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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5 금일 HOT이슈 예상종목
● 정의선, 전기차시장 주도 선언 "2030년 전세계 점유율 12%로" -> 예상 수혜주 : 현대차 기아 유에스티 SK이노베이션 등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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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5 금일증시 주요일정
1.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홍콩 증시 휴장 2.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및 방역·의료체계 일상화 방안 발표 예정 3. 윤석열 당선인, 한국노총 방문 예정 4. 北 김일성 생일 110주년 5. 산업부, 3월 국내 자동차 산업 동향 6. 4월 최근 경제동향 7. 국고채 50년물 입찰 예정 8. 현진소재 정리매매(~4월25일) 9. 지코 상호변경(에스엠벡셀) 10. 휘닉스소재 상호변경(비케이홀딩스) 11. 세아베스틸 상호변경(세아베스틸지주) 12. 이글루시큐리티 상호변경(이글루) 13. 넷게임즈 상호변경(넥슨게임즈) 14. 넥슨지티 상장폐지(피흡수합병) 15. 넷게임즈 신주상장(흡수합병) 16. 중앙디앤엠 거래정지(감자) 17. 에코캡 권리락(유상증자) 18. 키이스트 추가상장(유상증자) 19. 케이피엠테크 추가상장(유상증자) 20. 엘아이에스 추가상장(유상증자) 21. 한일진공 추가상장(유상증자) 22. 코센 추가상장(유상증자) 23. 뉴로스 추가상장(BW행사) 24. 티사이언티픽 추가상장(BW행사) 25. 서울리거 추가상장(BW행사) 26. 제일제강 추가상장(BW행사) 27. 삼부토건 추가상장(BW행사) 28. 애니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29. 카카오게임즈 추가상장(CB전환) 30. 대유 추가상장(CB전환) 31. 마이더스AI 추가상장(CB전환) 32. 금호에이치티 추가상장(CB전환) 33. 베노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34. 액션스퀘어 추가상장(CB전환) 35. 디티앤씨 추가상장(CB전환) 36. 동아에스티 추가상장(CB전환) 37. 폴라리스웍스 추가상장(CB전환) 38. KH 일렉트론 추가상장(CB전환) 39. CJ CGV 추가상장(CB전환) 40. 이엔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41. 도이치모터스 추가상장(CB전환) 42. 버킷스튜디오 추가상장(CB전환) 43. 동성화인텍 추가상장(CB전환) 44. 우리기술 추가상장(CB전환) 45. 엔에스엔 추가상장(CB전환) 46. 글로본 추가상장(CB전환) 47. 크로바하이텍 보호예수 해제 48. 블루베리 NFT 보호예수 해제 49. 美) 3월 산업생산(현지시간) 50. 美) 4월 뉴욕주 제조업지수(현지시간) 51. 中) 지급준비율(RRR) 발표 52. 中) 3월 주택가격지수 53. 日) 2월 소매판매(수정치) 54. 오늘의 프로야구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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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5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4/14(현지시간)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속 국채금리 급등 등에 하락… 다우 -113.36(-0.33%) 34,451.23, 나스닥 -292.51(-2.14%) 13,351.08, S&P500 4,392.59(-1.21%), 필라델피아반도체 3,028.22(-2.92%) ● 국제유가($,배럴), EU, 러시아산 원유 제재 우려 등에 상승… WTI +2.70(+2.59%) 106.95, 브렌트유 +2.92(+2.68%) 111.70 ● 국제 금($,온스), 연준 공격적 긴축 우려 속 달러화 강세 등에 하락... Gold -9.80(-0.49%) 1,974.90 ● 달러 index, 연준 위원 매파적 발언 속 국채금리 급등에 상승... +0.44(+0.44%) 100.31 ● 역외환율(원/달러), +6.15(+0.50%) 1,230.26 ● 유럽증시, 영국(+0.47%), 독일(+0.62%), 프랑스(+0.72%)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18만5천명…월가 예상 상회 ● 미 3월 소매판매 전월비 0.5%↑…월가 예상치 하회 ● 美 2월 기업재고 전월比 1.5%↑…월가 예상치 상회 ● 미국 3월 수입물가 전월비 2.6%↑…11년 만에 최대폭 상승 ● 美 4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65.7…전달보다 크게 개선 ● 미 국채가 하락…뉴욕연은 총재 "인플레 고점 불확실" ● 美 주택담보대출 금리, 2011년 이후 처음으로 5% 돌파 ● 뉴욕 연은 총재 "5월 50bp 금리 인상 매우 합리적인 옵션" ● 무디스 "러시아, 달러채 이자 루블화로 지급하면 디폴트 간주" ● '포이즌 필' 고민하는 트위터…머스크, 인수자금 조달 가능한가 ● 씨티 "中인민은행, 이르면 15일 지준율 50bp 인하" ● ECB, 정책금리 동결…APP 매입 3분기 종료 확인 ● 라가르드 "인플레 상승위험 커져…6월에 채권매입 종료시점 판단" ● ING "ECB, 달팽이 속도로 정책 정상화…9월 금리인상 전망" ● 독일 5대 경제기관들 "러시아 가스 끊기면 침체 올 수도"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2만3627명 확진…어제보다 2만885명 적어 ● 아침 최저 3~11도 출근길 '쌀쌀'…오후에 비 조금 [기업/산업] ● 포스코홀딩스 1분기 영업익 2조3천억·43.9%↑…'어닝 서프라이즈' ● 정의선, 전기차시장 주도 선언 "2030년 전세계 점유율 12%로" ● "이러다 일본 꼴 난다"…한국 디스플레이, 중국에 추월당해 ● 신한銀, 48조원 서울시 1·2금고 모두 거머쥐었다…'완승' ● 원스토어, 비교그룹서 애플·알파벳 빠졌다…IPO 수요예측 내달 9일로 연기 ● 대기업 경영진 '순혈주의' 깨졌다 ● 금융앱 개발 걸림돌 '망분리 규제' 풀린다 ● "빅테크 금융업 진출때 지배구조 규제 강화를" ● 삼성전자 법인세 부담률 25.2%…매출 비슷한 인텔의 3배 ● "기수문화가 뭔가요?"…공채 폐지하는 대기업들 ● 삼성전자, 인텔 출신 슈퍼컴 전문가 부사장으로 영입 ● IMM PE·MBK, '기업가치 2조' 메가존클라우드에 4천억원 쏜다 ● 제주·티웨이항공, 몽골 신규 취항…LCC로는 처음 ● "도시락 납품업체 갑질"…공정위, GS리테일 제재 착수 ● "본사 안 와도 돼"…LG엔솔, 코로나 끝나도 원격근무 확대 [경제/증시/부동산] ● 한은, 총재없이 금리 0.25%P 인상 ● 금리 年1.5%로 올린 한은 "올 성장률은 3% 밑돌 것" ● 인수위 "한은, 물가·금융시장 등 고려해 금리 인상" ● 초유의 의장대행 금통위…못 숨긴 비둘기 본능 속 메시지 혼선도 ● 주담대 7% 금리 시대 눈앞…영끌족들 버틸 수 있을까 ● 이창용 "LTV 완화,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 국민 노후소득 한눈에 파악…'연금통계' 내년 10월 나온다 ● 1~2월 국세수입 12조원 늘 때 통합재정수지는 15조원 적자 ● "高금리 무서워서…" 집 사고싶어도 못 산다 ● "2억씩 뛰었다" 1기 신도시 신고가 행진…고심 커진 尹 정부 ● 강남 서초 그린벨트 푼다…MB때처럼 대규모 공급 추진 ● 강남 재건축 들썩…새 정부 '규제완화 딜레마' ● 반값 분양 늘어나나…민간재건축도 '토지임대부 분양' 나온다 ● 중국인 서울아파트 줍줍 막는다…인수위 "외국인도 예외 없다" ● 집값 들썩에…규제완화 대신 택지개발로 공급 확대 ● HDC현산, 영업정지 늦췄지만…"계약해지"요구 잇따라 ● "이곳만 믿고 청약통장 아꼈는데"…1만2000가구 둔촌주공 공사중단 ● 美 뉴욕·日 도쿄는 '도심 개발' 앞서가는데…뒤늦게 뛰어든 서울 ● 대법 "서초구 반값 재산세 문제없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흔들렸던 공동정부…尹·安 담판 회동에 봉합 수순 ● 국회, 추경호 부총리 등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접수 ● 조국 데자뷔? 정호영 자녀논란…민주 "사법처리 필요" ● 정호영 딸 면접서 수상한 만점…'조국 닮은꼴' 청문회 쟁점 부상 ● 노동장관에 한노총 출신 이정식, 농식품부장관 후보엔 정황근 ● "법무부 전면 부정한적 없다"…한동훈, 첫날부터 박범계와 설전 ● "삼성물산 합병때 주식매수가격 낮게 평가됐다" ● 與 "尹도 수사권 분리 주장" vs 野 "文정권 비리 덮으려는 것" ● 김오수, 국회 달려갔지만…민주당 "검수완박법 곧 발의" ●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11곳 시범실시…與野, 선거구 쪼개기도 제한 ● 권영세 "北에 당근만 못 줘…비핵화가 남북관계 정상화" [국제/해외] ● "53조 들여 트위터 지분 100% 인수…비상장사 만들 것" ● 화이자 "부스터 샷이 5∼11세 항체 6배 늘려…곧 FDA 신청" ● IMF총재 "우크라전쟁, 위기 중 위기…143국 성장률 하향 조정" ● 러 "모스크바호, 여전히 떠 있다…항구로 견인중" ● 마리우폴 시장 "마리우폴은 여전히 싸우고 있다" ● 美 1조원 군사지원에…러 "무기수송트럭 공격" ● 美 돈줄 죄는데…中·日은 아랑곳 않고 돈풀기 ● "맥북프로 두달 기다릴판" 中봉쇄 불똥 ● 高유가 부담 판매자에 떠넘긴 아마존…유류할증료 5% 부과 ● IAEA "이란, 나탄즈 새 작업장서 원심분리기 부품 생산 통보" ● "2년 넘게 참고 기다렸다"…세계 공항, 휴가인파 몸살 ● 캐나다·뉴질랜드, 22년만에 '빅스텝' ● 美 상·하원 의원 6명, 대만 깜짝방문 ● "러시아 돕지 마라"…美 옐런, 中 시진핑 겨냥 '강력 경고' ● 구글, 출근하는 직원 달래기…"올 사무실에 95억弗 투자" ● 日, 분기별 실적공시 없앤다 ● 경기침체 예고한 제이미 다이먼 "Fed의 오판…美경제 먹구름 낄 것" ● 스타벅스 CEO "노조원에겐 복지 없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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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5 해외시장 마감시황
★미국 마감★ 다우(-0.33%)/나스닥(-2.14%)/S&P500(-1.21%)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225.64(+1.22%) 니케이 지수  27,172.00엔(+1.22%) ★국제유가★ 106.51 +2.26(+2.17%) ★ 미국 및 해외시황 ★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속 국채금리 급등(-), 웰스파고 실적 부진(-)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긴축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美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33%, 1.21%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4% 급락.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속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보인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Fed가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아울러 이르면 5월부터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양적긴축(QT)도 발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신속하게 인상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는 정책을 더 중립적인 수준으로 되돌려야 한다"라고 언급했음. 5월 0.50%포인트 금리 인상에 대해선 "그것은 아직 우리가 내린 결정은 아니다"라면서도 "연방기금금리가 매우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그것은 합리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Fed가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은 91%를 기록해 연일 높아지고 있음. 이에 10년물 국채금리가 2.8%선을 넘어서는 등 美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보였으며, 미국의 30년 평균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5%선을 돌파했음. 상해종합지수는 3,203.63(+0.53%)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시초가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해 3,225선을 상회하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폭을 축소했고 오전장 3,200.24(+0.42%)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키운 지수는 오후장 3,240.00(+1.67%)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끝에 3,225.64(+1.22%)에서 거래를 마감. 지급준비율 인하 기대감이 부각된 점 등이 이날 중국증시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전일 中 국무원은 상무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 적기에 지준율 등 통화정책 도구를 운용할 것이라고 밝힘. 