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해외증시 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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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전략팀장 23-02-24 07:47본문
★미국 마감★
다우(+0.33%)/나스닥(+0.72%)/S&P500(+0.53%)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287.48(-0.11%)
니케이 지수 휴장
★국제 유가★
79.43
-0.71
(-0.89%)
★ 미국 및 해외시황 ★
엔비디아 급등(+), 저가 매수세 유입(+), Fed 긴축 장기화 우려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최근 지수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엔비디아가 실적 호조 등에 급등한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33%, 0.53%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72% 상승.
엔비디아가 실적 호조 등에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株를 비롯해 주요 기술주들이 상승하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음. 엔비디아는 전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4분기 매출액 60억5,100만 달러, 순이익 14억1,4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1%, 53% 감소한 수치지만,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선방한 것으로 해석됐으며, 특히 AI용 반도체 판매를 포함한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이 36억2,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음.
이날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293.52(+0.07%)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하며 3,307.44(+0.49%)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반납하다 하락전환하는 등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 재차 하락전환한 지수는 낙폭을 확대하며 3,275.36(-0.48%)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3,287.48(-0.11%)에서 거래를 마감.
美·中 갈등이 재부각된 점이 중국 증시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미국과 중국 간 '정찰풍선' 갈등이 가라앉지 않은 가운데, 미 국방부가 이달 초 격추된 중국 정찰풍선의 미국 상공 비행 모습을 담은 사진을 지난 22일(현지시간) 공개했음. 앞서 중국 외교부는 해당 풍선에 대해 기상관측 등 과학연구에 쓰이는 중국의 민간용 비행선이며 기후 등의 영향으로 우발적으로 미국에 진입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지만, 미국은 U-2 정찰기가 촬영한 사진을 분석한 토대로 해당 풍선이 중국이 주장한 기상관측용 민간 비행선이 아니라 정찰용 풍선이라고 결론을 내렸음. 아울러 중국과 러시아가 협력을 강화하면서 지정학적 위험을 고조시켰음.
다우(+0.33%)/나스닥(+0.72%)/S&P500(+0.53%)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287.48(-0.11%)
니케이 지수 휴장
★국제 유가★
79.43
-0.71
(-0.89%)
★ 미국 및 해외시황 ★
엔비디아 급등(+), 저가 매수세 유입(+), Fed 긴축 장기화 우려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최근 지수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엔비디아가 실적 호조 등에 급등한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33%, 0.53%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72% 상승.
엔비디아가 실적 호조 등에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株를 비롯해 주요 기술주들이 상승하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음. 엔비디아는 전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4분기 매출액 60억5,100만 달러, 순이익 14억1,4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1%, 53% 감소한 수치지만,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선방한 것으로 해석됐으며, 특히 AI용 반도체 판매를 포함한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이 36억2,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음.
이날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293.52(+0.07%)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하며 3,307.44(+0.49%)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반납하다 하락전환하는 등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 재차 하락전환한 지수는 낙폭을 확대하며 3,275.36(-0.48%)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3,287.48(-0.11%)에서 거래를 마감.
美·中 갈등이 재부각된 점이 중국 증시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미국과 중국 간 '정찰풍선' 갈등이 가라앉지 않은 가운데, 미 국방부가 이달 초 격추된 중국 정찰풍선의 미국 상공 비행 모습을 담은 사진을 지난 22일(현지시간) 공개했음. 앞서 중국 외교부는 해당 풍선에 대해 기상관측 등 과학연구에 쓰이는 중국의 민간용 비행선이며 기후 등의 영향으로 우발적으로 미국에 진입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지만, 미국은 U-2 정찰기가 촬영한 사진을 분석한 토대로 해당 풍선이 중국이 주장한 기상관측용 민간 비행선이 아니라 정찰용 풍선이라고 결론을 내렸음. 아울러 중국과 러시아가 협력을 강화하면서 지정학적 위험을 고조시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