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식 이슈 목록
06
2022.04
|
-
4/6 해외시장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80%)/나스닥(-2.26%)/S&P500(-1.26%)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휴장
니케이 지수 27,787.98엔(+0.19%)
★국제유가★
100.88 -0.31(-0.31%)
★ 미국 및 해외시황 ★
Fed 고위인사 매파적 발언(-), 국채금리 급등(-), 러-우크라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Fed) 이사의 매파적 발언 속에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80%, 1.26%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6% 급락.
Fed 부의장 지명자인 브레이너드 이사의 매파적 발언으로 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부각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브레이너드 이사는 이날 연설에서 이르면 5월에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양적 긴축에 나설 수 있다고 밝힘. 브레이너드 이사는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가 Fed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며, 이르면 5월 회의에서 대차대조표를 빠른 속도로 축소하기 시작하고 금리를 연속으로 인상하면서 통화정책 긴축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음. 이어 2017년부터 2년간 진행된 대차대조표 축소 때와 비교해 Fed의 포트폴리오를 훨씬 더 빠르게 줄여나갈 것이라며, 월 상한선은 훨씬 더 커지고 시기는 더 짧아질 것이라고 설명했음. 이 같은 발언 속 美 국채금리는 급등세를 기록. 특히,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한때 2.56%대로 올라서며 2019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음.
니케이지수는 장중 고점인 27,965.94엔(+0.83%)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축소하며 하락전환한 지수는 27,662.28엔(-0.27%)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다 27,787.98엔(+0.19%)에서 거래를 마감.
美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지난밤 뉴욕증시는 서방의 대 러시아 추가 제재 가능성과 국채 금리 역전 현상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에도 주요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특히, 테슬라는 1분기에 지난해보다 68% 가량 늘어난 31만대 이상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히면서 5% 이상 상승했으며, 트위터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회사 지분을 9.2% 매입했다고 밝히면서 27.12% 급등. 아울러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메타, 넷플릭스,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들도 상승.
- 2022.04.06
|
Read More
|
06
2022.04
|
-
4/6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4/5(현지시간) Fed 고위인사 매파 발언 속 국채금리 급등 등에 하락… 다우 -280.70(-0.80%) 34,641.18, 나스닥 -328.38(-2.26%) 14,204.17, S&P500 4,525.12(-1.26%), 필라델피아반도체 3,269.82(-4.53%)
● 국제유가($,배럴), 상하이 봉쇄 조치 지속 등에 하락… WTI -1.32(-1.28%) 101.96, 브렌트유 -0.89(-0.83%) 106.64
● 국제 금($,온스), 美 국채금리 상승 속 하락... Gold -6.50(-0.34%) 1,927.50
● 달러 index, 연준 위원의 매파적 발언 속 상승 ... +0.48(+0.48%) 99.48
● 역외환율(원/달러), +6.36(+0.52%) 1,218.83
● 유럽증시, 영국(+0.72%), 독일(-0.65%), 프랑스(-1.28%)
● 美 2월 무역적자 891억9천만 달러…예상치 상회
● 3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확정치 58.0…개선세 지속
● 美 ISM 3월 서비스 PMI 58.3…전월보다 개선
● "연준 보유 채권 매각, 이르면 5월 개시" 브레이너드 이사
●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5월 회의서 50bp 인상 여부 검토할 것"
●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금리 인상에도 경기침체 예상하지 않아"
● RBC "연준 정책실수 우려에 주식시장 낙관론 약해져"
● 미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금리 5% 웃돌아
● 미 재무부 "러시아 달러채 결제 불허"…디폴트 압박 강화
● 도이체방크, 美 2023년 경기침체 예상…주요 은행 중 첫 사례
● 미 국채가 하락…일드역전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완화
● 노무라 "美, 2024년에 완만한 침체 직면할 수도"
● 美, 러시아 은행에 대한 추가 제재 계획
● "은행에 달러 쌓여 있어도 빚 못 갚아" 美, 러시아 말려 죽이기
● EU, 러시아산 석탄 수입 금지 제안 예정
● 러, 마리우폴서 또 최후통첩…"우크라, 무기 버리고 떠나라"
● 유로존 3월 서비스업 PMI 55.6…전월치 55.5
● 유로존 2021년 4분기 경상수지 496억 유로 흑자
● RBA 기준금리 0.10%에서 동결…'인내심' 문구 삭제
● 또 새 변이 나왔다…'오미크론+스텔스' 재조합 'XJ' 발견
● 마켓워치 "선샤인 180% 폭등…암세포 파괴 mRNA 특허 출원 예정"
● 월가, '자사주 매입 중단' 스타벅스 투자의견 하향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28만1262명 확진…어제보다 2만1626명 많아
● 완연한 봄 날씨...전국 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세계최대 무역항 마비…상하이發 물류대란
● 꽉막힌 물류운송…상하이 바다 선박 300척 대기, 항공기도 못구해
● 공장 멈춘 농심·오리온 "재고로 버텨…봉쇄 장기화 대비"
● 베이징도 비상체제…모터쇼 전격 연기
● 美 규제당국, '화재 위험' LG엔솔 전기차 배터리 조사 착수
● LG엔솔, GM과 배터리 분석자료 공유
● 1위 CATL만이 아니다...'유럽·美' 韓 텃밭 공략, 속도 높인 中 배터리
● 닻 올린 롯데헬스케어, 240조 시장 노린다
● 반도체·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 석박사 인재 2천여명 신규 양성
● 기업 3곳 중 한 곳은 돈벌어 이자도 못내…도산 쓰나미 온다
● 무섭게 줄었다…설비투자 '반토막'
● 원가에 허덕이는 車부품사, 영업이익률 완성차 절반뿐
● 삼성 안 부럽네…'신입 연봉 7200만원' 파격 카드 꺼낸 회사
● 보험사, 지난해 대출채권 266.1조…가계대출 증가세 '주춤'
● 칩용 감자·옥수수·설탕, 관세 부담 한시적 인하
● 최대 5억까지…농협 '3%대 금리' 적격대출 인기 폭발
● "금리 깎아주세요" 요구했더니 5%P 인하…이게 된다고?
● 방통위, 구글 '꼼수' 인앱결제에 "법 위반 소지 있다"
● 유안타證, 공모채 수요예측 성공…1천800억 몰려
● 네이버, 내달부터 근로시간 초과 직원 회사 PC 접속 차단
● 발 빼던 외인도 네카는 '줍줍'…외면 받던 성장주 저가매수 기회?
[경제/증시/부동산]
● 무섭게 뛰었다…4%대 물가 '비상'
● 韓銀 첫 물가 긴급점검에 금리인상 우려 커진 채권시장
● 정부, 유류세 인하여력 대부분 소진…쓸만한 대책 바닥났다
● "갈비탕 한그릇에 2만6000원?"…10년만에 최악 인플레
● 무역수지도 적자…성장률 3% 빨간불
● 14일 금통위…기준금리 추가 인상할 듯
● 국가부채 2000조 넘었다…윤석열 당선인 '50조 추경' 험로 예고
● 요동치는 원화값 잡으려다…3월 외환보유액 39억弗 감소
● 상·하위 20% 소득격차 5.23배…4년래 최대 수준
● "40대인가요? 노후준비 됐나요?"…85%는 "은퇴 이후 막막"
● '거래 가뭄'에도 강남만 딴세상…재건축 기대감에 신고가, 거래 3배 급증
● 노원·도봉구 재건축 예비진단 속속 통과
● 2030 '영끌' 할 만했네…평균집값 1년새 3억6천 → 5억 '껑충'
● '반값 분양' 시세차익 입주자 몫 늘린다
● "전세난 또 벌어질라"…8월 앞두고 세입자들 '전전긍긍'
● 가점 낮거나 청약통장 없어도 '기회'…"추첨제 물량 노려라"
● 국토부 주택담당 공무원, 서울서 집 못산다…가족까지 금지
● 오세훈 '피눈물' 드디어 닦일까…세운지구 3700가구 복합개발
● '용도지역 개편=용적률 상승' 금물…"공공기여 확대 병행돼야"
[정치/사회/국내 기타]
● 고리 2호기 수명 늘려 계속 돌린다
● '2050년 신재생 70%' 폐기…윤석열, 에너지정책 새 판 짠다
● '윤석열 정부 첫 최저임금' 심의…차등적용 놓고 격돌
● 한덕수 "최저임금 너무 오르면 루즈-루즈 게임"
● 디지털정부, 대통령 직속 기구 급부상
● 尹 당선인 친서 백악관에 전달..."정상회담· 확장 억제 강화등 논의"
● 권성동 "尹과 깊은 신뢰, 할말 할 것"…조해진 "당이 靑 출장소 돼선 안돼"
● 靑 정책실장-일자리수석-민정수석 없앤다
● 김은혜 '尹心' 업고 경기지사 출마…유승민과 '경선 빅매치'
● 인수위, 기초연금액 산정방식 바꾼다
● 韓·美, 확장억제협의체 재가동에 공감
● 美 합참의장 "北 탄도미사일 능력, 美 본토에도 실질적 위협"
● 윤석열 첫 비서실장에 'DJ 적자' 장성민 부상…정책실장엔 강석훈 거론
● 尹 공약대로…불법공매도·시세조종 강력 처벌한다
● 정부, 오늘 임시 국무회의서 '尹집무실 이전' 예비비 의결
● '김신조 사건' 이후 54년 만에…靑 뒤편 북악산 완전 개방
● 노동부, 인수위 업무보고서 '급격한 근로시간 증가'시 우려 보고
● 돈 때문에 안 낳는줄 알았는데…고소득일수록 "출산 안해"
● 제주 투자병원 내국인 진료 가능해졌다...정부 "다른 지역 확대 안한다"
● 재감염 0.0018%? 당국도 못믿어 1400만명 전면 재조사
[국제/해외]
● 바이든 "푸틴, 전범재판 세워야"…유럽 "러 에너지 수입 말자"
● 베이징까지 잇단 봉쇄…멀어지는 中 '5% 성장'
● 구글·MS·애플 "재택 끝, 출근 시작"
● 퀄컴 CEO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매입보다 배당에 집중"
● "세계 경제에 충격 줄 것"…'월가 황제' 다이먼의 경고
● 美증권거래위원회, 코인거래소 정식 등록 검토
● "러·우크라, 군 포로 86명씩 맞교환"…지난달 말 첫 교환 이어
● 美, 세계 최대 러시아 다크웹·암호화폐 거래소에도 '철퇴'
● 디지털화 절박한 日게이단렌 "도장·종이 없앨 마지막 기회"
- 2022.04.06
|
Read More
|
05
2022.04
|
-
4/5 금일 HOT이슈 예상종목
- ● 카카오 '일본판 두나무' 키운다
-> 예상수혜주 :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등
- 2022.04.05
|
Read More
|
05
2022.04
|
-
4/5 해외시장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30%)/나스닥(+1.90%)/S&P500(+0.81%)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휴장
니케이 지수 27,736.47엔(+0.25%)
★국제유가★
104.35 +1.07(+1.04%)
★ 미국 및 해외시황 ★
기술주 강세(+), 러시아 추가 제재 우려(-), 경기 침체 우려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서방의 대 러시아 추가 제재 가능성과 국채 금리 역전 현상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에도 주요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30%, 0.81%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90% 급등.
테슬라, 트위터, 애플 등 주요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 상승을 이끌었음. 테슬라는 1분기에 지난해보다 68% 가량 늘어난 31만대 이상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히면서 5% 이상 상승했으며, 트위터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회사 지분을 9.2% 매입했다고 밝히면서 27% 넘게 급등. 아울러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메타, 넷플릭스,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들도 일제히 상승.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금리 인상 가능성 등 기술주나 성장주에 타격을 주는 많은 재료가 이미 가격에 반영됐다는 점에서 안도 랠리가 나온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다만,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추가 제재 가능성과 국채 금리 역전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 국제유가 상승 등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니케이지수는 27,685.65엔(+0.07%)으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27,754.24엔(+0.32%)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하락전환하며 27,578.81엔(-0.32%)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서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다 장 막판 상승폭을 확대하며 27,736.47엔(+0.25%)에서 거래를 마감.