중국 중앙정부가 지준율 인하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일반적으로 해당 주 금요일 금융시장 마감 후 지준율 인하를 공표해왔던 점을 고려할 때 이르면 15일 저녁 지준율 인하 발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아울러, 국무원은 지준율 인하 외에도 대손충당금 적립 수준이 높은 대형 은행에 대손충당금 적립 비율을 질서 있게 인하하는 것을 장려한다고 언급했음. 니케이지수는 26,925.64엔(+0.31%)에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26,890.68엔(+0.18%)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전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며 27,200.89엔(+1.33%)에서 고점을 형성. 오후 들어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뒤 별다른 큰 움직임없이 등락을 이어가다 27,172.00엔(+1.22%)에서 거래를 마감. 美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통과했다는 기대감이 지속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전일(현지시간) 美 노동부는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동기대비 11.2% 폭등했다고 발표. 이는 전월 기록한 10.3% 상승을 웃도는 것으로 10%를 상회하는 상승률은 4개월 연속 지속. 전월대비 상승률도 1.4%를 기록해 전월 기록한 0.9%와 시장 예상치인 1.1% 상승을 모두 상회.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3월 근원 PPI도 전월대비 0.9% 상승해 전월 수치와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음에도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했다는 기대감이 부각되는 모습.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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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4 금일 HOT이슈 예상종목
● 금융위, 카카오페이손보 본인가…3분기 영업 개시 -> 예상 수혜주 : 카카오페이 카카오 등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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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4 금일증시 주요일정
1. 금융통화위원회 2. 美) 3월 소매판매(현지시간) 3. 옵션만기일 4. 美) 옵션만기일(현지시간) 5.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연설(현지시간) 6.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7.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8.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한국은행과 비공개 간담회 개최 예정 9. 삼성 금융앱 모니모 출시 예정 10. KT, 디지털X 서밋 개최 11. 데브시스터즈,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 개최 예정 12. 코베 베이비페어 13. 월간 재정동향 14. 3월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15. 3월 금융시장 동향 16. 3월 수출입물가지수 17. 웨이버스, 스팩상장 예정 18. 성안 거래재개(상장유지 결정) 19. 선데이토즈 상호변경(위메이드플레이) 20. 얍엑스 상호변경(소니드) 21. DI동일 거래정지(주식분할) 22. 다이나믹디자인 거래정지(감자) 23. 바이온 거래정지(감자) 24. 덕산하이메탈 권리락(무상증자) 25. 블리츠웨이 추가상장(유상증자) 26. 우리넷 추가상장(CB전환) 27. 자연과환경 추가상장(CB전환) 28. 플래스크 추가상장(CB전환) 29. 아난티 추가상장(CB전환) 30. 조일알미늄 추가상장(CB전환) 31. 광림 추가상장(CB전환) 32. CBI 추가상장(CB전환) 33. 두산중공업 보호예수 해제 34. 비츠로시스 보호예수 해제 35. 美) 2월 기업재고(현지시간) 36. 美) 3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37. 美) 4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잠정치(현지시간) 38.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39. 美) 골드만삭스 실적발표(현지시간) 40. 美) 모건스탠리 실적발표(현지시간) 41. 美) 씨티그룹 실적발표(현지시간) 42. 美) 웰스파고 실적발표(현지시간) 43. 美)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실적발표(현지시간) 44.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45. 오늘의 프로야구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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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4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4/13(현지시간) 실적 개선 기대감 및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기대감 등에 상승… 다우 +344.23(+1.01%) 34,564.59, 나스닥 +272.02(+2.03%) 13,643.59, S&P500 4,446.59(+1.12%), 필라델피아반도체 3,119.32(+2.36%) ● 국제유가($,배럴), 러-우크라 협상 교착상태 지속 등에 급등… WTI +3.65(+3.63%) 104.25, 브렌트유 +4.14(+3.96%) 108.78 ● 국제 금($,온스),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소폭 상승... Gold +8.60(+0.44%) 1,984.70 ● 달러 index,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경계감 속 하락... -0.45(-0.45%) 99.84 ● 역외환율(원/달러), -2.11(-0.17%) 1,223.73 ● 유럽증시, 영국(+0.05%), 독일(-0.34%), 프랑스(+0.07%) ● 美 3월 PPI 전년比 11.2%↑…역대 최고치 경신 ● 옐런 미 재무장관 "연준 경제 연착륙, 불가능한 것 아냐" ● 월러 연준 이사 "인플레 고점 가능성…금리는 계속 인상해야" ● 달러화 약 2년 만에 최강세, 엔화는 20년 만에 최저 ● EIA 주간 원유재고 938만2천 배럴 증가…WTI 상승세 유지 ● 中 "적절한 시기에 지준율 인하 등 통화정책 사용" ● 中 3월 수출 증가세 둔화…14.7%↑ ● "중국 록다운, 글로벌 경제에 큰 문제일 수도" ● 델타항공, 1분기 순손실…2분기 순익 전환 기대 ● 베드배스앤비욘드, 분기 순손실 기록…주가 약세 ● 블랙록, 1분기 순이익 20% 증가…예상치 상회 ● JP모건체이스, 1분기 순이익 42%↓…러시아 사태로 5억달러 손실 ● 웰스파고, 美 자동차 업계 불황 예고에도 GM·포드 낙관 전망 제시 ● 러 국방부 "러 시설 공격당하면 우크라 수도 지휘센터 등 타격" ● 프랑스 극우 후보 르펜 "나토-러시아 관계회복 희망" ● 英 3월 CPI 전년비 7.0%↑…30년새 최고 ● 캐나다중앙은행, 기준금리 1%로 50bp 인상 ● 러 경제전문가 "올해 러 인플레율 20% 달할 것…이달초 17.5%" ● 3월 수입물가 14년내 최대폭 상승…유가·원자재 급등 영향 ● 국고채 10-30년물 금리 역전 -20bp 육박…강세장에도 왜곡 심화 ● 밤 9시까지 14만4512명 확진…6주만에 수요일 동시간대 10만명대 ● 전국 곳곳 봄비…대체로 흐리고 쌀쌀 [기업/산업] ● 엇갈리는 D램 업황 전망…수요 둔화로 하락 지속 vs 2분기 반등 ● 뉴욕오토쇼, 코로나 딛고 3년 만에 재개…현대차·기아도 참가 ● 기업들 '금리쇼크' 이자비용만 70조원 ● 금융위, 카카오페이손보 본인가…3분기 영업 개시 ● 금융위, MG손보 부실금융기관 지정…공개매각 돌입 ● "원자재가 상승 4년 더 간다"···전기차 대중화, '가격 허들' 만났다 ● 中 OLED 진격에 화들짝 놀란 삼성D?엘지D…"더 싸게, 더 많이 만든다" ● SM엔터·LG전자, '헬스케어 콘텐츠' 합작사 설립 ● LS그룹, LS니꼬동 日지분 사들인다 ● 치솟는 팜오일 가격에… 종합상사 웃고, 정유사 울고 ● 동학개미 순매수 67%가 삼성전자 ● '4배 더' 선명한 8K TV 대중화…삼성, 올해는 해낼까 ● 中, 수입품도 PCR검사…항구서 韓기업 발동동 ● 中 선박검사도 중단…"검사소 찾아 베트남까지 갈 판" ● 韓 배터리 세미나에 등장한 中 CATL…LG·삼성와 '맞불' ● '치솟는 금리에'…작년 말 보험사 RBC비율 8.3%p 하락 ● 2030년까지 40% 줄인다더니…文정부 공언과 거꾸로 간 탄소배출량 ● 고용부 '중대재해 1호' 시멘트 사업장 일제 단속 ● 뒷바퀴 부품·수소센서 결함…익스플로러·넥쏘 등 5만여대 리콜 [경제/증시/부동산] ● '4월 vs 5월' 팽팽해진 금리 인상 뷰…韓銀 시그널 어땠나 ● 한은 오늘 기준금리 결정…0.25%p 인상 가능성 ● 이창용 "정부 인사, 금통위서 열석발언 바람직하지 않다" ● 커지는 美 빅스텝 전망…한은 금리 인상에 촉각 ● "고용률·임대주택 공급 최고" 자화자찬한 경제장관 회의 ● 가계대출 3개월 연속 감소…3월에도 3조 '뚝' ● 최저임금 후폭풍…주휴수당 못받는 초단기알바 역대최대 230만명 돌파 ● 기관이 사들이니 올랐네…코스피 2700선 회복 ● "지금 집 팔아야 하나요?"…집주인들 고민 깊어진 이유 ● '잠실우성' 재건축 계획 변경…전용 85㎡ 초과 40%로 늘려 ● "청와대 떠난다고? 오히려 좋아"…종로 아파트 가격도 꿈틀 ● 용산 아파트 매물 속속 거둔다…호가도 1억씩 쑥쑥 ● 일시적 2주택, 공시가 합산해 과세 검토 ● '252.1 대 1' 청약 대박 난 송파 아파트…절반이 미계약, 왜? ● 서울·광역시 중형 아파트 값 차이 10억 넘어 ● HDC현산, 추가로 8개월 영업정지 처분 [정치/사회/국내 기타] ● 검수완박 폭풍 속, 법무장관에 '尹의 복심' 한동훈 ● "검수완박, 범죄자들 만세 부를것"…文 면담 요청한 김오수 ● 한동훈 "검수완박, 참여연대마저 반대…통과땐 국민고통" ● 조국 수사로 네차례 좌천…한동훈, 尹과 운명공동체 ● 검수완박 5월3일 공표 강행…'5인방' 손에 달렸다는데 ● 국힘, 필리버스터 태세…"검수완박땐 지민완박" ● 기재부 출신 총리-부총리-비서실장…尹의 '경제 원팀' 진용 ● 김대기 "대통령실이 국정 통제·지휘 안할 것" ● 巨野와 소통 담당할 정무수석에 3선 이진복 '유력' ● 김인철 사회 부총리 후보자, 대학 재정지원 목소리 낸 교육 전문가 ●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 선대위 내홍 수습하고 승리 이끈 구원투수 ●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 외교관출신 4선의원…동맹 중시한 미국통 ●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 MB정부 환경비서관…"온실가스 감축경로 수정"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정통 관료…"해운 담합 해결책 찾을 것"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판사 출신…"시민단체 보조금 들여다보겠다" ● 安철수 패싱 현실로+MB계 부활, 서울대, TK, 남성 편중 논란 여전 ● 경기 김은혜 43.2% vs 김동연 41.4%…서울은 오세훈 적수 없어 ● 젤렌스키 연설 직전…따로 만난 中·러 대사 ● 금강산 골프장 건물도 사라져…北, 남측 시설 철거 계속 ● 美 인권보고서, 부패 사례 '대장동' 언급 ● 병원 처방전 디지털 발급…포털지도에서 KTX 예매 ● 오늘부터 4차접종, 확진자도 가능…내일 거리두기 해제 발표하나 [국제/해외] ● '41년만에 최고' 美물가 정점 찍었나 ● 美 "고유가 잡겠다"…에탄올 함량 높은 휘발유 판매 허가 ● "美·EU 반독점법, 아이폰 보안 위협" ● "CNN의 뉴스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하루 시청자 1만 명도 안돼" ● 바이든 "푸틴 우크라 침공은 집단학살" ● 美, 우크라이나에 1조원 규모 무기 지원… 돈바스 '폭풍전야' ● 日 엔화가치 20여년만 최저로…한때 달러당 126엔대 기록 ● 왕복 20㎞ 날아 의약품 배달… 美 '드론 배송' 첫 상용화 ● "러, 마리우폴 함락 후 5월9일 열병식 계획…시신 치우라 지시" ● 코로나·우크라 겹악재에…中수출 15개월만에 최악 ● OPEC '유가 쇼크' 경고…다시 100弗 넘어 ● 봉쇄령 때 몰래 파티…英총리 벌금형 ● 일본 완성차 빅3, 전기車에 11조엔 투자 ● 20일 만에…中, 선양 봉쇄 완화 ● "식당·학교서도 착용 안한다"…美항공사, 마스크 규제 완화 요구 ● "기업에 큰 부담" 美SEC 탄소배출량 공개 논란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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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4 해외시장 마감시황
