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0.78%

나스닥 +1.51%

美 증시는 지난주 상승하며 마감하였습니다. M7 주요기업 등락률은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3%대 상승했으며 나머지도 모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트럼프 취임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인, 정치인 등 많은 인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이 취임식에서의 언어에 의해서 변동성이 생길 우려가 있겠습니다. 

더불어 실적시즌에 돌입하였는데요, 지난주에는 앞서 은행권의 어닝이 발표되었는데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이 전분기대비 2배 가까운 이익을 내면서 시장이 다시 반등하게 했습니다. 

이는 M7만이 시장을 이끌어가던 것에서 우량주도 괜찮다는 것을 보여준것인데요. 결국 25년도 미국 경제 전망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는 모양입니다.

금일 미국장은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입니다. 미장이 휴장인 경우 국내시장에 외인의 거래대금이 부진할 수 있는 동시, 명절을 앞둔 한 주인 만큼 증시가 소강 상태에 빠질 수 있는 가능성을 인지해두는게 중요하겠습니다.

단타매매는 하루상승분의 90% 정도가 장시작후 오전 30분 이내에 결정되기 때문에 

당일매매로 승부를 원한다면 오전 30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장 시작 20분 전입니다. 

거래소  +0.42% 

코스닥  +0.08%

장 시작 10분 전입니다.    

거래소  +0.49% 

코스닥  +0.29%

▶ 오늘의 관심종목 나오는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언급한  종목중들 잘 보시면서 매매타이밍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보통 단타종목들은 +2.5% 이상되면 수익실현하고 -4% 정도를 손절가로 잡고 대응하시면 됩니다.

교육차원에서 진행하는거이니 혹시나 매매하실때 단타는 너무 큰 금액으로 하지마세요.

▶ 장 시작했습니다.

▶ 오리엔탈정공  (014940) - 현재시간 9시0분 가격 : 5950원  

▶ 피엔티  (137400) - 현재시간 9시2분 가격 : 41900원  

무료관심주 오리엔탈정공 1차목표가 달성 !! 

관심 매수가 5,950원 제시해 드렸고 관심 매수가 대비 +2.86% 상승했습니다.

오리엔탈정공 수익 축하드립니다. 

개장 직 후 국내증시는 코스피 +0.28%, 코스닥은 +0.19%의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1316억원 매도, 기관은 124억원 매수 중이며, 코스닥은 외국인이 823억원 매도, 기관이 169억원 매도하는 상황입니다.

트럼프의 취임식과 미국의 휴장을 앞두고 국내 증시는 외인 자금이 이탈하면서 빠지는 상황입니다. 

미국 증시가 휴장인 경우 통상적으로 있는 일이라서 흔히 주의해야한다고 하는데요, 금일 테마적인 움직임을 원전과 조선 쪽으로 강한 흐름을 보여주면서 예상 밖으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의 취임식은 내일 새벽 2시에 있는 바, 그 전후로 변동성을 염두에 두신 상황에서 안전하게 트레이딩하는 관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시장 상황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장 초반 국내 증시는 코스피 +0.02%, 코스닥 -0.07%의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기관이 각각 1837억 매도, 100억 매수중이며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이 각각 1224억, 212억 매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 거래일 美 증시가 상승했지만, 국내 증시는 명절과 美 증시 휴장에 대한 경계 심리가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더불어, 트럼프 취임식 참석을 위해 국내 많은 주요인사가 미국으로 떠났지만 행사 계획이 변경되며 일부는 참석치 못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테마주들 또한 변동성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주말간 있던 국내 정치 관련 이슈는 현재까지 의외로 부각되지 않는 모습인데, 이번주는 美 트럼프 관련 이슈와 국내 정치계 관련 이슈 중 어떤 내용에 증시가 반응을 세게 할지 여부가 중요하겠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거래대금이 한산해질 수 있는 한 주임을 인지한채로 증시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장 주요 이슈

공수처 "윤 대통령, 출석요구 두차례 불응…강제구인 유력 검토"

틱톡 美 서비스 재개… "트럼프에 감사"

무료관심주 피엔티 1차목표가 달성 !! 

관심 매수가 41,900원 제시해 드렸고 관심 매수가 대비 +4.89% 상승했습니다.

