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3/3(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지속 등에 하락… 다우 -96.69(-0.29%) 33,794.66, 나스닥 -214.08(-1.56%) 13,537.94, S&P500 4,363.49(-0.53%), 필라델피아반도체 3,339.76(-2.24%)
● 국제유가($,배럴), 이란 핵합의 복원 기대감 등에 하락... WTI -2.93(-2.65%) 107.67, 브렌트유 -2.47(-2.19%) 110.46
● 국제금($,온스),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에 상승... Gold +13.60(+0.71%) 1,935.90
● 달러 index, 매파 연준 재확인 속 유로화 약세 등에 강세... +0.35(+0.36%) 97.73
● 역외환율(원/달러), +4.26(+0.35%) 1,207.84
● 유럽증시, 영국(-2.57%), 독일(-2.16%), 프랑스(-1.84%)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1만5천명…월가 예상 하회
● 美 2월 ISM 비제조업 PMI 56.5…예상치 하회
● 미 1월 공장재 수주 전월대비 1.4%↑…예상치 상회
● 美 2월 마킷 서비스업 PMI 56.5…오미크론 진정에 개선
● 美 4분기 생산성 6.6% 증가…단위노동비용 소폭 증가
● 파월, 3월 금리인상 재확인…우크라 사태 인플레 우려도
● 달러화, 강세…전쟁보다 연준 행보 주목
● 빌 그로스 "스테그플레이션 우려…현시점에서 주식 매수 안할 것"
● 미 백악관, 우크라이나 지원·코로나19 긴급자금 325억달러 추가 요청
● 에버코어 ISI "연준 올해 6번 인상…3월 50bp 빅스텝은 배제"
● WSJ "러시아, 1998년 위기 이후 처음으로 채권이자 미지급 가능성"
● WTI선물, 우크라 사태에 115달러 웃돌아…2008년 9월 이후 최고
● 美 펀드운용사들, 러시아 증시 폐쇄·제재로 '발 동동'
● 미 유통업체 크로거, 10% 급등…예상치 훌쩍 넘는 실적 발표
● 모건스탠리 "AT&T 워너미디어 분사, 주가 끌어올릴 듯"
● ECB 의사록 "점진적 정상화에 폭넓은 공감대"
● 터키 2월 물가상승률 54% 폭등…20년 만에 최고 수준
● 캐나다중앙은행 총재 "경제 더 높은 금리 견딜 수 있어"
● 확진자 24만명대로 급증해 역대 최다…오후 9시까지 24만4889명
● 오후엔 포근한 봄 날씨...일부 지역 '봄비' 소식




[기업/산업]
● 현대·기아, 中 전용 전기차 내년 출시…중국서 반격 나선다
● 스마트폰·자동차…러시아 수출금지 피했다
● 인텔, 내주 獨에 110조 투자 발표…파운드리 '파상공세'
● HMM, 러시아 극동 노선 중단 검토
● 한화,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 초읽기
● 러시아발 알루미늄값 급등… 배터리팩 시장도 타격
● 삼성이 내놓은 가장 빠른 D램…퀄컴 모바일 플랫폼에 탑재
● 정부 대기업 R&D 지원…미국의 3분의1에 불과
● 정부, 러 제재 피해 기업에 2조원 긴급 지원
● 고객·인재 몰리는 인터넷은행
● 마이데이터 출범 두 달…가입자 1840만명 유치
● 삼성에피스 완전히 품은 삼바… 年매출 3조 시대 연다
● 포스코, 철강전문 사업회사로 새출발
● 삼성전자 '갤럭시S22 시리즈' GOS 기능, 도마 위로
● SK 북미대관 담당에 김정일 전 차관보
● '12살 쿠팡' 유통업계 원톱 됐다…"작년 매출 22조 신기록"
● 매출도 적자도 최대 쿠팡…MIT·워싱턴대 6600억 베팅
● 현대오일뱅크, 메타버스서 '가상 에너지 스테이션' 구축
● 미리 보는 금융지주 3월 주총...여풍 당당, 노사 팽팽
● 두산, 美기업과 5G 안테나 모듈 진출
● 한화솔루션, 삼성 갤럭시폰에 재활용 소재 공급
● 대한전선, 美서 600억원 전력망 사업 수주 행진
● 또 회수명령? 뒤늦게 시장 풀린 탓...K라면 유럽수출 이상무
● 16년 만에 돌아온 추억의 빵 뭐길래…편의점 '품절 대란'
● '펫호텔' 대박 터졌다…적자 시달리던 대명소노 '대반전'
● "개성있는 브랜드로 꽉 채운 플랫폼 내놓겠다"
● 내일까지 못 기다려...화장품도 바로배송 뜬다
● 삼성전자 새 TV, 모델만 '21개'
● LG유플 'K팝 XR콘텐츠'로 중동도 넘본다
● "친환경 대세는 해상풍력…동남아서 금맥 찾겠다"
● 아이디케이 '초미세 균열' 탐지기술 개발…"공장 폭발사고 방지"
● 헬릭스미스, ADHD 치료 후보물질 특허획득
● 로켓이라도 달았나…샤넬 가격 또 올렸다
● 재건축 활성화 기대감에…현대·GS건설 수주 2조 육박
● "주식은 쌀 때 사는 게 진리"…목표가보다 80% 저렴한 종목들 뭐가 있나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코스닥 모두 '빨간불'…파월 한마디에 국내 증시 '웃었다'
● 2월 외환보유액 소폭 증가…외화자산 달러환산액·운용수익 증가
● 3월 국고채 전월에 이어 14.5조 발행…30년 4조·10년 2.9조
● 1월 가계대출 금리 4% 육박... 예대금리 2.24%p差 벌어져
● MSCI 모든 지수서 러시아 사실상 퇴출…韓상장 ETF 비상
● "1조원 안팎 들어올 듯"…MSCI 신흥지수서 러시아 퇴출, 한국 증시 호재되나
● 작년 1인 GNI 3만5000달러 첫 돌파… 환율-물가 영향도
● 월급 받아서 먹고 나면 남는게 없네…21년만에 엥겔지수 최고치
● '코로나 대출' 만기·상환유예 6개월 추가 연장
● 産銀 노조 "이재명, 본사 부산 이전 안할듯"
● "주담대 금리, 어마무시하게 올랐다"…영끌족 비상
● 서울 아파트 '35층 규제' 사라진다
● 2040년 서울 모습 제시…최상위 법정 가이드라인
● 광화문·여의도·강남 '3도심' 활력 되찾는다
● 서울 아파트값 대선 앞두고 낙폭 커져
● 서울 아파트 5건 중 1건 직접거래…정부, 편법증여 기획조사 칼 뽑아
● 서울 전세거래 '꽁꽁'…3년9개월만 최소