★미국 마감★ 다우(+1.01%)/나스닥(+2.03%)/S&P500(+1.12%)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186.82(-0.82%) 니케이 지수  26,843.49엔(+1.93%) ★국제유가★ 103.78 -0.44(-0.42%) ★ 미국 및 해외시황 ★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기대감(+) 이날 뉴욕증시는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 폭등 속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통과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데다 1분기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01%, 1.12%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3% 급등. 본격적인 1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 팩트셋에 따르면, S&P500지수에 상장된 기업들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날 델타항공, 블랙록, 패스널 등 대부분 기업들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특히, 델타항공은 1분기 주당 순손실 1.23달러를 기록했지만 시장 예상보다는 개선된 모습을 나타냈으며, 2분기에는 항공 예약 급증으로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밝히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다만, 은행 중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한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은 분기 순이익이 40% 이상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기록. 상해종합지수는 3,199.80(-0.42%)으로 소폭 하락 출발. 장 초반 하락폭을 키워 3,183.53(-0.93%)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축소했음. 오후장 상승전환에 성공하며 3,225.47(+0.38%)에서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으나 이내 하락전환했고 장 마감까지 낙폭을 키운 끝에 3,186.82(-0.82%)에서 거래를 마감. 이날 발표된 수출입 지표가 부진한 점 등이 이날 중국증시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中 해관총서는 3월 수출액이 달러화 기준 2,760억8,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4.7%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1~2월 증가세보다 둔화된 수치로 2020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임. 아울러, 3월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0.1% 감소해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으며 중국의 월간 수입이 감소한 것은 2020년 8월 이후 최초임. 상하이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중국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최근 상하이 일부 지역의 봉쇄가 제한적으로 완화되기도 했지만 상하이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하이 주변 지역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도 제기되는 모습. 상하이 인근 도시인 쑤저우시는 지난 한달 간 395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75%는 상하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상하이 인근 도시에는 전자업계 제조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었음. 니케이지수는 26,436.06엔(+0.38%)에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26,429.47엔(+0.36%)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오전 장중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26,885.87엔(+2.09%)에서 고점을 형성한 끝에 26,843.49엔(+1.93%)에서 거래를 마감. 美 3월 소비자물가지수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전일(현지시간) 美 노동부는 3월 CPI가 전년동월대비 8.5%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1981년 2월 이후 약 40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인 8.4% 상승을 소폭 상회. 전월대비 기준으로도 1.2% 상승해 시장 예상치 1.1% 상승을 웃돌면서 2005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동월대비 6.5%, 전월대비 0.3% 각각 상승했음. 전년동월 기준으로는 시장 예상치 6.5%에 부합했지만, 전월대비로는 시장 예상치 0.5%를 소폭 하회. 이에 시장에서는 근원 CPI 상승률이 6개월 만에 가장 작은 폭으로 상승하면서 사실상 미국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는 모습.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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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3 금일 HOT이슈 예상종목
● 삼성전자, 뉴질랜드서 첫 NFT 발행…갤럭시탭으로 제작 -> 예상 수혜주 : 삼성전자 동진쎄미켐 다날 등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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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3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4/12(현지시간) CPI 급등 속 Fed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 다우 -87.72(-0.26%) 34,220.36, 나스닥 -40.39(-0.30%) 13,371.57, S&P500 4,397.45(-0.34%), 필라델피아반도체 3,047.47(-0.25%) ● 국제유가($,배럴), OPEC 러시아 원유 공급감소 관련 경고 등에 급등… WTI +6.31(+6.69%) 100.60, 브렌트유 +6.16(+6.26%) 104.64 ● 국제 금($,온스), 美 3월 CPI 급등 속 강세... Gold +27.90(+1.43%) 1,976.10 ● 달러 index, 美 3월 CPI 급등 속 소폭 상승... +0.39(+0.39%) 100.33 ● 역외환율(원/달러), -8.44(-0.68%) 1,228.72 ● 유럽증시, 영국(-0.55%), 독일(-0.48%), 프랑스(-0.28%) ● 美 3월 CPI 전년比 8.5%↑…1981년 12월 이후 최고 ● 3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 미 3월 소기업 낙관지수 93.2…2년 만에 최저 ● 달러화 강세 되돌림, 달러인덱스 물가 지표에 100 아래로 ● 브레이너드 "인플레 낮추는 게 연준의 주요 책무" ● 건들락 "인플레이션 정점…여전히 2% 말하는 연준, 우스울 정도" ● 코메르츠방크 "미 인플레 정점 도달했지만 급락하지 않을 것" ● PIIE 다이넌 "美 연말까지 리세션 가능성 3분의 1" ● 애플 CEO "美 의회의 반독점 법안, 아이폰 이용자 보안 해칠 것" ● 루시드, 테슬라 겨냥 최고 성능 전기 세단 출시…주행거리 717km ● 美, 유가 급등에 에탄올 함유량 일시 상향 계획 ● 獨 3월 CPI 확정치 전년비 7.3%↑…예상치 부합 ● 獨 10년물 국채금리 0.8360%…2015년 7월 이후 최고 ● 영국 12월~2월 실업률 3.8%로 하락 ● 독일 4월 ZEW 경기기대지수 -41.0…두달 연속 역대급 마이너스폭 ● 홍남기 "최근 환율 굉장히 높아…필요시 안정조치"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9만2077명 확진…어제보다 1만2721명↓ ● 전국 곳곳에 '봄비'...때이른 더위 한풀 꺾여 [기업/산업] ● "도대체 삼전 바닥 어디야"…연일 신저가에 개미들 분노 ● 반도체·AI·6G까지…'反中 포위망' 동참하나 ● "반도체 초격차 확보"…시설투자 세액공제 20%로 상향 검토 ● 삼성전자, 뉴질랜드서 첫 NFT 발행…갤럭시탭으로 제작 ● 자동차 등록 대수 2천500만대 돌파… 2명당 1대 보유 ● 방통위원장, 구글에 경고…"인앱결제 강제하면 법따라 조치할 것" ● "이기면 수천억 번다"…LG 이어 삼성 공격한 美 '특허괴물' ● 삼성전자, 美서 특허소송 가장 많이 당한 기업 ● 年 1만명 늘린 쿠팡 '고용 있는 성장' ● 비수도권 물류센터 13곳 시동…쿠세권 따라 일자리도 전국화 ● "9시간 일해 30만원 벌기도"…쿠팡이츠 배달원 50만명 시대 ● 아난티, 금강산 사업 '눈물의 손절' ● 신세계, 신세계까사에 200억원 출자…온라인 사업 강화 ● 서울시, 광주 화정 붕괴사고 HDC현산에 '등록말소' 처분 사전통지 ● 3년 만에 뉴욕오토쇼…신형 니로·팰리세이드 첫 공개 ● LG유플러스로 홀컵 위치 ㎝까지 정확하게 ● '7년째 억대연봉' 대한유화…주주는 '만년 저평가' 에 신음 ● 테슬라, 작년 한국 매출 1조원 돌파 ● 한국조선해양, 유럽R&D센터 열어 ● 주머니 속 스마트폰으로 차량 문 연다 ● 일자리 없어 범죄 유혹 빠졌나…20대 보험사기 3년새 52% 급증 [경제/증시/부동산] ● 돈줄 마르는 코스피...공매도 물량만 사상 최대 ● 홍남기 "올해 성장률 3.1% 어렵다…물가전망 상향" ● 채권딜링룸 얼마나 손실 컸길래…금융당국이 시장 모니터링하는 이유 ● 이창용 "금통위서 정부인사 열석발언 바람직하지 않다" ● 한은 금통위, 14일 총재 없어도 기준금리 올리나 ● 달러당 원화값 1240원 육박…5일 연속 약세 이어가 ● 美·中 국채 수익률, 11년 만에 역전 ● 대출금리 무섭게 오른다…하나은행, 하루새 0.2%P 치솟아 ● 韓물가전망 3달새 0.8%P나 올려 ● 은행 대출금리 찔끔 내렸지만…실세금리 급등에 이자부담 쑥 ● '최대 재건축' 둔촌주공 초유의 공사 중단 ● 둔촌주공 때문에…내년 강남4구 입주 1만가구로 급감 ● 조합-시공사 '공사비 갈등'에…정비구역 분양·입주 지연 속출 ● 조합 보유분 매각 강남·북 '맞짱'…대치·녹번역 입찰 성적표 '관심' ● 규제완화 기대…"서울 분양시장 좋아질 것" ● '공사비 9200억' 부산 최대 재개발, 유찰된 이유는 ● 대구 분양 아파트 7곳 모두 참패했다…지방의 '비명' ● 배민·현대카드 서체 개발한 산돌, 코스닥 도전장 ● 대선 끝나길 기다렸다...이번주 분양 1만2천가구 쏟아져 [정치/사회/국내 기타] ● 반환점 돈 윤석열 인수위, 국가 아젠다가 안 보인다 ● 인수위, 작심비판…"文정부 탈원전이 전기료 확 올려" ● 윤석열 경제팀 최우선 과제 '집값·물가'…"50조 추경 규모 줄여야" 56% ● 인선 불만 터뜨린 安…"내각 조언 과정 없어" ● 지방선거서 어느당 후보에 투표? "27.1% 민주당 38.6% 국민의힘" ● 오늘 2차 내각 인선 발표…비서실장엔 김대기 내정된 듯 ● 민주, 4월 국회서 '檢수사권 분리' 강행…"권력기구 개편 완결" ● 바이든 내달 말 방한…韓·美 정상회담 추진 ● 화해 손길 건넨 尹에...박근혜 "오래전부터 만난 분 같아" 화답 ● 한·미정상회담서 '반도체·배터리 협력' 논의할 듯 ● 美 "북한, 이론상 ICBM·위성발사체로 다른 위성 공격할 수도" ● 김동연 캠프 합류하는 '이재명 사람들' ● 두 여인에 달린 '검수완박 운명' ● 부산서 올해 첫 진드기 SFTS 환자 발생…"야외활동시 긴옷 착용" ● 내주부터 인원·시간 제한 풀 듯…"6~7월 실외 마스크 벗는다" ● 오미크론 변이 'XL' 국내 첫 발견 ● 초·중·고 학생 확진 급감…선제 항원검사 주 1회로 줄인다 ● 오세훈 "서울 구도심 녹지비율, 두 배로 끌어올리겠다" ● 국내 첫 영리병원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또 취소 결정 ● BTS 병역특례 받나?…국민의힘 "이달 결론" [국제/해외] ● 美물가 8.5%↑…Fed, 2연속 '빅스텝' 가능성 ● 中, 상하이 봉쇄 일부 해제 ● 中 '배터리 공룡' CATL도 비상…코로나에 휘청이는 車공급망 ● "푸틴, 더 잔혹해질것"…러 화학전 밀어붙이나 ● 마리우폴 함락 임박…"민간인 1만명 사망" ● 영국 '파티게이트' 재점화…총리 부부 봉쇄 중 생일파티 범칙금 ● 머스크, 트위터 '적대적 M&A' 나서나 ● 혼다, 전기차에 49조 퍼붓는다..."연 200만대 생산" ● 스리랑카, 일시적 디폴트 선언 ● '10년 저평가' 印尼 증시 뜬다 ● 바이든의 경고 "인도, 러시아産 수입 말라" ● 일본, 월급 그대로 받는 '월화수목일일일' 바람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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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3 금일증시 주요일정
