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12/23(현지시간) PCE 물가 둔화 속 상승… 다우 +176.44(+0.53%) 33,203.93, 나스닥 +21.74(+0.21%) 10,497.86, S&P500 3,844.82(+0.59%), 필라델피아반도체 2,535.49(+0.09%)

* 국제유가($,배럴), 러시아 감산 경고 등에 급등... WTI +2.07(+2.67%) 79.56, 브렌트유 +2.94(+3.63%) 83.92

* 국제금($,온스), 성탄절 연휴 앞두고 상승... Gold +8.90(+0.50%) 1,804.20

* 달러 index, PCE 물가지표 소화 속 하락... -0.11(-0.10%) 104.33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280.24

* 유럽증시, 영국(+0.05%), 독일(+0.19%), 프랑스(-0.20%)

* 美 11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년比 4.7%↑…전달보다 둔화

* 美 11월 내구재 수주 전월비 2.1%↓…감소세 전환

* 1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59.7로 반등…기대인플레 둔화

* 미 11월 신규주택판매 전월比 5.8%↑…예상 밖 깜짝 증가

* 美 하원도 1.7조 달러 예산안 가결…셧다운 피해

* 달러화, PCE 물가지표 소화하며 혼조

* 미 국채가, PCE 물가 지표에 하락

* 뉴욕증시 주간전망, 산타는 정말 오지 않을까

* 왜 모두가 침체를 얘기하나

* WSJ "美주택시장 침체가 인플레 잡기 도울 것…임금이 변수"

* 내우외환 테슬라, 열혈 강세론자도 돌아서…목표가 두달새 2회 하향

* 밈 주식 AMC, 보통주는 약세 vs 우선주는 급등세 지속

* 메타, 정보유출 집단소송에 7억2천500만 달러 벌금 합의

* BofA·씨티 "일본계 은행주 사라…BOJ, YCC 포기 조짐"

* 美,'크리스마스 악몽'…혹한·폭설에 28명 사망·수십만 가구 정전

* 머스크 배후는 누구…트위터 인수에 돈댔다가 쪽박?

* 유럽 천연가스 하락세 지속…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난방 수요↓

* 출근길 '-17도' 강추위…낮에도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


[기업/산업]

*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잘 달린 K-배터리…4분기 호실적 예고

* 내년 1분기 수출 더 암울…석유제품·가전 전망 최악

* 컨테이너 운임 27주 연속 하락세…HMM 실적충격 본격화할 듯

* 우리금융그룹,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 유력

* "인플레이션에 커지는 수리비 부담…자동차보험 손해율 높여"

* 실적 정주행하는 삼성바이오, 100만원 돌파 확신하는 증권가

* 9조弗 시장 열린다 …'그린시프트' 전쟁

* 국내 수입차 300만 시대…車 9대 중 1대는 외국산

* "車 부품사 변신중"…조직 확 바꾼 삼성전기

* 40대 대표 대거 앞세운 CJ…"젊은 감각이 회사 살찌워"

* 국제선 여객수 308만명…코로나 이후 국내선 첫 추월

* 대기업 집단 절반은 공시 의무 위반

* 최태원 "소나기 피할 때"…SK, 동남아 투자자산 판다

* "MZ세대 98% 금융앱 중복 사용…주식·가상자산 직접투자 선호"

* 수마 이겨낸 鐵人의 피땀 포항제철소 복구 100일

* 해외자회사 배당금 드디어 비과세

*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글로벌 충돌 테스트서 '최고 등급'

* 항우연 '로켓 조직개편' 집안싸움…12년전 나로호 실패가 '불씨'

* 포스코케미칼, 美서 러브콜…완성차와 '양극재 빅딜' 눈앞

* 해상풍력발전으로 눈돌리는 철강업계

* '산업의 청소부' 시멘트산업...순환자원 늘수록 오염물질 감소

* '니콘내콘' 시대…싸울 일 없는 유료방송·콘텐츠기업

* 低방사능 치과용 CT 장비…바텍, 美시장 석권

* 삼성의 '고급화' vs LG의 '미니멀'

* KT, 스마트양식 사업화 추진…수산 기업 오투컴퍼니와 맞손

* SK E&S, 탄소감축 신기술 CES서 선봬

* 크래프톤, 美제작사에 투자 …'엔터'로 새 동력 찾는다

* '완판 도넛' 노티드, 美 입맛 잡는다

* 148만원짜리 패딩 '완판'…한파에도 불티나게 팔린다

* 이마트24, 싱가포르 진출…"5년 내 300개점 낼 것"

* "규제 환영합니다"… 개인정보 보호강화에 웃는 기업

* 동아제약 수입 비타민 잘나가네 '오쏘몰 이뮨' 매출 600억 넘는다

* 내년부터 소비기한제 … 요거트 55일로 늘어

* 핀테크 키우는 정부…혁신펀드 1조로 늘린다

* "믿을건 예금뿐"…정기예금 역대 최대폭 증가

* "예금 많지만 대출 적다"…고령층 공략하는 상호금융

* 비은행권 차주 5명 중 1명, 번 돈 70% 빚갚는데 쓴다

* 우리은행, 대대적 조직개편…내부통제·플랫폼 경쟁력 강화

* 고물가에 달라진 마트매출 델리 뜨고 TV·세탁기 지고

* 사탄랠리 겹쳐…'시총 1조' 탈락기업 45곳

* 내일까지 대주주 양도세 회피 매도물량 주의보

* 中 콘서트 기대에 … SM·JYP 영업익 20% 이상 늘듯

* 매파적 연준에 얼어붙은 투심…올 연말 '산타 선물' 없다

* 산타랠리 실종 시장서 독주하는 KT&G, 4분기도 '맑음'