[정치/사회/국내 기타]
● 결국 손잡은 尹·安 "더 좋은 정권교체"
● 野 단일화…이재명 42.8% vs 윤석열 48.9%
● 李 42.2% vs 尹 42.5%… 李 41.5% vs 尹 47.4%
● "성공한 윤석열정권이 안철수의 미래"…새벽 담판 통했다
● 전격 사퇴한 安·金…사전투표 용지엔 '사퇴' 표시
● "安표심 절반, 尹으로 갈 것"…단일화 갈등에 효과 반감 전망도
● 여론조사 깜깜이 직후, 사전투표 시작 직전…절묘한 단일화 타이밍
● 역대 대선 단일화는 어땠나…두번은 성공, 한번은 실패
● 이재명 '경제 리더십', 윤석열 '외교·안보 리더십' 우위
● "정권교체" 50.6% "정권재창출" 44.2%
● 안철수 "행정업무는 못해봤다" 발언에…정치권 "총리직 약속받은 듯"
● "코로나에 수십만표 날아갈라"…민주당 국힘 모두 사전투표에 총력
● '사전투표율 30% 돌파' 전망 우세…어느 후보에게 유리할지 예측불허
● 거리두기 '8인·11시' '10인·12시' 가닥…정부, 4일 발표
● "오미크론 유행 정점 빨라지나" … 신규확진 25만명 안팎 폭증
● 文, 우크라 대통령과 30분 통화…"평화 기원, 한국이 함께하겠다"
● "건설공사 발주업체는 중대재해법 적용 제외"
● 독수리 한마리에 '1200억 스텔스기' 동체착륙
● '선진국 마지노선' 1인당 국민소득 5만불…한국, 이대론 13년 더 걸려



[국제/해외]
● 파월, 점진적 금리인상 예고…향후 '빅스텝' 여지는 남겨
● 바이든 "러 원유수출 제재도 테이블 위에 있다"
● 루블화 추락에도…위안화 고공행진
● 中 보란듯…美·대만 밀착
● 러시아 '고의적 디폴트' 가능성…경제 제재에 맞불
● 뻔뻔한 푸틴 "민간인 희생자? 우크라 軍이 '인간방패' 삼은 것"
● 러시아, 우크라 제2 도시 하르키우 포위
● 쿼드 정상들 "우크라 침략 같은 일, 인도태평양 지역선 허용 안돼"
● EU, 러시아 'WTO 최혜국 대우' 중단 검토… "회원국 논의"
● 국제금융시장서 러시아 '왕따'…MSCI FTSE 이어 다우서도 퇴출위기
● "총보다 말이 중요"…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푸틴에 담판 제안
● "우크라 침공은 올림픽 끝난 후에"…중국의 '은밀한 요청' 폭로돼
● 우크라 주민이 건넨 빵에…울어버린 러시아병사
● 러 외무장관 "핵전쟁" 위협에…美 "파괴적 결과 초래" 맹비난
● '국제 왕따' 러시아…하늘길·바닷길 다 막히고, 암호화폐 접근 차단
● 유가 110弗 뚫었는데…OPEC+ '찔끔 증산'
● "우크라 전쟁이 게임체인저…기준금리 0.25%P 올려야"
● 마크롱, 연임 도전 선언…20년만에 재선 대통령 탄생할까
● 유로존 물가상승 역대 최대
● 도요타, 4일부터 러 공장 '셧다운'
● 아마존, 오프라인 서점 모두 문 닫는다
● 포드, 전기차 사업 따로 떼내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