1. 美) 3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2. 뉴욕 오토쇼(현지시간) 3. 尹 당선인, 2차 내각 인사 발표 예정 4. 정부,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계획 발표 예정 5. 식약처,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 포럼 개최 예정 6. 민주노총, 서울 결의대회 예정 7. 철근콘크리트연합회, 2차 단체행동 돌입 결정 예정 8. 한국전자제조산업전 9. 국제인공지능대전 1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최 예정 11. 3월 고용동향 12. 세원 상호변경(폴라리스세원) 13. F&F 변경상장(주식분할) 14. 서진시스템 권리락(무상증자) 15. 노랑풍선 추가상장(BW행사) 16. 케어랩스 추가상장(CB전환) 17. 이브이첨단소재 추가상장(CB전환) 18. SG 추가상장(CB전환) 19. 피씨엘 추가상장(주식전환) 20. 오르비텍 보호예수 해제 21. 아이비김영 보호예수 해제 22.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3.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4. 美) JP모건체이스 실적발표(현지시간) 25. 美) 델타항공 실적발표(현지시간) 26. 美) 블랙록 실적발표(현지시간) 27. 영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28. 영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현지시간) 29. 영국) 2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30. 유로존) 2월 산업생산(현지시간) 31. 中) 3월 무역수지 32. 日) 2월 핵심기계류수주 33. 日) 3월 광의통화(M2) 34. 오늘의 프로야구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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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3 해외증시 마감시황
★미국 마감★ 다우(-0.26%)/나스닥(-0.30%)/S&P500(-0.34%)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213.33(+1.46%) 니케이 지수  26,334.98엔(-1.81%) ★국제유가★ 101.54 +0.55(+0.54%) ★ 미국 및 해외시황 ★ CPI 급등(-), Fed 긴축 우려 지속(-), 근원 CPI 안정(+)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대로 급등세를 이어갔지만 이벤트 해소 속 장중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가 지속되며 결국 소폭 하락세로 장을 마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26%, 0.34%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30% 하락. 개장전 발표된 3월 CPI는 시장 예상대로 급등세를 이어갔음. 美 노동부는 3월 CPI가 전년동월대비 8.5%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1981년 2월 이후 약 40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 8.4% 상승을 소폭 웃돌았음. 전월대비 기준으로도 1.2% 상승해 시장 예상치 1.1% 상승을 웃돌면서 2005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동월대비 6.5%, 전월대비 0.3% 각각 상승했음. 전년동월 기준으로는 시장 예상치 6.5%와 같았지만, 전월대비로는 시장 예상치 0.5%를 소폭 하회했음. 시장에서는 CPI가 급등세를 나타냈지만, 근원 CPI는 안정적이었던 것으로 해석하면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함. 상해종합지수는 3,165.12(-0.06%)로 약보합 출발.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운 지수는 오후장 3,140.90(-0.83%)에서 저점을 형성했음. 이후 낙폭을 빠르게 축소해 상승전환한 지수는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한 끝에 장 후반 3,214.54(+1.50%)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3,213.33(+1.46%)에서 거래를 마감. 당국이 상장기업들에게 자사주 매입 등을 권고한 점이 이날 중국증시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국무원의 국유자산 감독관리위원회(SASAC)등과 함께 대주주, 경영진 등은 상장기업 주식을 장기적으로 보유하고 주가를 적극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해 주가가 하락할 때 지분을 늘리는 것을 권고한다고 밝힘. 아울러, 이를 위해 우선주 발생, 자사주 매입을 위한 채권 발행 등에도 도움을 주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니케이지수는 26,606.87엔(-0.80%)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26,674.86엔(-0.55%)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오전 장중에서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26,304.08엔(-1.93%)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26,334.98엔(-1.81%)에서 거래를 마감. 美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경계감 속 美 증시가 급락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오는 12일(현지시간)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밤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 공격적 긴축 전망 속 美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이어간 데다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이와 관련, 美 10년물 국채수익률이 2019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30년물 국채수익률은 2019년 5월 이후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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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2 금일 HOT이슈 예상종목
● 선도금리가 보내는 신호… 연준 최종금리 3% 상회·2~3년내 경기 침체 -> 예상 수혜주 : 제주은행 기업은행 등 은행주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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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2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4/11(현지시간) 美 국채금리 급등 및 中 경기 둔화 우려 등에 큰 폭 하락… 다우 -413.04(-1.19%) 34,308.08, 나스닥 -299.04(-2.18%) 13,411.96, S&P500 4,412.53(-1.69%), 필라델피아반도체 3,055.09(-2.09%) ● 국제유가($,배럴), 中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 지속 등에 급락… WTI -3.97(-4.04%) 94.29, 브렌트유 -4.30(-4.18%) 98.48 ● 국제 금($,온스), 美 물가지표 경계감 속 소폭 상승... Gold +2.60(+0.13%) 1,948.20 ● 달러 index, 美 국채금리 급등 속 소폭 상승... +0.18(+0.18%) 99.98 ● 역외환율(원/달러), +1.67(+0.14%) 1,235.08 ● 유럽증시, 영국(-0.67%), 독일(-0.64%), 프랑스(+0.12%) ● 시카고 연은 총재, 5월 회의 "50bp 금리 인상 가능성 매우 커" ● 뉴욕연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중앙값 6.6%로 상승…역대 최고 ● CNBC "연준,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 억제 실패 가능성" ● BOJ 총재 "물가 상승 압력 높아질 것…완화 정책은 유지" ● 노무라 "식품·에너지 가격, 中 인민은행 금리 인하 여지 제한" ● 다우존스 "中 10년물 국채금리, 10년여 만에 美보다 낮아져" ● 선도금리가 보내는 신호… 연준 최종금리 3% 상회·2~3년내 경기 침체 ● 베어링 투자연구소 "ECB, 6월 회의까지 중대 결정 미룰 것" ● 유가 5% 가까이 급락, 러시아-우크라 전쟁 이전 수준 근접 ● BofA "채권시장, 서둘러 회사채 포지션 축소…25%가 침체 우려" ● WSJ 설문조사 "응답자 87%, 5월 50bp 금리인상…빅스텝 2~3회도 더 가능" ● 국고 3-30년 사상 첫 금리 역전…입찰부담·금통위 경계 ● 10년 국채선물 원빅 하락…美 금리·금통위 경계 ● 오후9시까지 전국서 20만여명 확진…어제보다 11만명↑ ● '낮 31도' 초여름 더위 계속…밤부터 수도권 비 [기업/산업] ● 일본이 독점한 전기차 기술…삼성전기의 힘으로 뚫었다 ● "반도체 공급 2025년까지 부족"…베인앤드컴퍼니 전망 ● 삼성전자, 스마트폰 핵심부품 중화권 비중 늘린다… 공급망 다변화 차원 ● 한화큐셀, 美서 태양광 선두 굳혀 ● 코스닥 티사이언티픽, 가상자산거래소 '한빗코' 인수 ● SK, 빌 게이츠의 원전 회사 '테라파워'에 투자 ● 삼성전자 1조 넘게 던진 외인…순매수 1위·3위는 '이 종목' ● 정의선 미국행…전기차공장 앨라배마vs조지아 선정 임박 ● 작지만 강한 리오프닝株…"파마리서치·인터로조 등 주목" ● SM·쌍방울·KG그룹 널뛰는 주가…'쌍용차 인수설' 개미지옥 되나 ● 에디슨EV 상장폐지 위기…"감사의견거절 사유 해소 확인서 미제출" ● "가격 미쳤다"…중국 갑질에 LG·삼성·SK 줄줄이 '초비상' ● 올 1분기 PC 출하량 급감…반도체주 급락 이유 있었다 ● 환율 리스크까지 떠안은 K배터리…올 500억 손실 예상, 비용 '눈덩이' ● 삼성 27%, 인텔 13%…韓기업 법인세 굴레 ● 삼성바이오로직스, 3조2000억 규모 유상증자 성공 ● "현대차 초고속 충전시스템은 도로 삼킬 쿠데타" ● 동국제강 '8000억' 대박, 그 뒤엔…2조 까먹은 '이것'이 있다 [경제/증시/부동산] ● 인수위 관계자 "경기지표·하반기 전망 너무 나빠…4중고 운용고민" ● "장단기 금리 역전, 주식시장 침체 신호 아니다" ● 첨단 R&D 투자기업, 세금 팍팍 깎아준다 ● 국채값 급락에 기관 손절매 속출…기업 회사채 발행 '적신호' ● 추경호의 '추경 딜레마'…내달 정부안 낸다지만 물가·재정 걱정 ● 국채금리 年 3%·환율 1230원 돌파…벌써 '비상등' 켜진 尹경제팀 ● '금리 발작'…국채 3년물 19bp 치솟아 사상최초 30년물 역전 ● 거래소, 작년 매출 1조원 돌파…수수료 증가 영향 ● 돈 몰리는 美 국채 인버스 ETF…"장기 금리 상승세 기대" ● 상장협 "주총서 부결 많아져…3% 의결권 제한 개선 돼야" ● 일시적 2주택자 종부세는 1주택자 수준으로 낮춘다 ● 정부, 인수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배제' 제안 거부 ● '북아현 두산' 리모델링 속도…두 달 만에 동의율 50% 확보 ● '노후 아파트 비중 전국 1위' 대전, 신규 분양 관심 ● 꽉 막혔던 서울 아파트거래…8개월만에 반등 ● 분당·일산 아파트값 회복세 뚜렷... 1기 신도시 특별법 '기대'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국정수행 전망 '긍정' 과반…"잘할것" 50% "못할것" 45% ● 윤석열 당선인 15일 한국노총 방문…"노동계 안고 간다" ● 내달 하순 한미 정상회담 열릴듯··· 바이든 방일 일정 첫 언급 ● 이태규, 인수위 돌연 사퇴…윤석열·안철수 공동정부 '이상기류' ● 용산 군관사 살며 세놓고 집사고…국방장관 후보 '관사 테크'? ● 13일 2차 인선…사회부총리 정철영 유력 ● 영호남 빼고 장담 못하는 지방선거…"경기지사 잡아야 이긴다" ● 여야 모두 "광역 절반 이상 승리" ● 진영별 후보 난립한 교육감 선거…단일화가 승패 가를 듯 ● 비서실장 여전히 '경제통' 무게…김대기·강석훈·박병원 압축 ● 한국형 NASA, 부처 산하조직으론 한계…대통령이 직접 챙겨라 ● 고용부 41년만에 사회→경제부처로…"일자리는 경제 영역" ● 김오수 "총장직 걸고 검수완박 반대" ● 수도권 매립지·산은 이전…지역 현안이 표심 흔드나 ● 13일 코로나 백신 4차접종 계획 발표… "고령층 중심으로 검토" ● 법적나이 1~2살씩 어려진다 ● 국내 파킨슨병 환자 5년새 15% 늘어 ● 젤렌스키 "러시아 공격 막을 軍장비, 한국에 있다" 지원요청 ● 美항모전단 이번주 동해 뜬다…北태양절 앞두고 압박 [국제/해외] ● 전쟁·도시 봉쇄 여파…中, 소비자물가 '꿈틀' ● "美, 1년 내 경기 침체 가능성 28%" ● 돈바스 주민대피령…"2차 세계대전 수준 전투 임박" ● "마크롱 1차 대선 투표서 승리…증시·외환 변동성은 지속" ● 이스라엘, 인플레 억제 위해 2018년 이후 첫 금리 인상 ● 지출 확대 목소리에 또 '좌클릭'하는 브라질 ● 세계은행 "올 우크라 GDP 반토막"…제재 직격탄 러는 11% 하락 전망 ● 2조 쓰며 야심차게 준비했는데…아마존 드론배송 애물단지 된 사연은 ● 시장 뒤흔들 美 혁신기업 '삼총사' ● 혼란스런 美 증시…제약·헬스케어株는 '꿋꿋' ● 월가 대형銀, M&A·IPO 자문 수익 '반토막' ● 월가 전문가 "지금은 리세션보다 워세션(war-cession)" ● "메타버스 키우자" 소니·레고, 에픽게임즈에 2.5조원 투자 ● 배런스 "이번 실적 시즌, 기업 이익률 떨어질 수도" ● 일론 머스크, 트위터 이사회 참여 안 하기로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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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2 해외증시 마감시황