지난 주말 美 증시 상승 영향 등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3월 고용지표가 양호하게 나온 가운데,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지난 1일(현지시간) 美 노동부는 3월 고용동향보고서를 발표. 비농업 부문 고용은 43만1,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 49만명 증가에는 하회했지만, 실업률이 3.6%까지 하락하는 등 양호한 모습을 보임. 이는 코로나19 직전 기록한 50년 만에 최저치인 3.5%에 근접한 기록이며, 완전 고용에 가까운 수준으로 회복한 수치임. 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75만명 증가, 1월 고용은 50만4,000명 증가로 각각 상향 수정됐으며 이에 올 1분기 월평균 고용은 56만2,000명 증가를 기록. 시장에서는 美 경제에 대한 비관적인 견해가 다소 누그러지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 2022.04.05
|
Read More
|
05
2022.04
|
-
4/5 해외시장 마감시황
- ● 뉴욕증시, 4/4(현지시간) 기술주 강세 등에 상승… 다우 +103.61(+0.30%) 34,921.88, 나스닥 +271.05(+1.90%) 14,532.55, S&P500 4,582.64(+0.81%), 필라델피아반도체 3,424.95(+1.73%)
● 국제유가($,배럴), 러시아 제재 강화 우려 등에 급등... WTI +4.01(+4.04%) 103.28, 브렌트유 +3.14(+3.01%) 107.53
● 국제 금($,온스),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속 상승... Gold +10.30(+0.54%) 1,934.00
● 달러 index,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속 상승... +0.36(+0.36%) 98.99
● 역외환율(원/달러), -3.00(-0.25%) 1,214.54
● 유럽증시, 영국(+0.28%), 독일(+0.50%), 프랑스(+0.70%)
● 美 2월 공장재 수주 전월比 0.5%↓…10개월만에 감소
● 미 3월 고용추세지수 120.56…"연내 팬데믹 이전 회복"
● BofA "美 2년·10년물 일드커브 역전, 소형주에 새로운 위험"
● CE "달러화, 기축통화 지위 유지…제재가 오히려 달러 강화"
● 미 국채가 혼조…이번주 3월 FOMC의사록 앞두고 긴축사이클 선반영 인식
● JP모건 다이먼 "미 경제 큰 위험 대비해야…연준 금리인상폭 클 것"
● 제프리스 "채권 금리 상승기에는 금융·은행주 사라"
● 머스크, 트위터 인수 나서나…지분 9.2% 취득해 최대 주주
● 美 주식형 펀드, 1분기 주가 하락에 수익률도 부진
● 포드, 1분기 판매량 17% 감소…반도체 공급난 영향
● 니오 주가 급등…UBS '매수'로 투자의견 상향
● 배런스 "테슬라 인도 실적에 월가가 유보적인 까닭은…."
● NYT "러시아, 디폴트 계속 피하지 못할 듯"
● UBS "4월 유로존 인플레이션 8% 웃돌 것"
● TD증권 "10년물 분트·미 국채 스프레드 거래로 이익"
● IB, 올해 러시아 경제 10~15% 역성장 전망
● 독일 2월 무역흑자 115억 유로…예상치 105억 유로
● 스페인, 반도체 산업에 15조원 투자…"곧 정부 승인 나올 것"
● 상하이 "전 도시 봉쇄 일단 계속한다"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25만9636명 확진…어제보다 13만1744명↑
● 식목일 일교차 최대 20도···수도권·충청 미세먼지
[기업/산업]
● 탄소중립 '대못'…"수조원 청구서 날아든다" 기업들 '초비상'
● "불안심리 완화-재고 증대에 하반기 국제 원자재가 안정화 전망"
● 렌터카 100만대 시대…롯데·SK·현대캐피탈 각축전
● "EU 탄소배출권값, 조만간 100유로 넘을 것"
● 반도체·전자·철강·화학 덕에…코스피 상장사 역대최대 실적
● 반도체제국 꿈꾸는 SK하이닉스, 낸드·파운드리 이어 설계까지 도전
● 프리미엄 TV 시장서 '뒷걸음' 삼성전자…LG와 '올레드 동맹' 띄우나
● LGD, 올 OLED 출하 1000만개 넘을듯
● 꽉 막힌 하늘길에…작년 국내 항공유 소비, 17년 만에 최저
● '하와이 하늘길'…아시아나 다시 뜬다
● 입국자 격리조치 풀렸는데…국제노선 재개 더딘 이유는
● 국내 최대 K팝 전문 공연장, 카카오·서울시 함께 만든다
● 삼성폰 '두뇌' 엑시노스의 굴욕… 갤럭시S22 FE에 대만 AP 탑재
● 실적잔치 끝?…"아시아 원유가격 2배 높인다"는 사우디에 떠는 정유사
● DB하이텍, 올해도 '실적 하이킥' 이어갈까
● "한물 간 줄 알았는데…" 몸값 뛴 8인치 반도체에 투자 못하는 이유
● EUV용 포토레지스트 상용화 눈앞…동진쎄미켐, 소부장 국산화 '마침표'
● 실적잔치 끝?…"아시아 원유가격 2배 높인다"는 사우디에 떠는 정유사
[경제/증시/부동산]
● 한은, 5일 국고채 단순매입 3ㆍ5ㆍ10년 지표물 포함
● 3월 외환보유액 40억 달러 감소…환율 급등에 달러매도 증가
● 文대통령, 국회에 이창용 한은 총재 후보자 청문 요청
● 가계·기업·정부 5000조 빚더미
● "내년 초 경기침체 가능성 크지 않은 2가지 이유"
● "비트코인, 4년간 무조건 상승" 쏟아지는 낙관론…이유 있었다
● 美긴축·추경·이창용 '매파' 발언에…국채 금리 8년 만에 최고
● 무역협회 "올해 4분기 원유 가격, 배럴당 80달러 전망"
● 인플레 대책 찾는 인수위…공공요금 한시 동결 검토
● 치솟는 곡물값…"올 가공식품 물가 7% 뛴다"
● 文정부 5년간 16조 적자 늪…'전국민 고용보험' 늦춘다
● 상환능력 부족 소상공인…대출 만기기간 추가 연장
● 전월세 신고제부터 손본다…'임대차3법' 순차 개선 착수
● 정책 '눈치 싸움'…아파트 증여 5년여 만에 최저
● '송파 현대' 리모델링 조합 설립 임박
● 청와대 이전 기대감에 20억 돌파…종로 아파트값 '들썩'
● 공급 1채가 아쉬운데…반포주공 재건축 333가구 감소한 이유는
● "다주택자, 집 팔아서 다시 집 산다"..양도세 완화 '구멍 숭숭'
● 단독주택 매매가격, 91개월째 상승 행진
[정치/사회/국내 기타]
● '윤석열 정부 첫 최저임금' 심의 오늘 돌입…인상율 등 쟁점
● 추경호 경제부총리, 최상목 금융위원장, 김소영 경제수석…윤곽 드러난 경제 내각
● 산업장관 이창양 유력 - 국토장관 현역 의원 검토
● 재건축 필요하다는 총리 내정자…내건 조건은
● "4년4개월간 18억"…한덕수 '김앤장 고문료' 벼르는 민주당
● 존재감 커진 안철수…"인수위, 靑 가는 징검다리 아니다"
● 인수위, 국정 과제에 이재명 공약 포함 검토
● 尹 취임도 전에 탈'탈원전'…文이 막은 고리2호 연장한다
● 경기지사 물었더니…유승민 37.6% vs 김동연 36%
● 김은혜, 경기도지사 출마 사실상 결심…"지역주민 이해 구해야"
● 尹정부, CVC 활성화…"해외투자·외부자금출자 전면 허용 검토"
● "반도체 육성방안 이달 재보고 하라"…尹, 산업부에 지시
● "하산하자더니 홀로 등산"…반발 커지는 '송영길 출마'
● 인수위, 하이브·SM·JYP 등과 간담회…K팝 지원책 논의
● 대우조선 사장 선임 논란…국민 10명중 4명 "알박기"
● 마사회, 새만금으로 간다…지역균형발전특위서 검토
● 용산, 국가 상징으로…지금이 기회
● 美대북특별대표, 방한 예고…"인수위팀과 논의 고대"
● 美 국무부 "윤석열 정부와 北 인권문제 협력 기대"
● 北김여정 "남한 무력상대 아냐…총포탄 한발도 안 쏠것"
● 1.5도 목표 지키려면 온실가스 배출량 2050년까지 84% 감축해야
● 정부 "코로나 위중증 이번주부터 꺾일 것"
● 일상회복 가까워진다…한방병원, 피부과서도 확진자 진료
● 오미크론 'XE'…새 변수 되나
● 다가온·다누리·미리온·최순달…달 궤도선 명칭후보 10개 압축
●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의혹'…경찰, 경기도청 압수수색
● 수업도 정상화 시동…"이젠 기초학력 회복"
● 짐 로저스, 파주시 남북 경제협력 고문 맡는다
[국제/해외]
● "러시아,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 북부지역서 병력 대부분 철수"
● "러시아군, 북동부 수미지역서도 철수"
● 美 국무부, 사이버안보 담당국 신설…중국·러시아 겨냥
● 사무실 다시 여는 美 IT 공룡들…직원들은 '꼭 가야 하나' 주저
● '부차 대학살' 시신 400여구 수습…결박된채 처형도
● '친러 성향' 헝가리 총리 4연임 성공
● 美 SEC, 상장사에 직간접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의무화
● 美,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다시 상승
● "도쿄증시 투자 활기 살리자"…거래시장 4개서 3개로 재편
- 2022.04.05
|
Read More
|
05
2022.04
|
-
4/5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美) 2월 무역수지(현지시간)
2. 美) 3월 ISM 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3. 중국, 대만, 홍콩 증시 휴장
4. 2021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 발표 예정
5.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지명자 연설 예정(현지시간)
6.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7.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8. 국회, 본회의 개최 예정
9. 최저임금 관련 1차 전원회의 예정
10. 유류세 인하 결정 예정
11. 서울시금고 지정 제안서 신청 예정
12. 빅뱅 컴백 예정
13. 3월 외환보유액
14. 3월 소비자물가동향
15. 스킨앤스킨 거래재개(상장유지 결정)
16. 지아이텍 변경상장(주식분할)
17. 티앤알바이오팹 권리락(무상증자)
18. 메지온 권리락(무상증자)
19. 엔지켐생명과학 추가상장(주식전환)
20. 썸에이지 추가상장(유상증자)
21. 에이티세미콘 추가상장(CB전환)
22. 수성이노베이션 추가상장(CB전환)
23. 우리기술 추가상장(CB전환)
24. 파워넷 추가상장(CB전환)
25. 엔시트론 추가상장(CB전환)
26. 삼부토건 추가상장(CB전환)
27. 롯데관광개발 추가상장(CB전환)
28. 키이스트 추가상장(CB전환)
29. 美) 3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0. 美) 3월 합성 PMI 확정치(현지시간)
31. 유로존) 유럽연합(EU) 재무장관회의(현지시간)
32. 유로존) 3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3. 유로존) 4분기 경상수지(현지시간)
34. 독일) 3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5. 영국) 3월 CIPS / 마킷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6. 영국) 3월 외환보유액(현지시간)
37. 日) 2월 가계지출
38. 日) 3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
39. 오늘의 프로야구
- 2022.04.05
|
Read More
|
04
2022.04
|
-
4/4 금일 HOT이슈 예상종목
- ● 삼전·카카오 소액주주 줄었다…'동학개미' 이탈 본격화하나
-> 예상 수혜주 : 삼성전자 카카오 카카오게임즈등
- 2022.04.04
|
Read More
|
04
2022.04
|
-
4/4 해외시장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40%)/나스닥(+0.29%)/S&P500(+0.34%)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282.72(+0.94%)
니케이 지수 27,665.98엔(-0.56%)
★국제유가★
98.46 -0.81(-0.82%)
★ 미국 및 해외시황 ★
고용지표 호조(+), 국제유가 하락(+)
이날 뉴욕증시는 3월 고용지표가 양호하게 나온 가운데,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40%, 0.34%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29% 상승.
3월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美 노동부가 발표한 3월 고용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 부문 고용이 43만1,000명 증가해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49만명 증가에는 못 미쳤지만, 실업률이 3.6%까지 떨어지는 등 양호한 모습을 보임. 이는 코로나19 이전 기록한 반세기 아래 최저치인 3.5%에 근접한 수치임. 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75만명 증가로, 1월 고용은 50만4,000명 증가로 각각 상향 수정됐으며 이에 올 1분기 월평균 고용은 56만2,000명 증가를 기록. 이와 관련 뉴욕타임스는 지난 6개월 동안 평균 월간 일자리 상승폭은 60만개로, 미국 경제는 지난 2020년 봄 당시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가 최악의 타격을 입었을 때 사라진 2,200만개의 일자리 중 90% 이상을 회복했다고 보도했음.
상해종합지수는 3,234.67(-0.54%)로 하락 출발. 장 초반 3,226.30(-0.80%)에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줄여 상승전환에 성공했고, 상승폭을 확대해 오전중 3,287.23(+1.08%)에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일부 축소하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3,275선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간 끝에 3,282.72(+0.94%)에서 거래를 마감.
