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해외증시 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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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전략팀장 23-01-27 07:42본문
★미국 마감★
다우(+0.61%)/나스닥(+1.76%)/S&P500(+1.10%)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휴장
니케이 지수 27,362.75엔(-0.12%)
★국제 유가★
81.10
+0.95
(+1.19%)
★ 미국 및 해외시황 ★
경제지표 호조 속 경기 연착륙 기대감(+), 테슬라 급등(+)
이날 뉴욕증시는 주요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61%, 1.10%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76% 상승.
GDP 등 주요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美 상무부가 발표한 미국의 계절 조정 기준 지난해 4분기(10~12월)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연율 2.9% 증가했음.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2.8% 증가를 소폭 웃도는 수치임. 다만, 3분기의 3.2% 증가보다는 부진한 모습. 시장에서는 미국의 GDP 성장률이 경기 침체 우려에도 지난해 1•2분기에 마이너스(-)대를 기록한 후, 3분기부터 2개 분기 연속 플러스(+)대를 기록한 것을 감안할 때 견조한 것으로 해석했음.
니케이지수는 27,444.64엔(+0.18%)으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27,502.15엔(+0.39%)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전 장중 하락전환하며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27,284.08엔(-0.40%)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일부 만회한 끝에, 27,362.75엔(-0.12%)에서 거래를 마감.
엔화 강세 속 차익 매물이 출회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美 연준 긴축 둔화 전망 속 129엔 초반선까지 하락하며, 엔화 강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 3거래일 상승분에 대한 차익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
다우(+0.61%)/나스닥(+1.76%)/S&P500(+1.10%)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휴장
니케이 지수 27,362.75엔(-0.12%)
★국제 유가★
81.10
+0.95
(+1.19%)
★ 미국 및 해외시황 ★
경제지표 호조 속 경기 연착륙 기대감(+), 테슬라 급등(+)
이날 뉴욕증시는 주요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61%, 1.10%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76% 상승.
GDP 등 주요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美 상무부가 발표한 미국의 계절 조정 기준 지난해 4분기(10~12월)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연율 2.9% 증가했음.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2.8% 증가를 소폭 웃도는 수치임. 다만, 3분기의 3.2% 증가보다는 부진한 모습. 시장에서는 미국의 GDP 성장률이 경기 침체 우려에도 지난해 1•2분기에 마이너스(-)대를 기록한 후, 3분기부터 2개 분기 연속 플러스(+)대를 기록한 것을 감안할 때 견조한 것으로 해석했음.
니케이지수는 27,444.64엔(+0.18%)으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27,502.15엔(+0.39%)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전 장중 하락전환하며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27,284.08엔(-0.40%)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일부 만회한 끝에, 27,362.75엔(-0.12%)에서 거래를 마감.
엔화 강세 속 차익 매물이 출회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美 연준 긴축 둔화 전망 속 129엔 초반선까지 하락하며, 엔화 강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 3거래일 상승분에 대한 차익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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