★미국 마감★ 다우(-1.19%)/나스닥(-2.18%)/S&P500(-1.69%)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167.13(-2.61%) 니케이 지수  26,821.52엔(-0.61%) ★국제유가★ 95.41 +0.26(+0.27%) ★ 미국 및 해외시황 ★ 美 국채금리 급등(-), 中 경기 둔화/인플레이션 우려(-)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 공격적 긴축 전망 속 美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이어간 데다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19%, 1.69%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8% 급락. Fed 공격적 긴축 전망 등에 美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오는 12일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美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2.79%선을 웃돌면서 2019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음.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3월 CPI가 전년동월대비 8.4%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는 Fed의 물가 상승률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Fed가 긴축 속도를 높일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음.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다음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언급했음. 이어 연방기금금리를 중립 금리에 훨씬 더 가깝게 이동시켜야 한다며, 연말까지 중립 금리로 추정되는 2.25%~2.5%로 가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힘.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Fed가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은 82.1%를 기록. 상해종합지수는 3,239.86(-0.37%)으로 소폭 하락 출발. 시가를 고점으로 낙폭을 키운 지수는 오전장 낙폭을 키워 3,18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임. 오후장에도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인 지수는 장 후반 재차 낙폭을 확대해 3,156.51(-2.93%)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3,167.13(-2.61%)에서 거래를 마감. 상하이 봉쇄 등으로 중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점이 이날 중국증시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당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하이 봉쇄를 결정한 가운데, 봉쇄에도 불구하고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봉쇄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는 모습. 전일 상하이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6,000명을 상회해 7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음. 니케이지수는 26,877.60엔(-0.40%)으로 소폭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축소한 지수는 27,004.50엔(+0.07%)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확대하다 26,720.46엔(-0.98%)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26,821.52엔(-0.61%)에서 거래를 마감. 美 3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락세를 보인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오는 12일(현지시간) 발표될 美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8%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Fed 공격적 긴축 우려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락 마감. 이에 시장에서는 반도체 관련주 등 성장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되는 모습.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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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2 금일증시 주요일정
1. 美) 3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2.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지명자 연설 예정(현지시간) 3.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2022 한-캐나다 수소 경제 포럼·상담회 개최 예정(현지시간) 5. 아세안+3(한중일)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2022년 역내 경제전망 발표 예정 6. 위기 관리 참모 훈련 예정 7. 尹대통령 당선인, 박근혜 만남 예정 8. ICAO 국제항공법률 콘퍼런스 개최 9. 코리아 벤처 페어 개최 예정 10. 니쥬(NiziU) 디지털 싱글 "ASOBO" 발매 예정 11. 국고채 2년물 입찰 예정 12. 2월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13. 2월 통화 및 유동성동향 14. 미래에셋비전스팩1호 공모청약 15. 에이치엘비파워 상호변경(티에스넥스젠) 16. 광무 거래정지(주식병합) 17. 코리아센터 추가상장(유상증자) 18. 미래생명자원 추가상장(CB전환) 19. 에이비프로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20. 도이치모터스 추가상장(CB전환) 21. 일동제약 추가상장(CB전환) 22. 감성코퍼레이션 추가상장(CB전환) 23. 지더블유바이텍 추가상장(CB전환) 24. 삼일제약 추가상장(CB전환) 25. 매직마이크로 보호예수 해제 26. 美) 3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현지시간) 27. 유로존) 3월 장기금리통계(현지시간) 28. 독일)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현지시간) 29. 독일) 4월 ZEW 경기기대지수(현지시간) 30. 영국) 2월 실업률(현지시간) 31. 日)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 32. 日) 3월 은행대출 33. 오늘의 프로야구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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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1 금일 HOT이슈 예상종목
● 일본, 긴장해야겠네…엔씨, 넥슨, 넷마블도 콘솔게임 집중 공략 -> 예상 수혜주 : 엔씨소프트 넥슨지티 넷마블 등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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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1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뉴욕증시, 4/8(현지시간) Fed 긴축 우려 지속 및 러-우크라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속 혼조 마감… 다우 +137.55(+0.40%) 34,721.12, 나스닥 -186.30(-1.34%) 13,711.00, S&P500 4,488.28(-0.27%), 필라델피아반도체 3,120.16(-2.42%) ● 국제유가($,배럴), EU, 러시아 제재 소식 등에 상승… WTI +2.23(+2.32%) 98.26, 브렌트유 +2.20(+2.19%) 102.78 ● 국제 금($,온스), 美 연준 공격적 긴축 가능성 지속 등에 상승... Gold +7.80(+0.40%) 1,945.60 ● 달러 index, 매파적 연준 영향 지속 등에 강보합 ... +0.04(+0.04%) 99.84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229.15 ● 유럽증시, 영국(+1.56%), 독일(+1.46%), 프랑스(+1.34%) ● 미 2월 도매 재고 2.5% 증가…월가 예상 상회 ● 미 국채가 하락…8% CPI전망에 10년물 수익률 3년 최고 ● BofA "연준 소통이 올해 10년물 금리 69bp 높였다" ● 미 연준 금리인상 예고에 주택·자동차 대출이자 급등 ● 러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20%→17%로 인하 ● 美 천연가스 가격 13년래 최고치 경신…석탄價 급등 영향 ● TD증권 "러시아 루블화, 최근 안정세 믿어선 안 돼" ● 캠벨 하비 교수 "2-10년물 일드 역전에 경기침체 예상 너무 이르다" ● 옥스퍼드이코노믹스 "미 공급망 병목 현상, 3월에 악화" ● 캐나다 3월 실업률 5.3%로 역대 최저 ● 외국인들, 3월 중국 채권 150억 달러 순매도…역대 최대 ● 채권 패닉 심각하다…국고30년, 커브 저점 위협하는 초유 사태 ● 9시까지 확진자 9만2931명… 7주만에 10만명 아래로 ● 출근길 남부 흐리고 일부 빗방울…한낮 29도 연일 '초여름 더위' [기업/산업] ● 삼성전자 13% 하락에도 개미들은 올해 9조 매수 ● 삼성 지배구조 개편 '숙원' 푼다…"ESG 시대, 더는 못 미뤄" ● 삼성전자, 차세대 'N-ERP' 도입…AI·자동화로 생산성 향상 ● 네이버가 투자한 유럽 스타트업 7곳, 유니콘 등극 ● 중견기업들 '한국판 록펠러재단' 만든다 ● 수입약으로 돈 번 제약사들…한미는 자체개발로 1조 매출 ● KG그룹 vs 쌍방울 쌍용차 누구 품에…재매각 절차 시작 ● LG엔솔 '깜짝 실적'에 반등…더 달릴 2차전지株 '찜' ● 국내 방산株도 질주…한국항공우주 27%·LIG넥스원 17%↑ ● 고급가전 컬러강판 강자 아주스틸, 방화문·엘리베이터문 시장 '똑똑' ● CJ 햇반, 친환경 에너지로 만든다 ● "수입육 시장 성장성 크다"…신세계, 이번엔 '이곳'에 베팅했다 ●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탈세 없었다" ● "BTS 병역 문제, 국회서 빨리 결론 내길"…하이브 입 열었다 [경제/증시/부동산] ● 이창용 연일 가계부채 경고…"고위험가구 늘어날수도" ● "미 금리 인상시 우리나라 신흥국 수출에 부정적 영향" ● 비대한 몸집 최저임금委 '합의 실종' ● 초유의 '한은총재 공석' 금통위…시장선 "이달엔 금리 동결할 것" ● 원자재 ETN 희비…원유 '곱버스' 웃고 천연가스는 울었다 ● 유가와 주가 '황금률' 붕괴…세계 증시 앞날은? ● 전문가들 신중론 속 AI "2분기 국내증시 상승한다" ● 3월 외국인 국내주식 4조8천억 순매도…채권 2천800억 순투자 ● 외국인 집중 매도 비켜간 중소형주ETF 잘나가네 ● 솟아날 구멍 있었네…한달새 10% 급등한 펀드 정체는 ● 韓경제 다시 뛰려면 '밑빠진 독' 국가R&D 기업에 직접 맡겨야 ● 집값 해결사 자신했는데 재건축 상승조짐…尹, 냉혹한 현실 다가와 ● 서울 200가구·송도 130가구…분양시장 '줍줍' 물량 나온다 ● "전세대출, 주택매매가 상승요인…DSR 산정에 포함해야" ● 힐스테이트·푸르지오·자이…중소도시 '브랜드 아파트' 노려볼까 ● 재건축은 속도…서울 시공사 선정 단축 방침에 '기대' ● 강원도에 무슨 일이…아파트값 상승률 '전국 1위' 올랐다 ● "5년간 서울 집값 40% 빠진다" 살벌한 전망 근거는 ● 올림픽훼밀리, 정밀안전진단 신청…"尹정부선 가능성 높다" ● 서울 아파트 거래량 8개월만에 증가세로…'거래절벽' 벗어나나 [정치/사회/국내 기타] ● 유승민·김은혜 격돌에…국힘 경기지사 경선 흥행조짐 ● "강경화 서울시장 내보내자"…민주당 反송영길파 목소리 커진다 ● 尹, 12일 박前대통령 방문 ● 尹정부 첫 경제팀, 시장주의자 전면 배치 ● 尹당선인 "경제부총리에 추경호…경제 재도약 토대 마련" ● 국토부장관에 원희룡 깜짝 발탁…부동산 정책조율 추진력 '방점' ● 산업부장관에 '행시 수석'이창양 카이스트 교수…'규제개혁·기업활력' ● 이창양 산업 장관 후보, '거수기 사외이사' 13년간 8억 받았다 ● 현장 행정 강조한 반도체 석학…이종호 과기정통부장관 지명자 ● 11일 전국검사장회의, '검수완박' 저지 총력전 ● 윤석열 정책특보로 가족정책 설계…'여가부 개편' 임무 ● 중장 출신 정책·기획통…"한·미동맹 강화 적임자" ● 금융위원장 최상목·靑 경제수석 김소영 '유력' ● "반경 100m 집회 금지"…경찰 '용산 집무실' 준비 ● 현직 부장검사 "중대재해법 위헌 소지 매우 크다" ● '한국형 아이언돔' 2029년 개발…北장사정포 수도권공격 방어용 ● 국내 첫 영리병원 승소했지만…이미 한국에 매각, 개원 힘들듯 [국제/해외] ● 美 "중국 자의적 방역" vs 中 "이유없는 비난"…봉쇄놓고 양국 충돌 ● 유럽 "중국 그냥 둬선 안되겠다"… 적으로 보기 시작 ● 세계은행 "올해 우크라 GDP 45% 감소…러시아도 -11%" ● 美와 갈등에…中, 핵무장 강화 ● 마크롱·28%, 르펜 24%…프랑스 대선 결선 재대결 ● 뉴욕증시, 실적시즌 돌입…JP모간·블랙록 등 발표 ● 中 제조업 중심도시 광저우도 봉쇄하나 ● 상하이증시, 3월 소비자·생산자물가지표에 주목 ● 엔저·경상적자, 日경제 적신호…"닛케이 2만2천까지 밀릴 수도" ● 살인적 인플레…신흥국 줄줄이 무너진다 ● NATO "우크라에 공격용 무기 지원"…英 "장갑차 보낼 것" ● 中 국유 증권사 "이대로면 성장률 10%P 추락" ● '세계 5위' 광저우항 봉쇄 우려에…아시아~美서부 해상운임 치솟아 ● 러, 우크라 침공 '나비효과'…개도국 경제에 '태풍' ● '기준금리와 실적의 주간'…월가 "금융·기술주 사라" ● "日 42년만에 경상수지 적자 우려" ● 전쟁 장기화에 다급해진 러시아…우크라戰 총사령관 임명 ● 우크라 포성 멎어도…미국 방산株 포효는 계속된다 ● '슬로플레이션' 공포…불황株로 극복하라 ● 美증시 1분기 승자 에너지株…옥시덴털, 96% 급등해 1위 ● 美 금융당국, 암호화폐 거래소까지 규제 움직임 ● 머스크 "리튬 가격 미쳤다…테슬라, 리튬 사업 진출해야 할지도" ● TSMC·UMC, 1분기 매출 사상 최대 ● 트루이스트 "반도체 침체 사이클 진입…엔비디아 등 목표주가 하향" ● 골드만, 증권거래앱 로빈후드 '매도' 의견…"고평가됐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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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1 해외증시 마감시황