이날 발표된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지만, 中 당국의 경기부양책 기대감이 커지며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이 발표한 중국의 3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48.1을 기록해 2020년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또한,중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충격이 가시화되면서 중국 경제성장률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음. 한편, 상하이시가 황푸강 동부 포동 지역의 봉쇄 기간을 10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음.
다만, 중국 정부가 적극적인 재정 정책과 온화적 통화정책 등을 통해 경기부양책을 적극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며 증시는 반등하는 모습을 나타냈음. 아울러 외국인 자금이 3거래일 연속 유입되며 중국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니케이지수는 27,624.11엔(-0.71%)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확대하며 27,399.48엔(-1.52%)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오전 장중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만회하며 27,738.31엔(-0.30%)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27,700엔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가다 27,665.98엔(-0.56%)에서 거래를 마감.
美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지속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전일(현지시간) 美 상무부는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동월대비 6.4%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1982년 1월(6.9%) 이후 40년1개월 만의 최고치임. 변동성이 큰 에너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도 전년동월대비 5.4% 상승하면서 1983년 4월(5.5%) 이후 38년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다만, 시장 예상치인 5.5%보다는 소폭 낮았음.
- 2022.04.04
|
Read More
|
04
2022.04
|
-
4/4 해외시장 마감시황
- ● 뉴욕증시, 4/1(현지시간) 고용지표 호조 및 유가 하락 등에 상승… 다우 +139.92(+0.40%) 34,818.27, 나스닥 +40.98(+0.29%) 14,261.50, S&P500 4,545.86(+0.34%), 필라델피아반도체 3,366.64(-1.82%)
● 국제유가($,배럴), IEA 비축유 방출 동참 소식 등에 하락... WTI -1.01(-1.01%) 99.27, 브렌트유 -0.32(-0.31%) 104.39
● 국제 금($,온스), 美 채권금리 상승 속 하락... Gold -30.30(-1.55%) 1,923.70
● 달러 index, 견조한 고용 속 소폭 하락... -0.07(-0.07%) 98.57
● 역외환율(원/달러), +3.44(+0.28%) 1,219.77
● 유럽증시, 영국(+0.30%), 독일(+0.22%), 프랑스(+0.37%)
● 美 3월 ISM 제조업 PMI 57.1…전월대비 하락
● 3월 S&P글로벌(마킷) 제조업 PMI 58.8…월가 예상 상회
● 美 3월 비농업 고용 43만1천명 증가…실업률 3.6%
● 3월 비농업 고용지표 호조…5월 연준, 50bp 빅스텝 인상 무게
● 美 2월 건설지출 전월比 0.5%↑…월가 예상 하회
● 시카고 연은 총재 "큰 폭의 금리 인상에도 열려 있어"
● 전문가 "4월, 증시에 좋은 달"…'베어마켓 랠리' 가능성도
● 3월 고용보고서에 대한 전문가 시각
● 미 연준, 작년 금융시장 급등에 상위1% 자산 6조5천억달러 증가
● 美 상장 중국 주식, 당국 자료 공유 검토 소식에 강세
● 골드만 "알파벳·테슬라"·BofA "타겟"…월가 'IB 픽'은
● 게임스탑, 개장 전 거래서 급등… 주식 분할 소식에 밈 주식도 동반 강세
● 배런스 "에어 프라덕츠 케미컬스 사라…청정 에너지 시대 수혜주"
● JP모건, 애플 주요 종목에서 제외…전기차 니오 인도분 증가
● 美,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에 추가 제재 검토
● ECB 수석 경제학자 "인플레 따라 정책 재검토해야 할 수도"
● 유로존 3월 CPI 예비치 전년대비 7.5%…역대 최고
● 러시아 제조업 PMI, 서방의 제재로 2020년 5월 이후 최저
● 英 3월 제조업황 '55.2'…13개월만의 최저치
● 美 USTR, 韓 무역장벽 예년 유사 평가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2만7892명 확진…어제보다 10만4034명 급감
● 출근길 쌀쌀…수도권 등 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판이 뒤집혔다"…'삼성 20년 독주' 깬 미래에셋
● 삼전·카카오 소액주주 줄었다…'동학개미' 이탈 본격화하나
● 삼성전자 1분기 최고 실적 예고에… 부품 계열사도 역대급 성적 기대
● SK하이닉스, 1Q 영업익 하향…목표주가 ↓
● 우크라이나 3월 곡물 수출량 급감… "2월의 4분의 1″
● '10년을 써도 한결같은' 고화질 TV기술 개발
● 2중고 덮친 배터리업계, 실적 먹구름
● 제네시스 1분기 美판매량 역대 최다
● 닛산 -28%, 도요타 -15%인데…현대차는 미국 판매 -3.7% 왜
● 현대차 1~2월 유럽 판매 20%는 전기차
● '매출 6조' 네이버 이끄는 40대 CEO…"해외공략 비장의 카드는..."
● 삼성전자 로봇사업팀 인원 1년 사이 10배로 늘렸다
● 삼성전자, 미국에서 갤럭시폰 자가수리 도입
● 100대 기업, 영업이익 2배 늘었지만 고용은 제자리
● 5대 시중銀 기업대출 올들어 18조 급증
● "비대면 적금 이자 더 준다지만, 막막"…디지털 금융서 소외된 고령층
[경제/증시/부동산]
● 국민연금, 1월 수익률 -3.82%…주식에서 손실 컸다
● "국민연금 고갈 눈앞…당장 손익계산 나서야"
● 이창용 한은총재 후보자 청문회 4월 셋째 주 전망
● 채권시장 "이창용, 비둘기인 줄 알았는데 매…문제는 눈앞 수급"
●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9%대"…한은 금리인상 더 이어질 듯
● 가계-기업 빚 4500조…'부실폭탄 부메랑' 온다
● 돈뿌리기 청구서 날아든다…내년 만기 국채 90조 '최대'
● 뉴욕증시, 美 긴축속도 가늠할 FOMC 의사록 주목
● 상하이증시, 中 경제지표 하강 속 외인 유입 이어지나
● 엔화 추락…日 '엔저의 도박' 다시 손대나
● 비트코인 채굴량 90% 돌파… 2100만개 중 1900만개 채굴
● 美 Fed '빅스텝' 예고…하반기 오히려 달러약세 올 수도
● 월세 4000만원, 전세 75억 '신고가'…전월세 시장 요동친다
● "서울 아파트값 10% 이상 오를 것…무주택자, 적극 청약해야"
● "전세 낀 매물 사려는 1주택자, 비과세 혜택 받으려면?"
● 3기 신도시에 1군 브랜드 들어서기 힘들다고? 이유 살펴보니
● "올해 주목할 지역은 강남 3구·1기 신도시"
● 공사비 19조인데 동네주민이 알아서?..윤석열式 재건축의 함정
● 노량진3구역 재개발…시공사에 포스코건설
● 인수위, 서울 '자연녹지지역'에 아파트 분양 허용한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초대 국무총리에 한덕수…尹 "경제안보 적임자"
● 尹정부 내각 인선 속도…이번주 '경제드림팀' 윤곽
● 인수위 "국정과제 초안 4일 윤곽…DSR 완화 검토 안 해"
● 제왕적 대통령 탈피…윤석열 "내각에 권한 주되 책임 묻겠다"
● 내각 명단 꺼내놓고 3시간 샌드위치 회동…윤-한 첫 만남 무슨말 오갔나
● 민주, 송곳 검증 예고…"어물쩍 안 넘어갈 것"
● 靑집무실 이전 300억 예비비 합의
● 부동산·원전·여가부 대수술…오늘 尹 청사진 나온다
● 김태흠 출사표…권성동·김도읍 고심
● 尹 교육 1호 공약 '정시 확대' 국정과제서 빠졌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한미정책협의단' 출국…바이든 만나나
● 文대통령 "韓 경제 저력 놀라워…수출 기록적"
● 최저임금 심의 5일 시작…윤석열 당선인 밝힌 '차등적용' 최대 관심
● "자정 영화 예매되나요?"…사실상 마지막 거리두기, 달라지는 것은
● '스텔스 오미크론'이 우세종… 독일처럼 2차 정점 오나
● CNN "韓 방역은 성공적…백신 덕분에 사망률 낮아"
● 서욱 '선제타격' 발언에 발끈한 김여정
● "식량·특허서도 국익 지켜라"…인수위, 경제안보 전방위 확대
● 유족에 90도 허리숙인 尹…"제주 4·3 명예회복 위해 노력"
● 더 강해진 EU 탄소국경세, 적용 품목 5→9개로 늘어
● 6·1 지방선거, 수도권에 명운…국힘 "싹쓸이" 민주 "최소 2석"
● 경유값 13년만에 1900원 넘었다…정부, 화물차 유가보조금 확대 검토
● LPG마저…치솟는 연료값에 서민경제 '휘청'
● 시멘트대란 두고 업계와 다른 해법 고집하는 정부
● 1500억 더 준다는 업체 탈락…송도판 '대장동 의혹'
[국제/해외]
● 미국 0.5%P '빅스텝'…올 네차례 금리인상 전망
● 美 대형 헤지펀드 "'1970년대 스타일' 인플레 다가오고 있다"
● 美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에…뉴욕증시 공매도 활개
● 아마존 서학개미 긴장되네…노조 설립에 2년만에 '매도 보고서' 나와
● GM·도요타 후진할 때…테슬라 1분기 '나홀로 질주'
● 도쿄증시, 9년 만에 大변신…거래시장 4개→3개로 재편
● 화웨이 창업주 딸 멍완저우, 석방 6개월 만에 회장 승진
● 우크라, 수도 '완전 탈환'…러는 동부 '화력 집중'
● 中, 러시아 '깐부'였나.."전쟁 前 우크라 군사시설 사이버 공격" 정황 드러나
- 2022.04.04
|
Read More
|
04
2022.04
|
-
4/4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영국) 존 커니프 영란은행(BOE) 부총재 연설(현지시간)
2.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3. 중국, 대만 증시 휴장
4. 러시아, 22억 달러 규모 국채 이자 및 원금 만기일(현지시간)
5. 그래미 어워즈
6.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시행 예정
7. CGV, 영화 관람료 인상 예정
8. 한샘, 가구 품목 가격 인상 예정
9. 국고채 30년물 입찰 예정
10. 지더블유바이텍 추가상장(CB전환)
11. 두산중공업 추가상장(BW행사)
12. 누보 보호예수 해제
13. 美) 2월 공장주문(현지시간)
14. 유로존) 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유로그룹) 회의(현지시간)
15. 유로존)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16. 독일) 2월 무역수지(현지시간)
17. EPL) 토트넘 VS 뉴캐슬
- 2022.04.04
|
Read More
|
01
2022.04
|
-
4/1 금일 HOT이슈 예상종목
- ● 오딘, 대만 점령… 카카오게임즈 '비욘드코리아' 탄력
-> 예상 수혜주 : 카카오게임즈
- 2022.04.01
|
Read More
|
01
2022.04
|
-
4/1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3/31(현지시간) 유가 급락에도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등에 큰 폭 하락… 다우 -550.46(-1.56%) 34,678.35, 나스닥 -221.76(-1.54%) 14,220.52, S&P500 4,530.41(-1.57%), 필라델피아반도체 3,429.00(-2.27%)
● 국제유가($,배럴), 美 역대 최대 비축유 방출 예정 소식에 급락... WTI -7.54(-6.99%) 100.28, 브렌트유 -6.73(-6.04%) 104.71
● 국제 금($,온스),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등에 상승… Gold +15.00(+0.77%) 1,954.00
● 달러 index, 안전자산 선호심리 등에 강세... +0.57(+0.58%) 98.36
● 역외환율(원/달러), +3.21(+0.26%) 1,214.59
● 유럽증시, 영국(-0.83%), 독일(-1.31%), 프랑스(-1.21%)
● 美 2월 근원 PCE 물가, 전년比 5.4%↑…1983년 이후 최고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0만2천명…월가 예상 상회
● 美 3월 감원 2만1천387명…전월대비 40% 급증
● 미 3월 시카고 PMI 62.9…전월대비 개선
● 미 연준 금리인상 경로 끝자락의 '2024년 금리인하 전망' 의미는
● 美, 하루 100만 배럴씩 6개월간 비축유 방출…사상 최대
● OPEC+, 5월 하루 43만2천 배럴 증산에 합의
● 연준, 경제 연착륙 전망에 전문가들 "안심할 수 없어"
● 골드만삭스 "경기침체 위험 증가…적어도 1년 더 걸릴 것"
● JP모건도 5월·6월 50bp 금리인상 예상…글로벌 IB 줄줄이 전망 상향
● 군사 활동 축소는 거짓말?…美 "러, 키이우 등 4곳 공습 집중"
● 美 재무부, 러시아 기술 기업에 추가 제재
● ABN암로 "금융시장, ECB 금리인상 60bp로 과도한 반영"
● 美 모기지 연체 급증에 필라델피아 연은총재 '40년 모기지' 강조
