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증시 살펴보고 시작하겠습니다.              

다우 +0.09%

나스닥 +0.30%

이날 美 증시는 혼조스런 경제지표에도 5월 PCE 기대감 등 낙관론이 커지며 3대 증시가 모두 상승 마감 하였습니다.

특이점으로는 중소형주의 표본이 되는 러셀2000지수가 대형주보다 강세를 보이기도 하였는데요.

전일 밤에는 미국의 1분기 GDP 확정치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잠정치보다 개선된 1.4% 성장을 보였지만, 22년 상반기 수축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이라는 점에 초점을 둘 수 있겠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6000건 감소한 23만3000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지난주 대비 감소한 것은 맞지만, '신규'가 아닌 '계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장은 노동시장 둔화에 더욱 중점을 두는 모습입니다.

국제유가는 1%가 넘는 상승을 보였습니다. 전일 美 원유 재고가 증가했음에도 불구, 중동 확전 우려가 지속되며 배럴당 80달러를 넘고 있음을 인지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오늘은 2분기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다음주부터는 월 초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곧 주요 기업들의 실적 시즌이 다가온다는 점을 인지하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단타매매는 하루상승분의 90% 정도가 장시작후 오전 30분 이내에 결정되기 때문에 

당일매매로 승부를 원한다면 오전 30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장 시작 20분 전입니다.    

거래소  +0.51% 

코스닥  -0.45%

장 시작 10분 전입니다.    

거래소  +0.00% 

코스닥  -0.07%

▶ 오늘의 관심종목 나오는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언급한  종목중들 잘 보시면서 매매타이밍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보통 단타종목들은 +2.5% 이상되면 수익실현하고 -4% 정도를 손절가로 잡고 대응하시면 됩니다.

교육차원에서 진행하는거이니 혹시나 매매하실때 단타는 너무 큰 금액으로 하지마세요.

▶ 장 시작하였습니다.      

▶ 신한지주 (055550) - 현재시간 9시04분 가격 : 48350원   

개장 직후 국내 증시는 코스피 +0.19%, 코스닥 +0.21%의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합권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증시의 거래대금이 미미한 수준인데요.

업종별로는 해운, 수산, 로봇 등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메타버스, 통신장비 등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증시의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 대비 300여개 정도 많지만, 상승을 견인할 특정 업종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에, 업종별 개별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 대한민국에서 매일 무료로 실시간 종목추천하며 결산내역을 투명하게 올리는 곳은 NO.1 AP투자연구소의 김용재 소장 뿐입니다.    

※ 여러분은 지금 언론과 10만 네티즌이 인정한 AP투자연구소 김용재 소장의 무료추천종목 실시간 댓글 리딩과 함께 하시고 있습니다.

▶ 무료추천종목의 매매가 힘드신가요? 

▶ 그렇다면 AP투자연구소의 VIP 시스템을 이용해보세요.

▶ 매수와 매도가 편한 종목으로 안정적인 투자수익율을 원하시는 분들은 VIP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료 추천주는 1차 목표가 까지만 관리해 드리고 있지만 

VIP 종목은 큰폭의 주가 상승이 예상 가능한 종목들 위주로 

목표가 관리를 철저하게 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원하시는 분들껜 최상의 결과를 제공합니다.

전일 美 증시가 혼조스러운 경제지표 속에도 낙관론이 커지며 소폭 상승 마감한 이후, 국내 증시 또한 강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양대 증시 대형주가 약보합권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전일 美 증시가 중소형주 위주의 상승을 보이며 마감한데 이어, 국내 증시 또한 중소형주 위주의 상승을 보이며 강보합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여겨지는데요.

다만 PCE 물가지수의 발표를 앞두고 경계 및 관망심리가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 모두 미미한 거래대금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이어지는 변동성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장 마감을 앞둔 국내 증시는 코스피 +0.23%, 코스닥 +0.01%의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승 흐름을 유지 중인 것은 맞으나, 반등이 나오던 대형 업종들의 차익 물량 출회에 원점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특히 미국의 PCE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의 관망 심리가 굉장히 짙어졌다는 점을 주요 특징으로 꼽아볼 수 있겠습니다.

