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배럴), 물가 상승 및 중국 봉쇄 우려 등에 하락... WTI -0.84(-0.69%) 120.67, 브렌트유 -1.06(-0.86%) 122.01

* 국제 금($,온스), 인플레이션 우려 부각 속 강세... Gold +22.70(+1.23%) 1,875.50

* 달러 index, 5월 CPI 쇼크 등에 강세... +0.97(+0.94%) 104.19

* 역외환율(원/달러), -0.22(-0.02%) 1,279.28

* 유럽증시, 영국(-2.12%), 독일(-3.08%), 프랑스(-2.69%)

* 美 5월 CPI 전년比 8.6%↑…41년만 최고치 경신

* 5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 美 6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 50.2…사상 최저치

* 미 국채 급락…5월 CPI 서프라이즈에 '75bp 인상론' 급부상

* 미 달러 강세…日환시개입에도 5월 CPI 충격

* 바클레이즈 "연준, 다음주 75bp 금리 인상 예상"

* 엘 에리언 "연준, 인플레 억제하려면 더 공격적으로 움직여야"

* 미 재무부, 韓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스위스 심층분석대상국 또 지정

* 골드만 "넷플릭스 팔아라"…목표가도 186달러로 하향

* 월가, 도큐사인 전망 잇달아 하향…빅테크에는 긍정적

* '명품도 암호화폐로 산다'…美 파페치, 암호화폐 결제 도입

* 프랑스 총선 1차 투표서 여야 막상막하…마크롱 과반 불확실

* 러시아중앙은행, 기준금리 9.5%로 인하…우크라 침공 전 수준

* 일본은행·재무성·금융청 "엔화, 급격한 변동 우려" 한목소리

* RBC "위안화 가치, 中 경제 재개가 뒷받침할 것"

* 노무라 "한은 긴축 사이클, 7월께 끝날 수도"

* 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3577명으로 급감…21주만에 4천명 밑

* 흐리고 곳곳 소나기…수도권 낮 최고 '29도'


[기업/산업]

* 세계 3대 곡창지대 '쑥대밭'…식량위기 닥쳤다

* K바이오 투자펀드, 美서 1억달러 조성

* 최악 적자에 급증하는 부채…한전, 발전 자회사 '진퇴양난'

* "이러다 아파트 건설현장 '올스톱'"…화물연대 파업에 '초비상'

* 포스코, 13일부터 철강제품 생산 중단···화물연대 파업 피해 '눈덩이'

* 석유화학업계 "출하량 10%로 뚝···화물연대 파업 중단해야"

* "식량주권 최우선…해외 곡물인프라 투자 기업에 자금 지원하겠다"

* 자율주행의 눈 카메라 모듈… 삼성·LG, 미래 먹거리로 우뚝

* "갑자기 부가세·수수료 내라니"…美 전자제품 직구족 부글부글

* 87조원 시장이 열린다..."전기차 폐배터리는 황금알 낳는 거위"

* KAI, 록히드마틴과 '원팀' 구성…美 전술훈련기 수주전 뛰어든다

* 교수도 실험실도 부족…예산 빠진 반도체 학과 증원 '속빈강정'

* 컴퓨터공학도 인재난 심각…정원 규제에 기업 자체양성

* "산업계 4년 기다릴 수 있나…속성교육 절실"

* SK이노 김준 "친환경 전동화·재활용 중심 포트폴리오 혁신 가속화"

* "이제 꿀 어디서 빠나"…혜택 좋은 카드들 잇달아 단종

* 누리호 2차 발사 D-2…KT "통신회선 안정 지원"

* 유럽 배터리, 장비 투자 본격화…"중국산 별로, 한국산 최고"

* 금호석화 박찬구 장남 박준경 사내이사 오른다…3세 경영 본격화

* LG엔솔, AI 분야 전문가 자문단 구축…"제조 지능화 속도"

* '채권 1조 손실·파생 3조 이익'…올해 1Q 증권사 순이익 2조원

* '삼성家 3세' 이재관 전 새한 부회장 별세

* 금융권 'X2E' 新비즈니스 모델 부상

* CJ ENM '뉴 럭셔리' 앞세워 골프웨어 공략

* SM 이수만, 사우디에 K팝 심는다

* "이정재, 이병헌 돌아온다" '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 공식발표한 넷플릭스



[경제/증시/부동산]

* 2600선 깨진 코스피…연저점도 위태

* “코스피 2570선 출발…점진적 안전화 기대 이유는”

* '美물가 쓰나미' 덮친 코스피…"바닥 멀었다, 3분기까진 살얼음판"

* "스태그플레이션 확률 낮다"는 韓銀…무슨 근거로?