● ING "미 경제지표, 연준 50bp '빅 스텝' 인상에 힘 실어줘"
● 美 주택담보대출 금리, 2018년 이후 최고
● 인텔,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 인수…주가는 약보합
● 애플, 中 반도체 업체와 '첫 계약' 체결하나…YMTC 채용 검토
● 캐시우드가 매집했던 유아이패스 급락…실적 예상치 하회
● 테슬라, 니켈 직접 수급 확대…브라질 업체와 계약 체결
● 러시아, 가스대금 루블화로 결제 시행…거부 땐 공급 차단
● CE "영국, 올해 경기침체 피할 것"
● 獨 3월 실업률 5.0%…예상치 5.0%
● 中 온건한 통화정책 강화…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27만1599명 확진…어제보다 4만1497명 적어
● 찬바람에 아침 기온 쌀쌀… 낮 최고 10∼16도
[기업/산업]
● '3조원 몸값' 롯데카드 매각 시동
● 무서운 국민연금 한마디에…KT 대표 주총 전 스스로 물러났다
● 조선 3사, 1분기에만 16兆 수주… 연간 목표 37.5% 달성
● '중대재해법 쇼크' 덮쳤다…건설업 생산, 7년 만에 최대폭 감소
● 국세청, '엎친데 덮친' HDC현산 특별 세무조사
● '세계2위' LG엔솔, 1위 中CATL과 격차 1년 간 13.8%p 벌어져
● 세계 최대 '냉각수' 공장 중단···삼성·하이닉스 반도체 생산 멈추나
● 매각 무산 쌍용차, 또 감사의견 거절…"최단기간 내 M&A 성사로 상폐 사유 해소"
● 쌍방울, 쌍용차 인수전 뛰어든다
● 반·전·차 '제조 빅4' 올해 설비투자 무려 74兆
● FCCL 1위 넥스플렉스 인수전…PEF 운용사 등 5~6곳 참여
● OLED도 중국에 뺏길 판…정부, 전략기술 지정 추진
● '타이거 우즈 효과' 받은 제네시스, 美에 첫 단독 매장…"위상 달라졌다"
● 도심 교통 바꿀 혁신 UAM…"부가가치 11조·일자리 16만명"
[경제/증시/부동산]
● 21개월만에 산업생산 두달 연속 하락
● 尹정부 첫해 3% 성장 쉽지 않다...8개월째 경기둔화 신호
● 한경연 "1분기 무역적자 중 42억달러는 원재료 가격 급등 때문"
● 교보증권 "4월 코스피 충분한 투자 매력…최대 2940선까지도"
● 국채당국, 모집 이어 국발계 연물 조정…30년물 재차 신기록
● 외환당국, 작년 4분기 외환순매도액 69억 달러…美 긴축 우려 반영
● 모건스탠리 "기회 줄 때 주식 팔아라, 3가지 이유"
● 법인형 MMF 시가평가, 이달부터 단계적 시행
● 주담대 희소식…우리銀, 3%대 대거 푼다
● 4월 전국서 3만 가구 나오지만…'분양 가뭄' 서울 1300가구 그쳐
● "대통령 집무실 온다"…용산 아파트값 9주 만에 상승 전환
● 공공임대 '행복주택' 1651가구 공급
● 봄 분양 '활짝'…4월 3만5000가구 나온다
● 2월 미분양 전월 대비 16.2% 증가…인허가 전년比 17.2%↑
● 다주택 양도세 중과, 1년간 면제 추진
● 분당 파크뷰 17억원 올랐다…성남 '文정부 5년' 상승률 1위
● 2·4대책 '현금청산자 대책' 세운다더니…공공개발 후보지 '불안'
● "월세도 오른다"… 서울 오피스텔 수익률, 7년 6개월 만 반등
● 내년까지 경기도 전역에 도시가스배관망 507km 설치
[정치/사회/국내 기타]
● 한덕수 "총리-부총리-금융위원장, 경제 원팀 구상은 바람직"
● 문재인 정부 난색에…추경, 윤석열 정부서 한다
● 안철수 "배드뱅크 만들어 코로나 피해 금융지원"
● 영부인 옷값이 기밀?…'특활비 논란' 더 키운 靑의 결사방어
● 산업부 통상 기능, 외교부로 간다…尹 정부 조직 개편안 윤곽
● 대우조선 대표 '알박기' 논란…文·尹, 회동 사흘만에 또 충돌
● 중기부에 차관급 자영업 전담조직
● 1천명 학자들의 뜻 "尹정부, 첫째는 일자리"
● 인수위, 文정부에 선전포고…"징벌적 양도세 반드시 걷어낸다"
● 김동연·유승민 동시에 출사표…판 커진 경기지사 선거
● "성장 골든타임 잡아라"…인수위, OTT업계 만난다
● 젤렌스키, 11일 국회서 화상 연설할 듯
● 휘발유값 80원 떨어질까…홍남기 "유류세 인하폭 30%로 확대, 5일 확정"
● 도시가스 요금도 오른다…4월부터 평균 1.8% 인상
● 오늘부터 카페·식당 안에서 일회용품 못쓴다…커피는 머그잔에
● "완치됐는데 계속 아파요"…코로나 후유증 최장 6개월 갈수도
● 수상한 신포조선소…北, SLBM도 쏘나
● 文정부 블랙리스트 수사, 산업부가 끝이 아니다
● '유령주식' 내다판 삼성證 직원 유죄
[국제/해외]
● 평화협상 뒤통수 친 러…美 "軍철수 아닌 재배치"
● 바이든, 우크라 선방에도 지지율 고전 이유는…"인플레가 발목"
● "이게 다 예스맨 때문"…푸틴, 러시아 잘싸우는 줄 알고 있었다
● 中, 미·필리핀 훈련 '맞불'…대만방공구역 군용기 11대 보내
● 이탈리아, 코로나19 보건비상사태 종료…일상 회복 첫발
● "비우호국에 러 천연가스 안판다"…가스프롬, EU에 공급 중단 검토
● 사우디와 관계 개선 고려했나…터키, 카슈끄지 사건 수사 종료
● 美상원의원들, MS의 액티비전 인수 우려…"성폭력 책임추궁해야"
● 美 '핵무기 사용조건' 문턱 낮췄다
● 美 '배터리광물 증산' 한국戰때 만든 조달법 발동
● 윤곽드러나는 '애플 뱅크'…"전세계 애플 유저가 은행 고객" 공세 예고
● "스마트폰 PC 수요 줄고 있다"…TSMC 경기침체 경고
● 보복여행 터졌다…뉴욕관광객 70% 늘듯
● "잃어버린 30년 되찾자"…파나소닉, 지주사 전환 '승부수'
- 2022.04.01
|
Read More
|
01
2022.04
|
-
4/1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지투파워 신규상장 예정
2. 美) 3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3. 美) 3월 ISM 제조업지수(현지시간)
4.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5. 中-EU 화상 정상회의 예정(현지시간)
6. 러·우크라 평화협상 화상회의 재개 예정(현지시간)
7. 정부,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예정
8. 가스요금 인상 예정
9. 주세법 개정안 시행 예정
10. 일회용컵 금지 정책 시행
11.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타운홀 미팅 개최
12. 롯데제과, 일부 초콜릿 및 빙과류 제품 가격 인상 예정
13. 아시아나항공, 인천~나고야 노선 운항 재개
14. 백화점 4사, 봄 정기세일 예정
15. 산업부, 3월 수출입동향
16. 2월 온라인쇼핑동향
17. 아세아시멘트 거래정지(주식분할)
18. 한미반도체 거래정지(주식분할)
19. 솔루스첨단소재 권리락(유상증자)
20. 케이비아이동국실업 추가상장(CB전환)
21. 이원컴포텍 추가상장(CB전환)
22. 메디콕스 추가상장(CB전환)
23. 美) 2월 건설지출(현지시간)
24. 美) 3월 자동차판매(현지시간)
25. 美) 3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6.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7. 유로존) 3월 유로코인(EuroCOIN) 경제활동지수(현지시간)
28. 유로존)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예비치(현지시간)
29. 유로존) 3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0. 독일) 3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1. 영국) 3월 CIPS / 마킷 제조업 PMI(현지시간)
32. 中) 3월 차이신 제조업 PMI
33. 日) 1분기 단칸 대형제조업체 업황판단지수
34. 日) 3월 제조업 PMI 확정치
- 2022.04.01
|
Read More
|
01
2022.04
|
-
4/1 해외시장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1.56%)/나스닥(-1.54%)/S&P500(-1.57%)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252.20(-0.44%)
니케이 지수 27,821.43엔(-0.73%)
★국제유가★
100.73 -0.49(-0.48%)
★ 미국 및 해외시황 ★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불확실성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美 역대 최대 비축유 방출 결정 등에 국제 유가가 급락했지만, 美 물가 지표가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며 3대 지수 모두 큰 폭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56%, 1.57%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54% 하락.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연방준비제도(Fed)가 주로 참고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수가 4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며 美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음. 美 상무부에 따르면,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동월대비 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1982년 1월(6.9%) 이후 40년1개월 만의 최고치임. 변동성이 큰 에너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도 전년동월대비 5.4% 상승하면서 1983년 4월(5.5%) 이후 38년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다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5.5%보다는 소폭 낮았음.
이날 발표된 여타 경제지표도 대체로 양호한 모습을 보임.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대비 1만4,000건 증가한 20만2,000건을 기록.
상해종합지수는 3,256.14(-0.32%)로 하락 출발. 장 초반 3,260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오전중 낙폭을 축소해 상승전환에 성공한 지수는 3,272.04(+0.17%)에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음. 이후 재차 하락전환한 지수는 오후들어 낙폭을 더욱 키웠고, 오후 장중 3,246.06(-0.63%)에 저점을 형성. 이후 3,250선 중반 부근에서 하락세를 이어간 끝에 3,252.20(-0.44%)에서 거래를 마감.
이날 발표된 제조업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나타낸 가운데,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며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5를 기록해 시장예상치(49.8)은 물론, 전월치(50.2)를 밑돌았음. 이는 지난 21년10월 이후 5개월만의 최저치임. 한편, 제조업 지표 부진의 이유로는 상하이시와 광둥성 선전시 등 일대의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공장의 생산이 멈추고 물류 병목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협상 기대가 후퇴한 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니케이지수는 27,809.97엔(-0.78%)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27,763.96엔(-0.94%)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축소하며 상승전환한 뒤 28,101.68엔(+0.27%)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하락전환하며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27,821.43엔(-0.73%)에서 거래를 마감.
러-우크라이나 협상 기대감이 약화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구체적인 내용을 제안하고 이를 문서화하기 시작한 것은 긍정적"이라고 밝혔지만, "나머지 부분에서는 아직 유망하다거나, 돌파구처럼 여겨지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라고 밝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노르웨이 의회 화상 연설을 통해 “유럽연합(EU)과 노르웨이는 러시아 선박의 유럽 입항을 금지해야 한다”며, “적어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항구를 봉쇄하는 동안에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밝힘. 이어 노르웨이를 향해 “러시아에 대한 더욱 가혹한 경제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언급. 다만, 이날 러시아가 민간인 대피를 이유로 우크라이나 남부 격전지 마리우폴에 일시적 정전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증시의 낙폭을 일부 만회.
중국 경기 둔화에 대한 경계감도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 中 국가통계국은 이날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지난달의 50.2보다 낮은 49.5로 집계돼 경기 위축 국면에 재진입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예상치인 49.9를 하회한 수치임.