피엔티 수익 축하드립니다. 

장 마감을 앞두고 국내 양대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일 양대지수에는 외국인이 계속 이탈을 하면서 지수 하방압력을 가하고 있고, 기관의 거래대금은 여전히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금일은 미장이 휴장하며,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앞 둔 관계로 불확실성을 배제하고자하는 외인의 자금 이탈과 기관의 관망적 포지션을 확인 할 수가 있었는데요. 

트럼프 취임식이 마무리되고 나면 불확실성이 소화가 될 지 이어지는 움직임 주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저희 AP투자연구소를 찾아와주신 신입회원님들을 위하여 안내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무료관심종목을 이렇게 실시하는 이유는 2가지 이유 떄문 입니다.

▷첫번째는 저희 AP투자연구소를 찾아와주신 회원님들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될듯 싶어서 무료로 종목을 공개하는것이 그 이유이고

▷두번째는 저의 주식실력을 우리 회원님들에게 검증받고자 하는것이 그 두번째 이유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무료관심종목을 실시간 리딩 하고 있지만 여러문제점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무료관심종목의 높은 승률과 수익이 입소문을 타고 언론에 보도되자

▷사이트 이용자가 10만명을 돌하면서 급격하게 늘어나고 무료관심종목 조회수가 10만건이 넘어가는 상황이 나타남에 따라

▷종목 공개시 순간적으로 급등하거나 미처 매수타이밍 조차 주지 않을정도로 빠르게 상승이 나와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세력 아닌 세력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매수할려고 하면 이미 종목은 매수가에서 한두호가 높아져있고 

목표가에서 매도할려면 한 두호가에서 갑자기 무너지는 경우를 종종 보실수가 있을겁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오는 것이 바로 위와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일이 어느새 알게 모르게 우리 회원님들에게 불편함만 드리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하여 현재 저희 AP 투자연구소에서는 일반회원 이외에 따로 제가 운영하는 V.I.P 회원들을 모집하여 종목추천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V.I.P 회원제도는 저 김용재가 직접관리하며 무료종목과는 다른 별개의 종목으로 리딩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료관심종목 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여 수급이 몰려 매수가 힘들고 매도가 힘들어지는 것을 방지코자 

회원님의 투자금과 성향을 미리 조사하여 그룹별로 관리합니다.

그룹별로는 모두 별개의 종목이 추천되어지며 

이는 각각 제가 운영하는 김용재소장의 포트폴리오에 편입이 되어 진행되며  

저와 함께 일하는 전문가 사단들과 직원들이 매일 종목 A/S와 포트폴리오 관리를 하게 됩니다. 

또한 V.I.P회원 전환시 가입과 동시에 담당 직원이 배정이 되어 

장중에 언제라도 궁금한 사항이있으셔서 

전화를 주시면 10분안에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 V.I.P 회원 가입전에 꼭 읽어주세요 !!

무료관심종목의 승률과 수익률이 언론과 회원분들에 의하여 

소문이 나고 보도가 되자 하루에도 몇천명의 신규회원분이 사이트로 가입하시고 있습니다.

무료관심종목의 조회건수도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찾아오시는데 이왕이면 체계적이고 정확한 도움을 드려보자라는 생각으로 웹사이트 관리 직원과 사무실 업무를 도와줄 직원도 뽑게 되엇습니다. 

거기에 따른 비용도 매월마다 지출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V.I.P 회비로 내시는 금액은 여러분들의 편의와 주식매매수익을 위한 금액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주식을 하다보면 시장이 급락할때도 있고 예상치 못한 변수에 의해 무너질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손절이 나올수도 있고 구간별로 손실이 발생하는 구간도 생기게 되게 마련입니다.

주식을 하루이틀 할게 아니기 떄문에 그런 상황에서는 거기에 맞게끔 매매를 하면 투자리스크가 줄어들고 다시 수익으로 돌아섭니다.

그런데 난 돈 냈는데 왜 손실보냐라고 항의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돈 벌려고 하는 V.I.P 회원모집이 아닌것 만큼 전 많은 회원분들도 필요없습니다.

요즘 이 업계를 보자하면 유료회원 유치를 위하여 말도 안되는 수익률과 과대/허위 광고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죄다 사기꾼들 뿐입니다.