★미국 마감★ 다우(+0.40%)/나스닥(-1.34%)/S&P500(-0.27%)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251.85(+0.47%) 니케이 지수  26,985.80엔(+0.36%) ★국제유가★ 97.84 0.00(0.00%) ★ 미국 및 해외시황 ★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 공격적 긴축 우려와 러-우크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된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마감. 다우지수가 0.40% 상승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1.34%, 0.27% 하락. Fed 공격적 긴축 우려가 지속되는 모습. Fed가 이르면 오는 5월부터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양적 긴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축소 규모는 이전보다 많고 속도도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또한, 앞으로 여러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이전보다 큰 폭인 50bp로 인상해 긴축 강도를 높일 가능성도 커지고 있음.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전일 Fed가 인플레이션 싸움에서 뒤처져 있다며, 올해 기준금리를 3.5% 부근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음. 상해종합지수는 3,239.88(+0.10%)로 상승 출발. 장초반 하락세로 돌아선 뒤, 하락폭을 확대하며 3,208.35(-0.88%)에서 저점을 형성. 오전중 하락폭을 만회하며 보합권에서 등락하던 지수는 오후들어 상승세로 방향을 잡으며 3,257.09(+0.63%)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3,25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다 결국 3,251.85(+0.47%)에서 거래를 마감. 통화정책 완화 등 경기부양 기대감이 지속된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언론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중국이 경제를 부양하고 올해 약 5.5%의 성장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즉각적인 통화 완화 조치를 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확산, 부동산 시장 침체, 원자재 가격 급등에 맞서기 위해 통화정책을 완화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지난 6일 리커창 중국 총리가 주재한 국무원 회의에서 당국자들은 "적절한 시기에 통화 정책도구를 사용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른 조치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힘. 니케이지수는 27,097.05엔(+0.78%)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며 27,185.23엔(+1.10%)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축소하다 하락전환한 지수는 26,764.36엔(-0.46%)에서 저점을 형성. 오후 들어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전환한 지수는 26,985.80엔(+0.36%)에서 거래를 마감.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지속됐지만, 시장에서는 최근 2거래일 동안의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지난 6일(현지시간) 공개된 3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美 Fed 보유 자산 중 국채 600억 달러, 주택저당증권 350억 달러 상당을 매달 줄여나가는 등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안을 대체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짐. 일각에서는 월별 950억 달러 규모로 대차대조표를 줄인다 해도 1년이면 1조1,000억달러 정도 줄어든다며, 8조 달러대인 대차대조표를 2019년 팬데믹 이전 수준인 3조~4조 달러대로 줄이는데만 5년 가까이 걸릴 것으로 전망. 이에 美 연준이 얼마나 공격적으로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를 한꺼번에 시행할지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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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11 금일증시 주요일정
1.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2.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3.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5.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국회 화상 연설 예정 6. 전국 검사장회의 예정 7. 주요 보험사 자동차 보험료 인하 예정 8. 국고채 3년물 입찰 예정 9. 스포츠서울 정리매매(~4월19일) 10. 휴켐스 상호변경(TKG휴켐스) 11. KG동부제철 상호변경(KG스틸) 12. 한국바이오젠 상호변경(KBG) 13. 현대중공업지주 상호변경(HD현대) 14. 미래에셋비전스팩1호 공모청약 15. 신영와코루 거래정지(주식분할) 16. 광주신세계 변경상장(주식분할) 17. 신세계 I&C 변경상장(주식분할) 18. 국제약품 추가상장(무상증자) 19. 피씨엘 추가상장(CB전환) 20. 한송네오텍 추가상장(CB전환) 21. 비덴트 추가상장(CB전환) 22. 우리넷 추가상장(CB전환) 23. 에이티세미콘 추가상장(CB전환) 24. HLB제약 추가상장(CB전환) 25. 롯데관광개발 추가상장(CB전환) 26. 광림 추가상장(CB전환) 27. 진원생명과학 추가상장(CB전환) 28. 영국) 2월 산업생산(현지시간) 29. 영국) 2월 무역수지(현지시간) 30. 中) 3월 소비자물가지수 31. 中) 3월 생산자물가지수 32. 日) 3월 공작기계수주(예비치) 33. MLB) 류현진 선발 예정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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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2.04

4/8 금일 HOT이슈 예상종목
● 금리인상 기대…외국인도 은행주 '눈독' -> 예상수혜주 : 제주은행 기업은행 카카오뱅크 등 은행주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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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8 금일증시 주요일정
1. 미국암학회(AACR) 개최(현지시간) 2.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 방문 예정 3.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 콘서트 개최 예정(현지시간) 4.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예정 5. 2월 국제수지(잠정) 6. 22년 6차 금통위 의사록 7. 모트렉스 거래정지(주식병합) 8. F&F 거래정지(주식분할) 9. DL이앤씨 권리락(무상증자) 10. 이엔플러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1. 헝셩그룹 추가상장(유상증자) 12. TYM 추가상장(CB전환) 13. 엔케이맥스 추가상장(CB전환) 14. BNGT 보호예수 해제 15. 美) 2월 도매재고지수(현지시간) 16.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17. 日) 4분기 경상수지(수정치) 18. 日) 2월 경상수지 19. 日) 3월 경기관측보고서 20. 日) 3월 소비자신뢰지수 21. 日) 3월 기업도산 22. 오늘의 프로야구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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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8 해외시장 마감시황
★미국 마감★ 다우(+0.25%)/나스닥(+0.06%)/S&P500(+0.43%)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236.70(-1.42%) 니케이 지수  26,888.57엔(-1.69%) ★국제유가★ 96.78 -0.33(-0.34%) ★ 미국 및 해외시황 ★ 반발 매수세 유입(+), Fed 공격적 긴축 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지속됐지만,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25%, 0.43%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6% 상승. 최근 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커지면서 주요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일 공개된 3월 FOMC 의사록에서 Fed는 공격적 긴축을 예고했음. 3월 의사록에 따르면, 보유채권을 매각하는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에 착수할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오는 5월 0.5%p 금리인상 단행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음. 특히, 회의 참석자들은 Fed 보유 자산 중 국채 600억 달러, 주택저당증권 350억 달러 상당을 매달 줄여나가는 데 대체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지난 2017∼2019년 대차대조표 축소 당시 월 상한선이 최대 500억 달러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양적 긴축은 종전보다 2배 가까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것임.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한 강연에서 Fed가 인플레이션 싸움에서 뒤처져 있다며, 올해 기준금리를 3.5% 부근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음. 상해종합지수는 3,267.81(-0.48%)로 하락 출발. 장초반 상승 전환하며 3,290.26(+0.21%)에서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는 모습. 이후 하락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오후들어 3,236.48(-1.43%)에서 저점을 형성. 오후 장중 3,260선까지 하락폭을 만회하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폭을 확대하다 결국 3,236.70(-1.42%)에서 거래를 마감. 美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커진 가운데,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지난밤 공개된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에서 Fed는 보유채권을 매각하는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에 착수할 가능성을 시사했음. 아울러 이르면 이르면 5월 다음 회의가 끝난 뒤 대차대조표 규모를 축소하는 절차를 시작하는 방안에도 위원들이 대체로 동의한 것으로 전해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일 하루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는 2만2천995명으로, 사흘째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특히, 상하이는 1만9천982명으로 감염자 수가 2만명에 육박했으며, 국가위건위는 상하이와 지린성 등에서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어 '제로 코로나' 정책을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 니케이지수는 27,032.42엔(-1.16%)으로 약세 출발. 