외]
● 푸틴 때문에 다 꼬였다…미 연준, 금리인상 고심 깊어지네
● 미 하원, 이르면 8일 러시아 에너지 수입금지법안 처리
● 러-우크라 3차 회담…"내일 인도주의 통로 가동"
● 흑해 최대 오데사港 막혔다…무역선들 짐 실은채 회항
● 美 "유럽에 병력 500명, 전투자산 추가 배치"
● IAEA "러 포격에 원자물리학 실험실 파괴"
● 오일 패닉…국제 유가 140달러 육박
● 美, 베네수엘라 제재 완화 저울질…러 고립·에너지난 완화 포석
● 세계 2위 러시아산 원유 퇴출…'3차 오일쇼크' 공포 커진다
● 러채권 11억弗 달러대신 루블화로 받는다
● 러시아, 오는 16일에 디폴트 고비
● 러시아·우크라·터키 외무장관, 오는 10일 터키서 3자 회담 '예정'
● "러시아가 협상 나선 건 푸틴의 전쟁구상 실패 의미"
● 戰勢 꼬인 러시아, 시가전 나서나
● 아멕스·中틱톡·넷플릭스 "러시아서 서비스 안한다"
● 우크라 난민에 관저 내준 폴란드 대통령
● 러서도 "전쟁 반대"…경찰 폭력 진압에 최소 4300여명 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