이어서 금일 원/달러 환율이 1,380원을 하회하는 흐름인데, 美 주요 일정 발표 이후 달러화의 흐름을 주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P투자연구소 김용재 소장입니다.

잠시 저희 AP투자연구소를 찾아와주신 신입회원님들을 위하여 안내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무료추천종목을 이렇게 실시하는 이유는 2가지 이유 떄문 입니다.

▷첫번째는 저희 AP투자연구소를 찾아와주신 회원님들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될듯 싶어서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는것이 그 이유이고

▷두번째는 저의 주식실력을 우리 회원님들에게 검증받고자 하는것이 그 두번째 이유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무료추천종목을 실시간 리딩 하고 있지만 여러문제점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무료추천종목의 높은 승률과 수익이 입소문을 타고 언론에 보도되자

▷사이트 이용자가 10만명을 돌하면서 급격하게 늘어나고 무료추천종목 조회수가 10만건이 넘어가는 상황이 나타남에 따라

▷종목 추천시 순간적으로 급등하거나 미처 매수타이밍 조차 주지 않을정도로 빠르게 상승이 나와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세력 아닌 세력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매수할려고 하면 이미 종목은 매수가에서 한두호가 높아져있고 

목표가에서 매도할려면 한 두호가에서 갑자기 무너지는 경우를 종종 보실수가 있을겁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오는 것이 바로 위와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일이 어느새 알게 모르게 우리 회원님들에게 불편함만 드리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하여 현재 저희 AP 투자연구소에서는 일반회원 이외에 따로 제가 운영하는 V.I.P 회원들을 모집하여 종목추천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V.I.P 회원제도는 저 김용재가 직접관리하며 무료추천과는 다른 별개의 종목으로 추천하고 리딩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료추천주 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여 수급이 몰려 매수가 힘들고 매도가 힘들어지는 것을 방지코자 

회원님의 투자금과 성향을 미리 조사하여 그룹별로 관리합니다.

그룹별로는 모두 별개의 종목이 추천되어지며 

이는 각각 제가 운영하는 김용재소장의 포트폴리오에 편입이 되어 진행되며  

저와 함께 일하는 전문가 사단들과 직원들이 매일 종목 A/S와 포트폴리오 관리를 하게 됩니다. 

또한 V.I.P회원 전환시 가입과 동시에 담당 직원이 배정이 되어 

장중에 언제라도 궁금한 사항이있으셔서 

전화를 주시면 10분안에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 V.I.P 회원 가입전에 꼭 읽어주세요 !!

무료추천종목의 승률과 수익률이 언론과 회원분들에 의하여 

소문이 나고 보도가 되자 하루에도 몇천명의 신규회원분이 사이트로 가입하시고 있습니다.

무료추천종목의 조회건수도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찾아오시는데 이왕이면 체계적이고 정확한 도움을 드려보자라는 생각으로 웹사이트 관리 직원과 사무실 업무를 도와줄 직원도 뽑게 되엇습니다. 

거기에 따른 비용도 매월마다 지출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V.I.P 회비로 내시는 금액은 여러분들의 편의와 주식매매수익을 위한 금액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주식을 하다보면 시장이 급락할떄도 있고 예상치 못한 변수에 의해 무너질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손절이 나올수도 있고 구간별로 손실이 발생하는 구간도 생기게 되게 마련입니다.

주식을 하루이틀 할게 아니기 떄문에 그런 상황에서는 거기에 맞게끔 매매를 하면 투자리스크가 줄어들고 다시 수익으로 돌아섭니다.

그런데 난 돈 냈는데 왜 손실보냐라고 항의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돈 벌려고 하는 V.I.P 회원모집이 아닌것 만큼 전 많은 회원분들도 필요없습니다.

요즘 이 업계를 보자하면 유료회원 유치를 위하여 말도 안되는 수익률과 과대/허위 광고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죄다 사기꾼들 뿐입니다.

그런게 있다면 뭐하러 유료회원 모집을 하나요. 