* 신용등급 강등·주가 하락…넷마블, 더 쌀쌀한 연말

* 개미들이 사랑한 ETF 中 전기차·美 S&P500

* '10년 돈 풀기' 멈춘 日…"도쿄가스·일본항공·ABC마트 주목"

* "사람보다 낫네"…올 액티브 펀드 수익률 1위는 AI펀드

* 테슬라, 왜 '테블리'서 '테라대왕'으로 추락했나?

* "尹 취임 2년차, 정책수혜株가 뜬다"…방산·원전·콘텐츠株 주목

* 카메라 모듈 1.7조 투자…LG이노텍, 반등 승부수

* 英운용사 '한국 감칠맛'에 840억 베팅

* '체면 지킨' 업계 1위 삼일 삼성생명 감사인 따냈다

* 올해 부진했던 성장株…내년 하반기 반등 기대


[경제/증시/부동산]

* 내년 1월 BSI 전망치 88.5…매서운 경제 한파 지속

* 한은 "내년 연준 금리 인하는 노동 둔화가 중요"

* 무협 "내년 1분기 수출도 '암울'…수요부진·원가상승·자금난"

* '복잡한 사업구조가 문제'…디지털자산 리스크 커진다

* '현대판 연좌제' 주식양도세 가족합산 폐지

* 文정부 공공 도심개발사업 2만7천가구 취소

* "임대사업 장벽 여전"… 다주택자들 시큰둥

* "때가 왔다"…안전진단 속도내는 노후 아파트 단지

* 내달 규제지역 추가 해제…'노도강·금관구' 족쇄 풀리나

* "작년보다 月26만원 올랐다"…전세대출 변동금리 7% 뚫더니 '역전'

* 부동산 대못 뽑는다더니…"아직 멀었다"

* 아파트값 5월 고점 후 끝없이 떨어져…수억원씩 내린 개별단지들 '수두룩'

* 종부세 완화에도 최고세율 5년前 2.5배…취득세·대출 족쇄 그대로

* 얼어붙은 내년 민간분양 올 공급보다 5만가구 줄어


[정치/사회/국내 기타]

* 내년 예산안 638.7조 확정…외평채 발행 4천억 감액

* 반쪽짜리 법인세 개편안 통과…기업투자 우려하는 尹정부

* '금투세유예ㆍ법인세인하' 법안 본회의 통과…종부세 공제액↑

* "세계가 뛰는데 한국은 걷는 셈"…반도체 위기 외면한 국회

* 서민 주택구입 예산은 줄이고, 실세 지역구 곳간은 다 챙긴 與野

* 이재명 수사검사 '좌표' 찍은 민주당 … 명단·사진 공개 논란

* 내년 한미연합 KCTC훈련 美대대급 참가, 역대급 규모

* 尹, 새해 첫날 신년사서 '3대 개혁' 의지 밝힌다

* "文정부 삶의질 통계, 주거비 폭등은 뺐다"

*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온라인 배송 규제도 풀릴까

* '무소불위 노조' 5년새 100만명 勢불려

* '촛불청구서' 쩔쩔맸던 文정부… 영세기업 노조 가입은 0.2%뿐

* 실내마스크 해제 더 늦춰지나…"위중증환자 118일 만에 최다"

* 열차·철로·관제까지 다 가진 '코레일', 독점이 무너진다

* '민식이법' 더 긴장할 줄 알았는데…스쿨존 사고 '반전' 없었다

* '안전운임제' 28일 본회의 뜨거운 감자로


[국제/해외]

* 크루그먼 "中경제 낙관 못해"

* 3년만에 다시 찾아온 '춘제 대이동'… 중국이 떨고있다

* 가계빚 적은 美 "내년 경기침체 있겠지만 얕게 올 것"

* 내년 美 증시 전망, 10% 이상 하락부터 17% 상승까지 '극과 극'

* 日, 내년 예산 사상 최대…복지·국채상환비로만 75% 책정

* 홍콩 행정장관 "내달 중국 왕래 재개할 것"

* 성탄절에도…러, 우크라 무차별 폭격

* 트위터 '자살 예방 안내 기능' 되살렸다

* 영화 '투모로우'가 따로없다…美, 영하 50도 최악의 폭설

* 급여 제자리인데 물가는 껑충 "英 실질 임금 15년 전 수준"

* 뉴욕 증시, 긴축 우려 속 마지막 산타랠리 기대감

* 상하이 증시, 中 코로나 확산에 12월 PMI 위축 전망

* 월가 "FAANG의 빈 자리, 헬스케어가 채운다"

* 넷플릭스가 걱정되는 다섯 가지 이유

* 파산 위기 몰렸던 암호화폐 채굴업체 '기사회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