- 2022.04.01
|
Read More
|
31
2022.03
|
-
3/31 금일 HOT이슈 예상종목
- ● 러시아産 대신…캐나다 비료·아르헨 곡물 뜬다
-> 예상 수혜주 : 신송홀딩스 미래생명자원 팜스토리 현대사료 등
- 2022.03.31
|
Read More
|
31
2022.03
|
-
3/31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3/30(현지시간) 러-우크라 협상 기대감 후퇴 등에 하락… 다우 -65.38(-0.19%) 35,228.81, 나스닥 -177.36(-1.21%) 14,442.28, S&P500 4,602.45(-0.63%), 필라델피아반도체 3,508.62(-3.23%)
● 국제유가($,배럴), 러·우크라 회담 낙관론 후퇴 등에 급등... WTI +3.58(+3.43%) 107.82, 브렌트유 +3.22(+2.92%) 113.45
● 국제 금($,온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를 주시하며 상승… Gold +21.00(+1.09%) 1,939.00
● 달러 index, 되돌림 장세 속 약세... -0.58(-0.59%) 97.83
● 역외환율(원/달러), +2.41(+0.20%) 1,210.54
● 유럽증시, 영국(+0.55%), 독일(-1.45%), 프랑스(-0.74%)
● 美 3월 ADP 민간부문 고용 45만5천명…월가 예상 상회
● 美 4분기 GDP 확정치 연율 6.9%↑…예상치 소폭 하회
● EIA 주간 원유 재고 344만9천 배럴 감소
● 美 모기지 재융자 수요 급감…금리 2018년 이후 최고
●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완화적 기조에서 "신속히 움직여야"
● CNBC 설문 "올해 금융시장에 가장 큰 위협은 연준의 헛발질"
● BofA "미 채권시장, 어려운 시기 겪을 것"
● 옥스퍼드이코노믹스 "2-10년물 수익률 역전 무시 못 해"
● '채권왕' 건들락 "이번엔 채권 일드커브 상관없다는 말, 믿지 말아야"
● USTR대표 "中 불공정 행위로부터 美 이익 방어"…정책전환 시사
● 웨이모, 美 샌프란시스코서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 개시
● ECB 연내 금리 인상 베팅 강화…연말 0.10% 예상
● 獨 3월 CPI 예비치 전년대비 7.3%…40년 만에 최고
● 獨정부, 천연가스 공급 차질에 대비 경고
● 푸틴, 독일 총리에 "유럽, 러 가스대금 유로화로 결제 가능"
● 3월 제조업 체감경기 악화…원자재 가격상승ㆍ경제 불확실성
● 오후 9시까지 전국 31만3096명 확진…어제보다 10만1072명 줄어
● 오전에 비 그칠 듯…큰 일교차 주의
[기업/산업]
● SK하이닉스, 반도체 설계 1위 ARM 인수 검토
● SK에코플랜트, 건설 넘어 폐기물처리 사업서 금맥 캔다
● SK케미칼, 울산에 그린소재 공장
● 삼성·美웨스턴디지털 맞손…차세대 스토리지 기술 주도
● 현대건설 '美 원전 해체' 시장 뚫었다
● 삼성전자, TV 신제품 공개…"네오 QLED 8K로 혁신 경험 제공"
● "EU 공급망 실사로 車부품·반도체 등 영향…위험기업 110개"
● 보조금 끊겨 국산차 사라졌는데…수입 PHEV는 돌풍
● 삼성 바이오 기술 투자 펀드…'유전자 치료제' 美 벤처 낙점
● 한화갤러리아, 미래에셋과 손잡고 IFC 인수전 참전
● 구본준 LX 회장 'M&A 본능'
● "4월부터 백내장 실손 못타"…'절판마케팅' 안과 매일 100억씩 빼갔다
● 작은기업만 퍼주던 'R&D 지원' 대수술
● 에디슨EV 결국 거래정지
● LX그룹, '유리 제조 2위' 한글라스 5900억에 인수
● SD바이오센서, 분자진단 키트 증설
● LG화학, 플라스틱 재활용 플랫폼 만든다
● 다이슨, 6년동안 칼 갈았다…비장의 아이템 뭐길래
● 현대차그룹, 아람코와 친환경 엔진·연료 개발
● 금리 오르자 자금 조달 망설이는 기업들
● 엔씨소프트 '脫리니지' 선언
● 인수위 만류에도 또 알박기…주인없는 대우조선 대표 임명
● NHN 자체제작 웹툰 공급 확대 추진…사업목적에 '출판업' 추가
● 초대형 LNG선의 귀환…'조선 빅3' 환호
● 마이크로니들 여드름 치료제…라파스 "韓·美 연내 상용화"
● 한화시스템, 소행성 탐사 도전
● "단숨에 살균·공기청정"…KT, 로봇사업 승부수
● 네이버 크림, 중개수수료 첫 도입…리셀 플랫폼 '출혈 경쟁' 끝나나
● "메타버스 클수록, 디지털 ID 가치 부상"
● 삼성 '가성비 폰' 갤럭시M 국내 출시 확 늘린다
● 볼펜만 만드는줄 알았는데…모나미, 이젠 화장품도 만든다
[경제/증시/부동산]
● 이창용 "세계경제 리스크 국내 영향 금통위원과 얘기 나눌 것"
● 국민연금, 올해 사모투자에 6천500억원 출자…작년 3분의 1 수준
● "또 반등할라"…러 휴전 기대에도 달러-원 1,210선 막히는 까닭
● 글로벌 인플레 고점 2분기로 이연…서울환시 强달러 전망 언제까지
● 2030 '영끌대출'…2년 새 빚 100조 폭증
● 美 장단기 금리 또 역전…경기침체 '시그널'
● 금융위 '특사경' 출범…"증권범죄 직접수사"
●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최대 2만6100원 인상
● "4월 2850까지 간다" 눈높이 올라간 코스피
● 민주당 "다주택 양도세 장기 보유자엔 부담 완화
● "전세 4년 보장, 너무 짧다"…민주당 강경파 임대차법 고집
● 소형빌라·다세대, 주택 수 합산에서 뺀다
● "부동산 시장 규제, 文정부 이전 상태로 복원하겠다"
● 평택·동두천까지 GTX 연장되나…'尹 교통공약' 급물살
● 오세훈표 재건축 훈풍…강남4구까지 불었다
● '뉴타운 해제' 장위 6곳, 재개발 속도전 나서
● 아파트에 고급 이름 붙였더니…'1349대 1' 청약자 몰렸다
● '신도림 우성' 4곳 리모델링 안전진단 통과
[정치/사회/국내 기타]
● 인수위 "기재부와 세출구조조정 의견 좁혀져"
● 尹, 청와대 조직 슬림화…정책실장도 없앤다
● 安, 총리직도 출마도 고사…내년 당대표 도전으로 선회
● "尹 국정수행 잘할 것" 55%…집무실 이전에도 과반 찬성
● 尹, 네덜란드 총리에 "반도체 협력 확대하자"
● 인수위 부동산TF 첫 회의…세금·대출 완화 집중 논의
● 권영진 전격 불출마…홍준표 김재원 유영하 차기 대구시장 3파전
● 공직자 재산 16억…부동산·주식 덕에 1년새 1억6천만원 늘어
● 靑, '용산 이전' 예산 단계적 승인 제안
● 인수위 "영업시간 제한 폐지하자"…오미크론 정점 지났다 판단
● 오늘부터 소아 백신접종 시작…거리두기 조정안도 논의
● 4월부터 주택용 가스요금, 평균 1.8%↑… 가구당 월 860원 부담
● 軍 '고체연료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 '쪼개기 투기' 의혹 송철호 아내, 개발지 주변 땅 샀다
[국제/해외]
● 美국채 장단기금리 역전 놓고 "경기침체 징후다" "아직 아냐"
● 中 GDP 목표달성 '봉쇄'되나
● 러시아産 대신…캐나다 비료·아르헨 곡물 뜬다
● 美 증시·암호화폐 전쟁前 수준으로 회복
● 러 5월내 휴전설 '솔솔'…9일 승전 기념일 주목
● 엔저→경상적자 '악순환'…日, 24년 만에 시장개입 나서나
● 러 재벌 이어 코인거래소까지 몰린다…'재산 도피처'로 뜨는 두바이
● 러 "우크라 북부서 군사활동 줄이겠다"…바이든 "행동 지켜볼 것"
● 미 CDC, 크루즈선 여행 코로나19 위험 경보 전면 해제
- 2022.03.31
|
Read More
|
31
2022.03
|
-
3/31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美) 2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2.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3.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 임기만료 예정
4. JP모건, 모든 채권 지수 러시아 제외 예정(현지시간)
5. 12월 결산법인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6. OPEC+ 회의 예정(현지시간)
7. 코넥스 시장 활성화 개정안 시행 예정
8. 한국제약바이오협회, KPBMA-MIT 생명과학 콘퍼런스(LSC) 개최 예정
9.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유예 연장 예정
10. 네이버 모바일 구버전 서비스 종료 예정
11. 대한민국 맥주산업 박람회 개최 예정
12.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개장 예정
13. 에스엠 주주총회 개최 예정
14. 4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3월 발행실적 발표
15.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16. 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17. 2월 산업활동동향
18. 2월 관광통계
19. KDI, 북한경제리뷰
20. 유진스팩8호 신규상장 예정
21. 지아이텍 거래정지(주식분할)
22. 랩지노믹스 권리락(무상증자)
23. 키이스트 추가상장(유상증자)
24. 메디톡스 추가상장(주식전환)
25. 올리패스 추가상장(주식전환)
26. 페이퍼코리아 추가상장(CB전환)
27. SG 추가상장(CB전환)
28. CJ CGV 추가상장(CB전환)
29. 컨버즈 보호예수 해제
30. 美) 3월 시카고 PMI(현지시간)
31.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32. 유로존) 루이스 데 귄도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 연설(현지시간)
33. 유로존) 2월 실업률(현지시간)
34. 독일) 3월 실업률(현지시간)
35. 독일) 2월 소매판매(현지시간)
36. 영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현지시간)
37. 영국) 4분기 경상수지(현지시간)
38. 中) 3월 제조업 PMI
39. 中) 3월 비제조업 PMI
40. 日) 2월 산업생산(예비치)
41. 日) 2월 건설수주
- 2022.03.31
|
Read More
|
31
2022.03
|
-
3/31 해외시장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19%)/나스닥(-1.21%)/S&P500(-0.63%)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266.60(+1.96%)
니케이 지수 28,027.25엔(-0.80%)
★국제유가★
107.36 -0.06(-0.06%)
★ 미국 및 해외시황 ★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기대감 후퇴(-), 경기 침체 우려(-)
이날 뉴욕증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재차 후퇴하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최근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하는 등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19%, 0.63%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1% 하락.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5차 회담이 긍정적이었다는 평가에도 아직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러시아 측 발언이 나오면서 평화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후퇴하는 모습.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우크라이나가 구체적인 내용을 제안하고 이를 문서화하기 시작한 것은 긍정적"이라고 밝혔지만, "나머지 부분에서는 아직 유망하다거나, 돌파구처럼 여겨지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라고 언급했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노르웨이 의회 화상 연설을 통해 “유럽연합(EU)과 노르웨이는 러시아 선박의 유럽 입항을 금지해야 한다”며, “적어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항구를 봉쇄하는 동안에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밝힘. 이어 노르웨이를 향해 “러시아에 대한 더욱 가혹한 경제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촉구했음.
상해종합지수는 3,217.59(+0.43%)로 상승 출발. 장 초반 3,216.30(+0.39%)에 저점을 형성한 뒤 오전중 3,230선 부근에서 움직였음. 이후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키워나갔고 장중 고점인 3,266.60(+1.96%)에서 거래를 마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협상 진전 기대 속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 29일(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5차 평화 협상에서 우크라이나는 안보 보장시 중립국 지위와 비핵화에 동의한다고 밝혔음. 러시아도 협상이 건설적으로 진행됐다고 평가했으며, 키이우와 체르니히우 지역에서 군사 활동을 대폭 축소하겠다고 언급했음.
중국 정부가 '안정 속 성장'을 강조하며 부동산 시장 규제 완화 기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업종이 강세를 보인 점도 증시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 한편, 이날 선전시가 중고주택 참고가격을 3~5% 인상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선전주택건설국은 이와 관련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음.
니케이지수는 28,250.80엔(-0.01%)으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28,281.45엔(+0.10%)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하락 전환하며 오전 장중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27,736.27엔(-1.83%)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만회하며 28,027.25엔(-0.80%)에서 거래를 마감.
엔화가 강세를 보인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전일까지 123엔선에서 움직이던 엔/달러 환율이 이날 아시아장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의 회동 소식 속 121엔 초중반까지 하락하며, 엔화 강세를 보였음. 이와 관련, 구로다 총재는 회담 후 "환율은 경제 정세를 반영해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고 밝힘. 이에 그동안 엔화 약세로 혜택을 받았던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
배당락 발생도 증시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 전일은 3월 말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최종일로 금일 약 240엔 정도의 배당락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짐.
