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해외시장 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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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전략팀장 22-04-22 07:42본문
★미국 마감★
다우(-1.05%)/나스닥(-2.07%)/S&P500(-1.48%)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079.81(-2.26%)
니케이 지수 27,553.06엔(+1.23%)
★국제유가★
103.69 -0.36(-0.35%)
★ 미국 및 해외시황 ★
파월 Fed 의장 5월 빅스텝 가능성 시사(-), 기업 실적 호조(+)
이날 뉴욕증시는 장초반 기업 실적 호조 등에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5월 빅스텝 금리 인상을 시사한 영향으로 하락세로 돌아서며 3대 지수 모두 큰 폭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05%, 1.48%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7% 급락.
파월 Fed 의장이 오는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빅스텝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파월 의장은 이날 국제통화기금(IMF)이 주최한 패널 토론에서 "금리 인상을 위해 약간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5월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에 대해 논의될 것”이라고 언급했음. 아울러 현재 인플레이션이 Fed 목표치인 2%의 3배 가까운 수준임을 지적하면서 좀 더 신속한 긴축의 당위성을 강조했음. 이에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2.95%까지 오르는 등 美 국채금리가 재차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요 기술주들에 부담으로 작용.
상해종합지수는 3,138.43(-0.40%)으로 소폭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줄이며 상승전환 뒤 3,160.90(+0.31%)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전환 뒤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만회했으나 재차 하락세를 보이며 장막판 3,069.68(-2.58%)에서 저점을 형성한 끝에 3,079.81(-2.26%)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中 코로나19 봉쇄 장기화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등에 하락 마감했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 내 주요 도시 봉쇄 조치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금일 개최된 보아오포럼에서 "중국의 경기둔화가 계속 이어지면 세계에 큰 파급효과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음.
아울러 중국의 경기 부양책 기대감이 약화된 점도 증시에 하방압력을 가함. 전일 중국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전월과 같은 3.7%로 동결했음. 이는 3개월 연속 동결이며,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5년 만기 LPR도 전월과 같은 4.6%로 집계됐음.
니케이지수는 27,259.14엔(+0.15%)에서 강보합 출발. 장초반 27,252.83엔(+0.13%)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오전 장중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 상승폭을 일부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상승폭을 확대하며 27,580.64엔(+1.33%)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27,553.06엔(+1.23%)에서 거래를 마감.
美 국채 금리 하락 및 나스닥 지수 선물이 상승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지난밤 뉴욕채권시장은 美 10년물 국채 금리가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뒤 숨고르기 장세 속 강세 마감했음. 아울러 테슬라가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美 나스닥 지수 선물이 상승하면서 시장에서는 투심이 개선되며 성장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테슬라는 전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을 발표. 테슬라의 1분기 매출은 187억6,000만 달러(23조1,600억원)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178억 달러를 상회했음. 같은 기간 순이익은 33억2,000만 달러(4조1,000억원)로 전년동기대비 7배 넘게 증가했으며, 주당순이익은 시장 예상치(2.26달러)를 뛰어넘는 3.22달러를 기록.
다우(-1.05%)/나스닥(-2.07%)/S&P500(-1.48%)
★아시아 마감★
중국상해종합 지수 3,079.81(-2.26%)
니케이 지수 27,553.06엔(+1.23%)
★국제유가★
103.69 -0.36(-0.35%)
★ 미국 및 해외시황 ★
파월 Fed 의장 5월 빅스텝 가능성 시사(-), 기업 실적 호조(+)
이날 뉴욕증시는 장초반 기업 실적 호조 등에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5월 빅스텝 금리 인상을 시사한 영향으로 하락세로 돌아서며 3대 지수 모두 큰 폭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05%, 1.48%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7% 급락.
파월 Fed 의장이 오는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빅스텝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파월 의장은 이날 국제통화기금(IMF)이 주최한 패널 토론에서 "금리 인상을 위해 약간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5월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에 대해 논의될 것”이라고 언급했음. 아울러 현재 인플레이션이 Fed 목표치인 2%의 3배 가까운 수준임을 지적하면서 좀 더 신속한 긴축의 당위성을 강조했음. 이에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2.95%까지 오르는 등 美 국채금리가 재차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요 기술주들에 부담으로 작용.
상해종합지수는 3,138.43(-0.40%)으로 소폭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줄이며 상승전환 뒤 3,160.90(+0.31%)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전환 뒤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만회했으나 재차 하락세를 보이며 장막판 3,069.68(-2.58%)에서 저점을 형성한 끝에 3,079.81(-2.26%)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中 코로나19 봉쇄 장기화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등에 하락 마감했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 내 주요 도시 봉쇄 조치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금일 개최된 보아오포럼에서 "중국의 경기둔화가 계속 이어지면 세계에 큰 파급효과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음.
아울러 중국의 경기 부양책 기대감이 약화된 점도 증시에 하방압력을 가함. 전일 중국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전월과 같은 3.7%로 동결했음. 이는 3개월 연속 동결이며,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5년 만기 LPR도 전월과 같은 4.6%로 집계됐음.
니케이지수는 27,259.14엔(+0.15%)에서 강보합 출발. 장초반 27,252.83엔(+0.13%)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오전 장중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 상승폭을 일부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상승폭을 확대하며 27,580.64엔(+1.33%)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27,553.06엔(+1.23%)에서 거래를 마감.
美 국채 금리 하락 및 나스닥 지수 선물이 상승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지난밤 뉴욕채권시장은 美 10년물 국채 금리가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뒤 숨고르기 장세 속 강세 마감했음. 아울러 테슬라가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美 나스닥 지수 선물이 상승하면서 시장에서는 투심이 개선되며 성장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테슬라는 전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을 발표. 테슬라의 1분기 매출은 187억6,000만 달러(23조1,600억원)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178억 달러를 상회했음. 같은 기간 순이익은 33억2,000만 달러(4조1,000억원)로 전년동기대비 7배 넘게 증가했으며, 주당순이익은 시장 예상치(2.26달러)를 뛰어넘는 3.22달러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