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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개천에서용재난다’ 유튜버 김용재, 유튜브 수익금으로 사회공헌 실천(10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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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투자운영자  20-10-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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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용재난다’ 유튜버 김용재씨가 나눔을 통해 서로의 고충들을 알아가게 되고 경제 사각지대를 단단하게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유튜버 김용재는 현재 약 1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상품 중 주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재 금융회사의 오너이지만, 홍보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를 시작했다.

 

최근 유튜브 활동 수익금 전액으로 강남구보건소 코로나 선별진료소 직원들에게 도시락 및 음료를 14일간에 걸쳐 지원했으며, 수정구청에 찾아가 

취약계층들에게 추석을 맞아 생필품을 선별해 꾸러미박스로 만들어 전달하기도 했다.

 

김용재 씨는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들 및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 하고 단순히 

돈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뒤에서 지원하고 보살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름다운 전파 활동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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