- 2022.03.31
|
Read More
|
30
2022.03
|
-
3/30 금일 HOT이슈 예상종목
- ● 수소경제, 우크라 사태에 빨라진다…미·유럽 "에너지 탈러시아"
-> 예상 수혜주 : 효성첨단소재 기아 현대차
- 2022.03.30
|
Read More
|
30
2022.03
|
-
3/30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美) 4분기 GDP 확정치(현지시간)
2. 美) 3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3.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5.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6. 한미일 합참의장, 하와이 회동 예정(현지시간)
7. 삼성전자, "언박스&디스커버" 개최 예정
8. 제주항공, 부산~사이판 노선 운항 재개
9. 넷마블, 프로야구 2022 출시 예정
10. 서울 커피 엑스포 개최 예정
11. 韓-美, 반도체 산업 공급망 강화 및 산업·통상 협력 논의
12. 산업부, 수소·전기차, 친환경 분야 등에 사업재편계획 승인 예정
13. 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14. 선진뷰티사이언스 추가상장(무상증자)
15. 경남제약 추가상장(유상증자)
16. 유앤아이 추가상장(유상증자)
17. 한국비엔씨 추가상장(유상증자)
18. 대한전선 추가상장(유상증자)
19. 지더블유바이텍 추가상장(CB전환)
20. 엔에스엔 추가상장(CB전환)
21. 롯데관광개발 추가상장(CB전환)
22. 애니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23. 조광ILI 추가상장(CB전환)
24. 이엠앤아이 보호예수 해제
25.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6.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7.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연설(현지시간)
28. 유로존) 3월 경기체감지수(현지시간)
29. 독일)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현지시간)
30. 영국) 벤 브로드벤트(BOE) 부총재 연설(현지시간)
31. 日) 2월 소매판매(예비치)
- 2022.03.30
|
Read More
|
30
2022.03
|
-
3/30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3/29(현지시간) 러-우크라 갈등 완화 등에 상승… 다우 +338.30(+0.97%) 35,294.19, 나스닥 +264.74(+1.84%) 14,619.64, S&P500 4,631.60(+1.23%), 필라델피아반도체 3,625.58(+2.21%)
● 국제유가($,배럴), 러시아·우크라 휴전 기대 등에 하락... WTI -1.72(-1.62%) 104.24, 브렌트유 -2.25(-2.00%) 110.23
● 국제 금($,온스),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기대감 속 하락... Gold -27.60(-1.42%) 1,912.20
● 달러 index, 美 국채 수익률 역전 속 약세... -0.66(-0.67%) 98.43
● 역외환율(원/달러), -9.75(-0.80%) 1,209.41
● 유럽증시, 영국(+0.86%), 독일(+2.79%), 프랑스(+3.08%)
● 美 2월 채용공고 1천130만건…전월보다 약간 감소
● 美 3월 소비자신뢰지수 107.2…전월보다 소폭 개선
● 美 1월 전미 주택가격지수, 전년比 19.2%↑…전월치 상회
● 미국채 10년-2년물 수익률 한때 역전…2019년 9월 이후 처음
●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50bp 금리 인상에 열려 있어"
● 전 뉴욕 연은 총재 "경제 연착륙 불가능해졌다…연준, 솔직해져야"
● 애플, '아이폰시대' 최장기 11일간 연속 상승…나스닥도 1.8%↑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분기 실적 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 美 주식거래 앱 '로빈후드', 거래 시간 저녁 8시까지로 확대
● "중국 코로나, 지난해보다 경제에 더 큰 타격"
●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랠리가 이어지는 까닭은
● 獨 4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14개월 만의 최저치…급격한 악화 전망
● 러-우크라 평화협상 진전 속 佛·獨 3% 안팎 상승
● 일본 장기금리, BOJ 개입 속 초장기물 급등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41만4168명 확진…어제보다 8만여명 증가
● 전국 곳곳 5~10㎜ 봄비…비 그치면 기온 '뚝'
[기업/산업]
● 거래소 "오스템임플란트 상폐 관련 심의 속개 결정"
● 쌍용차 "에디슨모터스의 계약자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에 응소할 것"
● 러 '스마트폰 1위' 놓칠 뻔…'삼성페이' 특허소송 완승
● 한화솔루션, 첨단소재 부문 물적분할 추진…약 6천억 투자 유치
● 코로나 속 작년 자산운용사 역대 최대 순익…67%↑
● 아람코-현대차, 초희박 연소엔진·차세대 연료 공동 개발
● 엔화 가치, 6년여 만에 최저치 추락…한국 수출기업 '비상'
● "쌀 때 사두자"…'0%대 이자율'에도 사상 최대 규모로 불었다
● 효성 '남아공 ESS' 낙찰…아프리카 공략 광폭행보
● 포스코, 호주서 '저탄소 철강원료' 만든다
● 대상, LA에 김치공장…美 입맛 잡는다
●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탈원전 5년 악착같이 버텼다"
● 53살 롯데제과 영등포공장…'한국판 첼시마켓' 탈바꿈
● "내가 간다, 하와이"…입국격리 풀리자 항공권 예약 3배 껑충
● 건설업 퇴출 위기에…질타 쏟아진 현대산업개발 주총
● 기아 "PBV 사업 생태계 조성"…이르면 내년 공장 착공
● 이마트 업무용 차량 160대, 모두 전기차로 전환한다
● "주가 대책 있나요"…소액주주 질타에 진땀 흘린 사장들
[기업/산업]
● 거래소 "오스템임플란트 상폐 관련 심의 속개 결정"
● 쌍용차 "에디슨모터스의 계약자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에 응소할 것"
● 러 '스마트폰 1위' 놓칠 뻔…'삼성페이' 특허소송 완승
● 한화솔루션, 첨단소재 부문 물적분할 추진…약 6천억 투자 유치
● 코로나 속 작년 자산운용사 역대 최대 순익…67%↑
● 아람코-현대차, 초희박 연소엔진·차세대 연료 공동 개발
● 엔화 가치, 6년여 만에 최저치 추락…한국 수출기업 '비상'
● "쌀 때 사두자"…'0%대 이자율'에도 사상 최대 규모로 불었다
● 효성 '남아공 ESS' 낙찰…아프리카 공략 광폭행보
● 포스코, 호주서 '저탄소 철강원료' 만든다
● 대상, LA에 김치공장…美 입맛 잡는다
●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탈원전 5년 악착같이 버텼다"
● 53살 롯데제과 영등포공장…'한국판 첼시마켓' 탈바꿈
● "내가 간다, 하와이"…입국격리 풀리자 항공권 예약 3배 껑충
● 건설업 퇴출 위기에…질타 쏟아진 현대산업개발 주총
● 기아 "PBV 사업 생태계 조성"…이르면 내년 공장 착공
● 이마트 업무용 차량 160대, 모두 전기차로 전환한다
● "주가 대책 있나요"…소액주주 질타에 진땀 흘린 사장들
● SK이노베이션, 미국에 연구개발 거점
● 네이버, e북재팬 품었다…日웹툰 1위 탈환
● 해외연기금 한국에 뭉칫돈…'초거대 데이터센터' 만든다
● 게임업계 '脫구글'…넥슨 신작 첫 자체 결제
● 원격 수업 늘자…크롬북 시장 '폭발 성장'
● 과기부 공공기술 펀드 첫 투자는 'AI 의료'
● "머크 출신 전문가 믿어달라, 3상 성공에 사활"
● LG화학,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신약 도전
● 레깅스 '젝시믹스', 골프복 브랜드 품는다
● 대동그룹, 전기이륜차 시장 진출…카카오 손잡고 배송 서비스 공략
● S-Oil, 10년 만에 '정유주 황금기' 맞나
● 불안한 유가에도 "정유주 더 간다" 추천 쏟아지는 이유
● 실적은 봄, 주가는 겨울…"IT주, 지금이 기회"
● "조정 때 저가 매수" 개미들 '줍줍'…한 달새 1조 몰린 곳
● SK "2025년까지 매년 시총 1% 자사주 매입"
● 먹거리 바닥난 게임주…추가 조정 오나
● 우주항공·UAM 같이 담는 ETF 나왔다
● 러시아發 유연탄값 급등…시멘트업종 일제히 상승
● "빠져도 너무 많이 빠졌다"…증권가가 콕 찍은 이 종목
● 여행 다시 꿈틀대니…하나투어 1300억 유증
● "자금 규모보다 고객이 우선"…타임폴리오, 펀드 판매 중단
● '쏠림 현상' 더 심해진 IPO시장…1분기 21곳중 6곳만 흥행 성공
● DDR·유희왕…아! 그 게임 日 코나미 살아있네
● 월가 "빅테크 매수할 때…금융주는 옥석 가려야"
● AIG, 생명·연금보험 사업부문 상장한다
● "미국은 배신 안해"…이달 서학개미 순매수 톱 10개중 8개 상승
● "삼성가 1조 블록딜, 사는 기관도 신고의무"...내부자 지분매매 규제
● "메타버스 NFT, 조만간 '생활의 일부' 된다"
[경제/증시/부동산]
● 우크라 충격 반영도 안됐는데…IMF "올 한국 물가상승 3% 웃돌 것"
● 전경련 "우크라이나 사태로 4월 기업 경기 전망 악화"
● 금통위원 "국고채 금리 상승 요인에 기준금리 인상 명시해야"
● 이창용 한은총재 후보 귀국길 올라…"거시경제 안정 노력하겠다"
● 수은, 美셰일가스 부실대출로 2200억 날려
● 신한은행 30일부터 마통 한도 1억…상한 규제 풀렸다
● 인생역전 노리는 50대 '고위험 고수익' 이것에 몰빵했다
● 빚 쌓이는 직장인…1년 만에 450만원 급증
● 주담대 금리 6% 돌파…"대출 풀리면 뭐하나" 대출 대기자 패닉
● 7월 역대급 전세대란 온다…인수위가 내건 해결책은
● 서울 부동산 '거래절벽 쇼크'…통계후 첫 月거래액 1000건 밑돌아
● 뚝섬 삼표·서초 롯데칠성 부지 개발 빨라진다
● 송파 거여5단지 리모델링 조합 설립
● 미분양 쌓이는 눈물의 대구 부동산…'자이'는 완판 성공할까
● 오세훈 "피 토하고 싶은 심정"…윤석열 당선 힘입어 이곳 확 바꾼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인수위-공수처 오늘 간담회…고위공직자 수사 우선권 존폐 논의
● 문 대통령-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이번엔 전기료 인상 떠넘기기
● 이제서야 확장재정 접겠다는 정부
● 文이 직접 챙겼던 일자리위원회, 결국 폐지 검토
● 사라진 '뉴딜'…올 예산안에 28번, 내년 0번
● 尹정부 고강도 '재정 구조조정'…성과 낮은 정책예산 50% 삭감
● "국채찍어 돈 풀어봤자 경기부양 효과 작아"
● 安, 尹당선인과 독대…"총리 안 맡고 인수위 집중"
● 불거진 불통 논란…尹인수위 약점 3가지
● 尹 '구글 정부' 구상…행안부 아닌 과기부가 맡는다
●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에 靑 "특활비 아닌 사비 구입"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양극화·인구절벽 선제대응 나서달라"
● '용산 집무실' 물꼬 트이나…윤석열 측 "문 대통령 협조 언급, 국방부 움직일 것"
● 6월 미국으로 떠나는 이낙연, 희미해지는 서울시장 출마론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양극화·인구절벽 선제대응 나서달라"
● '尹 지역 SOC 공약' 구조조정 착수…"효율성 떨어지면 과감히 배제"
● 응급실 찾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한달간 약 4만건
● 北, 구형 ICBM 쏘고 신형이라 우겼다
● 3억 넘는 람보르기니 벤틀리…도대체 누가 타나 봤더니
● 서울시, 카카오T택시 겨냥?…"플랫폼택시 관리 권한 달라"
[국제/해외]
● 우크라, 나토대신 EU가입 추진…러시아와 휴전 합의안 의견접근
● 전쟁 끝나나…러 "키이우 군사활동 축소"
● 구로다 라인 무너진 엔화…미국도 '엔저' 눈감았다
● 美 내년 예산안 7100조원…재정적자 감축나선다
● 사우디·UAE "러시아 OPEC+ 퇴출 어렵다…정치화 말아야"
● 평화중재 러시아 재벌, 독극물 테러 의심증세
● 러 당국 "우크라 작전 '허위정보' 유포 구글에 과징금 1억여원"
● 美FDA, 화이자·모더나 '2차 부스터샷' 승인...50세 이상 대상
● 전기차 생산 급증 속 월가가 주목한 반도체주 2선은
● 이것이 중국의 힘인가…잇단 봉쇄령에 유가 7% 급락
● 佛대선 2주 앞으로…'마크롱 대세론' 속 낮은 투표율 변수
● 美제재에…화웨이 19년 만에 첫 역성장
● 美 월마트 일부 매장 "담배 안 팔아요"
- 2022.03.30
|
Read More
|
30
2022.03
|
-
3/30 해외시장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97%)/나스닥(+1.84%)/S&P500(+1.23%)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203.94(-0.33%)
니케이 지수 28,252.42엔(+1.10%)
★국제유가★
106.43. +1.14(+1.08%)
★ 미국 및 해외시황 ★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완화(+)
이날 뉴욕증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97%, 1.23%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84% 상승.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5차 평화협상에서 이견을 좁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부 완화되는 모습. 주요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협상단으로 나선 미하일로 포돌랴크 대통령실 고문은 이날 터키 이스탄불에서 약 4시간 동안 열린 5차 협상 이후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가 안보를 보장할 수 있는 새로운 체제를 마련한다면 중립국 지위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짐. 우크라이나의 중립국화는 러시아의 핵심 요구 중 하나임.
