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해외증시 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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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전략팀장 23-04-07 07:46본문
★미국 마감★
다우(+0.01%)/나스닥(+0.76%)/S&P500(+0.36%)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312.63(+0.00%)
니케이 지수 27,472.63엔(-1.22%)
★국제 유가★
80.47
-0.14
(-0.17%)
★ 미국 및 해외시황 ★
성 금요일 휴장•3월 고용동향보고서 관망, 고용지표 부진 속 Fed 금리인상 중단 기대감(+)
이날 뉴욕증시는 오는 7일 성 금요일 휴장, 3월 고용동향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01%, 0.36%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76% 상승.
오는 7일 '성 금요일'로 뉴욕증시가 휴장하는 가운데, 3월 고용동향보고서가 발표될 예정. 비농업 고용 보고서를 앞두고 앞서 발표된 고용 관련 지표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3월 비농업 고용 지표 역시 이전보다 약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음.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3월 비농업 고용은 23만8,000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는 지난 2월 31만1,000명 증가보다 크게 줄어든 수준임.
니케이지수는 27,589.14엔(-0.81%)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27,609.86엔(-0.73%)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확대한 뒤 27,520엔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장후반 27,427.66엔(-1.39%)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27,472.63엔(-1.22%)에서 거래를 마감.
일본 니케이지수는 美 경제지표 부진 영향 등에 하락하는 모습. 지난밤 美 경제지표 부진 등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7%)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S&P500(-0.25%)지수도 하락.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3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14만5,000명 증가했음
상해종합지수는 3,302.75(-0.30%)로 소폭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확대하며 3,296.06(-0.50%)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전환 후 3,314.53(+0.06%)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약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3,312.63(+0.00%)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미국과 중국 간 긴장 고조 속 中 경제지표 호조 등에 강보합권에서 마감하는 모습. 중국 민간 경제매체 차이신은 중국의 3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7.8을 기록했다고 밝힘.
다우(+0.01%)/나스닥(+0.76%)/S&P500(+0.36%)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312.63(+0.00%)
니케이 지수 27,472.63엔(-1.22%)
★국제 유가★
80.47
-0.14
(-0.17%)
★ 미국 및 해외시황 ★
성 금요일 휴장•3월 고용동향보고서 관망, 고용지표 부진 속 Fed 금리인상 중단 기대감(+)
이날 뉴욕증시는 오는 7일 성 금요일 휴장, 3월 고용동향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01%, 0.36%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76% 상승.
오는 7일 '성 금요일'로 뉴욕증시가 휴장하는 가운데, 3월 고용동향보고서가 발표될 예정. 비농업 고용 보고서를 앞두고 앞서 발표된 고용 관련 지표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3월 비농업 고용 지표 역시 이전보다 약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음.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3월 비농업 고용은 23만8,000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는 지난 2월 31만1,000명 증가보다 크게 줄어든 수준임.
니케이지수는 27,589.14엔(-0.81%)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27,609.86엔(-0.73%)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확대한 뒤 27,520엔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장후반 27,427.66엔(-1.39%)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27,472.63엔(-1.22%)에서 거래를 마감.
일본 니케이지수는 美 경제지표 부진 영향 등에 하락하는 모습. 지난밤 美 경제지표 부진 등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7%)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S&P500(-0.25%)지수도 하락.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3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14만5,000명 증가했음
상해종합지수는 3,302.75(-0.30%)로 소폭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확대하며 3,296.06(-0.50%)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전환 후 3,314.53(+0.06%)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약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3,312.63(+0.00%)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미국과 중국 간 긴장 고조 속 中 경제지표 호조 등에 강보합권에서 마감하는 모습. 중국 민간 경제매체 차이신은 중국의 3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7.8을 기록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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