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6/24(현지시간) 기대 인플레이션 완화 등에 급등… 다우 +823.32(+2.68%) 31,500.68, 나스닥 +375.43(+3.34%) 11,607.62, S&P500 3,911.74(+3.06%), 필라델피아반도체 2,718.47(+4.45%)

* 국제유가($,배럴), 위험자산 선호심리 속 급등… WTI +3.35(+3.21%) 107.62, 브렌트유 +3.07(+2.79%) 113.12

* 국제 금($,온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속 강보합... Gold +0.50(+0.03%) 1,830.30

* 달러 index,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속 소폭 하락... -0.06(-0.06%) 104.12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289.29

* 유럽증시, 영국(+2.68%), 독일(+1.59%), 프랑스(+3.23%)

* 美 5월 신규주택 판매 전월比 10.7%↑…5개월 만에 증가

* 美 6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확정치 50.0…사상 최저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빠른 금리 인상이 침체 피하는 최선"

*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인플레 통제 위해 7월에도 75bp 인상할 수도"

* UBS "양적긴축(QT) 내년에 종료될 것"

* USDA, 美 올해 음식료 가격 전망치 7.5~8.5%로 상향

* IMF, 올해 美 GDP 성장률 2.9%로 하향…가까스로 침체 피할 듯

* WSJ, 기대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는 2가지 이상한 요인

* 미 국채가 하락…경기 침체에서 연준의 강한 물가안정 의지 주목

* 파이퍼샌들러 "주식시장 낙관론, 잘못된 생각일 수도"

* 월가 "S&P500 3,800, 추세 바꿀 핵심적 저항선"

* 월가 "JP모건·BofA·씨티 등 자사주 매입 줄여야 할 수도"

* SaaS 기업 '젠데스크' 주가 30% 폭등…102억달러에 피인수 발표

* 크루즈 업체 카니발 주가 급등…전분기 대비 매출 급증

* 씨티, 마이크로소프트 최선호 종목 지정

* 모건스탠리·CS, 테슬라 목표가 하향…투자 의견은 '매수' 유지

* 월가,구글의 알파벳·페이스북의 메타 목표가 하향…광고 매출 타격 우려

* 볼보의 전기차 폴스타, 나스닥에서 거래 개시…티커는 'PSNY'

* 경기침체의 전조일까…구리 가격 16개월래 최저 경신

* SG "10년물 분트 수익률 2% 넘으면 전략적 매수 유리"

* 오후 9시까지 전국 3301명 확진…어제보다 2592명 줄어

* 전국 흐리고 수도권에 강하고 많은 비…"우산 챙기세요"


[기업/산업]

* 日은 앞서고 中에 쫓기고…K배터리, 샌드위치 신세

* 반도체만큼이나 '사람이 없다'

* 추경호 "3분기에 전기요금 인상…여름 물가 6% 넘을 것"

* 기업 '영업현금' 악화…1년 새 10조 줄었다

* "한자릿수 반도체투자 稅혜택…美처럼 확 풀어 경쟁력 높이겠다"

* 추경호 "조만간 적정수준 전기요금 인상안 발표"

* 두산에너빌리티, 해상풍력 세계 1위 지멘스와 손잡고 기술 경쟁력 고도화

* 배달로봇 성능, 가상공간서 마음껏 시험한다

* "이럴거면 왜 개발했는지"…사람 없이 못 다니는 자율주행 방범로봇

* LG전자,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GS와 애플망고 지분 공동인수

* 우리카드, 인도네시아 할부금융 진출

* 현대두산인프라, 수소엔진 개발 착수…2025년 양산 목표

* 호재가 없다…기업 실적 하향, 수출도 '빨간불'

* "ESS 통한 충전은 불법"…낡은 규제에 전기차 인프라 '방전 위기'

* "원격의료 등 신사업은 해외서"…'규제 이민' 떠나는 기업들

* '수익인식·횡령 빈번'…금감원, 2023년 재무제표 중점심사 사전예고

* 한화 미래 만드는 30대 김동관 사장...다음 도전은 '우주'

* 12조 쌓아놓고…채권단 체제에 발묶인 HMM

* 현대차, 러시아 대신 인도시장 잡는다

* 삼성 '스마트싱스' 캠페인…다양한 전자기기를 하나로

* "Sorry, 머스크"…현대차 전기차 美 판매 2위 질주

* 포스코인터 인도네시아법인, 팜유값 폭등에 '역대급 실적'

* 곡물 자급률 80%에서 20%로 '뚝'...한국의 선택은

* KT "심야시간대 자율주행 버스 운행 추진"

* 탄소중립 추진나선 LGU+ "8년내 온실가스 53% 감축"


[경제/증시/부동산]

* 6% 물가 언급한 秋 경제부총리 "당분간 고물가 지속"

