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개천에서 용재난다’ 10만 유튜버 김용재, 수익금 전액 기부(11월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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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투자운영자 20-11-09 11:51본문
‘개천에서 용재난다’ 유튜버 김용재씨가 유튜브 광고 수익금액 전액을 기부활동에 쓰고 있다.
유튜버 김용재씨는 단기간에 구독자 10만을 돌파(2020년11월6일 기준 10만6천명)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초기 유튜브 구독자 급상승
랭킹 2위에도 오른적이 있으며, 여러 영상중 조회수 100만에 가까운 영상도 있다.
특히 유튜브로 광고 수익이 발생하게 되면 일정부분 수익을 모아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 코로나를 위해 힘쓰는 사람들을 위해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기부를 할 때 구청이나 보건소 등 공인된 기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최대한 좋은 품질의 기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단순하게
기부가 아닌 기획단계부터 물품구입, 포장, 나눔 등 하나하나씩 세심하게 신경을 쓰기도 하며 영수증 하나까지 챙기면서 공개하기도 한다.
한편, 김용재씨는 겨울을 맞아 새로운 기부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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