장초반 27,042.49엔(-1.13%)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26,801.79엔(-2.01%)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26,850엔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26,888.57엔(-1.69%)에서 거래를 마감. 3월 FOMC 의사록 공개 속 美 공격적 긴축 우려가 지속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지난밤 공개된 3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은 50bp 금리 인상을 선호했을 의원들이 많았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안플레이션 상승을 우려해 25bp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힘. 연준 위원들은 향후 회의에서 1회 이상 50bp 금리 인상을 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 대차대조표 축소와 관련해서도 "월별 국채 600억 달러, 주택저당증권(MBS) 350억 달러 한도로 축소하는 것이 적절하다"면서 "2017~2019년보다 빠른 속도로 줄일 것"이라고 밝힘. 이외에도 대차대조표 축소에 대한 월별 상한이 높거나 없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보기도 했으며, 향후 어느 시점에 MBS를 매각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일부 논의가 이뤄졌음. 이에 美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이어가며, 美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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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8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4/7(현지시간)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소폭 상승… 다우 +87.06(+0.25%) 34,583.57, 나스닥 +8.48(+0.06%) 13,897.30, S&P500 4,500.21(+0.43%), 필라델피아반도체 3,197.44(+0.11%) ● 국제유가($,배럴), IEA 비축유 방출 추진 영향 지속 등에 소폭 하락… WTI -0.20(-0.21%) 96.03, 브렌트유 -0.49(-0.48%) 100.58 ● 국제 금($,온스),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속 상승... Gold +14.70(+0.76%) 1,937.80 ● 달러 index, 매파적 연준 영향 지속 등에 소폭 상승 ... +0.16(+0.16%) 99.76 ● 역외환율(원/달러), +4.38(+0.36%) 1,222.78 ● 유럽증시, 영국(-0.47%), 독일(-0.52%), 프랑스(-0.57%)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16만6천명…1968년 이후 최저 ● 美 2월 소비자신용 418억달러 증가…월가 예상 상회 ●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 "경기확장 지속…금리 3.5%까지 높여야" ● 8조달러 넘는 연준 대차대조표, 1년 줄여도 1조달러대 감소 그쳐 ● 옐런 "디지털 자산이 가져오는 위험 염두에 둬야" ● 美 상원, 러시아 '최혜국' 지위 박탈안 가결 ● 캐피털 이코노믹스 "러시아 경제, 3월 타격 매우 클 듯" ● 크렘린궁 대변인 "우크라서 러시아군 상당한 손실" ● 메타, 독자 가상화폐 발행 재도전…페이스북서 쓸 토큰도 추진 ● 펠로시 美 하원의장, 코로나19 확진…아시아 방문 계획 연기 ● 독일,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2배로↑…"에너지가 안보" ● 中, 코로나 확산에 스마트폰 시장 위축…"애플은 성장" ● 독일 2월 산업생산 전월비 0.2%↑…예상치 부합 ● 유로존 2월 소매판매 0.3% 증가…월가 예상 하회 ● ECB 의사록 "많은 의원, 통화정책 정상화 즉각적 조치에 동의" ● TD 증권 "ECB, 자산매입 5월 종료·6월 금리 인상 가능성" ● 라가르드 ECB 총재, 코로나19 확진…"업무 영향 無" ● 中 3월 외환보유액 3조1천880억달러…전월비 258억달러 줄어 ● S&P "中 부동산시장 하락, 규제 완화해도 멈추기 어려워"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9만9836명 확진…누적 1500만명 근접 ● 아침 쌀쌀 낮 포근…전국 맑고 미세먼지 '보통' [기업/산업] ● 삼성전자, 실적 호조에도 주가 하락…"추가 하락 여지는 크지 않아" ● LG엔솔, 1분기 영업이익 2천589억·24.1%↓…예상치 상회 ● LG전자,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 "삼바·SK바사처럼…" 바이오 꽂힌 대기업 ● 곡물자급률 20% 첫 붕괴…식량안보 '위기' ● 칼라일과 손잡은 신한금융…'2조 펀드' 조성해 해외투자 ● 갤S22, GOS 이어 통화불량 이슈?…"업데이트해도 여전" ● 한발빠른 휴대폰 출시·고가 반도체 집중…"삼성, 겨울 이겨냈다" ● 실적만 보면 '8만 전자' 인데…삼성전자 '신저가' 곤두박질 왜? ● 5000여 마스크社 '폭풍전야'…"40%가 폐업상태, 착용의무 없어지면 다 망해" ● 다시 날개 편 해외여행…항공료 카드결제 급증 ● 현대重 "2030년까지 매출 2.5배로 키운다" ● 포스코케미칼, 포항 양극재 공장 첫삽 ● 석화·정유업계 'C테크'…30조 시장 정조준 ● 삼성重 '바다 위 원자로' 만든다 ● '정부 앱스토어' 만든다…데이터 개방해 민간앱도 탑재 ● SKT, 신도림·일산·분당에 거점오피스 '스피어' 운영 ● 보랏빛 열기로 달아오르는 라스베이거스…BTS 공연 내일 개막 ● KT '콘텐츠 왕국' 도전장…3년내 매출 5조 ● 카카오T앱 해외 120곳서 서비스 "세계진출 원년" ● 신약 잘 키우니…휴미라 매출 '현대重 3社' 2배 ● '제약 1위' 존슨앤드존슨 회장이 한국서 찾은 곳은 ● "대기업 진출 늘어나면 투자 선순환 기회 확대" [경제/증시/부동산] ● 美긴축 불안심리에 대형주 동반 하락…2700 또 깨졌다 ● 美 '빅스텝' 대못에…세계증시 급락 ● 美 5월 0.5%P 금리인상·월116조원 자금 회수 나선다 ● CS "한은, 최종적으로 내년 1분기까지 금리 2.25%로 인상" ● 미 연준 "고강도 긴축" 한마디에…비트코인 5% 폭락 '피의 수요일' ● KDI "경기 하방 위험 커져" ● 이창용 "잠재성장률 높이려면 한계기업 구조조정 서둘러야" ● 지난해 가계 금융자산, 주식 비중이 20% 넘어 ● 은행 주담대 금리 또 올랐다…최고 年6.24% ● 규제완화 기대감…"4월 주택경기 좋아질 것" ● 보유세 올리고 대출 조였더니…서울 월세 비중 40% 육박 ● 서울 아파트값, 규제 완화 기대에 11주만에 하락세 '끝' ● 재건축 단지 발목 잡은 '부담금' 절반으로 낮춘다 ● 강남4구 재건축 부담금 평균 2억~3억 줄어…"공급 걸림돌 제거" ● 민주, 성난 '부동산 민심' 잡기…"억울한 종부세 돌려드리겠다" ● 대전·세종, 충청 첫 경제자유구역 '가시권' ● 검단·운정·양주…수도권 2기 신도시 5154가구 청약 돌입 ● '노량진 뉴타운 최대어' 1구역…대형 건설사 자존심 경쟁 ● 8.2억 아파트 4억에 샀다고 신고…'딱' 걸렸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국민의힘, 오늘 새 원내대표 선출…권성동·조해진 2파전 ● 김정은 보란듯…尹, 국군보다 미군 먼저 찾았다 ● "현정부 조직대로 내각인선"…과학·교육·복지 '安라인' 부상 ● 부동산 민심 잡아 국정동력 확보…"조세원리 맞게 세제 개편" ● 청와대 정말 방 빼나…"尹, 5월10일 국방부서 업무 시작" ● "부동산 개발·교통대책 세워달라" ● 與 임종성 또 투기의혹…IC옆 땅 산 뒤 "도로 넓혀라" 국토부 압박 ● 인수위, 고소득 사무직 '주52시간 근로' 규제 푼다 ● 민주당 요란한 '합당 서약식'에…"김동연 꽃가마 태우나" 불만도 ● 국힘 공천 접수마감…대구 8대 1 ● 국민의힘, 강용석 복당 불허 ● 김은혜 "尹정부 협조받아 힘있는 경기"…유승민 "尹心 아니라 경기민심이 중요" ● 이재명 '분당을' 출마?…이준석 "투수 1명 대기 중" ● 성 김 美대북대표 "北, 태양절에 핵실험 할수도" ● 0~9세 어린이 절반이 감염 [국제/해외] ● 美 실업수당 청구 53년만에 최저…고용 호조에 공격적 긴축 힘실려 ● 美, 내달 금리 0.5%P 인상 기정사실화…"3연속 빅스텝 가능성도" ● 러 최대 국책·민간은행 전면 봉쇄…푸틴 딸 자산도 동결 ● 러, 디폴트 임박…달러결제 불허에 루블로 이자상환 ● 日은행 신규채용…3분의 1로 싹둑 ● 日, 원전부품 수출 지원 팔걷었다 ● 코로나 확산에 급해진 中…경기부양 총력전 ● "세계경제, 이대로면 2년 안에…" 이코노미스트의 경고 ● 폭스바겐, 내연車 생산 40%까지 줄이기로 ● '트위터 최대주주' 머스크가 지시했나…트윗에 수정 버튼 생긴다 ● 英, 신규 원전 8기 건설…"전력비중 25%로 높일 것" ● 터키 외무 "러·우크라 평화협상 중재 계속할 것"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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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2.04

4/7 금일 HOT이슈 예상종목
● 이제야 '탈원전 족쇄' 푸는 정부…원전 수명 다시 늘린다 -> 예상 수혜주 : 한국전력 두산중공업 일진파워 등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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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7 해외시장 마감시황
★미국 마감★ 다우(-0.42%)/나스닥(-2.22%)/S&P500(-0.97%)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283.43(+0.02%) 니케이 지수  27,350.30엔(-1.58%) ★국제유가★ 97.8 +0.81(+0.84%) ★ 미국 및 해외시황 ★ Fed 공격적 긴축 예고(-), 국채금리 급등세 지속(-),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긴축 예고 속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이어가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42%, 0.97%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2% 급락. 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美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3월 의사록(3월15일~16일 회의)에 따르면, Fed는 보유채권을 매각하는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에 착수할 가능성을 시사했음. 회의 참석자들은 Fed 보유 자산 중 국채 600억 달러, 주택저당증권 350억 달러 상당을 매달 줄여나가는 데 대체로 합의했음. 이는 지난 2017∼2019년 대차대조표 축소 당시 월 상한선이 최대 500억 달러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양적 긴축은 종전보다 2배 가까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것임. 아울러 지난 3월 대다수 의원들이 0.5%p 금리 인상을 선호했지만, 러시아 사태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0.25%p만을 인상했다고 전하며 오는 5월 0.5%p 금리인상 단행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음. 상해종합지수는 3,269.43(-0.40%)로 하락 출발. 장초반 일부 하락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폭을 확대하며 오전중 3,255.69(-0.82%)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하락폭을 줄이던 지수는 오후 장중 상승세로 돌아서며 3,288.11(+0.16%)에서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전환. 이후 3,270선까지 하락폭을 늘린 지수는 재차 하락폭을 만회하며 장 마감 직전 상승전환에 성공하며 3,283.43(+0.02%)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의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에도 중국 경기 하방 압력으로 인한 당국의 추가 부양책 기대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IHS마킷은 중국의 차이신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2.0으로 집계됐다고 발표. 전월(50.2)은 물론 시장 예상치(49.3)를 크게 밑도는 수치이며, 지난 2020년 3월(43.0) 이후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 상하이를 중심으로 중국 전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함에 따라 도시 봉쇄 조치가 이어지면서 서비스업 공급과 수요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전해짐. 