* 무협 "러-우 전쟁 장기화·물가 상승 여파에 3분기 수출 '흐림'"

* 추경호 "환율 1,300원 위기상황 징표아냐…급변동시 대응"

* "아르헨티나보다 더 폭락했다"…한국 증시 성적 '세계 꼴찌'

* 고용 축소→소비위축→경기침체 '악순환'

* 당국 '이자장사'경고에 대출금리 0.6%P '뚝'…고신용자 금리는 올라

* 가계대출 변동금리 비중 77%…'빅스텝'땐 이자 6조7천억 늘어

* 금융당국, 코로나로 소득 줄어든 취약계층에 상환유예 3개월 연장

* 암호화폐 제도권 진입, 10월부터 본격 논의…내년께 국회 통과될 듯

* '코인 빙하기'…개인 이어 기관마저 백기 들었다

* 지금 달러 사두면 1년 후에 대박 날까, 쪽박 찰까

* 뉴욕증시, '인플레 핵심지표' 美 개인소비지출 주목

* 상하이증시, 중국 제조업 PMI 상승 추세 이어갈까

* 당정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 검토"…보유세 이어 거래세도 낮춘다

* 3기 신도시 아파트 더 짓는다...네덜란드 로테르담처럼 콤팩트시티로 개발

* "집주인이 외국인이네"…강남3구 전세계약하려다 깜짝 놀랐다

* 민간 업체들은 전셋값 30% 올랐다는데...8% 상승했다는 부동산원

* 이사목적 2주택자, 2년간 1주택 간주…종부세 3254만원→427만원

* '공급 가뭄' 대전…하반기 새 아파트 4500가구 분양

* '분양 비수기' 7월…전국 47곳서 3만3000가구 나온다

* 서울시 정비사업 '시공사 조기선정' 조례 개정 일단 무산


[정치/사회/국내 기타]

* 29일 韓美日 정상회담…4년9개월만

* 반도체 위기에 與野 힘모았다...양향자, 반도체특위 위원장 수락

* '친윤 대 비윤'에 '간장 연대'까지…갈수록 깊어지는 국민의힘 내홍

* 안철수·親尹 손잡고…이준석과 전면전 치닫나

* 11조 투입 '文정부 단기알바'…내년 예산서 대폭 삭감 추진

* 법사위 놓고 평행선…국회 4주째 공전

* 1년반만에 새 주한美대사…골드버그 내달 10일 부임

* 정부, 이민청 설립 나섰지만…깐깐한 비자정책·부처 칸막이 '난관'

* '서해 피격' 특위 만들자는 與…민주, TF로 맞불

* 이재명 민생행보 정쟁과 거리두기

* "효능 떨어지는 의약품, 건보서 퇴출 재정 확충"

* "주사 한번 맞는데 20억"…건보 적용 놓고 재정부담 논란

* 이창양 산업장관, 취임 첫 해외 출장…체코·폴란드서 원전 세일즈

* 연장근로 개편땐 주 92시간 근무?…정부 "불가능"

* "인력부터 확 줄여야할 상황"…공기업 취준생들 어쩌나

* "폐쇄적인 한국, 살기 힘들다"…국내박사 딴 외국인 60% 해외로

* "세금 돌려받는데 200일 걸렸어요"...억울한 납세자 울리는 조세심판

* G5보다 2.6배나 높은 임금상승률…가뜩이나 오른 물가 더 자극할라

* '코로나 빚폭탄'연말에 터지나...법원 "개인 줄도산 우려"


[국제/해외]

* "러시아 금 수입금지할 것"…G7 논의에 금값 치솟나

* 미중 무역갈등 개선 신호…中주식 혹한기 끝나나

* 러, 우크라 '동부 요충지' 완전 점령

* "연령따라 알아서 투자비중 조정" 생애주기형 펀드에 美 MZ 열광

* 美 디폴트옵션 도입 16년…연금 백만장자 75만명

* "고소득층일수록 퇴직연금 투자에 더 적극적"

* 퇴직연금 수익률 급락에도…美 직장인 펀드 납입중단 조짐없어

* 낙태권 폐기 판결에 둘로 갈라진 미국

* 에탄올 가격, 원유보다 더 올랐다

* 日, IPO 시장 '한파'…금리인상·전쟁 탓에 글로벌 투자금 이탈

* 日, 中유학생 알바비 면세혜택 폐지 검토

* 화이자의 오미크론백신 기존보다 항체 20배 많아

* 美기업 앞다퉈 '원정낙태'지원 나서는데…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기업도

* 커지는 애슬레저 시장…8년간 年 9%씩 '쭉쭉'

* 매년 철인3종 뛰는 자기관리神…룰루레몬 '근육·덩치' 다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