상해종합지수는 3,216.01(+0.05%)로 상승 출발. 오전중 3,229.18(+0.46%)에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상승폭을 반납했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하락으로 방향을 잡았고, 정오무렵 3,200선을 하회하기도 했음. 오후 장중 낙폭을 축소해 보합권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장 후반으로 갈수록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3,196.46(-0.56%)에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3,203.94(-0.33%)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의 경제 수도 상하이 봉쇄 여파가 지속되며 중국 증시는 하락. 앞서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상하이를 단계적으로 봉쇄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에 황포강을 중심으로 동쪽에 위치한 포동지역은 28일 오전부터 나흘간, 포서지역은 다음달 1일부터 4일간 전면 봉쇄가 이뤄질 예정임.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도 지속되는 모습. 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일 하루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는 6,886명(무증상 감염자 5,658명)으로 집계. 이틀 연속 6,000명대를 넘어서며 올해 최고 기록을 연일 갱신하고 있음.
니케이지수는 28,173.43엔(+0.82%)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축소하며 28,063.92엔(+0.43%)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다 오전장 후반 상승폭을 축소하는 모습. 오후 들어 상승폭을 재차 확대한 지수는 장중 고점인 28,252.42엔(+1.10%)에서 거래를 마감.
국제유가가 하락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러시아-우크라 협상 기대감, 中 상하이 봉쇄 등에 전거래일 대비 7.94달러(-6.97%) 급락한 105.96달러에 거래를 마감. 런던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도 6.8% 하락한 112.48달러에서 거래를 마감.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중국의 경제수도로 불리는 상하이가 단계적 전면봉쇄에 돌입하면서 원유 수요 감소 가능성이 부각됐음. 이에 시장에서는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는 모습.
- 2022.03.30
|
Read More
|
29
2022.03
|
-
3/29 금일 HOT이슈 예상종목
- ● 하늘길 열리자 기지개 켜는 면세점
->예상 수혜주 : 호텔신라 제이에스티나 신세계 등
- 2022.03.29
|
Read More
|
29
2022.03
|
-
3/29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3/28(현지시간) 러-우크라 협상 기대감 및 유가 하락 등에 상승… 다우 +94.65(+0.27%) 34,955.89, 나스닥 +185.60(+1.31%) 14,354.90, S&P500 4,575.52(+0.71%), 필라델피아반도체 3,547.17(+0.62%)
● 국제유가($,배럴), 상하이 봉쇄 소식 등에 급락... WTI -7.94(-6.97%) 105.96, 브렌트유 -8.17(-6.77%) 112.48
● 국제 금($,온스), 달러화 강세 속 하락... Gold -14.40(-0.73%) 1,939.80
● 달러 index, 매파 연준 우려 지속 등에 강세... +0.35(+0.36%) 99.14
● 역외환율(원/달러), -2.68(-0.22%) 1,223.85
● 유럽증시, 영국(-0.14%), 독일(+0.78%), 프랑스(+0.54%)
● 美 2월 상품수지 적자 1천66억 달러…적자 폭 소폭 감소
● 美 3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8.7…전월보다 하락
● 美 5년-30년 만기 국채금리 역전…2006년 이후 처음
● JP모건, 수익률 곡선 역전에도 "美 침체 가능성 작아"
● 월가 전문가 "미 경제, 연착륙 가능…경기침체 피할 것"
● 유가, 상하이 코로나 셧다운에 8%대 급락
● 바이든, 2023회계연도 예산안 공개…국방비 증액·부자 증세
● AIG, 블랙록과 자산관리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NYT "새로운 공급망 위험"…7월 항만 노동자들 파업 우려
● 엔화, 2015년 이후 최저…美 엔저에도 'OK'
● 달러화, 연준 정책 차별화에 강세…엔화는 YCC에 날개없는 추락
● BI "비트코인이 8% 더 오를 수 있는 이유는…."
● 테슬라, 주식 분할 공시…주가 시간 외 거래서 상승
● 월가, 애플·아마존에 긍정적 의견 유지…금융주엔 엇갈려
● 배런스 "골드만이 AMD를 강력매수 목록에서 제외한 이유는…."
● 애플, 아이폰 생산 줄이나…"전쟁으로 유럽 소비 타격"
● 애플·공급업체 주가, 아이폰SE 생산 축소 소식에 하락
● 치솟는 물가에 기대인플레이션 2.9%···8년 여 만에 최고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3만3951명 확진…다시 15만56명 급증
● 아침은 '쌀쌀' 한낮은 '따뜻'..."일교차 주의하세요"
[기업/산업]
● 기로에 선 HDC현대산업개발…국토부, 등록말소 카드 꺼냈다
● "공사장 사망 사고땐 즉시 퇴출하겠다"…건설업계 '초긴장'
● 공정위, 동남아 이어 중국·일본 노선 해운담합도 제재 착수
● '샛별배송 1호 상장' 마켓컬리, 상장예비심사 청구…공모시총 최대 6조
● 호반건설, KCGI 보유 한진칼 지분 전량 인수…2대 주주 등극
● 한신평, 두산重 등급전망 '긍정적' 상향…"재무안정성 개선"
● 특허 자산 경쟁력 삼성전자 세계1위
● 식약처 규제로 퇴출될 뻔한 '모다모다'…규개위가 되살렸다
● 檢, 삼성전자·삼성웰스토리 동시 압수수색
● 대선 끝나자 날 세우는 檢…기업수사 몰아치나
● "포스코 본사 옮겨라"…포항 이어 광양도 압박
● '뉴욕 거점' 마련한 구글·아마존…글로벌 기업들도 대도시로 몰린다
● "석·박사 모시려면 판교도 멀다"…대기업 R&D 줄줄이 '수도권행'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2분기부터 영업 가속도"
● 빗썸 NFT·메타버스 올라탄 대기업들
● 쌍용차 M&A 원점으로…에디슨과 계약해지
● SK스퀘어 "반도체·블록체인에 2조 투자"
● 박정호 SK스퀘어 대표 "ARM 사고 싶다"
[경제/증시/부동산]
● 10년물 국채 금리 연 3% 돌파…원·엔환율 1000원 붕괴
● IMF, 韓 성장률 전망치 3.0% 유지…물가 3.1%
● IMF "한국, 부동산 세제효과 재검토하고 민간 주택공급 늘려야"
● 긴축·추경 우려 덮쳤다, 국채 금리 7년여 만에 3% 돌파
● "4월 코스피 최상단 3000 전망…이유는"
● 말많던 대출 총량규제 완화…금감원 "은행별 자율관리로"
● "돈 좀 빌려가세요"…지방은행도 전세대출 문턱 다시 낮췄다
● 믿었던 요구불예금마저…시중은행 '비상'
● 한은 "수도권 전세 가격, 2년여 만에 하락 전환"
● "임대차 3법 폐지·축소 검토"
● 거래 완료 후에도 매물 광고 3만7천여건…4월부터 과태료
● 집값 오르니 취득세 부담 만만치 않네…2년연속 10조 넘어
● 트리마제에 대형 호재 나타났다…서울숲 '제2 신흥 부촌'되나
● 전용 84㎡ 분양가 11억5000만원…'한화 포레나 미아' 고분양가 논란
● 지방 비규제지역, 내달 1만4000가구 공급
● 내달 전국 1만3789가구 입주…올들어 최저
● "상투 잡는 것 아니냐"…서울 외곽 신축도 미계약 속출
● 광명·분당·목동 노후단지 "재건축 규제 빨리 풀어라"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측 "文-尹, 추경 필요성 공감…구체 사안은 실무협의"
● 文-尹, 2시간51분 최장 회동…"집무실 용산 이전 협조"
● 거대야당 반대 예고에...인수위, 정부 조직개편 최소화 가닥
● 윤석열, 민관합동委에 CEO 중용한다…"기업인 노하우 적극 반영"
● 尹도 탐내는 文의 지역균형…'초광역권 메가시티' 힘 싣는다
● 서울 교통공약 '尹心吳心'…용산~삼송 신분당선 속도낸다
● '文·尹 회동' 숨은 가교는 김부겸
● 尹, 전금법 개정안 업그레이드…"취할 건 취한다"
● 경제사령탑 기재부, 금융부문까지 품나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경제 드림팀 이끌 총리후보 찾고 있다"
● 윤석열 지지율 2주째 하락 46%…문 대통령에 뒤져 '이변'
● 스텔스 오미크론 우세종 됐다…검출률 56.3%
● 정점 지났다고?…'스텔스 오미크론''샤이 확진자' 복병 곳곳에
● 코로나와 독감 동시에 감염되면 사망률 2.4배 높아져
● 한미일 합참의장 30일 하와이서 회동…북 대응방안 논의 전망
● "경기지사 사수" vs "탈환"…김동연·유승민 '빅매치' 벌어지나
● 北 ICBM '적대행위' 아니라는 정의용
● 김정은 "가공할 공격력 갖춰야"…내달 핵실험 나서나
● 구글 '앱통행세' 시행 D-3, 방통위 유권해석으로 제동거나
[국제/해외]
● 2500만명 전수검사 한다고? 중국 상하이 '코로나 셧다운'
● 돈바스 내주고 전쟁 마침표? 젤렌스키 "중립국화도 논의"
● 우크라 "터키와 함께 젤렌스키·푸틴 정상회담 준비에 주력"
● 키이우서 러시아 군 밀어내는 우크라…"이르핀 완전 탈환"
● 러시아 아브라모비치·우크라 협상단, 독극물 중독 의심 증세
● 미, 독에 해군 전자전 항공기 그라울러 6대 파견
● 소프트뱅크, 알리바바 주식 매각하나…담보대출·파생상품 주시
● BOJ 연이은 매입 개입에도…10년물 금리, 0.25%선 돌파
● 러 원유 수출량, 8개월새 최저치
● 인도, 러시아산 원유 싼값에 대거 사들여…다음은 중국 관측도
● UAE "러시아산 원유 대체할 나라 없다"
● 폴스타2 미국에서도 뜨거운 관심...테슬라 대항마로 뜨나
- 2022.03.29
|
Read More
|
29
2022.03
|
-
3/29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美)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발표(현지시간)
2.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3.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러시아-우크라이나, 5차 평화협상 개최 예정(현지시간)
5. 슈퍼 주총데이
6. 올해 조세지출 기본계획 및 내년 예산안 편성 등 수립 예정
7. 국제통화기금(IMF) 연례협의 결과보고서 발표 예정
8. 국고채 20년물 입찰 예정
9. 오스템임플란트 기업심사위원회
10. 카카오게임즈, 오딘 대만 출시 예정
11. 썸에이지 크로우즈, 스팀 얼리엑세스 출시 예정
12.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 IP 쇼케이스 개최
13. 3월 소비자동향조사
14. 산업부,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15. 키움스팩6호 공모청약
16. 넥슨지티 거래정지(흡수합병)
17. 하이트론 거래정지(감사의견 거절)
18. 한국테크놀로지 추가상장(유상증자)
19. 우리들휴브레인 추가상장(CB전환)
20. 소프트센 추가상장(CB전환)
21. 실리콘투 보호예수 해제
22. 에스앤디 보호예수 해제
23. 美) 1월 S&P 코어로직/CS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24. 美) 1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25. 美) 2월 구인 및 이직(JOLTs) 보고서(현지시간)
26. 美) 3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27. 독일) 4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28. 영국) 2월 영란은행(BOE) 실질금리(현지시간)
29. 영국) 영란은행(BOE) 1분기 보고서(현지시간)
30. 日)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
31. 日) 2월 실업률
32. 축구) UAE vs 대한민국
- 2022.03.29
|
Read More
|
29
2022.03
|
-
3/29 해외시장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27%)/나스닥(+1.31%)/S&P500(+0.71%)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214.50(+0.07%)
니케이 지수 27,943.89엔(-0.73%)
★국제유가★
104.11
+0.69(+0.67%)
★ 미국 및 해외시황 ★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기대감(+), 유가 하락(+)
이날 뉴욕증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데다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완화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27%, 0.71%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31%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5차 회담을 앞두고 러시아가 더 이상 휴전 협상에서 우크라이나의 탈나치화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며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날 평화협상 초안에 탈나치화, 비무장화, 러시아의 법적보호 등의 문구가 빠졌다고 보도했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5차 평화협상은 29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될 예정.