* OECD 물가 9.2% 폭등…美연준 금리 0.75%P 인상 가능성도

* “냉면값 1만원 훌쩍” 집냉족 늘고… ‘런치플레이션’에 도시락 점심

* 고물가 저성장 위기 속 정부 경제정책 방향은? 16일 발표

* 심리 무너진 국채시장…"당분간 투자수요 살아나기 어렵다"

* 기재부 "美, 韓 환율관찰대상국 유지…당국 순거래 내역으로 평가"

* 5월 외국인 국내 주식 1조6천억 순매도…채권 1조3천억 순투자

* 기재차관, OECD서 "자원부국 수출제한은 부메랑" 지적

* 뉴욕증시, 14~15일 열리는 美 FOMC '관심 집중'

* 상하이증시, 中 산업생산 증가율 또 '마이너스' 전망

* "짧고 굵게 굴린다" 단기예금에 몰리는 돈

* 엔화 싼데 지금 살까? "안전자산 매력 과거와 달라졌다"

* 금감원, 라임·옵티머스사태 원점서 재조사는 안 한다

* 당정, 가상화폐 간담회…'루나 사태' 재발방지 자율규약 발표

* 주말사이 20% 넘게 폭락…이더리움에 무슨 일이

* 연봉 5천만원 김대리 숨통 트이나…내달부턴 신용대출 1억도 가능

* 금리 상승에 무주택 전세 가구 이자비용 1년새 23% 증가

* 안정 찾는 서울 집값 하반기 괜찮을까… 불안한 전세시장 두고 엇갈리는 전망

* 서울 상반기 찔끔 분양…'분상제 개편' 하반기엔 활기 찾을까

* 다주택자 중과 한시 완화…'부담부 증여' 유리

* "그 돈이면 경기도에 집 사지"…1년 동안 53만명 서울 등졌다

* 대구 낙찰가율 '전국 꼴찌'…저가매수는 몰려

* 리모델링땐 5000가구 대단지...사당 '우극신' 꿈틀

* 재건축 수주는 두배 껑충…원자재 대란에 착공은 늦춰

* '3차례 연기' 성남 대장지구 이달 준공

* 매물 더 쌓이는 데 살 사람 '뚝뚝'…집값 터닝 포인트 오나

* 대출·금리 직격타…노원 아파트값 1억 넘게 '뚝'

* 글로벌 F&B도 매장없어 발동동…엔데믹에 상권 살아난다

* 양도세유예 한달... 여전히 거래가뭄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 "문화예술, 지원하되 간섭은 않을 것"

* 윤석열 대통령 부부 '국민 속으로'…브로커 관람

* 이준석 "선거 위한 정치는 그만…이젠 제대로 자기정치 해볼 것"

* 장제원 불참 선언에 민들레회 출범 차질

* "수박이란 말 쓰면 가만안둬"…우상호, 민주당 팬덤정치 엄중경고

* "여의도 저승사자 다시 뜬다"…특수통 모시기에 바쁜 로펌들

* 정부 '물가 뾰족수' 안보인다…국제유가 폭등에 백약이 무효

* 韓·美·日 3각 공조 복원…北미사일 대응훈련 한다

* 검찰 조직개편·수사기능 복원…'검수완박' 빈틈 파고들기

* 김건희여사 오늘 봉하마을行...노 전 대통령 묘소 참배· 권양숙 여사 예방

* 빚 많은 공공기관 집중관리…'文정부 인사' 물갈이 신호탄?

* 오세훈, 김동연 만난다…서울·경기 현안 논의

* 경제계 "화물연대, 집단운송 거부 즉각 중단하고 복귀해야"

* 서울서 울릉도까지 1시간 시대 온다…'울릉공항' 건설사업 순항중

* 내달 가스요금 또 오른다…10월에는 전기요금과 동반 인상

* '미북협상' 최선희, 北 외무상으로 전격 승진

* 강대강 천명한 김정은 "국방력 강화 앞당겨야"

* 교육부 기초과학 통계 엉터리…尹대통령 과학강국 비전 무색

* 코로나 확진 후 격리 없어질까...정부 이번주 결정

* 서울 자율주행차 가속페달 밟는다..상암 셔틀 7대로 확대 운영


[국제/해외]

* 美 '최악' 물가에 긴축공포 '최고조'

* 1년새 2배오른 美 휘발유값…'소비의 나라' 미국 지갑 닫는다

* 中 경제정상화 시동 걸었는데…베이징 클럽發 코로나에 화들짝

* “바이든, 내달 14~15일 이스라엘 찾은 뒤 사우디 방문”

* 美, 중남미 난민 2만명 수용한다

* 돈바스 최대 격전지, 제2의 마리우폴 되나

* 독일·프랑스·이탈리아 EU 3개국 정상들 우크라 키이우 찾는다

* 나토 총장, 핀란드·스웨덴 가입문제 “이달 정상회의 시한 아냐”

* WTO 사무총장 “전례 없는 ‘다중 위기’…다자주의 강화해야”

* 테슬라 3대1 주식분할…UBS, 투자의견 '매수'로 올렸다

* 인플레에 빅테크 힘 못쓸 때…대안으로 떠오른 'FAANG 2.0'업종은

* 대만 사이에 놓고…美·中 연일 난타전

* 인턴서 CEO로…'전설' 쓴 BMW맨, 3년 만에 벤츠 제치며 세계 1위 '탈환'

* "전기차 전환은 中에 유리"…글로벌 자동차 업계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