자기들이 집팔고 땅팔고 매매를 하면 되는건데 말이지요.

전 회원분들이 V.I.P 가입하시기 전에 다시 한번 미리 이야기 드립니다.

몇백프로 대박나는 말도 안되는 수익 같은거 없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매매는 상승장이나 하락장이나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수익보는 매매를

저희 V.I.P회원 분들에게 제공합니다.

한탕매매가 아닌 안전하게 오랫동안 매매 하실분들만 V.I.P 회원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여러분꼐 몇백프로의 대박수익은 안겨다 드리진 못하지만

꾸준하게 안정적인 재테크의 방법으로 오랫동안 주식매매의 즐거움을 드릴수는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전 단기회원을 모집하지 않고 9개월이라는 기간의 V.I.P 회원을 모집하고 있는 겁니다.

월 5%씩 꾸준히 3년 매매하면 원금의 300% 수익이 납니다.

저와 함꼐 복리의 마법을 느끼면서 매매하실분들만 V.I.P 로 오시길 바랍니다. 

위 내용을 숙지하시고 오신분들은

저와 AP투자연구소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들의 주식매매를 도와드릴것입니다.

내가 산 종목이 당장 오늘 오르지 않는다고 해서 쉽게 매도하거나 손절하고 급등 하는 종목들로 갈아타지 마세요.

여러분이 사는 급등자리가 꼭지가 되고 내가 가지고 있다가 판 종목이 갑자기 급등하는 모습이 나올수 있습니다.

시장이 상승이 나오면 순환매로 돌아가기 때문에 종목들 차분히 가지고 있으면 수익이 날겁니다.

많이 올라간 종목군들과 종목을 공략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약하면서 실적이 좋은 종목들 위주로 매수를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혼자 매매하기 힘들면 제가 운영하는 VIP 의 도움을 받도록 하세요.   

200% , 300% 가는 급등종목 , 세력종목 추천할 자신은 없지만

안정적으로 좋은 기업발굴하여 저가매수한다음 차분히 꾸준히 수익날수 있는 건강한 매매는 할수 있습니다.

동시호가 진입했습니다.

곧 무료추천 결산내역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총 1전 1승 입니다. 

총합 누적 합산 수익률 : +4.45% 입니다. 

주식은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항상 올라갈수도 항상 내려갈수도 없는 일입니다.

지수가 떨어지면 떨어지는 데로 맞춰서 매매하면 수익을 낼수가 있습니다.

저와 AP투자연구소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장 종료되었습니다.  

금일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피 상승, 코스닥 상승

거래소 : 개인 매도 / 외국인 매수 / 기관 매수

코스닥 : 개인 매도 / 외국인 매수 / 기관 매도

[6월 28일 국내 증시 마감시황]

코스피 2797.82 ▲13.76 (+0.49%)

코스닥 840.44 ▲1.79 (+0.21%)

코스피지수는 13.76p(0.49%) 상승한 2797.82p로 마감되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7억원, 2408억원 매수하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79p(0.21%) 상승한 840.44p로 마감되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9억원 매수, 60억원 매도하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수산 관련주(사조대림 +22.67%, 풀무원 +13.82%)가 강세를 보였으며, 해운 관련주(대한해운 +21.13%, 흥아해운 +6.20%)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약세인 업종으로는 화장품 관련주(브이티 -6.86%, 마녀공장 -3.99%)가 약세를 보였으며, 웹툰 관련주(와이랩 -9.28%, 디앤씨미디어 -6.13%)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전일 美 증시가 상승 마감한 이후, 국내 증시 또한 상승 마감한 하루였습니다.

코스피의 경우 美 AI 반도체 관련주의 하락에 대한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던 와중 하락폭을 회복하며 마감하였다고 여겨지는데요.

최근 반도체 관련주의 이슈에 따라 지수가 큰 변동성을 보이는 상황 속, 다음 주에 발표되는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금일 밤에는 美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최근 혼조된 경제지표 속 PCE 낙관론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내용에 대한 투자자들의 해석 여부를 추적하며 증시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