그런게 있다면 뭐하러 유료회원 모집을 하나요. 

자기들이 집팔고 땅팔고 매매를 하면 되는건데 말이지요.

전 회원분들이 V.I.P 가입하시기 전에 다시 한번 미리 이야기 드립니다.

몇백프로 대박나는 말도 안되는 수익 같은거 없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매매는 상승장이나 하락장이나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수익보는 매매를

저희 V.I.P회원 분들에게 제공합니다.

한탕매매가 아닌 안전하게 오랫동안 매매 하실분들만 V.I.P 회원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여러분꼐 몇백프로의 대박수익은 안겨다 드리진 못하지만

꾸준하게 안정적인 재테크의 방법으로 오랫동안 주식매매의 즐거움을 드릴수는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전 단기회원을 모집하지 않고 9개월이라는 기간의 V.I.P 회원을 모집하고 있는 겁니다.

월 5%씩 꾸준히 3년 매매하면 원금의 300% 수익이 납니다.

저와 함꼐 복리의 마법을 느끼면서 매매하실분들만 V.I.P 로 오시길 바랍니다. 

위 내용을 숙지하시고 오신분들은

저와 AP투자연구소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들의 주식매매를 도와드릴것입니다.

※혼자 매매하기 힘들면 제가 운영하는 VIP 의 도움을 받도록 하세요.   

200% , 300% 가는 급등종목 , 세력종목 추천할 자신은 없지만

안정적으로 좋은 기업발굴하여 저가매수한다음 차분히 꾸준히 수익날수 있는 건강한 매매는 할수 있습니다.

동시호가 진입했습니다.

장 마감 후 무료관심종목 결산내역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월 17일 무료관심종목

동방 (004140)

현재 보유중이신 분들은

제시드린 목표가 2.5% 돌파하였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금일 무료관심종목 결과 정리] 

오늘 무료관심주 오리엔탈정공 1분봉 차트 입니다.

시초 단기세력진입 포착 후 매수한 종목으로 매수가대비 +8.24% 상승하였습니다.

[금일 무료관심종목 결과 정리] 

오늘 무료관심주 피엔티 1분봉 차트 입니다.

시초 단기세력진입 포착 후 매수한 종목으로 매수가대비 +4.89% 상승하였습니다.

금일 총 2전 2승 입니다.   

총합 누적 합산 수익률 : +83.47% 입니다.

주식은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항상 올라갈수도 항상 내려갈수도 없는 일입니다.

지수가 떨어지면 떨어지는 데로 맞춰서 매매하면 수익을 낼수가 있습니다.

저와 AP투자연구소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금일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01월 20일 국내 증시 마감시황]

코스피 2522.24 ▼1.31 (-0.05%)

코스닥 727.96 ▲3.27 (+0.45%)

코스피지수는 1.31P (-0.05%) 하락한 2522.24p로 마감되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62억원 매도, 632억원 매수 하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727.96 (+0.45%) 상승한 727.96p로 마감되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44억원 -124억원 매도 하였습니다.

테마별 특징

강세 테마 : 반도체 관련주 (제주반도체 +29.99%, 고영 +29.99% , 퀼리타스반도체+23.77%)가 상승 마감 하였습니다.

약세 테마 : HD현대일렉트릭 어닝 쇼크로 인한 전력 관련주 , 질병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한 주를 시작한 국내 증시는 다음주 명절을 앞두고 거래대금이 꽤나 축소된 모습을 보인 하루였습니다. 이는 장기간 휴장을 앞둔 현금화에 이어, 美 증시 휴장을 앞둔 불확실성에 경계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겠는데요.

더불어, 트럼프의 취임식이 국내 시간 기준 내일 새벽 진행될 예정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늘자의 외국인 순매도와 방향성 없는 추세는 크게 이상하지 않겠다고 여겨집니다.

행정명령 서명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백안관에 입성한 뒤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한국 시간으론 새벽 6~7시 정도 시작될 것으로 추정되고 주요 행정 명령에 대한 요약문 또는 속보에 따라 내일 증시에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져, 장전 이슈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국내 증시는 국내 정치 관련 불확실성이 계속해서 공존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한채로, 테마별 수급이 굉장히 빨리 순환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둔채로 흐름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