다만, 중국의 경제지표 둔화세에 정부의 공격적인 인프라투자 중심의 경기부양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니케이지수는 27,533.88엔(-0.91%)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27,549.67엔(-0.86%)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27,214.61엔(-2.06%)에서 저점을 형성. 오후 들어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27,350.30엔(-1.58%)에서 거래를 마감. 美 공격적 긴축 우려가 부각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브레이너드 지명자는 전일(현지시간)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연속적인 금리 인상과 이르면 오는 5월에 빠른속도로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작함으로써 체계적으로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대차대조표가 이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축소될 것"이며, 인플레이션에 관련해서는 "필요하다면 연준이 더 강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 이에 美 국채 금리는 급등세를 보이면서 美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中 경제 침체 우려감도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中 3월 차이신 서비스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2.0을 기록. 이는 전월(50.2)은 물론 시장 예상치(49.3)를 크게 밑도는 수치로 지난 2020년 3월(43.0) 이후 2년 만에 최저치.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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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7 금일증시 주요일정
1.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예정 2. LG전자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예정 3.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5.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6.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7. 국민연금, 주주대표소송 관련 논의 재개 예정 8.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평택 험프리스 주한미군 기지 방문 예정 9. 테슬라, 기가 텍사스 준공식 개최 예정(현지시간) 10. 2021년 자금순환(잠정) 11. KDI 경제동향 12.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13. 키움스팩6호 신규상장 예정 14. 포스코강판 상호변경(포스코스틸리온) 15. 케이티비네트워크 상호변경(다올인베스트먼트) 16. 트루윈 권리락(무상증자) 17. 에스티큐브 권리락(유상증자) 18. 대원제약 추가상장(무상증자) 19. 하이소닉 추가상장(유상증자) 20. 조광ILI 추가상장(CB전환) 21. 클리오 추가상장(CB전환) 22. 노랑풍선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23. 시티랩스 보호예수 해제 24. 원준 보호예수 해제 25. 美) 2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26.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7.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현지시간) 28. 독일) 2월 산업생산(현지시간) 29. 영국) 3월 할리팩스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30. 中) 3월 외환보유액 31. 日) 2월 경기동향지수(예비치) 32. 日) 3월 외환보유액 33. 오늘의 프로야구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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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4/7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4/6(현지시간) Fed 공격적 긴축 예고 등에 하락… 다우 -144.67(-0.42%) 34,496.51, 나스닥 -315.35(-2.22%) 13,888.82, S&P500 4,481.15(-0.97%), 필라델피아반도체 3,193.96(-2.32%) ● 국제유가($,배럴), IEA 비축유 방출 추진 소식 등에 급락… WTI -5.73(-5.62%) 96.23, 브렌트유 -5.57(-5.22%) 101.07 ● 국제 금($,온스), 연준 매파적 스탠스 확인 속 소폭 하락... Gold -4.40(-0.23%) 1,923.10 ● 달러 index, 美 연준 양적 긴축 가시화 속 소폭 상승 ... +0.17(+0.17%) 99.64 ● 역외환율(원/달러), -0.67(-0.06%) 1,217.61 ● 유럽증시, 영국(-0.34%), 독일(-1.89%), 프랑스(-2.21%) ● 연준, 월 950억달러 대차대조표 축소 적절…1회 이상 향후 50bp 인상 적절 ●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준, 꾸준하고 체계적인 금리인상 기대" ● 옐런 "러 제재 계속할 것…제재회피 위한 암호화폐 사용 모니터링" ● 前 뉴욕 연은 총재 "연준, 주식·채권 투자자에 더 큰 손실 입혀야" ● 美 정부, 러시아 신규투자금지…은행 2곳·푸틴 자녀 추가 제재 ● EIA 주간 원유재고 242만1천 배럴 증가…유가 하락 ● 美 동맹국, 6천만 배럴 비축유 추가 방출 계획 ● "美 수익률 곡선 역전, 경기둔화 신호…침체는 '글쎄'" ● 美 주택담보대출 신청건수, 금리 상승 압력에 전년比 41%↓ ● HSBC "올해 10년물 獨 분트 수익률 전망치 상향조정" ● EU, 러시아산 석탄 금수 발표할 듯…백악관도 추가 제재 임박 ● 유로존 2월 PPI 전월비 1.1%↑…월가 예상 소폭 하회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22만464명 확진…어제보다 6만798명 적어 ● 경기남부·충청·호남 등 1㎜ 안팎 비···미세먼지 '보통' [기업/산업] ● LG 영상기기 매출 20조원 '눈앞' ● "잘 팔리면 뭐하나"…밀린 車주문만 100만대 ● KG그룹, 쌍용차 인수전 뛰어든다…유력 후보 급부상 ● 오미크론에도 2월 카드 지출액 늘어…"위드코로나 효과" ● 넥스플렉스 인수전…일진머티리얼즈 등 후보 4곳 압축 ● 공정위, 규정까지 바꿔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통상마찰 빚나 ● 해외 하늘길 내달부터 완전 정상화 '시동' ● 비행기표 서둘러 안 사길 잘했네…증편에 티켓값 안정 찾을듯 ● "더는 못버텨" 가구·인테리어 가격 올렸지만…실적 회복은 '흐림' ● '尹시대' 재건축·재개발 수혜…대형 건설사 주가 꿈틀댄다 ● GM, 부평2공장 연내 폐쇄…말리부·트랙스 단종 ● '1호 인뱅' 케이뱅크, 5년만에 중저신용자 대출 2조5000억원 ● "디지털 자산위 만들고 증권형 토큰 전면 허용" ● "대출 받은후 없던일로" 청약철회 20배 급증 ● PI첨단소재 인수에 한화·獨솔베이·칼라일 등 10곳 참여 ● 도심 미니창고 빌려줘요…KT, 스타트업과 서비스 ● 카카오, 해외매출 비중 30%로 늘린다 ● "테슬라·구글 잡자"…현대차도 OS 경쟁 ● "한국에 찐부자 많네"…페라리 람보르기니 판매량 역대 최대 [경제/증시/부동산] ● 인수위 "물가·금리 상승하는 상황…재정지원 거시효과 살펴야" ● 인수위 "오는 14일 금통위 이후 한은과 비공개 간담회…물가 협의" ● 8년 만에…국채금리 장중 年3% ● 2분기 수입 곡물 가격 또 오른다…식용 10.4%↑, 사료용 13.6%↑ ● 다른 나라보다 세율 낮다더니…文정부서 자산세 OECD 1위로 ● Fed '비둘기파'의 변심…"내달 양적긴축 시작" ● "얼마 벌어야 중산층인가요?" 물었더니…기준치 확 높아졌다 ● 변동금리 주담대 받기 깐깐해진다 ● "文정부 부동산 통계 엉터리"…부동산 세금 로드맵 새로 짠다 ● 1년간 19% 오른 아파트 공시가…尹정부서 전면 재검토 ● 주거비 부담에 서울 떠나는 2030 ● 거미줄처럼 얽힌 철길·도로 걷어내야…용산 '역대급 교통축' 된다 ● 용산 부동산시장 지각변동…'삼각축'이 뜬다 ● 양도세 완화 효과 없나?…"팔 이유없어" 강남 집주인들 '버티기' ● 재건축 추진 노원구 '하계 장미'…하계동 첫 1차 정밀진단 통과 ● 속도내는 장위 뉴타운…14구역 2500가구로 '탈바꿈' ● 서울 재건축·재개발 시공사 선정, 1년이상 빨라진다 ● '분담금 먹튀논란' 지역주택조합 110곳 전수조사 [정치/사회/국내 기타] ● 한덕수 "내각에 인사권·예산권 모두 줘야" ● 국방부 이사 시작…新 용산시대 시동 ● 비서실장 인선 임종룡 설득에 총력…원희룡도 부상 ● 합참 이달 28일 떠나…尹 '용산취임' 불투명 ● 尹 취임준비위 "BTS 공연 검토…확정 아냐" ● 정부, 예비비 360억 의결…尹 '집무실 이전' 본궤도 ● 尹 "본격적인 지방시대…지역에 균등한 기회줄 것" ● 尹 친서 백악관 전달…"한미정상회담 조기 개최 논의" ● 美中 북핵대표 워싱턴회동…북핵대응에 입장차만 확인 ● '文 호위무사' 최재성 퇴장…"정치 그만둔다" ● '소쿠리 논란' 부른 사전투표…국민통합위 "현장개표 검토" ● 한미 "美전략자산 한반도 전개 협의" ● 이번엔 국책硏…도 넘은 문재인 정부 '알박기' ● 올해 산업 디지털 전환 과제 100개 이상 발굴…기술개발 등 지원 ● "국민 70%, 원격의료 이용했거나 할 뜻 있어" ● "출근 싫다" 재택근무 중독된 직장인들…기업들은 초비상 ●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11일 국회 화상연설 ● 이제야 '탈원전 족쇄' 푸는 정부…원전 수명 다시 늘린다 [국제/해외] ● 연준 2인자도 "긴축 더 강하게"…韓국채 3년물 금리 한때 3%대 ● 中 인민은행 금융안정보장기금 조성 추진 ● 美, 러시아 신규투자 금지…주요 금융기관도 전면 차단 ● 도요타 해외 1호 생산시설 브라질 공장 60년만에 폐쇄 ● 리비안, 1분기 2천553대 제조…연간 2만5천대 생산 재확인 ● 佛마크롱 재선 빨간불…고물가에 스텝 꼬였다 ● GM·혼다 손잡고 '3만弗 미만 전기차' 개발 ● 美서 '레이저눈' 비트코인 황소상 제막…비트코인 가격은 약세 ● 이란 원자력청 "미신고 핵활동 관련 문서 IAEA에 제출" ● "롱코비드 심각" 美 대응 나섰다 ● 中 확진 2만명 넘어…봉쇄조치에도 확산 ● 中 견제 '오커스' 극초음속 미사일도 협력 ● '최고 부자' 머스크 재산, 버핏의 두 배 육박 ● 규제 풀어도 中부동산시장 '싸늘' ● 전세계 나랏빚, 올해 9.5% 늘었다 ● 美, 中 보란듯 대만에 또 무기 판매 ● '엔화의 굴욕'…통화가치 하락 2위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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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2.04

4/6 금일 HOT이슈 예상종목
● '5년 후 30조' 미래 먹거리 車 디스플레이, LGD·삼성D 더 세진다 -> 예상수혜주 :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등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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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2.04

4/6 금일증시 주요일정
1. 美) FOMC 의사록 공개(현지시간) 2. 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 하원 증언(현지시간) 3.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나토 외교장관회의 예정(현지시간) 5. 코트라, 한국-스웨덴 수소 파트너십 투자유치 온라인 포럼 개최 예정 6. OLED 코리아 컨퍼런스 개최 예정 7.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개최 8. 짐 로저스, 파주시와 남북평화 경제 실현 업무협약 체결 예정 9. 한프 상장폐지 10. 젬백스지오 상호변경(플래스크) 11. KTB투자증권 상호변경(다올투자증권) 12. 광주신세계 거래정지(주식분할) 13. 신세계 I&C 거래정지(주식분할) 14. 아세아시멘트 변경상장(주식분할) 15. 한미반도체 변경상장(주식분할) 16. 스카이이앤엠 추가상장(CB전환) 17. 삼부토건 추가상장(CB전환) 18. 미래생명자원 추가상장(CB전환) 19. 율호 추가상장(CB전환) 20. 현대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21. 시스웍 추가상장(BW행사) 22. 샘코 보호예수 해제 23.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4.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5. 유로존) 2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6. 독일) 2월 공장수주(현지시간) 27. 영국) 3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현지시간) 28. 中) 3월 차이신 종합 PMI 29. 中) 3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30. 오늘의 프로야구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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