상해종합지수는 3,185.17(-0.84%)로 하락 출발. 장 초반 3,159.84(-1.63%)에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축소해 나갔고, 오전중 상승전환에 성공해 3,230.22(+0.56%)에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재차 상승폭을 반납한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인 끝에 3,214.50(+0.07%)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의 경제수도로 불리는 상하이가 단계적 전면봉쇄에 돌입함에 따라 이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 기대가 지속된 점과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증시는 상승 마감. 언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상하이의 단계적 봉쇄와 함께 2,500만명의 시민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황포강을 중심으로 동쪽에 위치한 포동지역은 28일 오전부터 나흘간, 포서지역은 다음달 1일부터 4일간 전면 봉쇄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음.
한편, 전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해외 유입을 제외한 중국 전역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5,550명으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상하이 2,678명, 지린성이 2,078명으로 감염자의 대부분을 차지했음.
니케이지수는 장중 고점인 28,084.08엔(-0.23%)으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낙폭을 확대하며 27,812.67엔(-1.20%)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 오후 들어 재차 낙폭을 확대하며 27,943.89엔(-0.73%)에서 거래를 마감.
中 상하이시 정부가 코로나 확산에 따른 전면 봉쇄 조치를 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상하이시 정부는 전일 위챗(중국판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상하이시를 가로 지르는 황푸강을 기준으로 도시를 동쪽(푸동)과 서쪽(푸시)으로 나눠 순차 봉쇄한 뒤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핵산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힘. 이번 봉쇄는 푸동 지역의 경우 28일 오전부터 4일 간, 푸시 지역은 다음달 1일부터 4일 간 이뤄진다고 언급. 일각에서는 이번 상하이 봉쇄로 중국과 세계 경제에 충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외신에 따르면, 상하이의 테슬라 공장은 이미 금일 생산 중단을 결정했고, 언제까지 이 방침을 이어갈지를 두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최근 9거래일 연속 상승에 따른 이익 확정 매도가 나온 점도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
- 2022.03.29
|
Read More
|
28
2022.03
|
-
3/28 금일 HOT이슈 예상종목
- ● 삼성·SK하이닉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낼 듯
-> 예상수혜주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동진쎄미켐 후성 등
- 2022.03.28
|
Read More
|
28
2022.03
|
-
3/28 해외시장 마감시황
- ★미국 마감★
다우(+0.44%)/나스닥(-0.16%)/S&P500(+0.51%)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212.24(-1.17%)
니케이 지수 28,149.84엔(+0.14%)
★국제유가★
110.99 -1.59(-1.41%)
★ 미국 및 해외시황 ★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Fed 긴축 우려(-), 경기 회복 기대감(+)
이날 뉴욕증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와 美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최근 경제지표 호조 등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 등이 지속되면서 혼조세로 장을 마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44%, 0.51% 상승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6% 하락.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모습.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주요 20개국(G20)에서 퇴출해야 한다고 발표했으며, 러시아가 화학 무기를 사용한다면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음. 아울러 미국은 올해 유럽에 액화천연가스(LNG) 최소 150억㎥를 추가 공급하기 위해 국제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앞으로 이를 더 늘려갈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EU)은 우크라이나와 EU의 에너지 안보를 촉진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도 구성하기로 했음. 시장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인플레이션과 원자재 공급 차질 등이 우려되지만, 미국 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상해종합지수는 3,247.16(-0.10%)으로 약보합 출발. 오전 장중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3,257.11(+0.21%)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하락전환한 뒤 낙폭을 확대하다 장막판 3,211.65(-1.19%)에서 저점을 형성한 끝에 3,212.24(-1.17%)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미국의 미사일 관련 북한•러시아•중국 개인•단체 추가 제재 소식 등에 하락하는 모습. 미 국무부는 24일(현지시간) 북한의 이번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와 관련해 이란•북한•시리아 비확산법(INKSNA•이하 비확산법)을 위반한 혐의로 북한과 러시아, 중국의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신규 제재를 부과한다고 밝힘. 추가 제재 대상은 북한의 1개 기관과 북한 국적자 1명, 러시아의 2개 기관과 러시아 국적자 1명, 중국의 1개 기관 등으로 알려짐.
코로나19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중국 상해종합지수에 부정적으로 작용.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전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4,790명(무증상 감염 3,489명)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특히 무증상 감염자 수가 오미크론 확산 이후 처음으로 3천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
니케이지수는 장중 고점인 28,338.81엔(+0.81%)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축소하며 하락 전환한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다 오전장 중반에 급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재차 하락 전환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하락세를 이어가다 27,946.79엔(-0.58%)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장후반 상승 전환한 끝에 28,149.84엔(+0.14%)에서 거래를 마감하며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美 증시 상승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등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지난밤 뉴욕증시가 국제유가 하락, 美 고용지표 호조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5.13% 급등 마감. 엔비디아(+9.82%)가 인텔의 반도체 공장에서 자사 반도체를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소식 속에 급등했으며, 인텔(+6.94%), AMD(+5.8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38%) 등도 상승. 이에 시장에서는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아울러 美 금리 인상 문제와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에 이미 반영됐다는 평가의 영향이 지속된 점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 2022.03.28
|
Read More
|
28
2022.03
|
-
3/28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 뉴욕증시, 3/25(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및 Fed 긴축 우려 지속 속 혼조 마감… 다우 +153.30(+0.44%) 34,861.24, 나스닥 -22.54(-0.16%) 14,169.30, S&P500 4,543.06(+0.51%), 필라델피아반도체 3,525.34(-0.21%)
● 국제유가($,배럴),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소식 등에 상승... WTI +1.56(+1.39%) 113.90, 브렌트유 +1.62(+1.36%) 120.65
● 국제 금($,온스), 美 연준 공격적인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 Gold -8.00(-0.40%) 1,954.20
● 달러 index, 美 연준 매파적인 행보 지속 등에 강세... +0.02(+0.02%) 98.81
● 역외환율(원/달러), -0.17(-0.01%) 1,225.28
● 유럽증시, 영국(+0.21%), 독일(+0.22%), 프랑스(-0.03%)
● 美 3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59.4…11년여 만 최저
● 美 2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전월比 4.1% 하락…2년래 최저
● 뉴욕 연은 총재 "연준, 적절할 경우 금리 50bp 인상해야…경제에 달려"
● '심상치 않은 연준'…IB들, 올해 '2~4회 50bp 금리인상' 전망 상향
● 옐런 美 재무, 러시아와의 관계 이유로 "中 제재 불필요"
● 씨티 "연준, 향후 네 차례 FOMC서 50bp씩 인상…75bp 인상도 가능"
● 미 경제 전문가들이 예고한 '경기침체' 다가올 시기, 대처법은
● 전문가들 "러시아 원유대금 비트코인 결제 쉽지 않을 것"
● BofA "채권시장은 '마셜 플랜' 이후 최악의 해"
● 미국, EU에 천연가스 공급 확대 협력…러시아 에너지 의존도 낮춘다
● 뱅크오브아메리카 "팬데믹 저점 이후 첫 '매수' 신호 관측"
● 뱅크오브아메리카 "반도체주 유망…'FANG' 대신 'MANGO'"
● 미 국채가 하락…공격적 긴축 반영·장단기 일드커브 평탄화 지속
● 월가, 애플·아마존·엔비디아에 긍정적…테슬라 "글쎄"
● 제시카 알바의 '어니스트' 주가 급락…실적 예상치 하회
● 베드배스앤드비욘드 주가 상승…'라이언 코헨과 계약 체결'
● 캐나다중앙銀, "강력하게" 행동할 준비 돼…50bp 인상 가능성 촉발
● 오후 9시까지 18만3895명 확진…어제보다 12만6154명 급감
● 전국 맑지만 '강풍' '일교차' 주의하세요
[경제/증시/부동산]
● 한은 "오미크론ㆍ우크라에 中부동산 부진 장기화할 수도"
● "우크라 전쟁, 외화수급 불균형 야기…은행 해외차입 등 필요"
● 무협 "2분기 수출, 원자재 강세로 8분기 만에 기준선 하회 전망"
● 전경련 "유가 150달러 돌파 시 기업 70% 이상 적자 전환"
● 올해 1∼3월 에너지 수입액 85% 증가…무역수지·물가에 부담
● 공매도 쏟아질라 아슬아슬 증시…대차잔액 두달새 6조 늘어
● 美 장단기 금리 역전…증시에 어떤 영향 미칠까
● 뉴욕증시, Fed가 주목할 美 고용·물가 보고서
● 상하이증시, 반등 기대 속 3월 中 제조업 PMI 발표
● 암호화폐 송금 실명제…받는 사람 이름도 등록, 틀리면 못 보내
● 다주택자 양도세 일시 감면·청약제도 개편 '우선순위'
● "1주택 보유세, 작년보다 최대 35% 감소"
● 국토부, 인수위에 "250만호 공급 로드맵 조기 구체화할 것" 보고
● 땜질 처방에…부동산稅는 누더기
● 내달 평택 고덕 등 전국 4530가구 공공·민간 사전청약
● "잠실 마이스, K팝·뷰티·IT 집약공간 될 것"
[정치/사회/국내 기타]
● 문대통령·윤당선인 오늘 靑 만찬…대선 19일만에 첫 회동
● 인수위 "현 정부서 추경안 국회 제출 강력요청"
● 尹당선인 "제일 중요한 것은 경제…산업 고도화 책무"
● 간담회 거절한 선관위에 인수위 "지방선거후 감사"
● 한덕수 박용만 등 경제통 총리 물망…尹내각 인선 속도낸다
● "文정부때 우후죽순" 정부위원회 확 줄인다
● 입법독주 피로감…응답자 과반 "정당 3개이상 경쟁해야"
● 巨野에 맞설 '협상력 甲' 누구냐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기근'…목소리 커진 '송영길 차출론'
● 이준석 "합당 4월 초 완료…安도 협상에 전향적"
● 北 '핵카드'도 꺼낼 태세…풍계리 갱도 복구 '속도전'
● 유엔 안보리 北규탄 무산시킨 中·러…한반도에 입김 세지나
● 종합소득세 환급금, 200만명에 자동 지급
● 정부 유류세 인하 20→30% 확대 검토
● 오미크론 확산세 꺾였나…이번주 거리두기 완화 결정 주목
●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 내달 訪美…단장에 박진
● 건설안전법 급제동…한숨돌린 건설업계
● 상추·깻잎 가격 1주일새 2배로
● 한남·반포대교 제한속도 50→60㎞
● 3년 묵힌 '탈원전 수사 캐비닛' 열었다…檢 칼끝, 文 겨냥하나
● '여의도 저승사자' 부활 검토
[국제/해외]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돈바스·중립국화 문제 타협 가능"
● 러·우크라, 터키서 5차 평화협상 개최
● 이스라엘·아랍권 4개국 외무장관 회담…"대이란 방위협력 논의"
● 미국인 74% "우크라戰 美 참전 불가피"…82% "러, 결국 핵 사용"
● "당초 목표 돈바스에 전력 집중"…러, 지지부진 전황에 출구찾나
● "러, 다음달 4일 디폴트 가능성"…국채이자 22억달러 만기
● 美 "억만장자 미실현 수익도 20% 세금"
● 추락한 中 여객기 132명 전원 사망
● 이란 "英·獨·佛 3개국과 핵협상 합의"
● EU, 美 빅테크 겨냥 초강력 규제
● 얼어붙은 세계 IPO 시장…1년새 70% 쪼그라들었다
● 석유 시대 저물고 '원자재 패권' 뜬다
● 최저 세율 20%…바이든 '억만장자세' 추진
● 폴란드 간 바이든 "학살자 푸틴 물러나야"
● 65세 넘는 '현역' 확 늘렸다…정년 해법 된 일본 재고용
● 교세라 다니모토 히데오 사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엔 선택과 집중보다 다각화"
● "전기차 충전 유럽시장 15배 커져…차지포인트 주목"
● 인플레에도 美 소비 늘었다…태피스트리·콘투어브랜즈 주목
● 글로벌 기관투자가 84% "올해 ETF 투자 확대"
- 2022.03.28
|
Read More
|
28
2022.03
|
-
3/28 금일증시 주요일정
- 1. 코람코더원리츠 신규상장 예정
2. 文대통령·尹당선인 첫 회동 예정
3. 광주 붕괴사고 중간수사 결과 발표 예정
4. 국회 외통위, 北ICBM 발사 긴급 현안보고 예정
5. 국고채 5년물 입찰 예정
6. 키움스팩6호 공모청약
7. 한프 정리매매(~4월5일)
8. 황금에스티 추가상장(무상증자)
9. 상상인증권 추가상장(유상증자)
10. 노랑풍선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11. 지더블유바이텍 추가상장(CB전환)
12. 조광ILI 추가상장(CB전환)
13. 프롬바이오 보호예수 해제
14. 美) 2월 상품수지(현지시간)
15. 美) 3월 달라스 연준 제조업 활동(현지시간)
- 2022.03.28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